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 Book 2. Chapter 2-2 : The Messiah, the True Parent – 메시아는 참부모

① 메시아는 참부모이다
2.1 The Messiah is the True Parent

오시는 메시아는 어떤 분이냐?
What kind of person is the coming Messiah?

개인은 물론이려니와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 전부를 걸어 놓고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실체로 설 수 있는 분입니다.
He stands as an embodiment of faith, hope, and love for the individual, and for the entire family, tribe, society, nation, world, and cosmos.

그분이 이러한 자리에 서야만 비로소 인류의 역사상에 남아 있는 믿음이 결실될 수 있는 것이요, 소망이 결실될 수 있는 것이요, 사랑이 결실될 수 있는 것입니다.
Only when he stands in this position, can the faith, hope, and love that still remain unfulfilled in human history finally bear fruit.

그렇지 않으면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결실될 수 없습니다.
Otherwise, faith, hope, and love will be unable to bear fruit.

그분이 하는 말은 개인적인 말이 아닙니다.
His words are not those of one individual.

여러분도 그런 신념을 가지고 외치게 될 때, 그 말은 개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로되 세계사적인 내용과 인연을 갖춘 말이 된다는 것입니다.
Even in your case, when you speak with such conviction, the content of the words you speak as an individual will be related to world history.

지혜로운 사람이란 어떠한 사람이냐?
What kind of person is a wise person?

세계적인 때, 소망의 때를 먼저 구별할 줄 아는 지각(知覺)을 가진 사람입니다.
He is the first to understand and recognize the global era and the time of hope.

그것을 미리 알고 분석하고 비판하고 실천하여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책임을 짊어질 수 있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The wise person is the one who can bear the responsibility of being the first to recognize it, analyze it, criticize it, and take action. In this way he takes ownership of it.

메시아가 이 땅 위에 오실 때 그분은 개인으로 오시되 개인이 아닙니다.
Although he comes as an individual, when the Messiah appears on earth, he is not just an individual.

그분의 가치는 온 세계 인류가 믿고 있는 신앙의 결실체요, 온 세계 인류가 바라고 있는 소망의 결실체요, 온 세계가 바라고 있는 사랑의 결실체입니다.
He is the fruit of faith, hope and love that the whole world desires. This is his value.

그 결실체에는 모든 역사노정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All the paths of history are connected to this fruit.

즉 과거, 현재, 미래가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In other words; past, present and future are all connected to it.

그리고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전부 연결되어 있고, 하늘과 땅이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Furthermore, all individuals, families, tribes, societies, nations, and the world are connected; and both heaven and earth are connected to it. (13-142, 1964.1.1)


메시아는 참부모입니다.
The Messiah is the True Parent and

우리들은 참자녀입니다.
we are to be true children.

같은 운명권에 서서 거기에 끼지 않으면 안 됩니다.
We must stand in the same realm of destiny and participate in it.
(55-97, 1972.4.23)


2.2 The appearance of the Messiah – 메시아의 현현 과정

지금까지 많은 종교가 나와 있는데, 그 사명이 뭐냐?
There have been many religions, but what has been their mission?

한 사람을 찾자는 것입니다.
Their mission is to find one particular person.

수많은 종교가 구원을 얻고 뭐 어쩐다고 하지만 세계적으로 추려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사람,
Many religions talk about attaining salvation and other such matters, but they are seeking to find the one person able to rise to the highest point in the world;

그 자리를 넘어선 그 한 사람을 찾자는 것입니다.
the one person who has even gone beyond that point.

그 한 사람을 세우자는 것입니다.
They want to bring this person into existance.

이렇듯 모든 종교의 중심은 한 사람인데, 그런 존재가 누구냐 하면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In this way, the center of all religions is one specific person; he is the Messiah.

다시 말하면, 모든 종교가 한 사람을 찾아 나오는데 그 한 사람,
In other words, all religions have been looking for one person,

중심존재가 누구냐 하면 메시아, 구주라는 것입니다.
the central being, the Messiah, the Savior.

메시아가 오는 데는 그 자리에 대번에 오는 것이 아닙니다.
When the Messiah comes, he does not come to his position immediately.

7년노정을 거쳐야 됩니다. 메시아는 남자입니다.
He has to fulfill a seven-year course. The Messiah is a man.

