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 Book 5. Chapter 7-2 The Relationship Between People on Earth and the Spirits – 지상인과 영인과의 관계

2) 지상인과 영인과의 관계
Section 2. The Relationship Between People on Earth and the Spirits

① 지상인과 영인
2.1. People on earth and the spirits

이 세계는 악마의 세계입니다. 악마의 세계를 찾아와야 됩니다.
This world is the devil’s world. We must recover it.

여러분들은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요?
You do not know when you will die, do you?

누구나 죽는 것입니다.
Everyone dies.

죽음의 고개를 넘어서 왕래할 수 있는 터전을 땅에 닦고 가지 않으면 지상천국이 안 되는 것입니다.
If we do not lay the foundation on earth to surmount and go back and forth over the peak of death, God’s Kingdom on earth will not be created.

지상천국이 안 되면 천상천국이 안 되는 것입니다.
Without that, His kingdom in heaven will not be established.

여러분들이 영계에 가서도 이 지상에 마음대로 올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We must make it possible to come back to the earth at will after going to the spirit world.

그래야 지상천국에 살고 천상천국이 이루어져 살게 되는 것입니다.
Only then will we live in God’s Kingdom on earth and establish and live in His kingdom in heaven.

영계에 갔다가 오지 못하면 안 됩니다.
After going to the spirit world, we must be able to freely return.

지상에 천국을 이루지 못하면 지상에 오지 못하는 겁니다.
Without realizing God’s Kingdom on earth, we cannot return freely.

이것이 망상이 아닙니다.
This is not a wild fantasy.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영원을 두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That’s how it is. We must make an effort to make this possible for eternity.

선조들이 전부 다 책임분담과 탕감조건에 걸려 영계에 가서 갈 길을 못 가고 땅에 다시 내려와 탕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길을 여러분이 남겨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All our ancestors have failed to fulfill their portions of responsibility and indemnity conditions, and so were unable to find their way in the spirit world and descent to earth to pay indemnity.

원리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여러분은 거기에 다 걸리는 것입니다.
Likewise, you must not repeat the same failures. You will be caught by this fact since Principle is true. (146-223, 1986.7.1)

종교로서 가야 할 길 혹은 일반 세계가 가야 할 길에서 서로 담이 막혀 있습니다.
There is a wall between the way religions must go and the way the ordinary world must go.

불신자가 어떻게 신앙하는 사람과 화합할 수 있으며, 또 신앙하는 사람이 어떻게 세기말시대에 와서 화합할 수 있겠습니까?
How can unbelievers harmonize themselves with believers, and how can believers make harmony among themselves in the age at the end of the century?

이것을 해결하지 않고는 인류는 두 갈래로 갈라져 새로운 하나의 세계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Without resolving this problem, humankind will be divided in two and become unable to enter a new unified world.

만약에 두 갈래가 하나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다면, 그 세계가 두 갈래 세계의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데, 그것은 절대적인 하나님이 이상하는 것이 될 수 없습니다.
If these two factions were to enter one world, that would result in a divided world, and this cannot be the ideal of the absolute God.

하나일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이상세계에 둘 다 도달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I consider that since the ideal world of God can only be one, the two divisions cannot both enter there.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복잡다단한 세계적 사건이 문제 해결의 초점이 아니라 자기 자체의 몸 마음을 어떻게 하나 만들어 목적을 향해 도약해 갈 수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느냐 하는 문제가 걸려 있는 것입니다.
The way to solve this problem cannot be found in complicated global affairs. The problem is how one can discover the self that will unify the mind and body and leap toward the goal.

종교와 세계 통합을 나 자신에서 찾아야 된다고 하는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는 무엇을 하는 교회냐 하는 문제가 여기에 대두되는 것입니다.
Starting from the idea that religious and world unity must come from myself, the question of what the Unification Church is trying to do today comes to the forefront.

통일교회는 종교만을 위한 종교가 아닙니다.
It is not a religion just for the sake of religion.

통일교회는 이 세상과 일치화해 종교적 활동기반이 사회적 활동기반에 동반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야 되고, 또 세상이 종교분야의 길을 찾아갈 수 있어서 이것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됩니다.
It should achieve solidarity with the world, finding ways that religious activity can be accompanied by social activity; it should find ways the world is seeking the religious path and bring the two into oneness.

