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 Book 13. Chapter 5. Section 6-1 Our Original Hometown and the Way to Enter the Kingdom of Heaven – 우리의 본향과 천국 입적의 길

6) 우리의 본향과 천국 입적의 길
Section 6. Our Original Hometown and the Way to Enter the Kingdom of Heaven

① 고향은 창조본연의 세계
6.1. Hometown is a world of the original creation

인간의 힘, 인간의 지혜, 인간의 문화, 그 무엇 가지고도 진정한 의미의 평화의 세계나 하나의 통일된 세계를 바랄 수 없는 시점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We are at a point of time when we cannot hope to achieve world peace or one unified world using human power, wisdom, culture or anything else.

이러한 입장에서 세계문화를 해결하는데 제일 중심문제가 무엇이냐?
Under these circumstances, what is the main problem?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확실히 해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I believe that answering the question as to whether God exists or not is the most important issue.

만일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온 인류가 아는 날에는 하나님의 뜻이 어떠한 곳을 지향하는가 하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될 것이고,
Once all humankind clearly understands all about God’s existence, they will clearly understand the direction of God’s will.

그 지향하는 뜻을 알게 될 때는, 그 세계는 그야말로 하나의 세계요, 평화의 세계요, 이상의 세계가 아닐 수 없습니다.
When they understand this, the world will become one world, a world of peace and an ideal world. (56-131, 1972.5.14)

여러분은 민족주의자가 되겠습니까, 세계주의자가 되겠습니까?
Do you want to be a nationalist or a globalist?

종교는 세계주의 뿐만이 아닙니다.
Religion does not only encompass globalism.

인간만 좋게 하자는 주의가 아니라 하나님까지 좋게 하자는 주의입니다.
It does not just seek to benefit human beings, but also seeks to benefit God.

그러나 공산주의나 민주주의는 인간만 좋게 하자는 주의입니다.
But communism and democracy only seek to benefit human beings.

그러니 하나님까지 좋게 하자는 주의하고, 인간만 좋게 하자는 주의하고 어느 주의가 더 좋아요?
So which philosophy is better, the one that benefits God as well or the one that only seeks to benefit human beings?

하나님도 좋고 인간도 좋아하는 주의가 좋아요, 주인을 빼 버리고 종들끼리만 좋아하는 주의가 좋아요?
Which philosophy is better, the one in which both God and human beings rejoice or the one in which only servants rejoice among themselves, without their master?

종교는 그래서 좋은 것입니다.
This is why religion is so good. (41-44, 1971.2.12)

우리 통일교회가 다른 것이 이것입니다.
This is where our Unification Church differs.

통일교회는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듯이 형제를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듯이 종족을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국가를 사랑하자는 것입니다.
The Unification Church says, let us love our brothers and sisters just as we love our mother and father, and love our tribe, love our people and nation just as we love our brothers and sisters.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기 나라도 버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또, 하늘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세계까지 버리자는 것입니다.
In order to love the world we will have to abandon even our nation. Furthermore, in order to love heaven, let us abandon even the world.

더 멀고 큰 것을 위해 나의 가깝고 작은 것을 희생시키는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것이 통일교회 주류사상입니다.
It is the main teaching of the Unification Church to seek the path of love where we sacrifice things that are small and close to us for the sake of things that are big and far away. (100-80, 1978.10.8)

통일교회는 도대체 뭐냐?
What on earth is the Unification Church?

우익을 안고 좌익을 안고, 이것을 서로 붙들고 어디로 갈 것이냐?
Embracing and holding onto both the right-wing and the left-wing, where is the Unification Church leading them?

여기에 몰려서 싸우는 투쟁의 세계를 넘어서 하늘이 인도하는 행복의 세계로, 유토피아의 세계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Going beyond the world of struggle where these two groups gather to fight will lead to the world of happiness and the world of utopia as guided by heaven.

