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Part 2. Chapter 5. The Period of Preparation for the Second Advent of the Messiah 4.1 THE WORLD WARS – 세계대전

제 4 절 세계대전
SECTION 4 THE WORLD WARS

Ⅰ. 탕감복귀섭리로 본 세계대전의 원인
1. THE PROVIDENTIAL CAUSES OF THE WORLD WARS

전쟁이란 언제나 정치, 경제, 사상 등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Wars break out due to such factors as conflicts of political and economic interests and clashes of ideology.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어디까지나 외적인 원인에 지나지 않는다.
Yet these are merely external causes.

거기에는 반드시 또 내적인 원인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There are also internal causes of wars,

이것은 마치 인간의 행동에 내 외 양면의 원인이 있는 것과 같다.
just as there are internal and external motives for every human action.

즉 인간의 행동은, 당면한 현실에 대응하려는 외적인 자유의지(自由意志)에 의하여 결정됨은 물론이거니와,
Human actions are decided by the free will of the individual, who is trying both to respond externally to the situation with which he is confronted

복귀섭리(復歸攝理)의 목적을 지향하여 하나님의 뜻에 순응하려는 내적인 자유의지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도 있는 것이다.
and to follow his internal tendency toward the Will of God and the advancement of His providence of restoration.

그러므로 인간의 행동에 대한 선악(善惡)을 그 외적인 원인만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
Therefore, the good or evil of a human action should not be judged only by external motives.

그런데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하여 일어나는, 행동과 행동의 세계적인 부딪침이 곧 세계대전(世界大戰)이기 때문에, 여기에도 내 외 양면의 원인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The same can be said of the world wars, which have resulted from the worldwide collision between the actions of numerous individuals arising from their free will.

따라서 세계대전을 정치, 경제, 사상등 그 외적인 원인만을 중심하고 다루어 가지고는 그에 대한 섭리적인 의의를 파악할 수 없는 것이다.
Accordingly, we cannot grasp the providential significance of the world wars by focusing only on conflicts of political and economic interests, ideological clashes and other such external causes.

그러면 탕감복귀섭리(蕩減復歸攝理)로 본 세계대전(世界大戰)의 내적인 원인은 무엇일 것인가?
What are the internal, providential causes of the world wars?

첫째, 주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사탄의 최후의 발악으로 인하여 세계대전은 일어나게 된다.
First, the world wars have resulted from Satan’s last desperate struggle to preserve
his sovereignty.

위에서도 이미 보아 온 바와 같이, 인간시조(始祖)가 타락됨으로 인하여,
Since the Fall of the first human ancestors,

원래 하나님이 이루시려던 원리세계(原理世界)를 사탄이 앞질러 원리형(原理型)의 비원리세계(非原理世界)로 이루어 나왔고,
Satan has been building defective, unprincipled imitations of God’s ideal world. Aiming to restore the ideal world of His Principle,

하나님은 그 뒤를 따라 나오시면서 사탄이 주관하고 있는 이 비원리세계를 빼앗아 선의 판도를 넓히심으로써 점차적으로 원리세계를 복귀하는 섭리를 해 나오셨다.
God has been in pursuit, gradually expanding His dominion by reclaiming it from the unprincipled world under Satan’s bondage.(cf. Parallels 7.1)

따라서 복귀섭리노정(復歸攝理路程)에는 언제나 참 것이 오기 전에 거짓 것이 먼저 나타나게 된다.
Accordingly, in the course of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a false representation of the ideal appears before the emergence of its true manifestation.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에 적그리스도가 먼저 오리라 하신 것은 그 대표적인 예라 하겠다.
The biblical prophecy that the antichrist will appear before the return of Christ is
an illustration of this truth.

그런데 사탄을 중심한 악주권(惡主權)의 역사는 재림주님이 나타나심으로써 그 종말을 짓고,
Human history under Satan’s evil sovereignty will end with the Second Advent of Christ.

하나님을 중심한 선주권(善主權)의 역사로 바뀌게 되는 것이므로,
Then it will be transformed into the history of humanity abiding in the realm of God’s good sovereignty.

그 때에 사탄은 최후의 발악을 하게된다.
At that time, Satan will put up a last-ditch fight.

모세를 중심한 민족적 가나안 복귀노정에 있어서, 애급(埃及)을 떠나려는 이스라엘 선민(選民)에 대하여
When the Israelites were about to leave Egypt in the national course to restore Canaan,

사탄은 바로를 시켜서 최후의 발악을 하였기 때문에,
Satan worked through the Pharaoh to wage a bitter struggle to keep them in bondage. By virtue of this,

하늘편에서는 3 대 기적(삼대기적(三大奇蹟))으로써 그를 치고 떠났었던 것이다.
God’s side was entitled to strike him with three supernatural signs.

이와 같이 역사의 종말기에 있어서도,
Similarly, in the Last Days,

세계적 가나안 복귀노정을 출발하려는 하늘편에 대하여 사탄이 최후의 발악을 하기 때문에,
Satan has been putting up his last struggle to undermine God’s side as it has prepared itself to embark upon the worldwide course to restore Canaan.

