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Part 2. Chapter 3. The Periods in Providential History and the Determination of Their Lengths 2.1 WHY AND HOW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IS PROLONGED – 복귀섭리는 왜 연장되며 또 어떻게 연장되는가

제 2 절 복귀기대섭리시대의 대수와 그 수의 형성
SECTION 2 THE NUMBER OF GENERATIONS OR YEARS IN THE PERIODS OF THE AGE OF THE PROVIDENCE TO LAY THE FOUNDATION FOR RESTORATION

Ⅰ.복귀섭리는 왜 연장되며 또 어떻게 연장되는가
1. WHY AND HOW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IS PROLONGED

우리는 위에서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이루어 가지고 메시아를 맞음으로써,
God’s providence for humankind to lay the foundation for the Messiah, receive the Messiah,

복귀섭리의 목적을 완성하려는 섭리가 아담으로부터 노아,
and attain the ultimate goal of restoration was prolonged from Adam’s day through the days of Noah,

아브라함, 모세 등으로 연장되어 예수님 때까지 이르렀고,
Abraham, Moses and finally to Jesus’ day.

또 유대인들의 불신으로 말미암아 예수님도 이 목적을 완전히 달성하지 못하고 돌아가셨기 때문에,
When Jesus was killed without accomplishing his ultimate purpose due to the people’s disbelief,

복귀섭리는 다시 그의 재림기(再臨期)까지 연장되어 나온다는 사실을 논술하였다.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was prolonged again until the time of the Second Coming.

그러면 복귀섭리는 왜 연장되는가?
Why has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been prolonged?

이것은 예정론(豫定論)에 의하여서만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이다.
This question can only be answered with an understanding of the principle of predestination.

예정론에 의하면 하나님의 뜻은 절대적인 것으로 예정하시고 이루시는 것이므로 한 번 세우신 뜻은 반드시 이루셔야 하는 것이다.
According to this principle, since God absolutely predestines His Will, He surely will realize it one day.

그러나 어떤 인물을 중심한 그 뜻 성사(成事)의 여부는 어디까지나 상대적이어서, 그것은 하나님의 책임분담(責任分擔)에 그 인물의 책임분담이 합해져서만 이루어지는 것이다.
However, whether God’s Will is fulfilled through any particular individual is conditional upon the fulfillment of his portion of responsibility, which is in addition to God’s portion of responsibility.

따라서 그 뜻 성사의 사명을 띤 인물이 책임분담을 다하지 못함으로써 그 뜻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에는,
Accordingly, when the Will is not fulfilled because the responsible person fails,

시대를 달리하여 다른 사람을 그 대신으로 세워서라도 반드시 그 뜻을 이루시는 섭리를 하시는 것이다.
God will choose another person in a different era to take his place. God will continue His work until its complete fulfillment, prolonging the providence in the process.

이와 같이되어 복귀섭리는 연장되어 나아간다.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has been prolonged.

다음으로 우리는 복귀섭리(復歸攝理)는 어떻게 연장되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Let us next examine how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has been prolonged.

창조원리(創造原理)에 의하면 하나님은 3 수적인 존재이시기 때문에,
According to the Principle of Creation, God is a being of the number three.

그를 닮은 모든 피조물은 그 존재양상(存在樣相)이나 그 운동이나 또는 그 성장과정 등 모두가 3 수 과정을 통하여 나타난다.
All things created in His likeness manifest themselves through a three-stage process with respect to their mode of existence, movement and growth.

그러므로 사위기대(四位基臺)를 조성하여 원형운동(圓形運動)을 함으로써 창조목적을 이루는 데 있어서도,
For any entity to fulfill the purpose of creation by establishing the four position foundation with its spherical motion,

정(正)-분(分)-합(合)의 3 단계의 작용에 의하여 삼대상목적(三代象目的)을 이룸으로써 3 점을 통과해야 되는 것이다.
it must go through the three stages of origin-division-union action and engage in interaction with three object partners to achieve the three object purpose.

그런데 창조목적을 복귀해 나아가는 섭리는 말씀에 의한 재창조(再創造)의 섭리이기 때문에,
The providence to restore the purpose of creation is one of re-creation based on the Word. Therefore, whenever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is prolonged,

이 복귀섭리가 연장됨에 있어서도 창조원리에 의하여 3 단계까지 연장될 수 있는 것이다. 404 쪽
it may extend to as many as three stages. On the basis of the Principle of Creation, up to three attempts are allowed.

아담가정에서 가인 아벨의 실체헌제(實體獻祭)가 실패로 돌아갔기 때문에, 이 뜻은 노아를 거쳐 아브라함에까지 3 차로 연장되었었고,
For example, when in Adam’s family Cain and Abel failed to make the substantial offering, the dispensation was repeated in the families of Noah and Abraham, and fulfilled on the third attempt.

아브라함이 상징헌제(象徵獻祭)에서 실수하자 그 뜻은 노아를 거쳐 아브라함에까지 3 차로 연장되었었고, 아브라함이 ‘상징헌제’에서 실수하자 그 뜻은 이삭을 거쳐 야곱에까지 연장되었으며, 또 모세나 예수님을 중심한 가나안 복귀노정도 각각 3 차로 연장되었던 것이다.
When Abraham made his mistake in the symbolic offering, the dispensation was prolonged through Isaac and fulfilled by Jacob. The courses to restore Canaan under the leadership of Moses and Jesus each were extended to three courses.

그뿐 아니라 성전 건축(聖殿健築)의 이상(理想)은 사울왕의 잘못으로 인하여 다윗왕 솔로몬 왕에까지 연장되었고,
When King Saul failed to build the Temple, this dispensation was prolonged through two more kings: David and Solomon.

또 첫 아담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하나님의 창조이상(創造理想)은 후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을 거쳐 그의 재림기(再臨期)까지 3 차로 연장되어 가는 것이다.
God’s ideal of creation, which was not realized with Adam, has awaited a second and a third providence for its realization: through Jesus, the second Adam, and then through Christ at the Second Advent.

우리의 격언에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바로
Common proverbs, such as the Korean saying “If not accomplished at the first attempt, it surely will be done at the third,”

이러한 원리를 현실생활 속에서 찾아낸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exemplify this aspect of the Principle expressed as everyday wis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