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 Book 14. Chapter 3. Section 1 The Way of Loyalty and Filial Piety – 충효의 도리

제 3 장 충효의 도리
The Way of Loyalty and Filial Piety

1) 생명까지 아끼지 않는 진정한 충효
Genuine Loyalty and Filial Piety Demands the Cost of Your Life

신랑을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바치면 열녀라 합니다.
A wife who sacrifices her life for her husband is called a virtuous woman.

효자는 부모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사람을 말하고, 충신은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사람을 말합니다.
A filial child sacrifices his life for his parents. A patriot sacrifices his life for his country.

그러나 하늘의 기준은 영원한 생명을 걸어 놓고 충성하고 효도하는 것입니다.
However, from the heavenly standard, loyalty and filial piety are fulfilled when you offer your eternal life.

이 고깃덩어리는 죽는 겁니다. 영원한 생명을 걸어놓고, 그것을 몽땅 아버지 것으로, 신랑 것으로, 부모 것으로 드릴 수 있는 자리에서만 천적인 열녀의 기준이 성립됩니다.
Our bodies die, but the standard of a heavenly virtuous woman is only established when she offers her eternal life to God, to her husband, and to her parents.

내 생명이 움직이고 느끼는 전체를 다 기울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You have to devote your entire lives to God.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라고 하였습니다.
That is why the Bible teaches us to love God with all our heart, with all our soul and with all our mind.

그러면 다하는 기준은 무엇이냐?
So what is the standard of “all”?

세계의 어떤 충신보다도, 어떤 효자 효녀보다도, 어떤 열녀보다도 더 나아야 됩니다.
You have to be better than all other patriots, all other filial children, and all other virtuous women in the world.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위신이 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If not, then God’s dignity cannot be established.

이제까지 사탄세계에도 충신 열녀가 그렇게 많았는데,
Even in the satanic world, there have been many patriots and virtuous women until now.

그 사탄세계의 충신 열녀의 기준과 같은 기준을 세운 사람을 하늘이 충신 열녀로 세우면 하나님의 위신이 서지 않는다는 겁니다.
Yet God’s dignity cannot be established if the standard for being a patriot and a virtuous woman is the same as in the satanic world. (9-108, 1960.4.24)

효자는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시대시대 마다 있을 것입니다.
There have been filial children throughout human history.

그 중에서 일등 효자를 뽑는다면 어떤 사람을 일등 효자, 효자의 표본으로 뽑을 것이냐?
So, if we want to single out the greatest filial child in all of history, who could we deem to be that greatest or most exemplary filial child?

늙어서 효자 노릇을 하다 죽는 것보다도 젊어서 늙은 사람 이상의 효자 노릇을 했다면 그 사람이 더 귀한 것입니다.
A youth who demonstrates greater filial piety than an old person is the more precious of the two.

효자도 천태만상입니다.
Filial children come in all shapes and sizes.

가난한 사람, 부유한 사람, 막일하는 사람, 빌어먹는 사람, 별의별 계급이 있지만 효자는 다 있습니다.
Filial piety is practiced at all social levels, by the poor and by the rich, by laborers and by beggars.

살아 있는 사람은 참된 효자가 못 됩니다.
A person who is still alive cannot truly be a filial child.

생명을 아직까지 남기고 있는 사람은 효자 축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A person who is still alive cannot enter the ranks of those we call filial children.

효도하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는데, 죽지 않은 사람이 효자 표창을 받았다가는 효도하기 위해서 죽은 사람들한테 참소 받는 것입니다.
There are so many people who died in order to fulfill their filial duty; so those who are awarded the medal of filial piety during their lifetime will be accused by all those who died in the cause of filial piety.

죽은 사람 가운데에서도 효도하기 위해 길을 가다 죽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From the ranks of those who died, there will be those who did so while trying to fulfill their filial duty.

어머니 아버지가 병이 났기 때문에 약을 구하러 가다가 죽은 효자도 있을 것입니다.
There will be those who died attempting to procure medicine for a sick parent, and even among them,

약을 구하러 가는 데는 자기 돈을 가지고 구하러 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빚을 얻어 가지고 구하러 가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there will be those that went with their own money, and others that had to borrow money.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그 가치가 커지는 것입니다.
The tougher the situation, the greater is its value.

