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 Book 14. Chapter 3. Section 2 True Loyalty and Filial Piety that Anticipates the Needs of Others – 대상의 마음을 읽고 참사랑을 베푸는 참충효

2) 대상의 마음을 읽고 참사랑을 베푸는 참충효
True Loyalty and Filial Piety that Anticipates the Needs of Others

인류역사는 타락한 세상이지만 인륜 도덕을 중심삼고 나왔습니다.
The history of humankind is that of a fallen world, yet it actually arose based on ethics and morality.

그 도덕의 중심은 사랑입니다.
At the center of that morality is love.

부모 앞에 효자는 부모를 더더욱 사랑하는 사람이요,
Filial children want to love their parents ever more,

나라 앞에 충신은 더더욱 나라를 사랑하겠다는 사람이요,
patriots want to love their country ever more,

나라를 넘어 세계 앞에 사랑을 가르치고자 하는 것이 성인의 길입니다.
and the path of sainthood teaches us to transcend nationality in order to love the world.

세계를 자기 가정보다도 자기 나라보다도 사랑하려고 하는 것이 성인의 도리입니다.
It is the duty of saints to love the world more than they love their own families or their own countries.

성자(聖子)의 도리는 뭐냐 하면, 하늘과 땅의 모든 법보다 왕궁법을 중심삼고 ‘최고의 사랑을 하라!’ 하는 것이 성자의 도리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The way of divine sons and daughters is to love with the highest love in accordance with the law of the royal palace rather than all the laws of Heaven and Earth.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은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Centering on love, all things should be done this way.

효자는 가정을 사랑하는데 있어서 바로 가라는 것입니다.
Filial children must follow the right way in loving their families.

충신은 나라를 사랑하는데 있어서 바로 가라는 것입니다.
Patriots must follow the right way in loving the nation.

성인의 도리는 세계인을 사랑하는데 있어서 바로 가라는 것입니다.
Saints must follow the true way in loving the world.

천자는 하늘나라의 왕궁법을 지키고 하늘나라의 국법은 지킬 수 있지만 하늘나라의 왕궁법의 도리까지는 모릅니다.
The children of Heaven observe the laws of the heavenly nation and the royal palace, but they do not truly understand the reasoning behind the laws of the royal palace.

그 궁의 법까지 갖추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어야만 성자가 되는 것입니다.
You can only become divine sons and daughters if you attend God in accordance with the law of the royal palace.

인간이 가야 할 단계가 그렇습니다.
These are the stages that people must go through.

효자가 되면 나라가 환영하는 것이요, 충신이 되면 성인이 환영하는 것이요, 성인은 성자가 환영하는 것입니다.
The filial child is welcomed by the nation; the patriot is welcomed by the saint, and the saint by the divine child.

성자는 하나님이 환영하는 것입니다.
The divine child in turn is welcomed by God.

그 골수는 참사랑입니다.
The marrow of all this is true love.

불변의 참사랑, 절대적인 참사랑입니다.
It is unchanging and absolute true love.

그런데 절대적인 참사랑을 가져 가지고 절대적인 효자, 절대적인 충신, 절대적인 성인, 절대적인 성자, 절대적인 아버지 아들딸의 인연을 연결시킬 수 있는 이 길을 몰랐기 때문에 방황하는 것입니다.
However, humankind has been wandering about in ignorance of true love and the fact that it establishes the ties that bind absolute filial children, absolute patriots, absolute saints, absolute divine children and absolute parents, and sons and daughters together.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도 천리와 더불어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게 되면 방황할 수 없는 것입니다.
You may do all kinds of things, but once you realize this, you still have to go the way of following heavenly principles. Thus, you cannot continue to wander about. (206-62, 1990.10.3)

효자는 자기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부모만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Filial children do not exist just for themselves but for their parents.

충신은 자기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군왕을 위해 있는 것입니다.
Patriots do not exist just for themselves but for their king.

성인이라는 것은 하나님만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Saints do not exist just for themselves but only for God.

그렇기 때문에 성인이 하나님의 도리를 가르쳐준 것입니다.
This is why the saints have been the ones to teach us about our obligations to God.

