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 Book 11. Chapter 1 Section 1-3 God’s motive in creating the universe – 하나님의 우주 창조 동기는 사랑

③ 하나님의 우주 창조 동기는 사랑
1.3. God’s motive in creating the universe

하늘과 땅 자체도 스스로 있고 싶어 있게 된 것이 아니라, 어떠한 힘의 원천에 입각하여 생겨났다는 것을 생각할 때, 여기에서도 더 한층 올라가 반드시 중심적인 주체를 갖추어 하늘땅을 움직이든가, 혹은 여기에 창조를 하든가 하는 힘의 작용체, 근본의 작용체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Considering that heaven and earth did not come into existence of their own accord, but were created on the basis of a certain source of power, it logically follows that on a higher level there must be a central Subject Being who can move heaven and earth, that is to say, an original motivator with creative power.

이러한 입장에 있는 그분을 우리는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민족이 다르고 언어가 다르다고 다르게 표현하는 명사가 문제가 아닙니다.
We call the being in such a position God. Since we come from different races with different languages, we use different words to name Him, but that does not matter.

어차피 이 우주의 중심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In any case, there must be a center of this universe.

전체가 작용하고 이동하더라도 그 이동하는 데에 따라 이동하지 않고, 움직이는 상대적인 세계의 중심에서 억천만 년 움직이지 않는 중심적인 본체가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There must be a central being who remains stationary for billions of years at the center of the reciprocal world which is in motion, a being who, though everything else may be moving and in action, never moves along with them. (154-298, 1964.10.5)

우주의 근본을 헤쳐 봤을 때 하나님은 왜 생겨났느냐 하는 문제는 근본에 해당합니다. 하나님은 왜 생겨났느냐.
In delving into the origin of the universe, the fundamental question arises: why did God came into existence? Why did He come to exist?

무엇 때문에 생겨났느냐? 하나님은 무엇을 하느냐? 이런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For what reason did He come into being? What does He do? These are the questions we should be asking.

오늘날 기독교의 맹목적인 신앙시대는 지나갔습니다.
The era of blind faith in Christianity has passed;

덮어놓고 하나님을 믿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gone is the era of unquestioning belief in God.

이러한 추리적인 결론에 이어서 적절한 신에 대한 내재적 성품, 외향적인 뜻에 대한 세계와의 관계,
After arriving at this conclusion through reasoning, we should next consider God’s internal nature, His relationship with the world with regard to His will,

신에 있어서의 안과밖의 관계, 이 관계라는 게 문제입니다. (191-13)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His internal nature and external form, as these relationships are open to question. (191-13, 1989.6.24)

인간이 제1의 존재가 될 수는 없습니다.
Human beings cannot be the first form of existence.

제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원인적 존재가 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No matter how great we may be, we cannot be the causal being.

우리는 어디까지나 제2의 존재입니다. 결과적 존재입니다.
We will always be the second form of existence, that is, resultant beings.

그러면 이 우주의 원인적 존재는 무엇이냐?
Then, what would be the causal being of the universe?

신이 있다면 신 자체가 원인적 존재이며 절대자입니다.
Since God exists, He would be the causal being as well as the Absolute Being.

그러한 절대자가 있다고 한다면 절대자 자신이 무엇을 필요로 할 것이냐?
What would such an absolute being require for Himself?

무엇을 중심삼고 인간이나 피조물과 관계를 맺으려고 할 것이냐?
Based upon what would He seek to form relationships with humankind or the creation?

이것이 근본 문제입니다. 신학에서 취급해야 되고, 철학에서 취급해야 될 중요한 문제입니다.
This is the fundamental question, the important issue that should be dealt with in theology and philosophy. The question that needs to be asked is:

신과 인간, 원인과 결과를 연결할 수 있는 내용이 무엇이겠느냐 이겁니다.
what can link God and humankind, the Cause and the result? (198-283, 1990.2.5)

하나님은 무엇 때문에, 어떻게 생겨났느냐?
Why and how did God come into existence?

사랑에 의해서 생겨났습니다.
He came into being due to love.

우주의 근본은 어떻게 이뤄졌느냐?
How did the origin of the universe come to be realized?

사랑의 씨앗이 있어 그것이 상대를 중심삼고 흡수하다 보니 하나님 자체가 성상과 형상으로 구성되게 되었습니다.
The seed of love was assimilated by God as the object partner, with the result that God Himself came to possess internal nature and external form.

무엇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어 있느냐?
Based on what did this come about?

