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 Book 5. Chapter 4-1 Understanding the Kingdom of Heaven – 천국에 대한 이해

제 4 장 천국
Chapter Four The Kingdom of Heaven

Section 1) 천국에 대한 이해
1. Understanding the Kingdom of Heaven

① 천국의 소재지(所在地)
1.1. The location of the Kingdom of Heaven

성경에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고 했습니다.
According to the Bible, the Kingdom of Heaven is in our heart.

천국은 이 세계의 끝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 있습니다.
It is not at the end of the world, but in our heart.

그 마음이 머무는 자리는 어떤 자리냐?
In what sort of abode does the heart dwell?

사망의 모든 요소를 내포하고 있는 자리가 아니라 그것을 극복하여 하나의 생명이 파급될 수 있는 자리입니다.
It does not dwell in a place that harbors all the elements of death, but rather one that can overcome them and disseminate life.

천국은 육신의 세계에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The Kingdom of Heaven cannot be found in the physical world

이 세계에는 없습니다.
it is not of this world.

그러니까 천국의 기점이라는 것은 마음속에 그리는 것이 실현되는 한 곳입니다.
As such, it starts from the point where we actualize the visions of our heart.

그 한 곳을 찾음으로 말미암아 천국을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Finding that one place enables us to welcome the Kingdom of Heaven.

그렇기 때문에 천국은 어떠한 종말의 세계를 거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에서 그리는 하나의 기점과 더불어 오는 것입니다.
That being so, the Kingdom of Heaven is not coming through the end of the world, but rather through us establishing that starting point in our heart;

저울대를 수평으로 만들 수 있는 지지점(支持点)과 같은 것입니다.
it is like the fulcrum for balancing a pair of scales.

저울은 수평되는 것이 목적이겠지만 이것은 수평에서 바른쪽으로 기울어져야 됩니다. 무게가 왼쪽으로 기울어져서는 안 됩니다.
The purpose of a scale is to become level, but it starts out tilting towards the right and not the left.

바른쪽으로 기울어지는 것이 출발입니다.
It begins with a tilt to the right.

그래서 천국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되어 오는 것입니다.
So, the Kingdom of Heaven begins from the heart.

마음의 어디서부터냐? 세상을 이긴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From where in the heart does the kingdom originate? It originates from the place where it can conquer the world.

아무리 환경적으로 천국이 이루어졌다 하더라도 내 마음이 악하고, 그것을 그릴 수 없고, 거기에 동할 수 없는 입장에 있다면, 천국이 와도 그 천국은 쓸데없는 것입니다.
Even if the Kingdom of Heaven were to come externally, if our hearts were evil and could not harmonize with it, then that kingdom would be useless.

그렇기 때문에 천국을 맞이할 수 있는 터전이 되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나 자신입니다.
Accordingly, the basis upon which we can welcome the Kingdom of Heaven is not something external, but rather, it is ourselves.

나 자신이 문제입니다.
We are the problem.

천국을 유지할 수 있는 지주, 지지하는 그 지지점이 어디냐 하면 환경이기에 앞서 내 마음입니다.
The pillar – the fulcrum – that can support the Kingdom of Heaven is not our external environment, but our heart.

예수님은 따르던 제자들이 현실을 청산짓지 못하고 앞으로 올 천국에서 행복의 터전을 마련하겠다는 출세의식을 갖고 있는 것을 보고, 그 근본을 격파해 버리라고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고 하신 것입니다.
Jesus’ disciples did not understand the reality of his teaching. In working to prepare a foundation of happiness for the coming Kingdom of Heaven, they had self-centered concerns for their position.Seeing this, Jesus fundamentally demolished this fallacy and taught that the Kingdom was in one’s heart.

마음의 천국을 그리지 못한 사람은 천국 환경이 되어도 그 천국을 움직일 수 없는 것입니다.
Those who do not create the Kingdom within their hearts would be unable to contribute to Heaven even if placed in its environment.

마음의 결심을 못하고서는 완전한 행동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An irresolute heart cannot produce perfect action;

완전한 결심에서 완전한 행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perfect action arises only through absolute resolve.

그렇기 때문에 네 마음이 선을 얼마나 동경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Therefore, what matters is how much our mind yearns for goodness.

역사적 선을 동경하면서 그 선과 동행하기 위해서 아무리 피눈물나는 환경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While yearning for and striving to follow the path of historical goodness, we must overcome our circumstances, no matter how bloodstained and tearful they are.

아무리 외로운 환경 가운데 투쟁의 노정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피해 가는 것이 아니라,
However lonely the path of our struggles, we must not avoid the path.

격파하고 가겠다는 마음으로 변치 않는 일로(一路)를 개척해야 합니다.
Rather, we must instead unswervingly blaze a trail with a mind to break through and move on.

그 마음에 일체가 될 수 있는 몸의 생활환경을 개척하겠다고 결의하고 다짐하는 데서부터 천국이 시작되는 것이지,
God’s Kingdom begins from our resolution and determination to open up an environment for our body to unite with such a mind.

마음과 몸이 따로 행동하는 데에 천국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Where the actions of the mind and body are separated, the Kingdom does not exist.

마음과 몸이 일체된 자리에서부터 천국을 향한 전진이 벌어지는 것이지, 마음과 몸의 행동이 갈라지는 데서는 천국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Advancement towards the Kingdom begins where the mind and body are united. When they act separately, it will not come about.

그런 관점에서 예수님은 마음과 몸이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좌우로 기우는 환경을 제거하면서 전진할 수 있는 주체성을 갖추어야만 천국을 맞이하게 된다는 사실을 가르쳐 준 것입니다.
In this sense, Jesus was teaching that the Kingdom would come about when we attain the self-governing character to advance with mind-body unity while ridding ourselves of the circumstances that would cause us to veer to the right or left.

천국은 타인에 의해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The Kingdom does not come through the efforts of others but by our own efforts.

우리는 타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자신을 부정해야 됩니다.
Being fallen people, you must deny yourselves.

나 스스로 천국을 제시하지 못하게 될 때에는 다른 사람을 통하여 제시하게 될 것입니다.
If I cannot bring about the Kingdom by myself, it will then be done by someone else.

그렇게 되면 나는 천국을 제시한 사람과 하나되어야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If that happens, then I must unite with that person in order to reach the Kingdom.

따라가야 됩니다. 절대적으로 보조를 맞추어야 됩니다.
I would have to follow and keep in step with him.

그가 동으로 가면 나도 동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If he were to go east, I would have to follow.

그가 동으로 가는데 나는 서로 가겠다, 그가 이렇게 했는데 이렇게 하면 안 된다 하는 마음을 가지면 안 됩니다.
We should not think of going west if he goes east, or judge his actions.

거기에 비판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There should not be any criticism. (46-21, 1971.7.18)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고 했는데, 그 천국이라는 것은 어떤 곳이냐?
Jesus said that the Kingdom of Heaven is within our heart. What kind of place is it?

하나님의 사랑이 중심이 되어 있는 곳입니다.
It is one centered on God’s love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환경권을 설정한 곳이 천국입니다.
one where the environment is established centered on God’s love.

그러면 그 권(圈)에 가서 머무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어야 되느냐?
Then, what kind of people would reside in that realm?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과 화합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됩니다.
They should be those who are harmonized with the essence of God’s love.

그런 사람 외에는 못 가는 것입니다.
Only such people can go there.

하나님 사랑의 본질과 화합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What kind of people are those who are harmonized with the essence of God’s love?

자기를 위주하고 나가는 사람은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Those who are self-centered have no value.

상대를 위해서 자기의 생명을 투입하고, 자기의 모든 정성을 투입하고,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하면서 주고자 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존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Those who can invest their lives, all their devotion, and everything they have for their partner can live continuously in the realm of God’s love.

역사상의 위인도 그랬고 성인도 그랬습니다.
Historically, great people and saints went that way. (46-36, 1971.7.18)


② 기독교와 천당
1.2. Christianity and heaven

교회에 골백 년을 다닌다 하더라도 자기를 중심하는 마음 갖고 다니면 천국에 못 갑니다.
Even if people attend church for one hundred years, if they still have a self-centered mind they will never get to heaven.

구원을 못 받습니다.
They cannot receive salvation.

참된 종교가 어떤 종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고, 참된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고, 참된 나라가 어떤 나라냐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We need to know what kind of religion is a true religion, what kind of person is a true person, and what kind of nation is a true nation. (78-117, 1975.5.6)

영계에 가 보면 옛날에 순교한 신도들 가운데 ‘내가 이렇게 순교해야만 천당에 갈 수 있지’ 했던 사람은 천국에 못 갔다는 것입니다.
In the spirit world, you will see that martyrs who died for the purpose of entering heaven did not actually get there.

반면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찾아오기 위해 수난길을 걸으셨고, 피를 흘렸고, 주님의 은덕을 갚기 위해서는 어떠한 길이라도 가겠다.’고 하면서,
On the other hand, there were martyrs who were able to think, “Heavenly Father walked the path of suffering and shed blood to find me.

‘그 은덕을 갚을 수 있는 자리에 내가 동참할 수 있는 영광의 한때를 맞은 것이 얼마나 고마운가!’ 하면서 죽은 사람은 영락없이 천국에 갔다는 것입니다.
I will follow any path in order to return His grace,” and then died saying, “I am grateful for this moment of glory enabling me to participate in returning this grace;” only they could enter heaven.

그런 사람은 자기를 위해 죽은 것이 아니라 하늘땅을 위해 죽은 겁니다. ‘내가 이렇게 믿고 죽어야 천당가지’ 하고 죽었다면, 그것은 자기를 위해 죽을 것입니다.
Such people did not die for their own sakes but for heaven and earth. If you think, “I will die like this in order to enter heaven,” it is dying for your own sake.

타락한 인간은 자기를 주장해서는 절대 천국에 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Fallen people can never enter heaven through self-assertion. (41-353, 1971.2.18)

성경에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라.’ 했습니다.
It is stated in the Bible,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This is the first commandment.”

