CSG. Book 8. Chapter 2. Section 1-2 If the Fall had not occurred… – 타락하지 않았다면……

② 타락하지 않았다면……
1.2. If the Fall had not occurred…

자, 그러면 타락한 이후에 제일 안타까웠던 분이 누구예요?
Who grieved the most after the Fall?

역사를 가지고 제일 통곡하고 몸부림친 분이 누구예요? 하나님입니다. 왜냐?
Who has wailed and writhed in pain the most throughout history? It is God. Why?

하나님은 너무나 잘 압니다.
God knows everything only too well.

‘아담과 해와가 타락 안 했으면 천지 위업을 이어받을 텐데, 이럴 수가 있느냐?’ 이겁니다.
He would say, “Had Adam and Eve not fallen, they would have inherited this great undertaking — all of heaven and earth; so how could this happen?”

아담과 해와는 미성년시대였으니 몰랐습니다.
Adam and Eve were still under age, so they did not understand this.

철부지였으니 몰랐다는 겁니다.
They were mere children, so they did not know anything.

모르니 통곡할 수 있어요? 모르니 몸부림칠 수 있어요?
Not understanding, how could they lament or struggle? (232-114, 1992.7.3)

하나님의 성상은 남자격인 아버지 하나님과 여자격인 어머니 하나님으로 되어 있습니다.
Looking at His internal character, God is God, the Father, representing masculinity, and God, the Mother, representing femininity.

그러므로 하나님으로부터 지음받은 인간과 피조세계가 남자와 여자의 이성(二性)의 하나님이기도 합니다.
Thus, we can say that human beings and the world of creation are also the “gods” of dual characteristics: masculinity and femininity.

하나님은 첫째, 체(體)를 입기 위해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셨고,
Firstly, God created Adam and Eve in order to assume physical form,

둘째로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셨습니다.
and secondly, in order to fulfill love.

이러한 아담과 해와가 완성하여 둘이 하나될 수 있는 사랑의 실체가 되면, 하나님이 임재하여 인류의 완전한 사랑의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When Adam and Eve reach perfection and become the substance of love in which the two can be one, God can dwell in them and become the Parent of perfect love for humankind.

그리하여 하나님의 형상적 실체부모가 된 아담과 해와가 실체의 자녀를 번식함으로써 이상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Then, Adam and Eve become the substantial parents in the image of God, and multiply substantial children, thus creating the ideal world.

그렇게 되면 인간을 통해 영계와 지상세계가 연결되기 때문에 영계와 지상세계를 연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도 인간을 지으신 것입니다.
Had that happened, the spiritual and physical worlds would be connected to each other through human beings, so we can say that connecting these two worlds was also the purpose of our creation.

그래서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에게 임재하심으로, 인류의 참된 부모, 실체의 부모로 계시다가 아담과 해와의 형상으로 체를 쓰시고 부모의 자리에 현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
Based on love, God would have resided within Adam and Eve as the substantial True Parent of humankind, and when they went to the spirit world He would manifest Himself there too assuming a substantial form of Adam and Eve.

그런데 아담과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것이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However, please understand that it was never fulfilled, due to their Fall.
(Blessing – 307)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을 중심한 아담의 직계 장손의 자녀들이 나왔을 것입니다.
If Adam and Eve had not fallen, then the children of the God-centered direct lineage of Adam would have appeared.

아담은 장손이고, 참아버지이고, 왕입니다.
Adam was the firstborn son, the True Father and the king.

지상나라와 천상세계의 왕입니다. 또 참부모이고 참장자입니다.
He was to be the king of the earthly and heavenly worlds, as well as the True Parent and the true eldest son.

그렇기 때문에 아담 가정은 하늘나라의 왕실입니다.
Thus. Adam’s family was the royal family of the heavenly kingdom.

그러면 아담 가정의 할아버지가 누구냐? 하나님이 할아버지입니다.
Then, who was the grandfather in Adam’s family? God was the grandfather.

그 다음에 아버지 어머니는 아담과 해와입니다.
The father and mother were Adam and Eve.

그리고 과거의 입장을 대신한 관점에서 보면, 할아버지 할머니는 하나님 대신이고,
From the viewpoint of positions representing the past, the grandfather and grandmother stand in the place of God;

또 하나님은 부모 대신입니다.
and God stands as the Parent.

종적으로 보면 하나님이 1대권, 2대권, 3대권을 중심삼고 가정에 착륙이 벌어지는데, 1대권이 횡적으로 전개된 것이 할아버지이고,
Looking from the vertical perspective, we can say that God settles in a family consisting of three generations. The first generation is represented on the horizontal plane by a grandfather,

2대권이 아버지이고, 3대권이 나입니다.
the second generation by a father, and the third generation by a son.