그 메시아가 와서 사탄세계에서 혈통적인 관계를 초월하여 사탄을 이겨야 합니다.
This Messiah has to come and gain victory over Satan by going beyond the blood relationship of the satanic world.

이긴 그 남자를 중심삼고 가정적으로 이겨야 되고, 종족적으로 이겨야 되고, 민족적으로 이겨야 되고, 국가적으로 이긴 터전을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Centering on this triumphant man, there should be victory on the level of the family, tribe and society, and a foundation for national victory must be laid.

남자 하나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One man alone will not suffice. In other words,

즉, 사탄세계보다도 나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he must be greater than the satanic world.

사탄세계에 속한 가정보다 우위에 서지 않고는 메시아는 그들을 거느릴 수 있는 입장이 못 되는 겁니다.
Unless the Messiah rises above the families belonging to the satanic world, he cannot lead them.

사탄세계의 최고의 기준이 뭐냐 하면 국가입니다.
The highest level in the satanic world is that of a nation.

사탄은 언제나 국가를 중심삼고 반대해 나왔습니다.
Satan has always been opposing God’s will through nations.

사탄은 나라를 가졌기 때문에 그 나라를 중심삼고 개인적으로도 하늘을 때렸고, 가정적으로도 하늘을 때렸고, 종족적으로도 하늘을 때렸고,
Since Satan has the nation, he has used it to strike heaven on the level of the individual, family, tribe and society.

민족적으로도 하늘을 때렸던 것입니다. 언제나 이 나라를 중심삼고 하늘이 닦아 나온 길을 방해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Satan has consistently used a nation to block the path prepared by heaven.

결국 반대받고 핍박받는 것은 못하기 때문이지, 나으면 도리어 핍박할 수 있고 지배할 수 있는 것입니다.
Ultimately, if you are opposed and persecuted it is because you are in an inferior position; if you are in a superior position, you can turn around and persecute and dominate.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세계는 사탄세계가 되었기 때문에,
But this world became Satan’s through the Fall;

이 세계에는 사탄편 개인도 얼마든지 있는 것이요, 가정도 얼마든지 있는 것이요,
there are plenty of individuals, families,

종족도 얼마든지 있는 것이요, 국가도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tribes and nations on the satanic side. But God has none of these on his side.

그렇지만 하늘편은 없다 이겁니다. 개인은 있지만 그 기준에 올라온 가정이나 종족이나 민족이나 국가가 없다는 것입니다.
There is only one individual, but there is no family, tribe, society or nation that has come up to God’s standard.

결국 메시아 개인으로서 가정을 이기고, 메시아 개인으로서 종족을 이기고, 메시아 개인으로서 국가를 이길 수 있는 터전이 없어 가지고는 일반 사람이 올라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Hence, without a foundation on which the Messiah as an individual can triumph on the family level, the tribal level and the national level, there is no way for ordinary people to advance.

그래서 하나님은 이 땅 위에 메시아가 오게 된다면, 메시아를 따라 같이 올라갈 수 있는 권(圈)을 개인으로부터 가정을 거쳐서 준비해 놓았는데, 그것이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그리고 그 사상이 선민사상입니다.
Through individuals and families, God prepared a realm in which a people could advance with the Messiah when he came to earth. This was the people of Israel who lived with the concept of being the chosen people.

그러나 이스라엘 나라는 아직까지 여기에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However, the people of Israel have not yet arrived in that realm.

선(線)에 걸린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It is as if they were held back behind the line.

그렇기 때문에 선민의 소망이 뭐냐 하면, 이 선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The hope of the chosen people was to go over this line.

이 선을 넘어서야지 넘어서지 않으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If they failed to cross over it it would be a great disaster.

그렇지만 이 선을 넘어서려고 해도 자기들끼리는 넘어설 길이 없습니다.
They had to cross this line and yet as hard as they tried, it was impossible to cross over on their own.

그러니까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메시아, 즉 구주를 보낸다는 약속을 했던 것입니다.
That is why God promised the people of Israel that He would send them the Messiah, the Savior.

하나님이 이것을 국가적으로 넘기기 위해서 수천 년 동안 준비하신 것이 메시아입니다.
It was the Messiah for whom God had prepared for thousands of years in order to transcend this line on the national level.

메시아를 보낸다는 약속을 하신 것입니다.
He promised to send the Messiah.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 앞에 메시아가 오게 되면, 그 메시아를 중심삼고 죽더라도 같이 죽겠다는 입장이 되어서
The people of Israel should have become completely one with the Messiah when he came to them. They should have been willing to die for him.

