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Part 2. Chapter 5. The Period of Preparation for the Second Advent of the Messiah 4.3 THE SECOND WORLD WAR – 제 2 차 세계대전

Ⅲ. 제 2 차 세계대전
3. THE SECOND WORLD WAR

1.제 2 차 세계대전에 대한 섭리적인 개요
1. SUMMARY OF THE PROVIDENCE IN THE SECOND WORLD WAR

이미 중세 이후의 역사에서 보아 온대로, 민주주의(民主主義)의 근본정신은 아벨형 인생관의 목적을 이루려는 데 있는 것이다.
The spiritual origin of modern democracy lies in the people’s striving to realize the values of the Abel-type view of life. Democracy follows the internal and external aspirations of the original human nature and will certainly develop in the direction of God’s ideal world.

그러므로 민주주의는 인본 본성의 내 외 양면의 성향을 따라 필연적으로 창조이상(創造理想)의 세계를 추구하게 된다.
Fascism, on the other hand, constrains people from following the aspirations of
their original nature.

그러므로 제 2 차 세계대전(第二次世界大戰)은,
In the Second World War,

제 1 차 대전으로 인하여 소생적(蘇生的)인 승리의 기대 위에 서게 된
민주주의가,
democracy, while standing upon the formation stage victory attained in the First World War,

인간 본성이 지향하는 길을 막는 전체주의(全體主義)와 싸워서 그 장성적(長成的)인 승리의 기반을 조성하는 전쟁이었던 것이다.
defeated fascism and secured victory at the growth stage.


2. 전체주의란 무엇인가
2. THE NATURE OF FASCISM

1930 년대에 있어서 경제공황(經濟恐慌)이 세계적으로 휘몰아쳤을 때,
When economic depression overwhelmed the world in the 1930s,

특히 이러한 역경을 극복하기 어려운 고립된 환경에 처해 있었던
some nations tried to break out of it by adopting fascism.

독(獨)-일(日)- 이(伊) 등의 국가들은 그 난경(難境)을 타개하는 길을 전체주의에서 찾으려 하였던 것이다.
This was the road taken by Germany, Japan and Italy, which felt isolated and beset by adversity.

그러면 이 전체주의란 무엇인가?
What, then, is fascism?

전체주의는 근대국가(近代國家)의 민주주의 정치사상(政治思想)의 기본인 인간의 개성에 대한 존중과
Fascism denies the fundamental values of modern democracy, including respect for the individual and his basic rights,

언론(言論), 출판(出版), 집회(集會), 결사(結社)의 자유와 국가에 대한 기본적인 인권 및 의회제도(議會制度) 등을 부정하고,
freedoms of speech, the press and association, and the parliamentary system.

민족 국가의 ‘전체’만을 궁극의 실재로 봄으로써, 개인이나 단체는 민족 국가 ‘전체’만을 궁극의 실재로 봄으로써,
Race or nationality is the ultimate value, to be upheld by a strong nation-state.

개인이나 단체는 민족 국가전체의 존립과 발전을 위하여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정치이념(政治理念)이다.
Individuals and institutions exist only for the benefit of the state.

그러므로 이 제도하에서의 자유는 개인이 주장하고 누릴 수 있는 권리가 아니고 전체 앞에 바쳐야 할 하나의 의무요 또한 회생으로 정의된다.
Under fascism, individuals cannot claim freedom as their inviolable right; they are to sacrifice their freedom in their duty to serve the state.

전체주의(全體主義)의 지도원리는 모든 권위를 다수(多數)에 두지 않고 한 사람의 지배자에게 둔다. 그리하여 그 지배자의 의지를 국가 민족의 이념으로 삼으려는 것이다.
The guiding political principle of fascism holds that all power and authority should be entrusted in one supreme leader rather than distributed among people.

이러한 지도이념에 의한 전체주의 정치체제의 실례를 들어보면, 이태리에 있어서의 뭇솔리니,
The personal will of the leader dictates the governing ideology for the entire nation. Mussolini in Italy,

독일에 있어서의 히틀러, 일본에 있어서의 군벌(軍閥)에 의한 독재정체(獨裁政體)들이 각각 그것에 해당한다고 하겠다.
Hitler in Germany, and the leaders of Japan’s militaristic government were dictators of the fascist type.


