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 Book 3. Chapter 2-1 Love originates from God –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제 2 장 사랑의 실제
Chapter Two – The Reality of Love

1) 하나님의 사랑
Section 1. God’s Love

①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1.1. Love originates from God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God is the God of love.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의 줄을 누가 끊을 것이냐’라고 했습니다.
St. Paul asked who can cut off the line of God’s love within Christ.

그리스도도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Even Christ would be nothing without God’s love.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것입니다.
This is why we like God’s love more than anything else.

하나님의 사랑은 생명의 원천이요, 행복의 원천이요, 평화의 원천입니다.
God’s love is the source of life, the source of happiness, and the source of peace.

영적 체험을 해보면 이것을 알 수 있습니다.
You can understand this if you have spiritual experiences. (24-324, 1969.9.14)

하나님의 사랑은 태양보다 강합니다.
God’s love is stronger than the sun.

아침에 햇빛이 나면 모든 식물의 순은 태양을 향합니다.
When the sun rises in the morning, the buds of plants turn towards the sun.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랑은 생명의 기원이요, 우리 본심의 기원이요, 이상적 요소의 주체적 기원입니다.
Likewise, God’s love is the source of life, the source of our original mind, and the core source of ideal elements.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That is the way it is. (99-230, 1978.9.25)

하나님은 사랑의 실체, 사랑의 중심존재이기 때문에 알파와 오메가가 없습니다.
Since God is the substantial essence of love and the central being of love, He has no Alpha or Omega.

진정한 사랑은 시작과 끝이 있을 수 없습니다.
Genuine love cannot have a beginning or an end.

심정의 세계에서 한 시간 사는 것은 천년사에 자랑할 수 있고,
The world of heart enables us to experience something so precious that we can be proud for a thousand years for having lived for one hour,

하루 사는 것은 만년 역사에 자랑할 수 있게끔 고귀한 것을 체험할 수 있게 하는데 그것이 참된 사랑입니다.
and be proud for ten thousand years for having lived for one day; and this is true love.

사랑은 세포가 팽창하는 기운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Love is something that makes us feel even the energy by which our cells expand.

그런 세계가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세계입니다.
The world where God’s love exists is like that.

그 세계는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지만 마치 화창한 봄날에 구름을 타고 날아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 황홀한 세계요,
That world is hard to describe in words. It is a joyful and enchanting world, where all of our cells are dancing and we feel as if.

모든 세포가 춤추는 듯한 기분이 나는 세계입니다.
we are flying on the clouds on a bright spring day. (20-25, 1968.3.31)

하나님의 사랑을 무어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요?
How shall we describe God’s love?

그것은 마치 따스한 봄날에 하늘에는 흰구름이 두둥실 떠있고,
Imagine a warm spring day with white clouds floating gently in the sky.

땅에는 아지랑이가 아른거리고, 벌레가 나돌고, 개미들도 세상 구경하겠다고 발랑발랑 기어나왔다 들어갔다 하고,
The air shimmers above the ground, insects and ants scurry about exploring the world.

졸졸졸 흐르는 개울가에는 버들강아지가 움트고, 개구리가 봄날의 새노래를 부르고,
Beside a flowing stream, catkins blossom and frogs sing new songs of spring,

떼를 지어 날아드는 벌나비를 반기는 그런 환경과 마찬가지입니다.
welcoming swarms of bees and butterflies.

그런 환경에 취해서 잠이 드는것 같은데 잠은 들지 않고 기분 좋아서 영원히 좋다 할 수 있는 그런 맛이라는 것입니다.
And there you are, enraptured in the atmosphere, in that twilight state we experience when drifting peacefully off to sleep, and yet awake in a happy mood, rejoicing forever.

하나님이 찾으시는 이상상대를 중심삼고 느끼는 기분은 나비가 날고 벌이 날아드는 꽃동산과 같은 것입니다.
God’s love has such a flavor. With your ideal partner given to you by God, you will feel as if you are in a flower garden where butterflies and bees fly around.

이것을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Are you happy even to imagine this, or unhappy?

이 둔한 남자들은 그것을 잘 모를 겁니다.
These thickheaded men here will not understand this very well. (37-29. 1970.12.22)

하나님이 계신 곳에는 사랑이 충만합니다.
Love fills the place where God dwells.

주면 줄수록 더 주고 싶고, 받으면 받을수록 거기에 천만 배 더하여 주고 싶은 곳입니다.
It is a place where the more you give, the more desire you have to give; and the more you receive, the more desire you have to give ten million times what you have received.