사탄이 떼려야 뗄 수 없게끔 온전히 하나되면,
If they had, Satan could never have separated them in any way.

거기서부터 개인적으로 접붙이고, 가정적으로 접붙이고, 종족적으로 접붙이고, 민족적으로 접붙이고, 국가적으로 접붙여서 그들을 일시에 다 여기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The Messiah could have engrafted them to him on levels of the individual, family, tribe, society and nation, and brought them into this realm all at once.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에는 선민사상이 있어야 합니다.
This is why the world needs the idea of the chosen people.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택한 민족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택할 수 있는 국가를 형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With that people chosen by God, the Messiah should build God’s chosen nation.

선민이 있다는 말 자체는 하나님이 있다는 사실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The existence of a chosen people proves God’s existence.

이런 원칙으로 볼 때, 메시아를 보내겠다고 하는 예언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있음을 증거하는 겁니다.
Judging from such a basis, the prophecy about the coming of the Messiah further proves God’s existence.

그러면 우리가 메시아를 필요로 하게 된 것은 무슨 목적이 있어서냐?
그게 문제입니다.
For what purpose do we need the Messiah? That is the question.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거짓부모를 가졌습니다.
Through the Fall we came to have false parents.

하나님과 하나된 부모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The parents who were to have become one with God disappeared.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부모의 자리를 우리에게 갖다 주는 분이 메시아입니다.
The Messiah comes in the position of parents through whom we can be one with God.

이것이 첫째입니다.
This is the first purpose of the Messiah.

둘째는 뭐냐 하면,
What is the second?

우리를 다시 낳아 주는 것입니다.
It is to give us rebirth.

결국은 우리의 몸에 사탄의 피가 있으니까,
Since satanic blood runs in our veins,

그 피를 빼내어 사탄의 아들딸이 아니라는 입장으로 우리를 접붙여서 다시 낳아 준다는 것입니다.
the Messiah will drain out this satanic blood and engraft us to him. He will give us a second birth and thus we shall no longer be Satan’s sons and daughters.

셋째는 뭐냐 하면, 메시아는 우리 인간으로 하여금, 사탄 마귀를 종새끼로 만들어서 종으로 부릴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The Messiah’s third purpose is tranform us into the people who can turn the devil into a servant and put him to work as a servant.

즉, 우리 인간들 앞에 메시아가 와서 우리로 하여금 사탄을 굴복시켜서 종으로 만들 수 있는, 사탄을 굴복시켜서 그를 처단할 수 있는 자격자로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In other words, the Messiah will come and make us qualified to subjugate Satan and punish him.

결국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첫째는 부모를 잃어버렸고,
Because of the Fall, human beings first lost the chance to have parents.

둘째는 사탄의 피를 받았고,
Second, they received satanic blood;

셋째는 사탄의 지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third, they came under satanic dominion.

그러니 그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거꾸로 올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Restoring what was originally intended requires going in the reverse order.

원리를 보면, 믿음의 기대가 있고 실체기대가 있습니다.
In the Principle, we have the foundation of faith and the foundation of substance.

믿음의 기대를 이루고 실체기대를 이루어야 메시아를 바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We can hope for the Messiah only when we have laid these foundations of faith and substance.

이것이 원리입니다.
This is the Principle.

그러므로 믿음의 기대와 실체기대까지 이루자는 것입니다.
We must establish the foundation of faith and foundation of substance.
(54-182, 1972.3.24)


메시아는 그 자체가 믿음의 목적체요, 소망의 목적체입니다. 믿음과 소망이 이루어진 목적체입니다.
The Messiah is the embodiment of the purpose of faith and the embodiment of the purpose of hope. He is the embodiment in whom the purpose of faith and hope are realized.

그러면 메시아를 위주로 하여 목적을 달성한 그때에는 무엇만이 남을 것이냐?
When this purpose is realized through the Messiah, what is the only thing that will remain?

목적이 다 달성되었으니 사랑만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Nothing will remain but love when this purpose is realized.

그런 고로 최후에 남는 것은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This is why it is said that what remains in the end is love.

그 사랑은 믿음의 완성실체를 통한 사랑이요, 소망의 완성실체를 통한 사랑입니다.
This love comes through the perfect incarnation of faith and hope.

