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 Book 4. Chapter 4-11 The Family Is the Eternal Foundation of Happiness – 가정은 영원한 행복의 터전

제 11 장 가정은 영원한 행복의 터전
Chapter 11 The Family Is the Eternal Foundation of Happiness

1) 가정이 왜 좋은가
Section 1. Why Do We Like the Family?

가정이 왜 좋으냐?
Why do we like the family?

가정에서는 사랑을 서로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는 터전이 되어 있어서 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Because it provides the foundation on which you can freely exchange love and happiness.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자기 고향을 그리워하고 부모와 형제가 있는 곳을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Hence, people yearn for their hometown, the place where their parents and siblings live. (38-328, 1971.1.8)

가정은 좋은 곳입니다. 왜 좋으냐?
The family is a good place. Why is it good?

엄마 아빠가 있어서 좋은 곳이며, 누나 오빠가 있어서 좋은 곳이며, 동생이 있어서 좋은 곳이며, 친척이 있어서 좋은 곳입니다.
Because your parents, siblings and your relatives are all there. Thus, everyone is homesick for their native land, their hometown.

그래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본향 땅, 고향을 그리워하는 향수의 심정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나라보다도 고향을 더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 살면서도 그리워하는 곳은 고향입니다.
They think of their hometown more than their nation. Even while living in the Republic of Korea, the place they long for is their hometown. (23-151, 1969.5.18)

여러분! 가정이 왜 좋습니까?
Why do we like the family?

그것은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자유활동의 기지가 되기 때문입니다.
It is because the family serves as the basis of free activity centering on parental love.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자유스럽게 활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By the same token, God must be able to act freely.

보기에는 아무리 초라해도 빛나는 사랑의 핵을 지닌 그런 내적인 인간으로 이루어진 사회가 되었을 때
하나님은 자유롭습니다.
When society becomes one that is composed of internally-oriented human beings, who have the shining core of love however shabby they may look, God will be free.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Is that not so?

어느 집에 손님으로 가면 부자연스럽지요? 왜 그래요?
When you visit someone’s house as a guest, do you not feel uncomfortable? Why?

그것은 사랑의 인연이 없기 때문입니다.
Because no bond of love exists there for you.

사랑의 인연이 사방성을 갖추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어색합니다.
You feel awkward because that love does not emanate in all directions.

그래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인격의 길입니다.
Thus, the path we are to walk is one of character. (99-305, 1978.10.1)

한 가정을 중심삼고 제일 좋은 것이 무엇이냐 할 때, 그 제일 좋은 것은 여러분 자신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What is the best thing in the family? It is not decided by you.

그러면 가정에서의 최상의 가치는 무엇일까요? 부모(父母)입니다.
Then what would be the highest value of the family? It is the parents.

여러분 한 개인을 두고 보더라도 여러분에게 어떤 권력이나 지식, 또는 명예나 돈도 귀중한 것이 될 수
있을 테지만, 그 모든 것보다도 더 좋은 것으로 ‘부모’이외는 없다는 것입니다.
Even for you as individuals, power, knowledge, honor or money could be valuable; yet none of them could be superior to parents.

그 다음으로는 여러분의 아내나 남편이 될 것이고, 또 그 다음에는 여러분의 자녀가 될 것입니다.
Your spouse would come next, and then your children.

사실 여러분의 가정에서 여러분의 부모나 아내, 그리고 자녀들보다도 더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이
있습니까? 없다는 것입니다.
In fact, in your family, is there anything more precious and valuable than your parents, spouse and children? There is nothing more precious.

그럼 왜 부모가 좋은 것이 될까요? 그리고 또 남편과 아내, 그리고 자녀가 왜 좋은 것이 될까요?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Then why do you like your parents and why do you like your spouse and children? It is because love is there.

부모의 사랑, 이것은 자식에게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됩니다.
Parental love is something absolutely needed by the children.

그리고 형제간의 우애(友愛)라든가, 자녀가 부모에 대해 가지는 효성의 마음도 한 가정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Also, fraternal love and filial love are absolutely necessary in the family. (112-289, 1981.4.25)

여러분, 집에서 제일 좋은 분이 누굽니까? 부모지요? 왜 부모가 제일 좋습니까?
Who are the most beloved people in your families? Are they not your parents? Why do you like them most?

사랑을 중심으로 한평생을 관계맺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It is because they are closest to you in a relationship of love throughout their lives.

그 다음은 사랑하는 남편과 아내가 될 것입니다.
Your beloved spouse comes next.

그 남편과 아내가 어떤 조건적인 사랑이 아니라 무조건적인 사랑,
If husband and wife love each other unconditionally rather than conditionally,

이 사랑이 비록 절대적으로 하늘이 준 영원한 사랑과 밀접하게 관계된 사랑이 아니더라도 부부간의 상대적 관계에서 맺어질 수 있는 사랑이 된다면, 그 사랑이 그 가정에 행복과 화목을 가져오는 가장 좋은 것이 아니겠느냐고 보는 것입니다.
and if this love becomes one that is reciprocated within their conjugal relationship, even if it may not be closely related to an eternal love absolutely given by Heaven, that love will be the greatest thing to bring happiness and harmony to their family.

그 다음은 부모에 대한 자식의 사랑, 부모를 위한 자식의 사랑입니다.
This is how I see it. Filial love, the love children have toward their parents, is next.

절망이 아니라 내일의 소망으로 싹틀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그리워하면서 밝고 긍정적인 자세로 자식이 부모를 위해 희생하고 사랑할 수 있다면, 그 자식의 사랑은 그 가정의 행복을 위한 순수하고 진실한 가치로서의 사랑이 될 것입니다.
If children can sacrifice themselves for their parents and love them with a bright and positive attitude rather than despair, while longing for ideal circumstances in which their love can sprout as the hope of tomorrow, that love will be one with pure and true value for the happiness of that family.