그러니까 그곳이 천국이예요, 지옥이예요?
So is this heaven or hell?

거기에서는 더 주고 더 받을 수 있으니 폭발적인 자극을 느끼게 된다는 것입니다.
There you will feel an explosive stimulation because you can give more and receive more,

온 세포가 터져 나가는 듯한 자극을 느끼는 것입니다.
a stimulation that makes you feel as if all your cells exploded.

하나님의 사랑이 그런 것입니다.
God’s love is like that. (39-335, 1971.1.16)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What kind of being is God, who has created heaven and earth?

지극히 선한 분이요, 모든 만물의 근본이 되는 분이요, 사랑의 주체입니다.
He is a being of utmost goodness, the fundamental root of all things, and the subject partner of love.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한 후 우주의 귀한 모든 것을 인간에게 주고 싶어 했습니다.
This is why, after creating all things in heaven and earth, God wanted to give all the precious things in the universe to human beings.

하나님은 자신이 참으로 믿을 수 있고, 사랑할 수 있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제일 귀한 것을 고스란히 넘겨주고 싶어 합니다.
If there is someone God can truly trust, love, and entrust things to, He will want to hand over to him all of the most precious things. (13-247, 1964.4.12)

하나님은 무슨 맛을 제일 좋아하겠습니까?
What kind of taste would God like most?

하나님이 냄새를 맡는다면 무슨 냄새를 제일 좋아하겠습니까?
If God has a sense of smell, what kind of smell would He like most?

듣는다면 뭘 듣기를 좋아하고, 느낀다면 뭘 느끼기를 좋아하겠습니까?
If He can hear, what would He like to hear, and if He can feel, what would He like to feel?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There is only one thing God likes, and that is love.

하나님의 오관을 집중시킬 수 있고 기쁨을 충만시킬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사랑밖에 달리 없습니다.
Nothing other than love can focus God’s five senses and fill Him with joy.

하나님이 절대적인 사랑의 파트너를 구한다고 하면 누구를 갖다가 세울 것이냐
If God is looking for an absolute partner of love, what would He choose?

그것은 틀림없이 인간이다 하는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We can conclude that it will surely be a human being.

그렇기 때문에 만물지중 유인최귀(萬物之衆 唯人最貴)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This is why we say that among all things of the universe, human beings have the highest value. (218-210, 1991.7.29)

하나님의 사랑은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을 대표합니다.
God’s love expresses parental love, conjugal love, and children’s love.

물론 거기에는 형제의 사랑도 들어가고, 이것을 확대하면 국가나 세계의 사랑도 들어갑니다.
Of course, it includes brotherly love, and when it expands it also contains the love of the nation and world.

하나님의 사랑은 부모의 사랑이요, 부부의 사랑이요,
We say that God’s love is parents’ love, husband and wife’s love,

자녀의 사랑이라는 말을 합니다. 그것이 최고 멋진 말입니다.
and children’s love. This is the most wonderful thing that can be said.
(67-171, 1973.6.3)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랑은 과연 어떤 사랑일까요?
What kind of love does God really need?

절대적 사랑을 원하십니다.
He wants absolute love.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It is the same for us.

하나님께서 절대적 사랑, 유일한 사랑, 불변의 사랑, 영원한 사랑을 필요로 하는 것처럼 우리 인간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사랑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Just as God needs absolute love, unique love, unchanging love, and eternal love, we human beings also need absolute, unique, unchanging, and eternal love.

다 하나님을 닮아야 하는 것입니다.
We should all resemble God. (279-246, 1996.9.15)

하나님은 사랑 때문에 창조했습니다.
God created because of love.

사랑 때문에 창조했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서로 사랑하는 것을 보는 것이 더 좋은 것입니다.
Since He created because of love, He likes watching a man and a woman loving each other.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존재세계 앞에 나타날 때 사랑의 본질로 나타납니다.
For this reason, when God appears before the world of existence, He appears as the essence of love. (86-82, 1976.3.7)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간에게 사랑을 주었다고 해서 ‘나는 완전히 다 주었는데 너희는 왜 안 주느냐 이럴 수 있느냐?’
Just because God has been giving love to people, can He say, “I have given to you completely, now why don’t you give back?”

절대적인 사랑을 가진 하나님은 아직까지도 주고 싶은 사랑을 다 못 주어 안타까워합니다.
God, who has absolute love, is still anxious and troubled that He has not been able to give all the love He wants to give.

자아를 주장할 수 없는 하나님입니다.
God cannot assert Himself.

