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 Book 12. Chapter 2 Section 1-3-1 The joy and zest of sea-fishing – 바다낚시의 재미와 맛

③ 각광받을 미래 레저산업─낚시
1.3. The future leisure industry that will be spotlighted is fishing

㉮ 바다낚시의 재미와 맛
1.3.1. The joy and zest of sea-fishing

바다 가운데는 소드 피시라든가 노란 지느러미의 튜나도 있습니다.
Swordfish and yellow-fin tunas are to be found in the middle of the ocean.

큰 것은 3백파운드나 됩니다. 150킬로그램 정도 나갈 만큼 큽니다.
They each weigh about three hundred pounds, which is about 150 kilograms.

선생님의 1.5배입니다. 그런 것들이 무리를 지어서 다니기 때문에 한번 걸렸다 하면 수백 마리가 걸립니다.
That is one and a half times my weight. Because such big, heavy fish move around in schools, once one is caught, you can catch hundreds of them.

그것이 상어의 공격 대상이 됩니다.
These schools of fish become the prey of shark attacks.

상어가 달려들면 피가 번지게 됩니다.
Once a shark makes an attack, blood spreads through the water.

그러면 주위에 있던 상어가 달려들어서 3분의 2는 전부 상어 밥이 됩니다.
Then all the sharks in the vicinity gather round, and about two-thirds of those fish will become food for the sharks.

그런 것은 충격입니다. 배 위의 희망을 가졌던 사람들도 상어한테 당해서 한 순간에 절망의 구렁텅이로 빠져 버리고 맙니다.
This is shocking. Due to these shark attacks, the situation becomes instantly hopeless for the seamen aboard, who had have hope and expectations for a big catch.
(192-152, 1989.7.3)

큰 고기가 물리면 그 바다 밑에서 진동이 그냥 파급됩니다.
When a large fish gets caught, you can feel its vibration reverberating deep under the sea.

이게 배에서 ‘꽝꽝꽝꽝’하면 골통을 해머로 두드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People on the boat bang the boat, making the sound, “boom-boom-boom-boom”, which is similar to hitting your head with a hammer.

바다에서 수십 년간 갖은 풍상 가운데서 살아난 것들이니 얼마나 격랑을 많이 겪었겠어요?
How many raging waves have fish endured, having gone through all sorts of hardships for several decades in the sea?

거기서 살아 남았으니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벌써 다 압니다.
We can easily imagine what they have gone through,
since they have managed to survive in those harsh circumstances.

상황을 봐 가지고 사람 있는 곳이 몇 미터 되는 곳이라는 것까지 측정하고 있는 판국인데, 꼭대기에서 쾅쾅 하고 소리를 내면 안 되는 것입니다.
You should never make a loud banging noise from above the water, because the fish already know, due to the vibrations, how many meters away the people are. (221-84, 1991.10.23)

튜나잡이 같은 것은 낚시가 아닙니다.
Catching tuna is not fishing.

바다의 사냥입니다. 바다의 사냥이란 말 처음 듣지요?
It is more like hunting at sea. You are hearing the term “hunting at sea” for the first time, right?

그거 잡기가 큰 소 하나 잡기보다 더 힘듭니다.
Catching one tuna is harder than killing a large cow.

한 마리에 천 파운드 이상 나가는 것입니다.
One tuna weighs more than one thousand pounds.

5백 킬로, 6백 킬로, 7백 킬로 나가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 것은 황소보다도 큽니다.
Some tunas can weigh five hundred, six hundred, or even seven hundred kilograms — that is bigger than a bull.

그런 것을 잡으면 신이 납니다.
It is exciting to catch such fish!

잡아서 오래 두면 고기가 상하게 되니 전부 피를 뽑으면 바다는 일순간 피바다가 됩니다.
We take all the blood out since the fish will spoil if left for a long time after being caught, and in an instant the water becomes a sea of blood.

그땐 나도 ‘내가 참 무자비한 마음을 썼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At that moment, I cannot help but think, “Oh, I am so merciless!”

내가 그럴 때마다 ‘하나님도 우리를 인류 해방을 위한 제물로 생각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 않을까?’ 생각하는 것입니다.
Whenever I feel that way, I think “God allows people to suffer because they are the sacrificial offerings for the liberation of humankind.”

