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 Book 3. Chapter 1-3 Harmony Arises in the Presence of Love – 사랑이 개재될 때 조화가 이뤄진다

3) 사랑이 개재될 때 조화가 이뤄진다
Section 3. Harmony Arises in the Presence of Love

사랑은 생각으로도 좋고, 모양으로도 좋고, 맛으로도 좋습니다. 그것이 사랑입니다.
It is nice just to think about love, to see it and to taste it. That is how love is. (Tongil Segye 1980.2 – 10)

사랑이란 동서가 합하는 것이요, 남북이 합하는 것입니다.
Love is the coming together of East and West, of North and South.

그 다음에는 천지가 합하는 것입니다.
It is the coming together of heaven and earth.

그러므로 사랑은 구형을 이루게 됩니다.
Love therefore assumes the form of a sphere. (225-46, 1992.1.1)

참사랑이란 수직과 수평이 연결된 중심 사랑이다.
True love is the love that is at the center, connecting the vertical and the horizontal. (195-242, 1989.12.1)

입이 참사랑에 빠져 있다면 미소짓는 그 입술이 얼마나 황홀하겠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Can you imagine how enraptured a person’s lips would look, smiling as they give themselves over in true love?

인간의 오감이 참사랑에 취해 움직이는 모습, 하나님을 향해 움직이는 오감의 조화가 얼마나 아름답겠는가를 상상해 보십시오.
Just think of how beautiful the five human senses appear when they are enraptured in true love and how beautiful is the harmony of the five senses as they move toward God.

아름다움을 통한 기쁨은 하나님 혼자서는 체험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God cannot experience joy through beauty all by Himself.

아름다움은 상대가 있어야 체험하게 되는 것으로,
He can only experience beauty when He has someone to relate to.

그래서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That is why God created humankind.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것 이상으로 아름다운 내용을 소유한 인간의 심정세계를 여행하시고 싶은 것입니다.
God desires to travel the world of the human heart, with all its inner beauty, more than He desired to create heaven and earth. (Blessed Family – 380)

하나님도 숨을 쉽니다.
Even God breathes.

참사랑의 호흡을 하시는 것입니다.
He breathes true love.

하나님도 우주의 박자를 맞추기 때문에
As God also keeps in rhythm with the universe,

참사랑을 중심삼고 우주가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the universe continues forever, centering on true love.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여기까지 가야 하나님의 호흡권내에 들어가서 영생하는 것입니다.
Therefore, only when you reach this level can you enter the realm of God’s breath and live forever. (201-191, 1990.4.1)

우주는 둥급니다. 태양도 둥급니다.
The universe is round and so is the sun.

모든 둥근 것은 무엇을 중심삼는가.
What do all round-shaped things center upon?

자기 혼자서는 둥글어질 수 없습니다.
They cannot become rounded by themselves.

누군가를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어야 둥글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They can only become rounded on the basis of a relationship with something else.

이러한 관계적 권을 집약시킬 하나의 물체,
The world that is one existing entity,

하나의 존재물로 등장하는 세계는 원형권을 기반으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a substantial entity that integrates such relationships, continues on the basis of this realm of circular relationship.

여기에서 그 원형을 만들 수 있는 모체가 뭐냐.
Considering this, what is the original source that can form such a circular relationship?

조화의 모체는 사랑의 작용이라는 것입니다.
The original source of this harmony is the motion of love. (164-78, 1987.4.26)

사랑은 신경과 같습니다.
Love is like a nerve.

우리가 머리카락 하나를 당기면 몸 전체가 끌려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만 당기면 우주가 끌려오고,
When one of our hairs is pulled, our whole body moves toward the pulling force. In the same way, when you pull on love, the universe is pulled towards the pulling force.

사랑만 움직이면 우주가 다 화해 돌아가게 됩니다.
When you move love the whole universe moves in accordance with it. (89-90, 1976.3.2)

사람은 취해 살아야 합니다.
People must live life enraptured with something.

취해서 사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One who is enraptured by something is truly happy.

예술가들은 예술에 취해 삽니다.
Artists are enraptured by art.