완전한 사랑을 주고자 했던 것이 하나님의 인간 창조의 목적이라면
Giving love completely is God’s purpose in creating people

하나님은 지금까지 완전한 사랑을 주지 못했으니 인간세계에 대해 사랑을 주고 싶어하는 하나님입니다.
and thus His heart burns to pour out all of His love to the human world where He has as yet been unable to give complete love.

그런 하나님이기에 생각할수록 좋은 것입니다.
It is because He is such a God that the more we think of Him, the more we feel good.

‘나는 다 줬으니 이제는 너희가 가져와라’하는 하나님이라면 필요없습니다.
If He were a God who says, “Since I have given everything, now you have to give back,” we would not need Him. (36-77, 1970.11.15)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을 주게 될 때, 얼마만큼 주고 싶어 하겠느냐?
In giving us love, how much would God want to give?

하나님의 사랑은 이만큼이면 됐다 하는 한계를 두고 주는 그런 사랑이 아닙니다.
God’s love is not given according to a limit that says a certain amount is enough.

무한정으로 주고자 하는 사랑입니다.
It is a love that wants to give infinitely.

하나님은 몽땅 주고도 ‘너로 말미암아 네 안에 살고 싶다’고 합니다.
Even after giving everything, God will still say, “I want to live in you because of you.”

그렇게 되게 하는 본질이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What is the essence that brings this about? It is love.

하나님도 사랑 가운데 들어가서는 종살이를 해도 좋다는 것입니다.
If love is present, God would be happy to live even as a servant.

아버지는 사랑하는 아들이 자신의 밥상 위에 올라와 똥을 싸도 그것을 바라보고 기쁨을 느낍니다.
The father can feel joy even when his beloved little son climbs onto his dining table and poops there.

사랑은 법을 초월합니다.
Love transcends the law. (36-77, 1970.11.15)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분으로서 아까울 것이 없고, 갖추지 못한 것이 없습니다.
As an omniscient, omnipotent, and omnipresent being, there is nothing God does not have and there is nothing He wants to keep back for Himself.

모든 것을 갖추고 있지만 그 전부의 가치보다도 귀하게 내세우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Although He has everything, if there is something He wants to present and be proud of as being more precious than all, what would that be?

하나님께서는 단지 사랑 외에는 필요치 않다 이겁니다.
God needs only love, and nothing except love.

사랑 이외에는 필요 없다 이겁니다.
There is nothing He needs but love. (108-223, 1980.10.16)

하나님이 ‘나는 사랑이다’라고 했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God said, “I am love.” What does this mean?

밤에도 좋아하고, 낮에도 좋아하고, 일하면서도 좋아하고, 쉬면서도 좋아하고, 춤추면서도 좋아하고, 울면서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It means to like love by night and day, while working, resting, dancing or crying.

그러니 ‘나에게는 사랑이 있다. 몽땅 있다’고 한 것입니다.
This is why He said, “I have love, in its entirety.”

‘몽땅’이라는 말은 그 속에 전부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In entirety indicates that everything is contained therein.

사랑을 제일 좋아하는 분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The one who likes love most is God.

그런 사랑을 몽땅 가지고 있는 하나님이기에 그 사랑을 맛보면 죽더라도 놓을 수 없습니다.
Since God has such love in its entirety, when we taste His love, we will not be able to let go of it even when we die. (44-188, 1971.5.7)

하나님은 진리의 본체요, 선의 본체요, 사랑의 본체요, 생명의 본체라고 하는데 그것이 무슨 말입니까?
It is said that God is the original being of truth, the original being of goodness, the original being of love, and the original being of life. But what does this mean?

다 같은 말입니다.
All these have the same meaning.

진리가 성립되려면 사랑과 생명이 없이는 안 되는 것입니다.
In order for the truth to be established, love and life are indispensable.

그렇기 때문에 가장 핵심인 생명의 본체, 사랑의 본체, 진리의 본체는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So the central core — the original being of life, original being of love, and original being of truth — is God. What kind of being is God?

우리 인간의 아버지인 동시에 어머니입니다.
He is both the father and mother of humankind.

핵심은 부모입니다.
The core is the parents.

이렇게 보면 하나님은 간단한 분이 되십니다.
Seen in this way, God is a simple being. (21-183, 1968.11.20)

자녀로 지음받은 인간이 형제를 이루고,
God created human beings as His children. As He watches them grow up, becoming brothers and sisters,

부부가 되고, 그리고 부모의 자리에 나아가는 인간이 자라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은 그 모든 단계의 사랑의 주인으로서 자리잡으시는 것입니다.
husbands and wives, and parents, God establishes Himself as the master of love at all these stages.