그래서 아들딸을 중심삼고 만세일계(萬世一系)의 황실을 계대(繼代)받는 것입니다.
Thus, the royal family that lasts for myriad of generations starts from sons and daughters. (218-255, 1991.13.19)

참부모권, 참왕권, 참장자권, 이것이 아담과 해와가 출발해야 했던 원점입니다.
The right of true parents, the right of the true king and queen and the right of true eldest son and daughter were supposed to begin with Adam and Eve.

거기에 하나님의 왕궁이 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God’s palace and His love would have been in that family.

그리고 인간과 창조주가 하나로 연결되어 참사랑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Humankind and the Creator would be joined as one, thus forming the basis for true love.

거기가 완성한 본연의 아담의 가정 기반이고 하나님이 영원히 임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왕궁입니다.
That would be the family foundation of the perfected original Adam, the palace of God where He could dwell forever. (218-189, 1991.7.28)

통일교회에서는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냐 하면
What kind of God does the Unification Church speak about?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부모다 이겁니다.
We say that He is the vertical Parent of true love.

그러면 아담과 해와는 뭐냐?
Then, who are Adam and Eve?

종적인 부모는 하나입니다.
The vertical Parent is one.

종적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는 겁니다.
The word “vertical” implies that He is only one.

하나님이 인간과 사랑하는데 있어서는 종적관계입니다.
The relationship of love between God and human beings is a vertical one.

중심입니다. 종적인 사랑입니다.
That vertical love is the center.

그렇다면 아담과 해와는 뭐냐?
Then, who are Adam and Eve?

종적인 기준 앞에 횡적인 부모를 대신해야 됩니다.
In relation to this vertical standard they represent the position of horizontal parents. (189-113, 1959.2.5)

그러면 왜 횡적인 것이 필요했느냐?
Why was the horizontal dimension necessary?

번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It was necessary for the sake of reproduction.

종적 기반을 중심삼고는 낳을 수 없습니다.
There cannot be reproduction on a vertical basis.

횡적인 기반을 통해 번식이 필요한 겁니다.
Reproduction is necessary and it occurs on a horizontal foundation.

번식, 이건 360도를 중심삼아 이 평면 기준에 무한수가 포괄되어 있다는 겁니다.
Reproduction occurs on the horizontal plane through 360 Degrees, covering an infinite number.

그래서 번식이 동서남북을 통해 이것을 종에 맞출 수 있는 이런 구형체를 형성하기 위해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몸을 통할 수 있는 아담과 해와를 지은 것입니다.
In order to begin reproduction in all four directions: north, south, east and west and thus create a spherical form adjusted to a vertical axis, God created Adam and Eve who assumed bodily form on the basis of God’s love. (187-115, 1989.2.5)

아담과 해와를 중심하고 볼 때 부모가 거기서 나옵니다.
All parents come from Adam and Eve. All forefathers of humankind come from them.

인류의 종지부모(宗之父母)가 나옵니다.
The true husbands and wives of humanity originate in Adam and Eve.

아담과 해와를 중심하고 거기서 인류의 참된 부부가 나옵니다.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비로소 아들딸이 나옵니다.
Through Adam and Eve, sons and daughters were born for the first time.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아들딸, 부자의 관계까지 다 나오게 돼 있습니다.
Moreover, the parent-child relationship of God with His sons and daughters also began from Adam and Eve. (188-214, 1989.2.24)

하나님이 왜 아담과 해와를 지었는지 알겠어요?
Do you know why God created Adam and Eve?

하나님도 부모의 자리에서 아들딸 사랑하는 사랑 한 번 갖고 싶다 이겁니다.
As a Parent He wanted to possess love for His son and daughter.

그 다음에는 아담과 해와와같이 신랑 각시 좋아하는 사랑, 사랑 한 번 체험해보고 싶다 이겁니다.
Next, He wanted to experience the kind of love that a bride and groom, like Adam and Eve, have for each other.

할아버지 사랑, 그 다음엔 나라 사랑 한 번 해보고 싶고, 세계 사랑 한 번 해보고 싶고, 다 갖고 싶다는 것입니다.
God wanted to experience the love of a grandfather towards his grandchildren.

다 갖고 싶은 것을 우리 인간 세계에 전수하신 것을 이어받은 것이 여러분의 족속이요,
He wanted to love His nation and love the world; He wanted to possess all kinds of love. He bequeathed all these things He wanted to possess to the human world for you to inherit.