문학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구상하는 책을 쓴다든가,
People of a literary bent are enraptured by the books they write,

어떤 명작에 취해 삽니다.
or by the great masterpieces they have read.

그런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Such people are happy people.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사지백체는 입체적인 하나님의 이상적인 사랑에 취해 살아야 하고 그분만 따라 다녀야 합니다.
That is why people should live enraptured with the multi-dimensional and ideal love of God and follow only Him. (59-316, 1972.7.30)

남자가 찾고 여자가 찾고 있는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냐?
What is the most precious thing sought after by man and woman?

사랑입니다. 사랑은 사람도 영원히 좋아하고 하나님도 영원히 좋아하는 것입니다.
It is love. Love is something that people like forever, and God does too.

사랑이란 온 우주가 영원히 제일 좋아하는 것입니다.
Love is what the whole universe likes most of all, and forever. (179-33, 1988.7.3)

사랑이란 보이지는 않으나 가장 귀한 보물입니다.
Although it is invisible, love is the most precious treasure on earth.

그것은 불변성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That is because it is unchanging in nature.

황금은 불변의 빛깔,
Gold is precious because of its unchanging color,

다이아몬드는 불변의 굳기,
a diamond is precious because of its unchanging hardness,

진주는 불변의 조화의 빛깔이 있기 때문에 귀한 것입니다.
and a pearl is precious because of the unchanging harmony of its colors.

그러나 보물은 생명이 없지만
However, these precious treasures do not have life in them.

참사랑은 생명이 있는 보물이기 때문에 더욱 귀한 것입니다.
True love, on the other hand, is a treasure that has life, and is therefore more precious than all of them. (201-142, 1990.3.30)

사랑이란 다 좋은 것입니다.
Everyone likes love. Ultimately,

사랑이란 결국 좋아지는 것입니다.
through love we come to love more and more. (60-80, 1972.8.6)

사랑은 개인의 마음에도 통하고,
Love flows into the hearts of individuals,

가정의 복판도 통하고,
into the heart of a family,

그 민족 복판으로도 흘러가고,
into the heart of a people.

어디나 주류로 가는 것입니다.
It flows everywhere.

흘러가더라도 전부가 환영하는 겁니다.
And wherever it flows, everyone welcomes it.

그걸 막을 길이 없다는 겁니다.
There is no way to block love.

전부 다 더 높이, 더 높은 것을 바라지요.
Everyone wants something higher, don’t they?

사랑의 힘을 따라서 인연되어 질 수 있게끔 지었습니다.
God created people to relate with one another through the power of love.

그러니 사랑의 줄을 따라서 우주와 호흡하고 살던 사람은 하나님의 궁전에 가서도 인사는 무슨 인사,
The one who has been living and breathing along with the universe, connected through the ties of love, does not need any formalities when he arrives at the palace of God.

마음대로 문을 열고, 하나님을 모시는 지성소에 가서 ‘하나님’하면, 하나님이 ‘오냐, 너 왔구나’하는 것입니다.
He can open the gates to the palace at will and go to the inner sanctuary where God is residing, and call out, “Heavenly Father!” Then God will answer, “Oh, my child, you are here!” (164-47, 1968.8.11)

인간 세계에서 단 하나의 문제는 뭐냐?
What is the only problem of the human world?

사랑의 빛이 밝아야 합니다.
It is love; whether it burns brightly.

사랑의 빛이 밝기 위해서는 내적으로 외적으로 타야 됩니다.
In order for the light of love to be bright, that light has to burn both internally and externally.

무엇에 타야 되느냐?
With what should it burn?

사랑하기 위한 발동력으로 타야 됩니다.
It should burn with the desire to love.

그런 것을 다 알고 볼 때 세상만사는 지나가는 하나의 여행집입니다.
In light of this, you can realize that our life, during which we deal with the ordinary affairs of the world, is just a stopping point on our journey.
(194-55, 1989.10.15)

하나님은 어디 계시느냐? 무소부재라는 말은
Where is God? We say He is omnipresent.

하나님이 아무데나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This means He is not in one specific place.