그러므로 하나님으로 하여금 사랑의 주인되게 한 인간이야말로 하나님보다 귀한 존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Thus, human beings, who have enabled God to be the master of love, can be seen as more precious beings than God.

마치 사랑하는 사람을 자기보다 몇 천만 배 더 가치 있고 귀하게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It is like you regarding someone you love as millions of times more valuable and precious than yourself.

하나님은 사랑의 뼈입니다.
God is the bone of love.

그걸 알아야 됩니다.
You should know this.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은 ‘뼈사랑’이고, 인간의 사랑은 ‘살사랑’입니다. 알겠어요?
With respect to love, God’s love is like the bone and human love is like the flesh.

뼈와 살이 하나돼 가지고 형태를 갖추는 것입니다. 그런 이치가 돼 있습니다.
The bone and the flesh become one to take shape. This is the principle operating. (181-206, 1988.10.3)

사랑이란 뭐냐? 돌아갈 수 있는 윤활작용과 궤도작용을 해주는 것입니다.
What is love? It works as a lubricant and a rail upon which things turn.

사랑 없이는 윤활작용이 안 됩니다.
Without love there is no lubrication.

자동차도 움직이게 하려면 기름을 쳐야 합니다.
Automobiles need oil to move.

운동하는 데 윤활작용이 있어야 합니다.
Movement needs lubrication.

무엇이든지 운동하려면 윤활작용을 해야 합니다.
Everything needs lubrication if it is to move.

그러니까 최고의 기쁨의 윤활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Only love can be the lubricant for the highest joy.

그것은 뿌리가 영원한 하나님이기 때문에 없어지지 않습니다.
It does not disappear because it is rooted in the eternal God.

작용하면 발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Action brings progress. (180-161, 1988.8.22)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 곳에 나타납니다.
God’s love appears in a place that does not change.

하나님의 사랑은 불변이기 때문에 영원합니다.
God’s love is unchanging, and thus, eternal.

하나님의 사랑이 나에게 나타난다면 변하지 않는 마음의 터전 위에 나타납니다.
If God’s love appears to us, it appears on the foundation of an unchanging heart.

그렇기 때문에 일생 동안 먹는 것도 그 사랑을 위해서 먹고, 자는 것도 그 사랑을 위해서 자고, 활동하는 것도 그 사랑을 위해서 활동해야 합니다.
Thus, for our entire life, we should eat for the sake of that love, sleep for the sake of that love, and act for the sake of that love.

사랑을 위해서 변하지 않는 완전한 기준을 갖고 있는 한 하나님의 사랑은 나타납니다.
As long as we have an eternal and perfect standard for the sake of love, God’s love will appear.

그렇지 않으면 이 우주의 공약 전부가 헛된 것입니다.
Otherwise, the public principles of this universe would all be in vain.
(83-179, 1976.2.8)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입니다.
God is our father.

밤이나 낮이나 자식이 침해를 받을까봐 걱정하고,
Day and night, He worries that His children may be harmed;

자식에게 무슨 문제가 생길까봐 보호해 주고,
He protects us lest troubles happen;

또 어떤 반대의 요건이 나타날까봐 방어해 주는 부모입니다.
and He defends us lest some opposing circumstances appear. He is that kind of parent.

그런 부모의 본질을 찾아 나아가는 길이 선의 길, 사랑의 길입니다.
Going in search of the essence of such a parent is the way of goodness and the way of love.

인간은 아들딸로서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
Human beings, as His children, need to receive God’s perfect love. (57-85, 1972.5.29)

하나님은 지금까지 당신과 가까운 편에 있는 사람들과 종족, 나라에까지 사랑을 주었습니다.
Until now, God has given love to those people and even those tribes and nations that were near His side.

작다고 받지 않을까봐 보태고 또 보태어 축복해 주었습니다.
He has blessed them by adding things again and again lest they should think of them as too small and not receive them.

그것도 부족하여 사랑하는 아들의 생명까지도 주었습니다.
Even this was not enough, and He gave them the life of His beloved son.

하나님은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죽이고 나서도 또다시 사랑을 보태어 주려고 하십니다.
Even after giving over his only son to be killed, God again wants to give more love.

때문에 그 사랑이 돌아오는 날에는 천지가 몽땅 이상적인 천국으로 화하게 되는 것입니다.
This is why, on the day when this love is returned, all of heaven and earth will turn into an ideal Kingdom of Heaven.

사랑을 받으면 더 많이 갚아 주는 것이 사랑의 원칙입니다.
By the principle of love, the more love you receive, the more love you give in return.

