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 Book 14. Chapter 1. Section 1The Meaning of Loyalty and Filial Piety – 충효의 의의

제14권 참효의 생활
A Life of True Filial Piety

제 1 장 충효의 의의
Chapter One – The Meaning of Loyalty and Filial Piety

1) 충효사상은 한국인의 중심사상
Section 1. Loyalty and Filial Piety Are the Central Thought of Koreans

효도하는 사람은 자신의 생활 가운데에서 좋은 일이 있으면 부모를 먼저 생각합니다.
People of filial piety will think of their parents first when something good happens in their lives.

좋은 것을 보았는데 자기 남편이나 아내를 먼저 생각하는 것은 타락한 세상에서 하는 것입니다.
In the fallen world people think of their spouse first when they see something good.

자기 부모에게 귀한 것을 먼저 사드리지 않고는 자기 아내에게 사 줄 수 없는 것입니다.
However, unless you buy something precious for your parents first, you cannot buy something for your spouse.

남자들도 마찬가지로 자기가 옷을 해 입으려면 부모에게 먼저 해드리고 나서 해 입고, 아내나 자식들에게도 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In the same way, a man should first buy clothes for his parents, and then for his wife and children, before buying clothes for himself.

밥을 먹을 때도 부모를 모시고 먹어야 됩니다.
He should attend and serve his parents when they eat.

사탄세계의 부모가 돌아가시더라도 3년상을 모시는 것이 한국의 풍습입니다.
Even in the satanic world, it was the custom in Korea for people to attend their parents for a three-year period of mourning after their death.

그러니 이 땅에서 3년 이상 정성들여서 부모를 모셔 보지 않고는, 천상세계에 가서 대한민국의 후손이라는 말을 못 하는 것입니다.
Therefore, in Korea, if people did not attend their parents with devotion for at least three years, then when they went to the spirit world, they would not be able to say that they are descendants of Korea.

옛날에 효자들이 부모의 3년상을 모실 때에는 묘소에 움막을 짓고 거기서 기거하면서 효의 도리를 이행했던 것이 한국의 예법이 아니었습니까?
In the old days, was it not Korean etiquette for a devoted son to be in mourning for his deceased parents by building a mud hut next to their grave and living there for three years in order to fulfill his filial duty?

우리는 그 이상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We must surpass this standard.

우리 축복가정은 서로의 좋은 면을 갖추어 가지고 부모를 모시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Our Blessed Families must enlarge themselves with good points from each other, and live their lives serving and caring for their parents. (26-299, 1969.11.10)

한국인은 자고로 충효의 절개가 높은 민족입니다.
Koreans are a noble people who have honored loyalty and filial piety from time immemorial.

국군의 날 5,16광장에 초대되어 장년 국군의 위용을 보고 흐뭇한 느낌을 가진 바 있습니다.
I remember being invited to attend Armed Forces Day at Yeoido Plaza and feeling great satisfaction watching our dignified young soldiers.

그런데 그 국군 용사들이 사열대 앞을 지나면서 외치는 ‘충효’라는 구호는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I was truly impressed as those brave soldiers marched past the reviewing stand and shouted the motto “Loyalty and Filial Piety!”

하나님께 택함 받은 민족으로서 부르짖는 구호로서는 너무나 계시적이었습니다.
(Choong Hyo!) I thought that, for God’s chosen race, it was a motto that seemed very much like a revelation.

세계 어느 나라에도 이와 같은 구호를 외치는 군인은 없을 것입니다.
I don’t think there are any other armed forces in the world with a motto like this.

한국은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충성하고 효도할 민족이기에 그 충효정신이 오늘날 국가의 중심사상이 되어진 것입니다.
As Koreans are still a people practicing loyalty and filial piety toward God, the spirit of loyalty and filial piety has become the central thought of the nation.

심청이의 애절한 어버이를 위한 효성, 춘향이의 낭군을 위한 절개, 정몽주의 임금을 섬기는 충성,
The classic stories of Shim Chung’s filial piety to her father, Chun-hyang’s fidelity to her husband, Jeong Mong-ju’s loyalty to his king,

유관순의 순국정신, 이와 같은 충효의 절개는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유례를 볼 수 없는 한민족의 얼입니다.
and Yu Kwan-soon’s spirit of patriotic martyrdom exemplify Korean faithfulness to the principles of loyalty and filial piety to a degree unparalleled in history.

