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 Book 2. Chapter 2-4 : The Second Coming and the True Parents – 재림과 참부모

① 준비해야 할 메시아 맞이
4.1 We need to prepare to receive the Messiah

여러분이 살 곳은 천국입니다.
The place you are meant to live in is the Kingdom of Heaven.

그런데 지금 그곳에 살고 있습니까?
But are you living there now?

아닙니다. 또 천국이 대번에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No! What is more, the Kingdom of Heaven does not come immediately.

그러면 하늘나라가 나오기 전에 무엇이 나와야 되느냐?
Then, what should come before the appearance of the heavenly kingdom?

메시아가 나와야 됩니다.
The Messiah should come.

그렇지만 메시아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But the Messiah alone will not do.

유대나라, 이스라엘 나라에 예수님이 왔지만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Although Jesus came to the Jewish nation, the nation of Israel, the Kingdom of Heaven did not emerge.

하늘나라가 나오기 전에 하늘나라의 민족이 나와야 됩니다.
Before the appearance of the heavenly kingdom, the people of the heavenly kingdom must appear.

그러면 하늘나라의 민족이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What should be done in order that the people of the heavenly kingdom arise?

한꺼번에 민족이 나오지 않습니다.
A people do not come into being all of a sudden.

특별한 씨족이 나와야 됩니다. 그 씨족이 나와서 민족을 움직여야 됩니다.
A special clan must appear, and this clan must move that people.

그 씨족이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What should be done so that the clan appears?

그러려면 친족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There has to be an extended family of close relatives.

그 친족이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What should be done so that these close relatives appear?

친족의 중심이 되는 가정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A family must appear as the center of these close relatives.

또, 그 가정이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Then, what should be done so that the family appears?

아들이 있고 부모가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There have to be children and parents.

그러면 그 자녀가 나오려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Then, what should be done so that children appear?

그 부모가 있어야 됩니다.
There have to be parents.

그 부모가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What should be done so that parents appear?

하늘나라의 모든 것을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남자가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There has to be one man who can represent everything concerning heaven.

그게 누구냐? 메시아입니다.
Who is this? He is the Messiah.

그 남자는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What should that man do?

남자가 부모가 되려면 상대를 찾아서 그 상대와 하나되어야 되는 겁니다.
If he is to be a parent, he must find a partner and be one with her.

그것이 기독교의 가르침입니다. 그게 종말입니다.
This is the teaching of Christianity. When this happens it will be the Last Days.

이렇게 거꾸로 떨어졌던 것을 세계적인 기독교의 터전 위에 2천 년 동안 예수를 중심삼고 반대로 영적인 복귀를 해 나온 것입니다.
Thus, what was upside down has been spiritually restored over the past two thousand years centering on Jesus, on the foundation of global Christianity.

이것이 영적인 기독교입니다.
Based on the spiritual aspect of Christianity,

여기서 메시아를 맞으면 모든 게 끝나는 것입니다.
when people meet the Messiah, all these things will be completed at that time.

여기에 재림주가 온다 이겁니다. 이것을 거꾸로 하는 것입니다.
At the Second Coming, the Lord will come and right all things to what they were originally meant to be.

그리하여 전세계가 하나되고, 국가들끼리 하나되고, 전부 하나돼야 합니다.
In this way, the world must be one and nations must be one, and everything must be one.

그렇게 된다 이겁니다.
This will happen.

국가 가운데 기독교의 종파들이 하나되고, 종파 가운데 모든 제사장들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Within a country, the Christian denominations must be one, and among denominations the overall leaders must be united.

이렇게 돼야 됩니다.
This has to happen.

종파들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제사장들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In order for the denominations to be one, their leaders must be one.

제사장들이 하나되어서 예수님과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These leaders must be united among themselves and be one with Jesus.

그리하여 예수님을 모셔 들여서 하나되게 되면, 일시에 세계가 복귀되는 것입니다.
So when they receive Jesus and become one with him, the world will be easily restored.

이것을 2천 년 동안 준비해 온 것입니다.
God has been preparing this for two thousand years.

그런데 이게 다 안 되었기 때문에 다시 준비를 해야 됩니다.
Since this unity did not come about at the proper time, we have had to prepare all over again. (66-277, 1973.5.16)


4.2 The task of the Lord at the Second Coming – 재림주의 할 일

오시는 주님이 해야 할 일이 뭐냐?
What is the task that the returning Lord should carry out?

사탄한테 승리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모든 영인들한테 승리해야 됩니다.
He must win over Satan and then win over over all the people in the spirit world.

오늘날 도인들 가운데 자기가 천하에 무엇이 된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There are many spiritual masters today who brag about who they are in heaven and earth.

이 타락권을 수습할 수 있는 내용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그저 때만 바라고 정성만 들여 가지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However, in expectation of the time to come, they should not, mearly be making spiritual efforts, no mater how sincere, without knowing how to resolve the world that came about as a result of the Fall.

사탄권에 승리하고, 그 다음에는 영계권에 승리해야 됩니다. 그것은 보이는 세계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다 이겁니다.
We should be victorious first over the satanic world, which is a visible world, and then over the spirit world.

