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 Book 3. Chapter 1-2 Love Is Boundless Giving – 사랑은 무한히 주고 또 주는 것

2) 사랑은 무한히 주고 또 주는 것
Section 2. Love Is Boundless Giving

사랑은 자기를 백퍼센트 투입하는 것입니다.
Love requires one hundred percent devotion.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할 때 사랑 때문에 모두 백퍼센트 투입한 겁니다.
When God was creating the universe, He invested Himself one hundred percent through His love.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은 위하는 데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That is why true love begins with living for the sake of others. (189-202, 1989.4.6)

하나님은 독재자가 아닙니다.
God is not a dictator.

하나님도 인간을 위해 투입했습니다.
God gave everything for human beings.

하나님이 인간 앞에 있는 것은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The reason God is close to us is because He wants to live for us.

그렇기 때문에 천년만년 하나님을 따라가려고 합니다.
That is why we want to follow Him eternally.

위하는 천리의 존재세계 앞에 자기 스스로 존재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위해서 존재해야 합니다.
To live for the sake of others is the natural law, and so to maintain our state of existence in the world we must live that way.

위하는 데서만 동서양을 통할 수 있고 고금을 통할 수 있습니다.
Only through living for the sake of others can the connection be made between East and West, and between past ages and the present. (187-89, 1989.1.6)

남을 위해 주고 또 주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시에 자체를 소모시키던 입장과 일치됩니다.
Giving and giving again for the sake of others puts you in the same position as God giving of Himself at the time of the creation.

나를 투입한다는 것은 제2의 나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하나님이 창조할 때 자신을 투입하신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By putting everything you have into something, you are creating a second self, and it is the same as God investing everything He had at the time of the creation.

재창조역사는 탕감복귀노정이고, 탕감은 재창조역사를 통해 하기 때문에,
The history of re-creation is the course of restoration through indemnity. Indemnity is offered through the history of re-creation,

자신을 투입하는 데서만이 재창조가 벌어집니다.
and so only when one invests everything one has, can recreation take place.
(82-239, 1976.1.31)

투입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데서 참사랑 논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The logic of eternal life operates solely through investing oneself again and again.

위하는 데는 망하지 않습니다.
You will never come to ruin if you live for the sake of others.

작은 데서 큰 것으로 해 가지고 큰 것이 그 다음에는 어디로 가느냐 하면 안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From giving small things, you will move on to giving bigger things. Then where does this lead? It comes back to you. (204-106, 1990.7.1)

사랑은 주고 나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주고도 더 주고 싶은데 못 주어 부끄러움을 느끼는 그런 사랑입니다.
Love does not satisfy us even after we have given it; instead, when you give you want to give more and you feel ashamed when you are unable to.

주고 나서 부끄러움을 느끼는 사람일수록 진정한 사랑의 주인입니다.
Those who feel ashamed even after giving are truly the owners of love.

사랑은 주면 줄수록 더 큰 것으로 보태집니다.
In love, the more we give, the more we receive in return.

또한 작용하면 할수록 들어가는 힘보다 나오는 힘이 더 큽니다.
The more we carry that out, the more the power of what is given is exceeded by the power that comes back.

때문에 망하는 것이 아니라 흥하는 것입니다.
In that way, you will never perish; rather, you will prosper.

사랑이 없이 흥하는 법은 없습니다.
There is no way to be prosperous without love. (38-326, 1971.1.8)

사랑에는 소모가 없습니다.
Love can never be exhausted.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커집니다.
The more it is set in motion, the greater it gets.

역학의 원칙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소모되는 것이지만,
According to the laws of mechanics, something in constant motion becomes exhausted in time.

참사랑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소모가 안 되고 커갑니다.
In the case of true love, however, the more it is in motion, rather than being used up, the greater it becomes. (219-18, 1991.8.25)

사랑의 본질은 위하려고 할 때는 커지지만 자기를 위하라고 할 때는 점점점 더 작아집니다.
The essence of love is such that when you live for the sake of others, your love becomes greater, but when you want people to live for you, your love diminishes little by little. (129-264, 1983.11.13)

참된 사랑은 무엇이냐?
What is true love?

주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It is giving, and then forgetting about it;

주고 또 주고, 또 주는 것입니다.
it is giving and giving and then giving some more. (240-298, 1992.12.13)

사랑의 세계는 주고 주고 주더라도 무한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Even though you may give and give and give, the world of love lasts forever. (121-173, 1982.10.24)

사랑이란 말은 참 위대합니다.
The word “love” is truly mighty.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There is a Korean saying that “One well-spoken word can clear away a large debt.”

