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 Book 13. Chapter 6. Section 1True Parents’ Textbook for the Unification of Korea and the World – 참부모가 전수하는 세계와 남북통일 교본

제 6 장 참부모가 전수하는 세계와 남북통일 교본
True Parents’ Textbook for the Unification of Korea and the World

1) 세계와 남북통일은 참사랑으로
Section 1. World Unification and the Unification of North and South Korea through True Love

세계와 남북통일을 열망하는 내외 귀빈, 그리고 신사숙녀 여러분!
Distinguished guests whose fervent desire is for world unification and Korean reunification, ladies and gentlemen!

방금 시작한 새 천년은 분열과 갈등의 지난 세기의 유물이 청산되고 화해와 통일의 지구촌 한 가족의 이상이 실현되는 때입니다.
The new millennium that just began is a time to clear away the divisions and conflicts of the past century and to actualize the ideal of a single global family of harmony and unification.

여러분 각 가정에 새 천년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I wish each and every one of your families blessings for the new millennium.

먼저 본인의 80회 생일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세계(전국) 도처에서 찾아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I would like to begin by earnestly thanking you for having come here from all over the world to congratulate me on my eightieth birthday.

무엇보다 이 날까지 지켜 주시고 함께하여 주신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Most of all, I would like to return all glory to God who has preserved me until this day.

본인의 지난 생애를 돌이켜볼 때, 어느 한 때 평탄한 시절이 없었습니다.
In retrospect, there has not been an easy time in my life.

한반도를 둘러싼 열강들의 틈바구니에서 온갖 고난의 길을 걸어온 민족의 수난사와 함께 해왔습니다.
I have undergone historical hardships together with our people who have walked the path of all manner of suffering on the Korean peninsula which has been sandwiched in the midst of the great powers.

본인은 16세 소년시절에 기도하던 중 홀연히 하늘의 뜻을 접한 뒤 생애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성사하기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As a boy of sixteen, I came into contact with the will of Heaven through prayer, and throughout my life after that I have devoted all my spirit and energy to accomplishing God’s will.

알고 보니 인간 불행의 근본 원인은 인류시조가 타락으로 인하여 영적 무지에 떨어져 하나님과 관계가 단절된 결과였습니다.
I came to understand that the fundamental cause of human unhappiness is that the relationship with God was severed owing to human beings falling into a state of spiritual ignorance as a result of the Fall of the ancestors of humankind.

이로 인해 신과 인생과 우주의 근본 문제 등에 대하여 무지에 떨어진 것입니다.
Through this, people fell into ignorance with regard to God, life, and the fundamental problems of the universe.

그동안 본인은 세계 도처 공석상에서 1만여 회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주의에 입각한 참된 인생관, 세계관, 역사관을 제시하여 왔습니다.
I have spoken publicly on more than ten thousand occasions in many places around the world and set forth a true view of humanity, a true view of the world, and a true view of history based on Godism.

이는 12개 종류의 세계 각국 언어로 번역이 되어 이미 300여 권의 책으로 출간이 되었습니다.
These speeches have been translated into twelve languages and published in three hundred volumes.

이는 문헌에 의한 종합적인 연구나 학문적인 탐구 결과로 해명한 것이 아니라 유,무형세계를 자유로이 교통하면서 원론적이며 근본적인 답을 설파해 온 것입니다.
Their contents that I teach are not the result of a comprehensive study of historical documents or scholarly research, but are rather the principles and fundamental answers I arrived at through freely communicating with both the visible and invisible worlds.

오늘 본인은 이 뜻깊은 자리를 감사하면서 우리 민족의 숙원이요 세계 냉전문제의 마지막 결산이라 할 수 있는 한반도의 통일문제를 염두에 두고 그 방안에 대한 근본적인 답으로서 ‘세계와 남북통일은 참사랑으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Today, as I express my gratitude at this meaningful event, I am mindful of the fact that the issue of unifying the Korean Peninsula is the solemn desire of our people and the final act of bringing the global Cold War to a conclusion. Therefore, I would like to share with you the basic answer for unification under the topic, “World Unification and the Unification of North and South Korea through True Love.”

우리나라의 통일은 단순히 국토의 통일만이 아니라 이것은 타락으로 갈라진 인간의 마음과 몸의 통일문제로부터 시작하여 동,서 양대세계로 갈라진 전세계의 통일을 위한 모형적 노정입니다.
The unification of our country does not just involve the unification of national territory, but rather is the blueprint for the unification of the world that has been divided between East and West, beginning with the unification of the human mind and body that were divided by the Fall.

그러므로 이 문제는 하나님의 구원섭리관적 측면에서 이해해야 할 사안이며 따라서 섭리적 차원에서 풀어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Thus, this issue must be understood from the perspective of God’s providence of salvation and must be resolved on a providential level.

인류역사는 인간조상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본연의 세계를 다시 찾기 위한 탕감복귀섭리 역사입니다.
The history of humankind is the history of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through indemnity in order to recover the original world that was lost due to the Fall of the ancestors of humankind.

따라서 역사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실현시키기 위한 목표를 놓고 사탄편과 하늘편의 선악 투쟁의 역사인 것입니다.
Accordingly, history consists of the struggle between good and evil, God’s side and Satan’s side, in striving for the goal of actualizing God’s ideal of creation.

역사의 배후에는 언제나 선한 편은 선령이 협조하고 악한 편은 악령이 협조하여 왔습니다.
Throughout history, behind the scenes, good spirits have always cooperated with God’s side and evil spirits have cooperated on Satan’s side.

인간의 타락으로 시작된 분열의 역사는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범위를 확대하면서 결과적으로 인본주의와 신본주의의 근간이 된 유물론과 유신론의 대결로 나타난 것입니다.
The rift created as a result of the Fall expanded through the family, tribe, ethnic people, nation, and world. In modern times it has manifested itself in the clash between materialism and theism based on humanism and religion respectively.

2000년 전 유대민족이 예수님을 받아들였더라면 예수님은 유대교를 기반으로 유대 종족과 민족을 통일하고 12지파의 후손들이 살던 아랍권을 통일했을 것입니다.
If Jesus Christ had been accepted by the Jewish people two thousand years ago, he would have unified the Jewish tribes and race, and also the Arabic realm inhabited by the descendants of the twelve tribes.