이렇듯 부모의 참된 사랑과 부부의 참된 사랑, 그리고 자녀의 참된 사랑이 완벽하게 구비된 가정이 있다면, 그 가정은 우리 인간세계에서 가장 이상적인 가정이라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Thus, if there is a family that is complete with true parental love, true conjugal love and true filial love, we cannot but conclude that it is the most ideal family in this world. (Blessed Family – 913)


2) 가정은 영원한 행복의 터전
Section 2. The Family Is the Base of Eternal Happiness

인간생활에서 어떤 사람을 행복한 사람이라고 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하여 행복하다고 말합니까?
In our daily life, on what basis would you say someone is a happy person?

외적인 어떠한 능력,권세,권위를 가졌다고 행복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Can people be called happy because they possess some external ability, power or authority?

그럴 수 없습니다.
They cannot.

또한 남부럽지 않을 만큼의 돈이 있다고 해서 행복한 사람입니까? 아닙니다.
Also, are people happy because they have enough money to keep them from envying others? No.

또 세계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세계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해서 그가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까?
Furthermore, can people become happy through acquiring global knowledge or attaining a position from which to control the world at will?

결코 그것만으로 사람이 행복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It is absolutely not the case that people become truly happy with just those things. (2311, 1969.5.11)

어떤 사람이 이만하면 천상천하에 부러울 것이 없다고 행복을 노래한다 하더라도 그런 외적인 것은 행복이 될 수 없습니다.
Even if some people think they now have enough so as not to envy anything in heaven and earth, and sing songs of joy, such external things cannot be a source of happiness.

행복을 찾아가는 조건은 될 수 있지만 행복 그 자체는 될 수 없는 것입니다.
External things may be a means of finding happiness, but they cannot be happiness itself.

그러면 무엇이 결정되어야 행복을 느낄 수 있느냐?
Then what has to be determined in order to be able to feel happiness?

사랑하는 부모가 있고, 부부가 있고,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You must have beloved parents, spouse and children.

이것은 어느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Nobody can deny this.

여기에서 한 가지만이라도 없으면, 거기에 해당하는 비례적인 슬픔을 느낄 것이요, 비례적인 불만이
그 가슴 가운데 남아지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If you lack just one of them, you will feel sorrow correspondingly, and dissatisfaction will inevitably remain in your heart. (21-140, 1968.11.17)

이 땅의 모든 인간들이 일반적으로 행복의 터전은 가정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All people on earth generally feel that the family is a base of happiness.

가정에는 부모가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서는 부모 없는 자식을 고아라고 부르며, 그 고아는 불쌍한 사람으로 취급받습니다.
The family must have parents. In the world, children without parents are called orphans and treated as pitiful people.

가정에는 부모가 있는 동시에 부부의 인연이 있습니다.
The family has parents and the conjugal bond at the same time.

부모가 없는 것도 불쌍한 것이지만, 부부 중 한 사람이 없는 것도 불쌍한 것입니다.
It is pitiful to be without parents, and also to be without a spouse.

아무리 사랑스럽게 지내던 부부라 할지라도 사랑하는 배우자를 잃게 될 때는 더없이 비참하고 불행해지는 것입니다.
However much spouses may have loved each other, there is utter misery and dejection when one of them loses the other.

뿐만 아니라 부부가 자녀를 갖지 못하면, 그것 역시 불행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Not only that, it is surely a misery when a couple cannot have children.
(23-11, 1969.5.11)

가정에는 반드시 부모가 있고 처자가 있어야 합니다.
The family must have parents, spouse and children.

그래야 그 가정이 행복의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Only then will it become the foundation of happiness.

하나님이 인류를 찾아 나오는 목적도 하나님 자신의 행복을 모색하기 위한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God’s purpose in seeking to restore humankind must also be for His own happiness.

그러기에 하나님 자신이 행복의 터전을 찾아 나오는 데에는 인간을 떠난 자리에서는 그러한 이상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The establishment of the ideal of God’s foundation of happiness cannot take place apart from human beings.

인간과 더불어 관계를 맺어야 그 일치점을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That point of convergence can only be brought about through His relationship with them.

우리가 가정에서 정서적인 모든 내용을 갖춘 자리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역시 그러한 자리에서 행복을 느끼겠다는 것입니다.
In the same way that we feel happy when all the ingredients needed for our emotional well-being are present in our family, God also wants to feel happiness in such a setting. (32-197, 1970.7.15)

행복은 어디서부터 오는 것이냐?
From where does happiness arise?

콧노래를 부르며 맞을 수 있는 그런 환경은 어디서부터 오느냐?
What is the setting in which we can sing songs of joy?

가정에서부터 오는 것입니다.
It is the family.

가정의 행복은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또 심정, 사랑이 없어도 이루어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Family happiness cannot be attained if there are emotional problems or if there is no heart or love in the family. (23-120, 1969.5.18)

부모 앞에 자녀가 없게 될 때는 부모의 행복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If a couple has no children, there can be no happiness there.

자녀에게 부모가 없어도 자녀의 기쁨은 없다는 것입니다.
Also, if children have no parents, there is no joy for them.

혹은 어떤 남성이 있으면 상대 되는 여성이 없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Where there is a man, there will have to be a woman as his partner.

여성도 마찬가지입니다.
The same holds true for woman.

어떠한 부부가 있으면 그 부부의 소원은 그들이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놓고 보다 높은 차원에서 사랑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In the case of husband and wife, their desire is to keep their love at a higher dimension within the subject-object relationship.

그리고 부부 앞에는 반드시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Further, they must have children.

그래야만 하나의 가정이 이루어지는데, 위로는 부모가 계시고, 아래로는 자녀가 있어야 하며, 또한 부부가 있어야 합니다.
A unified family is realized only when a couple has parents above and children below.

이렇게 하여 하나의 가정은 종과 횡으로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A family should be united vertically and horizontally this way.

그러면 누구를 중심삼고 하나가 될 것인가?
Then centering on whom are they to unite?

인간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It is impossible just with human beings.

인간들만으로는 보다 높은 가치를 추구할 수 없기 때문에 절대적인 사랑의 주체가 있다면, 그 주체를 중심삼아 부모는 하나되기를 바랄 것입니다.
Since they alone cannot pursue a higher value, if there is an absolute Subject Partner of love, the parents will want to become one with that Subject Partner as the center.