그러면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이냐?
So what is God’s hope?

그것은 세계를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정이 뭐냐?
It is to save the world. What is God’s situation like?

아들딸을 사랑하고 싶은 것입니다.
He wants to love His sons and daughters.

하나님의 사랑의 소원은 뭐냐?
What is the hope of God’s love?

그 사랑에 취해서 살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소원인 것입니다.
His hope is to live in the intoxication of that love.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망과 사정과 심정을 통해야 합니다.
You have to understand God’s hope, God’s situation, and God’s heart.

그러지 않고는 효자가 못 되는 것입니다.
Without doing so, you cannot become a filial child.

그것이 통일교회의 골자가 되는 사상입니다.
This is the crux of the Unification Church teaching.

하나님의 사정을 알자는 사람이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 가지고 되겠어요?
Is it right for people who want to understand God’s situation not to know whether He exists or not?

하나님의 소망이 무엇인지 몰라 가지고 효자 돼요?
Can you become a filial child without knowing what God’s hope is?

하나님의 심정이 슬픈지 기쁜지 몰라 가지고 효자 돼요? 어림도 없습니다.
Can you become a filial child without knowing whether or not God is sad or happy? It is impossible.

효자가 되는 길은 간단한 것입니다.
The path to becoming a filial child is simple.

부모의 보다 고생스러운 것을 내가 책임지겠다고 하는 자리가 효자 되는 길입니다.
You must want to take responsibility for the things that cause your parents to suffer. This is the way to become a filial child. (62-61, 1972.9.10)

밥상을 잘 차려다 대접하는 효자하고, 밥상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이 맨손으로 왔는데 무엇을 가지고 왔느냐 하면, 사랑을 가지고 온 효자가 있다면 어떤 효자가 좋겠어요?
Which of these two sons is truly a son of filial piety, one who conscientiously prepares and serves his mother’s meals or the one who has nothing to offer but his love?

사랑을 가져온 효자라 해도 배고픈 어머니 앞에 먹을 것을 하나도 안 가져오면 그런 불효가 어디 있어요?
How impious would it be if the filial son offered love, but had no food for his hungry mother to eat?

그렇지만 하는 말이 ‘불효자식 왔습니다.’ 하면서 눈물이 흐르는 데는 밥상 이상 한다는 것입니다.
However, when the mother hears her son tearfully saying, “I am such an unfilial son to be here,” she will regard that as greater devotion than being served with food.

그러면 밥통을 지고 다니는 것이 효자냐, 사랑통을 지고 다니는 것이 효자냐?
Then, who is the more filial son: the one who brought rice or the one who brought love?

사랑이라는 것은 24시간 시공을 초월해 있지만, 밥은 시간성을 초월하지 못합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Love can transcend time and space twenty-four hours a day. Rice, however, cannot do this. You have to understand this. (1988.8.14)

국가를 위해 충성하기 전에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그 임재점에서 충성하겠다는 다짐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You have to determine to demonstrate loyalty to the place of God before you show loyalty to your country.

사회를 위해서 봉사하기 전에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에 들어와 가지고 봉사하여 인정을 받아야 됩니다.
Before serving your society, you must first enter into God’s presence and then serve that place and finally receive its recognition.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의 내적인 인연이 결과인 외적 세계에 열매 맺을 수 없습니다.
If not, then your internal connection with God cannot bear fruit in the external world.

이것이 신앙생활의 본질입니다.
This is the essence of a life of faith.

여러분이 ‘세계를 위해서 봉사하고, 나라를 위해서 충성한다’고 하지요?
You say “I’ll serve the world and be loyal to my country,” do you not?

그러면 충성하는데 있어서 그 기점이 어디 있느냐?
Then where is the starting point of that loyalty?

반드시 가정에서, 그 부모의 마음과 몸 가운데서부터 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It is surely in the family. It has to start from within the heart and body of your parents. (22-42, 1969.1.19)

그 때를 위해 충성을 다하여 보조를 맞추게 되면 복을 받는 것이요, 보조를 맞추지 못하게 되면 탄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If you successfully devote yourselves steadfastly, you will receive a blessing, but if you do not, you will regret it deeply.

