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 Book 3. Chapter 3-2 The Love that Man and Woman Desire – 남녀의 사랑, 서로가 필요로 하는 사랑

2) 남녀의 사랑, 서로가 필요로 하는 사랑
Section 2. The Love that Man and Woman Desire

자라면서 제일 꽃다운 시절, 제일 아름다운 시절이 청춘시절입니다.
In your life’s journey, the loveliest and most beautiful time is your youth.

그 청춘시절의 모습이 최고의 꽃봉오리 같은 시기입니다.
In youth, your looks are like the most precious flower.

그걸 흠뻑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안방에 초대될 수 있습니다.
Someone who can love fully can be invited into God’s living room.

그런 사랑을 할 수 있는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안방에 초대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A man and a woman who have such love can receive God’s blessings and be invited into His living room. (26-151, 1968.6.4)

인간의 행복은 어떤 것이냐?
What is human happiness?

돈이 많아 다이아몬드를 몸에 걸치면 행복하다고 할 수 있느냐?
Can you say you are happy simply because you have a lot of money, even enough to adorn yourself with diamonds?

진실한 행복이란 상대자와 함께 사랑에 취해서 웃고 노래하며 속삭이는 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You can find true happiness only when you laugh, sing, and whisper together with your partner, both of you enraptured in love.

그럴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Those who can do this are truly happy people.

사랑하는 연인으로부터 속삭이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라 하겠습니다.
I would say that those who can hear whispers from a lover are happy people;

귓볼에 대고 사랑을 속삭이는 것은 꼭 꿈을 꾸는 것처럼 행복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the soft whispers of your spouse who is caressing your earlobe can make you feel so happy that you would think you were dreaming.

행복한 때는 연령적으로 볼 때 젊음이 가장 화려하게 피어나는 때라 하겠습니다.
Youth is among the happiest of times; this is when the flower of your youth is still blooming radiantly,

사랑으로 한껏 부풀어 하나될 수 있는 때가 청춘시절입니다.
when you are virtually bursting with love, and when you are to unite in love with another.(통일세계 1986. 2-19)

내 일생일대에 남녀간에 사랑하는 사랑보다도 세계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난 나머지 나를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을 하는, 상대를 맞이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이상적인 사람입니다. (127-26)
An ideal person does not seek a partner who becomes entirely absorbed into the love of man and woman. Rather, such a person seeks a partner who first loves the world, God, and humankind, and then loves you with his or her remaining love.
(46-42, 1971.7.18)

여자에게 진정한 행복은 사랑의 주체자를 만나는 일입니다.
True happiness for a woman is to meet her true subject partner in love.
(통일세계 1983. 7-29)

남자가 혼자 앉아서 아무리 사랑을 찾아봤자 그 사람은 미친사람으로 밖에 취급되지 않습니다.
However seriously a man looks to find love as a single person, he will only be viewed as a crazy man. (Blessed Family – 340)

남자 여자가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사랑이 없을 때는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No matter how talented a man or woman may be, it is of no use when there is no love. (175-165, 1988.4.16)

남자와 여자는 생리적으로 전부 다 반대입니다.
Men and women are opposite in all aspects.

여자들은 일방적인데 비하여 남자들은 삼방 사방적입니다.
Women are uni-directional, while men are multi-directional.

또 여자들은 집안에 있지만 남자들은 이리저리 세상을 돌아다닙니다.
Also, women stay home, while men travel here and there around the world.

이와 같은 성격이 전부 다 반대입니다.
These are opposite types of personality.

이러한 주체적인 남성과 상대적인 여성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Through what do these men and women unite as subject and object partners?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겁니다. 인간과 하나님을 하나되게 하는 것도 사랑입니다.
They unite through love. It is also love that unites humankind and God.
(38-255, 1971.1.8)

하나님은 사랑이상 완성 때문에 인간을 창조했습니다.
God created humankind for the sake of the perfection of the ideal of love.

그러므로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는 최고의 사랑을 중심한 주체와 대상의 관계입니다.
Therefore, the relationship of humankind and God is a relationship of the highest love between subject partner and object partner.

그러면 인간은 언제 완성되느냐?
Then, when does humankind reach perfection?

남자나 여자가 사랑의 인연을 맺고 사랑의 가치를 아는 자리에 나아가야 비로소 완성됩니다.
It will happen only when a man and a woman reach a point where they make a connection of love and understand the value of love. (128-132, 1983.6.11)

한 남자가 미남이고 건강한 사람이라 해도 여자가 없이는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Even though a man maybe handsome and healthy, this means nothing without a woman.