말 한마디로 탕감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What that means is that with just one word you can indemnify something.

억만금의 빚이 있다고 해도 사랑의 말 한마디면 탕감하고도 남습니다.
Even if you have a debt of billions of dollars, one word of love can more than indemnify the debt. (227-253, 1992.2.14)

무한대의 이 우주를 중심삼고 주름잡고 살 수 있는 권한은 참사랑의 집밖에 없습니다.
There is no other than the house of true love that has the authority to govern this universe of infinite magnitude.

사랑은 위하는 데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Love comes from living for the sake of others.

하나님이 아무리 대주재자이시고 위대하지만 사랑앞에는 머리를 숙이는 겁니다.
Even God, the great almighty Creator, has to bow His head to love.
(162-287, 1987.4.17)

사랑은 하나님도 홀로 이룰 수 없습니다.
Love is something that even God cannot fulfill alone.

사랑은 반드시 상대적 기반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Love can only be attained on the basis of a relationship with another.

사랑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Where does love begin?

자기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로부터 자라 올라가는 것입니다.
It does not begin from oneself; it grows and develops through having a partner. (Blessed Family – 342)

참사랑이란 뿌리를 어디에 두고 하는 말이냐?
Where is the root of true love kept?

하나님이 아무리 전지전능한 분이라도 그 뿌리를 하나님에게 두고 있지 않습니다.
Even though God is all-knowing and all-powerful, the root of love is not kept within Him.

전지전능한 하나님은 참사랑의 주인공인데도 그 사랑의 뿌리를 하나님에게 두려고 하지 않습니다.
Although the omniscient and omnipotent God is the central figure of true love, He does not want to keep the root of love within Himself.

사랑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사람으로부터 뿌리를 심겠다고 하십니다.
God wants love to take root in the person who is to be the object of love.
(177-269, 1988.5.20)

사랑은 주면 줄수록 생기는 것이요 끝이 안 나는 것입니다.
The more love you give, the more love you have. It never ends.

더 가중적으로 줄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You will have the reserves to give out on a larger scale.

하지만 다른 것은 모두 끝이 납니다.
However, everything else comes to an end;

돈도 끝이 나는 것이요, 지식도 끝이 나는 것이요, 권력도 끝이 나는 것입니다.
money, knowledge and authority all come to an end.

세상 만사의 모든 인간 사정, 인정을 통한 것은 다 끝이 나지만,
Everything that has to do with human circumstances and sentiment in the world comes to an end.

영원한 참사랑은 아무리 주더라도 끝이 나지 않습니다.
Yet eternal true love never comes to an end, no matter how much you continue to give.

더 무한에 가까울 수 있는 내용이 영속적으로 계속되는 놀라운 것입니다.
Love is amazing in that it continues into eternity. (121-243, 1982.10.27)

사랑이라는 것은 자기를 중심으로 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Love is something you cannot fulfill if you are centered on yourself.

사랑은 나에게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통해서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Love does not begin from oneself; it begins and is later fulfilled through one’s partner in love.

그러므로 상대 없이는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Therefore love cannot be fulfilled without a counterpart.(145-215, 1986.5.11)

사랑은 혼자 이룰 수 없습니다.
You cannot attain love by yourself.

아무리 잘났더라도 혼자서는 이룰 수 없습니다.
Even the greatest person in the world cannot achieve love if he is alone.

이것은 주체가 있으면 대상과의 관계에서 설정되기 때문에
This is because love is formed onl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 subject partner and an object partner.

아무리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도 자기 중심으로 사랑을 이룬다면 자극과 충동을 느끼지 못합니다.
Accordingly, even the omniscient and omnipotent God cannot feel any stimulation or impetus if He attempts to attain love for His own sake.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 여건이 필요한 것입니다.
That is why we need a partner. (219-14, 1991.8.25)

우주의 근본은 인간이고, 인간의 근본은 생명입니다.
The core of the universe is human beings, and the core of human beings is life.

생명의 근본은 사랑이고, 사랑의 근본은 하나님입니다.
The root of life is love, and the root of love is God,

그런데 사랑은 혼자 있어서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but this love cannot be realized by someone all alone.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필요로 합니다.
You need a relationship with a partner to realize love.

하나님이 사랑의 근원지라면 그 사랑에 상대되는 자격을 갖고 있는 존재는 인간밖에 없습니다.
As God is the origin of love, the only beings qualified to be partners in that love are human beings. (48-205, 1971.9.19)

사랑이란 말은 혼자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희망이란 말도 혼자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The word “love,” and even the word “hope,” cannot be used in reference to someone who is alone.