그 명령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나는 나의 있는 정성을 다해 이렇게 일을 했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통일교회의 사람 가운데 있다 할진대는, 그 사람들이 정성을 들여 일치화되는 기준이 어느 정도냐,
There are some people in the Unification Church who say, “I worked with utmost devotion to carry out the commands of Heaven,”

또 그 수와 양에 따라서, 천운을 얼마나 많이 흡수하느냐에 따라서 지상에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넓은 터전이 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것에 좌우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but you need to realize that the factors determining whether your efforts will create an extensive foundation on the earth are your standards of compliance, your actual accomplishments, and to what extent you are able to absorb heavenly fortune.

넓은 터전이 되지 않더라도 선생님은 개인을 중심삼고 그런 발자취라도 남겨 가지고서라도 가야 하는 것입니다.
Even if it is not an extensive foundation, I personally must leave at least a footprint in the world before I go.

이것이 탕감복귀의 길입니다.
This is the way of restoration through indemnity. (1971.1.31)

애국자는 나라의 사랑을 받자 그 말입니다.
A patriot wants to receive the love of his country.

효자는 어머니 아버지, 일가족의 사랑을 받자는 것입니다.
Filial children want to receive the love of their parents and relatives.

일가족의 사랑을 받는 효자 되기도 쉽지 않습니다.
However, it is not easy to become a filial child who can receive the love of the whole family.

남이 먹고 있을 때 먹지 않고 다른 사람이 먹을 수 있게끔 도와주고, 남이 잘 수 있도록 도와주고, 나보다 더 잘 입는 옷은 나는 안 입어야 됩니다.
The way to do this is to not eat when others are eating in order to enable them to eat, and to enable others to sleep comfortably and to enable others to dress better than you.

노는 데서 놀지 않고 그 나라를 위하고 가정을 위하는 사람이 효자가 되는 겁니다.
Those who toil for the country and for the family while others play are children of filial piety.

자기 집만 아닙니다. 3대를 중심삼고, 할아버지, 아들딸, 할머니, 그 다음에는 고모들이 있고, 어머니 형제가 있고, 그 다음에 뭐예요? 손녀들까지 전부 다 좋아해야 됩니다.
You should be liked by more than just your own family. You must earn the love of all three generations: grandparents, parents, uncles and aunts, and grandchildren.

한 사람이라도 좋아하지 않으면 효자가 못 되는 겁니다.
They all have to like you. You cannot become a filial child if even just one of these people is unhappy about you.

그리고 이웃 친척이 있으면 친척이 전부 다 ‘저와 같은 아들이 되어야겠다, 저와 같은 누나가 되어야겠다.’
Only when all your relatives testify about you, “I want to become that kind of son. I want to become that kind of sister,”

그럴 수 있어야 그 문중 가운데 효자의 칭호를 갖고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겁니다. 자기 자리가 생기는 겁니다.
will you be able to receive the title of filial child from your clan and establish yourself. Then you will have a place to stand. (298-278, 1999.1.16)

생각만 하고 그 일을 행하지 않으면 생각하지 않는 사람보다 더 나쁘다는 겁니다.
People who just think but do nothing are worse than those who do not even think at all.

진짜 그런 사람은 도둑놈이라는 것입니다.
Truly they are thieving scoundrels.

그것이 만일 뜻대로 안 되면 도둑질밖에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Such people, when all else fails, they have no other recourse but to steal.

그러면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효자 효녀는 어떤 패들이냐 이겁니다.
So what kind of people are filial sons and daughters that can make God happy?

어떤 패들이에요? 내 배를 두둑하게 만드는 사람이에요?
What kind of people are they? Are they those that fill their own stomachs? No.

자기가 먹을 것까지도 남에게 먹여 줘야 됩니다.
They are the kind of people who give away to others the food that is meant for them.

안 먹겠다고 하면 그저 입을 벌려 가지고 먹여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Should those others refuse to eat, they would even force-feed them.