충신도 죽기 전에는 충신이 못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Likewise, a patriot does not become a patriot before death.
(49-279, 1971.10.17)

효자가 되려면 어떤 자리에 서야 되느냐?
In what position do you have to stand in order to become a filial child?

죽음길, 제일 수난길을 책임질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You have to stand in the position where you can take responsibility for the path of death, the path of the greatest suffering.

효자로서 갈 길은 무엇이냐?
So what is the path that filial children must walk?

형제를 나 사랑하는 이상 사랑하고,
Parents will say “Love your brothers and sisters more than us.

네가 나를 위해서 있듯이 형제를 위해서 있어 달라고 하는 것이 효자가 가야 할 길입니다.
Live for the sake of your siblings in the same way as you live for our sake.” Fulfilling this is the way of the filial child.

이렇게 부모는 부모의 뜻을 얘기할 것입니다.
Parents will probably say that this is their will. (62-37, 1972.9.10)

효자 중의 진짜 효자는 어떤 사람이냐?
What kind of person is the true filial child among all filial children?

부모를 위해 일생 전부를 희생하고 7,80세 고령이 되도록 효성을 다한 사람과, 젊은 청춘으로서 부모를 위해서 생명을 바친 효자가 있다고 할 때, 누가 더 효자라고 할 수 있느냐?
Who can we say is more pious: a person who sacrificially attends his parents throughout his life, even into his seventies or eighties, or someone who sacrifices his life for them as a youth?

아무리 7,80이 되도록 효자의 노릇을 했다 하더라도 청춘 시대에 부모를 위해 생명을 바친 효자에게는 못 당하는 것입니다.
Even if a son sacrificially attends his parents into his seventies or eighties, he cannot compete with the son who sacrifices his life for his parents in his youth.

그러기에 충신은 죽은 후에, 생명을 바친 후에 결정되는 것입니다.
It is for this reason that the title patriot is conferred posthumously.

진정한 효자도 생명이 엇바뀌는 자리에서 결정되는 것을 우리는 역사시대에서 많이 보아서 알고 있습니다.
From numerous historical examples, we know that true filial piety is determined at the transition from life to death. (48-65, 1971.9.5)

충신의 이름을 갖고 나서는 사람도 하늘을 위해 살아야 충신이란 칭호를 하늘로부터 받는 것입니다.
Even so-called patriots must live for the sake of Heaven before they can be conferred the title of patriot by Heaven.

효자의 길도 역시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The path of the filial child is the same.

그러니 얼마나 귀중하고 소중한 것이냐는 것입니다.
Thus, you can understand how valuable and precious it is.

내가 먹는 것도 그것을 위해 먹고, 내가 보는 것도 그것을 위해 보고, 내가 말하는 것도 그것을 위해 말하고, 내가 행동하는 것도 그 목적을 위해서 행동해야 합니다.
Everything we do, whether eating, seeing, speaking or acting, must be for this purpose.

비록 그것이 슬픔과 눈물의 길일지라도 천상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이 가야 할 그 길을 대신 맡아 가지고 가야 하기 때문에, 효자의 도리와 충신의 도리를 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하겠습니다.
We have to realize that we have the responsibility to fulfill our duty as filial children and patriots, even if it entails walking the path of suffering and tears in the place of God, the Lord of Heaven.

하나님의 눈물의 길을 가로 막고서 나는 땅에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또 다시 그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Even if we collapse while trying to block God from walking the path of tears, we must pick ourselves up again and go this way in His place.

거기에서 충효의 도리를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The duties of loyalty and filial piety must be accomplished from this position.
(41-157, 1971.2.14)

효자나 충신은 죽을 때까지, 죽음과 같이하지 않고는 진짜 충신은 없는 것입니다.
진짜 충신은 죽기 전에는 없습니다.
walk with death to their dying day. Nobody is truly a patriot prior to death.