이와 같은 충효정신과, 송죽 같은 절개는 앞으로 이루어질 지상천국의 중추적 사상과 정신이 되는 것입니다.
Such a spirit of loyalty, filial piety, and the unchanging fidelity that is like pine and bamboo constitute the central thought and spirit for the realization of the Kingdom of Heaven on earth that will be established in the future.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이니 그 나라를 위해 영원히 충성해야 하고, 하나님은 인류의 아버지시니 그 아버지께 영원토록 효도해야 합니다.
As the Kingdom of Heaven is God’s nation, you must be forever loyal to that nation, and, as God is the Father of all humankind, you must show eternal filial piety to Him.

세계 여러 민족을 놓고 아무리 시험을 쳐 보아도 한국같이 그 충효의 열과 절개가 높은 나라는 없으니
When God tested the many peoples of the world, He could not find a people of virtue and fidelity with a spirit of loyalty and filial piety as high as the Koreans.

하나님은 한국을 택하시고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Therefore, He chose Korea and is intently watching the nation.
(100-252, 1978.10.19)

효자라는 것은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부모를 떠나서는 안 됩니다. ‘같이 있으면 좋겠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
Children of filial piety should not leave their parents, even if a century or a millennium should pass. You should say, “I want us to be together!”

될 수 있으면 나와 같이 천년만년 있었으면 좋겠다!’하는 부모의 마음을 잡아끄는 자가 아니고는 효자가 아닙니다.
If you are not people who move the hearts of your parents so that they say, “If possible, we would like to stay with you forever!” then you are not children of filial piety.

부모의 사랑은 자식이 아무리 못돼 있더라도 그 자식과 같이 있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Parental love is such that no matter how bad the children are, the parents think of being with them.

그렇기 때문에 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This is why it is called true love.

그러나 불효자들은 어떤 것이냐?
What about impious children?

부모와 같이 있는 것을 싫어합니다. 성경에도 그런 비사가 나오잖아요?
They dislike being with their parents. We find stories of such people in the Bible, do we not?

형제들하고 같이 있기를 싫어합니다. 나 혼자 마음대로 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Some did not want to be with their own brothers. They wanted to do and live as they pleased.

그것은 무슨 종자예요? 불효 종자입니다.
What kind of seed is this? It is the seed of the unfilial. (147-292, 1986.10.1)

효자는 자기의 입장을 잊어버리고 부모의 사정을 먼저 생각하며 눈물어린 마음으로 부모를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Children of filial piety will forget their own situation and think first of their parents. They’ll always live for their parents with a tearful heart.

충신은 국가가 난세에 처해 있을 때, 자기 일신의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군왕의 어려움을 먼저 염려하면서 충성의 도리를 다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Loyal patriots are those who will forget about their personal circumstances in times of crisis, and take the path of loyalty, worrying first about the king’s difficulties.

자기를 잊어버리고 자기의 이익과 모든 것을 희생하는 데서 충효의 극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Forgetting ourselves and sacrificing our own interests links us to the zenith of loyalty and filial piety. (37-33, 1970.12.22)

가정에서 남자나 여자나 형제나 모두가 원하는 것은 효자 효녀가 되어야 된다 하는 것입니다.
In a family, be it man or woman, brother or sister, everybody should want to become devoted sons or daughters.

그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한 몸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Centered on love, they are to become one in heart.

가정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효자가 필요합니다.
To unify the family, children of filial piety are needed.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The same is true for the nation.

나라의 아버지하고 어머니, 왕과 왕후
Centering on the father and mother of the nation, the king and queen,

아들딸을 중심삼고 상대적 세계의 부처, 형제끼리 상하 좌우 전후가 맞아야 됩니다.
and also their sons and daughters, there must be reciprocal relationships between spouses and siblings in every direction, namely up and down, left and right, and front and back.

전후가 없으면 부모와 자식이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If there is no front and back, then parents and children cannot establish a relationship.