여기에 걸리는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Those who do not abide by this commandment cannot enter heaven.

둘째 계명은 뭐냐?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고 했습니다.
What is the second commandment? It is,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하나님을 제1로 사랑하고, 이웃을 제2로 사랑하는 사람이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Those who love God first and their neighbor second are pious children.
(198-258, 1990.2.4)

기독교에서 말하듯이 예수 믿고 천국 갈 것 같습니까?
Can one go to heaven, by simply believing in a doctrine about Jesus, as many Christians say?

예수님 자신도 상대이상(相對理想)을 이루지 못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If Jesus himself were not to fulfill the ideal as God’s partner in love, even he would not go to Heaven.

예수님 혼자 참된 사랑을 이룰 수 있습니까?
Can Jesus realize true love on his own?

하나님도 이루지 못했는데.
Even God could not do so.

그러니 다시 와야 됩니다.
Therefore, Jesus must come again.

그렇다면 구름 타고 와 가지고 되겠습니까?
Will he do it by coming on the clouds?

이제는 현실적 내용을 다 눈으로 헤아릴 수 있고 잴 수 있는 이 민족이 나를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The nation that can ponder and fathom the present reality will follow me.
(176-209, 1988.5.9)

오늘날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아 천국 간다고 합니다.
Many Christians today think they are saved and will go to heaven through a certain belief about Jesus.

천국 가는 데도 자기 혼자 가겠다고 하지,
They say that each person goes to heaven by himself.

자기 어머니나 아버지를 모시고 가겠다는 사람은 적습니다.
Only a few say they want to take their father and mother with them to heaven.

앞으로는 종교가 개인만 구원해서는 안 됩니다.
From now, religion should not just be for the salvation of individuals.

하나님이 세워 놓은 참된 종교라면, 우주적이고 최후까지 남을 수 있는 종교가 되어야 합니다.
A true religion founded by God must be able to remain universal until the end.

인류가 소망하는 최후의 종교가 있다면, 그 종교는 개인만 천국 가는 것이 뜻이라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The ultimate religion all humankind desires would state that God does not want to have just individuals enter heaven.

천국을 개인에게만 소개해서는 안 됩니다. 어머니와 아버지에게도 소개해야 합니다.
It should introduce heaven as being not just for individuals, but also for their mothers and fathers.

그렇게 소개하여 족장까지 그 내용을 알게 되면 한꺼번에 따라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When this thought is also introduced to, and understood by the tribal leaders, everyone will follow them into heaven. (41-341, 1971.2.18)


③ 예수님과 낙원
1.3. Jesus and paradise

예수를 믿고 천국에 가자고 하는데 누가 천국에 간다는 것입니까?
Christians say, “Believe in Jesus and you will go to heaven,” but who will go there?

자기 개인이 간다는 것이지요?
Will it be individuals by themselves?

지금까지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가정이 함께 천국 가자는 종교는 없었습니다.
Until now, there was no religion that taught about going to heaven together with one’s mother, father, and family.

지금까지의 종교는 개인권을 위주로 했습니다.
The religions that have existed until now gave priority to individual salvation.

그러나 앞으로는 가정이 함께 천국에 들어가야 한다는 종교가 나와야 합니다.
Yet a religion of a family’s entry into heaven must emerge.

가정이 일시에 구원받을 수 있는 종교이념이 나와야 천국의 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Only when the concept of family salvation emerges can the doors of heaven be opened.

지금까지의 종교는 혼자 줄에 매달려 대롱대롱 올라가는 것과 같은 개인구원의 종교였습니다.
The religions that have existed in the past were religions of individual salvation; they could be likened to like someone rope climbing alone.

그렇기 때문에 도의 세계에서는 독신생활을 강조한 것입니다.
Thus, the religious world emphasized a life of celibacy.

가정을 가지고 있는 것이 원수라는 것입니다.
Having a family was akin to having enemies.

예수님도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습니다.
Jesus said that one’s family members were in this sense one’s enemies.

다 올라와 가지고는 땅의 주권을 잡아야 하고, 처녀 총각들은 축복행사에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After reaching the pinnacle, one should have dominion over the earth. Single men and women have to attend the Blessing Ceremony.

천국은 본래 아들딸이 결혼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것이 본래 인간이 타락하지 않고 완성해야 할 천국입니다.
Originally, the Kingdom of Heaven was the place God’s sons and daughters would enter after getting married and receiving His love – the place unfallen humankind should originally have established.

예수님은 영계에 혼자 갔습니다.
Jesus went to the spirit world alone.

그렇기 때문에 천국에 못 들어가고 낙원으로 간 것입니다.
That is why he went to paradise instead of heaven.

낙원은 천국에 가기 위한 대합실입니다. 낙원은 이상적인 천국이 아닙니다.
Paradise is the waiting room before going to heaven;

천국은 부부가 식구들을 데리고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it is not the ideal Kingdom of Heaven that couples enter together with their family members.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시 와서 신랑 신부를 맞아 새로 편성된 가족과 민족을 데리고 천국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Therefore, Jesus has to come again to meet his bride, create a family and a people, and take them to heaven.
그렇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예수님을 낙원에 머물게 하신 것입니다.
To prepare for this purpose, God has had Jesus remain in paradise.

그러므로 다시 지상에 와서 그 원칙적인 내적기반을 닦아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Therefore, Jesus should come again into the world, prepare an internal principled foundation, and, then, enter heaven.

그저 주먹구구식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These things are not done by guesswork or some vague rule of thumb.

그래서 앞으로는 어머니 아버지가 구원받는다는 것입니다.
In the future, your father and mother will be saved.

가정이 전부 천국 갈 수 있는 종교, 그런 구원의 도리를 가르쳐 주는 종교가 있으면 거기서부터 나라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개인으로는 나라가 세워지지 않습니다.
The religion that can get every family into heaven and teach everyone the way of salvation can establish the nation.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나라가 없다는 것입니다.
Hence, Christianity has no nation of its own.

시집 장가 못 간 처녀 총각을 모아 놓은 것이 기독교라는 것입니다.
It is a religion in which unmarried men and women create communities.

천주교의 신부하고 수녀들을 여러분은 봤지요?
You have met these Catholic priests and nuns haven’t you?

이 땅 위에 기독교 국가가 많지만 그 국가의 주권자는 기독교 지도자 즉 교구장이나 목사가 아닙니다.
In this world there are many countries where Christians reside but there is no country whose sovereign is a Christian leader, a priest or pastor.

엄연히 다릅니다. 기독교는 영적인 나라입니다, 땅 위에는 나라가 없습니다.
There is a stark separation. Christianity is a spiritual nation. Not having their own country on earth,

땅에 나라가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죽음을 당한 것입니다.
many, many Christians have been killed.

땅 위에 주권이 있었다면 기독교인들은 국가의 보호를 받기 때문에 안 죽는다 이겁니다.
Had they had their own sovereign nation, it would have protected them from being killed.

그러나 나라가 없기 때문에 유리고객(流離孤客)하며 밀려 다니고, 떼거리로 죽음을 당한 것입니다.
Yet because they did not have their own nation, they were scattered abroad like vagrants and driven to their deaths.

앞으로 우리는 세계의 기독교인들을 합해 가지고 그 나라의 주권을 가지고 내 집, 내 나라, 내 세계를 찾아야 됩니다.
In the future, we should bring all Christians of the world together and through gaining that national sovereignty we should find our common home, country, and world.

기독교인들은 그것을 해야 됩니다.
That is what Christians should do. (41-346, 1971.2.18)

지금까지 하나님께서는 한 번도 영(靈)과 육(肉)이 완성되었다는 조건을 갖춘
사람을 붙안고 사랑해 보지 못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사랑해 보지 못하셨습니다.
Not once has God or Jesus found someone whose flesh and spirit are united, whom God could totally love.

그러기에 예수님은 아직도 낙원에서 기도하고 계신 것입니다.
That is why Jesus is still praying in paradise.

우리는 우리의 영과 육, 온 전체를 품으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그러한 권 내에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명분을 세워 만물을 주관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Therefore, we should know the love of God, who seeks to fully embrace our spirit and flesh. Within such a realm, we must be able to govern all of creation, having justified ourselves as God’s children.

그런 세계가 하나님이 복귀하시려는 주관세계요, 안식의 동산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You must understand that such a world is the world of dominion and the garden of rest God desires to restore.

이제 우리 개체의 문제로 돌아가 복귀의 운명에 놓인 우리는 새로운 이념을 찾아 헤매야 된다는 것입니다.
Going back to the issue of our individual selves, we, who are destined to go through restoration, must wander about seeking a new truth.

그래야 할 때가 왔습니다.
That time has arrived.

앞으로는 진정한 인생관 문제, 우주관 문제가 대두될 것입니다.
In the future, the issue of a true view of life and of the universe will come to the fore. (5-49, 1958.12.14)

예수님이 어찌하여 천국에 못 들어갔겠습니까?
How is it that Jesus did not enter heaven?

천국은 타락하지 않은 산 자가 들어갈 수 있게끔 하나님이 인간에게 만들어 준 것입니다. 인간은 본래의 원칙적인 기준에 세워져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God created heaven for people who had not fallen. People can enter heaven only when they have reached the original standard of the Principle.

그러므로 예수님 자신도 타락한 인간을 구원해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인류의 부모인 아담과 해와의 자리에서 아들딸을 거느리고 들어가야만 되는 것입니다.
Jesus had meant to save fallen humanity, stand with his spouse in the position of unfallen Adam and Eve as the parents of humankind, and enter heaven with his children.

그러나 예수님은 혼자 왔다갔으니 자손이 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낙원에 가게 된 것입니다.
Yet he came and went alone. He had no children, and thus would not enter heaven,

천국에 못 들어가고 낙원에 있다는 것입니다.
but went instead to paradise.