자신의 미모나 건강에 취해서 사는 남자는 쓸모없는 존재일 뿐입니다.
A man who is preoccupied with his handsome looks and health is useless.

그렇게 자아도취에 빠져 사는 남자들이 세상에는 많습니다.
There are many men who live their lives in a self-centered way;

이는 역사가 비극으로 흘러온 한 요인이기도 합니다.
this is one of the reasons why history has been tragic.

자기도취에 빠져 돌아가는 세상을 개선하고 변화시켜 나오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였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You should know that God’s providence has been to improve and transform this self-centered world. (Blessed Family – 340)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이 무엇이냐? 남자에게는 여자, 여자에게는 남자가 아니겠느냐는 것입니다.
Therefore the best thing in the world is the notion of a woman for a man and a man for a woman.

남자들이 좋아하는 사랑은 남자의 것이 아니요, 여자들이 좋아하는 사랑도 여자의 것이 아닙니다.
The love that charms men is not found in other men, nor is the love that enchants women found in other women.

그렇지요? 혼자 있을 때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까?
Isn’t that so? Do you long for love when you are alone? (37-27, 1970.12.22)

남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여자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완전히 사랑했다.
In loving a woman with God’s love, a man should be able to say, “I love her completely.

시작부터 끝까지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을 했다.’ 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합니다.
We share a love that will not change from beginning to end.”

또 여자는 그런 자리에 서기 위해서 자기 몸을 꽁꽁 잘 봉해야 됩니다.
Also, a woman should keep her body tightly sealed in order to share such a love.

함박꽃처럼, 수많은 꽃잎이 겹겹으로 싸여 있듯이 꽁꽁 묻어두어야 합니다.
She should close it tightly like a peony flower, as if it were wrapped up in many layers.

그리하여 봄절기라는 천지의 조화를 맞아 거기에 화합하여 새로운 인생을 출발해야 됩니다.
This way, the couple should see the harmony of heaven and earth in spring and start a new life in unity with this.

이것을 잘 해야 됩니다.
They should do this well. (26-156, 1969.10.25)

여러분은 꽃 중에서 아름다운 꽃을 무엇이라고 봐요?
Among the flowers, which do you think is the most beautiful?

여러분은 어떤 꽃을 좋아하는지 모르지만 선생님은 나팔같이 생긴 꽃을 좋아합니다.
I don’t know what kind of flowers you like, but I like flowers that look like a trumpet.

왜 그러냐 하면, 나팔같이 생긴 꽃은 향기를 멀리 풍깁니다.
The reason is that trumpet-looking flowers send their fragrances far away.

나팔 같이 생긴 꽃은 깊은 사랑을 의미합니다.
Trumpet-looking flowers represent deep love.

나팔같이 생겨야 향기가 멀리 퍼집니다.
Flowers must look like a trumpet if their fragrances are to spread far.

그렇기 때문에 나팔꽃형일수록 향기가 많이 납니다.
For this reason, the more a flower resembles a trumpet, the more fragrance it has.

그러니까 여자들이 꽃이라면, 깊은 사랑의 심정을 여자들이 가져야 합니다.
So if women are like flowers, they should have a deep heart of love.

아름다운 향기를 가진 꽃은 만민이 좋아하는 것입니다.
Flowers with beautiful fragrances are loved by all people.

그리고 백합꽃은 단조롭지만 우아한 멋이 있습니다.
Lilies, for example, are loved for their simplicity and elegance.

깨끗하고 우아한 백합꽃은 잎인지 줄기인지 알 수 없으리 만큼 같은 색으로 피어 있는 것을 보면, 감상적이고 정서적인 꽃이라고 봅니다.
I think the clear and elegant lilies are aesthetically and emotionally rich flowers because their stems aid leaves have the same color so it is difficult to distinguish which is which.

그와 같이 아가씨들은 나팔꽃, 혹은 백합꽃같이 되어야겠습니다.
Likewise, ladies should be like morning glories and lilies.

우아하고 깨끗한 꽃이 돼야 합니다.
They should be clear and elegant flowers. (Blessed Family – 614)

아무리 어여쁜 아가씨도 사춘기는 단 한때밖에 없는 것입니다.
No matter how pretty a girl may be, there is a time after emerging from adolescence,

그때는 꽃중의 꽃이요, 일생에서 가장 귀한 때인 것입니다.
which is the most special time. This is when her beauty truly flowers, the most precious time of her life.