사랑을 중심삼고 형성되어 있습니다.
It was based on love.

여러분과 마찬가지입니다.
The same holds true for you.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에 의해서 받은 여러분의 생명의 씨, 한 세포가 커 나와서 지금 여러분이 생겨난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그렇게 컸다는 것입니다.
Through the love of your mother and father, you were given the seed of life, the one cell that grew into what you are today; in a similar manner God became the being He is today.

하나님도 눈이 생겨나고 코가 생겨나고 이렇게 생겨났습니다.
His eyes, His nose, and every feature of His were formed in this way.

딱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He is exactly the same as us. (207-27, 1990.10.21)

참사랑이라는 것은 제일 깊은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True love begins from the deepest place.

그래, 참사랑의 기원이 뭐예요?
So what is the origin of true love?

하나님, 갓(God)입니다. ‘갓’ 하면 한국에서는 옛날 사람들이 쓰던 모자를 갓이라고 그래요.
It is God. The word ‘God’ has the same pronunciation as the Korean word pronounced ‘gaht,’ which means the top hat worn by the gentry in olden days.

모자는 꼭대기에 쓰는 것을 말합니다. 같은 뜻입니다.
Hats are worn at the very top of oneself, so it has the same meaning as the English word.

여기에서 성상과 형상이 왜 갈라지느냐가 문제입니다.
The question remains as to how God’s external form and internal nature came to be divided.

우주의 근본이 어디냐? 우주의 근본이 어떻게 생겨났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Where is the origin of the universe, and how did it come into existence?

하나님이 어떻게 생겨났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을 봤습니까?
This is the question we should ask: how did God come into being? Have you seen God?
그거 어떻게 생겨났습니까?
How did He come into existence?

여러분이 어떻게 생겨났습니까?
How did you come into existence?

우주의 모든 요소의 진액을 종합해 태어난 이것이 바로 ‘나’입니다.
You are the beings who were born from the synthesis of the extracts of all the elements that make up the universe. (207-24, 1990.10.21)

사랑의 중심은 하나님일 것입니다.
What would be the center of love?

하나님은 우주 생성 이전부터 있는 유일적이요 영원적이며 불변적인 존재입니다.
It must be God. He is the unique, eternal, and unchanging being who existed before the formation of the universe.

그런데 사랑은 심정의 흐름입니다. 내적인 심정이 외적으로 흐르는 것이 사랑입니다.
Love is the flow of heart; it is the manifestation of the internal heart flowing substantially.

고로 하나님의 본질은 심정입니다.
Hence, God’s essence is heart.

이러한 신이 바로 존재론적으로 다룬 우주생성의 근본 원인인 통일적 존재였던 것입니다.
Such a God is the unified being who is the fundamental cause of the formation of the universe as spoken about in ontology.

이 근본 원인에서의 우주의 생성이 바로 하나님의 우주창조였음은 재언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I do not even feel the need to mention that this formation of the universe is exactly referring to the process of God’s creation.

그런데 신은 어떻게 우주와 인간을 창조할 수 있었을까요?
Then how was God able to create the universe and human beings?

그것은 하나님이 심정을 지녔기 때문입니다.
He could do so because He has heart.

심정이 있는 곳에서만 생명이 나타날 수 있으며, 생명이 있는 곳에 발전 운동(창조)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Life can arise only where there is heart, and where there is life, the generative process (creation) can take place.

그런데 그 창조에는 반드시 목적이 있는 바, 그 이유는 심정이란 본래 목적을 지향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The work of creation must have a purpose behind it, for the simple reason that by its nature, the heart always aims toward fulfillment.

그러니 창조목적은 심정을 충족시키는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Therefore, it follows that the purpose of creation is to bring joy that will satisfy God’s heart.

그런데 이 기쁨은 피조물, 특히 인간이 하나님을 닮았을 때 오는 것입니다.
This joy is derived from the creation, especially from human beings who most closely resemble Him.

고로 하나님의 사랑과 창조성을 닮은 인간과 국가가 하나님이 창조코자 하는 목표였습니다.
Hence, what God aimed to create were peoples and nations that resemble His love and creativity.

이것은 인간의 이상이 그것을 추구하는 것으로 봐서도 알 수 있습니다.
This is plainly discernible from the fact that humankind also seeks after these same things.

이상이란 당연히 향유하도록 되어 있는 세계를 추구하는 열망인 것입니다.
The universal ideal is none other than the fervent aspiration to pursue a world which should have been rightfully ours to enjoy. (65-258, 1972.11.26)
우주의 근본이 뭐냐?
What is the origin of the universe?