보이지 않는 세계와 투쟁을 해서 사탄한테 승리하지 못하면 영계에 진전할 수 있는 길이 생겨나지 않는다 이겁니다.
Without fighting in the visible world and defeating Satan, no road will emerge by which we can make progress in the spirit world. Without this we would surely face obstacles.

반드시 방해를 받기 때문에 영계에 들어가더라도 어떻게 되느냐?
Then what would happen when we entered the spirit world?

들어갈 수도 없거니와, 들어가더라도 싸워 이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We would not be able to enter, and even if we could, we would not be able to win the battle.

그러므로 사탄권에서 승리권을 갖추고
So we should attain victory within the satanic world, and

그 다음에는 영계에 들어가서 승리권을 갖추어서 잡도(雜道)로부터 전부 다 거쳐서 최고의 종교, 기독교가 최고의 주류 종교라면 기독교까지 굴복시키는 일을 해야 됩니다.
next enter the spirit world and attain victory there, subjugating all religions from the least to the greatest; to Christianity if Christianity is the highest of the mainstream religions.

그건 뭐냐 하면, 그들의 모든 것을 상속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What this means is that we must inherit everything these religions have.

이런 싸움 과정을 거쳐서 하늘땅에 승리했다는 공인을 받을 수 있게 될 때, 하나님으로부터 ‘너는 사탄과 영계의 승리자다!’ 하는 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When we have fought this battle, and receive official recognition of our victory over heaven and earth, God will say to us, “You are the victors over Satan and the spirit world!”

그리고 지상 실천 노정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Then we will begin to take action here on earth.

그러한 역사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Such a history remains to be made.

그러면 오시는 주님은 어떤 분이냐?
Then what does the returning Lord have to do?

사탄 마귀를 굴복시켜야 되고,
He has to subdue Satan,

수많은 영인, 수많은 도주, 수많은 지도자들을 전부 다 일대일로 굴복시켜야 됩니다.
and subjugate, one by one, myriads of spirit people, religious leaders, and leaders as a whole.

하나님의 인격과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종교와 이 우주가 어떻다는 것을 전부 다 납득시킴으로 말미암아 굴복한다는 것입니다.
As he guides them with God’s character and true love, they will come to understand the true reality of religion and the universe and they will surrender.

다시 말하면, 이 땅 위의 더 높은 사랑의 주인공 앞에 흡수되려고 하는 것이 이 만유의 존재들이다 이겁니다.
This will happen because all beings in this universe desire to be absorbed into the sphere of a lord of love on earth who is higher than they.

새나 개들까지도 자기를 더 사랑해 주는 동네, 자기를 위해 줄 수 있는 동네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Even birds and dogs go to a village that loves them more, and takes care of them.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굴복시켜서 그들의 모든 권한을 상속받아야 됩니다.
It is the same for all beings. Therefore, we should subjugate them through true love and inherit all their authority.

통일권의 상속을 받아야 됩니다.
We should inherit that unified world.

그게 메시아라는 분이 이 땅 위에서 해야 할 책임입니다.
This is the responsibility that the Messiah must fulfill on earth.

대번에 기독교만 하나되어 가지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Uniting Christianity will not suffice.

그래 가지고는 기독교만 지상에서 하나로 만들 수 있을지 모르지만,
Christianity may be unified on earth, but this is not enough to create the all-encompassing cultural sphere.

영계의 배경인 불교 문화권, 회회교 문화권 등 전체적인 문화권은 불가능합니다.
That sphere includes the Buddhist cultural sphere and the Islamic cultural sphere, which together form the background of the spirit world.

지상에 이 경계선이 남아 있는 한, 이것을 전부 다 타파하지 못하는 한,
As long as cultural barriers remain on earth and are not all removed,

그 뿌리가 되는 영계에 가서 하나될 수 있는 기원을 형성하지 못하는 한 지상에서 그러한 모든 색다른 문화권의 통일을 가져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and as long as the source of unity is not created in the spirit world, the root of all these diverse cultures, we will not be able to bring them into unity.
(100-16, 1978.10.4)


본연의 사랑을 가지고 나라를 하나로 만들고, 세계를 하나로 만들고, 하늘땅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책임을 가진 사람이 메시아인데,
The person with the responsibility to make the nations one, make the world one, and make heaven and earth one with the original love is the Messiah.

메시아가 그런 노릇을 할 수 있습니까?
Can the Messiah actually fulfill this role alone?

하나님 당신도 못 하는데, 그분이 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I am asking you if he can do it when even God Himself cannot.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앞으로 메시아가 가지고 나와야 할 종교, 하나님이 세워야 할 종교가 어떤 종교일 것이냐?
From this perspective, what kind of religion is it that will be introduced by the Messiah and established by God?

사랑을 중심삼고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를 통일하겠다는 강력한 힘을 가진 종교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The conclusion is that it has to be a religion that has great strength to unify individuals, families, tribes, societies, nations, world and cosmos with love.

사탄도 ‘그것이 메시아가 와서 해야 할 목적이 아니겠소?
Even Satan says, “Isn’t this the purpose that the Messiah should come for and pursue?

그것이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내는 목적이 아니겠소?’ 하는 것입니다.
Isn’t this God’s purpose of sending the Messiah?”
(130-174, 1984.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