그 사랑 하나를 위주한 대표자로 오시는 분이 메시아입니다.
The representative of this one love is the Messiah.
(13-140, 1964.1.1)


2.3 The mission of the Messiah – 메시아의 사명

메시아의 뜻은 뭐냐?
What is the purpose of the Messiah?

종적인 기반의 완결을 봐 가지고 횡적인 기반의 출현을 성립시키는 것입니다.
It is to complete the vertical foundation and bring forth the horizontal foundation.

그렇다면 메시아는 뭐냐?
Then, who is the Messiah?

천륜의 모든 것, 하나님과 인류가 가야 할 공의의 목적을 종적인 기준에 일치시켜 가지고, 개인적인 종적완성 표준,
The Messiah is the one who comes with a firm grasp of the fundamental plan for attaining the individual,

가정적인 종적완성 표준, 국가적인 종적완성 표준,
family, national and global standards of vertical completion.

세계적인 종적완성 표준을 완성시키기 위하여 그 내적인 계획을 전부 다 장악해서 오시는 분이 재림주다 이겁니다.
He does so by uniting to the vertical standard everything connected with the heavenly way and the public purpose that God and humankind must pursue. (71-79, 1974.4.28)


우주를 가만히 보니까 잘났다고 하는 존재가 둘이 있습니다. 하나님하고 사탄입니다.
There are two beings in the universe who claim to be great: God and Satan.

선악의 주인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These masters of good and evil are fighting against each other.

인간을 중심삼고 선악의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They are waging a battle of good and evil over human beings.

사탄이 얼마나 잘났습니까.
To what degree is Satan extraordinary?

지금까지의 인간 역사를 인류학적으로 본다면 150만 년이라고 하는데,
According to anthropologists, human beings have lived on earth for one and a half million years.

역사 이래 악의 투쟁을 하는 총수로서 하나님까지 골탕먹여 나오고, 하나님을 꼼짝못하게 만든 사탄이 얼마나 잘났느냐 이겁니다.
Throughout this time, Satan, as the overall commander leading the battle on the evil side, has inflicted heavy casualties upon God’s side and has bound Him fast. This is why I am teaching about Satan’s extraordinary power.

이 싸움을 누가 끝내야 되느냐?
Who should end this battle?

하나님도 그 싸움을 못 끝내고, 사탄도 못 끝냅니다.
Neither God nor Satan can end it.

이런 말은 처음 들을 겁니다.
You must be hearing this for the first time.

악신과 선신의 싸움을 누가 끝내 줄 수 있느냐?
Who can bring to an end the fight between the evil spirits and good spirits?

그것은 하나님도 아니요, 사탄도 아닙니다.
Neither God nor Satan can.

그러면 누가 끝낼 수 있느냐?
Then, who can put an end to it?

인간은 인간인데, 참된 인간이 이 싸움을 끝낼 수 있습니다.
Only a true person can end the battle.

세계 만민이 따라갈 수 있는 사랑의 주인공이 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싸움과 사탄의 싸움을 끝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Without being a central figure of love who can be followed by all people, the true person cannot end the fight between God and Satan.

이 싸움에서 해방되지 않는 한, 역사세계에서 평화라는 말은 망상적인 말이 되는 것입니다.
As long as we are not liberated from this fight, future peace will be an impossible dream for the world,

이상이란 말은 추상적이고 감상적인 말에 지나지 않습니다.
and ideals nothing more than abstract, sentimental concepts.

그러면 누가 이 싸움을 해결할 수 있겠느냐 이겁니다.
Then, who can resolve this fight?

그래서 하나님은 이 대표자를 보냈는데,
For this task, God has sent a representative.

그 주류사상을 메시아사상이라 하는 것입니다.
This is the typical concept of the Messiah.

구세주는 인간만이 아니라, 하나님까지 해방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The Savior is the person who liberates not only people but also God.

또, 악을 처단하는 것입니다.
In addition, he punishes evil.

하나님을 해방하고 악을 결산짓기 위한 총책임자가 구세주입니다
The one responsible for the overall task of liberating God and liquidating evil is the Savior.

구세주의 ‘세(世)’라는 것은 이 세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The character se (世) in Savior (gu-se-ju) refers to the world.

하나님이 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었지,
God gave His only begotten son because He loved the world,

기독교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지 않았습니다.
not because He loved Christianity.

요한복음 3장 16절을 달달 잘 외우는 기독교인들!
Many Christians memorize John 3:16 and repeat it over and over!