생명도 혼자 독단적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연결된 입장에서 나옵니다.
Even life cannot come from being on one’s own; life can only come through the bonds of relationship. (69-59, 1973.9.10)

자, 하나 물어 봅시다. 인간에게 있어서 영원히 남겨야 할 것이 있다면 생명과 사랑을 남겨야 됩니다.
Now, let me ask you a question. The two things that last for eternity are life and love.

그러면 생명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예요? 어떤 거예요?
Then which comes first, life or love? Which is it?

하나님에게는 존재하기 전부터 사랑이 있는 것이 아니라, 존재해 가지고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For God, love did not exist before He did; love came to exist after God existed.

하나님에게 생명이 먼저이고 사랑이 두 번째이고, 인간에게는 사랑이 첫 번째이고 생명이 두 번째입니다.
That is why, for God, life comes first and love comes second, but for human beings love comes first and life comes second. (105-75, 1979.9.23)

하나님이 사람을 어떤 존재로 지었느냐,
What kind of beings did God create us to be?

하나님의 절대 유일의 가치가 될 수 있는 사랑의 대상자로 지었습니다.
We were created to be the object partners of God’s love, to have His absolute and unique value.

하나님 앞에서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가치, 사랑의 상대권을 갖추어 남자를 지었고 여자를 지었습니다.
He created man and woman to enter with Him into a partnership of love, thereby endowing them with greater value than that of even the whole universe.

사람은 사랑에서 나서 사랑에서 커서, 사랑에서 살다가 사랑에서 죽습니다.
Human beings are born from love and raised with love, and they live in love until they die in love.

그런데 그냥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But it is not as if they just disappear.

주체되시는 하나님이 영원, 불변, 유일하니까 그 앞에 대상적 사랑의 자리에 서게 될 때는 영생하는 겁니다.
Since the subject of love, God, is eternal, unchanging and unique, when we stand in front of such a God, as the object partner of His love, we have eternal life. (142-143, 1986.3.8)

아담과 해와를 지은 목적은 기쁘기 위해서입니다.
God’s purpose in creating Adam and Eve was to feel joy.

보고서 기쁘기 위한 것이 아니고, 말하고서 기쁘기 위한 것이 아니고, 만져보고서 기쁘기 위한 것이 아닌 사랑을 중심으로 기쁘기 위한 것입니다.
This was not the joy of looking at them, or speaking with them, or touching them, but a joy based on love.

따라서 기쁨을 성사하기 위해 인간을 창조한 것입니다.
He created us for the attainment of joy. (114-I I, 1981.5.19)

하나님은 절대적 존재이시지만 사랑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존재가 있어야 합니다.
God is the Absolute Being, but He needs another being to be His partner in love.

하나님의 상대자는 바로 인간인 것입니다.
God is the Absolute Being, but He needs another being to be His partner in love.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자로서 인간이 완성된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타날 때, 하나님은 행복한 하나님, 기쁨의 이상을 찾은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Once human beings, who are His partners in love, appear in front of God with perfected love, He can then become the God of happiness, and the God who has found His ideal of joy. (145-267, 1986.5.15)

하나님의 꿈은 단 한가지 사랑의 이상을 실현하는 것이었습니다.
God had only one dream, which is to realize the ideal of love.

그런데 사랑 이상의 실현은 하나님 혼자서 이룰 수 없습니다.
However, God cannot accomplish this dream on His own.

사랑이나 행복, 기쁨 등은 한 개체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Neither love, nor happiness, nor joy can be achieved by one entity.

상대권이 없이는 절대로 성립될 수 없는 것입니다.
They can never be realized without partnership.(Blessed Family – 302)

사랑은 어디서부터 나오느냐,
Where does love come from?

상대로부터 나타납니다.
It manifests from your partner.

상대가 못생기고 미우면 사랑도 후퇴하려 하고,
If your partner is ugly and you dislike him or her, you want to withdraw your love.

상대가 곱고 좋으면 사랑의 작용도 그만큼 빨라집니다.
And if the partner is beautiful and good, the dynamics of love are set off that much quicker.

상대의 말,아름다움,냄새,맛 등 상대의 요소에 따라 사랑의 작용이 결정되게 됩니다. (1982. 10. 29)
In other words, the workings of love are determined by the qualities of those in partnership, such as their words, beauty, fragrance, and flavor.

사랑은 어디서 나오는가?
Where does love come from?

나에게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상대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It does not come from us, but from our partner.

상대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내가 머리를 숙이고 상대를 위해야 되는 것입니다.
Since it comes from our partner, we should bow to and live for that person.

‘위하여 살라’ 고 하는 천리가 여기에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That is why the law of nature instructs us to, “Live for the sake of others.

