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 Book 5. Chapter 1-3 The Essence of Life – 인간 생명의 본질

3) 인간 생명의 본질
Section 3. The Essence of Life

① 영적인 것이 인간의 본질
3.1. Spirit is the essence of life

어떤 하나의 핵심이 있으면 그것을 중심으로 도는 상대적인 존재가 반드시 있습니다.
Where there is a nucleus, there must be a reciprocally related being to revolve around it.

양자(陽子)를 중심하고 전자(電子)가 돌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도 이와 같습니다.
As electrons revolve around protons, human beings are meant to revolve around God.

전자와 같은 우리 인간의 마음이 양자와 같은 하나님 마음의 핵심과 관계를 맺어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인간을 대하여 복귀섭리를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God can pursue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because the human mind, which is like an electron, naturally relates to God’s mind, which can be likened to the nucleus.

우리가 진리의 말씀을 찾아가게 되면, 하나님의 생명이 약동하는 것, 하나님의 사랑이 화동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When we seek the word of truth, we can feel God’s life pulsating and the harmony of His love.

이와 같이 진리의 길을 거쳐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을 찾아나가는 것이 가치 있는 것입니다. 바울이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세상의 빛이 될 수 있는 내가 된 것도 속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Similarly, by seeking God’s life and love through the path of truth, we become people of value.

진리는 영원불변입니다.
The truth is eternal and unchanging.

그러면 우리는 이 악한 세상에서 어떻게 선악을 분별하면서 진리를 찾아가야 될 것인가?
Then how can we find the truth while distinguishing between good and evil in this fallen world?

자신을 중심한 마음을 버리고 항상 낮은 자리로 내려가야 합니다.
We do it through eschewing selfishness and through constant self-effacement.

성서에서도 높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낮아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The Bible also teaches us that those who exalt themselves will be humbled and that those who humble themselves will be exalted (Matthew 23:12; Luke 14:11; 18:14).

인간의 본질은 영적인 것입니다.
We are essentially spiritual.

그렇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면 그러한 인간의 본질이 남을 위하도록 되어 있는 것임을 더욱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Therefore, when you go to the next world, you will realize more deeply that the essence of being human is in living for the sake of others.

그런데 인간은 어찌하여 자기만을 위하려는 마음으로 만사에 임하고 있는가?
Yet why do people persist in living selfishly in all things?

이것은 모든 인간이 천륜을 배반한 천사, 다시 말하면 사탄과 혈통적인 인연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It is because all humanity became bound in blood ties to the angel, namely Satan, who contravened heavenly law. (2-137, 1957.3.17)

이제 우리는 영적인 밥을 먹어야 됩니다.
We must now eat spiritual food.

여러분은 육적인 밥과 영적인 밥 중에서 어떤 것이 더 맛있어야 되느냐?
Which should be tastier: physical food or spiritual food?

내가 살아남고 하나님 편에 서기 위해서는 영적인 밥맛이 육적인 밥맛보다도 더 좋아야 합니다.
In order to survive and stand on God’s side, you need to train yourselves to enjoy the taste of spiritual food more than physical food.

영적인 힘을 중심삼고 사는 생활의 맛이 육적인 힘을 갖고 사는 생활의 맛보다도 더 맛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The taste of a life centered on spiritual power should far exceed that of a life based on physical might. (131-210, 1984.5.4)


② 만물의 영장이란 뜻
3.2. The meaning of lord of all creation

만물의 영장이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
What is meant by the term lord of all creation?

만물의 영장이 누구냐?
Who is the lord of all creation?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만물의 근본된 영장은 하나님입니다.
Some say human beings, but the fundamental lord of all creation is God.

여러분은 영(靈)이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You all know that spirits exist.

인간에겐 영이 있습니다. 인간은 그 영(靈) 중의 장(長)이기 때문에 결국 하나님과 직결시켜서 영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We all have spirits and, as we are the leaders among the spirits, in the final analysis, we are lords of all creation directly connected to God.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 그 자체만으로는 될 수 없습니다.
Human beings cannot become the lords of all creation on their own.