아무리 고생을 했더라도 오늘 한마디 후회하는 말을 하게 되면 충신이 될 수 없는 겁니다.
Filial children and patriots cannot truly be termed as such unless they No matter how much a person may have suffered, a word spoken today with regret, nullifies any qualification as a patriot.

아무리 충신이 됐더라도 이 시간에 불충하게 되면 역적이 되는 것입니다.
All the loyalty that someone may have previously demonstrated is undone by a single moment of betrayal.

죽음의 고개를 넘어갈 때까지 충효의 도리를 하고 가야만 충효를 다한 사람이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It is only when someone has crossed over the peak of death that it becomes possible to determine whether that person has fully discharged the duties of loyalty and filial piety.

그렇기 때문에 공적인 길에 있어서는 충과 효는 그 과정이 같은 것입니다.
Hence, loyalty and filial piety are part and parcel of leading a public life.

나라를 위해서 생명을 바친 사람을 애국자라고 하는 것이고, 부모를 위해서 생명을 바친 아들을 효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People who give their lives for their country are called patriots, and children who give their lives for their parents are called filial children.

부모가 죽기 전까지 불효했지만 최후에 부모가 죽을 자리에 처했을 때, 지금까지 효도하던 자식은 불효하게 되고 불효한 자식이 돌아서게 되면, 효도하던 그 자리를 이어받아 가지고 한 순간 효도함으로 말미암아 부모 앞에 효자 소리를 듣게 되는 것입니다.
Consider the case of two sons: one had been pious and the other impious until their parents’ dying day, but in the parents’ dying moments the filial son becomes impious while his brother repents and turns pious; in that moment their positions will be reversed.

그렇게 된다면 그 하루의 행동의 기준과 더불어 효자의 칭호를 갖고 등장하게 됩니다.
In that event, the standard of his actions on that one final day would allow him to be elevated and have the title of filial son conferred upon him.

생명을 다할 때까지 그 목적을 향해서 가는 사람 앞에 영광의 상속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Those who pursue their goals unerringly to the end of their days will inherit glory. (64-75, 1972.10.24)

오랫동안 고생하는 것보다는 진정으로 충성된 마음을 가지고, 중대한 문제와 세계적인 문제에 몸을 던져서 죽어버리고 말자! 폭발해 버리고 말자! 이러한 각오를 갖는 것이 타락한 인간으로서는 멋진 것이라고 선생님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I am more excited by a fallen person who is prepared to cast aside all fears of death and danger in order to confront grave global issues sincerely and earnestly than by someone who has toiled unremittingly over a prolonged period.

만일 하나님 앞에서 그러한 최후를 마친다면, 그 사람은 이미 훌륭한 곳에 가도록 결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Whoever ends their life for God in this way is assured of going to a wonderful place in the spirit world. (18-280, 1967.6.12)

부모는 효자-충신-성인-성자와 같은 전진적인 것을 가르쳐 줘야 합니다.
Parents must provide the education for their children to progress through the stages of filial children, patriots, saints and divine sons and daughters.

자기 아들에게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다하고 그 후에 하나님까지 가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They have to teach them to perfect the dutiful way of children of filial piety, patriots, saints and divine sons and daughters, all the way up to God.

그렇게 가르치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이 볼 때 ‘야, 그 사람 부모노릇 한다.
If there is a parent who teaches in this way, then would not God think, “My goodness! That parent is doing what a parent should do.

그 사람 선생노릇 한다. 그 사람 주인노릇 한다.’고 생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He is doing what a real teacher should do. He is doing what a real leader should do”?

‘네가 부모의 자격이 있고, 선생의 자격이 있다.’ 할 때는 주인의 자격이 있고, 더 나아가서 왕이 될 수 있는 아버지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When God says, “You are qualified to be a real parent. You are qualified to be a teacher,” then you become a father who has the qualification to be a leader, and, beyond that, a king.

서구 사람들에게는 효자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Today, the concept of filial piety hardly exists in western culture.

충신의 개념이 없습니다. 성인의 개념이 없습니다. 성자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The concept of becoming a patriot does not exist. The concept of becoming a saint does not exist. The concept of becoming divine sons and daughters does not exist.