천국에 가기 위한 대합실 같은 데에 가 있다는 것입니다.
He is waiting to enter heaven.

그래서 예수님은 다시 와서 신부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Thus, Jesus must return and find his bride.

본래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해와가 신랑 신부가 되어야 천국에 가게 되어 있었습니다.
In the Garden of Eden, Adam and Eve originally were to get married and enter heaven.

인류시조가 타락했을망정 그 원칙은 남아 있기 때문에 그 원칙대로 꽃피우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셔야 하는 것입니다.
Despite the Fall of the progenitors of humanity, the rule by which Jesus must return to make the flowers bloom still stands.

혼자 갔으니 천국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By going alone, he could not enter heaven.

다시 와 가지고 땅에서 풀어야 된다는 성경 말씀과 마찬가지입니다.
Jesus must come again to loose on earth what was bound.(41-299, 1971.2.17)

타락이 없었다면 천국은 독생자 독생녀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에서 살다가 이사가는 곳입니다.
Were it not for the Fall, heaven would have been a place to which God’s only begotten son and daughter would have gone after creating His family and living in His love.

천국은 가정이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개인은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Heaven is to be entered by families, not individuals.

예수님은 가정을 이루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천국 대합실에 가서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As Jesus did not form his family, he did not enter heaven and is in the waiting room,

그게 낙원입니다.
namely paradise,

낙원은 천국에 들어갈 준비를 하기 위한 대합실과 같은 곳입니다.
a place for preparing to enter heaven.

이렇게 볼 때 천국은 비어 있습니다.
In that regard, heaven is vacant.

이걸 생각하면 하나님의 복귀섭리가 슬픈 복귀섭리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We thus realize that God’s providence for restoration has been a sorrowful history.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잃어버렸습니다.
God lost Adam and Eve.

두 사람을 잃어버린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Yet it did not end merely with the loss of two individuals.

아담과 해와를 잃어버렸다는 것은 아담과 해와의 일족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The loss of Adam and Eve meant the loss of their clan.

그 일족이 확대되어서 민족이 되고, 하나의 국가를 이루고, 하나의 세계로 확대되었을 것인데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That clan would have expanded to become a race, nation, and world; but all these were lost.

그러니 아담 하나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왕권을 중심삼은 왕국을 잃어버리게 됐고, 하늘나라의 민족을 잃어버렸고, 하늘나라의 종족을 잃어버렸고, 하늘나라의 남자,여자, 독생자,독생녀까지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That being so, in losing Adam, God lost His kingdom centered on the kingship of heaven. He lost the heavenly race and tribe, and the heavenly man and woman – His only begotten son and daughter. (143-25, 1986.3.15)


④ 심정과 천국
1.4. Heart and heaven

천국은 어떤 곳이냐?
What kind of place is heaven?

준비한 것을 가지고 자랑하는 곳이요, 모시는 생활을 한 것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It is where we can take pride in what we prepared during our life on earth, and in our life of attendance.

그러면 그 천국은 어떠한 사람이 가는 곳인가?
Then what kind of people enters heaven?

주를 믿고 복을 받겠다고, 복을 앞세워 나가는 자가 가는 곳이냐? 아닙니다.
Is heaven a place for those who simply believe in the Lord and expect to receive blessings or who act only for the sake of receiving blessing? No.

천국은 모시기 위하여 심정적으로 준비하는 생활을 한 사람이 가는 곳입니다.
Heaven is the destination for those who live preparing their hearts to attend God,

준비하는 기간에 죽는다 해도 모심의 생활을 남기고 기쁘게 갈 수 있는 자가 가는 곳입니다.
as well as those who can leave behind a life of attendance and joyfully move on, even if they were to die while preparing.

거기에 부활이 있는 것입니다.
There is resurrection there.

생활의 내막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The details of life do not appear there.

어떻게 생활할 것이냐 하는 것이 이제 우리들이 모시는 생활 가운데 생각해야
할 중대한 문제입니다. (8-304)

천국이라는 곳은 심정을 통하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곳입니다.
How we should live from now on is the important question we should reflect upon in our life of attendance. (8-303, 1960.2.14)

천국은 전체를 주관할 수 있는 본연의 나라요,
Heaven is a place we cannot enter without a connection of heart.

본성의 나라라는 것입니다.
It is the original nation,

그 나라는 어떠한 사정을 가지고는 소유할 수 없습니다. 깊이 스며드는 심정의 인연을 갖추어야만 소유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the nation of original nature, which can govern everything. It is a nation that cannot be possessed based on some situation, but only by those who have a deep bond of heart.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궁극적으로 사정을 통하는 교회가 아니요, 심정을 통하는 교회입니다.
As such, Christianity is, ultimately speaking, is a religion where mutual sentiments are understood, rather than circumstances.

사정의 인연을 넘어서 심정을 노래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는 데에 땅을 대하여 섭리하시는 하늘의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The purpose of God’s providence on earth is to make the foundation on which we can sing sharing our hearts beyond sharing circumstances.

타락이 무엇이냐?
What is the Fall?

하나님의 사정을 논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심정을 논하지 못하는 것이 타락입니다.
It is not a matter of God not being able to discuss His circumstances, but rather His heart.

타락한 인간을 찾아오시는 하나님은 잃어버린 아들딸을 대할 수 있는 심정은 갖고 있으되, 그 심정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없기에 그 사람들을 찾아 세우는 역사를 하십니다.
Coming in search of fallen humanity with the heart of longing to meet His lost sons and daughters, yet not being able to find anyone who could share His heart, God has worked to find such people.

그것이 구원역사요, 그 사람들을 세우기 위하여 보내심을 입은 자가 구주(救主)입니다.
That has been the history of salvation and the one sent to find such people is the Savior.

우리는 천국을 소망하기 전에 하나님의 심정을 바라야 되겠고, 또 하나님의 심정을 바라기 전에 나 자신이 어떻게 살아 나가야 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Before desiring heaven, we must desire to know God’s heart; and before desiring to know God’s heart, we must think about how we should conduct our lives.

자신이 먼저 모시는 심정을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First, have a heart of attendance.

높고 귀한 것을 대하여는 머리를 숙이고 그리워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Our original nature reveres and yearns for that which is sublime and precious.

타락했을망정 높고 귀한 하늘의 심정을 대하여, 모시고 싶어하는 것이 우리 지음받은 인간의 본연의 심정입니다.
In spite of the Fall, our original heart wants to attend the sublime and precious heart of God.

심정을 통할 수 있는 모심의 생활을 해보지 못한 사람은 천국과 하등의 인연이 없다는 것입니다.
Therefore, those who have never been able to lead a heart-centered life of attendance have nothing to do with heaven.

모시기 위해서는 모실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To live a life of attendance we need preparation.

그 준비의 과정을 거친 후에는 모시는 생활이 필요합니다.
After passing through a process of preparation, we need to then practice the life of attendance.

모시기 위한 준비의 과정을 거치고, 모심의 생활을 거친 후에야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Our destination, after preparing and practicing a life of attendance, is heaven.

심정으로 모시는 사람이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The destination of people who have attended with their hearts is heaven.

모실 수 있는 준비와 모시는 생활을 찬양하며, 높이 드러내는 세계가 천국입니다.
Heaven is the world where we can be proud of our preparation for attendance and the life of attendance, and where we can actually demonstrate our accomplishments.

우리는 이러한 목적의 세계를 향하여 가야 할 운명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It is our destiny to follow the course that advances toward the world of heavenly purpose.

타락의 혈통을 받고 태어난 그날부터 오늘날까지 전세계 인류가 심정을 다하여 하늘을 모셨던 한날이 있었는가 하면 없었습니다.
From the day we were born with fallen lineage until the present day, there has not been even one day when all humankind attended God with a full heart.

타락하지 않았을 때에, 우리 조상 아담과 해와는 창조이상을 통하여 자랐으되,
심정의 인연을 세워 놓고 하나님을 모셔 본 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Before Adam and Eve fell, they grew according to the ideal of creation, but they never attended God based on a relationship of heart.

하나님의 한이 무엇인가?
What is God’s regret?

심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모셔야 할 인간이 모실 수 없는 자리에 떨어진 것이요,
It is that we, who were created to attend Him with our heart,
fell into a position where we could not do so,

심정을 중심삼고 모심을 받아야 할 하나님께서 모심을 받지 못한 것입니다.
and that God, who should have received heart-centered attendance,
was left unattended.

믿는 자가 없는 것이 한이 아니요, 하나님을 아는 자가 없는 것이 한이 아닙니다.
God was not anguished because there was nobody who believed in or knew Him.

심정을 통하여 하나님을 모시고 심정을 통하여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이 하늘과 땅의 한입니다.
The grief of heaven and earth is that there was nobody who could attend or relate to God in heart. (8-290, 1960.2.14)

오늘날 수많은 종교인들은 천국은 자기 종교를 통해서만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Today, many believers say that heaven will be established only through their own religion.

그것은 모두 망상적인 말입니다.
This is a delusion.

수많은 종교가 각기 그 교주가 가르치는 교리를 통하여 하늘나라가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Many religions assert that heaven will be established through their founder’s teachings.

기독교만 보더라도 수십 개의 종파로 갈라져 있습니다.
Considering just Christianity, we see that it is divided into scores of denominations.

자기 종파가 아니면 이단시하고 사탄시하는 현실에서,
One denomination usually regards a church outside their denomination as heretical or satanic.

그 교단이 하나님으로부터 공증을 받고 그런 말을 한다면 모르지만,
If, in actual fact, they do this from a position authorized by God,

단지 자기 종파를 세우고 자기 종파를 남기기 위한 욕심에서 그런다면 동기가 순수하지 못합니다.
there is no problem; however, if they do it for the sake of establishing their own denomination and for the sake of satisfying their desire to perpetuate it, then their motivation is not pure.