인간도 피조물인데 어떻게 만물의 영장이 되느냐는 것입니다.
How can they, as created beings, become lords of all creation?

피조물이란 상대적 결과체입니다.
Being created makes them reciprocal and resultant beings;

피조물만 되어 가지고는 원인을 통할 수 없고, 원인을 점령할 수 없는 것입니다.
as such, they can neither communicate with nor possess the origin, but rather exist to be possessed by it.

피조물은 원인에게 점령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Clearly, we are all resultant beings.

여러분은 결과적 존재임이 틀림없습니다. 영장하게 되면, 장(長)은 영(靈) 가운데 중심이라는 말입니다.
The lords of all creation I am referring to are those occupying the central position in the spirit world.

이 말은 본래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된 관계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I am talking about the originally intended relationship of oneness between God and humankind.

그러므로 영장은 하나님과 통하는 것입니다.
Those lords of all creation are in the position to communicate with God.

그러나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해서 모두가 영장이 아닙니다. 영장이 될 수 있는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Although human beings are called the lords of all creation, not everybody is actually qualified to be one.

그 영장이 될 수 있는 클럽에 가입할 수 있는 자격자는 적어도 개인을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Those who live individualistically are ineligible to join the club of the lords of all creation.

전체를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And those who have distinguished themselves by seeking the greater good are eligible.

하나님은 그러한 사람을 중심삼고 소원을 이루려 하시는 것입니다.
God seeks to fulfill His wishes through such people.

그렇게 되면 누구의 천국이 되느냐? 하나님의 천국이 아니라 그 사람의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When that happens, whose heaven will it be?Not His but theirs.
(32-136, 1970.7.5)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How should people live?

영생해야 됩니다. 악한 세상에서 80년 정도 사는데, 개가 죽는 것이나 사람이
죽는 것이 다를 게 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다릅니다.
Eternally Living some eighty years in this evil world, some people may see no difference between the death of an ant and that of a human being; yet there is a difference.

사람은 영물이기 때문에 다릅니다.
We are different because we are spiritual beings.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에?
How is it that we can become the lords of all creation?

늙지 않는 마음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It is because our mind does not age;

만물은 다 변할 수 있습니다. 순금도 변합니다. 풍화작용에 의해서 감소합니다.
그렇지만 마음만은 그렇지를 않습니다. 변하지 않는 데 있어서 최고의 권위를 갖고 있습니다.
it is immutable and therefore carries the highest authority. All other things undergo change; even pure gold weathers away. (159-277, 1968.5.19)

만물의 영장이라 함은 무엇을 중심삼고 영장이라고 하느냐?
Based on what premises can we be called the lords of all creation?

돈을 중심삼고, 지식을 중심삼고, 권력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을 중심삼고 말하는 것입니다.
It is neither money, nor knowledge, nor power, but rather God’s sublime love. (210-308, 1990.12.27)


③ 속사람과 겉사람
3.3. Inner person and outer person

인간 본연의 인연이 뭐냐?
What is the original destiny of humankind?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권 내에서 서로 서로가 완성애로서 즐길 수 있고, 찬양과 존경의 가치를 드러내는 것이 본연의 인연입니다.
It is to enjoy perfected love and extol the values of praise and respect within the realm of God’s absolute love.

그런 가운데에서 하늘의 인연과 땅의 인연이 몽땅 화합하여 하나로 조화되어 나타난 것이 사람입니다.
Humanity emerged amidst the complete union and harmony of the destinies of heaven and earth.

그러기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 있고, 보이는 몸이 있는 것입니다.
Hence, we have an invisible mind and a visible body.

본래의 인연을 갖고 태어났다면, 몸과 마음이 갈라져서 하나되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속사람과 겉사람이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If we had been born according to our original destiny, would our body and mind be divided in conflict or would they be in total unity? They would be in total unity.