그래서 망하는 겁니다.
This is why cultures will perish.

하나님은 성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성인은 누가 원하느냐?
God wants you all to become divine sons and daughters. Then, who wants you to become a saint?

세계가 원하는 겁니다. 나라는 뭘 원하느냐 하면, 충신을 원합니다.
The world does. The country wants you to be a patriot.

가정은 효자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참된 진리의 길입니다.
The family wants you to become a filial child. This is the way of absolute truth. (285-218, 1997.5.19)

참된 부모가 있다면 ‘너는 효자가 됐으니 충신이 되지 말라. 충신의 길을 가지 말라.’고 하지 않습니다.
A true parent will never say to their child, “You have become a filial child, so, you do not need to become a patriot. Do not go the way of a patriot.”

참된 부모는 그 효자에게 ‘너는 가정을 희생해 가지고 충신의 길을 찾아 나라를 섬겨야 되고, 성인의 도리를 다 해야 되고,
A true parent must teach that filial child, “You have to sacrifice your family and walk the path of a patriot.

성인의 도리를 희생시켜 가지고 하늘이 바라는 길을 가야 되고, 하늘땅을 희생시켜 가지고 하나님을 찾아가야 된다.’고 가르쳐 줘야 됩니다.
You must serve your country, fulfill the duty of a saint, and you have to sacrifice your duty as a saint in order to go the way that Heaven desires. And beyond this, you have to sacrifice Heaven and Earth to find God.”

그렇게 되려면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해야 됩니다. 가정을 위해서 희생해야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People become filial children only by sacrificing themselves for their families.

또 나라의 애국자가 되려면 그 가정 전체를 희생시켜서라도 나라를 구해야 됩니다.
Further, in order to become patriots, people must be willing to sacrifice their entire families in order to save their nation.

그래야 애국자가 되는 것입니다.
Only in this way can they become patriots.

성인이라는 것은 자기 나라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Saints are people who are willing to sacrifice their country in order to save the world.

성자는 세계를 희생시켜서라도 하늘나라와 땅, 지상천국을 이루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Divine children must be willing to sacrifice the world in order to realize God’s Nation and Land, the Kingdom of Heaven on Earth.

이러한 개념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Humankind has been ignorant of this truth.

투입하고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의 세계, 하나의 나라는 영원히 안 나오는 것입니다.
You need to invest and sacrifice yourselves. If not, then the ideal of one world or one country will never be accomplished. (285-218, 1997.5.19)

기독교인의 수는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몸이 되어 하나님의 명령에 언제 어디든지 가겠다고 결의하는 사람, 하나님께서 기쁜 마음으로 ‘명령을 기다리라’고 분부하고 싶은 그런 사람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It does not matter how many Christians there are. God wants people who are resolved to go anywhere anytime at His command – people who are awaiting His command with a joyful heart.

오늘날 몇 억의 신자를 자랑하는 기독교인들 가운데서 과연 그런 사람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There are millions of Christians in the world. They are proud of their numbers, but how many of them are like this?

옆구리에 칼을 들이대고 ‘너를 하늘의 제단에 희생물로 바치고자 하니, 생명을 바칠 테냐?’ 할 때 그 고비를 넘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If someone at sword point were asked to allow themselves to be sacrificed on God’s altar, but they refused to do so, then they would be nothing.

생명을 걸어 놓고 하나님을 위한 효성에 불타는 사람, 하늘을 걸고 뒤넘이칠 수 있는 그런 무리가 이 시대에 필요합니다.
This era requires people whose hearts are burning with desire to fulfill their filial duty. It requires people who will risk their lives for Heaven and strive for Heaven.

이런 무리가 끝날 하늘의 혁명군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I think these people will be called Heaven’s Revolutionary Soldiers of the Last Days.

온 세계 인류 앞에 그러한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철두철미한 사상과 일치하는 개인, 가정, 민족, 국가가 어디에 있느냐고 하나님은 찾으실 것입니다.
God will be looking for individuals, families, peoples and nations who are one with His ideology in seeking to fulfill their responsibility to the world.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그러한 개인을 찾아오셨습니다.
God has long sought such individuals.