여기에는 큰 담이 가로놓여 있는 것입니다. 종교와 사회가 하나되는 데에 개인적, 가정적, 민족적, 국가적, 세계적으로, 영계까지 담으로 가로막혀 있다는 것입니다.
A big wall lies across here blocking religion and society from becoming one – for individuals, families, peoples, nations, the world, and even the cosmos.

이 담을 어디서부터 헐어내느냐?
Where do we start from to demolish this wall?

고장은 어디에서부터 났느냐?
Where did the trouble start?

세계 끝에서 난 것이 아닙니다.
Not from the end of the world, but from the individual.

개인에서부터 났습니다. 개인이 자신을 중심삼고 고장이 난 결과 몸과 마음이 갈라졌습니다. 몸과 마음이 갈라져서 여러 갈래로 지향하는 자기 나름의 목적을 가지고 가게 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Because individuals got out of order, mind and body came apart and pursued their own separate purposes in different directions.

여기에서 문제되는 것은 무엇이냐?
What is the issue here?

목적을 어떻게 하나로 귀일시키느냐 하는 문제, 갈라진 몸과 마음을 어떻게 하나로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It is how to merge, weave, combine, and melt different purposes into one, and then how to reintegrate mind and body.

하나님과 사탄이 있다고 하면, 하나님과 사탄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Since God and Satan exist, they are at work.

하나님은 지금까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복귀섭리를 해 나오고 있고,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구도의 섭리를 지도해 나오고 있습니다.
Until now, God has been guiding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and the providence of seeking truth to save humankind.

거기에 반하여 사탄은 하나님의 섭리를 반대해 나오고 있습니다.
Contrary to this, Satan is opposing God’s providence.

선한 편인 하나님은 섭리의 방향에 있어서 하나의 이상세계를 목적삼고 매일매일 가려 나가면서 그 목적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추진시켜 나가는 반면,
On the side of goodness and after setting one ideal world in the direction of His providence, God is driving toward that purpose, distinguishing daily between right and wrong.

악신인 사탄은 그리 가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반대의 길로 틀고 있다는 것입니다.
On the other hand, the evil god Satan is twisting humankind in the opposite direction while telling them not to go that way.

하나의 경계선, 하나의 담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담을 넘어가지 말라, 너는 오른쪽으로 가야 된다!’
At each border and wall, God is twisting people’s arms and saying, “Don’t go over the wall. Turn right!”

하면서 틀고 있고, 사탄은 ‘너는 왼쪽으로 가야 된다!’ 하면서 틀고 있는 것입니다.
and Satan is also twisting their arms and saying, “Turn left!”

그래서 갈라지는 것입니다.
This is how we are being divided.

오른 쪽으로 가기 위한 인간의 출발이 열매맺은 것이 우익이요, 왼쪽으로 가라는 것을 세계적으로 전개시켜 놓은 것이 좌익입니다.
Our movement to go right resulted in the right wing, and the result of moving leftward globally is the left wing.

이 좌익과 우익의 세기말적인 역사시대를 대하게 되는 때가 지금입니다.
Now we are faced with the historical age at the end of the century having right and left wings.
이 우익과 좌익은 마음과 몸이 싸우는 결과를 드러낸 것입니다.
This is the visible result of the struggle between mind and body.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가 문제입니다.
Then, the question is how to create oneness.

세계가 하나되고, 국가가 하나되고, 종족이 하나되고, 가정이 하나되어 가지고 개인이 하나되느냐?
By uniting the world, the nation, the tribe and the family, does the individual become united?

아닙니다. 출발을 어디서부터 해야 되느냐 하면 개인에서부터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 세계를 그냥 놔 두고 서둘러야 할 문제는 개인에서부터 하나 만드는 운동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No. It must start from an individual.So, setting aside the world, we must create a movement which can bring about unity within the individuals.

그래서 종교 가운데 현실이 연결되고 현실 가운데 종교가 연결되어 가지고 서로가 부정할 수 없는 나 자신을 발견해야 합니다.
A movement that can connect the present day real world to religion, and connect religion to the real world, thereby, becoming individuals that both sides can accept.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되는 것은 악신이 몸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The problem here, however, is that evil spirits are dominating the body.

악신의 뿌리는 내 몸을 중심삼고 있고, 선신의 뿌리는 내 마음을 중심삼고 있다는 것입니다.
Evil spirits are rooted in the body and good spirits in the mind.

그래서 유물사관과 유심사관으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From this comes the division of materialism and idealism.