거기서 부부와 자녀가 그 주체를 중심삼아 사랑으로 일체를 이룬 자리가 행복의 자리이며, 소망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The place where parents and children attain oneness in love centering on that Subject Partner will be a place of happiness and hope.

모든 것을 하나로 귀결시키고 보다 가치적이요, 자극적인 면으로 통괄시켜야 하는데,
Everything must be brought into oneness and unified through something more valuable and stimulating.

그것은 우리 인간의 사랑만으로는 안 되고 절대적인 입장에서라야 가능한 것입니다.
This is not possible just with our human love, but only from the absolute Subject Partner position. (Blessed Family – 913)


3) 가정은 천국 완성의 기본단위
Section 3. The Family Is Basic Unit to Realize God’s Kingdom

우리 가정과 천국은 유형이 같습니다.
Our family and God’s Kingdom have the same form.

우리 집에는 부모가 있고, 부부가 있고, 자녀가 있고, 형제가 있습니다.
Our family comprises parents, spouses, children, and siblings.

우리 집은 사랑으로 하나 만들 수 있습니다.
It can be unified through love.

여기에는 통일이 이뤄질 수 있고, 생명이 연결될 수 있고, 이상을 실현시킬 수 있습니다.
Here unity can be attained, life transmitted, and the ideal substantiated.

그래서 여러분들은 부부의 사랑을 존중할 수 있고, 부모의 사랑을 존중할 수 있어야, 천국 갈 수 있는
자격자가 될 수 있습니다.
Thus, you must be able to honor conjugal love and parental love to qualify to go to heaven.

조부모는 부모 앞에 사랑을 상속해 주고 있습니다.
The grandparents bequeath their love to the parents.

여기에서 어느 사랑을 부정해도 천국은 이뤄지지 않습니다.
God’s Kingdom will not be realized if any of these forms of love is denied.

자기 부부끼리 사랑하는 이상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이상 할아버지
할머니를 사랑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The conclusion is that you must love your parents more than you love each other as husband and wife, and your grandparents more than your parents.

이것이 모든 천국의 핵심이 되고 이상적 모토가 된다는 것입니다.
This becomes the core and ideal motto of God’s entire kingdom. (Blessed Family – 942)

천국의 기점은 개인이 아니요, 국가가 아닙니다. 가정인 것입니다.
The starting point of God’s Kingdom is not an individual or a nation, but a family.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신랑 신부의 인연을 찾아 이 땅에 오시는 것입니다.
Hence, Jesus comes to this earth seeking to establish the bond of groom and bride.

개인이 천국의 기점입니까? 가정이 천국의 기점이라는 것입니다. 가정은 천국완성의 기본단위입니다.
Is the individual the starting point of the Kingdom? It is the family that is the basic unit for realizing God’s Kingdom. (30-82, 1970.3.17)

천국은 한 번 가보면 되돌아가고 싶지 않고, 열 번 백 번 만나도 또 만나고 싶은 그분이 계시는 곳입니다.
God’s Kingdom is a place that once you are there, you do not want to leave; it is a place where that Being lives that you would like to see again and again even after seeing Him hundreds of times.

만인이 공통으로 그곳을 가고 싶어하고, 그분을 보고 싶어하고, 그분과 같이 살고 싶어한다면 세계는 통일될 것입니다.
If all people commonly desire to go there, see God, and live with Him, the world will be unified,

그러나 그것은 한꺼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but this is not something that happens all at once.

먼저 개인의 기대가 서고, 그 다음에 가정의 기대가 서고, 그 다음에 민족, 국가, 세계로 뻗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First, the individual foundation must stand, then the family foundation must stand, and then it should expand through the people, nation and world. (Blessed Family – 942)

천국이 어디 있느냐?
Where is God’s Kingdom?

공중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It does not suddenly fall from the sky,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자식지간에 주고받는 그 생활적인 무대를 키우고, 또 그 가운데 있는 모든 피조물을 우리의 생활에 이용하고 우리의 이상의 조건으로 이용하는 재미, 그 재미를 백 퍼센트 누릴 수 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but is the place where we develop the sphere of daily life for interaction between parents and children, fully enjoying the use of all creation as a basis of our ideal. (7835, 1975.5.1)

여러분의 가정은 하늘나라의 주권을 대신한 입장임을 알아야 합니다.
You should know that your families are in the position of representing the sovereignty of the heavenly nation.

부모는 주권을 대신하는 것이요,
Since the parents represent the sovereignty,

자녀는 국민을 대신하는 것이요, 물질은 그 나라의 땅을 대신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모에게 효하는 것이
나라에 충하는 것이요,
the children represent the citizenry and their possessions represent the territory of that nation.

부모에게 효하는 것이 성인의 도리를 다하는 길과 통하는 것입니다.
Being filial to your parents leads to being loyal to your nation and that leads to the path of sainthood.

지금 가정이 별의별 추태스러운 것의 기원이 되어 있지만,
These days, families have become a source of all manner of shameful things,

하나님께서는 가정이 거룩한 터전이 되기를 바라보고 나오고 계십니다.
but God is coming forward desiring that the family become a holy foundation.
(35-305, 1970.10.30)

인간들은 반드시 가정을 가져야 합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가정에는 부모가 있고, 자식이 있고, 물질이 있습니다.
People must necessarily have families. In the family, there are parents, children and possessions.

그러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에 있어서의 종적인 역사 전체를 횡적으로 전개시켜서 대신할 수 있는 실체가 무엇이냐?
Then, who are the substantial beings that can horizontally develop all of the vertical history of the Old, New and Completed Testament Ages and represent it?

만물과 자녀와 부모입니다. 즉, 부모와 자식과 그들의 소유물입니다.
They are all things, children and parents; that is to say, they are the parents, their children and their possessions.

이것들은 가정의 한 울타리 안에서 필요한 것들입니다.
These are all needed within the bounds of the family. (29-156, 1970.2.27)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둘이 하나되는 데서만 부부천국은 이뤄집니다.
The conjugal Kingdom of Heaven is realized only through a couple attaining oneness in God’s love.

하나된 것을 그 누구도 뗄 수 없으며, 갈라지거나 떨어질 염려가 없습니다.
Nobody can break their oneness and there is no danger that it may split or fall apart.

