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 Book 5. Chapter 4-2 Preparing to Go to Heaven – 천국 가기 위한 준비

2) 천국 가기 위한 준비
Section 2. Preparing to Go to Heaven

① 천국의 거점(據點)
2.1. The stronghold of heaven

우리가 진리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진리에 심취될수록 그 진리는 더욱 더 어느 누가 빼앗아갈 수 없는
우리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The closer we are to the truth, and the more we come under its spell, the more it will become our center which nobody can snatch from us.

천만번 혼란되는 땅일지라도, 우주가 불시에 파괴될지라도,
Even if the earth were to fall into chaos millions of times and the universe were suddenly destroyed,

중심을 마음에 확실히 세운 사람은 결코 변하지 않고, 동요되지도 않을 것입니다.
people whose minds are securely centered on the truth will never be changed or shaken.

그러나 마음속에 그런 중심을 받아들일 준비를 갖추고 있지 못하면 아무리 참된 진리가 나타나도 그것을
알지 못하고,
However, if you cannot be prepared to accept such a center in your heart, however genuine a truth may appear, you would not recognize it.

참된 생명이 나타나도 알지 못하며,
Even if true life appeared, you would not be able to know it.

참된 사랑이 나타나도 알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Even if true love appeared, you would not be able to understand it.

오늘의 기독교가 참된 진리와 참된 생명,
If today’s Christianity is seeking genuine truth, true life,

그리고 참된 사랑을 찾고자 한다면 끝까지 자기를 버리고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는 마음의 중심을 세우는 종교가 되어야 합니다.
and true love, it must completely deny itself to the end and become a religion that establishes the mind’s center that nobody could snatch away.

이제까지 지구는 새로운 대륙들이 발견되어 점점 더 넓어지는 줄 알았는데,
When new continents were being discovered, it seemed the earth was gradually expanding.

오히려 날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습니다.
Now, however, the earth seems to be shrinking day by day.

다시 말하면, 문명이 발달되지 못한 때에는 세계가 넓은 것같이 느껴졌지만 역사가 흐르고 문명이 발달하면서 세계는 점점 좁게 느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In other words, when civilization was not developed the world seemed huge, but as history and civilization developed, the world seemed to be gradually shrinking.

이런 것을 보게 될 때, 진리의 역사를 거쳐 이루어질 이상세계는 모든 것이 나와 직접적인 관계를 맺게 되는 우주적인 시대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In this regard, we can know that the ideal world, realized through the history of the truth, will be of the universal era when everything is forming direct ties with us.

천국인의 기준, 즉 천국의 생명과 천국의 사랑은 우리 자체에서 결실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Our standard as the citizens of heaven – that is, the life and love of the Kingdom of Heaven – must bear fruit within us.

진리와 생명과 사랑은 한 가정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진리에는 반드시 사랑과 생명이 따라야 되는 것이고,
Because truth, life, and love are like one family, love and life should necessarily follow truth.

사랑에도 생명과 진리가 따라야 되는 것입니다.
Life and truth should necessarily follow love.

생명을 놓고 볼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도 사랑과 진리가 따라야 된다는 것입니다.
And likewise, love and truth should necessarily follow life.

진리와 생명과 사랑은 왜 이렇게 연결되어 있는가?
Why are truth, love, and life connected to one another in this manner?

하나의 사물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사물을 중심하고 상하,전후,좌우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As you know, in order for a thing to exist, there should be above and below, front and back, and right and left, centering on it.

존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러한 3수의 권(圈)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No existing thing can escape the realm of the number three.

이것이 존재의 기본형태입니다.
This is the fundamental form of existence.

이렇게 셋이 만나서 하나의 통일적인 형태를 이루고 있지만,
Likewise, these three elements get together and make the unified form.

힘이 역순(逆順)으로 진행하면 본래와는 다른 힘의 작용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However, if a force proceeds in the reverse way, an action of the force different from the original one occurs.