이 우주가 생겨나기 전에는 무엇이 있었느냐?
What was there before this universe came into being?

하나님, 하나님만 있었어요? 사랑이 보여요? 사랑은 실체가 없는데 사랑이 어디에 있습니까?
God? Was God the only one there? Is love visible? Considering love has no substantial form, where is it?

사랑은 컨셉(concept;개념)입니다. 하나님에게 있어서도 사랑은 컨셉입니다.
Love is a concept. Even to God, love is a concept.

하나님에게도 사랑은 컨셉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You need to understand that it is a concept even for Him.
(293-132, 1998.5.26)

하나님이 창조를 왜 했느냐?
Why did God perform the work of creation?

사랑 때문에 했습니다.
It was for the sake of love.

사랑은 혼자서는 할 수 없습니다. 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Love cannot be fulfilled alone; it requires subject and object partners.

혼자 있는 사랑은 종적인 사랑이기 때문에 환경적 여건이 없습니다.
Love in isolation, being vertical, has no effect on its surroundings. (193-303, 1989.10.8)

하나님은 절대자인데, 무엇이 그리워서 사람을 창조했느냐?
As the absolute Creator, what did God lack that led Him to create human beings?

무슨 황금이나 지식도 필요하지 않은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갖추지 않은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하나님이 무엇이 필요해서 사람을 지었는냐?
What did the almighty God require — He who had no need for gold or knowledge nor lacked anything — such that He needed to create human beings?

즉 창조의 근본 동기가 무엇이냐?
In short, what is the fundamental motive for creation?

그것은 권력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소유도 아닙니다.
It was not for power, knowledge or possession.

하나님에게는 사랑의 기반이 없었습니다.
It was because God did not have a substantial partner of love,

하나님도 혼자서는 사랑을 못 이루는 것입니다.
that is, He could not fulfill love alone.

그렇기 때문에 천지창조의 동기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Thus, the fundamental motive behind the creation of the universe was love. (149-149, 1986.11.21)

하나님은 왜 천지를 창조했느냐?
Why did God create heaven and earth?

그 전지전능한 절대자가 무엇이 없어서 사람을 창조했느냐?
What did that almighty, absolute being not have that He needed to create human beings?

사랑 때문에 창조했습니다.
He created them because of love.

사랑은 상대가 없이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Love cannot arise without an object.

상대가 없는데 작용하게 되면 손해가 납니다.
If it were to be set in motion without an object, it would only suffer a loss.

전부 자기를 보호하게 되어 있습니다. 절대 손해나는 곳에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Everything is made to protect itself; nothing moves if all that can be expected is a loss.

사랑은 상대가 나타나면 없는 것 같은데도 뛰쳐 나옵니다.
Though it may seem like it is not there, love rushes out if an object appears.

하나님에게도 사랑이 있는데, 남성적인 하나님이 가만히 혼자 있을 때는 그 사랑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Love primarily exists within God, but when the masculine God is alone it does not make an appearance.

이것을 나타내 보일 수 있는 상대가 바로 사람입니다.
The object that can draw it out from Him is humankind.
(60-76, 1972.8.6)

전지전능한 하나님, 무소부재한 하나님이 무엇이 부족해서 사람을 지었을까요?
What was it that the omniscient, omnipotent and omnipresent God lacked which led Him to create humankind?

하나님에게 돈이 필요하고, 금덩이가 필요하고, 다이아몬드가 필요합니까?
Did He need money, gold bars or diamonds?

그런 것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러면 지식이 필요합니까?
He had plenty of them. Then, did He need knowledge?

하나님은 지식의 왕이기 때문에 지식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He has as much knowledge as He could wish for; after all, He is the King of knowledge.

그렇다면 권력이 필요합니까?
Then, was He in need of power?

하나님에게 권력이라는 것은 있어도 그만이고 없어도 그만입니다.
It would have made no difference to Him whether He had power or not.

하나님에게 부족했던 것은 사랑입니다.
What He lacked was love.

사랑이란 상대적 관계에서만 성립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Love can only be established in a reciprocal relationship.

하나님도 사랑을 필요로 하지 않고는 이 창조세계와 인간세계가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Without the need for love, even God is not able to form a relationship with the created world and human beings.

