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 Book 10. Chapter 2. Section 1-2 The family gives birth to the love for society, nation, and humanity – 가정에서 사회애, 민족애, 인류애가 싹터

② 가정에서 사회애, 민족애, 인류애가 싹터
1.2. The family gives birth to the love for society, nation, and humanity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될 때 천태만상으로 돌게 되는 겁니다.
Once your mind and body are united centered on God, circular motion manifests in all sorts of forms and figures.

그러므로 형제간에 사랑을 하는 것도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을 본받아서 형은 동생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That is why the older sibling must love the younger, following the example of their parents loving them.

그렇게 사랑하며 일원화된 가정은 가정애가 꽃필 수 있습니다.
In a family that is united into one in love in that way, the love within the family blossoms.

이것이 또 사회애가 될 수 있습니다.
Then that love becomes the love within a society,

이것이 더 나아가 민족을 사랑하는 민족애가 됩니다.
and then the love within a nation.

이와 같이 사랑하면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In this way, it later becomes the love of the whole world.

그런데 오늘날 이것이 막연하다는 것입니다.
However, these days, these things have become very much obscured. (28-170, 1970.1.11)

자녀 사이의 사랑은 어떠해야 하느냐?
How should love be between siblings?

무엇을 기준으로 해서 사랑해야 하느냐?
Based on what standard should they love each other?

아버지와 어머니가 사랑하듯이 형제들도 사랑해야 합니다.
Siblings should love one another as their father and mother love them.

사랑은 누구로부터 배우느냐 할 때, 그것은 부모에게 배워야 합니다.
From whom should they learn to love? They should learn from their parents. (66-120, 1973.4.18)

이상적인 사랑은 가정에서 이루어집니다.
Ideal love is realized in the family.

그러나 하나님은 참된 아들딸을 갖지 못했습니다.
However, God could not have true sons and daughters.

참된 형제를 갖지 못했고, 부부를 갖지 못했고, 또한 부모가 되지 못했습니다.
As there were no true brothers and sisters or husband and wife, He could not become their Parent.

때문에 이러한 것을 이루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Therefore, it is God’s will to fulfill all these things.

이러한 곳이라야 사랑이 머무르는 것입니다.
Only at such a place would love dwell.

이러한 사랑이 이루어지는 곳에는 사람들이 세상의 모든 것을 버리고 찾아옵니다.
People would abandon everything they have in the world to find their way to the place where such a love could be found.
(19-314, 1968.3.17)

참사랑이 무엇이냐?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입니다.
What is true love? It is parental love, conjugal love, and filial love put together.

사랑은 서로 서로가 희생하는 전통을 갖추지 않으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깨지는 법입니다.
Without a tradition of sacrificing for each other, love cannot last for a long time and would disappear.

부모가 자식을 위해서 희생하기 때문에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인연은 깨지지 않는 것입니다.
Since parents sacrifice themselves for their children, the bond of love they have for their children cannot break.

그리고 진정한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라난 아들딸이라면 자기 부모에게 절대로 불효할 수 없는 것입니다.
The sons and daughters who grew up receiving true love from their parents can only be filial to them.

또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대해 ‘당신은 나를 위했다’는 입장에서 서로가 더 위해 주고 더 희생하는 자리가 넓어지게 될 때
When the husband and wife try more and more to live sacrificially for each other, thinking in their hearts, “You have lived for my sake,”

그 가정에는 복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their family will receive blessings from heaven.

그러한 가정이 하나님이 찾아오시는 복지인 것입니다.
Such families are the dwelling place sought after by God.
(43-323, 1971.5.2)

한 가정을 중심삼고 제일 좋은 것이 무엇이냐 할 때,
Who is the most valuable in a family?

그 제일 좋은 것은 여러분 자식에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The children are not the most valuable.

그러면 가정에서의 최상의 가치는 무엇이 될까요?
Then in a given family, who is of the highest value?

부모(父母)입니다. 여러분 한 개인을 두고 보더라도
It is the parents. Take yourself as an example.

