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Part 2. Chapter 3. The Periods in Providential History and the Determination of Their Lengths 2.3 HORIZONTAL RESTORATION THROUGH INDEMNITY CARRIED OUT VERTICALLY – 종으로 된 횡적인 탕감복귀

Ⅲ. 종으로 된 횡적인 탕감복귀
3. HORIZONTAL RESTORATION THROUGH INDEMNITY CARRIED OUT VERTICALLY

다음으로는 종(縱)으로 된 횡적(橫的)인 탕감복귀(蕩減復歸)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알아보기로 하자.
Sometimes horizontal restoration is achieved through a vertical dispensation
which may span several generations.

이미 아브라함을 중심한 복귀섭리에서 상술(詳述)한 바이지만,
This was the case with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in Abraham’s family.

아브라함 때는 ‘메시아를 위한 가정적인 기대’를 복귀하기 위한 섭리에 있어서 제 3 차에 해당하는 때였다. 따라서 그 때에는 기필코 그 뜻을 이루어야 할 원리적(原理的)인 조건하(條件下)에 있었기 때문에, 아브라함은 아담가정과 노아가정의 실수로 말미암아 중첩(重疊)되어 왔던 모든 종적인 탕감조건(蕩減條件)들을, 일시에 횡적으로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아니 되었던 것이다.
By making an acceptable symbolic offering, Abraham was supposed to restore horizontally through indemnity all the vertical indemnity conditions which had accumulated due to the mistakes of Adam’s family and Noah’s family.

그러나 아브라함은 ‘상징헌제(象徵獻祭)’에서 실수하였기 때문에, 그 사명을 다음으로 연장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었다.
His mistake in the offering caused yet another failure and delay in the providence.

거기에서 하나님은 이미 실패한 아브라함을 실패하지 않은 것과 같은 입장에 세우시고, 또 그로부터 종적으로 연장되는 복귀섭리도 연장되지 않고 횡적으로 탕감복귀한 것과 같은 자리에 세우셔야 했던 것이다.하나님은 이러한 섭리를 하시기 위하여 이미 아브라함을 중심한 복귀섭리에서 상론한 바와 같이,
As was explained above, since this was the third attempt in the providence to restore the family foundation for the Messiah, the Principle required that his family accomplish God’s Will without fail.Therefore, in spite of his failure, God sought a way to regard Abraham as if he had not made the mistake, but had restored horizontally the vertical indemnity conditions without any prolongation.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각각 그 개체는 서로 다르지만 뜻을 중심하고 보면 완전한 일체로서 탕감조건을 세우도록 섭리하였다.
To this end, God set up a special dispensation: He had Abraham, Isaac and Jacob fulfill the necessary indemnity conditions while regarding these three individuals
as one person with respect to His Will.

이와 같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뜻으로 보면 완전히 일체가 되었었기 때문에, 야곱의 성공은 곧 이삭의 성공이었고, 또 그것은 곧 아브라함의 성공이기도 하였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을 중심하고 보면 그것은 연장되지 않고 아브라함을 중심하고 횡적으로 탕감복귀한 것과 같이 되었던 것이다.
Therefore, despite this vertical prolongation through three generations, Jacob’s victory and Isaac’s victory became Abraham’s own victory, as if achieved in his generation without any delay. (cf. Foundation 3.1.2.3, Foundation 3.3)

그러므로 아브라함,이삭,야곱은 뜻을 중심한 면에서는 아브라함 한 사람과 같이 보아야 하며, 따라서 그 뜻은 아브라함 1 대(一代)에서 이루어진 것과 같은 입장이었던 것이다. 출애굽기 3 장 6 절에 하나님을 일러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하신 것은, 이러한 견지에서 그들 3 대(三代)는 일체라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라 하겠다.
The oneness of these three generations is signified by God’s appellation of Himself as “the God of Abraham, the God of Isaac, and the God of Jacob.” (Exod. 3:6)

이와 같이 아브라함이 그의 ‘상징헌제(象徵獻祭)’ 실패로 말미암아 그자신을 중심하고 횡적인 탕감조건(蕩減條件)을 세우지 못하게 되었을 때,종적으로 이삭과 야곱의 3 대로 연장해 가면서 세운 종적인 탕감조건들을 결국 아브라함을 중심하고 1 대에서 횡적으로 탕감복귀한 것과 같은 입장에 세우셨기 때문에, 이것을 종(縱)으로 된 횡적 탕감복귀(橫的 蕩減復歸)라고 하는 것이다.
Thus, God could credit Abraham with having fulfilled, in his own generation, the horizontal indemnity conditions which he had failed to complete, by completing them vertically through the generations of Isaac and Jacob. This type of restoration is called horizontal restoration through indemnity carried out vertica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