그러한 종단은 모두 망하게 됩니다.
Accordingly, all such denominations will perish.

만약 통일교회가 그렇다면 통일교회부터 망해야 됩니다.
If the Unification Church were like that, then it would have to perish first.

이렇게 볼 때 종교의 선결문제는 천국을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In this regard, the first consideration of religion is not to realize God’s Kingdom.

그것이 일차적인 목적이 아닙니다.
That is not its primary purpose.

천국이 나오기 전에 천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하나의 특정한 민족이 필요한 것입니다.
Before the Kingdom emerges, a special nation that can inherit the Kingdom is needed.

하나님은 그러한 민족을 만들기 위해서 선민을 세우신 것입니다.
God prepared His chosen people to establish such a nation.

역사상에 이런 선민사상이 있다는 사실은 악의 세상에 선의 일파(一派)를 남기기 위한 주도적인 사조가 역사의 배후에 있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In history, this notion of a chosen nation proves that the leading trend of thought to leave behind a good group in the evil world was always in the background of history.

악의 세계에서 선민이 나오게 되면 하늘나라는 이루어지기 시작합니다.
When the chosen people emerge from the evil world, the heavenly nation begins to be established.

하늘나라의 백성이 나오려면, 먼저 하늘나라의 자손이 나와야 됩니다.
For that nation’s citizens to emerge, its children should first emerge.

또한 백성과 나라가 나오기 전에 하늘나라를 이룰 수 있는 가정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Moreover, the emergence of the citizens, and the nation, is preceded by the emergence of the family that can establish the heavenly nation.

가정이 나오려면 하나님이 보장할 수 있는 하나의 남성이 나와야 되고, 하나의 여성이 나와야 됩니다.
For that family to emerge, the one man and one woman whom God can guarantee must emerge.

그러한 남성과 여성만 나오면 되느냐? 아닙니다.
Then, only when such a man and woman emerge, is everything complete? No.

그 남성과 여성을 통해서 아들딸이 나와야 합니다.
Sons and daughters must emerge from them.

그리하여 하나님이 영원한 아들딸이라고 보장할 수 있는 하나의 가정이 나와야 합니다.
In so doing, the family formed by the eternal son and daughter that God can guarantee must emerge.

이러한 가정이 없이 종족과 민족을 이룰 수 없고, 그런 민족 없이 국가와 세계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사실입니다.
It is an extremely obvious fact that without such a family, the tribe and race cannot be realized; and without such a race, the nation and world cannot be realized.

하나님이 찾아 나오시는 거점은 개인입니다.
The stronghold that God seeks is the individual.

개인에게 울타리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He is erecting a fence around the individual.

그래서 지금까지 종교는 개인구원을 목적으로 해 나온 것입니다.
Thus, the purpose of religion so far has been individual salvation, but that is not what God is seeking.

그러나 하나님이 찾고 있는 것은 개인구원이 아닙니다. 가정입니다.
그러므로 천국가정의 기반을 찾아 세우기 전에 천국 종족,천국 민족,천국 국가,천국 세계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It is the family. As such, before the foundation for the family of the Kingdom of Heaven has been established, the tribe, people, nation, and world of that Kingdom cannot exist. (47-249, 1971.8.29)

천국과 지옥이 어디서부터 갈라지느냐 하면, 성경을 잘 알고 말을 잘하는 것으로 천국과 지옥이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The line where heaven and hell are divided is not determined by knowing or preaching well from the Bible, but through actual results and heart.

실적과 심정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천국과 지옥의 경계선은 심정의 경계선, 실적의 경계선에 좌우되는 것입니다.
Ultimately, the boundary between heaven and hell is the boundary of heart and the boundary of actual results. (32-229, 1970.7.19)


⑤ 육신과 지옥
1.5. The physical body and hell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입니다.
Adam and Eve are the physical body of God.

고린도전서 3장에 ‘너희 몸이 성전 된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셨듯이,
It is stated in I Corinthians 3, “Do you not know that you are God’s temple?”

이 몸은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집입니다.
So our body is a house where God can dwell.

그 집은 오늘날 타락한 인간들의 몸이 아닙니다.
Such houses are not the bodies of today’s fallen people.

예수 믿고 구원받겠다고 하는, 고장나서 수리공장을 거쳐 온 몸에 하나님이 있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God does not want to reside within people who want to be saved simply by believing in doctrines about Jesus – those who have gone through the repair factory after breaking down.

순수한 첫사랑을 지닌 창조이상적 인간이어야 합니다.
They should be people of the ideal of creation who have experienced pure first love,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권내에서 벗어난 인간인 것입니다.
but we have departed from the realm of God’s love.

지옥은 뭐냐?
What is hell?

악마의 지배권 내를 말합니다.
It refers to the devils’ realm of love.

악마는 증오와 질투와 시기와 분열과 파탄만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악마권은 그런 것들만이 성행하는 것입니다.
Those in that realm only adore hatred, envy, jealousy, separation, and destruction and thus only these things are prevalent in their realm.

그것이 전쟁으로 나타납니다.
These are manifested in wars.

그런 악마는 없애 버려야 됩니다.
We must root out such devils.

하나님의 가슴에 못이 박힌 연유가 무엇인가?
What was the reason a nail was driven into God’s heart?

악마가 생겨난 때문입니다.
It was the devil coming into being,

악마의 피살을 사랑으로 심었다는 사실, 악마의 씨를 심었다는 이 원통한 사실,
악마의 가정을 봤다는 그 사실 때문입니다.
the fact of Satan’s lineage being planted, the grievous fact of Satan’s seed being planted, and the fact that the fruit of God’s love bore Satan’s family.

하나님의 관리 하에서 천년만년 사랑하며 살 수 있는 가정이 악마가정의 현현과 더불어 파괴되었던 것입니다.
The family that could have lived forever in God’s love under His protection was destroyed by the appearance of Satan’s family.

그 대신 악마의 종족을 중심한 가정이 세계적으로 퍼졌습니다.
Conversely, the families centered on Satan’s tribe spread all over the world.

지금 세계에는 180여 개의 나라가 있습니다.
Now the world has about 180 countries.

그것도 수많은 종족들이 서로 싸워서 약자들이 강자에게 흡수되었으니 이 정도입니다.
Countless tribes fought amongst each other and the weak were absorbed by the strong, so the number of countries was reduced to about 180.

이것을 하나님의 뜻가운데서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However, these countries must be unified into one according to God’s will.

그러면 사탄은 어디에 근거지를 세웠느냐?
Where did Satan set up his base of operations?

사탄도 하나님을 압니다.
Even Satan knows God.

하나님은 창조본성의 기원이요, 악마는 본래 그 기원을 통해서 지음받았기 때문에 상대적 기준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As God is the source of the original nature of creation from whom Lucifer was originally created, he has a standard from which to reciprocate.

사람으로 볼 때 이 기원적 기준이 양심입니다.
From the human perspective, this original standard is the conscience.

양심은 누구를 닮았느냐?
Whom does the conscience resemble?

하나님을 닮았습니다.
It resembles God.

그래서 하나님 편이라고 합니다.
For that reason, we say that it is on God’s side.

몸은 누구를 닮았느냐?
Who does the body resemble?

악마를 닮았기 때문에 사탄 편이라고 합니다.
It resembles Satan, so we say that it is on Satan’s side.

양심이 몸을 위해서 얼마나 희생당했습니까?
How much was the conscience sacrificed for the body?

밤이나 낮이나 나를 관리하기에 피곤한 것이 양심입니다.
Your conscience becomes exhausted in caring for you day and night.

그래도 지치지 않고 몸이 나쁜 행동을 하려 하면 막는 것입니다.
Yet, tirelessly it blocks the body from misconduct.

자기 앞에 제일 가까운, 부모 대신 하나님 대신 스승 대신의 존재가 양심입니다.
The closest being to you, which stands as the substitute for your parent, for God, and for your teacher, is your conscience.

마음 자체에게는 교육이 필요없습니다.
The mind itself does not need to be educated;

그러나 몸에게는 교육이 절대 필요합니다.
but the body absolutely needs to be educated.

그렇기 때문에 몸이 하자는 대로 하면 지옥과 통하는 것이요,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하면 천국과 통하는 것입니다.
Therefore, following the dictates of your body connects you to hell, whereas following the dictates of your mind connects you to heaven.

천국과 지옥의 분기선이 나입니다.
We are the dividing line between heaven and hell.

삼팔선을 중심하고 남북으로 갈라, 사탄이 타고 있습니다.
Satan is straddling the thirty-eighth parallel dividing North and South Korea.

그걸 알기 때문에 갈라놓은 것입니다.
Since God knew this, we are divided.

이걸 갈라놓지 않고 죽으면 개인적인 삼팔선, 영계가 막혀 버립니다.
If we die without separating good from evil, we will not be able to overcome our individual thirty-eighth parallel and will be blocked in the spirit world.

가정적 삼팔선, 국가적 삼팔선이 전부 막혀 버립니다.
The thirty-eighth parallels of the family and nation will all be blocked.

그렇게 되면 세계적 삼팔선, 우주사적인 삼팔선을 어떻게 넘을 것입니까?
Then, how will we cross over the thirty-eighth parallels of the world and universe? (214-281, 1991.2.3)

여러분이 분통히 여겨야 할 것이 바로 자신의 몸이 악마의 무도장이 돼 있다는
사실입니다.
You must deplore the fact that your bodies have become the devil’s ballrooms.

악마들의 사랑의 자리가 돼 있습니다.
They have become the love trysts of devils.

악마의 사랑을 통해서 악마의 혈통을 이어받았습니다.
Your bodies inherited the devil’s lineage through his love.

그 피가 지금 내 몸에서 본연적 인격을 유린하기 위하여 힘의 세력권으로 나를 지배하고 있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You should know this amazing fact that Satan’s blood is controlling you with the realm of power in order to trample upon your original character in your bodies now.