3. 제 2 차 세계대전에 있어서의 하늘편 국가와 사탄편 국가
3.THE NATIONS ON GOD’S SIDE AND THE NATIONS ON SATAN’S SIDE IN THE SECOND WORLD WAR

제 2 차 세계대전(제이차세계대전(第二次世界大戰))은 민주주의로 결탁된 미(美)-영(英)-불(佛)의 하늘편 국가와 전체주의로 결탁된
In the Second World War, an alliance of the democratic nations of the United States, Great Britain and France led the nations on God’s side.

독(獨)-일(日)-이(伊)의 사탄편 국가와의 대전(對戰)이었다.
Satan’s side was the alliance of the fascist nations: Germany, Japan and Italy.

그러면 어찌하여 전자는 하늘편이고 후자는 사탄편인가?
What determined that the former stood on God’s side and the latter on Satan’s side?

전자는 아벨형의 인생관을 중심으로 하여, 복귀섭리(復歸攝理)의 최종단계의 정치이념으로 세워진 민주주의를 근본이념으로 하는 국가들이었기 대문에 하늘편이었고,
The Allies stood on God’s side because their political systems were democracies, the political system for the final stage in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founded upon the Abel-type view of life.

후자는 그 정치이념이 가인형의 인생관을 중심한 반민주주의적(反民主主義的)인 전체주의국가(全體主義國家)들이었기 때문에 사탄편이었다.
The Axis Powers, on the other hand, stood on Satan’s side because they upheld fascism, which was anti-democratic and stemmed from the Caintype view of life.

그리고 또 전자는 기독교(基督敎)를 지지하는 국가들이었고,
Moreover, the Allies and Axis Powers were separated into God’s side

후자는 반기독교적(反基督敎的)인 처지에 섰었던 국가들이었기 때문에, 각각하늘편과 사탄편으로 구별되었던 것이다.
and Satan’s side because the former nations supported Christianity while the latter opposed and persecuted Christianity.

이제 그 내용을 좀더 밝혀 보기로 하자. 당시대에 있어서 추축국(樞軸國)의 중심이었던 독일은 인간의 기본 자유를 박탈하였고, 그의 사상통제는 종교분야에까지 미쳤던 것이다.
Germany, the leader of the Axis Powers, deprived people of their basic freedoms, and its ideological oppression denied them their religious freedom.

즉 히틀러는 로마 교황(敎皇)과는 별도로 협약(協約)을 맺고, 엄중한 게르만의 원시적 종교사상을 도입하여 민족적 종교를 창설한 후,
Furthermore, Hitler massacred six million Jews. After concluding a concordat with the pope,

그 전국 주교(主敎) 밑에 모든 신교(新敎)를 통할하려 하였기 때문에, 신교는 물론 구교(舊敎)까지 이에 강력한 반대운동을 하였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히틀러는 600 만의 유대인들을 학살하였다.
Hitler attempted to subordinate the churches under the control of cooperative bishops while corrupting Christianity into a nationalistic neo-paganism (ne·o·pa·gan·ism) based on primitive Germanic religion. In protest, some Protestants and Catholics put up bitter resistance.

그리고 대전(大戰) 당시의 일본의 군벌(軍閥)은 한국의 각 교회에 일본 신도(神道)의 가미다나(神棚)를 강제로 설치케 하는 한편,
Japanese militarists during the Second World War forced every church in Korea to install a kamidana, an altar for the Japanese Shinto gods, and compelled Korean Christians to worship at Shinto shrines.

기독교인들을 일본 신사(神社)에 강제로 끌어내어 참배케 하였고,이에 불응하는 신도들을 투옥 학살 하였다.
Those Christians who did not comply were imprisoned or killed.

특히 일본의 속박을 피하여 자유를 찾아 만주에 이민(移民)한 한국 기독교인들을 도처에서 집단 학살하였던 것이다.
Korean Christians who had fled to Manchuria in search of religious freedom
were brutally massacred.

이와 같이 대전 말기에 이르면서 그들이 강행하였던 한국 기독교 말살정책은 실로 극악한 것이었다.
These measures against Korean Christianity were intensified toward the end of the war.

그리고 이태리는 사탄편에 섰던 독일과 하나 되어 추축국가가 되었으며,
Italy supported Germany’s cause as one of the Axis Powers.

뭇솔리니는 국민사상을 통합하기 위하여 고의로 구교(舊敎)를 국교로 세움으로써 하나님의 복귀섭리(復歸攝理)에 역행(逆行)하는 길을 걸었다.
Against the general thrust of God’s providence, Mussolini promoted Catholicism as the state religion with the selfish intention to use it for unifying the people under his fascist regime.

