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 Book 5. Chapter 2-3 To go to a Higher Realm in the Spirit World – 높은 영계에 가자면

3) 높은 영계에 가자면
Section 3. To go to a Higher Realm in the Spirit World

① 종교인들의 표준은 영계
3.1. The standard for religious people is the spirit world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믿지 않는 사람과 다른 것이 뭐냐?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those who are religious and those who are not?

그들은 일생 동안 영계를 표준하고 믿습니다. 종교라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서 생활하려는 데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Those who are religious believe in setting the standards of the spirit world throughout their entire lives. Religion starts from the determination to meet and then live with God.

모든 종주들이 남기고 간 경서(經書)의 내용은 인간 살림살이를 소개하지 않았습니다.
The contents of the scriptures the founders of all religions left behind did not dwell in the details of human life.

이것은 영원한 세계, 초연한 세계의 내용을 중심삼고 하나님이면 하나님이 계신 곳을 중심삼고 우리가 관계맺을 수 있는 내용을 가르쳐 준 것입니다.
They taught about things with which we can relate to the contents of the eternal, transcendent world based on the realm of God’s existence. (187-286, 1989.2.12)


② 영계에서의 소유권 결정기준
3.2. The determination of proprietary rights in the spirit world

옛날 우리가 보리밥도 없어서 못 먹고 찬방에서 떨던 그런 날이 많았습니다.
Long ago, we experienced many days when we survived trembling in a cold room without even a meal of barley.

도리어 그런 날이 하나님 앞에 가까웠던 것입니다.
We were actually closer to God in those days

그때는 나라를 염려했고, 세계를 염려했습니다.
and we worried about the nation and the world.

모든 것이 커지고 모든 기반이 확대됨에 따라 ‘나’라는 사람을 뭇사람이 어떻게 하면 좋아할 것이냐를 생각한 것입니다.
As the foundation expanded and became larger, we started to care more about how others would like us.

지식이 많든, 권세가 있든, 돈을 가졌든, 그런 건 다 흘러가는 것입니다.
No matter how much knowledge, power or money one might have, these things will all be washed away.

죽을 때 다 놓고 가는 겁니다.
When people die, they leave everything behind.

가지고 가야 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세계에 확대하기 위해서 노력한 것입니다.
What you should carry with you is your efforts to expand God’s love to the world.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최후에 남아 저나라의 소유권 결정기준이 됩니다.
The record of loving humankind and God remains to the end and becomes the standard to decide proprietary rights in the other world. (127-38, 1983.5.1)

복귀의 길에는 에누리라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올 때는 혼자서 왔지만 갈 때는 혼자서 못 가는 것입니다.
In the path of restoration, there is no discount. When we came to this world, each of us came alone, but we cannot go alone.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가야 합니다.
We have to take many people with us. (14-105, 1964.6.20)

여러분이 영계에 가면 전도한 사람 수에 의해서 여러분의 영계 소유권이 결정됩니다.
You should know that the number of people you witnessed to will decide your proprietary rights in the spirit world when you arrive there.

자기가 책임자였다고 하는 간판을 갖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You do not go there wearing a sign indicating you were a leader. (125-16, 1983.3.1)


③ 사람을 사랑해야
3.3. Love people

영계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먹지 못합니다. 먹을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In the spirit world, if you do not have God’s love you cannot eat – you are not qualified to eat.

지옥은 보면서도 먹을 수 없는 곳이요, 알면서도 행할 수 없는 곳입니다.
Hell is the place where people can only look at the food but cannot eat it, and where they have knowledge but cannot act upon it.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가 하나될 수 있는 이런
가치적인 중심을 세워 놓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지상에서 영육이 하나된 천국생활을 한 사람 외에는 영원한 이상적 세계를 가질 수 없는 것이요, 하늘나라를 소유할 수 없습니다.
Those who established the central value that can unite the spiritual and physical worlds centering on God’s love, and who experienced the life of the Kingdom of Heaven on earth with mind and body united centering on God’s love, can own the eternal, ideal world and the heavenly kingdom. Others will be excluded.
(91-173, 1977.2.6)

영계에 가서 자랑할 것이 무엇이냐?
What can we be proud of when we go to the spirit world?

선생님이 영계에 갔는데, ‘너 지상에서 뭘 하다 왔느냐?’ 하고 하나님이 묻게 되면, ‘돈을 많이 쓰고 왔습니다.’ 하는 것이 자랑이 아닙니다.
When I go to the spirit world and if God asks me, “What did you do on the earth?” I would not boast with the reply, “I spent much money.”

