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 Book 12. Chapter 5 Section 2-2 A unified cultural sphere centering on the Korean peninsula – 한반도 중심한 통일문화권

② 한반도 중심한 통일문화권
2.2. A unified cultural sphere centering on the Korean peninsula

로마를 중심삼고 모든 구라파 문명권이 하나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European civilizations became one centering on Rome, today Korea is in a similar position;

그 반도와 같은, 로마와 같은 역할이 재현되는 곳이 한반도입니다.
thus Rome will be reenacted on the Korean peninsula.

그렇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연결시키지 않고는 이 세계문제를 수습할 수 없습니다.
That is why, without connecting Korea, Japan, and the United States, this global issue cannot be resolved.

이것이 현재의 입장입니다.
That is where we currently stand. (166-294, 1987.6.14)

여러분은 한국을 사랑해야 합니다.
You should all love Korea.

한국을 세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 한국이 조국이 되어야 합니다.
God’s purpose in raising Korea should be fulfilled and Korea should become our homeland.

앞으로 한반도 전체는 성지가 되어야 합니다.
In the future, the entire Korean peninsula should become a holy ground.

한국 땅인 만주의 요동반도를 찾아야지요?
Shouldn’t we recover the Liaotung peninsula in Manchuria that used to be Korean territory?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를 팔아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를 찾았는데, 내가 재림주라는 이름을 가지고 살면서 옛날 고지를 못 찾겠어요?
The people of Israel sold Jesus and then recovered their nation. Then do you believe that I, who live with the title of returning Lord, would not be able to recover our native land?

소련이 방해해도 다 밀어제끼는 것입니다.
Even if the Soviet Union were to obstruct my way, I would push right through it.

옛날 송나라 시대에 소련에게 빼앗긴 것을 찾아주고 우리 고지를 찾기 위해서 흥정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I think we should enter negotiations to recover parts of our native land which belonged to us during the former Sung dynasty and which was taken away by the Soviet Union. (168-49, 1987.8.30)

바로 이곳의 30마일 북쪽에는 북한이 있습니다.
North Korea lies thirty miles north of this very place.

민주주의와 자유이념은 이 세계에서 가장 폐쇄된 북한 김일성 공산집단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Democracy and classical liberalism are in confrontation with North Korean Kim Il-sung’s communist regime.

분리된 세계 중 하나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세계이며, 다른 하나는 그와 정반대로 하나님을 부정하는 세계입니다. 극과 극을 달리는 두 세계의 차이점을 한반도보다 더 현저하고 뚜렷하게 드러내 줄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There is no other place than the Korean peninsula that manifests more clearly and distinctly the differences of these two worlds, which are at opposite poles.

한반도는 자유와 독재, 선과 악,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사이에서 투쟁하는 전세계의 축소판입니다.
The Korean peninsula is an encapsulation of the entire world, where there is conflict between freedom and dictatorship, good and evil, and democracy and communism.
(168-234, 1987.9.21)

지금 한국을 중심삼고 주변국가를 볼 때, 세계정세로 볼 때 한반도에서 싸움이 벌어지면 강대국 서로에게 불리합니다.
When you observe the nations surrounding Korea today and consider the situation of the world, you will see that it would be unfavorable for the powerful nations if war were to break out on the Korean peninsula.

특히 중공은 이제부터 기술과학의 발전을 촉구하고 선진대열에 들어가기 위해서 부흥을 해야 할 텐데, 북한이 남침을 하게 되면 상당히 지장이 많습니다.
In particular, Communist China needs to revive itself in order to stimulate the development of its science and technology, and to join the ranks of the developed nations.

이제부터 한국과 교제하고 싶은 것이 중공의 마음입니다.
However, if North Korea were to invade the South, it would create considerable problems for China.

그걸 내가 잘 알고 있습니다. 일본은 왜 안 되느냐?
Communist China is thinking of associating with Korea from now. I am fully aware of this. Why not Japan?

일본은 침략한 국가입니다. 경제적 침략을 해온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Because Japan invaded China earlier this century, the Chinese believe Japan will invade their economy.

중공이 한국과 연결하려고 하고 있는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중공 자체가 북한의 남침을 원치 않습니다.
Considering this situation in which Communist China is trying to connect with Korea, an invasion of the South by North Korea is not something China would condone.

일본은 어떠냐? 일본 자체도 그걸 원치 않습니다. 한국과 교류하려고 합니다.
What about Japan? Likewise, the Japanese do not want this. They want to have exchanges with Korea too. (170-212, 1987.11.15)

중국의 인구가 12억입니다. 미국은 2억 4천만이고, 소련은 2억 7천만입니다.
The Chinese population is about 1.2 billion. There are 240 million people in the United States, and 270 million in the Soviet Union.

세계를 지도하는 선진국, 내로라하는 나라들이 많지만, 한국은 지금까지 얼마나 따라지였어요?
There are many developed and prosperous nations leading the world. Yet compared to them, how wretched has Korea been until now.