그런데도 불구하고 ‘나 혼자 살지’하고 생각하는 여자가 있어요?
Nevertheless, is there any woman who would say that she would rather live alone?

그건 여자가 아닙니다.
This is not a woman.

또한 남자들 중에서도 허우대가 멀쩡해 가지고 좋고 좋은 이팔청춘에 자기 혼자 살겠다고 하는 녀석 있어요?
Also, is there any man who has a fine body and yet says that he would rather live alone during such a lovely time of youth?

그런 때에는 반드시 상대를 찾게 되는 것입니다.
At such times you are bound to look for your partner.

누구를 닮아서 그렇겠습니까?
Why do you do this?

하나님을 닮아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It is because you resemble God.

일생의 가장 귀한 때인 사춘기때 상대를 찾아 나서는 것은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During young adulthood, the most precious time of your life, you seek out your life partner. This is true for men and women alike. (32-248, 1970.7.19)

남자는 왜 생겨났습니까?
Why do men exist?

남자들이 흔히 자기 혼자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에 관심이 없다고들 하지만,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Men often say they are not interested in such issues because they can usually live alone, but men are born for the sake of women.

여자가 없으면 남자는 필요없습니다.
Without women, men have no reason to be here.

자기 때문에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There is nothing that has come into being for its own sake. (285-220, 1997.5.19)

우리 오관을 볼 때 내 눈이 내 눈을 보기 위해서 생겨났습니까? 코나 귀, 입, 손도 모두 상대를 위해서 생겨났습니다.
When we look at our five senses; eyes, nose, ears, mouth and hands are all there for the sake of my partner.

오관을 총동원해 집중하게 할 수 있는 그 힘이 뭐냐 하면 참사랑입니다. 눈,코,귀,입 그리고 손은 참사랑을 위해 생겨난 참사랑의 도구입니다.
Do our eyes exist to look into our own eyes? True love can fully mobilize and concentrate the five senses. Eyes, nose, ears, mouth and hands are tools of true love, created for the sake of true love. (299-119, 1999.2.7)

여자에게는 제일 귀한 게 무엇이냐?
What is the most precious thing for a woman?

남자입니다. 어떤 남자가 필요하냐?
It is a man. What kind of a man does she need?

잘나고 못나고 병신이 문제가 아니라,
It does not matter whether he is talented or dull, whether he is crippled or not.

어떤 남자에게서 가치있는 사랑을 찾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The question is with which man she can find a love with value. (Blessed Family – 340)

남자의 마음 속에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여자가 있고,
If a woman loved by God lives in the heart of a man,

여자의 마음 속에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남자가 있어서 함께 기리게 될 경우에는 하나님도 그것을 보고
기뻐하실 것이며,
and a man who is loved by God lives in the heart of a woman, and they cherish each other, God will rejoice over it,

만물도 서로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and also all things will be happy together.

그들이 포옹하는 기쁨의 내용이 하늘과 땅이 함께 기뻐하는 가치가 됩니다.
Their joyful embrace will be of great importance in bringing joy to heaven and earth.

남자와 여자가 서로 좋아하며 포옹하는 그것 자체가 우주가 일체를 이루는 자리가 됩니다.
The embrace of a man and a woman in mutual adoration is a point where the universe becomes one.

하나님의 이상 가운데 이루어지는 창조 본연의 모습은 그러합니다.
This is what the original image is like that is realized under God’s ideal.
(God’s Will and the World – 27)

본래 남자가 태어난 본뜻이 어디에 있느냐,
What is the original purpose for which man is born?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It is undeniable that he is born for a woman.

반대로 여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Conversely, a woman is not born for the sake of a woman.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사실을 스스로가 확신하지 못하는 자리에서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We should know that the problem occurs where she has not fully convinced herself that she is born for the sake of a man.

이것을 천지창조의 대주재이신 하나님이 창조의 원칙으로 했기 때문에,
Since God, the great master of the creation of heaven and earth,has stipulated this as an original rule of creation,

그 원칙을 따라가지 않고는 선하고 참되고 행복하고, 평화스러운 세계 혹은 사랑과 이상의 세계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we cannot enter the good, true, joyful and peaceful world, or the world of love and ideal, without following this rule. (75-319, 1975.1.16)

세상에 수많은 남자들이 있더라도 곁눈질해서는 안 됩니다.
You should not cast sidelong glances even though there are countless men in the world.