지극히 고귀한 것이 나에게로 찾아오는데, 그것을 받으려면 높이고 위해야 한다는 ‘위하는 철학’을 이루어야 합니다.
” Since something so precious and valuable is coming to us, to receive it we should practice the philosophy of living for the sake of others. This means we must revere and live for our partner. (143-277, 1986. 3. 20)

내가 살아 움직이는 것, 내가 활동하는 것은 무의미한 것이 아니라 어떠한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목적이 무엇이냐?
It is not without meaning that I am vibrant and active in many fields; I do so because I have a purpose.

사랑의 세계를 구현하는 것입니다.
That purpose is none other than to realize the world of love.

인간은 사랑의 구현 때문에, 사랑을 이루어야 한다는 목적에 의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Human beings exist with the aim of realizing and attaining love.

인간의 삶의 목적이 참사랑의 구현에 있으니 인간의 존재가치도 이 참사랑에 의해 결정되어지게 됩니다.
Since the purpose of human life lies in the realization of true love, the value of human existence is also decided by this true love.

이 얼마나 멋있는 일입니까.
How wonderful this is! (Blessed Family – 1062)

사람은 자기의 사랑하는 상대가 자기보다 몇천 배 아니 무한대의 가치적인 존재로 나타나기를 소원합니다.
All people hope that their partner in love will have thousands of times the value, or infinitely more value, than they have.

이와 같이 하나님도 당신이 사랑하는 상대인 인간이 무한한 가치적 존재가 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In the same way, God wishes for human beings, His partners in love, to be beings of infinite value.

인간이 완성하면 신성(神性)을 이루고 하늘아버지의 온전함같이 온전하여 하나님적 가치를 이루는 것입니다.
When someone is perfected, they achieve a divine nature, thus becoming as flawless as the Heavenly Father and attaining the same value. (277-196, 1996.4.16)

참사랑이란 무엇인가?
What is true love?

상대를 만나서 백년 천년 같이 있고 싶고, 영원히 사랑하고 싶어하는 사랑입니다.
It is a love that moves you to want to stay with your partner for a thousand years, and that makes you want to love that person forever.

그곳에는 지옥이 있을 수 없고, 사탄이 넘볼 수도 없습니다.
With such a love, there can be no hell and Satan cannot get at you.
(Blessed Family – 380)

하나님이 절대적인 사랑의 파트너를 구한다고 하면 누구를 갖다 세울 것이냐?
If God is seeking an absolute partner in love, whom will He place in that position?

바로 인간입니다.
It is none other than human beings.

따라서 창조주의 영원한 사랑과 하나된 사랑의 파트너는 영생한다는 논리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It follows that a partner in love who has become one with the eternal love of the Creator must also live forever.

사랑의 관계를 중심삼고 영생논리를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문제는 종교에서 지극히 귀중한 얘기입니다.
An important issue for religion is how to establish a logical understanding of eternal life based on relationships of love.

남자에게 영생이 있고 여자에게 영생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Eternal life does not lie in a man or a woman.

하나님에게 영생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It does not lie in God.

하나님의 사랑에 영생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You must clearly understand that eternal life is in the love of God.
(218-210, 1991.7.29)

사랑의 주체가 없으면 아무도 없는 것처럼 느낍니다.
If one has no subject partner in love, you feel empty and alone.

그러나 사랑의 주체가 있으면 모든 것이 찹니다.
But if there is a subject partner of love, then everything feels full.

사랑이 꽉 차야 모든 것이 차기 때문에 무한히 줄 수 있고 참되게 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Only when something is filled to the brim with love can everything else be filled up as well. You can then give out love infinitely and truly.

주고받는 것은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요, 그 이상을 번식하기 위한 것입니다.
The reason you exchange love with others is in order to achieve an ideal and to multiply that ideal.

사랑의 세계는 거리를 초월합니다.
The world of love transcends distance.

사랑이 얼마나 빠르냐하면 빛도 못 따라갑니다.
Love is so fast that even light cannot follow it.

제일 빠른 것이 사랑입니다.
Love is the fastest thing in the world.

제일 밝은 것도 사랑입니다. 제일 완전한 것도 사랑입니다. 제일 완전히 차는 것도 사랑입니다.
It is also the brightest and the most perfect. Love is the only thing that fills things up completely. (95-39, 1977.9.11)

생명을 찾아 사랑을 희생시키겠다는 사람과, 사랑을 찾아 생명을 희생시키겠다는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이 보다 중심이냐?
Who is closer to the center: someone who is willing to sacrifice love to sustain life, or someone who is willing to sacrifice life for the sake of love?