사랑이 있는 곳에 있습니다.
He is wherever love is.

이걸 알아야 됩니다.
You need to know this.

사랑을 중심삼고는 무소부재입니다.
Based on love, He is omnipresent.

나도 사랑을 중심삼고는 무소부재할 수 있습니다.
We too can be omnipresent when love is our central focus.

사랑을 소유하면 그런 특권이 있는 겁니다.
That is a privilege we can enjoy when we possess love. (149-23, 1986.11.1)

평등이라는 말은 사랑을 빼놓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The word equality is meaningless without love.

사랑을 중심삼고 위해 줄 때 진정한 평등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Genuine equality is possible when people live for the sake of others centering on love. (140-142, 1986.2.9)

사랑을 가지고는 남자와 여자가 대등할 수 있고,
Through love, a man and a woman can be on equal footing and

사랑을 가지고는 아들이 대통령이라 해도 그 아들과 어머니는 대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a mother can be on equal footing with her son even if he is the nation’s president.

사랑을 가진 모든 것은 평등해질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All things that possess love can have equal status.

우리는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We must realize this. (129-49, 1983.10.1)

만물의 중심은 인간입니다. 인간의 중심은 뭐냐?
Humankind stands at the center of all things of creation. What then, is at the center of human beings?

참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수직선 한 선입니다.
It is true love. God’s love forms one vertical line.

천지의 중심을 세우기 위한 것이 남자의 사랑선이요 여자의 사랑선인데,
In order to set up the center of heaven and earth, there also need to be lines of love from both man and woman;

여자는 남자에게로 가고 남자는 여자에게로 가서 그 선이 돌게 되는 것입니다.
the woman’s goes to the man and the man’s goes to the woman. In this way, these lines of love create a circle that rotates.

남자 여자가 참사랑을 갖고 나타나게 될 때에 완전한 마이너스 사랑입니다.
When a man and a woman appear with true love it is perfected love with a negative charge.

완전한 참된 마이너스 사랑이 생기게 될 때에는 종적인 하나님의 플러스 사랑은 자동으로 임하게 됩니다.
When perfected and true negatively charged love is formed the positively charged vertical love of God is automatically present.

우주의 원칙이 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That is how the principles of the universe work. (120-210, 1982.10.16)

내가 우주와 주고 받는 관계에 놓이려면 사랑을 가져야만 가능합니다.
It is only possible to form a reciprocal relationship with the universe when you have love.

사랑이 아니고는 영원히 주고 받지 못합니다.
Without love, such reciprocity can never take place.

사랑이 온유하고 겸손한 것이라고 한 것도 저항 없이 그것을 더 많이, 완전히 운동시키기 위해서입니다.
The reason love is said to be gentle and humble is that with those qualities it can be abundantly and fully put in motion without resistance.

온유하고 겸손하고 희생하면 어디든지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When something is gentle, humble and sacrificial, it can relate with anyone.

어디든지 저항 없이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희생이 아닙니다.
It can go anywhere without resistance. In essence then, this is not really sacrifice.

저항 없이 작용하기 위한 하나의 비법이 위해서 살고 희생 봉사하는 것입니다.
The key to working without resistance is living for the sake of others, sacrificing for others and serving others.

그러면 왜 희생 봉사해야 되느냐.
Why must we sacrifice for and serve others?

제2의 생의 호흡기관을 완성시키기 위해서입니다.
We must do so in order to perfect the respiratory organs for our second life. (122-329, 1982.12.1)

번식하는 모든 존재는 반드시 쌍쌍이 연합해서 번식하는데 번식을 하는 데 있어서의 조화를 일으키는 그 내용이 사랑입니다.
All beings that reproduce come together in twos to multiply. It is love that brings about harmony in reproduction.

자연계의 모든 존재물의 번식은 다 그렇습니다.
This is true of the multiplication of all living things in the natural world.

물도 보면 암물이 있고 숫물이 있는데, 암물하고 숫물이 섞어진 데에는 고기가 잘 삽니다.
Even in the case of water, there is female water and male water and fish do well in areas where these waters mix.

