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 Book 2. Chapter 2-1 : The Messiah and the True Parents – 메시아와 참부모

1) 역사와 참부모
Section 1. History and the True Parents

① 타락과 참부모
1.1 The Fall and the True Parents

오늘날 우리가 사는 이 세계에 참부모를 모셨지만,
Today the True Parents live in the same world with us.

이 땅에는 참부모의 아들딸만이 살고있는것이 아니라 타락한 부모의 아들딸도 살고 있습니다.
Sons and daughters of the True Parents live on this earth and so do the sons and daughters of fallen parents.

원래는 참부모의 혈육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딸이 될 것이었는데,
Originally, all people should have become God’s beloved sons and daughters through the flesh and bloodline of True Parents,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아들딸이 되어 버렸습니다.
but they became fallen sons and daughters due to the Fall.

그래서 우리 인류 시조가 잘못한 그것을 해원성사해 주기 위해서 다시 오시는 부모가 재림주요, 구세주라는 것입니다.
The Lord and Savior must, therefore, again come as a parent to resolve the wrongdoings of our first human ancestors.

그분이 와서는 미리 낳아 놓은 장자를 복귀시켜야 됩니다.
When the Lord comes, he works to restore the first son,

그 장자가 서자와 같이 되었습니다. 핏줄이 달라졌습니다.
a son who has already been born like the child by a concubine, one whose lineage changed.

본연의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아야 하는데,
He should have inherited God’s lineage based on original love,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다른 핏줄을 이어받았습니다.
but instead he inherited a different bloodline through the Fall.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버릴 수 없습니다.
Yet even though his lineage has changed, God cannot abandon him.

이건 서자와 같습니다.
He is like the child by a concubine,

돌감람나무입니다.
a wild olive tree.

이 돌감람나무 밭을 악마가 지배하니,
The devil dominates the orchard of wild olive trees,

하나님이 돌감람나무를 자기의 소유로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and therefore God must work to restore these wild olive trees and make them His own.

이것을 강제로 겁탈하는 것이 아닙니다. 총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He cannot do it by force or with knives and guns.

자연굴복할 수 있는 환경을 중심삼고 천대받고 매맞으며 하나 둘 씩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Rather, God creates an environment in which He receives contemptuous treatment and is so beaten that He can reclaim the wild olive orchard piece by piece through voluntary surrender.

오늘날 기독교가 세계적인 판도를 이루기까지 얼마만한 희생의 대가를 치렀는지 모릅니다.
Christianity has made unknown sacrifices in the course to establish its current worldwide foundation.

순교의 제단에서 끊임없이 희생되던 비참한 제물의 비명이 지구상에 안 울려 퍼진 곳이 없는 그러한 역사를 거쳐 왔다는 것입니다.
The pitiable screams of those who were constantly sacrificed and offered on the altar of martyrdom permeate Christian history; they have been heard in every corner of the world.

그 피의 제단이 연속되어서 오늘날 목전에까지 도달한 역사적인 한이 엉클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We should know that this bloody altar still exists; the historical sorrow is right in front of our eyes.

이것을 이어받아 해원해야 할 엄숙한 역사적인 과제를 안고 있는
We have the solemn, historical task to resolve this sorrow.

우리는 하나님을 해방하고 기독교를 재차 해방해야 됩니다.
We must liberate God and liberate Christianity.
(210-360, 1990.12.27)


타락이 뭐냐? 악마의 거짓된 사랑과 거짓된 생명과 거짓된 혈통이 뿌려진 것입니다.
What is the Fall? The devil, through the Fall, sowed the seeds of false love, false life, and false lineage.

사람에게는 사랑이 있습니다.
People inherited love,

생명이 있습니다.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핏줄이 있습니다.
life and the bloodline from their ancestors.

그래서 한 사람은 역사 이래 조상들로부터 이어받은 사랑의 결실이요,
생명의 결실이요, 혈통의 결실이다 이겁니다.
All individuals are the fruit of the love, life and lineage that they inherited from their ancestors.

그게 뭐냐 하면, 사탄의 사랑과 사탄의 생명과 사탄의 피를 받아서
This means that people have inherited Satan’s love, Satan’s life and Satan’s blood.