이것을 청산하는 데는 나라에서도 청산할 길이 없습니다.
There is no way for even your countries to clear this up.

나 자신이 해야 됩니다.
You will have to do it yourselves.

종교라는 것은 뭐냐?
What is religion?

죄의 뿌리와 싸우는 것이 종교의 본질적 투쟁역사입니다.
Its historical struggle is essentially to fight the root of sin.

그런데 자기는 전부 지옥갈 판도가 돼 있으면서, 자신이 악마의 무도장이 돼 있으면서, 종교의 깃발을 들고 사회를 구하겠다고 야단이라는 것입니다.
Yet despite fallen people being in a domain destined for hell and having become the devil’s ballroom, some people still protest the effort of religion to save society.

자기를 미워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몸을 미워해야 됩니다.
You have to hate your corrupted self and your body.

내 몸에 원수의 피가 준동(蠢動)하는데, 이것을 칼로 끊을 수도 없고, 불사를 수도 없는 나 자신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You should understand that the blood of the enemy is coursing through your bodies and that you cannot cut this off with a knife or burn it away.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자리에 서 가지고 만물을 소화하고 소모하는 소모공장이 돼 있다는 비통한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You have to realize the misery of having become factories that consume and digest creation from a position where you are unable to receive God’s protection.
(214-285, 1991.2.3)

복귀섭리로 보아 이것이 마지막 뜻이라고 생각한다면, 순간순간을 심각히 여기는 자신이 되었는가를 반성해 보아야 합니다.
From the viewpoint of the providence for restoration, if you think that the present time is the time that God’s final will is to be expressed, then you should reflect upon yourselves whether you are living each moment seriously.

세상에 휩쓸려다니는 자세로는 안 됩니다.
Do not have the attitude that causes you to be swept back and forth by the affairs of the world.

한 번도 심각한 자리에 서지 못하고, 한 순간도 심각한 순간을 갖지 못했다면, 그는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사람입니다.
If you never even once stood in a serious position or never had even one serious moment, you will be ashamed of yourselves before God.

내가 얼마나 천지공법을 잘 지키고 천지가 공인할 수 있는 자리에서 살고 있는가?
When you are close to death, when you reflect upon your life to this point, ask yourself this question:

죽음에 임박해서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느냐고 자문했을 때, 생애를 통해서 선하게 살았다는 마음이 60퍼센트를 넘지 않으면 지옥행입니다.
“How well have I kept the public laws of heaven and earth, and how well have I lived a life in a position that heaven and earth can approve of publicly?” If you conclude that your life consists of goodness not exceeding 60 percent, you will be heading for hell.

몸은 제한을 받더라도 마음은 제한받지 않으려는 투쟁의 역사를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Although your body is limited, your mind should have a history of struggle, in which you were not willing to be limited.

하늘과 땅, 역사와 현실을, 그리고 후손을 대해서도, ‘나는 해방이 되었노라. 그러니 나의 전통을 이어받아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Before heaven and earth, before history and the present, and before your descendants, you should be able to proclaim, “I am liberated; so all people should inherit my tradition.”

그러한 순간을 갖지 못했다면 그는 용서 없이 지옥행입니다.
If you did not have such a moment, you are to go to hell without mercy.
(19-27, 1967.12.10)

세계도 혼란합니다.
The physical world is in chaos.

그러면 영계는 어떠냐?
Then, what about the spirit world?

혼란한 인간상들이 영계에 가서 뭉쳐 있으니 영계도 혼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Since confused people go to the spirit world and gather there, it also cannot but be in chaos.

도둑질도 습관이 되면 언제나 도둑질 해먹기 마련입니다.
People who develop the habit of stealing will always end up stealing something.

그러니 지구성에서 도둑질 해먹던 것들이 천상세계에 가서도 공짜를 바랍니다.
Thus, people who stole on earth will naturally want to get something for nothing in the spirit world.

그래서 처치곤란하니 지옥이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As it was difficult to handle such people in the spirit world, hell came about.

지옥은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God did not make hell.

지옥은 생겨난 것입니다.
Hell came into being.

쓰레기통을 만들어 놓고 집을 짓지 않습니다.
People do not build their houses after making a trash can.

집 짓고 살다 보니 쓰레기통이 생겼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It is after building the house that you come to have a trash can. It is the same with hell.

기성교인들은 근본을 다 모릅니다.
Christians are unaware of the fundamentals. (148-27, 1986.10.4)

만일 가짜 보따리를 갖고 있다면 언제 청산할 것입니까?
If you are living a false life, when will you clean it out?

여러분은 그런 마음이 없습니까?
Don’t you have such a mind?

한쪽 눈이 안 보이면 그 눈을 뽑아 버리든가 고쳐 놓아야 합니다.
If one of your eyes loses its sight, you will have to remove it or cure it.

분별해야 합니다.
You should be discerning.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런 것을 시정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Since God exists, He must teach a method for correcting such things.

그래서 종교가 나온 것입니다.
That is why religion emerged.

하나님은 시기심이나 질투가 많아서 지옥을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닙니다.
God did not make hell out of jealousy or envy.

가짜가 생겨나서 가짜를 처리할 처치창고로 지옥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Since false people appeared, hell became the warehouse to manage them.

누가 쓰레기통을 먼저 만들고 집을 짓겠습니까?
Do people build their houses after first making a trash can?

김치를 담그려고 좋은 배추를 사 왔는데, 담다 보니 벌레먹은 우거지 같은 것이 나오니 쓰레기통에 담게 되는 것입니다.
If you bought good quality cabbage to make kimchi, but while making it you discovered the outer leaves had been eaten up by worms, you would dump it in the trash can.

타락은 인간의 종지조상(宗之祖上)이 저질렀습니다.
The Fall was committed by the progenitors of humanity.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하여 죄를 청산짓기 위해서는 참부모의 자격을 가져야만 가능합니다.
Therefore, only someone having the qualification of the True Parents can liquidate sin by indemnifying this. (20-117, 1968.5.1)

우주의 최고 할아버지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Who is the highest grandfather in the universe? God.

그 다음에 이 세계를 하나 만드는데, 온 천지를 하나 만드는데, 그 끝 자손이 누구냐 하면 미래의 후손입니다.
Then, who are the final descendants who unite this world and all of heaven and earth? The future descendants are.

이걸 연결해야 됩니다.
They have to be connected.

무엇으로 연결하느냐 하면 가정입니다. 나라가 아닙니다.
That which links them is the family, not the nation.

천국가는데 미국 사람이라고 해서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In entering heaven, you will not be recognized just because you are American.

후진국 사람이라고 해서 배척하지 않습니다.
You will not be rejected for being from an underdeveloped country.

이 주류, 가정 조직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과 더불어 과거-현재-미래를 연결시킬 수 있는 모델형만을 인정합니다.
In heaven, only the model family that can connect the past, present, and future along with God’s will, centering on this mainstream lineage and family institution, will be acknowledged.

이것이 공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You should know that this is the formula.

그렇게 된 열매를 갖다가 저장하는 창고가 천국입니다.
The warehouse, where the fruits of such families are stored, is heaven.

지금까지 인간세상에 태어났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구할 수 있는 조건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전부 지옥행이었습니다.
Until now, people who were born into this world were all destined for hell, because there was no condition whatsoever for God to be able to save them.

벌레가 먹고 구더기가 붙었지만, 그거 돼지라도 먹이고 다른 것에 쓸까 해서 할 수 없이 갖다 저장한 곳이 지옥입니다.
They have been eaten by insects and worms and God could not avoid their becoming fodder for pigs or the like. He had no other option but to choose a place to store such people, and that place was hell.

지옥과 낙원이 있는 것입니다.
Hell and paradise do exist.

이렇게 말하면 천국은 비어 있다 하는 말을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In this regard, you know what I mean when I say that heaven is vacant.
(135-118, 1985.10.4)

영계에 가 보면 사람들이 여러 단계의 처소에 머물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됐느냐?
In the spirit world, people are allocated their proper dwellings according to their respective levels of achievement. How did they come to attain that?

사랑의 도리를 따라 효도를 다했느냐, 나라에 충성을 했느냐, 세계에서 성인의 도리를 다했느냐 하는 도수의 차이에 따라 해당하는 자리에 머물고 있는 것입니다.
They stay in the position that corresponds to the degree they have practiced filial piety according to the way of love, whether they fulfilled their loyalty to their nation, and how much they fulfilled the way of saints in this world.

인간이 이 땅에서 가야 할 길은 정도입니다.
The path that people should take in their earthly life is the way of righteousness.

정도에는 개인의 정도가 있고, 가정의 정도가 있고, 씨족의 정도가 있고, 민족의 정도가 있고, 국가의 정도가 있고, 세계의 정도가 있고, 우주의 정도가 있어야 되고, 하나님 자신도 정도가 있습니다.
Concerning this way, there is one path each for the individual, family, clan, race, nation, world, universe, and even for God Himself.

이런 단 하나의 길이 있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This should be the one and only path.

그 길이 무슨 길이냐?
What is that path?

본연의 사랑의 길입니다.
It is the path of original love. (147-183, 1986.9.21)

저나라에 가게 되면 사랑의 이상에 부합될 수 있는, 훈련된 소성을 갖추지 못했을 때에는 반발작용이 미쳐 옵니다.
In the other world, if you are not equipped to conform to the atmosphere where the ideal of love is present, a repulsive reaction will come against you.

누가 지옥에 가라고 하지 않습니다.
Nobody needs to tell you to go to hell.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말하기를 ‘원수를 사랑하라!’ 고 했습니다.
Therefore, the Bible states, “Love your enemy!”

진정한 사랑은 원수에게 그 사랑이 미쳐서 1차, 2차, 3차, 4차만 지나가게 되면 원수는 반드시 없어집니다.
Genuine love exerts its influence on the enemy. If this love goes to the enemy once, twice, three times and four times, the enemy will disappear for sure.