나아가 예수님의 사상이 중동지역과 인도지역을 거쳐 극동에까지 전파되고, 한편으로 로마 제국과 전유럽을 장악하여 예수님 당대에 통일된 하나의 세계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Thereupon, his ideology and teachings would have spread through the Middle Eastern region and the Indian region to the Far East. He would then have conquered the Roman Empire and all of Europe and

마침내 예수님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종교문화권을 형성하여 만왕의 왕이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formed a new religious cultural realm in which he would have become the King of all kings.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그 이후 외적 육신의 문화권인 인본주의의 헬레니즘이 먼저 발달하여 로마의 중심 문화를 형성하였습니다.
However, through his death on the cross, Hellenism, which had developed first as the humanistic cultural sphere based on the external human body, continued to form the central culture of the Roman Empire.

한편 내적 마음의 문화권인 신본주의의 헤브라이즘을 대표하는 기독교는 400년 동안 로마로부터 온갖 박해를 받은 것입니다.
On the other hand, Christianity representing Hebraism, which was the religious cultural sphere based on the internal human spirit, faced all manner of persecution within the empire for four centuries.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갈라진 선과 악의 투쟁역사 배후에서 사탄은 지금 무엇을 노리고 있겠습니까?
What is Satan’s ultimate target behind the history of struggle between good and evil ever since this conflict was brought into being as a result of the Fall of the ancestors of humankind?

하나님을 정확하게 노리고 있습니다.
Satan has his sights set precisely on God Himself.

영원,불변,절대,유일하신 하나님은 태초에 이상하셨던 기준도 영원,불변,절대,유일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God is eternal, unchanging, absolute, and unique, and the standard of the ideal that He held at the beginning of creation must also have these qualities.

사탄은 그러한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을 파괴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Satan seeks to destroy God’s absolute will.

하나님께 여쭈어 보면 하나님은 그 사실을 인정하실 것입니다.
If you were to ask God directly, He would confirm what I am saying.

사탄이 하나님께 ‘하나님! 애초에 저를 천사장으로 세우셨을 때에는 일시적인 사랑으로 세우셨습니까?
How would God reply if Satan asked Him, “God, when You created me as an archangel in the beginning, was it out of love that was ephemeral or eternal?”

아니면 영원한 사랑을 위해 세우셨습니까?’라고 질문한다면 하나님은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God would reply that He did so out of a love that was eternal.

하나님은 영원히 사랑하기 위해서 세웠다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If He were to say that His love was ephemeral ,

일시적인 사랑으로 세웠다고 하면 일시적인 하나님이 됩니다.
He would make Himself an ephemeral god.

영원히 사랑한다고 하는 기준을 갖지 않으면 언젠가는 사탄 앞에 하나님의 권한을 행사할 수가 없게 됩니다.
Unless He maintains a standard of loving Satan eternally, there will eventually come a time when He would no longer be able to exercise His authority as God with respect to Satan.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탄이 아무리 반대해도 그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Thus, however much Satan may oppose Him, God has no choice other than to establish the basis of loving him.

그래서 하나님은 악에 대하여 ‘무저항주의자’입니다. 그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Thus, God is a proponent of the philosophy of non-resistance toward evil. Why is that?

하나님은 이 지구상에 천국이상의 세계를 성취할 때까지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타락하여 사탄이 된 천사장을 사랑해야 합니다.
It is because, until the world of the heavenly ideal is manifested on earth, God must love the archangel who has become Satan, regardless of the circumstances.

하나님은 사탄이 아무리 날뛰며 돌아다닌다 해도 벌하거나 쳐 버릴 수는 없습니다.
However much trouble Satan may cause, God cannot punish him or cut him off.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했다고 하는 조건과 기준을 세워, 사탄 자신이 ‘아아, 정말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He must establish the basis of having loved Satan whatever his situation. God can have complete victory only when Satan confesses to Him, saying, “Oh, God really is God.

항복했습니다.’ 하고 고백하지 않는 한 하나님은 완전한 승리를 이룰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I surrender to You.” This is the issue.

하나님이 그와 같이 사탄을 사랑함으로써 굴복시키는 것이 복귀원리적인 길이라면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도 역시 그 길을 가야 합니다.
Since the principled path of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is for God to bring about Satan’s surrender by loving him, we who are to become His children must walk this same path.

세계적으로 핍박을 당해도, 세계적인 원수권에 서더라도 그들을 사랑했다고 하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Whether we are persecuted around the world and considered a worldwide enemy, we must establish the basis of having loved those who oppose us.

이런 측면에서 악을 자연굴복시키려는 하나님의 전법은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이었습니다.
In this regard, God’s Word, “Love your enemies,” is His strategy to subjugate evil naturally.

말은 간단하지만 이것이 하나님과 사탄 사이에 승패로 갈라지는 경계선이 되어 왔다는 것을 아무도 몰랐습니다.
These words are simple, but no one realized that they have marked the boundary between victory and defeat between God and Satan.

하나님이 사탄을 적과 원수로 간주하고 그것에 대하여 복수하겠다는 사상을 가졌다고 하면, 절대로 승리의 정상을 차지할 수는 없습니다.
If God were to harbor the thought of treating Satan as His enemy and seeking revenge against him, then He would never be able to stand on the pinnacle of victory.

반대로 하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 하며 사랑의 작전을 펴 나오셨습니다.
On the contrary, He implemented a strategy of love, declaring, “Love your enemy.”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님께서 사탄이 역사하여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원수에 대해서 그들을 용서하시라고 기도했다는 것은 위대한 일입니다.
It is remarkable that God’s only begotten son Jesus prayed for Satan despite the fact that Satan was trying to kill him.

만약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어가면서 원수에 대해 적개심을 품었으면 섭리는 역전되었을 것입니다.
If Jesus, while dying on the cross, had harbored any feelings of malice toward his enemies, God’s providence would have suffered a total reversal.

복을 비는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죽음을 극복했기 때문에 사탄이 자연 굴복했던 것입니다.
By overcoming death with a heart of loving his enemies and praying for their blessing, Jesus naturally subjugated Satan.

영원히 하나님의 자녀로 남아질 수 있는 자격이 거기에서 생기는 것입니다.
This is where he qualified to remain as God’s son eternally.