세상의 말들이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The things that people talk about in this world do not just spring up like that.

그 시대적 때가 되어 옴에 따라서 죄인은 죄인임을 직고해야 되게 되어 있습니다.
‘나는 이렇다’ 하는 사실을 직고해야 됩니다.
As the time approaches, sinners should confess their sins. They should come clean about who they are.

우리 인간들이 세계적 무대를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결과적 사실은 선신과 악신이 세계의 기준에서 증거하는 것입니다. 내가 거기에 포괄되어 있고 포용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측정해서 느끼지 못할 뿐이지, 선신과 악신은 그러한 입장에서 세계 무대에서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Whether we achieve unity on earth is decided by the testimonies of the good and evil spirits on the global level. Good and evil spirits are fighting on that level. Although we cannot observe it or feel that, we are a part of that. (140-15, 1986.2.1)


② 영인들의 영계에서의 입장
2.2. The position of people in the spirit world

오늘날 지상에는 40억의 인류가 살고 있지만 영계에는 수천억의 영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Today, there are four billion people living on earth, but in the spirit world there are hundreds of billions of souls.

그러므로 지상의 이 세계와 우리가 바라보는 주체되는 영계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The question is how this world and the spirit world, which we consider the subject, are connected.

이것이 우리가 귀하게 여기는 물질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느냐, 지식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느냐, 우리가 지상에서 중요시하는 권력 같은 내용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느냐?
Are they connected through what we consider valuable on earth, such as material, knowledge or position?

그것은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That cannot be it.

왜냐 하면 저세계는 물질세계를 초월한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That is because the spirit world is a world that transcends the material world.

저세계는 지식의 세계를 초월한 세계입니다.
It transcends the world of knowledge.

시공을 초월해 있는 세계이기 때문에 어제의 기쁨이 오늘의 기쁨이 될 수 있고, 오늘의 기쁨이 내일의 기쁨이 될 수 있는 세계입니다.
Since it transcends time and space, it is a world where yesterday’s joy can become today’s, and today’s joy can become tomorrow’s.

이렇게 볼 때, 그 본질의 세계는 오늘날 인간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필요로 하고 중요시하는 내용을 중심삼고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In this light, that essential world does not move based on the things that we who live on earth today need or value.

영계생활의 모든 가치적인 중심이 무엇이냐가 중요한 것입니다.영계에 사는 사람들은 각 개인이 영계사회에 속해 있습니다.
What is important is: what is the center of everything of value within life in the spirit world?

영계에도 인간세계와 마찬가지로 영계가정이 있고, 족속이 있고, 한 나라가 있고, 세계가 연결돼 있습니다.
Each soul in the spirit world belongs to its own society. Just like on earth, the spirit realm also has families, tribes, nations and a world.

오늘날 지상에 살고 있는 사람은 좋으나 싫으나 누구를 막론하고 전부 다 돌아가서 머무를 곳이 영계입니다.
The spirit world is the place where everyone now living on earth, whether they like it or not, will go and live.

거기에는 미개인으로부터 문명인까지 역사시대에 왔다갔던 천태만상의 인간 군상들이 집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From the uncivilized to the civilized, all sorts of groups of people who came and went throughout history will be congregating there.

지금까지의 인류역사가 평화를 중심삼은 인류역사가 못 되고, 행복을 중심삼은 인류역사가 못 되고, 이상을 중심삼은 인류역사가 못 되었다면,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 것이냐?
If, up until now, human history failed to become one based on peace, happiness and the ideal, then what is going to happen to the people in the spirit world?

어떻게 치리받을 것이냐?
How will they be ruled?

여기에서 살던 사람이 저 세계에 가서 갑자기 변할 수는 없습니다.
People who lived on earth cannot suddenly change in the spirit world.

세 살 버릇이 여든 살까지 간다는 말이 있잖아요?
Is there not a saying, “A habit formed when you are three continues until you turn eighty”?

타고난 성격은 고치기 힘든 것입니다.
It is difficult to correct your inner nature.

이렇게 볼 때 저나라에 가 있는 영인체들은 우리들이 지금까지 살던 것과 특별히 다를 것이냐?
In this regard, is there anything particularly different about the people in the spirit world compared to people living on the earth today?

갑자기 달라질 것이냐?
Would they suddenly become different?

그럴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That is not possible.