그러므로 원래 사랑과 생명과 진리의 하나님이시지만, 타락한 이후 인간이 사랑과 생명과 진리가 균형잡힌 삼각형태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뜻을 이루지 못하셨다는 것입니다.
Accordingly, God is the origin of love, life, and truth. Yet after the Fall, people failed to form a triangle that holds love, life and truth in equilibrium. Thus, God could not fulfill His will. (2-133, 1957.3.17)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은 예수님이 로마제국을 일시에 점령하고 이스라엘의 왕으로 군림하게 되면 자기들은 한자리씩 해먹을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The disciples following Jesus thought that he would dominate the Roman Empire instantly and become the king of Israel, and that they would come to hold high positions.

그런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먼저 내 마음 가운데 천국의 기반을 닦아야 되고,
Such things are not an issue. First of all, we have to make the foundation for God’s Kingdom within our mind.

그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And then, centering on that mind, we should make the foundation for unity between our body and God.

이것이 제일 큰 문제인 것입니다. 천국은 나 자신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This is the foremost issue. The Kingdom begins from us.

그러므로 천국의 거점은 내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Hence, our mind is its stronghold. (47-272, 1971.8.29)

천국의 거점이 어디에 있느냐?
Where is the stronghold of God’s Kingdom?

기독교인 가운데는 ‘예수 믿고 천국 가겠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Many Christians say, “I believe in Jesus so I’m going to heaven.

그렇다면 천국의 거점이 어디에 있느냐?
” Then where is that stronghold?

천국이 어디 있느냐고 묻는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네 마음에 있다’고 했는데,
그 천국의 거점이 어디일 것이냐?
When Peter asked, “Where is the Kingdom of Heaven?” Jesus answered, “It is not in heaven but in your heart,” so where is that stronghold located?

슬퍼하는 마음이 천국의 거점이 되겠느냐, 자기를 내세우려는 마음이 천국의 거점이 되겠느냐, 사회를 부정하는 마음이 천국의 거점이 되겠느냐?
Can it be formed by a sad heart, or by a self-aggrandizing mind, or by a mind that denies society?

그것은 우리가 바라는 내용의 거점이 아니요, 하나님이 찬동할 수 있는 천국의 거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Those are not the strongholds of the content we desire or of the Kingdom that God can endorse.

천국의 거점을 찾는 사람은 이 땅 위의 그 누구보다도 고독한 자리에 부딪쳐야 됩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People seeking the stronghold of God’s Kingdom must meet with solitude more than anyone else on earth. Why?

하나님이 고독하기 때문에 사람도 고독해야 되고, 하나님이 극복의 역사를 거쳐왔기 때문에 그 사람도 극복의 역사노정을 거쳐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As God is solitary, they too must be solitary; and since God has undergone the history of subjugation, they too must undergo subjugation.

하늘땅에 슬픔이 가득하다고 해서 인간이 그 슬픔을 느끼면서 회개하고 통곡의 눈물만을 흘린다면 그 자리가 천국의 거점이 될 수 있을 것이냐?
Then, if people were to just feel sad, repent and shed tears of lamentation because heaven and earth are filled with sadness, can that become the stronghold of God’s Kingdom?

그것 가지고도 안 되는 것입니다.
Even that cannot.

새로운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때를 바라면서 교단을 섬기는 반면, 이 세상의 죄악을 해결해야 되겠다는 마음의 결의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When serving the church, while desiring the time of being blessed anew with joy, we must be able to be determined to solve the problems of sin and evil in this world.

그런 책임을 다짐하는 하나의 방향이 없고는 하늘의 거점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Without a single direction of determination to bear that responsibility, the stronghold of heaven cannot exist.

사람들 가운데는 자기는 양심적이고 사회적으로 사람들이 우러러볼 수 있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천국은 자기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당당하게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Some people confidently assert that – because they are conscientious and have a respectable social position – the Kingdom of Heaven starts from them.

그것은 그 사람이 선과 악이 같이 출발한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That thinking is based on their understanding that good and evil begin together.

그러나 선과 악은 동시에 출발할 수 없는 것입니다.
Yet good and evil cannot start simultaneously.

악이 동쪽으로 가면 선은 서쪽으로 가야 되고, 악이 움직이면 선은 정지해야 되는 것입니다.
When evil goes east, good must go west, and when evil moves, good has to stop.

또 악이 욕망을 가지면 선은 욕망을 가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Moreover, when evil has a desire, good must not have it.