여러분에게 어떤 권력이나 지식, 또는 명예나 돈도 귀중한 것이 될 수 있을 테지만,
Authority, knowledge, honor and money may be precious to you,

그 모든 것보다도 더 좋은 것으로 ‘부모(父母)’ 이외는 없다는 것입니다.
but none of them are more valuable than your parents.

그 다음으로는 여러분의 아내나 남편이 될 것이고, 또 그 다음에는 여러분의 자녀가 될 것입니다.
Next in value would be your spouse and finally your children.

사실 여러분의 가정에서 여러분의 부모나 아내, 그리고 자녀들보다도 더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이 있습니까?
Is there in fact anything more valuable than your parents, spouse or children?

없다는 것입니다.
No, there is no such thing.

그럼 왜 부모가 좋은 것이 될까요? 그리고 또 남편과 아내, 그리고 자녀가 왜 좋은 것이 될까요?
Then why do we value our parents, spouse and children so highly?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It is because we have love for them.

부모의 사랑, 이것은 자식에게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Parental love is absolutely necessary for the children.

부부의 사랑, 이것은 남편과 아내에게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됩니다.
Conjugal love is absolutely necessary between a husband and wife.

그리고 형제간의 우애(友愛)라든가, 자녀가 부모에 대해 가지는 효성의 마음도 한 가정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The sibling love between brothers and sisters, and filial piety toward parents, are also absolutely necessary in a family.
(Blessed Family – 915)

여러분, 집에서 제일 좋은 분이 누굽니까?
Who do you like most in your family?

부모지요? 왜 부모가 제일 좋습니까?
Your parents, right? Why do you like them the most?

사랑을 중심으로 한평생을 관계 맺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It is because they are in the closest position among those with whom you can sustain a love relationship throughout your entire life.

그 다음은 사랑하는 남편과 아내가 될 것입니다.
The one you love next best would be your spouse.

그 남편과 아내가 어떤 조건적인 사랑이 아니라 무조건적인 사랑, 이 사랑이 비록 절대적으로
If the love share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 husband and wife is not a conditional love, but an unconditional love,

그 사랑이 그 가정에 행복과 화목을 가져오는 가장 좋은 것이 아니겠느냐고 보는 것입니다.
then that love would be the best thing in a family, bringing happiness and harmony.

하늘이 준 영원한 사랑과 밀접하게 관계된 사랑이 아니더라도 부부간의 상대적 관계에서 맺어질 수 있는 사랑이 된다면,
This is the case even if that love may not be directly related with the eternal love of God. Finally, there is filial love for the parents.

내일의 소망으로 싹틀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그리워하면서 밝고 긍정적인 자세로 자식이 부모를 위해 희생하고 사랑할 수 있다면,
If children can sacrifice for and love their parents in a bright and positive manner, while longing for an ideal environment in which they can bloom as the hope of the future,

그 자식의 사랑은 그 자식의 행복을 위한 순수하고 진실한 가치로서의 사랑이 될 것입니다.
their love will be a pure and sincere contribution to the their own happiness.

이렇듯 부모의 참된 사랑과 부부의 참된 사랑, 그리고 자녀의 참된 사랑이 완벽하게 구비된 가정이 있다면, 그 가정은 우리 인간세계상에서 가장 이상적인 가정이라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A family in complete possession of the true parental love, true conjugal love, and true filial love will be the most ideal in the world. (Blessed Family – 914)

한 집안을 보더라도 그 집안의 중심이 누구냐?
In a family, who is at the center?

연세가 많으신 분, 즉 증조 할아버지가 살아 계시면 그 증조 할아버지가 중심입니다.
The person who is the oldest member of the family, that is, if the great grandfather is still living, he would be the center of the family.

운명할 때가 되었다고 해서 가족들이 그 할아버지를 무시하게 되면 종적인 세계를 무시하는 것과 같습니다.
If the other members of the family choose to ignore him, just because he will soon pass away, it would be the same as ignoring the vertical world.

비록 노망했다 하더라도 그 가정의 중심은 증조 할아버지입니다.
Even if he became senile, he should still be the center of that family.

먹을 것이 있으면 그 분께 먼저 갖다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As such, he should be the first to be served at mealtime.

아무리 아버지가 그 나라의 대통령이라 해도 할아버지께 먼저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Even if your father were the president of that nation, your grandfather should still be served first.