그러니까 상하 좌우 전후입니다.
That is why it is necessary to have up and down, left and right, and front and back.

형제가 절대 필요합니다. 결혼은 형제로부터 엮어나가는 것입니다.
Siblings are absolutely needed. Marriages are woven together from the meetings of siblings. (286-268, 1997.8.13)

여러분은 충효의 도리를 말하고 있지만 그 정의를 모르고 있습니다.
People talk about the way of loyalty and filial piety, but do not really understand the meaning.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부모를 가정의 중심으로 세워 드리고, 몸과 마음이 하나 되어 가지고.
Children must establish the parents as the center of the family in the same position as God; then, becoming one in mind and body in front of

그 부모가 자식에 대해서 사랑하는 마음이 변치 않는 한 그 사랑하는 마음 앞에서 언제나 몸과 마음으로 백 퍼센트 받아들이고,
the unchanging love that the parents have for their children, they always receive one hundred percent through their heart and body,

백 퍼센트 순응할 수 있는 자리에 선 아들딸을 뭐라고 한다구요?
them one hundred percent. What do we call sons and daughters who take such a position?

효자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We call them children of filial piety.

오늘날 충효의 도리를 말하고 있지만 진정한 충효의 도리를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and adapt to When people speak of the way of loyalty and filial piety, they do not comprehend its true path. (101-13, 1978.10.28)

부모님의 소원이 뭐냐? 어머니 아버지로서 혈통적으로 하나 된 뿌리가 없습니다.
What do parents hope for? There is no unified root of the lineage with just a mother and a father.

아들딸을 낳아야 그 집안의 핏줄이 이어지는 것입니다.
They need to have children in order for the lineage to continue.

아들딸이 부모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관계없던 어머니 아버지의 핏줄이 나로 말미암아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When sons and daughters love their parents, then the unconnected lineages of the parents become unified through the child.

자식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완성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The perfection of parents comes about through having children.

그 아들딸이 효도함으로 말미암아 어머니 아버지의 완성이 벌어집니다.
The father and mother become perfect through sons and daughters practicing filial piety.

내가 효도할 수 있는 부모가 있는 것이 행복인 것입니다.
It is a joy to have parents to whom you can devote yourselves.

내가 부모의 생명과 부모의 사랑과 부모의 혈통을 딴 것입니다.
We represent our parents’ life, love and lineage.

부모의 사랑을 통해 가지고 부모의 사랑이 나한테 다시 이중으로 되는 것입니다. 핵이 되는 것입니다.
Their love has been duplicated through us. It has become the nucleus;

여러분들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은 부체가 되는 것입니다.
your love, life, and lineage have become its embodiment.

그렇기 때문에 부모를 완성시키는 것은 나의 완성을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Bringing about the perfection of your parents can, therefore, bring about your perfection.

내가 크면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하나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완성하는 것입니다.
When we mature and marry, we must become one as our mother and father have, and in this way both sides achieve perfection. (223-174, 1991.11.10)

가정이 바라는 세계는 어떤 세계냐?
With what kind of environment does the family want to be linked?

나라예요, 나라. 가정이 가야 할 직행 나라입니다.
A nation. The family connects directly to the nation.

그 나라가 가야 할 것은 뭐냐? 세계입니다.
Where must the nation go? To the world.

그 세계가 가야 할 것은 뭐냐? 세계가 갈 것은, 지상천국이 갈 곳은 천상천국입니다.
Where must the world go? The world — God’s Kingdom on earth — will link to His kingdom in heaven.

그러니까 나라의 충신은 나라의 효자를 말합니다. 세계의 충신이 누구냐?
A nation’s loyal patriots are its children of filial piety.
Who are the loyal patriots on the world level?

세계의 성인이 뭐냐 하면, 전부 세계의 효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The world’s saints are its children of filial piety.

하늘땅의 전부 다 성자가 뭐냐? 하늘땅의 효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Who is a holy child of heaven and earth? Such a person is a devoted child of heaven and earth.

효자라는, 아들이라는 존재는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Apart from this context, the concepts of a filial child or son have no value.
(280-107, 1996.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