얼마만큼 사람을 그리워하고 사랑하며 살았느냐 하는 것이 자랑입니다.
My pride would be based on how much I lived longing for and loving people.
(187-310, 1989.2.12)


④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3.4. Love God even more

저나라에서 필요한 것은 다른 게 아닙니다. 세계보다도, 자기 나라보다도, 자기 아내보다도, 자기 아들딸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게 원칙입니다.
Nothing else is necessary in the other world: love God more than you love the world, your nation, your spouse and your children.

저나라에 가면 돈벌이를 하겠습니까, 억만 년 잠을 자겠습니까?
That is the Principle. When you go to the spirit world, do you earn money?

억만 년 잠자는 것도, 돈벌이도 필요없습니다.
Do you sleep for hundreds of millions of years?

자기 정도에 따라서 먹을 것은 언제나 먹을 수 있습니다.
Neither of these. You can eat food anytime according to your standard. (126-142, 1983.4.12)


⑤ 가정의 기대를 이루어야
3.5. Establish the family foundation

왜 아들딸이 없으면 안 되느냐?
Why must you have sons and daughters?

반드시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There surely has to be love.

하나님이 있어야 되고, 부부가 있어야 되고, 남자 여자가 있어야 됩니다.
God has to exist, man and woman have to exist, and husband and wife have to exist.

그 다음엔 피가 혼합돼야 됩니다.
Next, the blood has to be mixed.

하나님의 피, 사랑의 피, 종적인 피, 횡적인 피가 혼합되어 태어난 것이 후손입니다.
The descendants are born with God’s blood and love blood, vertical blood and horizontal blood, mixed together.

그렇기 때문에 후손을 갖지 않게 되면 저나라에 가서도 놀고 쉴 수 있는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Therefore, unless you have descendants, you cannot have a place to play and rest in the other world.

부처(夫妻)가 80이 되고 90이 될 때까지 둘이서만 이마를 맞대고 살면서 행복하다고 하느냐?
If husband and wife – just the two of them – live face to face till they turn eighty or ninety, will they be happy?

재미있게 살 수 없습니다.
They cannot live an interesting life.

아들 며느리가 있어야 되고, 손자가 있어야 됩니다.
There has to be a daughter-in-law and grandchildren.

할아버지 할머니는 손자 손녀를 갖다 안겨 주면 그 이상 행복이 없습니다.
For grandfathers and grandmothers, there is no greater happiness than holding their grandchildren.

손자 손녀를 못 가진 사람은 영계에 가서 천지조화를 못 이루고, 동서남북으로 박자를 못 맞춥니다.
Those who could not have grandchildren cannot achieve harmony with heaven and earth and keep in step with north, south, east and west in the spirit world. (197-32, 1990.1.7)

일하고 나서 ‘아이고, 힘들다’는 생각을 할 여지가 없습니다. ‘아이고 힘들다.
Therefore, you have no latitude to think, “Oh, It is tough!” after work, or “Oh, It is tough!

잠을 못 자서 고단하다’는 생각을 할 여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I couldn’t sleep and I’m tired.”

그러면 영계가 열립니다. 영계가 보입니다.
Then the spirit world will open up. You will see it.

여러분들이 눈을 뜨고 영계를 보고, 영적으로 밥을 먹으면 하루 밥을 안 먹어도
배가 안 고프다는 것입니다.
If you open your eyes and see it and eat meals spiritually, you will not get hungry even if you do not eat all day.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That kind of thing will happen.

몸이 가볍고, 종일 뛰어도 피곤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Your body will feel light, and you will not get tired even if you run around all day.

그런 것을 체험하면 세상이 재미없습니다.
After experiencing these things, this world becomes dull.

횡적으로 아들딸 낳고 그러기 위해서 필요하지, 사실 세상에 있을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This world is necessary to give birth to children horizontally, but actually you do not need to be in it.

저세계에 가정을 데리고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Since you have to bring your family to the other world, you have no choice but to stay this way. (91-175, 1977.2.6)


⑥ 심정권 전통을 중심삼고 살아야
3.6. Live centered on the tradition of the realm of the heart

영계에서 종교가 필요할까요? 필요없습니다.
Is religion necessary in the spirit world? It is not.

거기에서는 장로교니 천주교니 하는 것이 필요없습니다.
In the spirit world, Presbyterianism and Roman Catholicism are unnecessary.

하나님의 생활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종교가 필요없습니다.
You go into the realm of living with God, so religion is unnecessary.

그러면 무엇이 필요하냐? 귀한 것이 필요한데, 그 귀한 것이 뭐냐?
Then, what is necessary? Something precious is needed but what is it?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귀하다는 것입니다.
The most precious thing is to be able to receive God’s love.