이러한 근거에서 당시의 독(獨)-일(日)-이(伊)는 함께 사탄편의 국가들로 규정되는 것이다.
On these grounds, Germany, Japan and Italy during the war may be classified as the nations on Satan’s side.


4. 하늘편과 사탄편이 각각 3 대국으로 대립한 이유 514
4. THE PROVIDENTIAL ROLES OF THE THREE NATIONS ON GOD’S SIDE AND SATAN’S SIDE

상세한 것은 다음 항목에서 논술될 것이나, 제 2 차 세계대전(第二次世界大戰)은 예수님을 중심하고 이루려다가 이루지 못하였던 하나님의 3 대 축복(三大祝福)을 복귀하는 장성적(長成的)인 탕감조건(蕩減條件)을 세계 적으로 찾아 세우기 위하여 일어났던 것이다.
One purpose behind the Second World War was to fulfill the worldwide condition of indemnity at the growth stage to restore God’s three great blessings, as was meant to occur at the time of Jesus. In the beginning,

그런데 원래 하나님의 3 대축복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은 아담, 해와,천사장(天使長)의 3 존재가 타락된 때문이었다.
it was due to the Fall of Adam, Eve and the Archangel that God’s three great blessings were not realized.

그러므로 3 대축복의 복귀에도 그것들을 탕감복귀(蕩減復歸)하기 위한 3 존재의 관여가 필요하기 때문에,
Therefore, in the restoration of the three blessings, there necessarily have to be three actors taking these respective roles.

후아담으로 오셨던 예수님과 해와의 신성(神性)으로 오신 성신(聖神)과(전편 제 7 장 제 4 절 Ⅰ)
천사장의 3 존재가 합하여서 비로소 영적 구원섭리를 이루시어, 하나님의 3 대축복을 영적으로 복귀하셨던 것이다. 따라서 예수님을 중심한 3 대 축복을 영적으로 복귀하셨던 것이다.
Thus, God spiritually restored the three blessings in the providence of spiritual salvation through the joint efforts of the resurrected Jesus as the second Adam, the Holy Spirit representing Eve, (cf. Christology 4.1) and angels.

따라서 예수님을 중심한 3 대 축복을 복귀하기 위한 장성적인 탕감조건을 세계적으로 세워야 할 제 2 차 세계대전도, 아담 해와 천사장을 상징하는 하늘편 국가들이 중심이 되어,
Accordingly, during the Second World War, the three nations on God’s side representing Adam, Eve and the Archangel led the fight against the three nations on Satan’s side, which also represented Adam, Eve and the Archangel.

동일한 형을 갖춘 사탄편 국가들과 싸워 이겨서, 그것을 탕감복귀하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아니된다.
The victory of the nations on God’s side would make a growth-stage indemnity condition for the restoration of the three great blessings.

그러므로 이것을 알고 있는 사탄은 이 섭리에 앞질러 사탄편 아담 해와 천사장형의 국가들을 먼저 단합하게 하여, 하늘편의 그러한 형의 국가들에게 공세를 취하게 하였던 것이다.
Satan, who was aware of this providence, took the lead by mustering the three nations representing Adam, Eve and the Archangel on his side and had them attack the three nations on God’s side.

그리하여 미국은 남성국가로서 하늘편 아담을,
The United States, as a masculine type of nation, represented Adam on God’s side.

영국은 여성국가로서 하늘편 해와를,
Great Britain, as a feminine type of nation, represented Eve on God’s side.

그리고 불란서(佛蘭西)는 중간적인 국가로서 하늘편의 천사장을 각각 상징하였고,
France, as a mixed type of nation, represented the Archangel on God’s side.

독일은 남성국가로서 사탄편 아담을, 일본은 여성국가로서 사탄편 해와를,
On Satan’s side, Germany, as a masculine type of nation, represented Adam; Japan, as a feminine type of nation, represented Eve;

그리고 이탈리아는 중간적인 국가로서 사탄편의 천사장을 각각 상징하였던 것이다.
and Italy, as a mixed type of nation, represented the Archangel.

