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 Book 5. Chapter 5-1 Jesus and the Spirit World – 예수님과 영계

제 5 장 메시아와 영계
Chapter FiveThe Messiah and the Spirit World

1) 예수님과 영계
Section 1. Jesus and the Spirit World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사명을 하는 노정에서 십자가를 지고 돌아가셨습니다.
Jesus died bearing the cross during the course of performing the mission of John the Baptist.

그래서 아들의 사명을 다 못 했습니다.
Thus he was unable to completely fulfill his mission as the son.

예수님은 돌아가신 후 지금까지 무슨 일을 했느냐 하면, 천사장을 찾는 일을 했습니다.
From his death until now, he has been working to restore the archangel.

천사장을 찾은 다음에 아들의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After restoring the archangel, he must go the way of the son.

그러므로 인간은 종으로서 갈 길과 양자가 갈 길을 찾는 것입니다.
In this way he has been seeking to go the way of the servant and that of the adopted child.

예수님은 직계 아들의 사명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Jesus could not fulfill his mission as the legitimate Son.

천사장의 길, 종의 길과 양자의 길을 갔다는 것입니다.
He went the way of the archangel, the way of the servant and the way of the adopted son.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어도 기껏해야 양자밖에 못 되는 것입니다.
Consequently, even those who believe in Jesus Christ can only become adopted children.

이 양자는 핏줄이 다른 입장에 있는 가인과 마찬가지의 존재입니다.
They are in the same position as Cain who is of a different lineage.

핏줄을 연결시키지 않은 인연이 천사장급입니다.
A relationship that is not linked by blood remains in the archangel’s position.

지금까지 섭리역사는 그 핏줄을 연결시키기 위한 싸움을 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Providential history until now has been that of a struggle to link the lineages.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아들로서 죽은 것이 아닙니다.
Jesus did not die on the cross as the son.

예수님이 영(靈)과 육(肉)이 하나된 아들의 입장에서, 하나님께 승리를 돌려 드리는 자리에서 제물이 되었더라면 재림할 필요가 없습니다.
If he had been in the position of the son having spirit and body unity, becoming a victorious offering to God, there would be no need for him to come again.

완전히 바쳐지지 못했습니다.
He could not offer his total self.

절반밖에 못 바쳐졌습니다.
He could offer only half of himself.

몸은 잃어버리고 영만 바쳐졌습니다.
He lost his body and could offer only his spirit.

이것은 영계의 천사세계와 맞먹습니다.
This represents a level equivalent to the angelic realm in the spirit world.

그러므로 기독교를 믿다가 가는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낙원급 이하의 영계에 가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Therefore, Christians cannot enter Heaven but go instead to a spiritual realm lower than paradise and wait there.

낙원급 이하의 영계는 천사장이 지배하는 영계, 즉 천사장권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That spiritual realm is under the dominion of the archangel.

그러므로 영계에서 승리권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지상에 승리권을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In order to secure a victorious realm in the spirit world, that victorious realm must first be established on earth.

그것을 계승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예수님이 왔다간 뜻이기 때문에, 기독교는 영계의 승리권과 지상의 승리권을 한꺼번에 찾아 세워서 천사장권을 계승해야 되는 것입니다.
This was the purpose of Jesus’ coming and this is why Christianity must restore and establish the victorious realms in both the spirit world and on earth and inherit the realm of the archangel.

이것이 기독교의 사명입니다.
That is the mission of Christianity.

기독교에서는 실체적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영적 완성만이 있을 뿐입니다.
Because there has been no substantial perfection in Christianity, only spiritual perfection,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영계 위주로 나온 것입니다.
Christianity emerged placing prime importance on the spirit world.

다시 오시는 주님은 영계의 천사장권을 굴복시킬 수 있는 권한을 가져야 합니다.
The returning Lord must have the authority to subjugate the archangelic realm in the spirit world.

그것이 없어 가지고는 지상에서의 출발을 볼 수 없습니다.
If he does not, he can not begin his mission on earth.

다시 오시는 주님은 예수님이 세례 요한에게서 계승을 받던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에서 승리한 예수님 이하의 영적세계 전체를 계승받는 자리에서 와야 됩니다.
He must come in the position to inherit all the spiritual realms under Jesus, who attained victory in the spirit world, in the same way that Jesus inherited the accomplishments of John the Baptist.

세례 요한이 예수님에게 영적인 계승은 했지만 그 약속대로 실천하지 못해서 갈라졌습니다.
Although John the Baptist had spiritually bequeathed everything to Jesus, John did not carry out his promise and these realms became separated.