하나님의 원수가 될 수 있는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They stand in the position of God’s enemy.

이것을 뿌리치고 벗어 던져 버리지 않으면 지상의 평화는 올 수 없습니다.
Without them shaking off Satan’s love, Satan’s life and Satan’s blood and throwing them away, peace on earth cannot come.

그래서 레버런 문이 참부모의 이상을 들고 나온 것입니다.
For this reason I have come forward with the ideal of True Parents.

참부모는 뭘 하느냐?
What are True Parents doing?

이 거짓된 사랑을 깨끗이 청산하고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가 분립될 수 있도록 평화와 반대되는 악마의 요소를 깨끗이 청산하기 위해서 투쟁하는 것입니다.
They are fighting to wipe away all of the false love and devilish elements that oppose peace. True Parents are fighting to separate individuals, families, tribes, races, and nations from these elements. (217-185, 1991.5.27)


1.2 The Desire of History – 역사의 소원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참부모님이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The Unification Church uses the term True Parents.

여러분이 지금 이 타락한 세계의 역사를 볼 때 이 세계에는 타락한 부모가 태어났다, 타락한 부모가 태어나서 타락한 세계를 이루었다고 하는 것을 알 것입니다.
When we look into the history of the fallen world, we realize that fallen parents were born into this world and built the fallen world.

이 세계는 어떠한 세계냐?
What kind of world is this world?

타락한 부모와 인연된 세계이지
We live in a world connected to false parents.

참부모나 하나님이 이상했던 본연의 세계와는 상관이 없는 세계입니다.
It has nothing to do with the ideal world God and True Parents envisoned.

그렇기 때문에 오랜 인류 역사를 거쳐오면서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살다 갔지만,
Many people have come and gone throughout the long history this world,

그들 가운데 행복을 노래하면서 ‘아! 나는 인간으로 태어나 행복했고, 인간으로서 모든 면에서 성공한 한 사람이었다.’라고 우주 앞에 자랑하고 살고
간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but there has been no one who could proudly say to the universe, “Ah! I am happy I was born as a human being,and I have succeeded in all aspects of being human.”

그래서 인간의 역사는 고해와 마찬가지입니다. 비애의 역사, 전쟁의 역사, 질병의 역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Hence, human history has been a sea of suffering and a history of sorrow, war and disease.

왜 이렇게 되었느냐 하면, 타락의 결과로 이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This is the result of the Fall.

인류의 소원은 무엇이냐?
What is our desire?

인간이 어떻게 완성한 사람이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We want to know how to become perfect people.

완성한 사람. 신(神)이 있다면 그 신 앞에, 완전한 절대자가 있으면 그 절대자 앞에 완전할 수 있는 사람을 어디서 찾고, 어디서 이루느냐 하는 것입니다.
We want to know where we can find and raise ourselves as people who can be perfect before God, assuming God exists,and before the Absolute Being, assuming the Absolute Being exists.

그래서 지금까지 철학을 통해서, 종교를 통해서 인간들이 그걸 찾고 찾았지만,
People have searched and searched through philosophy and religion but they have failed to find the solution and

그 해결점을 다 보지 못하고 이제는 모두 포기상태에 다다랐습니다.
have reached the point of giving up.

그것이 현세의 인간의 처지라는 것입니다.
This is the situation in the world today. (137-81, 1985.12.24)


지금까지 인간들의 역사적인 소원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참부모를 모시는 것이었습니다. 참부모를 맞는 것이었습니다.
Until now, all people have harbored the historical hope to receive and attend the True Parents.

하나님이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를 세우신 것은 메시아를 맞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God founded the nation of Israel and Judaism so that they could receive the Messiah.

메시아가 누구냐 하면, 참부모입니다.
Who is the Messiah? The Messiah is the True Parent.

또한, 기독교와 기독교문화권을 만든 것은 재림주를 맞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God created Christianity and the Christian culture to receive the Lord at the Second Coming.

재림주는 누구냐 하면,
Who is the returning Lord?

제3차 아담으로 오시는 참부모입니다.
The returning Lord is the True Parent who comes as the third Adam.