하나님이 기독교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구원받는다고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It does not say that God so loved Christianity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It says that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구세주의 사명은 뭐냐?
What is the mission of the Savior?

하나님을 해방하는 것이요,
It is to liberate God and punish Satan.

사탄을 처단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인간을 물어 제끼면서 참소하던 원한의 원흉을 누가 청산하느냐?
Who will get rid of this bitter enemy who has sunk his teeth into human beings and is accusing them so viciously?

하나님이 청산하지 못합니다. 메시아, 구세주만이 할 수 있습니다.
God cannot get rid of him. Only the Messiah, the Savior, can do that! (136-219, 1985.12.29)


메시아가 와서 무엇을 할 것이냐?
What will the Messiah do when he comes?

역사상에 처음으로 한 나라의 주권과 국토와 백성을 찾아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횡적인 세계를 빼앗기 위한 싸움을 코치하는 사령관으로 오는 것입니다.
He comes as the commander, who for the first time in history, will lead the battle to regain the sovereignty, territory and citizenry of a nation and, on that basis, take back the world of God’s creation.

그것이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This is the mission of the Messiah.

사탄을 굴복시키려면 국가만 굴복시켜서는 안 됩니다.
In subjugating Satan, it is not enough just to defeat a nation.

사탄은 세계적인 주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세계주권까지도 추방해야 됩니다.
Since Satan also has global sovereignty, we must strip him of that global sovereignty as well.

그래야만 비로소 이 지구성에 해방권이 벌어지게 됩니다.
Only then will the realm of liberation unfold on this earth.

지구성 어디를 가든지 사탄이 반대하는 그늘이 있어서는 하나님이 자유와 평화의 동산으로 지은 에덴동산의 이상이 실현되지 않습니다.
God created the Garden of Eden as a garden of freedom and peace. If there is any shadow of Satan’s opposition anywhere on earth, the ideal of that garden will not be realized.

지구성에 사탄이 반대할 수 있는 그림자가 없어져야만 지상천국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The Kingdom of Heaven on earth will be completed only when the shadows of Satan’s antagonism have disappeared from the earth.

지상에서 그 일이 완료되어야 천상세계의 해방운동을 시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We can start the liberation movement in the spirit world only when this task is completed on earth.

이것이 통일교회 식구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This is the path the members of the Unification Church should follow.
(57-128, 1972.5.29)


메시아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What is the task of the Messiah?

개인적으로 사탄을 굴복시키고, 사탄의 혈통을 제거하여 개인적으로 승리의 길을 닦아야 되고, 가정, 국가, 세계적으로 승리의 길을 닦아야 됩니다.
On the individual level, he has to subjugate Satan and eradicate Satan’s lineage, thereby paving the victorious road for the individual. He must then pave the road of victory on the levels of family, nation, and world.

이것이 메시아의 갈 길입니다. 다시 말하면,
This is the path the Messiah must walk.

첫째는, 개인이 갈 길을 닦아야 되고
In other words: First, he must pave the road for individuals;

둘째는, 가정이 갈 길을 닦아야 되고
second, he must pave the road for families;

셋째는, 국가가 갈 길을 닦아야 되고
third, he must pave the road for nations;

넷째는, 세계가 갈 길을 닦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and fourth, he must pave the road for the world.

개인적으로 이긴 다음에 세계적인 사탄이 동원되어서 국가와 민주세계가 합하여 공격을 해오더라도 그것과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
After the Messiah wins the individual victory, even when Satan will mobilize worldwide; the nations and the democratic world will join forces to attack him; he must fight against them and win.

가정적으로도, 전세계적으로도 그래야 됩니다.
He must do this on the family and worldwide levels.

다시 말하면, 야곱이 천사와 싸워 이긴 것과 마찬가지요,
In other words, he must win just as Jacob prevailed over the angel and

아벨이 가인을 이긴 것과 마찬가지로 이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just as Abel should have succeeded over Cain.

이것은 일대일(一對一)의 싸움입니다.
This is a one-on-one fight.

그렇지만 지금은 사탄세계 전체를 쳐야 되는데,
Now, all of Satan’s world must be struck, and

그러려면 그럴 수 있는 맨 첨단의 대표적인 나라가 있어야 합니다.
for this a representative nation is needed at the front.

그곳이 한국입니다.
This nation is Korea. (54-197, 197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