그런 아버지를 대신하여 여러분들을 통일교회 충-열녀-효자-효녀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So what must be done to make you patriots, virtuous women, and filial sons and daughters of the Unification Church?

갈라놓아야 되는 겁니다. 1년 가지고 될 것 같아요?
You have to be separated. Do you think that one year is enough to do this?

충신이라는 것은 물론 나면서부터 타고난다는 말도 있지만,
There is a saying that patriots are born to be so.

나면서부터 그런 천성을 갖고 있으면 죽을 때까지 그 절개가 변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If they are born with this kind of nature, then they have to remain faithful to their cause until they die.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고생길에서 고생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Then what must you do? The only way is to go along the path of suffering.

제일 가까운 자리, 최고의 첩경이 그겁니다.
That is the closest, shortest way.

충신 열녀가 되고 효자 효녀가 될 수 있는 제일 가까운 첩경이 무엇이냐?
What is the shortest way to become patriots, virtuous women and filial sons and daughters?

공적인 입장에서 눈물짓는 생활뿐입니다.
The only way is to live a public life with tears.

눈물짓고 수고의 길을 가게 하는 방법밖에 없다 이겁니다.
I have no other recourse but to make you walk the path of hardship with tears.
(155-259, 1965.10.31)

나라를 안 가졌지만 가진 것 이상으로 그 나라의 충신이 되고,
If we demonstrate greater patriotism than the citizens of a country,

내가 백성을 안 가졌지만 그 백성 이상으로 세계인을 사랑하겠다고 하며 일생을 하늘의 충신,
and love all the races of the world, all the while maintaining our loyalty

효자의 길을 다 가 가지고 내가 아무것도 없이 죽더라도 망하는 사람이 아니라 도리어 더 가치 있는, 그 나라와 그 세계의 충신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and filial piety before Heaven, we will not be failures. Even if we die penniless we will be precious patriots of the nation and the world. (88-27, 1976.7.1)

참사랑을 나라에 베풀면 애국자가 되고, 부모를 향하면 효자 중의 효자가 됩니다.
When you demonstrate true love to your country, you become a patriot; when you demonstrate true love to your parents, you become the most filial child of filial children.

세계 만민 앞에 서면 성인의 도리를 넘나드는 것이고,
If you demonstrate this before all the people of the world, you attain sainthood;

하나님의 왕국까지 가서 그러면 성자의 도리를 다 하는 것이니 하나님까지도 굽어 살필 수 있는 아들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and if you do that even after entering the Kingdom of God, then you become a divine child who habitually takes a kind interest in God Himself. (176-49, 1988.5.3)

참사랑이 아니면 참된 효자가 없다는 결론입니다.
The conclusion is that without true love there is no such thing as a filial child.

지금 세속적인 사랑, 그릇된 사랑의 전통을 이어받은 인간들이 세속적인 사랑으로부터 프리섹스니 뭐니 하는 것이 이 모든 사랑의 기틀,
At the moment, people have inherited the tradition of secular love, false love. So they presently enjoy free sex and whatnot based on secular love.

효자의 기틀, 충신의 기틀 다 깨먹습니다.
What they are doing is breaking down all the foundations of love, filial piety and loyalty.

하늘나라로부터 절대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효자의 도리, 참된 충신의 도리, 참된 성인의 도리, 참된 성자의 도리를 거쳐서 비로소 하나님 앞에 섬으로 말미암아 그때야 상속을 받는 것입니다.
It is only when you stand in front of God for the first time, having fulfilled your duty as filial sons and daughters, as true patriots, as true saints and as true divine sons and daughters centering on the absolute love emanating from the Heavenly Nation, that you can receive your inheritance from God.

아담 가정에서 타락하던 개인적 가정에서 상속을 받는 데는 미래의 나라와 미래의 세계와 미래의 하늘나라의 모든 것을 붙여 가지고 자동적으로 커 가면서 상속받는 것입니다.
For the individual family to receive this inheritance, it will do so by automatically growing bigger, adding to it everything in the future country, in the future world and in the future heavenly nation. (286-300, 1997.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