그 앞서 제 1 차 세계대전에 있어서의 미(美)-영(英)-불(佛)과 독(獨)-오(墺)-토(土)도 역시 각각 이러한 유형으로 편성된 소생적(蘇生的)인 상징형으로서의 하늘편과 사탄편의 국가들이었던 것이다.
In the First World War, the United States, Great Britain and France had represented at the formation stage these three positions on God’s side, while Germany, Austria and Turkey took these positions on Satan’s side.

그러면 제 2 차 대전에 있어서 사탄편 국가인 소련은 왜 하늘편에 가담하게 되었던가?
The Soviet Union, a nation on Satan’s side, participated in the Second World War on God’s side. How was it possible?

교황을 중심한 서구의 중세사회(中世社會)가 복귀섭리(復歸攝理)의 목적을 이룰 수 없는 입장에 서게 되었을 때, 하나님은 이것을 가인 아벨 두형의 인생관의 세계로 분립하여 공산과 민주의 두 세계를 이루어 나아가는 섭리를 하시지 않을 수 없게 되었었다.그런데 봉건사회(封建社會)나 전제군주사회(專制君主社會)나 제국주의사회(帝國主義社會)는 모두 이러한 섭리를 이루는데 있어서 하늘편이 가는 길을 막는 동시에, 사탄편이 가는 궁극의 길도 막는 것이 되었기 때문에, 하늘편과 사탄편이 합하여 그 사회를 타파하게 되었던 것이다.
When medieval society could not fulfill its providential purpose, it became a hindrance to both God’s side and Satan’s side, which then divided and began developing along paths leading to the maturation of the democratic world and the communist world.The Cain-type and Abel-type views of life worked in tandem to break down medieval feudal society and later, absolute monarchy and imperialism.

복귀섭리(復歸攝理)는 시대의 흐름을 따라서 발전한다. 따라서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앞질러 이루어 나아가는 비원리세계(非原理世界)도 시대의 흐름을 따라서 사탄의 목적을 지향하여 진전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Just as God’s providence progresses while riding on the currents of its time, Satan’s effort to build an unprincipled imitation of the ideal world is also bound to the currents of its time.

그러므로 사탄세계에 있어서도 낡은 사회는 진보적인 사회를 이루는데 장애가 되기 때문에 그것을 청산하는 싸움을 하게 되는 것이다.
When the prevailing social order obstructs the formation of new societies, including those furthering Satan’s goals, Satan joins in the fight to destroy it.

이러한 역사적인 추세에 의하여, 제 2 차 세계대전(第二次世界大戰)에 있어서의 전체주의(全體主義)는 하늘편에 있어서 그러한 것처럼 사탄편이 가는 길에 있어서도 역시 장애가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사탄편이 공산주의세계를 이루는 것을, 탕감복귀섭리상 일시적으로나마 허락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에, 소련이 하늘편 국가와 협력하여 전체주의국가를 타도함으로써, 공산세계가 조속히 그로서의 결실을 하도록 하셨던 것이다.
In a similar fashion, fascism had become an obstacle to both Satan’s side and God’s side.Because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through indemnity required that God temporarily permit Satan’s side to form the communist world, the Soviet Union in the Second World War was allowed to join forces with the nations on God’s side to destroy fascism, in order that it might quickly build up its communist state.

그러나 제 2 차세계대전이 끝나자마자 민주와 공산의 두 세계는 물과 기름길이 갈라지게 되는 것이다.
Nevertheless, as soon as the Second World War was over, the communist world and
the democratic world separated like oil and water.


5. 복귀섭리로 본 제 2 차 세계대전의 원인
5.THE PROVIDENTIAL CAUSES BEHIND THE SECOND WORLD WAR

복귀섭리로 보아 제 2 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된 내적인 원인의 The internal, providential causes behind the Second World War were as follows:

그 첫째는. 하나님의 3 대 축복(三大祝福)을 복귀하는 장성적(長成的)인 탕감조건(蕩減條件)을 세계적으로 세우려는데 있었다.
First, the war broke out to fulfill the worldwide indemnity condition at the growth stage to restore God’s three great blessings.

하나님은 아담이 타락됨으로 인하여, 제 2 차로 후아담된 예수님을 보내시어 그를 중심하고 하나님의 3 대축복을 완성한 세계를 복귀하려 하셨던 것이다.
The ideal world where God’s three blessings are fulfilled, which could not be realized by Adam due to the Fall, was to have been realized by Jesus, whom God sent as the Second Adam.

그러나 예수님은 유대인들의 불신으로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써 이것을 영적으로만 이루셨던 것이다.
Yet this ideal was realized only spiritually because Jesus died on the cross.