여기에서 살던 그 모양 그대로 수확되어 가는 것입니다.
You are harvested with the exact same form in which you lived in this world.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영인체들은 결국은 지상에 살던 사람들의 영인체입니다.
All the people in the spirit world are, after all, just people who have lived on earth.

그렇게 보게 되면 오늘날 이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세상과 별다름이 없는 세계라는 것입니다.
From that perspective, the spirit world is no different from the world that people live in today. (141-267, 1986.3.2)

영계는 지금까지 수많은 부류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The spirit world has so many types of workers.

그런데 그 영인들은 마음대로 여기 와서 일할 수 없습니다.
Yet they cannot come to earth and carry out their work at will.

이만하게 일할 수 없습니다.
They cannot carry out their work to this extent.

막혀 있다는 것입니다.
They are blocked from doing so.

그래서 종교로 다리를 놓지 않으면 특정한 사람 외에는 재림할 수 없습니다.
Unless a bridge is built through religion, only special people can return.

유대교 가운데도 파벌이 생겨났습니다.
For instance, factions were created within Judaism,

영계에서 내려올 때 그 주류가 직선이 안 됩니다.
and when they descend from the spirit world, the mainstream will not be in a straight line.

유대교의 다른 계통이 정성들이게 되면 그 주류가 옮겨져서 왔다갔다한다는 것입니다.
When different lineages of Judaism offer devotions, the mainstream changes back and forth.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있는 사람이 내려오는 데는 직선에 해당되는 사람 외에는 못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Hence, in terms of descending from the spirit world, only those connected with the straight line can descend.

재림역사 협조를 못 한다는 것입니다.
They cannot cooperate with each other in the process of returning resurrection.

그래 가지고 1세기가 되면 그 사람도 영계에 가는 것입니다.
People on earth go to the spirit world within a century.

영계에 가서 이 다음 시대에 오려면 역시 이와 같은 원칙에서 내려오는 것인데, 여기에 특정한 영인들 외에는 내려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Once in the spirit world, if they want to come back to the next generation, they have to follow the same principle, yet only special ones will be able to do so.

영계의 담은 점점 더 많아집니다. 점점 더 복잡해집니다.
The walls in the spirit world will increase bit by bit.

그 다음의 세대가 전부 다 영계에 가는 것입니다.
It will get more and more complicated.

그래서 점점 이게 커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담벽입니다.
The next generation will all go to the spirit world. Thus, these walls gradually get bigger. These are all walls.

지금 때는 세계적 시대입니다. 얼마나 복잡하겠나 생각해 보십시오.
It is now a global age. Imagine how complicated it must be!

여기서 이것 찾아오려면 얼마나 돌고 돌아서 와야 되는가를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Think how many times you must turn around and around in order to find the path.

그렇기 때문에 때가 돼 가지고는 담을 무너뜨려야 되는 것입니다.
So when the time comes, the walls must be broken down.

영계에서 내려오는 길과 들어오는 길을 만들어 놓자는 것입니다.
Our intention is to create paths descending from and entering into the spirit world.

그 일을 통일교회가 한다는 것입니다.
The Unification Church will do this work. (102-29, 1978.11.19)

지금까지 영계에 간 영인들이 전부 갈라져 있습니다.
Those who have previously gone to the spirit world are all divided.

영계에서는 횡적으로는 안 통합니다.
They do not communicate horizontally,

종적으로는 이 정도로 통합니다.
but to some extent they do communicate vertically. (218-124, 1991.7.14)


③ 영인의 수가 지상인보다 많다
2.3. Spirits outnumber people on earth

여러분, 영계가 얼마나 큰지 압니까?
Do you all know how big the spirit world is?

영계에 얼마나 많은 인구가 있을 것인가 생각해 봤습니까?
Have you ever imagined how big its population would be?

지금 영통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들으면, 한 사람 앞에 3천3백2십여 명 꼴의 영인들이 붙어다닌다고 계산하고 있습니다.
Some spiritualists have calculated there are some 3,320 spirits attached to each earthly person.

우리 편이 그렇게 있다고 생각할 때, 세상에 지겠습니까, 이기겠습니까?
Consider if this number were on our side, would we be defeated by the world or would we conquer it?

영인들이 원자탄을 무서워합니까?
Do those spirits fear atomic bombs?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총탄을 무서워하지 않고, 원자탄을 무서워하지 않고, 나라를 무서워하지 않으면 절대 안 지는 것입니다.
Likewise, if you do not fear bullets, atomic bombs or the nation, you will never be defeated.