선과 악은 반대입니다.
Good and evil are opposites.

하늘나라를 찾기 위한 출발은 인간세상에 대한 소망을 다 잃어버린 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The search for the heavenly nation started from the point where God lost all His hope in relation to the world of humankind.

그렇기 때문에 현실생활에서 만족하는 사람들 가운데는 참된 종교인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Thus, people who are satisfied with their present lives cannot
be truly religious people.

생사가 엇갈리는 운명에 부딪쳐 자기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는 절망에 빠질 때 습관적인 생활에 젖어 있을 것이 아니라,
When confronted by the intersecting fortunes of life and death, which cause you to sink into despair, osing the meaning of your existence,

자기의 생명까지도 부정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lyou should not be excessively attached to your habitual lifestyle,
but instead proceed to seek new values, denying even your life.

이렇게 나가는 데서부터 참된 선이 출발될 수 있습니다.
By proceeding in this way true goodness can start.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내 인격이 하늘의 거점이라고 자신할 수 있는 사람이 있겠느냐? 없는 것입니다.
Viewed from this standpoint, are there people who can confidently say that their character is the stronghold of heaven? None.

또 ‘내가 지금 거느리고 있는 가정이 하늘의 거점이다.
There is also no one who can insist that their family is the stronghold of heaven.

하나님이 계시면 우리 가정을 모른다고 할 수 없다.’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는 가정도 역시 없다는 것입니다.
There is no one who could claim that God, if He existed, could not say that He did not recognize their family.

또 우리의 종족은 이러이러한 선의 공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의 종족을 모른 척할 수 없다고 자신할 수 있는 종족이 이 세계에 어디 있으며, 그러한 민족이 어디 있느냐, 국가가 어디 있느냐,
No tribe can insist that God must recognize it because of their good achievements. There are no races, nations, ideologies or philosophies that can demand God’s recognition.

주의 사상이 어디 있느냐 할 때, 기가 막히다는 것입니다.
When I think about this, I am dumbfounded.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것입니다.
Therefore, while the one who wants to die will live, the one who wants to live will die.

그러면 그 말이 무슨 말이냐?
Then what does that mean?

악의 세계에서 자기 자신을 천 년 이상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야 천 년 살겠다는 꿈을 꿀 수 있는 것이요,
Those who work to protect themselves from the evil world for more than a millennium can dream such a dream,

자기 자신을 만 년 이상 희생하더라도 그것을 고맙게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만 만 년을 살 수 있는 소망을 찾는 것입니다.
and only those who gratefully sacrifice themselves for more than ten thousand years can find hope to live for ten thousand years.

마찬가지로 영원한 생명, 영원한 행복, 영원한 천국을 부르짖는 사람이 있다면,
Likewise, those who cry out for eternal life,

그는 영원을 목표하고 현시점을 극복해야 되며, 현시점에서 자기를 희생하면서 참고 넘어가야 합니다.
eternal happiness, and the eternal Kingdom of Heaven must overcome the current situation with eternity as their goal, and they must surmount with endurance the present point in time, sacrificing themselves.

이러한 자리에 서야만 영원한 거점이 생기는 것입니다.
Only from such a standpoint can the eternal stronghold emerge. (47-247, 1971.8.29)


② 천국 가는 기준
2.2. The standard for going to heaven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사탄권 내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Without loving God, we cannot free ourselves from the satanic realm.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내보다 자기 남편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Thus, we must love Him more than our spouse.

타락된 인류가 사탄권 내의 사랑의 함정에서 가장자리까지 나왔지만 아직까지 완전히 나오지는 못했습니다.
From the snares of love within the satanic realm, fallen people have emerged as far as the edge of that realm, but they have yet to come out of it completely.

그러기에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
Hence, we cannot love our parents more than God. (41-299, 1971.2.17)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What kind of people can enter heaven?

먼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어야 됩니다. 얼마만큼 맞아야 되느냐?
First of all, those people who are in harmony with God’s mind. To what extent are they harmonized?