절개는 생명보다 더 귀한 것입니다.
Fidelity is more precious than your life.

남편이 사랑할 수 있고, 아들딸이 사랑할 수 있고, 나라가 사랑할 수 있고, 세계가 사랑할 수 있는, 청사에 남을 길이 여성에 의해 열려진다는 것입니다.
It is women who will open the path that will resonate throughout history, the path that can be loved by the husband, by sons and daughters, by the nation, even loved by the whole world.

이런 여성의 아름다움과 고귀함과 정서적인 전통이 빛날 수 있는 터전을 닦아 내려가는 엄숙한 과제 앞에
Women should undertake the solemn task of establishing a basis from which the beauty, nobility, and emotional tradition of women can shine forth.

여러분은 진실과 참된 모습으로 있는 성심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In order to accomplish this, you should give your utmost heart as a truthful and genuine person. (39-217, 1971.1.10)

제일 꽃다운 시기, 꽃이 활짝 핀 청춘시대가 언제냐 하면 사춘기 때입니다.
When is the most beautiful time, the time of youth when the flower is in full bloom?

그 시기가 바로 18세부터 24세까지의 7년 간입니다.
It is young adulthood. This period is the seven years from age eighteen to twenty-four.

이 7년 간은 일생에 둘도 없는 꽃다운 사랑의 꽃이 필 시기입니다.
This seven year period is a time never to be repeated in your life,a time when the beautiful flower of your love will blossom.

한번밖에 없는 꽃다운 시절이 얼마나 귀합니까. (215-152)
How precious is this beautiful time that will come only once in your life.

함박꽃을 알지요?
You know peonies, don’t you?

꽃봉오리는 수십 꺼풀로 꽁꽁 싸여 있는 그것을 쉽게 헤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Their buds are wrapped tightly in dozens of layers so they cannot be opened up easily.

이와 같이 남자나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The same is true for men and women.

여러분의 붉은 사랑, 노란 꽃과 같은 그 사랑의 봉오리를 어느 때에 활짝 피울 것이냐?
Then when should you fully reveal the crimson bud of your love that blossoms like a yellow flower?

천지의 조화 가운데 아름다움이 가장 잘 드러나는 때가 청춘시기입니다.
The time when beauty is best revealed within the harmony of heaven and earth is the time of youth.

인간으로 볼 때도 최고로 피는 때입니다.
For human beings, it is a time when the blossoms are at their peak.

하나님의 걸작품이 되어 제일 중심의 절정으로서 반짝이는 기간이 청춘시기인데,
Youth is a time when you shine as the central pinnacle of God’s great work of art.

그때 하나님의 축복 속에 활짝 피워야 합니다.
It is at this time that you should be in full bloom under God’s blessings.
(26-151, 1969.10.25)

청춘시대에 순정을 잃어버렸던 아담과 해와의 한을 밟고, 탕감할 수 있는 귀한 때인 사춘기에 순정을 더럽혀서는 안 되겠습니다.
You should not defile the purity of your heart during your youth, which is a precious time in which to overcome and rectify the sorrow of Adam and Eve, who lost their pure heart in their youth.

그 순정을 깨끗하고 귀하게 보존해 가지고 ‘천세만세 혼자 가더라도 사랑이 유린되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다.’는 지조와 결의를 가져야 합니다.
You should have a firm principle and determination that says, “Even if I live alone for tens of thousands of years, I will absolutely not abuse love.”
(37-107, 1970.12.22)

청소년으로서 타락한 세상에 더럽혀지지 않고 물들지 않은 거룩한 순정을 고이 보관해 가지고 이것을 어디다 갖다 놓을 것이냐?
As a youth, when you carefully keep a holy pure heart that is not dirtied or stained by the fallen world, where should you place it?

하늘이 제일 기뻐할 수 있는 제단에 올려놓아 하나님이 기뻐하고,
You should place it on the altar that will bring God the greatest joy:

그러한 순정을 가진 남자와 여자가 만나 가지고 하나로 묶어질 수 있는 거룩한 터전이 신랑 신부가 만나는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the holy ground where a man and a woman with such a pure heart can meet and become bound as one. This should be the place where the bride and groom meet.
(64-84, 1972.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