사탄도 이것을 시인하고 당신은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사인(SIGN)하는 것입니다.
Even Satan recognizes this qualification and gives his endorsement.

여러분도 하나님 앞에서, ‘사탄아, 나는 하나님의 아들임에 틀림이 없지?’ 하고 물으면, ‘예, 틀림없습니다.’
We must conduct ourselves in such a way that we too would be able to stand before God and ask, “Hey Satan, am I not unmistakably God’s child?” and he would reply, “Yes, without a doubt,”

또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상대권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권으로 확대하는 데에 이견은 없겠지?’
and if we were then to ask him, “You have no problem, then, if people who live like me expand God’s reciprocal realm, starting from the individual and moving to the family, tribe, people, nation, and world?”

하면, ‘예, 그것은 원리와 원칙이니까 어쩔 수가 없습니다.’라고 대답하게끔 행동해야 하는 것입니다.
his answer would be, “That is the Principle, so I cannot do anything about it.”

하나님은 이런 조건에 따라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으로 섭리를 추진해 왔습니다.
It is under these conditions that God has guided His providence, with the Christian cultural sphere at the center.

희생의 길, 순교의 자리, 피투성이의 경지에 있어서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운동을 전개해온 것입니다.
Walking the path of sacrifice in the position of martyrdom even to the extent of shedding blood, I have been developing a movement of loving God and loving even my enemies.

우리는 가정,사회, 국가, 세계에서도 이 운동을 전개해야 합니다.
We too must develop this movement in our families, societies and nations.

기독교의 사랑의 정신에 의하여 극심하게 박해를 가해 온 로마 제국이 굴복당했습니다.
Through a heart of love, Christianity subjugated the Roman Empire which severely persecuted it.

기독교는 그렇게 해서 세계적인 종교가 되었습니다.
Christianity thus became a worldwide religion.

지금까지 크리스찬들은 개인적인 원수만을 생각해 왔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Until now Christians have thought about loving only their personal enemies, but this is not correct.

원수 국가라든가 나아가 원수 세계도 사랑해야 합니다.
We must love even the country and world where our enemies live.

원수 국가의 중심에 천국의 출발점이 있으니 거기에다 참사랑의 전통 기반을
만들어 출발을 하지 않으면 지상천국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As the starting point on the path to heaven is within the enemy country, unless we create the foundation of the tradition of true love and set out on the basis of this foundation, we cannot bring about God’s Kingdom on earth.

이렇게 해서 전통이 세워지면 이 이상의 사상, 이 이상의 소화할 주의는 생겨나지 않습니다.
When the tradition is established in this way, there can never be a philosophy or ideology greater than this.

한국이 일제하에 처해 있을 때, 한국,일본,독일,미국 등 주요 섭리 4대 국가는 서로 원수지간이었습니다.
When Korea was under Japanese imperial rule, the four providential nations – Korea, Japan, Germany, and the United States – were in a state of enmity.

그 당시 상황으로는 일본과 한국이 원수지간이고, 일본과 미국이 원수지간이며, 미국과 독일이 원수지간입니다.
Given the circumstances of that time, Japan and Korea were enemies, Japan and the United States were enemies, and the United States and Germany were enemies.

그런데 본인은 이러한 원수관계에 있는 일본과 독일 사람들을 미국에 데려다가,
Yet I practiced the way of true love by taking Japanese and Germans to the United States, their enemy nation,

미국이 하나님을 외면하고 잃어버리면 망하고 죽게 되니 미국을 살려야 한다며 참사랑의 도를 실천하였습니다.
and telling them that it was abandoning and losing God and therefore falling into ruin and that their help was needed to revive it.

일본이나 독일 사람들에게 적대관계였던 미국을 자기 조국 이상으로 사랑할 수 있는 전통을 세우지 않고서는, 하늘이 바라는 새로운 세계 이념을 세울 수 없다고 강조하고 참사랑의 전통을 가르친 것입니다.
Teaching this tradition of true love, I emphasized to the Japanese and Germans that they could not establish a new worldview capable of leading humanity into a new world that God desires unless they set the basis of having loved their past enemy, the United States, even more than their own homeland.

원수지간의 국가들을 자기의 조국 이상으로 사랑할 수 있는 터전과 전통을 이루어 놓지 않는 한 이 지상에 천국은 현현할 수 없습니다.
Unless people erect a base and tradition by which they are able to love the nations that are enemies of their own, God’s Kingdom cannot be realized on earth.

이러한 역사적 전통의 수립은 하나님의 참사랑 안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It is only within God’s true love that the establishment of such a historic tradition is possible.

본인은 미국 연방 정부로부터 굴욕을 당하면서 죄없이 법정에 섰을 때, 미국의 미래를 염려하면서 보수 정론지 워싱턴 타임스를 발행하고 방송국을 설립하게 하는 등 오히려 미국을 위해 갖은 노력을 다했던 것입니다.
Despite being humiliated by the United States federal government and unjustly brought before a court of law, I nevertheless devoted utmost effort to give life to that nation by founding the conservative newspaper the Washington Times and a broadcasting station.

근래에는 공산주의 몰락 이후 러시아와 중국의 미래를 염려하여 수십 종에 이르는 각종 교재를 출판하여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윤리교육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Recently, being concerned with the future of Russia and China after the collapse of communism, I have been supporting the production of materials for their youth in moral educational programs.

여러분! 일제하에서 반일 지하운동을 했던 본인에게 일본민족은 원수였습니다.
민족적으로는 물론, 개인적으로도 원수였습니다.
I was involved in the anti-Japanese underground resistance movement under Japanese imperial rule, and from that perspective the Japanese people were my enemies, both racially and individually.

그러나 일본이 패전한 후 본인은 일본인을 사랑했습니다.
Yet, after Japan’s defeat in World War II, I loved the Japanese.

지하독립운동을 했다고 끌어다가 모진 고문을 했던 일본경찰관들을 본인이 말 한 마디라도 한다면 모두 처형감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쫓기고 있는 그들을 안전하게 보내준 것입니다.
After the war, I could have denounced the police officers who had taken me into custody for my activities in the underground Korean independence movement and tortured me severely. Had I done this, they would all have been executed.

Yet when I came across Japanese policemen who were running for their lives, I packed some things for them and helped them escape to safety under the cover of darkness.