그러한 개인은 하나님의 심정을 위로해 드리고, 하나님 앞에 충성의 도리를 다하고 효성을 다해야 합니다.
Such people must comfort God’s heart and demonstrate loyalty and filial piety before Heaven,

하늘땅의 모든 사정을 풀어 헤쳐야 합니다.
and resolve all the circumstances of Heaven and Earth.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이 시대 앞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자가 너로다.
So you have to become a person to whom God can say, “You are the person who can take responsibility for this age.

너를 바라보니 내일을 소망할 수 있고,
When I see you, I have hope for tomorrow.

너를 바라보니 오늘의 싸움을 승리로 이끌어 갈 수 있겠구나.’
You can achieve the victory in today’s fight.”

하실 수 있는 한 개인이 되어야 합니다.
This kind of individual is absolutely essential.

이러한 개인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God must be able to say to that kind of person,

그러한 개인을 하나님께서 붙드시고 ‘너는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요, 심정 중의 심정이로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You are truly the bone of my bones, the flesh of my flesh, and the heart of my heart.”

아무리 역사상 선조가 많고 시대적으로 인류가 많다 할지라도 심정을 중심삼고 ‘
No matter how many ancestors we have, and no matter how many people there are in this age,

너는 역사에 있어서 전무후무한 최고의 조상의 자리에 있다’ 할 수 있는 분이
unless a person appears on this earth about whom God can say from the depth of His heart, “You are the greatest ancestor, unparalleled in human history,”

이 지상에 나타나지 않는 한,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한 슬픔의 역사는 청산될 수 없는 것이며,
then humankind will be unable to escape the sadness brought about by the Fall of the first ancestors of humankind.

그 속에 태어난 우리들은 또다시 어떤 부모를 모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We, who were born in this plight, need to attend a new set of parents.
(15-216, 1965.10.10)

세계를 위한 하나님의 뜻은 남아져야 하고, 세계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은 남아져야 합니다.
God’s will for the world and God’s love for the world have to be passed down.

그러므로 여러분은 죽더라도 그것들을 남겨 줘야 됩니다.
This must be your legacy even if you die.

그것을 남기기 위해서 자기 생애를 희생하는 사람은 효자가 되는 것이요, 충신이 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All you need to realize is that people who devote their lives to bequeath this tradition will become filial children and patriots.

하루 효자, 하루 충신은 필요 없습니다.
We do not need a one-day filial son, or a one-day patriot.

하루 효자는 아무리 악한 강도라도 될 수 있는 것이요, 하루 충신 역시 누구든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Even the most evil robber can become a filial son for a day and anybody can also become a patriot for a day.

당장 회개하면 될 수 있는 겁니다. 하나님은 태어날 때부터 효자, 충신으로 태어나서 효자와 충신으로 살다가 효자와 충신으로서 죽을 수 있는 사람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If you repent immediately, you can still become filial children and patriots. God wants people who live as filial children and patriots from the moment they are born to the day they die.

여러분과 선생님을 비교하게 되면 선생님이 여러분보다 하나님 앞에 더 효자일 것입니다.
If you compare yourself to me, then I am probably a more filial child of God than you are.

왜냐하면 지금까지 생애를 바쳐 이런 일을 해 왔기 때문입니다.
The reason is that I have lived my whole life in the way that God wants.

그렇지만 내가 효자의 도리를 다했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Yet, I would not even dream of assuming that I have fully carried out my filial obligations.

가면 갈수록 부족함을 느낍니다.
In fact, I feel ever more inadequate with the passage of time.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를 다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기에서 효자나 충신으로 끝입니다.
When people think they have fully discharged their duties of filial piety and loyalty, they actually cease to become filial children and patriots.

‘내가 효자인데, 내가 충신인데 왜 몰라주느냐’고 항거하는 사람은 그 고개에서 후퇴하는 사람입니다.
The person who complains, saying, “I am a filial child. I am a patriot. Why do you not recognize me?” is the person who is retreating.