그래서 이것을 재차 이루기 위해 기독교를 세워 나온 것입니다.
Consequently, Christianity was established to rebuild that. (47-157, 1971.8.28)

예수님은 이 땅에서 십자가에 죽은 것만으로도 억울한데, 죽어서 3일 동안 지옥에 갔습니다.
It was unjust enough that Jesus died on the cross on earth, but after his death he had to descend to hell for three days.

그것이 시험입니다. 인간에게는 죽음이 최고의 공포인데, 예수님에게는 지옥에 가는 것이 최고의 공포라는 것입니다.
That was a test. Death holds the greatest dread for humankind, but going to hell held the greatest dread for Jesus.

그러면 예수님은 그 지옥에서 공포의 주인이 되었느냐, 아니면 행복의 주인이 되었느냐?
Then did he become the master of dread or the master of happiness in hell?

예수님은 지옥에 가서 3일 동안 고통을 극복하기 위한 시련이 있었습니다.
He went to hell and for three days had to undergo the ordeal of overcoming suffering. (34-143, 1970.8.30)

하나님은 공평하시기 때문에 메시아가 평등한 사상을 가지고 인류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Since God is fair, the Messiah will come to humankind with an ideology of equality.

메시아는 타락한 인간을 모두 구하기 위한 구주이기 때문에, 어떤 인간이든지 공평하게 대해 줍니다.
The Messiah is the savior who comes to save all of fallen humankind. Therefore, he deals fairly with everybody.

공평한 목적과 공평한 시대적 환경을 갖고 옵니다.
He comes with a fair purpose and creates a fair environment for the age.

그러므로 메시아와 하나되는 사람은 메시아의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Whoever unites with him can be his disciple.

메시아는 인간세상의 맨 밑창 지옥에서부터 제일 영광된 자리까지 간다는 말이 성립됩니다.
The Messiah goes from the bottom of hell to the top of the most glorious place in the world of humankind.

인류 구원을 위해서 생명을 내놓고 못 갈 곳이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This means that there is no place that he would not go, even at the risk of his life, to save humankind.

이런 원리로 보면 메시아가 구름을 타고, 공중으로 온다는 것은 다 허황된 말입니다.
Viewed from this principle, it is illogical to say that the Messiah will come on the clouds, from the sky.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It is a mistaken view.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영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People who believe that really do not know anything about the spirit world.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영계에 가 보라는 것입니다.
Go to the spirit world and see for yourself whether what I say is true.

죽어 보면 압니다.
You will know once you die.

메시아는 그런 공식에 의해서 움직입니다.
The Messiah operates according to such a formula.

‘왜 영인들이 인간 세상과 접하려고 하느냐?’ 이것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그거 왜 그러냐?
Why do people in the spirit world seek to make contact with the earth? Why is that so? Until now no one really understood.

땅에서 해결하지 않으면 완성의 길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Without resolving the issues on earth, the path to perfection cannot be attained.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다 이 법도에 걸려 있습니다.
Whether you are rich or poor, the same rule applies.

이렇게 메시아와 더불어 영계를 전부 터 나갑니다. 이걸 이루려면 땅에서 상대적 관계가 이루어져야 됩니다.
Together with the Messiah we have to open the spirit world and to do that we have to establish corresponding relationships on earth.

그러니까 메시아의 개인시대가 있고, 가정시대가 있고, 종족시대가 있고, 세계시대가 있습니다.
The Messiah does this by going through the stages of the individual, family, tribe and world.

이것이 영계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These stages are to be connected to the spirit world.

땅에서 개인 승리기반, 가정 승리기반, 종족 승리기반, 민족 승리기반, 국가 승리기반, 세계 승리기반까지 닦아야 합니다.
The victorious foundations of the individual, family, tribe, people, nation and world must be established on earth.

이것을 위해 모든 영계를 지상에 동원하는 것입니다.
To do this, the entire spirit world must be mobilized to come down to earth.

중심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메시아가 세상에 와 가지고 고생하면서 가야 됩니다.
To find the center of all this, the Messiah has to come to this world and undergo hardships along his way.

고생하면서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차례로 복귀해야 됩니다.
While doing so, he must restore the individual, family, tribe, people, nation and world in the correct order.

그래서 지금 사람들이 하나의 목적점을, 하나의 세계를 찾아 들어가게 됩니다.
That is why people are seeking and moving toward one goal and one world now.
(91-278, 1977.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