이건 따라지다 못해 못나고 불쌍한 나라입니다.
Korea was a weak and miserable nation, even beyond being wretched.

5천년의 오랜 역사 가운데서 저 중원천지가 전부 우리 땅이었습니다.
However, during its five-thousand-year history, Korea owned large parts of the vast lands of present-day China.

우리 민족은 싸움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The Korean people do not like strife.

평화를 애호하는 민족입니다.
They are a peace-loving people.

그렇기 때문에 발해족에 대해서는 역사에도 남아 있잖아요?
Isn’t there a historical record of the Balhae race?

그게 지금까지 학계에서 문제가 되어 있잖아요?
So far, hasn’t this been an issue in academic circles?

동이족이라 해 가지고 그들이 한반도로 흘러 들어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They were called the Dongi people and were said to have
flowed into the Korean peninsula.

그들은 중원천지 수많은 민족들이 대결하는 황무지 벌판에서 살고싶지 않아서 두만강, 압록강을 건너 이 한반도에 피신해 온 패들입니다.
They were people who, weary of the life on the barren plains of mainland China, where numerous tribes were in confrontation with one another, sought refuge on the Korean peninsula by crossing the Tumen River and Yalu River. (172-279, 1988.1.24)

한국은 지정학적으로 지극히 미묘한 위치에 있어서 예로부터 강대국들의 세력 확대를 위한 요지가 되어 역사적인 희생을 치러 왔습니다.
Korea is in a delicate location in terms of geopolitics. Since its distant past, Korea has paid historical sacrifice because it was an important location for powerful nations to expand their influence.

동서 양극시대에 대표적인 고난을 겪은 우리 조국은 다원화와 화해의 시대를 맞았다고 해서 국익이 보장되고 민족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Our homeland experienced the whole range of hardships during the polarized age between East and West. Just because we have entered a pluralistic age of harmony does not mean our national interests are ensured or that our national problems are resolved.

한국을 중심한 4대 강국, 즉 미국,일본,소련,중국은 한반도에 각각 중요한 관심과 이해관계를 가지고 얽혀 있습니다.
The four powerful nations surrounding Korea, in other words, the United States, Japan, Soviet Union and China, are intertwined with each other, although each has its own important interests and concerns for the Korean peninsula.

본인은 이러한 한국의 상황을, 하나님의 섭리적 관점에서 세계와 역사의 축소체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From God’s providential viewpoint, I discern Korea’s situation as the encapsulation of the world and history.

그런고로 모든 역사적 인연과 세계적 문제가 직접 간접으로 이곳 한반도에 연결되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은 세계문제의 축소체입니다.
For this reason, all the historical situations and present-day global problems are connected, directly or indirectly, with the Korean peninsula. For that reason, Korea is an encapsulation of the problems of the world.

그러므로 세계문제의 해결은 한국문제의 해결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Consequently, the solution to global problems has an inseparable relationship with the solution to Korea’s problems.
(193-317, 1989.10.12)

어머니가 서쪽 끝이면 아버지는 서쪽에 나타나게 안 되어 있습니다.
If the mother is at the western end, the father is not to appear from the west.

여자가 서쪽 끝이라면 남자는 동쪽 끝이어야 합니다.
If the woman is at the western end, then the man must be at the eastern end.

극동이라는 말도 이와 같은 면에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The phrase “the Far East” is significant in this light.

또 한반도라는 곳은 남자와 여자가 연결되는 곳입니다. 육지가 남자를 상징한다면 바다는 여자를 상징합니다.
The Korean peninsula is where man and woman are connected. If the land symbolizes man, the ocean symbolizes woman.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섬사람들은 육지를 그리워합니다.
For this reason, island people always long for the land.

그들이 육지를 찾아 나와 상륙하게 될 때는 언제나 반도에 상륙합니다.
When they go ashore in search of land, they always arrive at the peninsula.

그렇기 때문에 이태리반도가 서구문명에 있어서 천여 년의 역사가 지났지만 그 전통적 인연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세계 기독교문화권의 중심으로서의 권한을 행사하듯이
That is why, though a thousand years of history have passed, the Italian peninsula continues to exercise authority as the center of the global Christian cultural sphere, based on its traditional relationships.

그 반대되는 극동에 있어서도 반도가 문제되는 것입니다.
In the same way, at the other end, the peninsula is taking a position of prominence in the Far East. (196-162, 1990.1.1)

일본은 이제 어디로 돌아가야 하느냐?
Where should Japan return to now?

로마반도와 같은 곳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She should return to a place similar to the Roman peninsula.

그래 가지고 대륙에 연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By doing so, she should connect with the continent.

그럴 수 있는 초점이 한반도입니다. 인도차이나반도도 아니요, 말레이반도도 아니요, 싱가포르도 아닙니다.
The focal point enabling her to do so is the Korean peninsula. It is not the Indochina or Malay peninsulas or even Singapore.