가면 갈수록 효의 도리가 남아 있고, 가면 갈수록 충의 도리가 남아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효를 다하는 것을 자기의 생활 철학으로 삼고 사는 사람이라야
You must understand that Heaven’s filial child and Heaven’s patriot is the person who realizes, as time goes on, how much more of his filial duty remains to be fulfilled.

하늘의 효자가 되고, 충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He then renews his commitment and goal to fulfill his filial duty as his life’s philosophy. (35-341, 1970.11.1)

이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행복 가운데 있는 하나님을 배우자는 게 아닙니다.
I am not suggesting that we now need to learn about a God who is in a state of happiness.

그것은 그래도 좋고 안 그래도 좋습니다.
You may or may not want to do that.

먼저 알아야 할 것은 효자가 되고, 충신 열녀가 되는 겁니다.
It is not important. What we have to know first is that we have to become filial children, patriots and virtuous women.

효를 세울 사람은 어려운 가운데에서 생기는 것입니다.
The person who is to establish filial piety emerges out of difficulties.

충을 세울 수 있는 것은 그 나라가 완전히 편안한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Loyalty is not fulfilled when a country is in a comfortable position.

국태민안한 그런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Loyalty is not realized when the country is enjoying prosperity and its people are well off.

나라의 형편이 최후의 고비에 부딪쳐서 ‘네가 죽느냐, 내가 죽느냐? 전체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최후의 역경에 있어서,
A person can only be called a patriot of the nation when, at the time of his nation’s greatest crisis, its gravest peril, he asks, “Will you die or will I die? Will the whole country perish or survive?”

자기의 생명을 걸고 있는 정성을 다하여 국운을 돌려 국난을 풀어 주는 책임과 내용을 세운 자라야만 그 나라의 충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If, at this moment, he dedicates himself wholeheartedly, risks his life, fulfills his duty and successfully alters the destiny of his country, then he can be called a patriot.

어려울 때 충의 명사, 어려울 때 효의 명사, 어려울 때 열녀라는 명사가 역사노정에 기록되는 겁니다.
The historical records show that it is in the times of difficulty that the great names appear. These loyal, filial and virtuous people are remembered forever.
(151-219, 1962.12.15)

여러분의 아내에게 눈이 가는 것보다도 남북으로 분단된 여러분의 나라를 생각해야 됩니다.
Rather than turning your eyes towards your wife, you should all be thinking more about your country, which is divided between north and south.

분단되어 있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생각해야 됩니다.
You should all be thinking about the division between the democratic world and the communist world.

남북을 하나 만들고는 자유세계와 공산세계로 분립된 이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You must unify the north with the south and then make the free world and the communist world one.

그걸 하나로 만들고는 갈라진 영계와 지상을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After all that, you are to unify the spiritual and physical worlds, which are separated.

이걸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해야 할 것이 아들의 이름을 가진 효자가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You must know that it is the duty of filial children to then liberate God after having accomplished all this. (115-160, 1981.11.8)

그러므로 참된 효자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역사 이래 아무리 핍박이 사무치고,
Therefore, in order to progress in the way of becoming filial children, you must endure persecution, and many trying moments.

어려운 고빗길이 많다 하더라도 그걸 극복할 수 있는 여유만만한 사나이가 되어야 됩니다.
You have to become confident people who can overcome all difficulties.

환난과 시련 가운데 시달려 후퇴의 여념을 가지고 슬픈 한의 길로 돌아설 것이 아니라,
Rather than reverting to the path of sorrowful bitterness with thoughts of retreat,

억천만세의 고충과 수난길을 극복하고 또 극복하면서 결의하고 다짐하여,
you must become people who determinedly overcome the hardships and difficulties of the ages.

내일의 희망에 벅찬 재출발의 길을 촉구해 나가면서 죽음길도 가려 갈 줄 아는 길을 남기고 가야 됩니다.
You must distinguish between the paths that lead to life or death, and press on to make a new start overflowing with the hope of tomorrow.

그러한 역사적 요구와 하나님의 요구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You have to know that this is what God and history require of you. (1988.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