오늘날 일본의 많은 젊은이들이 왜 본인에게 영원한 생명을 걸고 충성하는지 아십니까?
Do you know why so many young Japanese people stake their eternal lives and pledge their loyalty to me?

인과법칙에 따라서 보답하지 않으면 안 되는 원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This is because there is a principle of cause and effect which dictates that they must return what has been given them.

그것은 국가를 초월하여 하나님의 심정적인 뜻에 따라서, 세계를 향해 참사랑을 심었기 때문입니다.
It is because I planted the seeds of true love in the world, transcending national boundaries in accordance with God’s heart.

국가적인 원수를 사랑하며 사는 길로 이끄는 심정적 기반을 심었기 때문에 자신들도 모르게 천명에 따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It is because I planted the foundation of heart that leads people to a life of loving the countries that were the enemies of their own.

본인은 일제하에서 일본 천황에게도 원한이 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이미 패자인 것입니다. 하늘은 망한 자를 또 치지는 않습니다.
Thus, without even realizing it, they are following God’s command.
Under the rule of Japan, I had reason to harbor resentment even toward its emperor, but he had already been defeated.

자기의 죄를 자백하고 사죄하는 자에 대해서는 긍휼로 대하는 것입니다.
Heaven does not strike a person who is defeated, but rather shows mercy toward those who repent their sins and apologize.

그런 하늘이 있기 때문에 패자에게 또 칼을 들어 치게 되면 친 자의 후손이 망하는 것입니다.
As this is Heaven’s way, those who raise their sword to strike a defeated person will find their own descendants driven to ruin.

미국 역시 본인을 적대시하던 국가입니다.
The United States is also a country that considered me its enemy.

그러나 본인은 도덕적으로 도탄에 빠진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부모 형제를 뒤로하고, 조국도 돌보지 않고 가인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나에게 속한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Yet I left my family behind and diverted my attention from my Korean homeland to bring salvation to that nation which had fallen into great moral decay. I threw away everything that belonged to me in order to bring salvation to the world of Cain.

또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얼마나 미워했습니까?
How much have established churches hated the Unification Church?

그러나 원수처럼 싸워서는 안 됩니다.
Yet we must not fight each other as enemies.

서로 사랑으로 화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We must come together in love.

둘이 화합하여 가지고 대한민국을 하늘의 뜻 앞에 세워 이북을 소화해야 됩니다.
When we do that, we will lead the Republic of Korea into fulfilling God’s will so as to digest North Korea.

해방 직후에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하나되었더라면 모든 것이 해결되었을 것입니다.
if the established churches and the Unification Church had become one immediately after Korea’s liberation from Japan, all problems would have been solved.

그러나 그렇게 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가는 길 앞에는 개인적, 가정적,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인 원수 등과 대치되어 오면서 싸우지 않는 조건을 세우기 위해 무한한 희생을 치러 나오면서 수난의 길을 극복해 나온 것입니다.
Yet because that did not happen, we have had to overcome all kinds of hardships through offering endless sacrifices to establish the basis so as to avoid fighting the enemies of the individual, family, tribe, people, and nation that we faced.

내외 귀빈 여러분!
Distinguished guests!

이미 북한 사람들은 전국민이 다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무장을 하고 있습니다.
All North Korean citizens are equipped with Kim Il-sung’s Juche ideology.

우리는 그들을 소화할 수 있는 하나님의 참사랑의 사상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We must equip ourselves with the ideology of true love that is capable of assimilating them.

북한은 소비에트 문명에서 온 찬바람이 불어치는 북방 문명입니다.
North Korea is a part of northern civilization which has been influenced by the cold winds of soviet civilization.

우리는 온대권 문명으로 그들 스스로 녹아 내릴 수 있도록 작용하지 않고는 서로가 망하는 것입니다.
We must work to naturally melt them with our temperate zone civilization. Otherwise, both our countries will come to ruin.

그러니 우리는 철두철미한 참사랑의 사상무장을 해야 됩니다.
Thus, we must thoroughly equip ourselves with the ideology of true love.

우리의 사상은 개인의 욕심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 인류를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This ideology must not be one that seeks the fulfillment of individual desires, but must rather seek the salvation of all humanity.

자기를 중심삼은 것이 아닙니다. 보다 더 큰 것을 위하자는 사상입니다.
It must not be self-centered, but instead serve the greater good.

그러나 공산주의자들은 공산당원 몇몇 간부를 중심삼고 하자는 것입니다.
Communists have the idea that everyone should work for the sake of a few top party leaders.

그래서 그들은 자기의 적수가 나오면 제거해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아닙니다.
This is why they eliminate any person who stands out as a potential rival. We are not that way.

‘상대적 환경과 화합하여 하나돼 보다 높은 차원의 상대적 기준을 이루자, 즉 가인과 아벨이 하나돼 보다 높은 부모를 맞이하자’는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Our idea is to unite with the corresponding environment in order to establish a higher reciprocal standard, that is, for Cain and Abel to unite so as to receive their parents who are on a higher level.

다시 말하면 생활적으로 감복시키고, 인생관이나 인격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주의의 사상으로 무장한 그들을 능가할 수 있는 우리가 되지 않고는 안 됩니다.
In other words, we must become able to impress them with how we live. We must be able to amaze those people equipped with communist ideology in terms of our view of life and our standard of character.

우리가 그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을 갖지 않고는 가인 국가를 복귀할 수 없습니다.
We cannot restore the Cain-type nation unless we obtain the circum
stances by which we are able to exert influence over them.

가인 국가를 복귀하지 못하면, 하늘나라를 중심한 세계적인 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 복귀의 국가가 성립되지 않는 것입니다.
If we cannot restore the Cain-type nation, we cannot establish the restored nation capable of being transformed into a global nation as God’s Kingdom.

그러므로 남북한이 분단되었지만 북한과 싸우지 않고 해방시키자는 것입니다.
Though North and South Korea be divided against one another, we must liberate North Korea without fighting them.

그러므로 서로 서로가 이익될 수 있는 사랑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As such, they must seek the love that will benefit them mutually.

여러분, 지금 남과 북은 엇갈려 있습니다.
Ladies and gentlemen, at the moment North and South are going in different directions.

방향도 다른 입장에서 하나는 남으로, 하나는 북으로 가려고 하는 두 갈래 길이 있으니, 그 목적이 다른 것입니다.
One is trying to go south and the other north, and they are on two divergent paths. They are at cross-purposes.