여러분은 어떠한 사랑을 찾았습니까?
What kind of love have you sought?

하나님의 사랑을 찾았다면,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완전히 하나되어, 하나님의 사랑이 임할 수 있어야 합니다.
If you have sought God’s love, your mind and body should attain complete oneness so that God’s love can come and dwell in them.

그래서 부부천국이 생겨나고, 가정천국을 이뤄야 합니다.
Thus, the conjugal Kingdom of Heaven must emerge and the family Kingdom of Heaven must be realized.

어머니 아버지가 완전히 하나돼 사랑하게 되고, 그 아들딸도 어머니 아버지 같은 대상을 얻어야 가정천국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The family Kingdom of Heaven will be actualized when mothers and fathers completely unite in love, and sons and daughters also find spouses just like their parents.

부모가 플러스가 되고, 딸이 마이너스가 되면, 가정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When parents become the plus and children the minus, the family Kingdom of Heaven will come into being. (Blessed Family – 942)


4) 사랑의 이상 실현은 가정에서부터
Section 4. The Realization of the Ideal of Love Starts in the Family

사랑의 이상 실현은 어디서부터 해야 되느냐?
From where should the ideal of love start being realized?

우리 통일교회에서부터, 나라에서부터, 세계에서부터, 세계를 아무리 통일했다 하더라도 자기 가정을 통일하지 못한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From the Unification Church, The nation, The world, Even if someone unified the world, if he failed to unify his own family, he would be an unhappy person.

사랑의 이상 실현은 가정에서부터 해야 합니다.
The ideal of love should first be realized in the family.

가정은 행복의 보금자리입니다.
The family is the nest of happiness.

그러므로 천국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Therefore, God’s Kingdom begins from there.

이 땅 위에 천국을 이루려 오셨던 예수님이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라고 하신 것도 가정을 표준하고 한 말입니다.
When Jesus, who came to the earth to realize God’s Kingdom, said, “I am the Bridegroom and you are the brides,” he was referring to the family level.

가정에는 누가 있느냐?
Who makes up the family?

첫째는 부모가 있고, 둘째는 자녀가 있고, 셋째는 부부가 있고, 그 다음에는 형제가 있습니다.
First, parents; second, children; third, husband and wife; and next brothers and sisters.

그러면 가정은 무엇으로 얽혀 있느냐?
Then how are the members of the family intertwined?

사랑으로 얽혀 있습니다.
Through love.

그러므로 가정을 무엇으로 하나 만들 수 있느냐?
Therefore, what can unify the family?

사랑으로 하나 만들 수 있습니다.
Love can unify it.

사랑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 조부모의 사랑이 하나될 수 있고, 부모의 사랑이 하나될 수 있고, 부부의 사랑이 하나될 수 있습니다.
Since love is unchanging, the grandparents’ love can become one, the parents’ love can become one, and the love of the husband and wife can become one.

사랑에는 통일성이 개재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It is because love contains the quality of unity that they can be one.

또 사랑에는 사람의 생명의 동기가 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생명이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Also, it is because love contains the motivation of human life that the lives of the grandfather and grandmother can be connected,

그리고 이상이 여기에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and also the ideal can be connected to it.

조부모는 부모에게 상속해 주는 것입니다.
The grandparents bequeath their love to the parents;

즉, 자녀에게 상속해 주는 것입니다.
in other words, they give it to their children.

조부모의 자녀는 부모요, 부모의 자녀는 우리입니다.
The children of our grandparents are our parents, and we are the children of our parents.

이와 같은 사랑을 중심삼은 곳이 천국입니다.
The place that is centered on such love is God’s Kingdom,

여기에서 어느 것을 부정해도 천국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which will not be realized if any of these forms of love are denied.

하나님은 사랑의 주체요, 과거-현재-미래를 통합할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자기 부부끼리 사랑하는 이상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해야 되는 것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이상 할머니 할아버지를 사랑해야 합니다.
Since God is the Subject Partner of love and the one who can integrate past, present and future, you must love your parents more than you love each other as husband and wife, and love your grandparents more than your parents.

남자는 하늘을 상징하고, 여자는 땅을 상징합니다.
Man symbolizes heaven and woman symbolizes earth.

남자는 주체이기 때문에 누구의 간섭을 받는 것을 싫어합니다.
Since man is subject, he does not like to be interfered with.

여자는 사랑하기보다도 사랑받기를 좋아합니다.
Woman likes being loved more than she likes to love.

남자는 하늘을 상징하고, 여자는 땅을 상징하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는 것은, 우주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Since man symbolizes heaven and woman symbolizes earth, their union is identical to the universe becoming one.

사랑으로써만 우주를 주관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랑으로써만 우주의 주체가 될 수 있고 자기 상대를 우주보다 더 크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Since the universe can be governed only through love, you can be the subject partner of the universe only through love, and you should think of your partner as being bigger than the universe.

하늘과 땅, 이 두 세계를 연결할 수 있는 것은 변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The connection between the two worlds of heaven and earth is unchanging love.

지상에서 사랑으로 엮어진 삶을 산 사람은 천국에 가게 됩니다.
Those who have led earthly lives intertwined with love will enter heaven.

사랑을 중심삼은 세계가 영계라는 것입니다.
The spirit world is the world of love.

하나님과 인간 개개인이 완전히 하나되면 자동적으로 남자와 여자는 하나되게 되어 있고, 완전한 부부가 생겨나게 되면 하늘땅은 통일되게 되어 있습니다.
When God and individual people completely unite, man and woman will automatically attain oneness, and when a perfect couple appears, heaven and earth will be unified.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고 싶어하느냐 하면, 사랑은 남자와 여자 둘 사이에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가 사랑하는 곳에 계시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Where does God wish to dwell? Since love arises between a man and a woman, He wants to dwell where a true man and a true woman make love.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 사랑이 영원할 수 있고,
Since God is there, that love can be eternal,

그 사랑이 영원한 통일을 이룰 수 있고,
achieve eternal unification,

그 사랑이 영원한 생명을 지닐 수 있고, 그 사랑이 영원한 이상을 지닐 수 있습니다.
and possess eternal life and ideal.

