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 Book 2. Chapter 3-1 : The Need for True Parents – 참부모의 필요성

1) 보편적 부모도 필요
Section 1. We Also Need Our Natural Parents

본래 하나님은 아담과 해와를 지어 놓고 그 속에 부모로서 자식에 대한 열매를 가짐과 동시에 자식도 부모에 대한 열매를 가지게 함으로써 둘 다 완성시킬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Originally, when God as the Parent created Adam and Eve, He reaped the benefit of having children. At the same time He enabled the children to benefit by having parents. In so doing, God’s hope was to raise His children to perfection.

이렇게 되면, 하나님은 둘 다 (아담과 해와) 거두어 가질 수 있다는 말도 성립되는 것입니다.
Had this happened, it would be possible to say that God would have harvested both Adam and Eve.

그러면 왜 부모가 필요하고, 왜 자식이 필요하냐?
Then, why do we need parents and why do we need children?

하나님은 영적이고 아들은 땅적입니다. 부자지관계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God is spiritual and shuman beings are physical. The parent-child relationship is also like this.

그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아들을 통해서 열매를 맺음으로 말미암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아들의 마음 가운데 들어가 보이는 하나님의 가치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The invisible God bears fruit through the visible child, and then enters into the heart of the child to reveal His value as the visible God.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아들의 마음 가운데도 열려서 아들의 열매도 맺히고,
The invisible God bears fruit within the child’s heart and the fruit of the child is then produced.

또 아버지의 열매까지도 아들 가운데 옮겨 줄 수 있는 일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It is possible to transfer the fruit of the father to the child.

그러니까 하나님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열매도 맺히고,
And thus for God, both His fruit and

부모의 열매도 맺히는 것입니다.
the parent’s fruit are produced.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는 것입니다.
They have equal value.

그러면 부모를 왜 필요로 하고, 자식을 왜 필요로 하느냐?
Then, why are parents and children needed?

하나님이라도 사랑을 가졌으면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Even though God possesses love, He needs a partner to share His love.

우리는 자식이라도 사랑을 가졌으면 상대가 필요한데,
We as children also need a partner to share our love.

이 상대적인 관계가 뭐냐 하면, 하늘과 땅의 관계입니다.
This partner relationship between parents and children is like the relationship of heaven and earth.

수직 조건입니다.
It is a vertical relationship.

이 절반을 자르면 절반은 영적인 세계요, 절반은 육적인 세계입니다.
This world is made up of two spheres; one is a world of spirit and the other is the physical world.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아들딸로 태어나서 역사해 보면 상대적인 극입니다.
Since we are born as sons and daughters of the invisible God, God and we are at relational poles.

극에서 태어나서 이게 커 가는 것입니다.
We are born at one pole and grow up.

더 커 가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도 찾아내야 되겠다고 해서
As we grow up, we long to find the invisible God.

비로소 신랑 신부가 되어서 사랑으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상현(上弦)하고 육적인 하현(下弦)이 통일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Finally we become bride and bridegroom and we become one in love that unites the upper spiritual hemisphere and the lower physical hemisphere. The parental heart is the heart of heaven.

부모를 필요로 하는 것은 하늘나라를 점령하기 위함이요,
We need parents is to take over the heavenly nation,

부모가 자식의 사랑을 원하는 것은 땅을 차지하기 위함입니다.
and parents want children’s love in order to occupy the earth.

부모의 마음은 하늘의 마음입니다. 이 하늘의 마음을 언제 아느냐?
When do we come to know this heavenly heart?

자식 때는 모릅니다.
We cannot understand it as children.

부모가 되어야 안다는 것입니다.
We have to be parents to know the parental heavenly heart.

두 세계를 점령해서 하나로 만들기 위한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사랑이다 이겁니다.
Love conquers and unites two worlds of parent and child.

이렇게 되었을 때 부자지관계는 영광스런 부자지관계다 이겁니다. 같습니다.
When this happens, the parent-child relationship is a glorious parent-child relationship. They are equal.

어느 누구를 뒤로 돌릴 수 없고, 어느 누구를 앞으로 돌릴 수 없습니다.
No one is behind or in front of the other.

하나입니다, 하나.
They are one.

그럴 때 영광스러운 부자지관계다 하는 것입니다.
This indeed is a glorious parent-child relationship.

그래서 사람들은 부모가 없는 사람들을 불쌍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왜?
People say that those who are without parents are pitiable. Why?

영계와 육계를 점령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They have no way of conquering the spirit world and physical world.

또, 자식이 없으면 불쌍하다고 합니다.
We also feel sorry for those who are without children.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자식과부모가 합해서 천주를 사랑으로 묶도록 되어 있는데,
God’s ideal of creation was for children and parents to unite and bind the cosmos together with love.

그 일등 모델에 불합격 될 수 있는 입장에 있으니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However, they will fall into a miserable state because they are in a position where they can fail to emulate that highest model.

지옥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식이 없고 부모가 없는 사람은 슬픈 사람입니다.
They cannot go to the Kingdom of Heaven. This is why those who are without children or parents are sad people. (222-309, 199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