한수(寒水)와 온수(溫水)가 화합하는 곳에는 고기가 많이 살게 마련입니다.
Many fish live where cold water and warm water mix.

그것이 이상적입니다. 화합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That is ideal. There must be harmony. (177-271, 1988.5.20)

북쪽에 사는 새가 남쪽에 가서 새끼를 치고,
The birds living in the north fly south to raise their young,

남쪽에 살던 새가 북쪽에 가서 새끼치면서 교류하는 것도 다 리듬에 따라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and the birds living in the south fly north to raise theirs; this migrating back and forth follows a rhythm.

거기에서 났으니 거기 가서 새끼를 치는 것입니다.
Since they were born there, the birds return to the place of their birth to have their young.

차가운 물의 물고기는 따뜻한 물에 가서 새끼를 치고,
Fish living in cold water lay their eggs in warm water and

따뜻한 물의 물고기는 차가운 물을 접해야 새끼를 치게 되어 있습니다.
fish living in warm water can only lay their eggs in cold water.

음양 일치의 화합이 이루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동하는 것입니다.
A harmonious unity of yin and yang must be established. That is why they migrate. (132-74, 1984.5.20)

사랑은 상대적 관계가 없으면 성립되지 않습니다.
Love cannot be achieved without a relationship with a partner.

절대적인 하나님이라 할지라도 혼자서는 사랑을 만날 길이 없습니다.
Even the absolute God has no way to experience love by Himself.

상대자를 세우지 않고는 만날 수 없기에 절대적 창조주 앞에 절대적 상대의 자격자를 갖추어 놓기 위한 것이 창조요,
Love cannot be realized without finding a partner; thus the creation was an effort to place an absolutely qualified partner in front of the absolute Creator.

창조의 걸작품이 바로 우리 인간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찾기 위해, 사랑이 필요해서입니다.
We human beings are that masterpiece of creation, fashioned so that even God could find the love He also needs. (140-282, 1986.2.14)

하나님의 사랑에 취하게 되면 모래알 하나를 놓고 천년을 들여다봐도 싫증나지 않습니다.
When you are intoxicated in the love of God you would not become bored even if you were to stare at a grain of sand for a thousand years. (83-198, 1976.2.8)

우리 자신이 사랑의 우주 가운데 태어났다고 생각하면 무한히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When we think to ourselves that we were born in the universe of love we become infinitely happy. (298-300, 1999.1.17)

참사랑은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자동적으로 기쁜 가운데서 되는 것입니다.
True love is not something that can be forced; it is willingly expressed.

사랑할 때도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서로 주고 받는 작용이 되어야 이상적인 사랑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When loving someone, do not just have the intention to receive because ideal love can be realized only through the action of giving and receiving. (66-123, 1973.4.18)

만일 사랑이 누구든지 그릴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형태가 어떻다는 것을 알 수 있게끔 돼 있다면 그런 사랑은 하루도 못 가서 싫증날 것입니다.
If love were something that could be pictured by anyone, touched by anyone, and whose form could be known by anyone, you would lose interest in such a love in less than one day.

그런데 사랑은 있는 것 같으면서도 없고, 없는 것 같은데 있습니다.
However, that is not how love is. Love is something that even if it is not there, it feels as if it is, and even when it is, it feels as if it is not.

나쁘다고 생각하면 좋고, 좋다고 생각하면 나쁜, 천태만상의 기괴한 신기루 같은 내용을 작동시키는 것이 사랑입니다.
Love operates like a mysterious mirage in all shapes and forms, which are good when you think they are bad and bad when you think they are good. (175-197, 1988.4.17)

우주 통일 이상을 완성시키는 내용이 참사랑입니다.
True love perfects the ideal of unity in the universe.

아무리 명작이라 하더라도 그 가운데 참사랑의 맛이 없게 되면 뱉어 버리게 됩니다.
However great a masterpiece is, if you don’t find the flavor of true love in it, you will spit it out.

부부간의 참사랑에 있어서도 마찬가집니다.
It is the same even with the true love between husband and wife. (112-165, 1981.4.12)

인간이 사랑을 제일 좋아하는 것도 사랑이 전체를 통일시켜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Human beings like love the best because love is the subject that unites everything and makes it our own.