그러므로 그 사랑을 찾는(잡는) 자는 모든 것을 점령할 수 있습니다.
Therefore, the one who has grasped that love can occupy everything.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가정의 목적은 가정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천국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The purpose of the family that is formed through true love is not just for itself but for realizing God’s Kingdom.

우주가 하나되기 위한, 이런 목적에 일치하기 위한 표준을 중심삼아서 가정에서부터 민족, 국가, 세계, 천주까지 확대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와야 합니다.
Based on the standard that seeks to converge with the purpose of unifying the universe, the family should be expanded to the people, nation, world and cosmos. Then once it has reached the world, it should return. (48-10, 1971.8.31)


5) 천국은 가정단위로 들어가는 곳이다
Section 5. Heaven is a Place One Enters as a Family Unit

천국이란 무엇이냐? 극락 또는 천당 간다고 하지만 자기 혼자 가는 곳이 아닙니다.
What is heaven? You talk about going to paradise or heaven but it is not a place you enter alone.

자기 부모와 형제가 다 같이 가야 하는 곳이 천국입니다.
Heaven is a place that you must enter with your parents and siblings.
(15-278, 1965.10.30)

천국 가는 비결이 무엇이냐? 천국은 개인만이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What is the secret for entering heaven? It is not a place meant for individuals, but rather for family units.

가정 단위로 들어가야 합니다. 가정 단위로 들어가야 될 뿐만 아니라 족속을 거느리고 들어가야 합니다.
Not only that, but also your tribe must be there with you.

이 땅에서 하나님 앞에 많은 족속을 가졌다는 것은 복받은 것입니다.
You are blessed if you have a big tribe for God on earth.

어떤 가정에 아들딸이 많고, 재물이 풍성하면, 복받은 가정이라고 그러지요?
If a family has many sons and daughters and great wealth, don’t we call it blessed?

이처럼 복받고 천국에 들어가려면 개인이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가정 단위로 들어가야 합니다.
If you want to be blessed like this and enter heaven, you must do so as a family unit and not alone. (22-166, 1969.2.2)

하늘나라에는 절대 개인적으로는 못 들어갑니다.
You can never enter heaven individually.

선생님이 알아보니 천국은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그런 망상적인 곳이 아니었습니다.
As I found out, heaven is not such a chimerical place as believed by Christians.

본래 천국은 가정단위로 가게 되어 있는 곳입니다.
Originally, heaven is a place you are supposed to enter as a family unit.

가정이 가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Families are meant to go there. Families go there.

가정이 가는 겁니다.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이 같이 가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같이 살 수 있는 곳이 이상적인 세계인 것입니다.
The place parents and children enter and live together with God as the center is the ideal world.

그런데 아버지는 지옥 가고, 어머니는 천국 가고, 누나는 지옥 가고, 동생은 천국 가고, 그렇게 되면 자기가 천국 갔다고 해서 좋겠습니까?
Yet would you be happy because you went to heaven together with your mother and younger brother while your father and elder sister went to hell?

천국은 가정으로서 가는 것입니다. 가정이 가는 것입니다. You enter heaven as families. It is for families to go there. (22271, 1969.5.4)

천국이란 인간이 타락하지 않고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서 성혼을 해서 하나님이 좋아하는 아들딸,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손자들을 맞아 하나님의 사랑을 받다가 그 가족이 모두 함께 들어가는 곳입니다.
Heaven is the place that people who have not fallen, had a holy wedding on earth in God’s bosom of love, had children God likes and rejoices in as His grandchildren, and received His love, enter altogether as a family.

자식이 못 들어가도 자신만 들어가면 천국입니까?
Would it be heaven if you entered it, but your child failed to do so?

그러나 낙원은 아무리 정다운 부부나 부모 자식이라도 헤어져서 들어가는 곳입니다.
Paradise is a place parents, spouses, and children enter separately, no matter how close and affectionate they might have been.

가정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 곳이 천당입니까?
It has nothing to do with the family. Would such a place be heaven?

부모를 모시고 온 가족 모두가 들어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주고받을 수 있는 그 세계가 천국입니다.
Heaven is the world in which entire families follow their parents to interact with God as the center.

아들은 지옥에서 죽겠다고 야단하고 있는데, 부모는 천국에서 잘살면 되겠어요?
Would it be good if a son is desperately screaming in hell and yet his parents are living happily in heaven?

그런 곳이 천국입니까?
Could such a place be heaven? (19-104, 1967.12.31)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천국은 혼자 들어가는 천국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들어가는 천국입니다.
Heaven as taught in the Unification Church is not a place you enter alone but together with your family.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볼 때 남자와 여자가 갈라져 들어가는 곳이 천국이냐? 아닙니다.
From the perspective of God’s ideal of creation, would the place men and women enter separately be heaven? No.

둘이서 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The place they enter in twos is heaven,

아버지가 들어가면 어머니도 들어가고, 부모가 들어가면 자식도 같이 가는 곳이 천국이라는 겁니다.
which is the place such that if the father enters it, so will the mother, and if the parents enter it, so will the children.

천국에 엄마 아빠가 같이 가야지, 아빠는 천국가는 데 엄마는 지옥 가면 천국이 되겠습니까?
As dads and moms should stay together, would it really be heaven if daddy went to heaven while mommy went to hell? (34-208, 1970.9.6)

본래 창조원칙에 의한 천국은 가정을 중심삼고 들어가는 곳입니다.
Originally, heaven in accordance with the principles of creation is a place entered by families.

부모가 들어가고 자식도 들어가고 자기 일가 전체 문중이 들어가야 행복한 것이지. 부모는 지옥 가고 자식만 천국 가면 그것이 무슨 천국이겠습니까?
You would be happy only if your parents, children and entire clan entered it. If parents went to hell and only their children went to heaven, what kind of heaven would that be?

그러므로 통일교회가 앞으로 천국 갈 수 있는 길을 닦는 데 있어서 가정적인 기준을 닦아야 합니다.
Therefore, as the Unification Church paves the way for going to heaven in the future, we must attain the family level.