이런 위대한 힘을 가졌기 때문에 예수도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It is because love has such great power that Jesus said, “Love your enemy!”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원수가 개인의 원수인 것으로 아는데, 아닙니다.
Christians today think enemy refers to an individual enemy, but that is not the case.

무한한 가치를 지닌 이 사랑의 법도를 어긴 자입니다. 사탄은 누구냐?
The enemy is the one who violates the law of love, which has infinite value. Who is Satan?

사탄은 하나님 앞에 간부(姦夫)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He is an adulterer before God.

내가 저 영계에 가 들춰내어 알아보고 하는 말입니다.
I am saying this based on what I unearthed and discovered in the spirit world.

이런 말을 하다가 이단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I was called a heretic because I disclosed these things.

이단 괴수니, 기독교 세계를 망친다느니,
People slandered me, calling me the king of heresy who is trying to destroy Christianity,

죽어야 된다느니 하는 별의별 욕을 다 먹었습니다.
and they called for my death.

그렇지만 죽으라고 욕하던 목사가 죽어가는 것은 봤어도, 나는 아직까지 죽지 않았습니다.
However, while I am still alive, those ministers who said all this have already died.

그 무엇에 의해, 천의에 의해서입니다.
Why is this so? The will of Heaven sustained me:

아직까지 할 일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I still have many things to do. (121-173, 1982.10.24)

자 여러분! 자기 자식 중에 살인강도가 되든가, 국가의 범죄를 짓고 사형을 받는 아들이 있다 합시다.
Imagine you had a son who committed murder or some crime against the state and was sentenced to death.

아들이 죽을 자리에 갈 때에 그 부모가 따라가서 ‘너 죽을 자리에 갔으니 잘 죽어라’ 하는 부모가 있습니까?
When he goes to his execution, are you going to say, “It serves you right”? Are there such parents?

그 아들을 붙들고 죽는 자리에 동참하려고 하는 것이 부모입니다.
You would rather cling to him and die together with him.

자식의 죽음이 영원히 계속된다면 부모가 그걸 바라보고 가만히 있겠습니까?
If such tragic deaths were to continue forever, do you think you could just watch without doing something?

영원을 걸려서 죽어 간다 하면 영원을 걸려서 살려 주고 싶은 마음을 가질 것이고, 자식을 살리려고 온갖 수고를 다할 것입니다.
If he had to suffer an eternal death, then you would want to save him even if it took you all eternity. You would try to do everything possible in order to save him.

이렇게 생각할 때 하나님은 불쌍한 분입니다.
In this sense, God suffers miserably.

인간이 지옥에서 죽어 가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은 영원히 살려 주려고 안달복달
하는 것입니다.
When God sees humankind dying in hell, He becomes desperate in an ongoing effort to save them.

그래야 하늘부모의 입장에서 책임을 다하는 것이지,
Only then will His responsibility as the Parent of heaven be fulfilled.

‘에이! 다 쓸어 버리자!’ 한다면 부모의 입장에 서지 못하는 것입니다.
If He says, “Ugh! Let’s just get rid of them all,” He cannot stand in the parent’s position.

그렇기 때문에 지옥까지 해방해야 된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Therefore, this establishes the logic that God has to liberate even hell.

아들이 자기를 살리기 위해 안달복달하는 정경을 보게 되면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나 때문에 저러는구나!’ 하며 천만번 죄를 다 회개하게 됩니다.
When your son sees you desperately trying to save him, he will say, “Mom and Dad are having such a hard time because of me!” and repent thousands of times for his sins.

그런 어머니가 있고 아버지가 있다면, 그 자식은 뼈가 녹고 살이 여위도록 회개하게 되는 것입니다.
If you are such parents, your son will come to repent till his bones melt and his flesh becomes haggard.

부모로 말미암아 그럴 수 있는 길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Because of your efforts, such a way can open up.

사탄도 인류를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사랑 앞에서는 참소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Not even Satan can accuse God for His love in trying to save humankind.

부모의 사랑을 통해서는 회개하는 자를 용서 못할 법이 없습니다.
There is no rule preventing forgiveness for the one who repents through the love of his parents.

그러한 심정을 통해서 지옥까지도 해방해야 되겠습니다.
Hell must also be liberated through this kind of heart.

그것이 참된 효자로서 가야 할 길이 아니냐?
That is the way of a true filial child, isn’t it?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지옥까지도 구원해 준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왜냐?
Therefore, we in the Unification Church speak of saving even hell. Why?

그것은 하나님이 그러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It is because God is such a being. (62-50, 1972.9.10)

지옥이라는 곳은 한번 걸려들면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곳입니다.
Hell is a place you can never escape from once you are caught.

그런데도 여러분은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친척이 지옥에 간다는 것을 실감하지 못합니다.
Despite that, you are not realizing that your mother, father and relatives are going to hell.

그저 ‘어떻게 되겠지’ 하고 그만입니다.
You just think, “It will work out somehow.”

그러나 사랑하는 부모가 진짜 지옥에 간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However, let’s think seriously that your beloved parents are really going to hell.

세상의 감옥에만 들어간다고 해도 울고불고하면서 별의별 짓을 다 해서라도 끌어내려고 하는 것이 인정이거늘,
If your parents were to go to jail in this world, human nature is such that you would cry and do all sorts of things to have them released.

하물며 천정으로 맺어진 아들딸이, 자기의 부모와 친척, 형제와 자매가 영원히 나올 수 없는 감옥에 간다는 것을 안다면 그런 생각을 하겠습니까?
Then, even more so, if you feel that your sons and daughters, parents and relatives, brothers and sisters – with whom you have bonds made in heaven – were going to go to a prison from which they would never be set free forever, how could you have such a casual thought?

여러분은 아직까지 아무것도 모릅니다.
You do not know anything yet.

지옥이 있는지 없는지, 있긴 있는 것 같은데 어떤 것인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You do not know whether there really is a hell or not. It might exist but you do not know what kind of place it is.

확신이 없고 희미할 것입니다.
You probably are not convinced and it must be vague to you,

그러나 죽어 보면 아는 것입니다. 죽어 보면 대번에 알겠지만 그때는 이미 늦는다는 것입니다.
but once you die, you will know. Once you die, you will know in an instant, but it will be too late then.

그래서 지금 죽은 부모들이 영적으로 나타나 전도를 많이 합니다.
That is why the parents who died are now returning spiritually to witness to their children.

자기들이 통일교회에 다니는 아들을 반대하다가 죽어서 영계에 가 보니 큰일났다는 것입니다.
During their lifetimes, they opposed their son or daughter attending the Unification Church.

그래서 영적으로 나타나 가지고 전도하는 영인들이 많습니다.
However, once in the spirit world, they found out that they had made a big mistake.

그렇게 하지 않으면 3세계에서 걸리기 때문입니다.
So, they are coming to this world spiritually and are eager to lead people to the church.

자기의 아들딸이 통일교회에 나가는 것을 반대하여 못가게 만들면 3세계에서
걸린다는 것입니다.
If they do not do this, they will be in difficulty once in the spirit world. If you oppose your son attending the Unification Church, you will be in trouble in the eternal stage of life.

그렇기 때문에 천상세계에서 있는 정성을 다 들여 선한 선조의 이름으로 특사를 받아 가지고 자기의 자식에게 나타나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Therefore, in the spirit world, spirit beings devote themselves entirely to receiving permission to become good spirits in order to appear to and to teach their children on earth.

아무나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Not just any can appear freely.

그런 세계에 가서야 통일교회가 엄청난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 얼마나 기가 막히겠느냐는 것입니다.
When people on earth experience this phenomenon they will realize what an amazing place the Unification Church is. Can you imagine how totally dumbfounded they will be!

통일교회는 그저 이렇게 모였다가 헤어지는 곳이라고 하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People may say that the Unification Church is a place where people just come and go, but that is not the case.

여기서 금을 그으면 영원히 그어지는 것입니다.
If you draw a line here, that line will stay drawn forever.

이 문을 닫으면 영원히 열 자가 없고, 열면 다시 닫을 자가 없습니다.
If this door is closed, nobody can open it again for eternity.
If it is opened, nobody can ever close it again.

땅에서 맨 것은 땅에서 풀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이 맨 것은 여러분 자신이 풀어야 합니다.
What is bound on earth should be loosed on earth, you should loose yourselves what you bind.

이것이 문제입니다.
This is the problem.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전도를 하는데 있어서 이제는 다른 곳에 가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Therefore, when you go witnessing, do not wander off to other places.
(34-266, 1970.9.13)


⑥ 지옥인도 천국을 소원
1.6. Even people in hell long for heaven

죽어 가면서 ‘하나님, 내가 지금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못 했습니다만, 내 마음으로는 천국에 가려고 했습니다.
Suppose there is a dying person who says, “God, though I did not live according to Your will until now, in my mind I tried to go to heaven.

그러니 나에게 탕감조건을 세운 걸로 해주소!’ 하면 하나님도 공평하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천국가려고 하는 자리에 갖다 놓는다는 것입니다.
So please regard me as having established the proper indemnity conditions!” Because God is fair, He will put that person in a position of those trying to go to heaven.

어떤 자리에 갖다 놓느냐?
In what position will God place him?

가려고 했기 때문에 천국가려고 하는 자리에 갖다 놓는 것입니다.
Since the person was trying to go to heaven, God will put him in such a position.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God rewards him according to his actions.

가긴 가는데 천국가려고 하는 자리로 갑니다.
God put him in a position where he is still trying to go to heaven.

그 자리는 낙원 이하의 자리일 수 있는 것입니다.
That position can be even beneath paradise.

지옥에 있는 사람도 천국가려고 한다 이겁니다.
Even people in hell are trying to go to heaven. (57-264, 1972.6.4)


⑦ 지상천국과 천상천국
1.7. God’s Kingdom on earth and in heaven

개인이 안식하려면 가정의 안식권을 만들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가정의 울타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정이 안식하려면 종족의 울타리를 쳐야 됩니다. 울타리가 없으면 언제나 침범당합니다.
In order for the individual to find rest, the realm of the Sabbath for the family has to be created; in other words, a fence surrounding the family has to be made.