참부모가 오실 때가 되면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형제의 인연을 가지기 때문에
When the time comes for the True Parent’s arrival, all nations in the world will begin to form relationships like brothers and sisters.

제2차 세계대전 후 전승국가들이
This is why, at the end of the Second World War,

패전국가들을 전부 다 해방시키는 놀음이 벌어진 것입니다.
the victorious nations liberated the nations that were defeated.

그런 비정상적인 역사적 현상이 벌어져 나온 것입니다.
History, up to this point, had never witnessed this kind of unusual phenomenon.

역사가 바라면서 찾아 나온 것이 뭐냐 하면, 참부모를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History has been seeking a way to encounter the True Parents.

종교가 나오는 것도 참부모를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Religions have gone through their course in order to meet the True Parents.

세계가 나오는 것도 참부모를 찾기 위해서, 나라가 나오는 것도 참부모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Furthermore, the world and the nations are following a course to find the True Parents.

참부모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They are all walking down paths that will prepare the way for the True Parents.(51-354, 1971.12.5)


1.3 History and the True Parents – 역사와 참부모

지금까지 종교는 무엇을 해 왔느냐? 참된 아들 하나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해 나왔습니다.
Religions have been striving to create one true son.

하나님께서는 참된 아들 하나를 찾으시기 위해서 지금까지 수고하셨다는 것입니다.
God has toiled to find the one true son.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도주들 가운데는 여자가 없습니다.
It is interesting that there were no women among the founders of religions.

종교의 도주들은 전부 다 남자입니다.
Men founded all of them.

이것은 참된 아들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연결시켜 나왔다는 것을 뜻합니다.
God has been connecting to all the religions to create one true son.

일 단계, 이 단계, 삼 단계, 백 단계, 이렇게 올라가 최후의 바톤을 이어받아서 승패를 결정할 수 있는 하나의 주인공, 그 아들을 찾아 나온 것입니다.
God has been looking for the son, to be the central figure who would rise up through one, two, three, a hundred stages, to take the final baton and determine victory or defeat.

이것이 지금까지의 역사입니다.
This has been our history. (41-27, 1971.2.12)


하나님이 종교를 만들어서 뭘 할 것이냐?
What does God want to do by creating religions?

하나님이 종교를 왜 만들었느냐? 세계의 누더기 짜박지, 큰 누더기 판도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God did not create religions to make a big global patchwork.

목적은 간단합니다.
The purpose is simple.

하나님이 참된 사랑을 할 수 있는 한 사람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Religion should find one person who can share true love with God.

사랑의 환경적인 요건 가운데서 하나님이 지켜 가지고 상대적인 한 사람을 찾으면 그만입니다.
God created everything needed for an environment of love, but He still needs to find one person to be His partner in love. (173-33, 1988.2.1)


하나님의 복귀역사는 참부모를 세우기 위한 역사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God’s history of restoration is the history to create the True Parents.

그러므로 가인 아벨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늘은 내적으로 참부모를 복귀하기 위해서 섭리해 나왔습니다.
Therefore, from the time of Cain and Abel until today, heaven has directed the providence in order to internally restore True Parents.

어느 누구든지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한 근본섭리에 대적(對敵)하거나 훼방하면, 그는 천도(天道) 앞에 버림받게 되고, 결국 망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Whoever opposes or interferes with this fundamental providence to recreate the True Parents will find themselves abandoned in front of the heavenly way and they will inevitably perish. (9-10, 1960.3.27)


역사를 통하는 것은 뭐냐?
What does it mean to be dealing with history?

하나님의 해방은 참부모와 하나되어서 모든 사탄의 참소조건을 청산해야 가능합니다.
We can liberate God’s only when we become one with the True Parents and wipe away all of Satan’s conditions for accusation.

그걸 청산하지 않고는 불가능합니다.
Without liquidating Satan’s conditions,

여러분이 어떻게 하나님의 심정적인 소유권(所有圈)에 봉착하느냐?
it is impossible to enter into the realm of ownership within God’s heart.