어떻게 통일될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심각합니다.
The question of how to reunify our nation is a serious one.

그 주체적인 사명을 누가 해야 되겠습니까?
Who must play the leading role for this?

그것을 남한이 주도하게 된다 할 때 북한이 반대할 것이고, 북한이 주도하게 된다 할 때 남한이 반대할 것입니다.
If the South did, the North would oppose it, and vice versa. Doing things one’s own way does not work.

서로가 ‘우리 하자는 대로 하자’ 할 때는 되지 않습니다.
If both sides insist on their own positions,

자기 자체를 고집하는 자리에서는 반드시 또 결렬될 것입니다.
it is certain that the situation will again result in breakdown.

이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The question is what is to be done to overcome this.

문제는 남한 사람이 남한을 사랑하는 이상 북한을 더 사랑하는 사람이 나와야 됩니다.
South Koreans must emerge who love North Korea more than their country.

또한 북한 사람이 북한을 사랑하는 이상 남한을 사랑하는 사람이 나오면 됩니다.
Also, North Koreans must emerge who love South Korea more than their country.

그것밖에는 모색방안, 해결방안이 없습니다.
There is no option or solution other than this.

남한의 그 누구보다도 더 애국하는 사람, 북한의 그 누구보다도 더 애국하는 사람, 그렇게 한 길을 가는 사람이 있다 할 때에 거기에서 초국가적인 통일방안이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If there is anyone whose patriotism is greater than that of any South Korean and greater than that of any North Korean, then this is where a transnational scheme for unification will emerge.

그 외에 길이 있겠습니까?
Can there be another way?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 외에 길이 없습니다.
However hard you may think, there is no other way.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실천하느냐가 문제입니다.
The question is how to put this into practice.

그것은 북한 사람보다도 더 고생하고, 남한 사람보다도 더 고생하는 것입니다.
The answer is that we must suffer even more than North Koreans and even more than South Koreans.

이런 고생 가운데 세워진 초민족적인 애국심이 남북한을 살리는 첩경이요, 해결의 방안인 것입니다.
Establishing transnational patriotism amidst such suffering is the solution that will enliven both North and South.

악한 세계와 선한 세계를 통일하는 것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The same principle applies to uniting the world of goodness and the world of evil.

지금까지 우리 조상들이 세워놓은 충신의 도리 이상의 충절을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이 나와야 결렬된 역사를 수습할 수 있는 것입니다.
Only when someone emerges who can uphold the way of loyalty exceeding that set by our ancestors thus far can our enmeshed history be unraveled.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예수님은 위대했습니다.
Jesus was particularly remarkable in this regard.

유대민족이 불신하여 십자가의 길을 갈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자, 하나님을 위하고 이스라엘 민족을 위하는 길은 하나님을 위해 죽고 민족을 위해 죽는 것밖에 없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In the situation of having no other option but the way of the cross owing to the disbelief of the Jewish people, Jesus realized that the only way for him to live for the sake of God and the people of Israel was for him to die for them.

그것이 십자가의 도리인 것입니다.
This was the reasoning behind the crucifixion.

인류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역사 이래 누구보다도 사랑했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도 역사 이래 누구보다도 사랑했기 때문에,
As Jesus’ love for God and humanity exceeded that of anyone else in history,

망할 것 같았던 역사가 거기서부터 새로운 방향을 취해 가지고 보다 차원 높은 선의 목적의 세계로 진출했던 것이 기독교문화권입니다.
the Christian cultural sphere caused a doomed history to take a new direction toward a world designed to serve the greater good.

그것이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This is historical fact.

그러므로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방안은 남과 북을 위해서 죽을 수 있는 무리들이 되는 길밖에 없습니다.
Thus, the only way to unite North and South is to become a people who can give their lives for them both.

그 외에 통일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There is no other path to achieve unification.

진정 같이 살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There has to be a heart of truly wanting to live together.

인간이 어떻게 사느냐, 혹은 우리 인생 항로를 어떻게 가야 하느냐를 염두에 두고 볼 때, 그 골자를 추린다면 효자가 가는 길, 충신이 가는 길, 성인이 가는 길, 성자가 가는 길의 근본이 있을 것입니다.
As regards how we should lead our lives, the fundamentals can be expressed as: the way of devoted sons and daughters, the way of loyal citizens, the way of saints, and the way of God’s holy sons and daughters.

바로 영원히 같이 있고 싶고, 같이 살고 싶어하는 마음입니다.
It is the heart of wanting to live with others eternally and of wanting to be with others.

위, 아래를 막론하고 같이 있고 싶어하고, 전후좌우,주야를 초월하고 생애를 넘어서 같이 살고 싶은 마음에 사무친 삶이 아니겠습니까?
Isn’t that the case without regard to whether they are higher or lower, transcending front and back, left and right, day and night, and life and death?

이러한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Such is the conclusion we arrive at.

‘더불어 같이 살고 싶구려’ 하는 그 내막의 공통분모는 무엇이겠습니까?
What is the common denominator among those who say, “I want to live in harmony with others?”

그것은 권력이 아닙니다. 권력은 역사를 초월 못 합니다. 그것은 한 때의 것입니다.
It is not power. Power cannot transcend history. Power is limited to a specific period.

지식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지식세계는 발전하는 것입니다.
The same is true with knowledge. The world of knowledge is developmental.

지식의 세계에서 이 학문과 더불어 길이길이 ‘같이 살고 싶구려’ 하는 마음이 있습니까?
Does knowledge give us the heart to say, “I want to live with this particular piece of knowledge forever”?

확실히 우리가 더불어 살 수 있는 것은 지식도 아니요, 금전도 아닙니다.
Clearly, we cannot live with knowledge or money forever.

이렇게 볼 때, 위나 아래나 전후좌우를 막론하고 과거-현재-미래의 시간성을 초월한 자리에서 공통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하나의 분모가 무엇이겠습니까?
From that perspective, what is the common denominator that transcends above and below, front and back, left and right, and the time constraints of past, present, and future?

이것이 곧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사랑이라는 말입니다.
This cannot be anything other than true love centering on God.

그래서 효자는 가정에서 부모를 지극히 사랑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Thus, filial sons and daughters are those who lead lives of loving their parents profoundly in their families.

