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Part 2. Chapter 3. The Periods in Providential History and the Determination of Their Lengths 2.2 VERTICAL INDEMNITY CONDITIONS AND HORIZONTAL RESTORATION THROUGH INDEMNITY – 종적인 탕감조건과 횡적인 탕감복귀

Ⅱ.종적인 탕감조건과 횡적인 탕감복귀
2. VERTICAL INDEMNITY CONDITIONS AND HORIZONTAL RESTORATION THROUGH INDEMNITY

복귀섭리(復歸攝理)의 뜻을 담당한 중심인물(中心人物)은, 자기가 세워질 때까지의 섭리노정(攝理路程)에 있어서 자기와 동일한 사명을 담당했던 인물들이 세우려 했던 모든 탕감조건(蕩減條件)들을 자기를 중심하고 일시에 탕감복귀(蕩減復歸)하지 않으면 그들의 사명을 계승 완수할 수 없는 것이다.
To inherit and complete the missions of his predecessors in providential history, a central figure responsible for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must fulfill, in a short time, all the indemnity conditions which his predecessors tried to fulfill.

따라서 이러한 인물이 또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할 때에는 ,
If this central figure also fails in his mission,

그가 세우려 했던 탕감조건들은 모두 그 다음에 그의 대신 사명자로 오는 인물이 세워야 할 탕감조건으로 넘겨지게 되는 것이다.
all the indemnity conditions he tried to fulfill are passed down to the next person entrusted with the same responsibility.

이와 같이 복귀섭리노정에서 그 섭리를 담당했던 인물들이 책임을 다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으로 가중되어 내려온 조건들을 종적(縱的)인 탕감조건이라 하고,
The conditions which accumulate in the course of providential history due to central figures’ failures to complete their responsibility are called vertical indemnity conditions.

이러한 모든 조건들을 어떤 특정한 사명자를 중심하고 일시에 탕감복귀하는 것을 횡적(橫的)인 탕감복귀라고 한다.
The task of the central figure to fulfill all these conditions in a short time is called horizontal restoration through indemnity.

예를 들면, 아브라함이 그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는 아담가정과 노아가정이 세우려 했던 모든 종적인 탕감조건들을 일시에 횡적으로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아니 되었었다.
For example, Abraham had to restore horizontally through indemnity all the vertical indemnity conditions which Adam’s family and Noah’s family before him had tried to fulfill.

그러므로 아브라함이 3 제물(三祭物)을 한 제단에 놓고 일시에 헌제(獻祭)한 것은 아담, 노아, 아브라함의 3 단계로 연장되어 내려온 종적인 탕감조건들을 아브라함의 헌제를 중심하고 일시에 횡적으로 탕감복귀하기 위함이었던 것이다.
In offering the three sacrifices at one time on the same altar, Abraham was to restore horizontally through indemnity the vertical indemnity conditions accumulated during the three dispensations of the prolonged providence.

따라서 그 3 제물은 일찍이 아담과 노아가 세우려다 못 세운 여러 조건들과 또 아브라함이 중심이 되어 세우려 하였던 모든 조건들을 상징하는 것이었다.
The three offerings represented all the conditions which Adam and Noah could not fulfill, as well as those which Abraham had to fulfill as the new central figure.

그리고 야곱은 노아로부터 그 자신에 이르는 12 대(代)의 종적인 탕감조건(蕩減條件)을 일시에 횡적으로 탕감복귀하는 조건을 세워야 했기 때문에,
Jacob, in his course, had to fulfill in a short time a condition to horizontally restore through indemnity the vertical indemnity conditions accumulated through the twelve generations since Noah.

12 자식(子息)을 세워 12 지파(支派)에로 번식시켜 나아갔었다.
For this purpose, he was given twelve sons from whom descended the twelve tribes of Israel.

마찬가지로 예수님도 역시 4 천년 섭리역사노정(攝理歷史路程)에서 복귀섭리를 담당했던 수많은 선지자(先知者)들이 남겨 놓은 종적인 탕감조건(蕩減條件)들을, 그 자신을 중심하고 일시에 횡적으로 탕감복귀하셔야 했던 것이다.
Jesus employed this method to restore horizontally through indemnity all the accumulated vertical indemnity conditions left unfulfilled by the forefathers, prophets and kings who had led the providence during the four thousand years of biblical history until his time.

예를 들면 예수님이 12 제자(弟子)와 70 문도(門徒)를 세우신 것은, 12 자식과 70 가족을 중심하고 섭리하셨던 야곱의 노정과,
For instance, Jesus chose twelve disciples and seventy followers in order to restore in a short time the vertical indemnity conditions which had accumulated from Jacob’s course,

12 지파(支派)와 70 장로(長老)를 중심하고 섭리하셨던 모세노정 등의 종적인 탕감조건들을 예수님을 중심하고 일시에 횡적으로 탕감복귀하시기 위한 것이었다.
in which God had worked with Jacob’s twelve sons and seventy kinsmen, and from Moses’ course, in which God had worked with the twelve tribes of Israel and seventy elders.

또 예수님이 40 일 금식기도(禁食祈禱)를 하신 것은,
Moreover, Jesus fasted for forty days

복귀섭리노정(復歸攝理路程)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믿음의 기대를 세우는데 필요했던 ’40 일 사탄 분립’의 모든 종적인 탕감조건들을, 예수님을 중심하고 일시에 횡적으로 탕감복귀하시기 위함이었던 것이다.
to restore horizontally all the vertical indemnity conditions in the form of dispensations of forty for the separation of Satan, which were required for the foundation of faith.

이러한 의미에서 볼 때, 복귀섭리(復歸攝理)를 담당한 인물은 단순히 그 한 개체로서만이 아니고 그에 앞서 같은 사명을 가지고 왔다 간 모든
선지선열(先知先烈)들의 재현체(再現體)이며,
In this sense, we can understand that each central figure in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stands not only for himself as an individual, but represents all the forefathers, prophets and sages who had the same mission in the past.

또한 그들의 역사적인 결실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He bears within him the fruits of their labors in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