또 ‘자연세계에서 잡아낸 것은 정성들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길러서 제물 드리겠습니다.’ 하고 다짐하니 기분이 풀렸습니다.
Also, I feel better when I tell myself, “Well, these fish were caught from nature and I never invested myself in raising them, but from now on I will raise fish and offer them as a sacrifice.”

그래서 양식사업을 하고 수산업을 하는 것입니다.
This is why I carry out the fish farm and marine product industries. (219-196, 1991.8.29)

고기가 얼마나 크냐 하면, 우리가 이렇게 큰데 우리 같은 사람 둘이 서더라도 가려서 안 보입니다.
The size of some fish is so huge that two people as big as us can be covered by it when we stand together.

그런 것이 조그마한 1밀리미터 낚싯줄에 걸려 나오니 얼마나 신나는지 모릅니다.
It is amazing to see how such large fish can be caught and dragged to the boat on a fishing line as thin as a millimeter.

그저 뭐라 할까, 황소 같은 것이 걸려 나오는 것입니다.
It is like pulling up a bull, caught on that line.

낚싯줄은 조그마한데 이게 근사합니다.
This tiny fishing line is just remarkable.

여자로 생겨나서 낚시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구경이라도 한번하고 싶지 않아요?
As women, don’t you wish to observe fishing, just once, even if you cannot fish? (224-211, 1991.11.24)

어제도 블랙 피시를 한 마리 잡았는데, 이놈이 얼마나 강한지 모릅니다.
I caught one black fish yesterday, but you cannot imagine how strong this particular one was.

조개를 안 까먹나 이게 굉장합니다.
This amazing fish even cracked open a shellfish and ate it.

낚시 중에서 제일 신경 쓰이는 낚시가 블랙 피시 낚시입니다.
In fishing, the moment that requires the most careful attention is fishing for black fish.

여러분, 게 있잖아요, 게를 둘로 잘라서 낚시에 달아 가지고 넣으면 와서 퍼뜩 하고 떼먹습니다.
You know crabs, right? When I cut the crab and put it on the hook as bait, a black fish comes and eats it away.

걸핏하면 와서 떼먹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It will come to eat and quickly go away. It is miraculous.

여기 다리에 낚싯바늘을 끼워 놓으면 언제 와서 채 가는지 모릅니다.
When there are many fishing rods with bait placed in the water, these black fish come and eat the bait without you even noticing them. (217-208, 1991.6.1)

베드로가 어부였지요? 여러분은 어부의 후손 아닙니까?
Peter was a fisherman, wasn’t he? Then aren’t you all the descendants of a fisherman?

그러니 바다를 몰라 가지고는 안 됩니다.
So you all should know about the sea.

알래스카까지 뭐 잡으려고 왔어요?
You came all the way to Alaska to catch what you did?

바다 밑에 엎드려 가지고 왕 노릇 하는 것이 할리벗입니다.
Halibut is the fish that lies on its belly in the seabed, acting like a king.

그건 엎드려서 먹고사는 것입니다.
It eats and lives lying on its belly.

눈이 안테나같이 튀어나와 가지고 바다 밑창에 사는 것이 꼭 이끼 낀 바위 덩어리 같습니다.
It looks like a piece of mossy rock, living on the bottom of the sea with eyes springing out like antennas.

엎드려 있으니 조그마한 고기들은 거기서 냄새가 나고 그러니까 모이는 것입니다.
Since it stays lying down and has a smell, small fish tend to gather around it.

조그마한 고기들이 모이니까 그 고기들을 잡아먹으려고 몸을 비틀어 가지고 잡아 삼키는 것입니다.
When those small fish gather, the halibut twists its body to swallow them up.

엎드려서 먹고사는 것입니다 사탄과 똑같습니다. 왕사탄입니다.
A halibut eats and lives lying down on its belly. It is the same as Satan. It is the “King” Satan.

‘천하의 나를 누가 건드려!’ 합니다.
It thinks, “Who on earth dares to touch me!”