또 애국자는 나라를 지극히 사랑하며 사는 사람이요, 성인은 세계 만인을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이고, 성자는 인류와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인 것입니다.
Also, patriots are those who lead lives of loving their nation profoundly; saints are those who love all the people of the world profoundly; and God’s holy sons and daughters are those who lead lives of loving all humanity and God profoundly.

따라서 애국자의 마음처럼 민족과 더불어 같이 살고 싶어하고, 민족이 어려울 때는 그 어려움이 곧 내 일이요 내 아픔이며, 기쁨이 있다면 그것이 지나가는 기쁨이 아니라 영원한 우리 모두의 기쁨으로 남아질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다짐할 수 있는 참된 심정의 터전이 문제인 것입니다.
Accordingly, the issue is to develop a true foundation of heart by which people can want to have the hearts of patriots who would want their lives to be in concert with the fortunes of the nation, look upon any difficulties faced by the nation as their own personal pains and difficulties, and look upon any joys experienced by their nation not as temporary but rather as eternal joys to be shared with everyone.

참된 사랑과 심정의 인연을 가진 사람은 통일권에 동참할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Those blessed with the ties of true love and true heart are accorded the privilege of joining the realm of unification.

여러분, 일자무식의 여자라도 박사와 결혼해서 사랑의 인연을 맺으면 하루아침에 박사 부인이 되지요?
Ladies and gentlemen, if an illiterate woman married a Ph.D. holder, wouldn’t she suddenly become the wife of a Ph.D. holder?

이처럼 더불어 같이 살고자 하는 정의 인연을 많이 가진 사람은 오늘 통일권에 당당히 참석할 특권이 있습니다.
Likewise, those abundantly blessed with the ties of heart and desiring to live with others in harmony have the privilege of joining the realm of unification today.

하나님 자신이 그러한 분이기 때문에 하나될 수 있는 생활내용을 지니면, 동참할 수 있는 자격이 자동적으로 부여되는 것입니다.
As God Himself is a being with such a heart, if we live such lives in which we are one with God, we automatically become qualified to participate together with Him.

그러면 남북통일은 어디서부터 무엇으로 할 것입니까?
Then from where and with what should the unification of North and South Korea be achieved?

힘으로 굴복시키면, 상대편 힘이 더 커질 때 또 싸움이 일어나게 됩니다.
If we were to subjugate the other side forcibly, then eventually they would develop a force stronger than ours, and the conflict would begin all over again.

그 방식으로는 통일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There would be no way of achieving unification by this method.

비록 이남 땅에 살지만 이북에 사는 그들과 진정 같이 살고 싶은 마음, 하나되어야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통일의 길이 열립니다.
Only when each of us has the heart to say, “Even though I live in the South, I truly want to live in harmony with those people in the North.
I truly want to unite with them” will the way to unification be opened.

북한을 생각하면서 목이 메어 불쌍히 사는 내 동포를 위해 눈물 흘리고, 당신들의 어려움과 더불어 나는 살고 있다고, 해방의 한 날을 준비해 여러분 앞에 나타날 것이라고 다짐하며 통일을 위한 참사랑의 실천운동이 여기서 벌어진다면, 통일의 날은 멀지 않습니다.
Suppose people in the South were to consider our compatriots in the North and shed tears over their miserable living conditions. Suppose we were to tell them, “I am leading my life in a way that I can share in your difficulties.” Suppose we were to promise them, “Someday soon, I will appear before you having completed the preparations for your day of liberation” and a movement actualizing true love for the sake of unification unfolded; the day of unification would not be far off.

여러분 그 첫 단계로 향토와 어떻게 더불어 살 것이냐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Ladies and gentlemen!
The first step for us is to think how we can live in harmony in our hometown.

자기의 부모와 더불어 같이 살고 싶지 않고, 향토와 더불어 같이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은 애국 한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No one can be a patriot if they do not want to live with their parents or in their hometowns, and any claim such people might make to being patriotic would be a lie.

나라와 더불어 살고 나서야 세계와 더불어 살게 되어 있습니다.
People must be able to live in harmony in their own country before they can live in harmony in the world.

그리고 세계와 더불어 살고 나서 하나님과 살게 되어 있습니다.
Also, people must live in harmony in the world before they can live in harmony with God.

그러니 향토를 사랑하고 그 지역사회를 사랑해야만 애국도 가능합니다.
Thus, they cannot be patriots unless they first love their hometowns and local societies.

우리 정치하는 지도자들이 나라를 얼마나 사랑합니까?
How much do our political leaders love their nation?

그들에게 국민과 더불어 진정 같이 살겠다는 마음이 없을 때는, 그런 정치인은 다 흘러가는 것입니다.
Any politicians who lack a heart of truly wanting to share in the life of common citizens will soon pass on.

아무리 잘나도 물거품처럼 흘러가고 마는 것입니다.
It does not matter how well bred or educated they may be.

갈라진 남과 북이 그냥 하나될 수는 없습니다.
They will disappear like an air bubble formed on a water surface.

애국 동지들이 투쟁하는 그 과정에서는 밤잠을 안 자며 시간을 초월하고,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마음의 결의와 실천이 필요한 것입니다.
Healing the division between North and South is not a simple process. As fellow patriots struggle to bring this about, they will need a determination of heart to work through many sleepless nights, transcending time and overcoming all manner of difficulties.

‘참으로 같이 살고 싶소.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고 싶소’ 그런 마음을 서로가 갖게 될 때에는 남북통일운동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The movement for the unification of North and South Korea begins when both sides have such a heart toward the other: “I truly want to live with them. I do not want to die unless with them. I do not want to live unless with them.” When that reunification is accomplished,

남북통일을 이루게 되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통일도 여기서 벌어질 것입니다.
the unification of the democratic and communist worlds will begin from here.

그래서 한국문제를 염려할 때에는 세계를 대표한 자리에 서서, 60억 인류를 대표하고 30억 아시아인을 대표하고, 민족의 앞날, 세계의 앞날을 내다보아야 합니다.
We must consider the future of our people and of the world, as representatives of the world, the six billion members of humankind, and the three billion people of Asia.

그리고 ‘나는 그대들과 더불어 참으로 같이 사는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는 다짐을 해야 합니다.
We must be resolved to develop a movement that will truly enable us to share in the lives of all of them.