우리가 하나님께 백의 사랑을 드린다면 하나님은 천의 사랑, 만의 사랑으로 돌려 줄 것입니다.
So when we give God a hundred units of love, God will return to us a thousand, ten thousand units of love. (38-166, 1971.1.3)

하나님의 사랑만 가지게 되면 하나님의 가슴 속에 들어가 있어도 되고, 하나님의 코를 잡아도 되고, 세계 어디를 가든지 경계선이 없습니다.
If only we have God’s love, we can remain in God’s bosom, we can squeeze God’s nose, and we will have no boundaries wherever we go in the world.

어디든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We will have a free pass everywhere. (91-227, 1977.2.20)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의 입맞춤을 받았다면 내부가 폭발할 것 같은 희열을 느낄 것입니다.
If you were to receive a kiss of love from God, you would feel joy triggering an explosion within you.

하나님의 바램은 여기에 있는 것이지, 다이아몬드나 보석을 소유하고 있다고 해서 기쁘다고 하시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It is here that God’s desire is fulfilled; He would not rejoice over having diamonds or other jewelry. (Blessed Family – 380)

하나님과 인간은 어디서 연결되느냐?
Where do God and human beings connect?

생명이 교류하는 곳, 사랑이 교류하는 곳, 이상이 교류하는 곳입니다.
They connect where their lives intersect, their love intersects and their ideals intersect.

그 점이 어떤 점이냐? 부자지관계의 자리입니다.
What is this point? It is the place of the parent-child relationship.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사랑의 주체요, 생명의 주체요, 이상의 주체이므로 자녀에 대해서는 위신과 체면을 초월합니다.
From this point of view, God is the subject partner of love, the subject partner of life, and the subject partner of the ideal.In relation to His children, God ignores His authority and dignity.

아무리 죄인 된 못난 자식이라도 하나님을 붙들게 되면 하나님이 ‘야 이놈아, 안 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붙안고 비벼 주고 사랑해 주는 것입니다.
However sinful and incompetent His children may be, if they embrace him He will not say, “You scoundrel, don’t do that!” Rather, God will embrace them, rub them, and love them.

이런 것을 체험한다면 뼈살이 녹아날 것입니다.
Experiencing this will melt your bones. (69-79, 1973.10.20)

하나님은 천년만년 주고도 또 주고 싶은 그런 마음을 끊임없이 갖고 계신 분입니다.
God has the desire to give again unceasingly even after having given for thousands of years.

그런 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찾는 것이지.
It is for this reason that we are looking for God.

주고 나서 ‘야, 요거 몇 냥 몇 전이다’ 하는 장사꾼 하나님이라면 그런 하나님은 필요없습니다.
If God were a cheap merchant who says, after giving, “Hey, that will cost you such and such an amount,” we would not need such a God. (36-290, 1970.12.13)

하나님의 사랑을 접하면 어떻게 되느냐?
What happens when you come in contact with God’s love?

머리카락도 춤추고 세포도 춤춘다는 것입니다.
Your hair will dance, and so will your cells.

백 퍼센트 그 사랑에 취하면 나가자빠지는 것이 아니라 천년만년 살고지고가 됩니다.
When you become a hundred percent intoxicated in this love, you will want to live forever rather than withdrawing.

누가 깨우려고 하면 깨우지 말라고 합니다.
If someone were to try to wake you up, you would tell him not to.

요지경 판이 벌어집니다.
Mysterious things will happen.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는 말이 있듯,
As the saying goes, “A saint’s delight makes him forget the passage of time.”

그만큼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고차적인 사랑에 취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There is indeed a way to become enraptured in such a high level of love, beyond human imagination. (59-316, 1972.7.30)

하나님이 계신 곳에는 사랑이 충만합니다.
Love can fill anywhere, and reach everywhere.

사랑으로는 어디든지 채울 수 있고, 사랑으로는 어디든지 미칠 수 있습니다.
What do you think happens when loving people embrace each other?

사랑하는 사람들이 껴안으면 어떻습니까, 손을 잡고 ‘아, 사랑한다’ 이럽니까?
Do they just hold each other’s hands and say, “I love you”?

아마 눈알이 다 튀어 나오고 콧물, 입물이 나오도록 껴안아 주기를 바랄 것입니다.
Perhaps they would like to be hugged so strongly that their eye balls pop out and water comes out from their nose and mouth.

그렇게 껴안고는 가만히 서있지 않고 빙빙빙 돕니다.
When they embrace, they don’t just stand still but turn around.

