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Part 1. Chapter 1. The Principle of Creation. 3-2 GOOD OBJECT PARTNERS FOR THE JOY OF GOD – 하나님의 기쁨을 위한 선의 대상

Ⅱ. 하나님의 기쁨을 위한 선의 대상
2. GOOD OBJECT PARTNERS FOR THE JOY OF GOD

하나님의 창조목적(創造目的)에 관한 문제를 더 상세히 알기 위하여는,
To understand more precisely the issues concerning God’s purpose of creation,

우리가 어떠한 상태에 있을 때에 기쁨이 생기느냐 하는 문제를 먼저 알아야 한다.
let us first examine how joy is produced.

기쁨은 독자적으로는 생기지 않는다.
Joy is not produced by an individual alone.

무형이거나 실체거나, 자기의 성상(性相)과 형상(形狀)대로 전개된 대상이 있어서, 그것으로부터 오는 자극으로 말미암아 자체의 성상과 형상을 상대적으로 느낄 때 비로소 기쁨이 생기는 것이다.
Joy arises when we have an object partner in which our internal nature and external form are reflected and developed. Our object partner helps us to feel our own internal nature and external form through the stimulation it gives. This object partner may be intangible or it may be substantial.

하나의 예를 들면, 작가의 기쁨은 그가 가지고 있는 구상 자체가 대상이 되든가
For example, an artist’s object partner may be an idea in his mind, or the finished painting or sculpture which substantiates that idea.

혹은 그 구상이 회화(繪畵)나 조각 등의 작품으로 실체화하여 대상이 되었을 때,
When he visualizes his idea or beholds his work,

그 대상으로부터 오는 자극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성상(性相)과 형상(形狀)을 상대적으로 느낌으로써 비로소 생기게 된다.
he is stimulated to feel his own internal nature and external form reflected in it and feels joy and satisfaction.

이에 구상 자체가 대상으로 서게 될 때에는 그로부터 오는 자극이 실체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로 인한 기쁨도 실체적인 것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When his idea alone is the object partner, it is not as stimulating, nor is the joy that it brings as profound as that from a finished work.

인간의 이러한 성품은 모두 하나님을 닮은 것이다.
This nature of human beings originates in God’s nature.

그러므로 하나님도 그의 실체대상으로부터 오는 자극으로 말미암아 자체의 본성상(本性相)과 본형상(本形狀)을 상대적으로 느낄 때 비로소 기쁨을 누리시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In like manner, God feels the fullness of joy when He is stimulated by His substantial object partners to feel His original internal nature and original external form through them.

사위기대의 터전 위에서 3 대 축복(三大祝福)에 의한 천국이 이루어지면,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기쁨을 느끼실 수 있는 선의 대상이 되는 것이라고 우리는 앞에서 설명하였다.
It was explained earlier that when the Kingdom of Heaven is realized— through the fulfillment of the three great blessings and the establishment of the four position foundation—it becomes the good object partner that gives joy to God.

그러면 이것이 어떻게 되어 하나님의 기쁨을 위한 선의 대상이되는가 하는 것을 알아 보기로 하자.
Let us investigate how the Kingdom becomes God’s good object partner.

하나님의 제 1 축복(第一祝福)은 개성을 완성하는데 있다.
The key to God’s first blessing is the perfection of individual character.

인간이 개성을 완성하려면,하나님의 이성성상(二性性相)의 대상으로 분립된 마음과 몸이 수수작용을 하여 합성일체화함으로써 그 자체에서 하나님을 중심한 개체적인 사위기대(四位基臺)를 이루어야 한다. 하나님을 중심하고 마음과 몸이 창조본연의 사위기대를 이룬 인간은,하나님의 성전(聖殿)이 되어 (고린도전서 3 장 16 절)
An individual’s mind and body are discrete projections and object partners of God’s dual characteristics. In order for an individual to perfect his character, he must form a four position foundation within himself whereby his mind and body become one through give and take action with God as their center. Such individuals become the templeof God,(I Cor. 3:16)

그와 일체를 이루기 때문에(요한복음 14 장 20 절),
achieve complete oneness with Him,(John 14:20)

신성(神性)을 가지게 되어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함으로써 그의 뜻을 알고 그대로 생활하게 된다.
and acquire a divine nature. They experience the Heart of God as if it were their own. Hence, they understand His Will and live fully attuned to it.