한편 사탄은 또 예수님이 이루시려던 그 세계와 비슷한 형의 세계를 앞질러 이루어 나아가는 것이다.
Since Satan tries to realize in advance a defective imitation of the ideal world,

그러므로 역사의 종말에 이르러서는 반드시 사탄편 예수형의 인물을 중심하고 3 대축복의 장성급 완성형의 비원리세계(非原理世界)가 이루어지게 된다.
has realized defectively the outward form of the three great blessings at the growth stage under the leadership of a satanic antitype of Jesus. at the consummation of history,

따라서 이 세계를 쳐서 하나님을 중심하고 그 축복을 완성한 원리세계(原理世界)로 복귀하는 장성적인 탕감조건을 세계적으로 찾아 세우지 않으면 아니 된다.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제 2 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there will surely emerge an unprincipled world which God’s side must prevail over this world and thereby fulfill the worldwide indemnity condition at the growth stage required for the restoration of the ideal world, where the three great blessings are fully realized centering on God.

이 사탄편 예수형의 인물이 바로 히틀러였다.
Hitler was the satanic antitype of Jesus.

그러므로 히틀러는 그 사상이나 그 독신생활(獨身生活)이나 그의 비참한 죽음이나 또는 행방불명(行方不明)된 그의 시체 등 모든 면에 있어서, 그 뜻을 반대로 했을 뿐 예수님의 그것들과 비슷하였던 것이다.
Though his will was totally contrary to Jesus’, certain aspects of Hitler’s life mimicked in a perverted manner some of the events in Jesus’ life: his grandiose vision, his single life and the disappearance of his corpse are examples.

따라서 제 2 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의 히틀러는 사탄편 아담의 장성급 개성완성형의 인물로서
Hitler was also the satanic antitype of perfected Adam at the growth stage.

범게르만주의를 주창함으로써 자녀 번식의 형을 이루었고, 세계적화(世界赤化)의 정책을 수립함으로써 만물 주관의 형을 이루어
He made a travesty of the blessing of the multiplication of children by advocating the purity of the German people as the master race and mimicked the blessing of dominion over the creation by his policy of world conquest.

사탄을 중심한 3 대 축복의 장성급 완성형의 비원리세계를 이루었던 것이다.
In this manner, Hitler realized an unprincipled world with a satanic form of the three blessings, fulfilled at the growth stage.

여기에서 하늘편은 제 2 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함으로써,
By prevailing in the Second World War,

3 대 축복을 완성한 세계를 복귀하는 장성적인 탕감조건을 세계적으로 찾아 세우지 않으면 안되었던 것이다.
God’s side was to fulfill the worldwide indemnity condition at the growth stage to restore the ideal world of God’s three blessings.

둘째로는, 예수님에 대한 사탄의 둘째 시험을 하늘편 지상인으로 하여금 세계적으로 넘게 하기 위하여 제 2 차 세계대전이 오게 된다.
The second providential cause behind the war was to have the people on God’s side overcome Jesus’ second temptation on the world level. In light of the meaning of Jesus’ three temptations,

그러므로 예수님이 당하셨던 시험을 중심하고 보면, 하늘편에서는 제 2 차 대전에 승리함으로써 하나님의 제 2 축복(第二祝福)을 세계적으로 복귀할 수 있는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었다.
we can recognizethat God’s side had to prevail in the Second World War to fulfill the indemnity condition to restore worldwide God’s second blessing.

왜냐하면 예수님이 광야에서 둘째 시험에 승리함으로써 자녀 복귀의 기대를 마련하셨던 것과 같이,
As Jesus laid the foundation for the restoration of children by overcoming the second temptation in the wilderness,

하늘편 세계가 제 2 차 대전에서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민주주의(民主主義)의 장성적인 기대를 조성하여 하늘편 인간들이 그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야 하였기 때문이다.
God’s side was to lay the worldwide growth-stage foundation for democracy by triumphing in the Second World War.

셋째로는, 주권복귀(主權復歸)의 장성적(長成的)인 기대를 조성하기 위하여 제 2 차 세계대전(第二次世界大戰)이 오게 되었던 것이다.
The third providential cause behind the war was to lay the growthstage foundation for the restoration of God’s sovereignty.

제 1 차 대전이 하늘편의 승리로 돌아감으로 인하여 민주주의세계는 그 소생적(蘇生的)인 기반을 가지게 되었고,
By the victory of God’s side in the First World War, the democratic world had secured its formation-stage foundation.