이게 낚시에 걸려 끌려오면서도 ‘세상에 나를 누가 건드려!’ 이러면서 꿈쩍 않다가 ‘아이구, 큰일났다!’ 이런 식입니다.
Even when this halibut is caught on a fishing line, it keeps on saying, “Who on earth is touching me!” But then, after staying calm for awhile, it starts to think, “Oh, no. I am in trouble!”

비로소 문총재한테 알래스카의 할리벗이 벼락을 맞는 것입니다.
The Alaskan halibut has been struck by the lightning of Rev. Moon.

여기 코디악에서 80파운드 이상 나가는 것을 잡은 사람이 없습니다.
No one else in Kodiak has caught a halibut heavier than eighty pounds.

문선생이 나타나 가지고야 비로소 2백 파운드 3백 파운드 짜리 할리벗을 잡게 된 것입니다.
However, with my appearance in these waters, halibut weighing two hundred and three hundred pounds have been caught. (206-274, 1990.10.14)

낚시질이 왜 자극적이냐 하면 피를 보기 때문입니다.
The reason some people find fishing is exciting is because they see blood.

피를 보게 되면 얼마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지 모릅니다. 사냥도 마찬가지입니다.
They feel it is stress-relieving to see blood. It is the same with hunting.

그렇지 않으면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요?
Otherwise, they think, how can we get rid of stress, as people in these modern times?

피를 본다는 것이 충격적입니다. 옛날 로마 사람들이 왜 잔인했는지 알아요?
Seeing blood is shocking. Do you know why the ancient Romans were cruel?

찢겨 죽는 사람들의 피를 보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좋아한 것입니다.
They liked to relieve their stress by seeing the blood of people being brutally killed.

피 흘리는 것을 보면 ‘왁!’ 하고 세포가 한번 뒤집어집니다.
They felt the cells of their body jump when they saw blood,

그래서 스트레스가 있을 곳이 없어지기 때문에 도망가는 것입니다.
and this completely relieved their stress.

남자로 생긴 녀석이 낚시할 줄 모르고 사냥할 줄 모르면 여자와 같은 것입니다.
Men who do not know how to fish or hunt are more like women in character. (203-57, 1990.6.14)

인간이 문화생활을 하는 데는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People living a cultured life build up layers of stress.

이것을 어떻게 푸느냐? 설명 가지고는 안 됩니다.
How can one get rid of that stress? It is not enough to just talk about it.

자극! 자극은 피를 보는 이상의 것이 아니면 안 됩니다.
You need excitement! Some say nothing works like seeing blood.

피가 튀고 살점이 꿈틀거리는 것을 보는 순간 스트레스 같은 것이 쌓여 있을 수가 없습니다.
They say the instant you see the blood flow your stress cannot remain.

도망을 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사냥같은 것도 그렇습니다.
It all begins to fade away. This is how it is with sports like hunting.

튜나 같은 것은 크기가 황소의 세 배나 됩니다.
A tuna is much bigger than a bull.

그런 것은 작살에 맞으면 피가 솟구치는 것입니다.
Blood splashes up when the tuna is harpooned.

그때 바다를 보게 되면 새빨갛게 변합니다.
Then as you look, the color of the water changes to red.

그런 때는 시인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At such a moment, you become like a melancholy poet.

여자들이 보게 되면 ‘아, 하나님! 아,아….’ 하면서 기절할지도 모릅니다.
If women look at such a sight, they might faint, uttering weakly, “Oh, my God! Ohh…”

그 정도로 끔찍합니다. 그런 데서는 스트레스 같은 것은 쌓여 있을 여유가 없습니다. 완전히 제거되는 것입니다.
That is how gruesome it is. So there is no room for stress to build up; it is totally removed.

그만큼 자극적입니다.
That is how much it affects you. (192-152, 1989.7.3)

앞으로 일본 사람을 동원하는 관광사업이 미국에서는 희망적입니다.
Because many Japanese people are traveling, the tourist industry looks optimistic right now in America.

미국에서는 1년 내내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You can go fishing all-year-round there.

그 중에서도 제일 재미있는 것이 주낙인데 낚싯줄을 얼마나 길게 하느냐 하면, 60마일까지 됩니다.
Among all the various kinds of fishing, the most interesting is fishing with a reel and line with multiple hooks.