이와 같이 개성을 완성한 인간은 하나님을 중심한 그 마음의 실체대상이 되고, 따라서 하나님의 실체대상이 된다.
When a person abides in the state of individual perfection, he lives as the substantial object partner to his mind.

이에 그 마음이나 하나님은 이러한 실체대상으로부터 오는 자극으로 말미암아 그 자체의 성상과 형상을 상대적으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기쁨을 누리게 된다.
Because the center of his mind is God, he also lives as the substantial object partner to God. Both the mind and God rejoice as they experience their internal nature and external form through the stimulation which their object partners give them.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의 제 1 축복을 이루면 그것은 하나님의 기쁨을 위한 선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Accordingly, when people realize God’s first blessing, they become God’s beloved who inspire Him with joy.

이와 같이 개성을 완성한 인간은 하나님의 희노애락을 곧 그 자체의 것으로서 느끼게 되어 하나님이 서러워하시는 범죄행위를 할수 없기 때문에 절대로 타락할 수 없는 것이다.
Sharing all the feelings of God as their own, they would never commit any sinful acts that would cause God grief. This means they would never fall.

다음으로 하나님의 제 2 축복(第二祝福)을 이루기 위하여는, 하나님의 이성성상(二性性相)이 각각 개성을 완성한 실체대상(實體對象)으로 분립된 아담과 해와가 부부가 되어 합성일체화함으로써 자녀를 번식하여 하나님을
중심한 가정적인 사위기대를 이루어야 한다.
God’s second blessing was to be fulfilled by Adam and Eve after they had achieved individual perfection as object partners to God, each manifesting an aspect of God’s dual characteristics. In order to construct the four position foundation in their family, Adam and Eve should have joined in loving oneness as husband and wife and raised children. This would have been the fulfillment of the second blessing.

이와 같이 하나님을 중심하고 사위기대를 이룬 가정이나 사회는 개성을 완성한 사람 하나의 모양을 닮게
되므로,
A family or society that has formed the four position foundation in line with God’s ideal is patterned after the image of a perfect individual.

이것은 하나님을 중심한 인간의 실체대상이요,
It thus becomes the substantial object partner to the individual who lives in oneness with God, and consequently,

따라서 하나님의 실체대상이 된다.
it also becomes the substantial object partner to God.

그러므로 인간이나 하나님은 이러한 가정이나 사회로부터 그 자체의 성상(性相)과 형상(形狀)을 상대적으로 느끼게 되어 기쁨을 누리게 된다.
The individual feels joy, and likewise God feels joy, when each perceives in this family or community the manifestation of his own internal nature and external form.

따라서 인간이 하나님의 제 2 축복을 이루면 그것도 또한 하나님의 기쁨을 위한 선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When God’s second blessing is fulfilled, this family or community also becomes a good object partner giving joy to God.

다음으로 인간이 하나님의 제 3 축복(第三祝福) 이루게 되면 그것이 어찌하여 하나님의 기쁨을 위한 선의 대상이 되는가를 알아보기로 하자.
Before we examine how a person upon attaining the third blessing establishes a good object partner giving joy to God,

이 문제를 해명하기 위하여는 먼저 성상과 형상으로 본 인간과 만물세계와의 관계를 알아야 한다.
we must first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human beings and the creation from the viewpoint of internal nature and external form.