사람들은 사랑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People can never fathom how good love is. (18-328, 1967.8.13)

사랑은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듯이, 하면 할수록 기쁨이 불어나는 것입니다.
Just as parents love their children, the more you love, the more your joy increases.

사랑은 하나되는 것입니다.
Love brings things into oneness.

만일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된 사람이 있다면
If there is a person who is one with God through His love,

그 사람은 어느 누구도 떼어 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no one will be able to separate him from God. What wonderful love this is!
(18-329, 1967.8.13)

그러니 얼마나 멋진 사랑입니까?
Bees concentrate so intently on getting the nectar in the flowers.

꽃 속에 들어 있는 벌들은 꿀을 먹느라고 궁둥이를 위로 쳐들고 머리를 처박고 있습니다.
Their heads are thrust into the flowers and their abdomens stick up in the air.

그걸 핀셋으로 잡아당겨서 빼도 안 나옵니다.
You cannot pull them out even with a pair of tweezers.

세게 잡아당겨서 꽁무니가 쑥 빠져도 안 나옵니다.
They do not come out even if you pull so hard that their abdomen comes off.

그 꿀맛이 얼마나 좋아 그러겠습니까?
Why would they if the nectar in the flowers tastes so good?

꿀맛이 그렇다면 사랑의 맛은 어떻겠습니까?
Then if nectar tastes so good, how much better is the taste of love?

사랑의 맛과 꿀맛 중에서 어떤 게 더 좋겠습니까?
Which is better, the taste of love or the taste of honey? (137-57, 1985.12.18)

사랑이 아니고서는 하나 만들 수 없습니다.
Without love, unity cannot be attained.

둘을 하나 만드는데는 말 가지고 안 됩니다.
Words alone are not enough to unite two different people into one.

둘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Then what is needed to unite them?

물질 가지고 하나되었다면 물질이 떠나면 도망가는 겁니다.
If they are united around material things and the material things disappear, they will simply separate.

제삼자의 소개로 말미암아 무슨 사연을 통해서 하나됐다면
Suppose a third person introduces them and they unite by some means or another.

그 사람이 없어지면 떠나 버린다는 겁니다.
If that third person disappears, they will separate.

둘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영원히 하나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Then what is necessary for two people to be joined together as one, eternally?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There must be love. (51-74, 1971.11.1)

사랑만이 모든 오색 가지의 자극을 통일시킬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Love alone has the power to unite the five senses.

그 사랑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세상사람이 싫다 하는 영감님 냄새가 할머니의 코에는 구수하다는 겁니다.
You may not know what that love is, but it makes the smell of an old man, which is unpleasant to most people, seem sweet and pleasant to his wife.

할아버지의 얼굴과 손에 가죽만 남아도 할머니는 그 얼굴과 손이 좋다는 겁니다.
Even if the face and hands of the old man are all skin and bones, his wife will like that face and those hands.

바로 사랑이 그렇게 만듭니다.
It is precisely love that makes it so. (148-318, 1986.10.26)

사랑의 바람이 불었을 때는 천하가 다 아름답게 보입니다.
When the wind of love blows, the whole world seems beautiful.

사랑의 보따리를 집어 넣으면 시인이 아닌 사람이 없고, 풍류객이 아닌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Everyone becomes a poet or a romantic when he or she falls deeply in love. (145-317,1986.10.26)

사랑의 맛이라는 것은 오미자 맛입니다.
The taste of love is similar to that of the Schizandra berry.

오미자는 시고 또 시큼털털 껄렁껄렁합니다.
The Schizandra berry has a sour and bitter taste,

난 오미자가 뭔지 모르지만, 그런 맛이라, 다섯 가지 맛이 합쳤으니 그 뭐 시큼털털하고, 껄렁껄렁하고, 울툴불툴한 맛이지요.
but is really a blend of five tastes. I do not know much else about the Schizandra berry, but I know its unique taste.