60마일이라고 하면 서울에서 천안까지 가는 거리입니다.
Using this method, the fishing line extends as far as sixty miles, which is the distance from Seoul to Cheonan.

그것이 얼마나 깊은 바다냐 하면 1천미터, 8백 미터, 5백미터 이상입니다.
The sea can be up to 500 meters, 800 meters, and even over 1,000 meters deep.

그 빛깔을 보면 바로 잉크빛입니다.
At that depth, the water is like the color of ink.

그 가운데 60마일까지 나가기 때문에 고기가 물었다 하면 굉장합니다.
Since the fishing line goes all the way out for about sixty miles, it is magnificent once the fish take the bait.

상어 중에는 사람을 그냥 삼킨다 하더라도 목구멍에도 안 걸릴 만큼 큰놈도 있습니다.
Among the sharks, some are huge enough to swallow an entire person without difficulty.

소드 피시(sword fish;황새치)라고 하는 것도 3미터, 4미터 가까이 됩니다.
Swordfish are also three to four meters long.

그런 것도 그냥 그대로 머리만 빼놓고 통째로 삼켜 버리는 것입니다. 그거 전쟁입니다.
Those sharks can even swallow something big like a swordfish, except for the head part. It is like a war out there.

그런 것을 만났다 하면 인사도 안하고 삼키고는 유유히 왕자같이 돌아다닙니다.
Once the sharks meet such fish, then without any greetings, they just swallow them and swim around as if they are princes. (192-152, 1989.7.3)

이제는 북극에 가 가지고 얼음 위에서 잡는 겁니다.
Now we should go to the North Pole area and fish on top of the ice.

바다사자를 얼음 위에서 잡아 올리는 일이 남았습니다.
The only remaining task is to catch sea lions from atop the ice.

그 다음에 오스트레일리아에 가게 되면 블랙 마리오라는 게 있습니다.
If you go to Australia, you can find something called the “Black Mario,”

그 무게가 3천 파운드입니다.
one that weighs about three thousand pounds.
내가 2백 파운드니 내 몸무게의 열 다섯 배입니다.
Since I weigh about two hundred pounds, the Black Mario is fifteen times heavier than my weight.

열 다섯 배나 되는 큰 고기가 있습니다.
Such an animal exists that is fifteen times heavier than I am —

3천 파운드입니다. 이제 고래도 낚시하면 걸릴 것입니다.
three thousand pounds! Now even whales will be caught if we start whale fishing.

그런 것이 물리면 낚싯줄이 끊어지기 때문에 잡았다가 도로 다 놓아준 적도 있습니다.
However, whenever we caught such big fish, I had to release them because the fishing line almost snapped.

그거 잡았으면 전부 박물관에 갖다 세웠을 것입니다.
If I had caught such a big fish, I would have placed it in a museum.

이놈이 힘이 얼마나 센지 그거 잡으려면 다섯 시간 이상 고생해야 되겠더라 이겁니다.
To have caught it, I felt that I would have had to struggle with it for about five hours, due to its unimaginable strength.

그래, ‘에라! 쓰지도 못할 것 잡아서 뭐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다 놓아 준 것입니다.
But I let it go, thinking, “No! What will I do with this fish by catching it, when I cannot even use it?”

그러니까 잡고 싶은 것 다 잡아 봤습니다.
So, I have caught everything that I have wanted to catch. (222-277, 1991.11.3)

아까 사진첩에서 할리벗 사진을 봤으면 알겠지만 이게 그 고기의 낚시입니다.
As you may know, if you looked at the halibut in the photo album a little while ago, this picture shows the catching of that fish.

글로스터, 보스턴 해역에는 자이안트 튜나, 블루핀 튜나가 있는데, 내가 잡은 기록이 1,272파운드 짜리입니다.
There are giant tunas and blue-fin tunas in Gloucester, a seaport near Boston. My record was a fish that weighed 1,272 pounds.

길이가 18피트 이상입니다. 그러니까 5미터가 넘습니다.
It was over eighteen feet long; that is more than five meters.

내가 잡은 것이 14.9피트가 되니까 그놈은 황소보다 큽니다.
The one that I have just caught was about 14.9 feet — that is bigger than a bull.