그렇게 사랑으로 하나되어야 우주가 돌아갑니다.
The universe will turn only when they become one in love like this.
(81-18, 1975.11.23)

하나님은 인간의 아버지요,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God is the father of human beings, and human beings are the sons and daughters of God.

하나님의 뼈 중의 뼈, 살 중의 살, 골수 중의 골수를 몽땅 투입하여 창조한 인간이기에 인간이 하나님을 끌면 끌려오지 않을 수 없고,
They were created through God investing the core of His bone, the core of His flesh, and the core of His bone marrow in their entirety. Thus, when human beings pull God,

또 하나님이 인간을 끌면 끌려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God cannot but be pulled along; and when God pulls human beings, they cannot but be pulled along. (20-207, 1968.6.9)

인간이 왜 하나님을 좋아하면서 따라가느냐?
Why do people like and follow God?

하나님은 천년만년 모든 것을 주고 또 주면서도 부끄러워하며 ‘지금은 이것밖에 안 되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라,
It is because God is one who gives and again gives everything for thousands of years and yet still feels ashamed. He says, “Now I can only give you this much, but wait a bit longer,

몇백 배, 몇천 배 더 좋은 것을 줄 터이니’ 하면서,
and I will give you something that is many hundreds of times, many thousands of times better.”

오늘 주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주면서도 미래에 더 좋은 것을 주겠다고 약속을 하는 마음을 갖고 계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This is because He is someone whose heart is not content with today’s giving but promises to give better things in the future. (36-290, 1970.12.13)

인간은 왜 영생하느냐?
Why do human beings live forever?

왜 누구나 영생을 찾느냐는 것입니다.
I am asking why everyone is seeking eternal life.

절대적 주체자이신 하나님 앞에 사랑의 대상권의 가치를 지닐 수 있고, 사랑의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영원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영원한 사랑의 대상권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We are seeking an eternal partnership of love because this way we can have the value of object partners of love before God, who is the absolute subject partner, and because we will inevitably live eternally before the God of absolute love.

이 자리에 서게 될 때는 위에나 아래나 마찬가지로, 하나님이자 내가 됩니다.
When you come to stand in this place, God becomes you and you become God, above and below alike.

사랑으로 일체만 되면, 하나님을 내 포켓 안에 넣으면 들어가실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If only you become one in love, you can put God in your pocket and He can go in. (137-67, 1985.12.18)

우리가 이런 하나님의 사랑권을 통하게 되면,
When we become connected to such a realm of God’s love,

어떤 기분이 드느냐,
what kind of feeling will we have?

봄날 향기나는 동산에서 아름다운 꽃들을 바라보며 향기란 향기를 다 맡아 취한 기분과 같습니다.
We will feel as if we are looking at the beautiful flowers and smelling all the fragrances in a spring garden.

그럴 때에는 우리의 모든 세포가 춤을 춥니다.
At such times all our cells will dance. (24-324, 1969.9.14)

하나님의 사랑이 종적인 사랑이라면 남녀간의 사랑은 횡적인 사랑입니다.
If God’s love is the vertical love, the love of a man and a woman is a horizontal love.

남자 여자가 만나려면 횡적인 사랑을 종적인 사랑 위에 접붙여야 됩니다. 90각도로 맞춰야 됩니다.
If a man and a woman are to meet, they must engraft their horizontal love onto the vertical love. It must join at a ninety-degree angle.

이걸 맞추지 않는 사랑, 종적인 기준과 연결되지 않은 사랑은 떠돌이 사랑으로 파괴되고 맙니다.
A love that does not fit this, a love that is not connected to the vertical standard, will end up as a wandering love and be destroyed.

때문에 종횡이 일치된 사랑권 내에 들어가 지면 사랑을 중심삼고 만우주를 지배할 수 있는 것입니다.
Hence, when you enter the realm of love where the vertical and horizontal are aligned, you will be able to rule the whole universe through love.

만우주와 관계를 맺게 되면, 지식도 권력도 돈도 생명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When you have a relationship with the whole universe, you will not need any knowledge, power, money, or even life.

생명도 그 안에서는 영생하는 것입니다.
Life also lives eternally within love. (136-203, 1985.12.29)

하나님은 아담과 해와의 몸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둘 사이의 사랑을 좋아합니다.
It is not Adam and Eve’s bodies that God likes but their love for each other.

하나님이 인간에 대해 바라는 종착점은 무엇이냐.
What is the final thing that God wants from human beings?

아들딸을 만나 사랑하는 자리입니다.
It is the place where God meets His sons and daughters and loves them.