그렇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갑니다.
Otherwise, we will not be able to get into heaven.

가정을 중심삼고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기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Through the family, we must escape from the level at which Satan can accuse us.

역사적인 참소 기준, 시대적인 참소 기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We must escape from the historical level of accusation and the contemporary level of accusation. (21-62, 1968.9.1)

본래 하나님은 남편은 천국에 들어가고 부인은 지옥에 들어가도록 창조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Originally, God did not create us so that husbands went to heaven while wives went to hell.

창조 당시의 이상의 주인공들 즉 아버지와 어머니와 아들과 딸이 종족을 이루고 민족을 이루고 나라를 이루자는 것이었습니다.
At the time of creation, God intended that the heroes of the ideal, namely, fathers, mothers, sons and daughters, form a tribe, people and nation.

그래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지옥이 생긴 것입니다.
Shouldn’t it go this way? Yet due to the Fall, hell came into being.
(16-33, 1965.12.26)


6) 천리법도가 사위기대 원칙으로 되어 있어
Section 6. Universal Principle of the Four-Position Foundation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왜 슬픈가?
Why are people sad when their loved ones pass away?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그것을 즉각적으로 느끼게 되는데, 그것은 이 우주에
가득차 있는 초인적인 힘의 작용으로 인해서입니다.
When that happens, they feel it immediately due to the operation of the superhuman force that fills this universe.

사람은 자기에게 이 힘이 들어오면 들어올수록 하나님과의 종적 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우주적인 힘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The more this force enters them, the more they feel the universal force centering on the vertical relationship with God.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그 힘이 자기에게서 떠나게 됩니다.
Yet when their loved ones pass away, that force leaves them,

그리고 떠난 결과를 즉각적으로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and they immediately feel the result of its departure.

이것은 비통한 사실입니다.
This is a tragic fact.

내가 완전한 합격품이 되어야 하는데, 그로 말미암아 불합격품으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People have to be perfect products but this situation makes them weaker.

우리 인생은 완성을 추구합니다.
Human life pursues perfection,

그런데 그와 반대되는 불합격 요소를 갖게 될 때는 거기에 비례하는 요건을 우주의 힘이 몰아내는 것입니다.
but when people come to have an element of failure that is the opposite of it, the universal force will drive out the conditions for it,

그러면 그것이 고통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and this appears as pain.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You will all need to understand this clearly. (30-85, 1970.3.17)

사랑하는 부모를 잃어버리면 말할 수 없는 비통함을 느껴야 효자입니다.
Children of filial piety feel ineffable grief when they lose their beloved parents.

부모도 자식을 잃어버리면 비통함을 느낍니다.
Parents also feel grief when they lose their children.

부부끼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후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It is the same with spouses. That also holds true for our descendants.

이것은 천년만년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This is eternally immutable. (30-82, 1970.3.17)

여러분의 남편이나 아내가 죽으면 슬퍼할 것입니다.
You will grieve when your spouse passes on.

왜냐하면 우주의 원칙은 부모와 부부와 자녀 3단계가 하나되어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형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This is because according to universal principles the three stages of parents, spouses and children are supposed to form a four-position foundation centering on God.

이 우주의 원칙에 의해 불합격자는 합격권 내에서 추방되기 때문에 고통과 슬픔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Those who deviate from these universal principles will be expelled from the realm of success, and this is why they experience pain and sorrow. (96-28, 1978.1.1)

여러분, 아내가 죽으면 남편이 왜 눈물을 흘리겠습니까?
Why would a woman’s death cause her husband to weep?

제3목적인 아들딸을 얻을 수 있는 길이 깨졌기 때문입니다.
Because the path of having sons and daughters, who represent the third purpose of life, has been shattered by her death.

그것을 못 다 이루면 쓰러질 수밖에 없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If he fails to fulfill that purpose, he must collapse. He can do nothing but die.

그러니 울 수밖에요.전기를 보면 양(+)전기와 음(?)전기가 있는데, 이 둘 중 하나가 없어지면 나머지 것도, 아무 작용을 못 하는 것입니다.
He can do nothing but weep. Electricity has plus and minus charges; if one of them is lost, the other cannot operate.

사람이 가는 길도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The way of people is the same. (27-345, 1970.1.1)

자기 아들딸이 없으면 불행을 느끼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없으면 부부끼리 사이좋게 지내면 되지’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Not having children causes unhappiness. Some may think that conjugal happiness would suffice despite being childless, but it is not like that.

천리법도가 사위기대 원칙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하나되었으면, 반드시 아들딸을 낳아서 사위기대를 이루어야 합니다.
Since the four-position foundation is a universal principle, when husband and wife come together and attain oneness, they must give birth to children and form that foundation.

이것이 우주의 공법입니다.
This is a universal law.

사위기대를 이루지 못하면 합격이 안 되는 것입니다.
If you fail to realize a four-position foundation, you will not be considered as successful.

또한 아들만 있어서도 안 됩니다.
Also, you should not just have sons.

아들만 있으면 아들에 대한 사랑의 맛은 알지만, 딸에 대한 사랑의 맛은 모르는 것입니다.
If you did, you would only have tasted the love of a son, but not that of a daughter.

여러분, 꿀맛이 어떻다고 누가 설명을 해서 알 수 있습니까?
Can you know the taste of honey through someone’s explanation?

그것은 설명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Just an explanation would not work.

설명하기 전에 직접 입을 벌려 가지고 먹여주고 나서 이것이 꿀맛이라고 가르쳐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Before explaining, one would have to open your mouth and feed you the honey and then tell you that this is the taste of honey.

그러면 아들이 없으면 왜 섭섭하고 불행하다고 하는 것이냐는 것입니다.
Then, why do we say that not having a son brings about disappointment and unhappiness?

딸만 가진 사람은 아들을 가진 사람을 보게 되면 세상에 그 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합니다.
People with only daughters say that those having sons would have nothing more to desire.

서양 사람들은 그런 면에서 조금 둔합니다.
Westerners are a bit dull in this regard.

그들은 개인주의 사상을 강조하다 보니 그런 감정들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Through emphasizing individualism, they have lost all such feelings.