여러분의 민족이요, 여러분의 나라요, 이 세계요, 이 땅이요,
These are your tribe, your people. nation, and the world,

저나라 영계라는 걸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the earth, as well as the spirit world. You need to know this. (188-214, 1989.2.26)

타락하지 않고 완성의 자리까지 나갔더라면 아담과 해와는 개인완성뿐만 아니라 우주사적인 완성을 했을 것입니다.
Had Adam and Eve not fallen and grown into perfection, they would have reached perfection not only on the individual level, but would have also achieved perfection on the level of the universe.

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새 가정이 출발됐을 것입니다. 이렇게 가정으로부터 씨족,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이루어졌다면 하나님을 모신 하나의 대가족 사회가 됐을 것입니다.
A new family centered on the love of God would have been initiated. If this family had developed into a tribe, people, nation and the world, it would be one family-like society attending God.

이러한 대가족 사회의 중심은 하나님과 아담입니다.
The center of such a society would be God and Adam.

그래서 그 세계에서는 하나님을 중심한 아담가정의 생활이나 일생의 노정이 역사적 전통으로 남아집니다.
In such a world, the daily life and a life course of God-centered Adam’s family would remain as a historical tradition.

그의 생활방식,풍습,관습, 그리고 생활적인 배경이 역사적 전통이 되는 것입니다.
Adam’s lifestyle, customs and habits, and the background of his life, would have become the historical tradition.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얽혀진 전통이 아닐 수 없습니다.
That surely would be a tradition bound with the love of God.

하나님의 사랑은 생명의 근원이요 모든 이상의 원천이기에 그 품을 떠나려 해도 떠날 수 없고, 떠난다 해도 다시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His love is the source of life and origin of all ideals, so even if we try to leave it, we cannot; and even if we do, we cannot help coming back to it.
(91-240, 1977.2.23)

타락은 아담과 해와에게만 한정된 문제 같지만 그들은 인류의 조상이요, 근본되는 샘터와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와 미래 전체에 영향을 미친 것입니다.
The Fall may seem to be a problem limited to only Adam and Eve, but they were the ancestors of humankind, they were the origin, something like a fountain. That is why they influenced individuals, families, peoples, nations, the world and the entire future of humankind. (97 274, 1978.3.26)

아담과 해와의 타락은 아담과 해와만의 타락일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인류 역사를 총합한 입장에서의 타락입니다.
The Fall of Adam and Eve was not just their Fall; it signified the Fall of all human history.

다시 말하면, 아담과 해와가 타락했다는 것은 선한 부모가 되지 못하고 악한 부모가 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In other words. Adam and Eve falling meant that they failed to become good parents, and became evil parents instead.

악한 부모로 말미암아 악한 자녀가 태어났고, 악한 자녀가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악한 종족, 악한 국가, 악한 세계가 형성되어 이 세계권 내에 50억 인류가 존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Evil parents gave birth to evil children, and thus evil tribes, evil nations and the evil world were formed. Three billion people continue to live in this world.

이런 타락권 내에 있는 오늘의 인류 역사는 기쁨의 역사가 아니라 슬픔의 역사요, 인류도 기쁨의 인류가 아니라 슬픔의 인류임에 틀림없습니다.
The history that has been unfolding in this fallen realm is most certainly not a history of joy, but a history of sadness; and the human race is not one of happiness, but definitely one of sorrow. (38-149, 1971.1.3)

사랑을 알게 될 때는 모든 것이 통합니다.
When you come to know love.

지상세계의 평면적인 사실뿐만 아니라 영안(靈眼)이 열려 입체적인 세계까지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직접 보고 대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you come to comprehend everything. You can understand not only the two- dimensional reality of the earthly world, but your spiritual eyes open to the three-dimensional world.

그런데 사랑의 지각이 발달하기 전에 타락해 버렸습니다.
Thus, you reach a state in which you can see and communicate with God directly.

천사장과 불륜의 관계를 맺었다는 것입니다.
However, human beings fell before their perception of love developed. They formed a relationship of illicit love with the archangel.

이것이 우주를 파탄시킨 근본 원인이 된 것입니다.
This was the root cause that led to the destruction of the universe.
(137-127, 1986.1.1)

선생님 때에 와서 타락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빚어진 결과라는 사실을 밝혀낸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It is an amazing thing that I clarified the fact that the Fall was a result of the misuse of love.

이것은 역사적 배경을 통해 이론적으로 체계화된 것으로 부정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My teaching is logically systematized and backed by historical facts, and therefore cannot be denied. (128-88, 198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