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Part 1. Chapter 1. The Principle of Creation. 6-1 THE INCORPOREAL WORLD AND THE CORPOREAL WORLD WHOSE CENTER IS HUMAN BEINGS – 인간을 중심한 무형실체세계와 유형실체세계

제 6 절 인간을 중심한 무형실체세계와 유형실체세계
SECTION 6 THE INCORPOREAL WORLD AND THE CORPOREAL WORLD WHOSE CENTER IS HUMAN BEINGS

Ⅰ.무형실체세계와 유형실체세계
1. THE INCORPOREAL WORLD AND THE CORPOREAL WORLD AS SUBSTANTIAL REALITIES

피조세계(被造世界)는 하나님의 이성성상(二性性相)을 닮은 인간을 본으로 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에,
The universe was created after the pattern of a human being, who is in the image of God’s dual characteristics.

모든 존재는 마음과 몸으로 된 인간의 기본형을 닮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다(본장 제 1 절 Ⅱ 참조).
Therefore, the structure of the universe and every entity in it resembles that of a human being, which consists most fundamentally of mind and body

그러므로 피조세계에는 인간의 몸과 같은 유형실체세계(有形實體世界)만 있는 것이 아니고, 그의 주체로서의 인간의 마음과 같은 무형실체세계가 또 있다.
Corresponding to the human mind and body, the universe consists of the incorporeal world and the corporeal world, both of which are real and substantial.

이것을 무형실체세계(無形實體世界)라고 하는 것은,
The incorporeal world is so called because

우리의 생리적인 오관(五官)으로는 그것을 감각할 수 없고
we cannot perceive it through our five physical senses.

영적 오관으로만 감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Yet we can perceive it through our five spiritual senses.

영적인 체험에 의하면,
Those who have had spiritual experiences testify

이 무형세계는 영적인 오관에 의하여 유형세계와 꼭 같이 실감할 수 있는 실재세계인 바,
that the incorporeal world appears as real as the world in which we live.

이 유형 무형의 두 실체세계를 합친 것을 우리는 천주(天宙)라고 부른다.
The incorporeal and corporeal worlds together form the cosmos.

마음과의 관계가 없이는 몸의 행동이 있을 수 없는 것같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없이는 창조본연의 인간의 행동이 있을 수 없으며,
The body cannot act apart from its relationship with the mind; a person cannot perform true actions apart from a relationship with God.

따라서 무형세계와의 관계가 없이는 유형세계가 창조본연(創造本然)의 가치를 드러낼 수 없는 것이다.
Likewise, the corporeal world cannot manifest its true value apart from a relationship with the incorporeal world.

그러므로 마음을 알지 못하고는 그 사람의 인격을 알 수 없듯이,
Furthermore, just as we cannot discern a person’s character without fathoming his mind,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는 인생의 근본 의의를 알 수 없으며,
and we cannot understand the fundamental meaning of human life without understanding God,

무형세계가 어떻게 되어 있는가 하는 것을 모르고는, 유형세계가 어떻게 되었는가 하는 것을 완전히 알 수 없는 것이다.
so we cannot completely understand the nature and structure of the corporeal world without understanding the nature and structure of the incorporeal world.

그러므로 무형세계는 주체(主體)의 세계요
The incorporeal world, or spirit world, is in the position of subject partner,

유형세계는 대상(對象)의 세계로서, 후자는 전자의 그림자와 같은 것이다(히브리서 8 장 5 절).
and the corporeal world, or physical world, is in the position of object partner. The latter is like a shadow of the former.(Heb. 8:5)

유형세계에서 생활하던 인간이 육신(肉身)을 벗으면
When we shed our physical bodies after our life in the physical world,

그 영인체(靈人體)는 바로 무형세계에 가서 영주(永住)하게 된다.
we enter the spirit world as spirits and live there for eter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