잃어버렸기 때문에 다시 찾아야 합니다.
Therefore, they must regain them.

그래서 이제 그것을 다시 찾기 위해서 동양사상에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Hence, they now are returning to Eastern thought in order to do so.

그러니 남편이 있고, 아내가 있고, 아들딸이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Thus, your families must have husband, wife, sons and daughters.

그리하여 이들이 완전히 하나되어 처음부터 목적지점까지 천운과 보조를 맞추어 나가게 되면 이 가정은 영생한다는 것이지, 혼자서는 영생 못 하는 것입니다.
This way, they must attain complete oneness and go forward in sync with heavenly fortune from beginning to end, going on to live eternally, which is not possible alone.

설령 영생을 한다 하더라도 영원한 세계에서 고생이라는 보따리를 싸 가지고 다니게 됩니다.
행복이라는 요건을 받을 수 없습니다.
Even if you could live alone eternally, you would be carrying a bag of suffering around in the eternal world. You would not be able to receive the elements necessary for happiness. (24-223, 1969.8.17)


7) 가정을 통해 인간이 가야 할 천도
Section 7. The Heavenly Way People Should Go in the Family

인간은 자기 부모를 사랑하듯이 이웃 동네의 부모를 사랑하고, 자기 할아버지를 사랑하듯이 이웃 동네 할아버지를 사랑해야 되고,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듯이 이웃 동네의 아들딸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People should love their neighbors’ parents, grandparents and children just as they love their own.

그래야 상하관계가 벌어지고, 좌우가 벌어지고, 전후관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Only then will the relationships of above and below, left and right, and front and back arise.

그것이 벌어져야 이 종적인 심정의 기준이 자리잡아 가지고 천도가 생기는 것입니다.
Only when they arise will the vertical standard of heart be established and the heavenly way emerge.

그래서 그것을 실천하자는 것입니다.
Hence, they should practice this.

우리 통일교회는 그걸 실천하기 때문에 이상적 가정건설이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Since members of the Unification Church practice it, they can build ideal families.

교회라는 곳은, 그 종적인 기반을 횡적으로 사방화시킬 수 있게끔 해나가는 곳입니다.
The church is the place enabling the expansion of the vertical foundation horizontally in all directions.

그 수가 많을수록 좋은 것입니다. 왜 많으면 좋으냐?
가정시대에서 종족권으로 넘어가고, 종족권에서 민족권으로 넘어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The more the better. Why is that? Because we are crossing from the family level over into the tribal realm, and from there into the national realm.

그렇기 때문에 전도를 많이 할수록 천적인 기반이 자기를 통해서 벌어졌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인격적 가치의 기준이 전진하는 것입니다.
Thus, as you witness to more and more people, the heavenly foundation arises through you and the standard of value of character advances toward God.

그래서 우리는 이 종적 중심에서 뭘 해야 되느냐?
So what must we do with this vertical standard?

이것을 횡적으로 재현시키자는 것입니다.
I am saying that we should manifest it horizontally. (70152, 1974.2.9)

엄마와 아빠가 하나되는 날에는 그 가정은 발전하는 것이요, 자식과 부모가 하나되는 날에는 보다 차원 높은 가정으로 발전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On the day of union between mother and father, the family progresses, and on the day of union between children and parents, it progresses to a higher dimension.

그러면 가정과 친척간에 하나되는 날에는 어떻게 될 것이냐?
Then what will happen on the day of union between family and tribe?

거기에는 새로운 민족 정기가 발발될 것입니다.
A new spirit for the race will emerge.

그것이 더 높은 차원을 향해 가자고 할 때는 환경적으로 전부 결속되어 국가 기준까지 충신의 혈족으로 남아질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We should not forget that when we are prompted to go toward a higher dimension, everything will be integrated at the national level and we will be able to live as the kindred of loyal subjects. (Blessed Family – 913)

이제 선생님도 오래 안 가서 할아버지가 됩니다.
Now even I will become a grandfather before long.

여러분도 이제 늙게 되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This is the same for you: when you get old you will become grandfathers and grandmothers.

아들딸로 태어나 결혼해서 어머니 아버지가 되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 가는 그 것이 일생입니다.
We are born as a son or daughter, get married to become a father or mother, and then become a grandfather or grandmother; that is the course of our life.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 그 다음엔 어머니 아버지, 그 다음엔 자기 부처, 그 다음엔 아들딸, 이것이 인생이 가는 공식적 노정이니, 이것을 사랑하지 않으면 천도에 어긋난다는 것입니다.
Thus, because grandparents, parents, spouses, and children constitute the formula course of life, the failure to love them runs counter to the heavenly way.

이걸 근본적으로 묶어 놓지 않으면 세계를 수습할 길이 없습니다.
If they are not fundamentally bound together, there would be no way to bring the world into order.

서양에 가 보면 할머니 할아버지들 불쌍합니다.
If you go to the West, you will see that grandmothers and grandfathers are pitiful.

그들은 동양풍습을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모릅니다.
You do not know how much they long for Oriental customs.

‘아! 동양사상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하나님과 같이 모시고, 칠십 팔십 노인한테 아들이 가서 전부 다 문의하고, 그러니 그 얼마나 좋겠느냐’ 그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They are saying, “Oh, Oriental thought reveres grandparents like God, and sons still go to consult their aged parents even when they are in their seventies and eighties. So how wonderful it must be!”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를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Thus, those who do not know how to love their grandparents cannot love God.

제일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누구냐? 그 분도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Who is the oldest grandfather? He is God.

할아버지보다 나이 많은 분이 하나님이요, 애기들보다도 더 젊은 분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사람 전체를 사랑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Since God is older than all grandfathers and younger than all babies, without loving people as a whole, you cannot love Him.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이가 많다면 제일 많은 분이요, 미래에 대한 청춘이라면 누구보다도 청춘입니다.
So if you say God is old, He is the oldest person, and if you say God is a youth of the future, He is a youth more than anyone else.