왜냐하면 아들은 횡적이기 때문입니다.
This is because the son represents the horizontal position.
(34-242, 1970.9.13)

불행이 어디에서부터 출발하겠습니까?
Where does unhappiness stem from?

사랑의 보금자리가 없어지게 될 때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It first starts with the loss of the love nest.

행복한 가정은 그 집에 울타리가 되는 부모를 모시고 사는 가정입니다.
A happy family is where the children live with and attend their parents, who safeguard the household.

그 가정은 위로는 하늘을 대표한 부모를 모시고,
A family where the parents, who represent God, are attended as the upper level,

횡적으로는 가정을 대표한 남남끼리 그 인연의 사랑을 부부로 묶어 이 부부들이 천륜의 법도를 받들며,
while on the horizontal level two strangers representing two separate families come together in union as husband and wife, bound together in love,

그 계대를 이으면서 사는 가정입니다. (19-305)
abiding by the heavenly principle and carrying on the family line, is such a family. (19-305, 1968.3.10)

가정에는 반드시 부모가 있고, 처자가 있어야 합니다.
A family must have parents, spouse and children.

그래야 그 가정이 행복의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Only then can that family provide the grounds for happiness.

하나님이 인류를 찾아 나오는 목적도 하나님 자신의 행복을 모색하기 위한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It cannot be doubted that the purpose for God’s yearning for humankind is to find His own happiness.

그러기에 하나님 자신이 행복의 터전을 찾아 나오는 데에는 인간을 떠난 자리에서는 그러한 이상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In His search for the basis of happiness, God cannot fulfill this ideal without human beings.

인간과 더불어 관계를 맺어야 그 일치점을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Only when He forms a relationship with humankind can He have a place of emotional harmony.

우리가 가정에서 정서적인 모든 내용을 갖춘 자리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역시 그러한 자리에서 행복을 느끼겠다는 것입니다.
Just as we feel joy when we are emotionally content in our own homes, God wishes to feel the same from such a position.
(32-198, 1970.7.15)

어떤 사람이 이만하면 천상천하에 부러울 것이 없다고 하며 행복을 노래한다 하더라도 그런 외적인 것은 행복이 될 수 없습니다.
Even if a person has everything he could ever desire in this world, and is singing with joy, these external things cannot bring about happiness.

행복을 찾아가는 조건은 될 수 있지만 행복 그 자체는 될 수 없는 것입니다.
They could be the conditions to find happiness, but they cannot be happiness itself.

그러면 무엇이 결정되어야 행복을 느낄 수 있느냐?
Then what would determine whether you feel happiness or not?

사랑하는 부모가 있고, 부부가 있고, 자녀가 있어야 됩니다.
In order to feel happiness, you need to have loving parents, a spouse, and children.

이것은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Not one person on earth can deny this truth.

여기에서 한 가지만을 가진 사람은 거기에 해당하는 비례적인 슬픔을 느낄 것이요,
If a person has fulfilled only one of those conditions, he would not be able to help but feel sad

비례적인 불만이 그 가슴 가운데 남아지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and discontent proportionate to what is missing.
(21-140, 1968.11.17)

인간 조상을 통한 하나님의 이상은 남자와 여자가 결합하여 이상적인 가정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What was God’s ideal for the first human ancestors? It was for man and woman to come together in union to form an ideal family.

그러면 이상적인 가정의 중심은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닙니다.
The center of an ideal family would be neither the man nor the woman.

가정이란 부모와 자녀, 부부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묶음인데, 그 묶어진 중심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A family is a unit connected to each other by the bond of parent to child and the bond of a husband and wife, all centered on God’s love.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을 완성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Therefore, we can conclude that God’s will is to perfect a family centering on His love. (Blessed Family – 301)

부모와 자녀, 부부, 그리고 형제 자매들이 모두 참사랑을 중심으로 합하기를 원하는 곳이 우리의 이상가정입니다.
The ideal family is the place where the parents, children, husband and wife, and brothers and sisters desire to unite into oneness based on true love.