이 싸움이 언제 끝날 것이냐, 한 십년쯤 지나면 끝날 것이냐,
Your inner person and outer person are in conflict. When will this conflict end? After ten years? Or not even by the time you die?

하나님이 인간을 그렇게 만들었다면 그 하나님은 하나의 목적을 가진 하나님이 아니고 두 목적을 가진 하나님입니다.
If God had created human beings in that way, then He would not be a god with a single purpose but a god with dual purposes.

그런 하나님은 혼돈된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Such a god would be a chaotic god.

우주의 모든 법칙은 전후 좌우가 엇갈림이 없이 질서정연하게 하나의 뚜렷한 목적이 있습니다.
All the laws of the universe systematically pursue a distinct purpose without being at cross-purposes.

이걸 볼 때, 사람은 본래 이렇게 창조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From that perspective, we know that we were not originally created in this way.

그래서 몸을 집어던지고 본연의 마음을 찾아야 됩니다. (44-194)
From that perspective, we know that we were not originally created in this way.

우리 인간의 육신과 영인체 중에서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Which is more important, our physical self or our spirit self?

육이 아니라 영이라는 것입니다.
Not the flesh, but the spirit.

육은 70, 80년의 시간권, 한계권 내에서 살다가 사라지고 말지만 영은 시간권을 초월하고 공간권까지 초월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Our flesh has a shelf life averaging seventy to eighty years, within the limited realms of time and space, before disappearing into nothingness. But our spirit has the power to transcend both time and space.

따라서 역사적인 책임을 깨닫고 책임을 다하는 것이 인간의 본의입니다.
Accordingly, it is our original purpose to recognize our historic responsibility and fulfill it.

여러분이 아무리 육신을 중심삼고 잘살더라도 결국은 죽게 되는 것입니다.
However well you may live physically, in the final analysis you will all die.

어차피 육신은 죽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Our bodies will perish in any event.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That is how we are made.

그러면 영적인 기준과 육적인 기준 중에 어느 것이 보다 중요한 것이냐?
Then which are more important: spiritual standards or physical standards?

우리가 육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Our lives are not meant to be based on physical standards.

육은 영을 위하여, 영은 육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입니다.
The flesh exists for the spirit and vice versa.

여러분은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과 같은 입장에 매달려서는 안 됩니다.
Do not get stuck in the rut of a secular lifestyle.

여러분은 육을 구원했다는 입장에서 영육이 합한 실체를 갖추어 보다 보람있는 자리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You must become entities that combine the spirit and flesh in a position of saving the flesh, and begin from a position of greater worth. (20-324, 1968.7.14)


④ 지상생활의 목적은 영육 완성
3.4. The purpose of life on earth is mind-body perfection

뜻의 목적은 무엇이냐?
What is the purpose of the Will?

인간의 영육을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It is to perfect humankind spiritually and physically.

나 자신을 중심삼고 볼 때 과거는 영적이고 현재는 육적이라는 것입니다.
Individually, our spirit represents the past and our body the present.

두 세계가 침범을 당했습니다.
Both worlds were invaded.

현재의 입장이 사탄세계이니까 사탄세계를 이긴 육이 되어야 되고, 과거에 사탄세계를 이겼던 영적 기반을 닦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We are to conquer the present satanic world physically and the past satanic world spiritually.

과거와 현재를 승리하면 영육을 가질 수 있는 기준이, 미래에 대한 축복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When you triumph over both past and present by upholding the standard of mind over matter, your future will be blessed. (73-96, 1974.8.4)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영계가 주체가 아니고 육계가 주체라는 것입니다.
We need to know that it is the physical world, not the spirit world, which is the subject.

완성시키는 데는 영계가 주체가 아니고 육계가 주체입니다.
The physical world, not the spirit world, is the subject in achieving perfection.

육계의 완성은 영계와 육계의 완성입니다.
The perfection of the physical world encompasses the perfection of both the spiritual and physical worlds.

그러니 육신 생활이 귀하다는 것입니다.
Thus, life on earth is precious. (91-177, 197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