이걸 안아 가지고 평면적으로 가서는 안 됩니다.
You will fail if you try to move on the same plane by embracing them and nursing them in a human-centered way.

그것이 무슨 말이냐 하면, 통일교회가 사상적으로 체제에 의해서 몰락하고 실패했던 것을 전부 다 수습할 수 있는 논리체계를 갖춤과 동시에 이를 품어 가지고 횡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동시에,
In other words, the Unification Church must equip itself with a system of logic through which it can restore all the failures and downfalls due to incorrect thinking and move horizontally by embracing them.

종교를 중심삼고 종적인 기준에서 움직일 수 있는 영적 체험의 기반을 중심삼은 초월적 실체를 추구하지 않으면 안 될 내용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At the same time, the Unification Church must also equip itself with a system of thought that encourages you to seek to become a transcendental being of substance with vertical spiritual experience,

통일사상은 인간적인 면에서의 인본주의나 물본주의, 지금까지 과거의 모든 신본주의도 체계적으로 이론화시켜서 그것을 통합할 수 있는 내용을 가짐과 동시에,
on the basis of religion. The Unification Thought has to be able to systematize and integrate humanism, materialism, and all past forms of Godism. At the same time,

종적인 면에서 종파를 초월하여 연결해 나갈 수 있는 초자연적 체험의 종교사상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it should be a religious philosophy of supernatural experience that can vertically transcend and connect the denominations. (162-102, 1987.3.30)

통일교회가 바라는 나라는 어떤 나라냐?
What kind of nation does the Unification Church desire?

지금 통일교회는 대한민국을 통해서 세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Now the Unification Church is going out to the world through the Republic of Korea.

그러나 통일교회는 지금처럼 공산주의의 유물사관과 민주주의 유심사관이 싸우는 그런 세계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But the Unification Church does not want a world where the materialism of communism and the idealism of democracy fight the way they do now.

이 세계를 초월하여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이 지배할 수 있는 나라를 바라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We are seeking the nation that can transcend this world and can be governed by God’s heart and love. (32-264, 1970.7.19)

우리가 살고 싶은 곳은 하늘나라, 하늘나라에서 살고 싶어 합니다. 하늘나라에 경계선이 있어요? 없습니다.
The place we want to live in is the heavenly nation. We want to live in the heavenly nation. Are there borders in the heavenly nation? There are not. Are there two languages in the heavenly nation? No.

하늘나라에서 쓰는 말이 둘이에요? 아닙니다.
Are there racial differences? No,

인종의 차이가 있어요? 없습니다. 그럼 하늘나라는 무엇이냐?
there are none. Then, what is the heavenly nation?

사람은 전부 다 하나님의 품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인류는 전부가 형제입니다.
Since human beings are all born in God’s bosom, all humankind are brothers and sisters.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의 아들딸이니까 전부 다 형제이고, 지상천국을 중심삼고 보면 백성입니다.
From God’s viewpoint they are all brothers and sisters because they are God’s sons and daughters, and from the viewpoint of the Kingdom of Heaven on earth, they make up the population.

지상천국의 국민이라는 겁니다. 백성이라는 것입니다.
They are the people of the Kingdom of Heaven on earth. They are those people.
(66-281, 1973.5.16)

나라가 없으면 국적이 없는 것입니다.
Without a nation, there is no citizenship.

나라가 없으면 입적할 수 있는 터전이 없는 것입니다.
Without a nation, there is no need to register as citizens.

우리는 민족 편성을 해서 새로운 입적을 해야 됩니다.
We must organize a people and register them.

이 지상에 하늘나라를 편성해서 그 국적을 가지고,
Before going to the spirit world, we must form a heavenly kingdom on this earth and,

애국애족하는 참되고 선한 부모의 혈통을 이어받은 승리적 아들딸로서 자기의 족속 혹은 가족을 거느리고 살다 가야 천상세계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with this citizenship, live together with our family or tribe as victorious sons and daughters having inherited the lineage of the true and good parents who love the nation and the people. Only then will we be able to enter the Kingdom of Heaven.