그리고 인간이 바라는 종착점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아들딸로서 사랑받는 자리입니다.
And the final destination desired by human beings is also a place where they attend God as their father and receive love as His sons and daughters. (56-145, 1972.5.14)

하나님에게 있어서 아담은 자기 중의 자기요, 미래의 이상적인 사랑 중의 사랑입니다.
For God, Adam is the core of God’s self, and the core of the ideal love of the future.

그래서 아담은 하나님의 몸입니다.
So Adam is God’s body.

또한 해와는 하나님의 부인이요, 몸입니다.
On the other hand, Eve is God’s wife and body.

아담은 하나님의 몸에 상대되는 영적 상대요, 해와는 육적 상대입니다.
Adam is a spiritual partner relating to God’s body and Eve is a physical partner.

그러니 아담과 해와가 부부가 되어 사랑하는 것은 누구하고 사랑하는 것이냐,
So when Adam and Eve become husband and wife and love each other, with whom are they sharing their love?

하나님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They are in love with God.

그래서 결혼은 지극히 신성한 것입니다.
This is why marriage is exceptionally holy. (102-208, 1978.12.31)

하나님에게는 지식이 필요없습니다. 지식을 창조한 분입니다.
God needs no knowledge, as He is the one who created knowledge.

하나님에게는 권력이 필요없습니다. 전지 전능하다는 것입니다.
God needs no power, as He is omniscient and omnipotent.

하나님에게는 돈이 필요없습니다. 다이아몬드나 황금도 마음대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God needs no money, as He can make diamonds and gold whenever
He wants.

하나님에게는 필요한 것이 단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입니다.
There is only one thing God needs, and it is love.

하나님 혼자서 사랑을 받으실 수 있겠습니까?
Can God receive love by Himself?

하나님은 자신이 사랑을 마음대로 할 수 있지 않겠느냐 하겠지만 천만에요!
You may wonder whether God cannot just receive love as He pleases; but it’s not like that!

하나님에게 있어서 제일 필요한 것은 참사랑을 나눌 수 있는 대상자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What God needs most is a partner with whom God can share true love. You have not known this. (137-52, 1985.12.18)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맛이냐.
What is the flavor of God’s love?

모든 것을 종합한 최고의 맛입니다.
It is a wonderful flavor that combines everything.

좋아서 쥐면 끝없이 쥘 수 있고, 펴면 끝없이 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It has a power such that when you like it and grasp it, you can grasp it without limit, and when you unfold it, you can unfold it without limit.

때문에 사랑으로는 얼마든지 채울 수 있고, 어디든지 미칠 수 있다는 말입니다.
Hence, with love, you can fill everything and reach everywhere. (81-18, 1975.11.23)

하나님은 사랑의 모체입니다.
God is the original source of love.

여기에서 부모의 사랑이 우러나왔고, 부부의 사랑이 우러 나왔고, 자녀의 사랑이 우러나왔고, 형제의 사랑이 우러나왔고,
It is from here that parental love, conjugal love, children’s love, brotherly love,

친척의 사랑, 민족의 사랑이 우러나왔습니다.
the love of blood relatives and the love of an ethnic people have emerged. (50-267, 1971.11.8)

사랑 중에서도 보이지 않는 사랑이 최고의 사랑입니다.
Among all forms of love, that which is invisible is the highest.

사랑이 보인다면 재미가 없을 것입니다.
If love were visible, it would not be so interesting.

사랑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최고로 높을 수 있으며, 최고로 넓을 수 있으며, 깊을 수도 있습니다.
It is because love is invisible that it can be the highest, widest, and deepest.

그래서 ‘사랑은 로키산맥과 같다,
So, to say that “Love is like the Rocky Mountains;

사랑은 나이아가라 폭포와 같다’는 말이 맞습니다.
love is like Niagara Falls” is correct.

보이지 않는 사랑이 이처럼 귀하듯 보이지 않는 곳에 계시는 하나님도 귀하신 분입니다.
Just as the invisible love is this precious, God, who dwells in an invisible place, is also a precious being.

그 귀하신 하나님을 찾기 위해서는 무아의 경지에,
It is correct to say that in order to find such a precious God,

즉 내가 없는 경지에 들어가야 한다는 말이 맞습니다.
we need to enter a selfless state, a state where “I” do not exist.

하나님은 우리가 볼 수 있는 것보다 더 깊은, 보이지 않는 조용한 세계에 계십니다.
God resides in an invisible, quiet realm that is deeper than we can perceive. (96-261, 1978.2.12)

남녀지간에 사랑하게 되면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집니다. 그렇지요?
All kinds of things happen when a man and a woman fall in love.