그것이 성인의 도리와 통하면 성인을 닮는 것이요,
When such efforts connect you to the way of saints, then you will come to resemble saints.

성자의 충절을 가지고 하나님을 대해서 실천하면, ‘하나님의 상속자’ ‘뜻의 후계자’가 된다는 것을 본인은 생애를 통해서 확인했기 때문에,
If you practice this with respect to God with the loyalty of His sons and daughters, then you will become His heirs and the successors to His will.

오늘 여러분에게 이런 말씀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I convey these things to you today because I have already confirmed their truth in my life.

내외 귀빈 여러분 !
Distinguished guests!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으로 서로가 인연을 맺게 되면 반드시 주관권과 소유권, 그 다음에는 상속권을 가질 수 있는 특권이 부여됩니다.
When people enter into a relationship of true love with God, they must be accorded the privilege to have the rights of dominion, ownership, and inheritance.

역학에서는 입력보다는 출력이 작지만 참사랑의 세계에서는 입력보다 출력이 더 큰 것입니다.
In dynamics, input exceeds output, but in the world of true love, output exceeds input.

참사랑은 무엇이냐? 위하는 사랑인데 주고는 그냥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새삼스럽게 준 것을 기억하지도 않습니다.
What is true love? It is altruistic love that naturally gives and forgets. No memory is kept of how much was given.

또한 아무리 퍼부어 주어도 지치질 않습니다.
It is a love that never tires of giving.

90세가 넘은 부모가 70세 된 아들보고 ‘얘야! 차 조심해라’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고, 몇 십 년 동안 그 말을 수없이 되풀이했다 하더라도 싫증나거나 지치는 법이 없습니다.
There would be nothing strange about a nonagenarian mother warning her septuagenarian son, “Be careful when you cross the street.”
Even if she has repeated those same words countless times over several decades, she will always say them one more time.

타락한 세상의 부모가 이렇거늘 하물며 본질세계에서 부모인 하나님의 사랑을 주고받을 때 지칠 리가 있겠습니까?
If this is true with parents in the fallen world, how can we ever grow tired of giving and receiving God’s love in the essential world?

인생에서 참다운 하나님의 대상권을 확정짓고 참사랑의 영광이 불변이라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될 때에, 영생의 논리를 타당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When we establish the realm of God’s true objective partner in our own lives and understand the unchanging glory of true love for the first time, we will then be able to validate the logic of eternal life.

본인이 지난 84년에 아무 죄없이 미국 감옥에 들어가 옥중 침대에 홀로 누워 있는데,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믿을 사람이 본인밖에 없으니까 니카라과 사태를 해결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In 1984, I was lying in bed alone unjustly incarcerated in prison in the United States, when God came and told me that I was the only person He could trust and that He wanted me to resolve the situation in Nicaragua.

하나님이 찾아오실 인간이 어디 본인밖에 없겠습니까?
Am I really the only person God can come to with such a command?

선진국을 대표한다는 미국엔 2억 4천만이라는 국민과 수없이 많은 교역자들이 있지만,
The United States is said to be a great country standing at the forefront of all developed countries. It has a population of 240 million and innumerable religious leaders.

그들에게 찾아가실 수 없어 나를 찾아오신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하신가 짐작이 갈 것입니다.
How wretched God must have been that He could not go to any of those people but had to come to me.

그렇지만 하나님은 강한 인력의 사랑을 찾아가실 줄 알기 때문에 밤낮으로 세계를 위해 염려하는 본인을 찾아오신 것입니다.
Yet as God knows how to find people who have a great love for humanity, He came to me, who had been worrying about the world day and night.

그때 내가 워싱턴 타임즈를 앞세워 돕는 일을 전개하지 않았으면 남미는 사상적으로 이미 쑥대밭이 되었을 것입니다.
Had I not already established the Washington Times, and extended help at that time, South America would have fallen into ideological chaos.

신사숙녀 여러분
Ladies and gentlemen!

우리 민족의 염원인 남북통일은 이 시대 하나님의 소망이기도 합니다.
The unification of North and South Korea fervently desired by our people is also God’s earnest desire in this age.

북한과 남한을 통일시켜 가지고 하나님이 안식할 수 있는 터전을 여러분 가정과 우리 교회와 나라에 쌓기를 하늘은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It is Heaven’s desire that North and South Korea be united and that God’s dwelling place be established in your families, churches, and nation.

그러면 하나님을 무엇으로 모시겠습니까?
How then are we to attend God?

무엇으로 이것을 전부 다 깨끗이 씻어야 되겠습니까?
How can we cleanse everything?

무엇으로 씻어야 하나님이 깨끗하다고 하느냐는 것입니다. 다른 것이 아닙니다.
What can we use to cleanse everything so that God will say it is completely clean?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이상, 남편 아내를 사랑하는 이상, 자식을 사랑하는 이상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그 환경을 닦고, 제물적인 제단을 쌓겠다고 하는 그 자리에서 비로소 이상적 남북통일이 나오는 것입니다.
Nothing else matters. We must establish a foundation centering on true love surpassing our love for our parents, spouse, and children. Only when our offerings are placed on the altar centering on such love will the ideal North-South unification come.

이상적 동서문화의 통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The ideal blending of Eastern and Western cultures will take place.

분리됐던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의 이상적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The ideal unification of the divided physical and spirit worlds will come about.

지옥과 천국의 해방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The realm of liberation of hell and heaven will come into being.

그래서 참사랑의 키(Key)가 필요한 것입니다.
The key of true love is needed.

내 몸과 마음의 사랑에 의한 통일은 가정적인 사랑의 통일과 언제나 서로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Mind-body unity through love can always be interrelated with the unification of family love.

가정이 화합된 사랑의 부부는 가족 뿐만 아니라 그 종족과 국가와 세계에도 통할 수 있습니다.
A loving couple with a harmonized family can interrelate with the tribe, nation, and world.

사랑하는 부부가 하나되면 그 누가 헐뜯고, 짓밟을 수 있겠습니까?
If a loving husband and wife are united, who would disparage and trample on them?

화합된 가정, 화합된 민족, 화합된 정부, 화합된 세계, 화합된 하늘 땅, 화합된 참된 인간애와 하나님이 일체된 그런 세계가 참사랑의 유토피아가 아니겠습니까?
Wouldn’t a cosmos unifying harmonized families, races, governments, worlds, heaven and earth, true human love, and God be the utopia of true love?