틀림없이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You will surely be victorious.

초월해야 됩니다.
You must go beyond this.

여러분들은 반대하지만 가라고 하고, 나는 뒤로 따라간 다음에 문을 잠그고 주인 노릇을 하겠다 이겁니다.
Although you are objecting, I will make you go and follow you, after locking the door.

다 지나가면 문을 잠가 버리겠다는 것입니다.
I will pretend to be the owner, and I will lock the door once all have gone past me.

그러한 생각을 하면서 지금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With these thoughts I have been fighting until now. (86-192, 1976.3.28)


④ 유리영(流離靈)들
2.4. Wandering spirits

굶어죽는 사람보다 더 불쌍한 패들이 신(神)을 부정하는 사람들입니다.
Those who deny God are more pitiful than people who are starving to death.

굶어죽는 사람은 자기 선의의 도리에 따라 저나라에 가게 돼도 급이 있지만, 신이 없다는 사람은 영계를
부정하기 때문에 발판이 없는 것입니다.
The latter will be granted a certain level in the other world according to the merits of their good faith, but atheists will have no foothold because they deny the spirit world.

영계에서 구름떼같이 떠돌아 다닙니다.
They drift about in the spirit world like a mass of clouds.

떠돌이 영이 되는 것입니다.
They become wandering spirits.

구름이 뭉쳐서 비가 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집결해 전부 다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Just as clouds gather and produce rain, they congregate and exert an evil influence.

그러니까 전부 다 지옥에 찾아가 지옥을 못 살게 하는 것입니다.
They all go to hell and inflict pain there.

그런 것을 뻔히 알고 이들을 살려 줘야 되겠기에 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Although I know this all too clearly, I must save them, and this is why I am doing this work.

그 다음에는 죽는 사람이 문제입니다.
It is a serious problem that people are dying.

지금 하루에도 6만 명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Sixty thousand now die each day.

지금 1년에 2천만 명이 굶어죽고 있으니까 하루에 6만 명입니다.
Twenty million are dying of hunger annually means sixty thousand perday.

6만 명이 죽어 가는 것을 부모, 자식, 형제들이 볼 때 가슴조이고 통곡할 수 있는 사연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When the parents, siblings and children of the dying see them, the lamentable heart-wrenching story unfolds.

그런데 참부모라는 사람이 동정을 안 하고 그것에 대한 준비를 안 하게 되면, 지상에서 재세 당시 자기들과 같이 살았다는 조건이 원한이 됩니다.
If those who are known as the True Parents do not feel compassion and make the relevant preparations, the fact that they were contemporaries of those people starving on earth will become a source of resentment.

내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해양사업을 중심삼고 만민의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With this in mind, I have been preparing a way to solve the problem of world hunger through ocean-based projects.

이중 삼중으로 고생하더라도 통일교회가 제일 가까운 사람들이 되어 도와줄 수 있는 길을 위해서 세계적 선전을 하고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Even if this means doubling and tripling our hardship, I have given global publicity and prepared a path to enable the Unification Church to offer its help by staying closest to the problem.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를 만든 것도 다 그렇습니다. 모금 운동할 것입니다.
That is why we created the Washington Television Center. We will launch a fundraising campaign for this.

사람이 백 년을 못 사는 걸 생각할 때, 50억 인류 중에 1년에 5천만이 영계로 갑니다.
Considering that people do not live over a hundred years, out of five billion people, fifty million go to the spirit world annually.

지옥가는 것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What can we do for those going to hell?

사탄이 뿌려 놓은 씨를 전부 다 하늘로 거두기를 하나님이 바라는데, 이것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어떻게 되겠습니까?
God wants us to harvest for His side what Satan has sown. What will happen, the more this is delayed?

지금까지 40년 동안에 얼마나 지옥에 갔습니까?
During the past forty years, how many have gone to hell?

수십억이 갔다는 것입니다. 심각한 것입니다.
Billions. This is serious.

저나라에 가서 영들을 만나게 되면 ‘선생님이 재세 당시에 우리에 대해 책임 못하지 않았소.’하면 뭐라고 할 겁니까?
When I go to the spirit world, if they say, “While you were alive on earth, you did not fulfill your responsibility for us, did you?”Then how am I supposed to reply to them?