하나님이 영원한 목적을 중심삼고 영원한 이상을 그려 나가는 분이시라면 영원을 두고 마음이 맞아야 됩니다.
As God works towards the eternal ideal based on His eternal purpose, our minds must be in harmony with His for eternity, not just for a decade.

한 십 년쯤 맞다가 안 맞으면 안 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께 영원히 마음을 맞추어야 됩니다.
Our minds must be eternally in harmony with the eternal God.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To achieve that, what must we do?

영원히 서로 좋아할 수 있는 아들이 되어야 됩니다.
We must become the children who can eternally like and be liked by God.

그런 아들이 되려면 슬픔의 대상으로 나타나서는 안 됩니다.
To become such children, we should not appear as objects of sadness.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몸에 맞아야 됩니다.
Next, we must be in step with God’s body.

여기에서 몸이라 하면 방향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Here, ‘body’ means direction.

생각은 사방의 중심점을 대신하지만 몸은 방향성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While thoughts represent the central point of all directions, the body is manifested by the direction it takes.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아들이 되려면, 하나님의 몸이 동으로 간다 하게 될 때, 하나님과 더불어 동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To be children in step with God, when He goes east, we must go east with Him.

하나님은 따뜻한 것을 좋아하는데 예수님은 찬 것을 좋아하면 되겠습니까?
If God liked something warm, but Jesus liked something cold, would it be right?

하나님은 지금 웃고 싶고 대화하고 싶은데 예수님은 자고 싶다 하면 되겠습니까?
If He wanted to laugh and chat, and Jesus wanted to sleep, would it be right?

외적인 몸을 중심삼고 나타나는 모든 것들이 일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Everything manifested through the external body must be in step.

그것만으로 되느냐? 아닙니다.
Would everything be all right with just that? No.

하나님은 오순도순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괄괄해서는 안 됩니다.
When God is being amiable, we should not be hot-tempered.

하나님이 오순도순할 때는 오순도순해야 합니다.
if He is amiable, we should also be amiable.
안팎이 맞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The internal and external must match.

이렇게 안팎만 맞으면 다 되느냐?
Would that alone make everything work out?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뜻과 일치되는 일을 해야 합니다.
Next, we must do things that are in line with God’s will.

그러려면 마음에 없는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For that to happen can there be things we are reluctant to do?

몸이 싫어하는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Can there be things that our bodies detest?

몸과 마음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We must do things that both our mind and body like to do.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As God exists, there must be things that He likes.

또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예수님도 그러한 일을 좋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Also, as Jesus is God’s Son, he also has to like such things.(47-255, 1971.8.29)

천국은 생명을 바치지 않고서는 절대로 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We can never go to heaven without sacrificing our lives.

생명을 바치지 않은 사람이 천국에 있나 없나 천국에 가 보십시오.
If you could go there you would see for yourselves whether anyone there did not do that.

신앙의 본질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That is how it is with the essence of faith. (37-248, 1970.12.27)


③ 천국의 시발
2.3. The starting point of the Kingdom of Heaven

천국은 어디서부터 시작될 수 있느냐?
From where can the Kingdom of Heaven begin?

하나님의 슬픔을 풀지 아니하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Without dissolving God’s anguish, we cannot enter heaven.

우리 인간이 타락한 이래 지금까지 슬픈 역사를 엮어 나왔기 때문에, 슬픈 역사의 모든 인연을 직접 찾아야 합니다.
Since we have woven a history of sorrow since the Fall, we must restore all its ties.

아담과 해와로부터 6천 년 역사에서 그 인연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All the ties of the six millennia since Adam and Eve have to be restored.

그런 슬픔의 하나님을 가르쳐 주려는 것이 통일교회의 원리입니다.
The Unification Church Principle teaches about a God of such sorrow.

세상 사람들은 슬픔이 있으면 다 싫다고 도망갑니다.
Secular people detest sorrow and run away from it.

그 어떠한 슬픈 사연보다도 더 비참한 하나님의 슬픔을 가르쳐 주는 것이 통일교회 원리입니다.
The Unification Church Principle teaches about God’s sorrow, which is more miserable than any other sorrowful situation.