어떤 것이 보다 참에 가까우냐?
Who is closer to the truth?

사랑을 찾아 생명을 희생하는 것이 보다 중심이요 참에 가깝습니다.
One who sacrifices his life to attain love is close to the center and close to what is true.

생명을 찾아 사랑을 희생시키는 것은 자기 중심이지만, 사랑을 찾아 생명을 바치는 것은 자기 중심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This is because the one willing to sacrifice love for life is self-centered, whereas the one willing to sacrifice life for love is not. (174-15, 1988.2.23)

내가 오대양 육대주를 헤매면서 절절히 외쳐댄 것은 바로 사랑의 길이었습니다.
As I wandered through the five oceans and the six continents, I preached earnestly about the path of love.

사랑이 없는 사막과 같은 인류 앞에 사랑의 빛을 비추어 주고자 했던 것입니다.
I have sought to shine the light of love on all people, who, living without love, are like a desert.

인간이 궁극적으로 가야 할 길이 사랑의 피안이라고 한다면, 인류 앞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랑의 등대’가 아닐 수 없습니다.
If the path people are ultimately to follow will lead them to that other world of love, the most important thing for humanity must be the “love beacon.”

바로 그 사랑의 등대만이 인간을 본향 땅에 인도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Only that beacon of love can lead humanity to the original homeland.
(1982. 10. 29)

하나님과 하나될 때는 천태만상으로 돌게 됩니다.
Once you become one with God, circular motion manifests in all kinds of forms and figures.

그러므로 형제간에도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을 본받아서 형은 동생을 사랑해야 합니다.
That is why the older sibling must love the younger, following the example of their parents in loving them.

그렇게 사랑으로 일원화된 가정은 가정애가 꽃핍니다.
In such a family that is united into loving oneness, the love within the family blossoms.

이것이 또 사회애가 되고,
Then that love becomes the love within a society,

더 나아가 민족애가 됩니다.
and then the love within a nation.

이와 같이 나아가면 세계애가 됩니다.
In this way, it later becomes the love of the whole world. (28-168, 1970.1.11)

하나님은 사랑에 취해서 억천만세를 살 수 있도록 인간을 지었습니다.
Lost in the rapture of love, God created man to live forever.

그래서 사람이 늙는 게 원수가 아닙니다.
Therefore, aging is not the enemy.

사람은 사랑에서 시작해서 사랑을 갖고 생활하다가 사랑의 열매로 거두어집니다.
People are born from love, they live with love, and finally they are harvested as the fruits of love.

죽는 것이 사랑의 열매를 거두는 것입니다.
When you die, you are harvested as a fruit of love.

우리가 부모의 사랑을 받았고,
We have lived receiving the love of our parents and

자녀의 사랑을 받았고, 부부의 사랑을 가지고 부모로서 자녀를 사랑하며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
our children and after having experienced love as a couple, we have loved our children as their parents.

내적인 사랑의 세계에 뿌린 모든 것을 일생을 거쳐 열매를 맺어서
Therefore the love of God and everything we have sown in the inner world of love is to be brought to fruition over the course of our lives.

이것을 거두어 가지고 저나라에 가는 것입니다.
When we pass on to the next world we reap the fruits of our lives and take them with us. (83-198, 1976.2.8)

하나님은 참사랑의 바탕 위에서 생명을 지니고 있고,
God maintains life on the foundation of true love;

참사랑의 바탕 위에서 전지전능해야 합니다.
His omniscience and omnipotence should be based on true love.

그래야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 있어서 역사를 초월한 입장에 선 이상적 주체가 될 수 있는 것이지,
Only then can He stand as the ideal subject partner for humankind, a subject partner who has transcended history.

생명의 힘만 가지고 주체적 입장에 선다면 모든 만물이 하나 안 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If He seeks to assume the position of the subject partner with only the power of life, then all things of creation will not want to unite together.

미물인 동물 새끼도, 식물들도 전부 다 사랑의 주인이 자기를 가꿔 주길 바라고
사랑의 손길이 오는 걸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Even microscopic animals and plants wish for a master of love to tend them and take care of them. They like to feel the touch of loving hands.

“누구보다 내가 강해, 너는 내 맘대로 해야 돼, 이 자식아!”이러면 안 됩니다.
You should not say, “I’m stronger than anyone else, so you have to do as I say!”

사랑이 내포된 거기에 생명이 움직이는 겁니다.
Only when love is involved is life set in motion.

생명의 근원은 사랑에서부터입니다.
The root of life begins in love.

하나님이 존속하기 시작한 기원이 생명이 아니고 사랑입니다.
The basis for God’s continued existence is not life, but love. (173-84, 198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