마음으로라도 해야 됩니다.
We should at least think about this.

마음으로라도 식구들에게 얘기하고, 미래에 대해서도 책임지겠다는 소행을 중심삼고 가게 될 때 ‘당신은 놀라우신 분입니다.
When I talk to the members, I share these thoughts and express my determination to take responsibility for the future. They will say, “You are an amazing person.

우리를 생각해 주셨소.’ 한다는 것입니다.
You cared for us.” (205-355, 1990.10.2)


⑤ 영인 구분은 마음이 알고 한다
2.5. Discerning spirits by the mind

심각한 심정의 자리에서 얘기를 하고 땀을 흘리고 돌아나와서
No ordinary people in the world know the taste of water that you drink after returning from having gone out

마시는 물 맛은 세상의 보통 사람들은 모를 것입니다.
and spoken with a serious heart while shedding sweat.

그 맛이 어떻더냐?
How does it taste?

콜라니 무슨 꿀맛과는 비교도 안 됩니다.
It cannot even be compared to cola or honeyed water.

그 맛이 다릅니다. 매번 다릅니다.
It tastes different each time you drink it.

그런 것도 발견해야 됩니다.
We must also discover such things;

그러한 것을 느끼지 않으면 영감(靈感)을 감득할 수 없습니다.
otherwise, we cannot develop extrasensory perception.

영계에 대한 모든 것을 감응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You would not be able to respond to anything in relation to the spirit world.

그러한 것을 느끼게 되면, 귀가 예민해져서 저기서 말하면 벌써 무슨 얘기를 하는지 분석해 냅니다.
If you come to feel such things, your ears will become very sensitive and upon hearing something from a distance, you will already have analyzed the content of that sound.

눈을 감고 있어도 누가 지나가는지,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가려 냅니다.
Even with closed eyes, you will be able to perceive who is passing by and whether they are good or bad people.

영감(靈感)이 온다는 것입니다.
You will become spiritually perceptive.

그걸 몰라 가지고는 영계의 악신인지 선신인지를 분간 못하는 것입니다.
Without understanding this, you cannot discern between good and evil spirits.

보고 아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압니다.
You know not by seeing but through the mind.

마음의 눈은 보고 아는 눈보다도 고차적인 자리에 있습니다.
The mind’s eyes are at a higher level than your physical eyes.

여러분들은 아직까지 갈 길이 멀기 때문에 내가 이 말을 합니다.
I am telling you this because you have a long way ahead.

그걸 알아야 됩니다.
You should know this.

자신을 갖지 말아야 합니다.
Do not become overly self-confident.

그래서 성경에서는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모든 것을 얻는다’ 하였습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This is why it is stated in the Bible,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It is the same principle.

다 통하는 말입니다. (96-170)
It all connects together. (96-169, 1978.1.3)


⑥ 지상인의 삶의 가치
2.6. The value of life on earth

우리는 아담과 해와를 대해 지금까지 수천 년 내려오면서 수많은 인류가 참소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We know that for thousands of years, countless people have been accusing Adam and Eve.

이제 여러분이 새로운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Now you are becoming new ancestors.

여러분은 후대 앞에 참소받을 수 있는 조상이 되느냐, 영광을 받을 수 있는 축복의 조상이 되느냐?
Will you be ancestors who will be accused by your descendants, or ancestors of blessing who will be glorified?

이 두 길에 선 것입니다.
You are standing at these crossroads.

아담과 해와가 공적인 자리에 못 섬으로 말미암아 참소의 조건을 남겼는데, 보다 공적인 자리에서 희생의 길을 극복했더라면,
Adam and Eve are accused because they failed to stand in the public position.

오늘날 인류 후손 앞에 참소를 받지 않았을 것임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Surely they would be free from accusation today had they followed a sacrificial and more public path.

여러분들도 그와 같은 자리에 섰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You must know that you are standing in such a similar situation.

그러니까 여러분이 언제든지 ‘3시대를 대표한 나다.’라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As such, you should always be thinking that you are representing three ages.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내 손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조상들이 여러분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For this reason, you have to realize that the spirit world is in your hands and that your ancestors are at your mercy.

과거-현재-미래를 전부 다 이렇게 모아 가지고 둘을 겹쳐서 끌고 가면 달려오는 것입니다.
If we gather the past, present and future together, put physical and spiritual realms together, and lead them, they will come running to you.

그런 사명을 해야 됩니다.
We must accomplish that mission.