하나님은 인간을 지으시기 전에 앞으로 창조하시게 될 인간의 성상과 형상을 형상적으로 전개하여 만물세계를
창조하셨다.
Prior to creating human beings, God created the natural world by expressing partial reflections of the internal nature and external form He had conceived for human beings.

그러므로 인간은 만물세계를 총합한 실체상이 되는 것이다.
Consequently, a human being contains within himself the sum total of the essences of all things.

인간을 소우주(小宇宙)라고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This is the reason he is called the microcosm of the cosmos.

하나님은 하등동물에서부터 점차적으로 기능이 복잡한 고등동물들을 창조하시고, 마지막으로 최고급의 기능을
가진 존재로 인간을 창조하셨다.
When God created living things, He began with creatures of a lower order. Over the course of time, He created animals of a higher order with more complex biological functions, culminating with human beings at the highest level.

그러므로 인간에게는 어떠한 동물의 구조(構造)와 요소(要素)와 소성(素性)도 다 갖추어져 있는 것이다.
Therefore, human beings contain all the elements, structures and qualities found in animals.

인간이 어떠한 동물의 소리도 다 낼 수 있다는 것은 어떠한 동물의 발성기(發聲器)의 성능도 다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For example, human vocal cords are so versatile that they can imitate virtually any animal sound.

그리고 인간은 어떠한 피조물 형(形)과 선(善)의 미(美)도 다 갖추고 있기 때문에, 화가는 인간의 나체(裸體)를 모델로 하여 화법을 연마하는 것이다.
Because the human body contains all the beautiful curves and lines of the creation, an artist hones his skills by drawing nude models.

인간과 식물을 놓고 보더라도 그 구조와 기능에는 차이가 있으나 모두 세포로 되어 있다는 점에서는 같다.
Although human beings and plants have different structures and functions, they are similar in that they both are composed of cells.

그리고 인간에게는 식물의 구조와 요소와 그의 소성이 모두 갖추어져 있다.
For example, a plant’s leaf corresponds to the human lung in appearance and function.

즉 식물의 잎은 그 모양이나 기능으로 보아 인간의 폐(肺)에 해당된다.
As leaves absorb carbon dioxide from the atmosphere, the human lung absorbs oxygen.

잎이 대기 중에서 탄산가스를 흡수하는 것 같이 폐는 산소를 흡수한다.
Branches and stems of plants correspond to the human circulatory system,

식물의 줄기와 가지는 인간의 심장(心臟)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영양소를 전체에 공급한다.
which distributes nourishment to the entire body; the xylem and phloem correspond to
human arteries and veins.

그리고 식물의 뿌리는 인간의 위장(胃腸)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영양소를 섭취한다.
The roots of a plant correspond to the human stomach and intestines, which absorb nutrients.

더 나아가 식물의 사관(篩管)과 도관(導管)의 형태와 기능은 인간의 동맥과 정맥에 해당되는 것이다.
Human beings were fashioned from clay, water and air;

한편 인간은 물과 흙과 공기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광물질(鑛物質)의 요소도 가지고 있다.
consequently they contain elements of the mineral kingdom.

지구도 인체구조표시체로 되어 있는 것이다.
Moreover, the earth displays a similarity to the structure of the human body:

지구에는 식물로 덮인 지각(地殼)이 있고,
the earth’s crust is covered with plants,

지층(地層) 속에는 지하천(地下泉)이 있으며,
its underground waterways exist inside the substrata,

그 밑에 암층(岩層)으로 둘러싸인 용암층(鎔岩層)이 있는데,
its underground waterways exist inside the substrata, and beneath it all lies a molten core surrounded by a rocky mantle.

이것은 마치 솜털로 덮인 피부가 있고, 근육 속에는 혈관이 있으며 그 밑에 골격(骨格)과 골격으로 둘러싸인 골수(骨髓)가 있는 인체의구성과 흡사하다.
This resembles the structure of the human body, which has skin covered with hair, blood vessels running inside the musculature, and marrow lying deeper still within the bones.