오늘날 통일교회에서는 심정권이라는 것을 말하는데,
Today, we talk about the realm of heart in the Unification Church.

심정권의 기지가 어디냐?
Where is the base of the realm of heart?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부모의 사랑, 참부부의 사랑, 참형제의 사랑이 보편화할 수 있는 세계가 심정권의
세계입니다.
The world of heart is where true parental love, true conjugal love and true fraternal love centered on God’s love can be universally expanded.

그런 본연의 세계에서는 부부를 위주한 것이 아닙니다.
Husband and wife living for the sake of one another is not primary in the original world.

하늘땅, 천주를 위주로 한 부부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주를 더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It is the conjugal love centered on heaven and earth and the cosmos that is primary. Therefore, we value the cosmos more.

또 부부 사랑을 하되 세계를 위주로 한 부부의 사랑을 해야 합니다.
You may carry on conjugal love, but you must practice conjugal love centered on the world.

그러니 그 세계에 합격될 수 있는 사랑의 기반을 어디서 닦느냐, 어디서 찾느냐 하는 것이 지극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Therefore, the most important question relates to where we build and find the foundation of love that meets the standard in that world.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는 이 세상에서 그것을 닦아 가자 하는 것입니다.
For that reason, the Unification Church is working to build that foundation in this world.

수많은 종교, 이 세상에서 귀하다고 하는 수많은 그 무엇과 달리 세상에서 이런 일을 비로소 시작한 곳이 통일교회입니다.
Different from numerous religions and numerous things that are said to be precious in this world, the Unification Church is the only place which has started to build this foundation.

여기에서는 무얼 가르쳐 주느냐?
What do we teach?

심정권 세계의 합격자가 될 수 있는 것을 가르칩니다.
We teach people how to become successful candidates in the world of heart.

그러면 저나라에 가게 된다면 민족을 사랑한 수많은 사람,수많은 부부,애국자-충신-열녀,성인들이 다 있을 것입니다.
When you go to the other world, you will meet many people there who loved their race, many couples, patriots, loyal subjects, virtuous women and saints.

그렇지만 하나님의 본연의 심정권 전통을 중심삼고 살았던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But there is no one there who lived centered on the tradition of God’s original realm of heart. (126-139, 1983.4.12)


⑦ 저나라에 패스하는 티켓
3.7. The pass with which to enter the spirit world

이제부터라도 무슨 일을 출발시킬 때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출발해야 됩니다.
From now on, when you start something, do so centering on God.

이건 원칙입니다.
This is a fundamental principle.

영계에 가면 그런 원칙에 얼마만큼 동화되고, 얼마만큼 일치됐느냐 하는 것이 지옥에서부터 중간영계,낙원,천국까지 전부 다 연결되는 것입니다.
When you go to the spirit world, depending on how much you are in accord with or have assimilated that principle, you will be connected with all the realms, from hell through the middle realm and paradise to heaven.

그렇다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라고 해서 영계에 가면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느냐? 못 간다는 것입니다.
Just because someone is a world-famous scholar, can he go to heaven when he enters the spirit world? No, he cannot.

그렇기 때문에 종교계는 모든 것을 버리고 가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That is why the religious world teaches people to deny everything and go.

다 버리고 가야 됩니다. 그런 논리가 성립됩니다.
You have to give up everything and go. That is established logic.

그러면 무엇이 제일 귀한 거냐?
Then what is the most precious thing?

하늘을 위해서 얼마나 고통받고, 세계를 위해서 얼마나 고통받고 눈물 흘렸느냐 하는 것이 저나라를 패스할 수 있는 티켓입니다.
What matters is how much you suffer for heaven and how many tears you shed for the world. That is the ticket for passing through to the other world.

그것을 하나님 입장에서 보게 되면, 하나님이 기쁜 하나님이냐?
If you look at this from God’s position, is He a God of joy?

하나님이 기쁘다고 생각하는 종교인들은 머리도 없는, 그저 상식 밖의 패들입니다.
Religious people who think that God is joyful have neither brains nor common sense.

제일 슬픈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지금까지 눈물을 흘리고 고통받았다면, 그것은 하나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The one who is the most sorrowful is God. The tears God has shed and the suffering He has endured until now were not for Him.

하나님이 지은 이 우주를 위해서, 타락한 인류를 위해서 지금도 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God is still shedding tears for this universe that He created, and for fallen humankind.

왜 그러느냐? 심정의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Why is that? Because He is a God of heart. (97-171, 1978.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