모든 식물이 태양빛을 생명의 요소로 흡수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들에게는 사랑이 생명의 요소가 되는 것입니다.
In the same way that plants receive life elements by absorbing the rays of the sun, love will be the life element for all humankind.

우리의 소망은 영원히 참사랑과 더불어 흠모하면서 살 수 있는 지상천국이나 천상천국이 건설되는 것입니다.
Our fervent desire is to build God’s Kingdom on earth and in heaven, where we can live while idolizing true love eternally.

그러나 이 세상에는 모든 것의 주인격으로 등장할 수 있는 놀라운 인생의 가치와 그 특권적인 권한을 가진 참사랑의 주체자 혹은 대상자가 과연 얼마나 존재하겠습니까?
Yet how many people in this world are the subject partners or object partners of true love, can stand as people of character qualified to be the lords of all things, and possess both the value of a remarkable life and the privileges that come with such a life?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께서는 부디 이것을 잊지 말고 몸과 마음이 하나되도록 노력함으로써 자기 부부끼리 더 높이 위할 수 있는 사랑함에서부터 가정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참된 사람과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I sincerely hope that all of you participating today will not forget all this, and work to unite your minds and bodies, and that you will start by becoming people who live for the sake of your spouses, and go on to become true people who live for the sake of your families, races, nations, and the world.

만일 그렇게 되면 남북통일은 이미 성사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If you do that, then Korean reunification will be as good as done.

아무리 강한 주체사상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에는 힘없이 흡수되어 소멸되고 말 것입니다.
However strong North Korea’s Juche ideology may be, it is effortlessly absorbed and disappears when placed in the midst of God’s love.

참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남북통일은 절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Once we are equipped with hearts of true love, Korean reunification will never be a problem.

뿐만 아니라 동서 문제나 세계적 남북 빈부격차 문제도 이 하나님의 참사랑을 가지고 완전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Not only that; east-west differences and the global North-South divide between rich and poor nations can also be completely resolved through God’s true love.

이와 같은 하나님의 이상을 중심삼고 세계의 이상을 소화하고, 거기서 국가 이상을 소화하고, 국가 이상에서 민족, 가정,개인에까지 연결될 수 있는 이상세계의 평화적 무한경이 이루어짐으로써 이 땅 위에는 참사랑의 평화세계가 건설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Realizing the boundless realm of peace of the ideal world that links the ideal of the nation to the ideals of the race, family, and individual, through assimilating the ideal for the world and the nation through God’s ideal that I have described, is without a doubt the way that the world of peace of true love will be built on earth.

내외 귀빈 여러분!
Distinguished guests!

본인은 40여년 전부터 위에서 말씀한 것처럼 통일의 근본원칙을 선언하고, 국내외에서 하나님주의를 중심한 이념운동을 토대로 주변 4대 강국에 통일의 국제적인 기반을 조성해 왔습니다.
I declared the fundamental principle for unification more than forty years ago, initiated an ideological movement centered on Godism both domestically and overseas, and laid the international groundwork for unification in the four great powers surrounding the Korean peninsula.

한국이나 일본 미국 등에 각각 수백만명이 넘는 회원들이 국제승공연합, 카우사 활동 등을 통해 민간기반을 구축해왔던 것입니다.
Millions of members in Korea, Japan, and the United States have worked through the International Federation for Victory over Communism (IFVOC) and CAUSA to lay non-governmental foundations in each of these countries.

그 동안 본인이 주창해온 하나님주의는 유물론, 무신론의 상반된 가치관의 통일은 물론, 세속적 인본주의를 해방할 수 있는 유일한 사상으로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과 사상계에서 검증되었습니다.
Over the years, leaders of many countries and the philosophical world have recognized Godism as the only philosophy capable not only of unifying materialism and atheism, its diametrical opposites, but also of liberating secular humanism.

남북통일을 열망하는 애국 동포 여러분!
My patriotic compatriots burning with hope for the reunification of our country!

우리 다 같이 참사랑의 하나님주의로 우리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국민사상 무장에 총 궐기합시다. 우리 자신과, 한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해 남북통일을 신앙화합시다.
Let us together establish our view of value on the basis of the Godism of true love and totally rally together in arming our citizens with this ideology.

그리고 이 시대, 역사와 하늘의 소명에 떨쳐 일어나 남북통일운동에 우리 모두 앞장서는 의인과 지도자들이 됩시다. 진정으로 더불어 함께 살고 싶어하는 참사랑,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사랑의 온풍을 북녘땅 동포들에게 보냅시다.
Let us make Korean reunification a matter of faith for ourselves, the Korean people, and world peace. Let us stand and answer the calling of this age, history, and of Heaven to become leaders and people of righteousness standing at the forefront of the movement for the unification of North and South Korea.

특별히 인류 역사 시초에 해와의 실수로 역사가 잘못되었으니 끝날에는 여성들이 앞장서서 참사랑의 모성애로 청소년의 화해와 통일의 새 역사를 창조해 갑시다.
In particular, as history went awry at the beginning due to Eve’s error, so in the Last Days women with their motherly love need to take the lead in overcoming conflict and strife in the age of division and create a new history of reconciliation and unity.

특히 여성의 사명은 자녀격인 청년 남녀 및 학생들을 참된 교육을 통해 참된 자녀들로 복귀해 내야 합니다.
It is especially the mission of women to restore young men and women and students, who are in the position of being their children, through true education.

나아가 어머니와 자녀가 합하여 본을 세워 남편까지도 교육을 통해 참된 하늘의 아들로 복귀하고 참부모를 따라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시고 지상천국 이상을 복귀하여야 합니다.
Then mothers and their children together should set examples for educating even their husbands in becoming God’s sons, following the True Parents in attending God in order to restore the ideal of God’s Kingdom on earth.

다시 한 번 오늘의 말씀이 남북한이 함께 더불어 참사랑으로 만나는 그날을 앞당기는 범국민운동이 되기를 바라면서 마치고자 합니다.
In conclusion, once again I hope that the words that I have shared with you today will bring to fruition a nationwide movement that will hasten the day when North and South Koreans can meet each other in true love.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I pray God’s blessing may be with your families.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