종족이 안식하려면 민족이 울타리가 되어야 합니다. 민족이 안식하려면 국가가 울타리가 되어야 합니다.
In order for the family to find rest, a fence surrounding the tribe has to be made.If there is no fence, they can always be invaded. In order for the tribe to rest, a fence surrounding the race has to be made.

그리고 국가가 안식하려면 세계가 울타리가 되어야 합니다.
In order for the race to rest, a fence surrounding the nation has to be made. Then, in order for the nation to rest, a fence surrounding the world has to be made.

그렇기 때문에 우리 국가의 울타리, 세계 울타리를 쳐 놓고 안에서 안식할 수 있는 때가 옵니다.
Thus, a time will come when we can find rest within the fence surrounding our nation and world. In order for the world to rest,

이 세계가 안식하려면 영계(靈界)와 육계(肉界)를 통일시켜 울타리를 쳐야 됩니다.
the spiritual and physical worlds must be united and a fence has to be established.

그런 후에야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이 지상의 온 세계 어디에나 미칠 수 있는 지상의 천국이 완성되고, 천상천국이 자동적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After that, God’s Kingdom on earth can for the first time be accomplished, in which His love can spread all over the world, and His kingdom in heaven is accomplished automatically. (68-20, 1973.7.23)

우리가 살고 싶은 곳은 하늘나라입니다.
The place where we want to live is the heavenly nation.

하늘나라에는 경계선이 없습니다.
There are no borders there.

하늘나라에서는 두 가지 말을 쓰지 않습니다.
It does not use two languages.

인종의 차이가 없습니다.
Racial differences do not exist there.

사람은 전부 하나님의 품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전부가 형제입니다.
People are all brothers and sisters because they all were born from God’s bosom.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의 아들딸이니까 전부 형제이고, 지상천국을 중심삼고 보면 모두 백성입니다.
In God’s eyes, as His children, they are all siblings and therefore all citizens of His kingdom on earth.

지상천국의 백성이라는 것입니다.
They are the citizens of the Kingdom of Heaven on earth.

나라를 형성하는 데에는 3대 요인이 있습니다. 나라가 형성되려면 주권과 백성, 그리고 국토가 있어야 됩니다.
There are three prerequisites for forming a nation: sovereignty, territory, and citizenry.

그렇다면 이 세계는 하나님이 통치하는 세계가 되지 못했습니다.
In relation to that, this world could not come under God’s rule.

온 지구성이 하나님 나라가 되지 못했고, 세계 백성들이 한 나라의 백성이 되지 못했습니다.
The earth could not become God’s nation, and the citizens of the world could not become the citizens of one nation.

우리가 천국을 말하지만 천국은 이런 조건이 갖춰진 다음에 성립되는 것입니다.
We talk about the Kingdom of Heaven, but it is established after these conditions are met.

이것이 안 이루어졌기 때문에, 아직까지 가인 아벨이 싸움을 계속하는 것이요,
우리는 안식할 수 없는 것입니다.
Since this has not been realized, the struggle between Cain and Abel continues, and we cannot rest.

우리는 복귀과정에서 살고 싶지 않고 천국에서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We want to live – not in the process of restoration – but rather in the Kingdom of Heaven.

그러므로 우리가 천국을 이루겠다는 것은 우리가 살 곳을 마련하자는 것입니다.
Therefore, our desire to realize the Kingdom is about preparing our abode.

우리가 살 곳은 천국을 만들어 놓아야 생겨나는 것입니다.
Our abode will come into being only when the Kingdom is established.

이것을 못 만들면 우리의 후손은 늘 쫓기는 민족이 될 것입니다.
If we cannot establish it, our descendants will always be an oppressed race.

우리는 있는 정성을 다해서 후손에게 그러한 짐을 남겨 주지 않는 조상이 되어야 합니다.
We must devote ourselves to the utmost so as to become ancestors who do not burden their posterity. (66-281, 1973.5.16)

천국에 가려면 죄짓지 않았다,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 받을 수 있다, 예수님 믿을 필요가 없다, 구주가 필요없다 하는 아들딸의 자격을 얻을 수 있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To get to heaven, we must go through the process of obtaining the qualification of God’s sinless sons and daughters who can receive His love directly, transcending the need to believe in Jesus and the need for a savior.

그렇게 산 사람이 천국에 가야 하나님의 이상천국이 이루어집니다.
God’s ideal kingdom will be realized when those who lived that way go to the spirit world.

예수님이 혈족을 통해서 그것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Jesus has yet to see a lineage of his own.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다시 와서 이것을 해원성사해야 됩니다.
Consequently, he must return to dissolve that anguish and complete his unfinished work.

그렇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Otherwise, we cannot enter heaven.

천국을 여는 조건이 어디 있느냐?
Where are the conditions to open the Kingdom of Heaven?

땅에 있습니다.
The conditions are laid on earth.

그러므로 예수님이 천국 열쇠를 땅에다 남기고 갔습니다.
For that reason, Jesus left the key to the Kingdom of Heaven on earth.

예수님과 열두 사도가 가정을 못 이뤘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축복가정을 통해 70문도, 120문도의 가정을 다시 찾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Since Jesus and the twelve apostles did not form their families, the families of the seventy disciples and 120 followers have to be restored, through the Blessed Families of the Unification Church today.

그래야 천국이 열립니다.
If that is done, the Kingdom of Heaven will be opened. (160-89, 1968.8.11)

하나님께서 아담과 해와를 창조해 놓고 혼인잔치를 해주려고 성숙하기를 기다리셨지만,
After creating Adam and Eve, God was waiting for them to mature so that He could celebrate their wedding feast.

그들이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뜻을 이루지 못하고 그들은 거짓부모가 되었습니다.
But because they fell, His will was not fulfilled; and they became false parents.

4천 년 만에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서 예수와 예수의 신부가 합하여 거짓 부모가 출발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참부모의 기준을 다시 찾는다 이겁니다.
Four millennia later, the standard of the True Parents – lost due to the inception of the false parents – should have been restored through the marriage of Jesus, who stood in an unfallen position, and his bride.

참된 부모가 낳은 아들딸은 거짓 아들딸이 아니라 참된 아들딸입니다.
The sons and daughters born from true parents are not false children but true children.

거기에서부터 참된 가정이 나오는 것입니다.
From them, the true family can emerge.

참된 가정이 나오고, 참된 종족이 나오고, 참된 민족이 나오고, 참된 나라가 나오고, 참된 나라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참된 세계가 됩니다.
With the emergence of a true family, a true tribe, a true race, a true nation, and a true world will be created.

그 세계에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정에서 천국생활을 하고, 종족에서 천국생활을 하고, 민족에서 천국생활을 하고, 세계에서 천국생활을 해야 됩니다.
In that world, we will lead a God-centered heavenly lifestyle in the family, tribe, people and world.

그래야만 이 땅이 지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Only then can this earth become God’s Kingdom.

그렇게 살다가 이 땅 위에서 몸을 벗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면 그 곳이 영계의 천국이라 이겁니다.
After living in this way, we will discard our bodies on earth and enter eternal heaven. That place is heaven in the spirit world.

이것이 하나님 섭리의 개관입니다.
This is the overview of God’s providence.

오늘날 이 땅에 사탄혈통을 받고 태어난 인간은 혈통이 다릅니다.
All people on earth were born with Satan’s lineage, as opposed to God’s lineage.

그렇기 때문에 로마서 8장을 보면 ‘양자의 이름으로 아바 아버지라고 부른다.’고 했습니다.
Therefore, according to Romans, Chapter 8, they could call God Father in the position of adopted children.

혈통이 다르기 때문에 다리를 놓아서 하나님을 부를 수 있지 직접 못 부르게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Being of a different lineage, they can call God Father by laying down a bridge, without which they cannot directly do so.

그러나 예수만은 하나님의 직계 혈통의 인연을 갖고 왔습니다.
Yet only Jesus had the relationship of the direct lineage of God.

그래서 독생자라고 한 것입니다.
Thus, he was called the only begotten son. (160-42, 1968.8.11)

이제 재림의 한날이 오면, 천국이 아닌 낙원과 지옥의 밑창에 새로운 이상권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When the day of the Second Advent arrives, a new ideal realm should be created, not in heaven, but at the bottom of paradise and hell.

지옥의 밑창에서 가인 아벨을 찾아 새로운 하나님의 가정권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There, Cain and Abel will be restored, and God’s realm of the new family will be created.

새로운 하나님의 종족권, 새로운 하나님의 민족권, 새로운 하나님의 국가권, 새로운 하나님의 세계권을 이루어 지상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Everybody on earth must be restored through indemnity through the realization of the realms of God’s new tribe, new race, new nation, and new world.

가인 아벨을 탕감복귀해 모든 것을 흡수,
Cain and Abel must be restored,

소화해서 통일된 세계를 지상에서 편성하지 않고는 하늘나라를 이루려는 하나님의 소원을 해원성사할 길이 없습니다.
all things must be absorbed and digested, and then a unified world on the earth must be created; failing which, there would be no way of dissolving the anguish and completing the unfinished work by fulfilling God’s desire of creating the heavenly nation.

그래서 예수님도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고 했습니다.
That is why Jesus said, “Whatever you bind on earth will be bound in heaven, and whatever you loose on earth will be loosed in heaven.”

땅에서 천국을 이루지 못하고는 천상세계에 천국이 생기지 않습니다.
God’s Kingdom will not be established in heaven without it being established on earth.