호랑이 큰놈은 7백 파운드쯤 나가고 황소 같은 것은 한 천 파운드 나갑니다.
A big tiger weighs about seven hundred pounds, and a bull weighs about a thousand pounds.

그러니까 황소보다 더 큽니다.
Therefore, that fish was bigger than a bull.

우리가 약 200파운드 나가는 것 잡는데, 내 기록은 그 6배입니다,
Most people usually catch fish that weigh about two hundred pounds, but my record was about six times that size.

그만하면 그 놀음놀이가 근사하죠?
Isn’t fishing an amazing sport?

2차대전 때 무슨 장군이 돼 가지고 승리하는 것보다 더 멋집니다.
It is more fascinating than winning a victory as a general in the Second World War.

그야말로 참 사내로 태어나서 낚시질하는 데는 왕자와 같은 자리인데,
A real man who tries fishing is like a true prince,

한번 그 맛을 들여놓으면 여편네 팔아서라도 참석하겠다고 할 것입니다.
and once he acquires a taste for fishing, he is so determined to fish that he would even sell his wife!

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But you will never know this about fishing unless you try it. (167-136, 1987.7.11)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줄무늬농어)라고 하는 멋진 고기도 있습니다.
There is a gorgeous fish called the striped bass.

그것은 튜나보다 더 맛있습니다.
This fish is more delicious than tuna.

회를 해놓으면 그 맛이 답니다.
It is very sweet when served as raw fish.

고기가 탄력이 있고 맛이 답니다.
The meat has resilience and a sweet taste.

일본 사람은 도로(도로;튜나의 배살에 지방이 많은 부분)가 제일이라고 하지만, 이 맛을 보면 달려들 것입니다.
Japanese people say that toro (the part of a tuna’s stomach where most of the fat is found) is the best. However, once they taste the striped bass, they will all rush to it.

그래서 어머니도 스시(すし:식초에 담근 어육, 초밥) 같은 것은 안 좋아합니다.
Even so, True Mother does not like sushi.

그거 처음에는 뱀고기를 씹는 느낌입니다.
At first, it feels as if you are chewing snake meat.

씹어도 이렇게 빠지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거 뱀고기와 같습니다.
It also slides out of your mouth when you are chewing. It is the same as snake meat.

이 고기의 맛을 보고 나서는 ‘회, 회! 스트라이프트 배스회….’하는 것이었습니다.
However, after having tasted the striped bass,

선생님이 낚시하러 갈 때 어머니한테 준비를 하라고 하면 스트라이프트 배스를 잡으러 가는 줄 알고 ‘아, 그렇습니까?’
True Mother has been saying, “Sashimi! Sashimi! Striped bass sashimi…” When I tell True Mother to get ready for fishing, she says, “Oh, really?”

하면서 당장에 따라옵니다. 그래서 재미있습니다.
and she follows me, knowing that we are going to fish for striped bass. This is why it is so interesting.

그래서 고기잡이가 자극적입니다.
This is the reason why fishing is exciting and sensational. (192-152, 1989.7.3)

고기를 회쳐서 먹으면 못 먹는 고기가 없습니다.
Any fish can be eaten raw.

피가 있기 때문에 기분은 나쁘지만 껍데기 벗겨 가지고 슥슥슥 하게 된다면 앉아 가지고 무슨 고추장 찍어 먹고 이럴 필요 없습니다.
It may be unpleasant since there is blood, but you will not even need any sauce, such as chili pepper paste, when you sit down and eat the fish, after it has been cleaned and cut.

단순하면서도 영양이 충분하고 먹기도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It is simple, nutritious enough, and very good to eat.

산 세포 먹는 거지 죽은 세포가 아닙니다.
It is eating live cells, not dead cells.

꿀떡 꿀떡 삼키고 하루 배에서 쉬게 되면 설사가 왜 나요?
You swallow the delicious raw fish and rest on the boat for a day.
Do not worry about getting diarrhea.

먹지 못해서 설사를 하는 겁니다.
But if someone does not eat this raw fish, maybe they will have diarrhea.

그렇게 멋지게 살 수 있는 길이 훤한데 그걸 모릅니다.
I am showing you such a wonderful way of living yet you do not know about it.
(189-291, 1989.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