그래서 사랑을 가지고 찾아오지 않고는 존재세계와 상관이 없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을 표준으로 정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Thus, the conclusion can be drawn that He is not able to relate with the existing world unless He approaches it with love and for this reason, He has set love as the standard. (121-100, 1982.10.24)

하나님이 왜 천지를 창조했느냐?
Why did God create heaven and earth?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더라도 혼자서는 기쁨을 느낄 수 없으며,
It was due to the fact that even the Absolute Being cannot experience joy on His own.

설령 기쁘다 하더라도 기쁨의 자극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창조를 했습니다.
Even if He could be joyful, it would not be stimulating for Him.

절대자가 아무리 ‘나는 절대자다.
However much the Absolute Being might claim, “I am the Absolute Being,

나는 사랑의 주인공이다. 생명의 주인공이다.’라고 한다 해도 절대자 혼자서는 사랑의 자극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요,
I am the Lord of love and life,” He would not feel the stimulation of love by Himself,

천지가 내 몸 속에 있다는 생명의 자극을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any more than He would feel the excitement of His existence by knowing that heaven and earth are within Him. (38-152, 1971.1.3)

하나님이 자신만 생각했다면 천지창조를 했겠어요?
Would God have created the universe if He only thought of Himself?

창조는 힘의 투입을 말합니다.
The act of creation required a huge investment of energy.

예술가는 최고의 걸작품을 만드는 것이 소원입니다.
The wish of any artist is to create the greatest masterpiece, and

예술가는 걸작품을 만들기 위해 온갖 정성을 투입합니다.
he spares no pains, putting everything he has into making it.

전부를 투입하는 데서만이 완전한 걸작품이 나옵니다.
The perfect masterpiece can only be created when he has totally invested in it.

더 이상 할 수 없다 했을 때 비로소 걸작품이 생겨납니다.
A masterpiece can only be complete when there is nothing more that can be done with it.

창조는 투입하는 데서부터 시작합니다. 힘을 투입해야 창조가 가능합니다.
The process of creation begins and is only made possible through the input of energy.

힘을 투입하지 않고는 어떤 것도 생겨나지 않습니다.
Nothing can be made without exerting energy.

완전한 투입을 하는 데서 완전한 대상이 성립한다는 원칙을 두고 볼 때, 하나님은 주체로서 대상을 만들기 위해 완전히 투입했습니다.
Taking into consideration the principle that the complete object is created from the complete input of energy, God invested everything He had as the Subject in order to create His object.

하나님 자신이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상을 위해 있겠다고 운동을 시작한 것이 창조입니다.
Through the act of creation, He began to exist not for Himself but for His object. (78-111, 1975.5.6)

창조한다는 것은 힘의 투입을 말합니다.
Creation involves the input of energy.

투입을 했는데, 얼마나 투입했느냐?
In doing so, how much would be invested?

하나님이 말씀으로 지을 때 ‘이렇게 되어라, 저렇게 되어라.’ 하고 장난식으로
창조한 것처럼 알고 있습니다.
You might think that when God created with the words, “Let there be light… Let there be a firmament…” it just seemed like child’s play to Him.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참된 생명을 완전히 투입하고, 참된 사랑을 완전히 투입하고, 참된 이상을 완전히 투입했습니다.
Yet that was not the actual case. He totally invested true life, true love and the true ideal into them.

우리도 정성 안 들이고 피와 살을 투입하지 않은 것은 사랑하지 않습니다.
We too cannot love something created without any effort on our part or without committing our flesh and blood. (78-111, 1975.5.6)

그렇기 때문에 창조하기 전과 창조하고 난 후가 다릅니다.
Hence, the situation before creation was different from that which came afterward.

창조하기 전에는 자기를 생각했지만 창조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대상을 위했습니다.
Before creating an object, one thinks only of oneself, but as soon as you start to create love relationships, you begin to live for the sake of your object

내가 있는 것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를 위해서다, 아들딸을 위해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because it is then that you start to think that you exist for its sake and for the sake of your sons and daughters, and not yourself. (69-81, 1973.10.20)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할 때 자기보다도 더 훌륭한 사랑의 상대를 만들려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모든 요소, 보이지 않는 무형의 요소를 백 퍼센트 실체화시키기 위해서 투입하고도 더 투입하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In creating human beings, God wanted to allow His object of love to become greater than Himself, for which reason He continuously invested, in order to completely substantiate all His invisible elements.

그 말이 뜻하는 것은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그 자리에서만이 참사랑의 기원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What this means is that the origin of true love can only be found at the point where one gives and forgets, and gives again. It is very simple.