그에 따라 가인형의 세계를 이루어 나오던 사탄편에서도 제 1 차 대전이 끝나자 제국주의(帝國主義)를 극복하고 공산주의세계의 소생적인 기반을 닦게 되었었다.
Working to build the Cain-type world, Satan’s side also benefited from the collapse of Czarist absolutism during the First World War and laid the formation-stage foundation for the communist world.

그러므로 제 2 차 대전은 그 결과적인 사실이 보여 준 바와 같이 민주와 공산의 두 세계를 완전히 분리시켜 각각 그 장성적인 기반을 닦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이다.
During the Second World War, the communist world and the democratic world built their separate growth-stage foundations before parting company at the conclusion of the war.

민주주의세계가 이와같이 그 장성적인 기반을 가지게 됨에 따라서 하늘편 주권복귀는 그 장성적인 기대를 조성하게 되는 것이다.
Building this growth-stage foundation for the democratic world restored the growth-stage foundation of God’s sovereignty.


6. 복귀섭리로 본 제 2 차 세계대전의 결과
6. THE PROVIDENTIAL RESULTS OF THE SECOND WORLD WAR

제 2 차 세계대전이 하늘편의 승리로 끝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3 대 축복(三大祝福)을 세계적으로 복귀하기 위한 장성적인 탕감조건(蕩減條件)을 세울 수 있게 되었고,
The victory of God’s side in the Second World War fulfilled the growth-stage indemnity condition to restore God’s three great blessings worldwide.

예수님에 대한 사탄의 시험을 세계적으로 넘는 입장에서 보면,
Having the significance of overcoming Jesus’ second temptation on the world level,

하나님의 제 2 축복을 세계적으로 복귀할 수 있는 탕감조건을 세웠으며,
the victory fulfilled the indemnity condition to restore God’s second blessing worldwide.

또 민주주의세계(民主主義世界)가 장성적인 기반을 닦게 됨으로써 주권 복귀의 장성적인 기대를 이루게 되었던 것이다.
Finally, by laying the growth-stage foundation for the democratic world, it established the growth-stage foundation to restore God’s sovereignty.

그리고 탕감복귀(蕩減復歸)의 원리로 보아, 사탄편 예수형의 인물인 히틀러와 그 나라가 망하고 사탄편 재림주형(再臨主型)의 인물인 스탈린을 중심한 공산세계(共産世界)가 세계적인 기반을 가지고 나타나게된 것은,
While Hitler was the anti type of Jesus on Satan’s side, Stalin was the anti type of the Second Advent of Christ on Satan’s side. The fact that Hitler and his nation were destroyed, while Stalin and his foundation of worldwide communism grew strong,

그 나라가 망하고 사탄편 재림주형(再臨主型)의 인물인 스탈린을 중심한 공산세계(共産世界)가 세계적인 기반을 가지고 나타나게된 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중심하고 영적인 왕국을 건설해 나아가던 시대는 지나가고 재림하신 예수님을 중심하고 새 하늘과 새 땅을(요한계시록 21 장 1〜7 절) 건설할때가 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indicated that the time for building the spiritual kingdom under the leadership of the resurrected Jesus had passed, and the age for building a new heaven and new earth (Rev. 21:1-7) under the leadership of Christ at the Second Advent had begun.

이와같이 2 차대전(二次大戰)이 끝난 뒤부터는 재림역사(再臨役事)의 장성기(長成期)로 들어가기 때문에,
At the conclusion of the Second World War, the growth stage of the dispensation of the Second Advent commenced.

많은 성도들이 예수 재림에 관한 계시를 받아 신령역사(神靈役事)는 세계적으로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Many Christians began receiving revelations about the return of Jesus, and God’s spiritual works began occurring throughout the world.

이에 따라서 모든 기성종교(旣成宗敎)는 더욱 혼돈되고 분열됨으로써 세속적으로 흘러, 종교적인 생명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니,
Since then, the established churches have become increasingly confused, divided and secularized; they have been gradually losing the heart of their spiritual life.

이것은 최종적인 새 진리에 의하여 모든 종교를 하나로 통일하기 위한 하나님의 종국적인 섭리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하나의 말세적인 현상인 것이다.
These are phenomena of the Last Days, occurring on account of God’s final providence to unify all religions through the new, ultimate expression of the tr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