그렇지만 한 번 넘겨 보면, 넘길 때는 기분 나쁘지만 넘기고 나서는 자꾸 넘기고 싶다는 겁니다.
It tastes strange at first, but after you swallow it you want to eat more.
(173-87, 1988.2.7)

봄절기를 품고 남을 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넘쳐 흐르는 사랑,
A flowing love that embraces the spring and has still more to give in reserve,

차고 냉랭한 겨울절기에 있어서는 눈과 얼음을 녹일 수 있는 사랑,
a love that melts the snow and thaws the ice in a cold winter —

높이로 보나 넓이로 보나 우리가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
infinite love, immeasurable in height or width —

그런 사랑이 나와 관계를 맺어 나에게서 영원히 떠나지 않고 안정된 중심의 자리를 결정해야 한다.
should form a bond with us and never leave us. It should take its place in the core of our being.

그런 사랑이 무한히 감촉되고 감각될 때 그 사랑이야말로 우주와 겨루고도 남음이 있다. 세상의 그 어떤 가치도 그 사랑을 떠나서는 찾을 수 없다.
Without love, we cannot find anything of value in the world. But when we can vividly feel and sense such a love inside us, that love can more than compete with the universe.

시작과 끝이 동일한 절대적인 사랑을 내 심지의 복판에 정한 사람은 비록 개인이로되 우주와 겨룰 수 있다.
Someone with absolute love in the center of his heart, meaning love that is the same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can compete with the universe even though he is merely one individual. (33-75, 1970.8.9)

우리는 하나의 풀을 바라보더라도 하나님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어야 하고,
Even when we look at a tuft of grass, we must be able to do so from the standpoint of God,

꽃을 바라보더라도 하나님의 심정을 대신한 입장, 하나님의 심정과 통할 수 있는 입장에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and when we look at a flower, we must do so while relating to and embodying the heart of God.

곤충이나 새, 혹은 어떤 동물을 바라보게 될 때에도 하나님의 심정과 인연 맺어지는 그런 내적인 감정을 체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ven when we look at insects, birds or other kinds of animals, we must be able to experience the connection between our inner feelings and the heart of God.
(6-340, 1959.6.28)

하나님의 사랑과 같이 사는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딸입니다.
Those who live with the love of God inside their hearts are sons or daughters of God.

하늘을 주관할 수 있고 땅을 주관할 수 있는 온 천주의 주인공입니다.
These are the central figures of the whole universe who can govern heaven and earth.

인간이 이런 입장에 놓일 수 있는 본질적인 내용은 사랑입니다.
Love is the essential element enabling people to attain this position.
(9-173, 1960.5.8)

심정으로 우리 마음은 무한히 클 수 있으나 지식으로는 무한히 클 수 없습니다.
Our minds can be infinitely enlarged through heart, rather than through knowledge.

사랑의 심정은 우주를 포괄하고도 남기 때문에,
A heart of love is so big that it can more than embrace the universe,

이렇게 위대한 본연지를 개발하면 하나님도 그 속에 와서 낮잠자고 싶어합니다.
so once we develop this original and mighty domain, even God will want to come and take naps there.

지식으로는 하나님을 포괄할 수 없기 때문에 거기에서 사랑의 심정이 위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Since we cannot embrace God through our knowledge, we must know how great a heart of love is. (Blessed Family – 1053)

사랑은 국경을 초월합니다.
Love transcends all national borders,

하나님의 사랑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for God’s love knows no boundaries.

오색 인종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It is transcendent of the five different races of humankind,

흑인종,백인종,황인종이라 하여 차별하지 않습니다.
drawing no distinction among the black, white and yellow races.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은 위대한 것입니다.
That is why the love of God is great.

사랑의 흐름에 있어서 환경을 개의치 않고 흘러가면 환경이 동화되고 발전되는 것입니다.
When love begins to flow regardless of the environment in which it is flowing, the environment adapts to this flow and develops.

그럴 수 있는 사상적인 내용을 갖춰야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입니다.
God will be pleased only when we adopt the perspective that can make this happen.

그러기 위해 사랑의 길을 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That is why we must walk the path of love. (164-93, 1987.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