간단한 내용입니다. 바로 이것이 우주의 근본원리입니다.
This is the fundamental principle of the existence of the universe. (203-231, 1990.6.26)

사랑을 점령하려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됩니다.
In order to possess love, one needs to repeatedly give and forget.

왜 그러한 사랑을 가져야 하느냐?
Why should one possess such love?

사랑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작아지는 것이 아니고 커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It is because the more love is in motion, instead of decreasing, it increases.

역학세계에서의 자연현상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작용하면 작용할수록 작아지지요?
Scientifically speaking, any physical phenomenon diminishes the more it moves and acts, doesn’t it?

자연세계는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작아지지만, 참사랑의 세계는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커 갑니다.
In the physical world, the more something engages in movement and consumes energy, the more it is depleted, but in the world of true love, the more it moves, the larger it becomes.

하나님이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창조를 시작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Knowing this reality, God could begin His work of creation based on true love. (237-127, 1992.11.13)

우주가 어떻게 출발했느냐?
How did the universe begin?

하나님을 두고 볼 때 전부가 위하는 데서부터, 투입하는 데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From God’s viewpoint, everything began from the principle of living for the sake of others, and fully investing, even consuming, Himself.

자기를 소모하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면 자기를 소모해 가지고 상대를 만들어서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Then what was He seeking to achieve by consuming Himself in order to create His object?

둘 다 소모하는데, 소모하고 얻는 것이 사랑입니다.
What results from both subject and object partners consuming themselves, each for the sake of the other, is love.

사랑만 가지면 아무리 소모해도 좋다는 말입니다.
They do not mind how much they consume themselves,

그러한 개념이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창조를 시작한 것입니다.
if they can possess love. Love is based on such a concept, and that is why God began His work of creation accordingly.

하나님이 손해나는 일을 한 것이 아닙니다.
He did not end up losing anything.

투입하는 것은 손해인데, 하나님이 왜 그렇게 했겠습니까?
Why would God have completely invested Himself if He knew it would result in loss?

사랑에는 모든 것을 채우고도 남을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에 소모시켜서 투입했지만, 그 대신 사랑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Within love, there is an energy that can more than fill everything; therefore, although God consumed and invested Himself, He received love in return.

참사랑은 투입할수록 점점 작아지는 것이 아니고,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커갑니다.
True love is something that does not diminish with investment, but instead accumulates through it.

그렇지 않고 참사랑이 작아진다는 원리라면, 하나님 자체가 투입해가지고 소모되는 것입니다.
If this was not the case, and the principle maintained that true love diminishes, God Himself would have been consumed by investing Himself.

반대가 됩니다. 참사랑은 투입하면 투입할수록 커가는 것입니다.
It was in fact quite the opposite, for the reality is that the more true love you put in, the more it increases. (237-124, 1992.11.13)

사랑에는 창조능력이 있기 때문에 지치지 않습니다.
Inherent within love is creative ability and hence it cannot be exhausted.

사랑의 마음을 가지면, 아무리 투입해도 소모된 에너지 이상 언제나 보충할 수 있는 사랑의 힘이 있기 때문에 지치지 않는 것입니다.
When you have a loving mind, however much energy you invest and consume, you still have the power of love within yourself that can more than make up for it, and so it cannot become exhausted.

그래서 어렵고 고통스럽더라도 싫지 않은 것입니다.
So, although you may find the path difficult and wearisome, you will never come to dislike it.

그것이 싫으면 갈 수가 없습니다. 사랑을 위하는 길에는 싫은 마음을 영원히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You cannot follow such a path if you dislike it.
On the path of love, you can never have a hateful mind.

참사랑을 위하는 길에는 영원히 싫은 마음이 있을 수 없습니다.
On the path of true love, there is never a place for a hateful mind.

하나님의 본질에는 원수의 개념이 없습니다. 악의 개념이 없습니다. 그것은 참사랑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God’s essence does not include the concept of enemies or evil because it is surrounded by true love. (237-130, 1992.11.13)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서 투입, 투입, 투입해야 합니다.
God’s ideal of creation requires continuously giving out.

투입을 하면 돌고 도는 겁니다.
Investment causes circulation.

공기를 예로 들어서 절대 저기압과 고기압이 있다면 그 중간의 기압이 생깁니다.
누가 부르지 않아도 하늘이 내려오는 것입니다.
In the case of air, if there are areas of high and low atmospheric pressures, then between the two,
a region of medium atmospheric pressure would be formed.
You can stand in the medium position to give out to the low position and then be replenished from the high position.