여기에서 영원한 세계적 평준화가 시작됨으로 지상천국이 출발되는 것이요, 또한 천상천국도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From such a place the eternal global equalization begins, and consequently, the God’s Kingdom on earth, followed automatically by God’s Kingdom in heaven. (300-226, 1999.3.14)

하나님은 참사랑의 본체이므로 참사랑과 연결되면 모두가 같은 몸이 됩니다.
As God is the original substance of true love, when one gets connected to true love everyone becomes part of one body.

부모는 하나님을 대신한 살아있는 하나님이고 남편과 아내는 서로 다른 한쪽의 하나님이고, 아들딸은 또 하나의 작은 하나님입니다.
Parents are gods living in God’s stead on earth, husband and wife are mutual counterpart gods, and sons and daughters are little gods.

이렇게 3대가 참사랑을 중심하고 이루어진 가정조직이 천국의 기반입니다.
A family structure comprising three generations centering on true love in this manner is the basis of the Kingdom of Heaven.

그런 기반을 이루지 않고는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Without achieving such a foundation, the kingdom cannot be established.

가정이란 우주의 중심입니다.
The family is the center of the universe.

가정 완성은 우주 완성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가정에서 사랑하는 것과 같이 우주를 사랑하면 어디든지 무사통과입니다.
The perfection of the family is the basis for the perfection of the universe, and so if there is love in a family and love for the universe, you can freely go anywhere.

이럴 경우 하나님은 전체 우주의 부모로서 사랑의 복합적인 중심 자리에 계십니다.
In this case, God stands in the combined central position of love as the Parent of the whole universe. (298-306, 1999.1.17)

하나님을 중심한 창조 본연의 가정적 기대에는 남자의 사랑, 여자의 사랑, 아들의 사랑, 딸의 사랑, 부모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Man’s love, woman’s love, son’s love, daughter’s love, parents’ love and God’s love are all included in the original ideal family foundation.

이런 소화된 자리에서 부모를 사랑하고 남편을 사랑하고, 아들딸을 사랑하면 누구나 천국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Whoever loves their parents, spouse and children in such harmonized circumstances leads a heavenly life. (Blessed Family – 946)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 하였습니다.
There is a saying to the effect, “All is well if there is harmony within the family.”

한 가정이 평화로우면 만사가 다 잘 이루어진다는 말입니다.
If peace reigns in a family everything will go well.

완성한 가정은 평화의 가정이요, 이것은 천국의 기초입니다.
A perfected family is the family of peace which forms the basis of God’s Kingdom.

가정의 원동력은 참사랑입니다.
The driving force of a family is true love.

나보다도 하나님을, 그리고 대상을 생명과 같이 사랑하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것이 참사랑입니다.
Loving God more than yourself and loving your spouse more than life itself; true love is such pure and beautiful love.

이 우주에 하나님께서는 참사랑의 힘보다 더 큰 힘을 창조치 아니하셨습니다.
God did not create a force greater than the power of true love in the universe.

참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True love is God’s love. (219-118, 1991.8.28)

인간은 부자지관계가 있어야 되고, 부부관계, 형제관계가 있어야 됩니다.
A human being should be part of a parent-child relationship, as well as a husband and wife and sibling relationships.

즉 이 세 관계가 한 점에 있어야 됩니다.
These three relationships should meet at one point.

그 중심점은 하나입니다. 상하, 좌우, 전후의 중심이 달라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There can be only one central point. That means the central point of upper and lower, left and right, and front and rear should be one and the same.

이 중심점이 틀리게 되면 상하, 좌우, 전후관계의 균형이 다 깨진다는 것입니다.
If the central point is different for each of them, the balance of the three relationships would be broken.

그래서 결국 상, 하, 좌, 우, 전 후 그리고 하나의 중심점까지 모두 7수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In the end, seven points, composed of above, below, left, right, front, rear, and finally the central point, would be formed.

이렇게 7수를 이룬다는 것은 곧 하나님을 중심삼고 완전한 참사랑으로 하나되어 이 모든 전부가 완전히 구형을 이루어 조화와 통일을 이루는 가정이 된다는 것입니다.
The significance of fulfilling the number seven is that the seven points have become as one in perfected true love, centering on God, thus achieving a perfect sphere forming a family that manifests harmony and peace. (287-21, 1997.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