그러니까 영계가 내 손에 달렸고, 친척이 내 손에 달렸고, 친척뿐만 아니라 나라가 내 손에 달렸고, 앞으로 올 후손 앞에 올바른 전통을 세워 놓아야 할 것도 내 손에 달려 있습니다.
The spirit world, your relatives, also your country, and even the task of setting the right tradition for your descendants are all in your hands.

이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됩니다.
You should always keep this in mind.

여러분 자신 한 사람이 잘 하느냐 잘 못하느냐 여하에 따라서 영계에 간 여러분의 선조들도 해방할 수 있고, 여러분의 친척들도 해방할 수 있고,
여러분의 후손들은 해방의 선민으로 책정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Whether you, as a single person, do well or not will determine whether your ancestors and relatives can be liberated and whether your descendants can be the chosen people of liberation. (66-75, 1973.3.17)

하나님이 표적을 6천 년 동안 맞추려고 했지만 지금까지 한 표적도 안 맞았는데, 이제 몇만 년을 쏘고서야 딱 맞았다는 것입니다.
God has been trying to hit the target over six thousand years without success; after trying for tens of thousands of years, He finally hit it.

그 맞는 시간이 어떻게 생각하면 제일 졸음이 올 때입니다.
When you think about it, the time of that hit was when He felt most sleepy and utterly exhausted.

제일 졸음이 오고, 제일 기진맥진한 때입니다.
Would He doze off or stay powerless at that moment?

하나님이 그때 졸거나 기진맥진한 상태로 있겠습니까? 하나님 자신이 쏠 때 기진맥진하고 졸음이 올락말락할 때 정신을 차려서 쏘았다는 것입니다.
When He was so exhausted and sleepy, He pulled Himself together and shot again with a clear mind.

그때 쏘고 나서 졸리고 기진맥진해서 쓰러지겠습니까?
After he made His shot, would He collapse with fatigue and drowsiness?

하나님이 체면이고 뭐고 ‘우와!’ 하고 좋아하신다는 것입니다.
Forgetting His dignity, He would exclaim “Wow!” with joy.

영계에서는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How dumbfounded the spirit world must be!

천사세계에서 볼 때 ‘천사가 잘못해서 하나님을 저렇게 만들어 놨는데’하며 얼마나 기가 막히겠습니까?
From the perspective of the angels, how dumbfounded they must be, saying, “Oh, the archangel’s mistake put God in trouble, and now….”

어서 맞으라고 바라던 것이 몇만 년 계속됐는데, 그것이 딱 들어맞았다면 영계가 어떻겠습니까?
For tens of thousands of years the spirit world has been wishing for the target to be hit. Now it has actually been struck. What will the spirit world feel?

세계 사람들이 그런 멋진 곳이 있다면, 입장권 하나에 1만 달러 한다고 해도 사
가지고 들어가겠습니까, 안 들어가겠습니까?
If there were such a wonderful place, would people all over the world try to come in or not, even if the entrance fee might be ten thousand dollars?

그곳에 별의별 사람들이 다 왔다가 ‘아이구 티켓만 손해봤다!’ 하고 불평하고 나갔는데,
나중에 그 동네 어느 거지가 돈을 빌어 가지고 동냥을 해서 티켓을 사고 들어갔다가 하나님이 표적을 맞추는 것을 보았다면 어떻겠습니까?
Suppose all kinds of people came and then left, complaining, “My goodness, I’ve lost out on this ticket!” but then later a certain beggar in that neighborhood bought a ticket with the money he begged for and received, and he entered and witnessed God striking the target. What would the beggar do?

거지가 거기서 춤을 추겠습니까, 안 추겠습니까?
Would he start dancing there or not?

그렇게 되면 하나님도 기분이 좋아서 자랑할 것입니다.
Then God would get excited and start boasting about it.

‘야, 맞았다, 맞았다 ! 사람 없니, 사람 없니,’ 이렇게 찾을 거 아닙니까? 그때 하나님이 그 거지를 보았다면 ‘야, 이놈의 거지야!’ 그러겠어요? ‘아이구, 좋다’ 하며 춤추실 것입니다.
Wouldn’t He say, “Oh, I hit it, I hit it! Is no one around?” But then, if He saw this beggar at that moment, do you think He would shout, “You wretched beggar!”? He would instead start dancing and saying, “This is great!” (103-86, 197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