그렇기 때문에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항상 하늘이 채워주는 것입니다.
Heaven descends without being called. Thus, those who wish to give more than 100 percent will be filled up by God.

우주의 원칙이 그러합니다.
Such are the laws of the universe.

완전히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데는 영원한 운동이 연결되기 때문에 그 기준에서 영생의 논리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The process of investing completely and forgetting establishes an eternal action, and on this basis, the logic of immortality can arise.

영생, 영원한 생명, 그렇지 않으면 통일원칙을 어디에서 끄집어 낼 수 있겠습니까?
From where else other than immortality and eternal life could the principle of unification be derived?

위하게 되면 빙빙 돌지요? 빙빙 돌아서 어디로 갑니까?
When you live for the sake of others, isn’t a cycle formed? Where are you heading?

점점 작아져서 올라갑니다. 올라가는 것입니다.
As you grow lighter, you head upwards. You would ascend.

빙글빙글 돌아 넓게 퍼지면 내려가지만, 점점 쓱 해서 올라가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동적으로 아담 해와의 어깨 위에 양쪽 발을 올려놓지 않을 수 없습니다.
If your ideal way of life were to circulate and spread out wide, then the heavenly tradition would be disseminated. God would have no choice but to automatically place both His feet on the shoulders of the ideal couple who are ascending. (205-95, 1990.7.7)

하나님이 왜 계시느냐? 무엇 때문에 계시려고 하느냐?
Why does God exist? For what purpose does He exist?

사랑 때문에 계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It is for the sake of love.

그래서 사랑의 상대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랑의 상대를 창조해야 되었던 것입니다.
Thus, the Almighty God needed to create the object partner of His love.

창조의 본질적 이상이 사랑을 중심삼고 창조를 시작했다는 것을 그동안 우리가 전혀 몰랐다는 것입니다.
Until this time, the essential ideal of creation that the process of creation was initiated for the sake of love was unknown.

사랑 때문에 모든 피조세계가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The entire world of creation came into being because of love.
(208-235, 1990.11.20)

하나님의 소원은 참되게 줄 수 있는 세계적인 발판을 갖는 것입니다.
God’s desire is to completely give of Himself through a global foundation.

하나님은 주는 데 있어서도 어느 누가 참소할 수 없고, 받는 데 있어서도 어느 누가 조건을 제시할 수 없는 자유롭고 평화롭고 행복한 자리를 소원합니다.
He yearns for a free, peaceful and happy world wherein no one could accuse Him for giving and there would be no requirement to set conditions in receiving.

그러한 자리를 세계적으로 넓혀서 온 만민을 거기서 살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거두려는 소기의 목적입니다.
His desired purpose is to establish such a world and have all humanity live happily there. (13-249, 1964.4.12)

사랑이 먼저냐, 생명이 먼저냐?
Which comes first, love or life?

사랑이 먼저입니다.
Love comes first.

지구가 하나님의 생명으로부터 나왔다고 생명이 제일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Even though the earth originated with God, the original source of life, we do not consider life as coming first.

사랑이 제일이라고 합니다.
Instead, we say that love came first. (86-79, 1976.3. 7)

하나님은 천지창조를 생명에서부터 했다고 하더라도 그 생명의 발원지, 동기는 사랑입니다.
Although God created heaven and earth from some form of vital existence, the source and motive of that existence was love.

생명이 생겨난 것은 사랑 때문입니다.
To put it more plainly, life came into being due to love.
(86-82 1976. 7)

세계 제일이 되는 것이 뭐냐?
What is it that is greatest in the universe?

하나님이 제일입니다. 그 자리에 올라가는 겁니다.
It is God. We are to ascend to where He dwells.

올라가서 뭘 하자는 것이냐?
What will we do when we arrive there?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를 내 것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We will make the universe ours through His love.

그래 여러분도 다 욕심 있지요?
Don’t you all have some level of ambition within you?

그 욕심, 욕망 모두를 완성하는 데는 돈 가지고, 자기 지식 가지고, 자기 권력 가지고 안 됩니다.
To satisfy that ambition and desire, you will need more than your knowledge, power or money.

오직 사랑입니다.
Only love will be capable of that.

이것이 통일교회 원리의 진수요, 인생철학의 근본입니다.
This is the essence of the Divine Principle and the basis of our philosophy of life.

지금까지 이것을 몰랐습니다. 간단한 내용입니다.
You have not understood this until now, but it is very simple.
(144-132, 1986.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