세상 같으면 슬픈 일이 있으면 회피하고 도망가지만, 통일교회의 원리는 이 슬픈 곳을 거쳐 가자 하는 것이 모토입니다.
If something sorrowful happened in the world, most people would avoid it and run away from it, but the motto of the Unification Church Principle is to go through such places of sorrow.

세상에서는 슬픈 일이 있으면 전부 피해 가려고 하는데, 원래 인간은 그러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All people in the world try to avoid sorrow, but they are originally not supposed to be like that.

하나님에 대한 슬픔을 알면 알수록, 하나님의 비참한 내용을 알면 알수록, 실제에 있어서의 통일교회는 그것을 풀어드리려는 강력한 힘이 나옵니다.
The more we understand God’s sorrow and the contents of His misery, the stronger the force that actually emerges in the Unification Church to dissolve His anguish.

힘은 무한히 폭발작용을 일으키는 동기가 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가 지닌 위대한 힘입니다.
That force becomes the motive of unlimited explosive action. This is the great force of the Unification Church. (21-112, 1968.11.17)


④ 천국의 본질
2.4. The essence of the Kingdom of Heaven

천국은 어떤 세계냐?
What kind of world is the Kingdom of Heaven?

그곳은 본연의 세계이기 때문에, 사탄에게 참소받을 수 있는 개인이나 가정이나 종족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As it is the original world, individuals, families and tribes accused by Satan cannot go there.

천국에 들어가려면 개인과 가정과 자기의 친척인 종족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3대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To enter heaven, these must all become one – in other words, three generations must become one.

아담 가정을 두고 볼 때, 아담이 1대, 가인 아벨이 2대, 가인 아벨의 아들이 3대, 이렇게 3대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In Adam’s family, Adam was the first generation, Cain and Abel the second, and their children the third.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하나님이 1대, 아담과 해와가 2대, 가인과 아벨이 3대가 됩니다.
These three generations were to become one. From God’s standpoint, He was the first generation, Adam and Eve, the second, and Cain and Abel, the third.
(21-54, 1968.9.1 )

천국은 위해 주는 세계이기 때문에 위하겠다는 관념만 위주해 나가야 합니다.
As heaven is the world of living for others, we must go forth making that notion our first consideration.

위함 받겠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면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Those who have the idea of being served will be destroyed.

천국은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한 세계입니다.
Heaven is the world filled with God’s love.

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하겠다는 것입니다.
The essence of love is not to be served, but rather to live for the sake of all.

그러므로 천국은 세상과 다릅니다.
Thus, heaven differs from the secular world.

종교의 가르침은 위하고 절대 복종하고 희생봉사하라는 것인데 세상에는 이런 일이 없습니다.
The religious teachings of living for the sake of others, being absolutely obedient, sacrificing, and serving, do not exist in the secular world.

이것은 세상의 아무것도 모르는 거지패들이 하는 놀음 같지만 천법을 알지 못하고도 복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한, 사탄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암호작전이었습니다.
They are perceived as games played by groups of beggars who know nothing of this world. Yet this was God’s secret strategy against Satan so that people could be blessed even if they were ignorant of heaven’s laws. (46-40, 1971.7.18)


⑤ 천국의 틀
2.5. The framework of the Kingdom of Heaven

우리는 본향 땅을 찾지 못했습니다.
We have not restored the original homeland.

본향 땅을 못 찾았으니 본향의 조국을 잃어버렸습니다.
As such, we have lost the homeland of our original hometown,

본향의 조국은 지상천국을 말합니다.
by which we mean God’s Kingdom on earth.When speaking of God’s Kingdom,

천국이라 하면 지상천국이 있고, 천상천국이 있습니다.
we are referring to that which is on earth and that which is in heaven.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3대 요소가 필요합니다.
Three major elements are required to establish a nation:

첫째는 주권이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국토가 있어야 되고 백성이 있어야 됩니다.
first sovereignty, next territory, and then citizenry.

그러나 하나님에게는 주관할 수 있는 주권이 없습니다.
Yet God has no sovereignty over which He can govern.

주관할 수 있는 인류가 없습니다.
He has no people whom He can govern.

그러므로 조국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This amounts to not having a homeland.

이게 본연의 인간이 살아야 할 세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This is not the world in which original people should live. (155-25, 1964.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