그것이 원리입니다.
This is the Principle. (58-145, 1972.5.22)

가정의 천국이 어떤 것이냐고 묻는다면, 아내가 남편을 위해서 1백 퍼센트 존재하고, 남편이 아내를 위해서 살고 그를 위해서 죽는다는 입장에 서게 될 때에, 그 가정이야말로 천국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If you ask what constitutes the Kingdom of Heaven in the family, then it would be a wife who lives a hundred percent for the sake of her husband and a husband who lives and dies for the sake of his wife. This can surely be nothing other than the Kingdom of Heaven.

우리는 격언에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고 했습니다.
We have a saying, “Family harmony brings success to everything.”

나라가 흥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The same applies to the prosperity of a nation.

나라를 다스리는 주권자는 자기 존재의 가치가 자기의 주권행사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백성을 위하는 데에 있으며,
In a nation, the ruler’s value lies not in the exercise of his sovereignty but in serving his people,

그 백성은 백성 자체를 위하기 보다 나라를 위해서 있습니다.
and the people exist for the sake of the nation rather than for themselves.

이렇게 되는 날에는 그 나라는 천국이 될 것입니다.
If this is attained, the nation will become the Kingdom of Heaven.

이와 같은 원칙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국가, 민족을 초월해서 서로 위해 주는 세계를 이룬다면
By expanding such a principle, we will realize a world where people live for the sake of one another transcending the nation and ethnic group.

그 세계가 바로 우리 인간들이 바라는 유토피아적 사랑의 세계일 것이며, 이상의 세계일 것이며, 평화의 세계일 것이며,
That world will be the utopian world of love, world of ideal, world of peace,

행복의 세계일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and world of happiness desired by us human beings.

위해 존재한다는 이 원칙을 들고 나가게 될 때는 어디나 통하지 않는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There is no place where the principle of living for the sake of others does not apply. (75-325, 1975.1.16)

우리가 찾아야 할 조국이라는 것은 오늘 이 땅 위에 있는 그런 어떤 역사와 전통을 가진 나라가 아닙니다.
The homeland that we search for is not some specific nation on this earth with a certain history and tradition.

우리는 차원이 다른 그 나라를 이어 받으려면 그럴 수 있는 사상적인 주체성을
가진 국민이 되어야 합니다.
If we are to restore and deserve that nation, which is in a different dimension, we must become people who have a proactive ideology.

그러나 그 주체적인 사상은 절대적인 창조주의 사상과 일치되는 사상이어야 될 것입니다.
But that proactive ideology has to conform to the ideology of the Absolute Creator.

절대자가 원하는 나라가 있으려면 그 나라의 주권을 중심삼고 그 나라 국민이 일치될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바라야 될 것입니다.
If there is a nation that the Absolute Being desires, that nation must be one where the people unite around its sovereignty.

그러한 국민성을 갖추고 국가 형태를 갖추어야 될 것입니다.
We must resemble this nation in both character and form. (49-93, 1971.10.9)

내가 가고 오는 것도 그 나라를 찾기 위한, 조국광복을 위한 건국의 공신이 되기 위해서 그러한 사명을 짊어지고,
You must live with the mindset that your comings and goings are all for the sake of restoring the nation and for the restoration of that homeland.

혹은 하늘의 밀사로서 지령을 받아 오늘날 악한 세상에 와서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살아가야 됩니다.
You must live thinking of the fact that you have been sent by heaven as a secret agent to this evil world and are doing daily activities for the mission to become the founding patriot of that nation.

그러지 않고서는 여러분이 앞으로 찾아오는 나라의 국민으로서 그 위신과 체면을 세울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Unless you have this mindset, you will not have dignity and pride as people of that nation. (50-255, 197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