하나님의 제 3 축복(第三祝福)은 만물세계에 대한 인간의 주관성 완성을 의미한다.
The meaning of God’s third blessing is the perfection of a human being’s dominion over the natural world.

인간이 이 축복을 이루기 위하여는,
To fulfill this blessing,

하나님의 형상적 실체대상인 인간과 그의 상징적 실체대상인 피조세계가 사랑과 미(美)를 주고 받아 합성일체화함으로써, 하나님을 중심한 주관적인 4 위기대가 이루어져야 한다(본장 제 5 절 Ⅱ.3 참조).
the four position foundation of dominion must be established centered on God.
Human beings and the natural world, which are the substantial object partners of God at the level of image and symbol respectively, must share love and beauty to become completely one.

위에서 논한 바와 같이, 만물세계는 어디까지나 인간의 성상(性相)과 형상(形狀)을 실체로 전개해 놓은 그 대상이다.
The natural world is an object partner which exhibits human internal nature and external form in diverse ways. Hence, ideal human beings receive stimulation from the world of nature.

그러므로 하나님을 중심한 인간은 그의 실체대상인 만물세계로부터 오는 자극으로 말미암아, 자체의 성상과 형상을 상대적으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기쁨을 누리게 된다.
Sensing their own internal nature and external form displayed throughout the creation, they feel immense joy.

그리고 하나님은 위와 같이 인간과 만물세계가 합성일체화하여 하나님의 제 3 대상이 된 피조세계(被造世界)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체의 본성상(本性相)과 본형상(本形狀)에 대한 자극적인 감성을 상대적으로 느끼심으로써 기쁨을 누리시게 되는 것이다.
God also delights when He experiences the stimulation of His original internal nature and original external form from the universe; this is possible when it becomes His third object partner through the harmonious union of human beings and the natural world.

인간이 이렇듯 하나님의 제 3 축복(第三祝福)을 이루면, 그것도 하나님의 기쁨을 위한 또 하나의 선(善)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Therefore, when human beings realize God’s third blessing, the entire universe
becomes yet another good object partner giving joy to God.

이와 같이 하나님의 창조목적(創造目的)이 이루어졌다면 죄의 그림자조차도 찾아 볼 수 없는 그러한 이상세계가 지상에 이루어졌을 것이니,
Had God’s purpose of creation been realized in this way, an ideal world without even
a trace of sin would have been established on the earth.

이러한 세계를 말하여 우리는 지상천국(地上天國)이라고 하는 것이다.
We call this world the Kingdom of Heaven on earth.

차후에 상세히 설명하겠지만, 원래 인간은 지상천국에서 생활을 하다가 육신을 벗으면,
When life in the Kingdom of Heaven on earth comes to a close,

그와 동시에 영계에 가서 자동적으로 천상천국(天上天國)의 생활을 하도록 창조된 것이었다.
people are to enter the spirit world and naturally enjoy eternal life in the Kingdom of Heaven there.

위에서 설명한 바 모든 것들을 종합하여 볼 때,
Based on the discussion thus far,

천국은 하나님의 본성상과 본형상대로 개성을 완성한 인간 하나의 모양을 닮은 세계를 말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게 된다.
we can understand that the Kingdom of Heaven resembles a person who has achieved individual perfection, taking after God’s original internal nature and external form.

인간에게 있어서 그 마음의 명령이 중추신경(中樞神經)을 통하여 그의 사지백체(四肢百體)에 전달됨으로써 그 인체가 하나의 목적을 지향하여 동(動)하고 정(靜)하는 것과 같이,
In an individual, the mind’s command is transmitted to the whole body through the central nervous system, causing the body to act with one purpose. Likewise, in the
Kingdom of Heaven,

천국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명령이 인류의 참부모를 통하여 모든 자녀들에게 전달됨으로써 모두 하나의 목적을 향하여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God’s direction will be conveyed to all His children through the True Parents of humankind, guiding everyone to live as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