그분을 내가 사랑하려니 그 가운데 있는 그 어떤 인류도 내가 사랑해야 되고, 역사시대에 영계에 가 있는 그분들도 그 권내에서 지금 희망을 찾고 살려고 하기 때문에 그분들까지도 사랑해야만, 하나님을 따라서 사랑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간다 하는 것이 이론적입니다.
As we want to love Him, we have to love all the people in between, and since people of the past in the spirit world also want to find hope and live within that realm, we must love them as well. It is only logical that we will then be able to go the way of following and loving God. (70-152, 1974.2.9)


8) 통일교회는 가정천국을 이루자는 것
Section 8. The Unification Church Seeks to Realize the Family Kingdom of Heaven

내가 지금 교회를 안 짓는 것은 다 생각이 있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There is a reason why I have not been building churches until now.

교회에 많은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It is because we do not need many people in the church.

천국은 교회에서부터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부터 비롯되는 것입니다.
God’s Kingdom is realized not from the church but from the family; that is to say, it starts from bride and groom.

가정 즉 신랑 신부에서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를 보기 위해서 태어났고, 남자는 여자를 보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Woman was born in order to see man, and vice versa.

아기가 잠에서 깨어 처음 눈을 뜨면서 부르는 것이 ‘엄마’입니다.
The first cry a baby makes when it wakes up from sleep and opens its eyes is “Mommy!”

아기가 엄마를 부르는 것 이상으로 남편은 아내를 불러야 합니다.
Husbands should call their wives more than babies call their mothers.

이렇게 불러 보지 못한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Those who do not do that are wretched people.

또 부인도 남편 이상으로 그렇게 불러야 합니다.
Also, wives should call their husbands even more than that.

서로가 그럴 수 있는 부부로 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They should relate to each other as a couple who can call each other like this.

금실지락(琴瑟之樂)의 부부로서 서로를 그렇게 부르며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They should live like that as a couple in the joy of conjugal harmony.

그렇게 천 년 만 년 산다면 늙어도 청춘이 부럽지 않다는 것입니다.
If they live like this eternally, they will not envy youth even when they get old. (23-54, 1969.5.11)

남자와 여자는 말씀의 시대를 거치고 실체의 시대를 거친 후에야 상봉의 한날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The day that we meet the Messiah will come only after we have passed through the age of the word and the age of substance.

그리고 상봉의 한날이 이루어진 후에야 천국생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Only after that day has arrived can we begin our lives in the Kingdom of Heaven.

상봉의 그날에는 그의 마음이 내 마음이요, 그의 심정이 내 심정이요, 그의 모습이 나의 모습이요, 그의 어려움이 내 어려움이요, 그의 상처가 나의 상처로 느껴질 수 있는 경지에까지 들어가야 합니다.
On the day of that meeting, you will have to attain such a state that his mind will become your mind, his heart will become your heart, his form will become your form, his difficulties will become your difficulties, and his wounds will become your wounds.

그런 경지에 들어가서 그의 마음도 내 마음이요, 그의 심정도 내 심정으로 되어야 천국가정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Only when you attain such a state and feel that his mind is your mind and his heart is your heart can you become families of the Kingdom of Heaven.

이것이 이 땅에서 완결되어야 천국가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Only when you can complete this on earth can the families of the Kingdom of Heaven be established. (19-250, 1968.1.15)

참사랑이 무엇이냐?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입니다.
What is true love? It is parental love, conjugal love, and filial love.

사랑은 서로서로가 희생하는 전통을 갖추지 않으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깨지는 법입니다.
Love is bound to be shattered before long with out a tradition of sacrificing for one another.

부모가 자식을 위해서 희생하기 때문에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인연은 깨지지 않는 것입니다.
The bond of parental love is not shattered because parents make sacrifices for their children.

그리고 진정한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라난 아들딸이라면 자기 부모에게 절대로 불효할 수 없는 것입니다.
Also, children who have grown up receiving genuine love from their parents can never lose their devotion to them.

또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대해 ‘당신은 나를 위했다’는 입장에서 서로가 더 위해 주고 더 희생하는 자리가 넓어지게 될 때, 그 가정에는 복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Furthermore, as the realm expands in which spouses serve and sacrifice for each other more and more in the position of saying to each other, “You have lived for my sake,” blessing will come to that family.

그러한 가정이 하나님이 찾아오시는 복지인 것입니다.
Such a family constitutes the hallowed spot upon which God can descend.
(43308, 1971.5.2)

천국생활은 어디서부터냐? 가정입니다.
From where does the life of the Kingdom of Heaven start? From the family.

다른 곳에서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It does not happen anywhere else.

천국은 가정을 입체적으로 확대시킨 것뿐이지, 가정권을 벗어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The Kingdom of Heaven is just a three-dimensional expansion of the family, and not something transcending that form.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자기의 아내나 남편을 품을 때에 이것은 세계의 남성과 여성이 하나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Thus, when you embrace as spouses, you should think that you are thereby uniting all men and women of the world.

이렇게 세계 인류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울 수 있는 자리가 바로 이 가정입니다.
The place where you can establish the basis of having loved all humankind like this is none other than your family. (30-82, 1970.3.17)

이제 선생님은 가정에 대한 규범, 천국가정으로서 가져야 할 생활에 대한 규범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Now, I feel that I must teach you the norm of the family, a norm of daily life that a family of the Kingdom of Heaven should have.

우리 통일교회의 조직은 가정조직입니다. 가정을 위주로 한다는 것입니다.
The Unification Church is a family structure. It puts the family first.
(22-333, 1969.5.11)

앞으로는 우리 통일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것도 설교 형식이 아니라 보고 형식으로 해야 합니다.
Henceforth, our worship service should proceed not in the format of a sermon, but rather a report.

보고의 내용은 그 가정이 자랑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That report should contain something families can be proud of.

그러므로 가정 전체가 와서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Thus, entire families should worship together,

그러면서 잘한 가정을 보고는 본을 받고 못한 가정을 보고는 잘 되게 이끌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and families who are performing well should serve as examples to guide those who are not.

그리하여 가정천국을 건설하자는 것입니다. 가정천국을 먼저 이루지 못하면 지상천국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Let us therefore build a family Kingdom of Heaven. We should clearly know that until this is done, God’s Kingdom on earth will not be realized. (23-62, 1969.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