이것을 3 차에 걸쳐 치는 것이 3 차의 세계대전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God’s three counterattacks to Satan’s aggressions have manifested themselves as the three world wars.

둘째, 하나님의 3 대 축복(三大祝福)을 이룬 형의 세계를 사탄이 앞서 비원리적으로 이루어 왔으므로,
이것을 복귀하는 세계적인 탕감조건(蕩減條件)을 세우기 위하여 세계대전(世界大戰)이 일어난다.
Second, the three world wars have occurred in order to fulfill the worldwide indemnity conditions to restore the three great blessings.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그의 개성을 완성할 것과 자녀를 번식할 것과 피조세계(被造世界)를 주관할 것 등의 3 대 축복을 하셨다(창세기 1 장 28 절).
Upon creating human beings, God gave them three blessings: to reach individual perfection, multiply as an ideal family and have dominion over the creation. (Gen. 1:28)

따라서 인간은 이 축복을 이룸으로써 지상천국(地上天國)을 세워야 할 것이었다.
By fulfilling these blessings, our first ancestors were to build the Kingdom of Heaven on the earth.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이러한 축복을 하셨던 것이므로,
Since God Himself created human beings and blessed them,

그 인간이 타락되었다고 해서 이 축복을 파기하실 수는 없기 때문에,
He did not annul these blessings just because they fell.

타락한 인간이 사탄을 중심하고 그 축복형의 비원리세계를 앞질러 이루어 나아가는 것을 허락하시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God had to allow fallen people to build an unprincipled world that has imitated the three blessings, though defectively, under Satan’s leadership.

따라서 인류역사의 종말에는 사탄을 중심한 개성,
Accordingly, at the consummation of human history, unprincipled worlds have emerged which have realized defectively

사탄을 중심한 자녀 번식, 사탄을 중심한 피조세계 주관 등 3 대 축복 완성형의
the outward form of the three blessings: an individual championing Satan’s causes, multiplication of satanic children,

비원리세계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and the conquest of the world under Satan’s domination.

따라서 인류역사의 종말에는 사탄을 중심한 개성, 사탄을 중심한 자녀 번식, 사탄을 중심한 3 대축복 완성형의 비원리세계를 소생(蘇生)-장성(長成)-완성(完成)의 3 단계에 걸쳐서 치는 3 차의 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To fulfill the worldwide indemnity conditions to restore God’s three great blessings, three world conflicts must break out by which God can prevail over these satanic worlds through the three stages of formation, growth and completion. Third, the three world wars have occurred

셋째, 예수님의 3 대 시험(삼대시험(三大試驗))을 세계적으로 넘게 하기 위하여 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된다.
so that all humanity may overcome on the world level the three temptations by which Satan tempted Jesus.

예수님의 노정은 바로 성도들이 걸어야 할 노정이므로, 성도들은 예수님이 광야에서 당하신 3 대 시험을,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국가적으로 더 나아가 세계적으로 넘어야 한다. 그리하여 전 인류가 예수님의 이 3 대 시험을 3 차에 걸쳐 세계적으로 넘어가는 것이 바로 이 3 차에 걸친 세계대전인 것이다.
As Jesus’ disciples, Christians are to follow the course of their Teacher and overcome the three temptations which he confronted in the wilderness as individuals, families, nations and at the world level.

넷째, 주권복귀(主權復歸)를 위한 세계적인 탕감조건을 세우기 위하여 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된다.
Fourth, the world wars have taken place to fulfill the worldwide indemnity condition to restore God’s sovereignty.

인간이 타락되지 않고 성장기간(成長期間)의 3 단계를 거쳐서 완성되었다면 하나님 주권의 세계가 이루어졌을 것이다.
Had the first human beings not fallen but reached perfection by passing through the three stages of the growing period, they would have realized the world of God’s sovereignty. Similarly, worldwide restoration must pass through three stages.

그러므로 이 타락세계(墮落世界)를 가인 아벨 두 형의 세계로 분립한음,
The restoration of this world requires that it first be divided into Cain-type and Abel-type worlds,

아벨형의 하늘세계가 가인형의 사탄세계를 쳐서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을 세계적으로 탕감복귀(蕩減復歸)하여, 하나님 주권의 세계를 찾아 세우는 최종의 전쟁을 수행함에 있어서도, 3 단계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3 차의 세계대전이 오게 되는 것이다.
and that there be three final wars in which the heavenly, Abel-type world prevails over the satanic, Cain-type world. This is a condition to restore through worldwide indemnity Cain’s murder of Abel. After that, the world of God’s sovereignty can be established.

그러므로 세계대전은 종적인 섭리노정(攝理路程)에서 주권복귀를 위하여 있었던 모든 싸움의 목적을 횡적으로 탕감복귀해야 하는 최종적인 전쟁인 것이다.
Accordingly, the world wars are the final global conflicts in human history, restoring horizontally through indemnity the purpose of all the wars that have been waged for the restoration of God’s sovereignty in the vertical course of the provid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