단 하나 극동이어야 합니다. 그런 지역은 한반도밖에 없습니다.
There is only one single Far East region, and that can only be the Korean peninsula.

그 한반도의 역사는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와 대등해야 됩니다.
The history of this peninsula should be similar to that of the Israel nation.

왜냐하면 유대교의 연장이 기독교이기 때문입니다.
That is because Christianity is an extension of Judaism.

단일민족으로서 오랜 역사를 지닌 가운데 수난을 받아야 합니다. 피를 많이 흘려야 합니다.
As a single ethnic group with a long history, Korea should go through hardships and shed much blood.

정의의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간신들로 말미암아 역사시대에 얼마나 피를 많이 흘렸습니까?
They should be a righteous people. How much blood has been shed throughout the ages because of treacherous people?

더욱이나 조선조 5백 년 기간, 6백 년에 해당하는 기간을 그렇게 살았습니다.
This is how it was for five or six hundred years during the Chosun dynasty. The number six must be indemnified.

이 6수를 탕감해야 합니다. 그런 때이기 때문에 그 기간에 많은 선한 피를 흘려 나온 것입니다.
Since it was such an age, the blood of many good people had to be shed during that time. (204-161, 1990.7.8)

내가 통일교회의 비참한 운명길을 40년 동안 걸어왔지만 망하지 않았습니다.
For forty years, I have walked the path of the Unification Church’s miserable destiny, but I have not perished.

어째서? 이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바라는 가정적 기준이 이렇고 내가 바라는 나라가 이렇고,
Why? It is because I knew this is the kind of standard of the family that I desired, the way a nation of my desire should be,

내가 바라는 세계가 이렇고, 내가 바라는 하나님은 이렇다 이겁니다.
the way the world of my desire should be, and the way the God whom I desire should be.

그런 나의 바람이 하나님의 바람인 것을 알았습니다.
I knew the things I desired were also what God desired.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게 되면
Therefore, if you invest, invest and keep investing,

그것은 순환하다가 틀림없이 어느 축을 중심삼고 정착하는 세계사적인 하나의 정착지가 시작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what you have invested will move in a circle and will surely settle down, centering on a certain axis, where a place of settlement for world history can begin.

그것이 될 수 있으면 한반도의 삼팔선을 중심삼고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If possible, my wish is for that settlement to be realized centering on the thirty-eighth parallel on the Korean peninsula.

더 나아가서는 선생님의 고향을 중심삼고 이걸 착지시키겠다는 생각을 하고 지금 고향땅을 향하여 전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Furthermore, I am thinking of settling this based on my hometown and so I am now marching towards the homeland. (208-226, 1990.11.18)

남북이 교차된 가운데 벌어진 싸움판에서 한국의 자주 독립의 한 날을 바라면서 몸부림친 것입니다.
I have struggled on this battlefield that emerged at the intersection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while longing for the day of Korea’s independence.

이 한반도가 새로운 총아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그런 해산의 수고를 겪어야 할 입장에서 남북이 교차하는,
n order for the Korean peninsula to be born as a new favorite child, this nation must face a tragic fate of division in a position where it must go through the hardships of childbirth where North and South Korea intersect,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대표한 하나의 선진기지가 돼 버린 이런 양분된 비참한 국가 운명을 맞이하게 되어 있습니다.
I and where the nation becomes an advance base representing the democratic world and communist world.

이것을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
Who should shoulder the responsibility for this?

그것은 한국 백성이 책임져야 합니다.
It must be shouldered by the Korean people.

한국 백성이 책임지는데, 장래에 한국의 갈 길을 모르는 사람이 책임질 수는 없습니다.
The Korean people are to bear this responsibility, but it should not be a group who is ignorant of the path that Korea should take in the future.

그렇지 않다면 한국의 전통적 역사를 통해서 한국의 이런 비참상을 수습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Otherwise, this tragedy could have been overcome through Korea’s traditional history. There were many thoughtful people and patriots who tried to resolve this tragic situation.

수습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 사람, 혹은 애국자들도 많았을 것인데 수습하지 못했다는 것은 인간들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한반도가 아니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But the fact that they were unable to do so means that the miserable situ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was not something that human effort alone could resolve.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천의(天意)에 의한 섭리사적인 한반도가 어떻다는 걸 아는 선생님으로서는 개척의 일로(一路)를 준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겁니다.
Since I knew this, as someone who was aware of the providential history of the Korean peninsula guided by heavenly will, I had no choice but to prepare to go straight on a pioneering road. (211-135, 1990.12.30)

남한과 일본이 합동으로 북한을 움직여서 남북통일을 주도해야 합니다.
South Korea and Japan should work together in taking the lead for the reunification of North and South Korea by influencing North Korea.

그렇지 않고는 한반도와 일본이 통일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Otherwise, the Korean peninsula and Japan will not be able to unite. (212-140, 199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