땅 위에 하늘나라의 주권을 세우지 않고는 영계에서 선한 주권을 회복할 수 없다는 엄청난 사연이 내재돼 있다는 것입니다.
This indicates there is some extraordinary circumstance, and that without establishing on earth the sovereignty of the heavenly nation, the good sovereignty cannot be recovered in the spirit world. (143- 29, 1986.3.15)

여러분은 천국에 가겠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Do not think of only going to heaven, but,

땅 위에 천국을 건설하겠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also of building heaven on earth.

천국을 건설하기 전에 여러분 자신이 먼저 천국인이 되어야 합니다.
Before that, you yourselves must become heavenly people.

천국인이 되려면 아버지의 마음이 내 마음이요, 내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아버지와 심정일체를 이루어야 합니다.
To do this, you must become one in heart with the Father to the extent that you can confidently say that His heart is yours and yours is His.

그래서 땅 위에서 아버지의 마음을 대신하고, 주님과 선조들의 마음을 대신해야 합니다.
Accordingly, in this earthly life, you should be people representing the hearts of God, the Lord, as well as your ancestors.

그래야만 역사적인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Only by doing so can you solve all historical problems. (3-294, 1958.1.19)


⑧ 천국에 대한 바른 관
1.8. The right view of heaven

바람이 불고 폭풍우가 몰아치는 한이 있더라도, 내가 죽고 망하더라도 ‘이 신념만은 틀림없다.
No matter how strong a storm and wind may come, even if you are destroyed and dying, you should have a firm and resolute conviction, saying, “At least this conviction is absolute.

내가 틀렸으면 틀렸지 뜻은 틀림없다!’고 하는 확고부동한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If there is anything wrong, the fault lies with me, but God’s will is absolutely right.”

아침의 신앙과 저녁의 신앙이 다른 신앙자세를 지니고 있으면서 천국을 그린다면, 그것은 너무나 어리석은 일입니다.
It would be exceedingly foolish of you to dream of heaven while maintaining a faith wherein your belief in the morning is different from that in the evening.

천국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은 어떤 길이냐?
What kind of path is the path by which you can approach heaven?

자기를 생각하는 자리에서는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이 생기지 않습니다.
자신이 천국과 거리가 멀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면, 자기라는 것을 타파해 버려야 합니다.
It does not appear in a self-centered position. When you find that you are far away from heaven, you have to smash that which is called the self to pieces.

자기를 공격하는 데서만이 천국, 혹은 간접적인 천국이라도 개방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Only when you denounce the self, will the path that can open up to heaven – or an indirect heaven – be opened.

그러나 자기를 옹호하는 입장에서 상대방을 자기에게 적응시키려 하는 사람, 자기 스스로를 주체적 입장에 놓고 상대방을 끌고 가려는 사람은 천국과 관계를 못 맺습니다.
However, those who try to make others adapt to themselves while asserting themselves, or place themselves in a proactive position and force others to follow them, will be unable to relate to heaven.

분명한 것은 천국은 나로부터 이루어집니다.
It is obvious that the realization of the Kingdom of Heaven starts with us.

아무리 상대적 천국이 완비되어 있다 하더라도, 그 천국이 부를 때에 화답할 수 있는 나 자신이 못 되어 있으면, 그 천국과는 상관이 없게 됩니다.
Even if the relational Kingdom were established, if we could not become people who are responsive to that Kingdom’s call, we would have nothing to do with that Kingdom.

천국은 어떤 곳이냐? 사탄을 극복한 자리입니다.
What kind of place is heaven? It is the place we go after subjugating Satan.

자신을 극복한 자리가 아닙니다. 자체만을 극복한 자리가 아닙니다.
It is not where we go by overcoming ourselves, or just the self.

타락한 세계권, 습관적인 환경권 혹은 상습화한 자리에는 천국이 임할 수 없습니다.
Heaven cannot countenance the realm of the fallen world or our habits or the habitual circumstances of the fallen world.

이 상습화한 환경을 사탄이 고질적으로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사탄이 여기에 우거하고 있기 때문에, 이
사탄의 환경을 극복하고 나야만 천국이 오는 것입니다.
As Satan chronically controls our habits and resides here, heaven can come only after we overcome those circumstances.

천국은 사탄세계의 내용과 상반된 자리에서 이루어집니다.
Heaven will be realized at the place that mutually contradicts the contents of Satan’s world.

만일에 그렇지 않다면 천국이 될 수 없습니다.
If any remnant remained, it could not be heaven.

천국이라는 이름이 붙었더라도 그것은 환경을 농락하기 위한 속임수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If such a place bore the name heaven, it would be nothing but a deception.

천국이라는 개념은 사탄을 극복한 자리에서, 사탄이 상대할 수 있는 일체의 요인을 부정한 자리에서, 부정할 뿐만 아니라 청산지은 자리에서 성립될 수 있습니다.
The concept of heaven can be established from the position of subjugating Satan, of denying and, further, eliminating everything to which he can relate.

사탄의 부정적 여건이 남아 있는 역사적인 유물이라든가 생활의 모든 내용을 부정하고 청산지은 터전에서 천국이 긍정될 수 있는 것이지 그것을 남기고는 천국의 내용을 제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Heaven is affirmed on the basis of having denied and removed the negative historic relics of Satan and all the contents of a satanic lifestyle. Without removing those, we cannot present the contents of heaven.

천국은 이렇게 고귀한 것입니다.
Heaven is such a valuable thing.

절대적 기준에 일치될 수 있는 천국이라고 하지만 우리가 그리는 천국의 개념은 너무나 혼잡합니다.
Although described as being aligned to the absolute standard, there is too much confusion over our concept of it.

너무나 사(邪)된 입장에서 천국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People are longing for heaven from an extremely self-centered standpoint.

이런 생활환경에서 절대적인 신앙기준을 가지고 극복하는 데서부터 천국이 비롯되는 것은 틀림없으나, 그것만으로 천국이 결정될 수는 없습니다.
There is no doubt about that. Only when we overcome these circumstances with absolute faith, can the Kingdom of Heaven emerge; yet that alone will not settle the Kingdom.

그 터전에서 수천 년 동안 하나님을 수고시켰고, 수많은 인류를 농락한 사탄을 극복해야만 천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It will be realized only when we subjugate Satan, who brought God hardships for millennia and deceived humanity.

그냥 그대로 순순히 믿고만 가는 자리에서 천국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
There can be no two ways about it. God’s Kingdom cannot be realized through just submissively going along by faith.

믿는 마음만 가지고서는 절대로 천국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It can never be realized by having only a believing heart.

그 과정에서 사탄이 언제나 싸움을 제시하기 때문에 싸움노정을 극복해야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Since Satan always challenges us to battle, the Kingdom is realized through overcoming that course of struggle.

여기에는 주권이 있어야 하고, 수많은 백성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Here, we need sovereignty and numerous citizens.

수많은 가정들이 국가면 국가 체제를 이루어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극복해 나아가야 합니다.
A large number of families should create a state system and overcome this battle for the sake of one purpose.

하나님의 입장에서 서로서로 상충이 없이 주체와 더불어 어느 때, 어떤 곳에서라도 화합하고 화동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In God’s position, they must be able to be in harmony and unison anytime, anywhere, with their subject partner without any conflict.

생명을 바칠 각오를 하고 믿는 자리에서는 마음에 임재하는 천국을 느낄런지 모르지만 실체적인 천국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We may be able to feel in our mind the Kingdom of Heaven at the place where we are prepared to die and where we have faith, but that is not the substantial Kingdom.

2천 년 역사를 통하여 수많은 순교와 수난의 대가를 치르고도 현실무대에서 천국은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Even though a great price of martyrdom and suffering has been paid through the past two millennia, the Kingdom has not been accomplished in the sphere of reality.

천국은 그렇게 간단히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Thus, the Kingdom is not something that simply comes into being.

성경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In the biblical phrase,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주’라는 말은 영생을 두고 잊을 수 없는 절대적인 내용을 갖춘 자리에서 인식할 수 있는 말입니다.
the Lord refers to one who is unforgettable and eternal. He is a being of absolute content.

주 하나님을 믿는 데서 천국이 도래하는 것이 아니라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서 천국이 오는 것입니다.
The Kingdom does not come through our believing in the Lord God, but through our loving Him.

아버지의 뜻은 사랑하는 데서 이루어집니다. 믿는 데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데서 이루어집니다.
The Father’s will is fulfilled not only by faith, but by love.

지금까지 우리의 신앙이 얼마나 미급했고 원칙에 도달하기에 얼마나 먼 거리에 있었느냐 하는 것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We need to realize how much our faith falls short and how far it has deviated from the Principle up to this time.

혹시 여기 처음 온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개인을 중심하고는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자리에 갈 수 있을지 몰라도 온전한 천국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Some of you may be here for the first time. With regard to the individual, you cannot go to a place where you can receive consolation.

개인의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져 개인을 중심삼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고 해서 천국이 되느냐?
Although the Kingdom might exist in your minds and although God may have felt joy from you, that would not mean it has been established on earth.

그것이 개인의 천국은 될는지 모르지만 전체 천국은 되지 못합니다.
It might be an individual Kingdom of Heaven, but it would not be the Kingdom of Heaven in its entirety.

하나님이 바라는 것은 개인의 천국이 아닙니다.
What God desires is not the individual Kingdom of Heaven.

개인이 성립시킨 천국을 바라보고 기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He does not rejoice over seeing its realization.

한 사람이 기뻐하는 것을 보고 천국이 다 되었다고 할 수 있겠느냐?
Can we say that the Kingdom of Heaven is established just by seeing one person’s joy?

하나님께서는 기뻐할 수 있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낸 것은 그를 중심으로 만국을 횡적으로 연결시켜서 전체 천국을 모색하려 하셨던 것입니다.
God sent Jesus Christ – the one person over whom He could rejoice – to the earth, to be the center for all nations to connect horizontally in seeking the Kingdom in its entirety.

그러므로 메시아를 이 땅에 보내서 희생시킨 것입니다.
He thus sent the Messiah to the earth and sacrificed him. (46-74, 197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