그러나 하나님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을 알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진짜 맛보면,
But if you find a way to find God and really taste God’s love,

하나님의 그 사랑은 세상에 어떤 것과도 비할 수 없는 것입니다.
you will see that God’s love is beyond comparison with anything in the world.

그런 사랑을 맛본 사람이 있다면 어떠한 고난도 그를 점령하지 못하고, 어떠한 슬픔도 그를 점령하지 못할 것입니다.
If there is someone who has tasted such love, no suffering and no sorrow would be able to conquer him.

그런 절대적인 해방권이 있을 것이 아니겠습니까?
Should there not be such an absolute realm of liberation?

이것을 찾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겁니다.
Finding it becomes the issue. (39-240. 1971.1.15)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그런 하나님을 다른 데 모실 데가 없습니다.
Since God is an Absolute Being, there is no other place to attend Him.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같이 가고 싶어하고, 같이 있고 싶어하고, 같이 살고 싶어합니다.
The people in love want to go together, be together, and live together.

어떻게 같이 살고 싶어하느냐?
How do they want to live together?

하나님을 파고 들어가서 하나되어 같이 살고 싶어합니다.
They want to live together by digging into God and becoming one.

그것이 사랑의 본질입니다.
This is the essence of love. (56-147, 1972.5.14)

마음이 좁아요, 넓어요?
Is the mind narrow or wide?

마음의 생김새를 여러분 자신은 잘 모르지만 마음은 무한히 큰 것입니다.
You don’t know what your mind looks like but the mind is infinitely large.

그러면 그 마음이 얼마나 좋으냐?
Then how good is the mind?

세계 인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몇백억 원씩 주고도 또 주고싶은 것이 마음입니다.
The mind desires to give huge sums of money to each and every person in the world, and then give more.

마음은 이렇게 멋진 것입니다.
This is how splendid the mind is.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무한한 사랑, 무한한 희망의 꽃으로 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This is why human beings can blossom as flowers of infinite love and infinite hope. Why is this so?

무한히 하나님의 성품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It is because they infinitely resemble God’s characteristics. (27-59, 1969.11.23)

여러분의 마음은 얼마나 크냐?
How large is your mind?

이건 측정할 수 없으리만큼 크다는 겁니다.
It is large beyond any measure.

또 작다면 그거 형편없이 작습니다.
Also, if it is small, it is miserably small,

바늘 끝도 들어갈 수 없을 만큼 작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이겁니다.
so small that not even the tip of a needle can go in.

마음은 크게 넓히면 무한히 넓힐 수 있고, 좁히면 무한히 좁힐 수 있다는 것입니다.
The mind can be expanded infinitely and be shrunk infinitely.

그런 본질을, 본성을 지니고 있다는 겁니다.
It has that essence or nature.

왜 마음이 그렇게 되었느냐?
Why is the mind formed like that?

그게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집으로 돼 있다는 겁니다.
It is made as God’s home, where God can dwell. (145-312, 1986.6.1)

사랑은 제일 가까운 거리를 통합니다.
Love takes the shortest distance.

간단한 말이지만 귀한 말입니다.
These may be simple words, but they are precious words.

왜 수직이 돼야 되느냐?
Why does it have to be perpendicular?

이게 문제입니다. 왜 수평이 되고 평형이 되어야 되느냐?
This is the problem. Why does it have to be level and balanced?

사랑을 중심삼고 수직이 되려면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해야 됩니다.
In order for love to be perpendicular, it must go the straight path, the shortest distance.

사랑하는 사람 찾아갈 때 이웃동네 찾아가듯이 슬슬 가나요, 쏜살같이 직행하나요?
When you go visit someone you love, do you take your time walking leisurely just as you visit a neighboring village or do you go swiftly and straight like an arrow?

밤이든 낮이든 할 것 없이, 춘하추동, 아무리 역사가 길다 해도 사랑은 제일 직단거리를 통하려고 합니다.
Whether night or day, whether spring, summer, autumn or winter, no matter how long history may be, love tries to take the shortest, straightest path. (187-50, 1989.1.6)

사랑만은 만유에 있어서 직단거리를 통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Of all things in the universe, love takes the shortest, straightest path.

그렇기 때문에 위에 있는 물건이 아래로 내려오게 될 때 직단거리로 내려오는데 그 자리가 수직입니다.
When something falls, it takes the shortest, straightest perpendicular path to the plane it hits. (187-50, 198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