여러분의 부모와 여러분과 만물이 평행선상에서 하나님의 소유로 결정될 수 있는 자리를 지니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Your parents, you, and all things are not in their proper place along the horizontal plane through which they can be determined as belonging to God.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This must be restored through indemnification.
(137-268, 1986.1.3)


1.4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has sought the True Parents throughout its   history
복귀섭리 역사는 참부모를 찾기 위한 역사

하나님의 뜻을 대신하여 이 땅 위에 나타나셔야 할 참부모는 어떤 분이냐?
Who are the True Parents who must appear on this earth representing God’s will?

사탄세계와 싸워서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입장을 수습하고,
They are the ones who must prevail over the satanic world in order to rule over all things;

인간세계를 주관하고 있는 사탄을 궤멸시켜야 하며,
they are to destroy Satan who dominates the human world.

영계와도 대결하여 수많은 영인들까지 주관할 수 있는 절대적인 자리를 구축해야 할 분입니다.
They must confront the spirit world in order to gain the absolute position from which to rule the numerous people in that world.

참부모에게는 그런 사명이 있습니다.
This is the mission of True Parents.

그래서 하나님은 만물로부터 인간, 하늘까지 연결된 하나의 세계를 복귀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참부모를 보낼 수 있는 길을 닦아 나오신 것입니다.
God has been paving the way to send True Parents in order to restore the world where all things and all people are one with God.

참부모가 나타나시기 위해서는 참된 아들딸이 있어야 하고,
For True Parents to appear, there must be true sons and daughters,

참된 아들딸이 나타나기 위해서는 참된 종이 있어야 합니다.
and in order for true sons and daughters to appear, there must be true servants.

그 리고 하나님의 복귀역사 노정을 보면, 종의 시대를 거치고 자녀의 시대를 거쳐서 부모의 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해 오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종의 시대로부터 양자의 시대, 자녀의 시대를 거쳐서 부모의 시대까지 복귀해 나오는 동안 영계에 있는 영인들도 협조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This is why, when we look at the course of God’s history of restoration, we can see that God has been working so that we can receive the day of true parents after we have gone through the servant’s age and the children’s age. Furthermore, those in the spirit world have been helping as we pass through and restore the age of the servant, age of the adopted son and the age of the children, move up to the age of the parents,.

외적으로 한 국가의 기준을 넘어서 세계적인 발판이 갖추어지기 전에는 참부모가 이 땅에 올 수 없습니다.
True Parents could not come to the earth until a global foundation beyond the standard of a nation had been laid externally.

그래서 하나님은 노아와 아브라함을 거치는 2천 년 섭리역사의 기간이 있은 후 야곱으로 하여금 비로소 이스라엘 민족을 형성할 수 있는 기반을 닦게 하셨습니다.
After the two thousand year period of providential history from Noah to Abraham, God had Jacob finally lay the foundation to establish the people of Israel.

그리고 그 민족을 통하여 국가를 형성하도록 하셨습니다.
Then He had this people form a nation.

그러기까지 수많은 역사노정을 거쳐 오면서 수고하셨다는 것입니다.
God toiled through many a historical course to bring this to fruition.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입장에서 하나님 대신 사탄과 대결하여 이겨야 하고,
To achieve this, someone on behalf of God must be victorious over Satan,

양자의 입장에서 하나님 대신 사탄과 싸워 이겨야 하고,
both as an individual and as an adopted son.

직계 아들딸의 입장에서도 하나님 대신 사탄세계와 싸워 이겨야 합니다.
Moreover, as a child of direct lineage he must fight with the satanic world and win over it on behalf of God.

그렇지 않으면 참부모를 맞이할 수 없습니다.
Otherwise, no one can receive True Parents.

그렇기 때문에 섭리역사는 구약시대로부터 신약시대를 거쳐서 지금까지
오랜 역사를 거쳐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This is why providential history has gone through a long course, from the Old Testament Age, through the New Testament Age to the present day.

이렇게 종의 입장을 복귀하고 양자의 입장을 복귀한 터전 위에서 직계 아들딸의 입장을 복귀하여,
Through restoring the position of the servant and position of the adopted son, God restored the position of the child of direct lineage.

즉 승리의 기반을 닦아 놓은 후 참부모의 인연을 세우시려는 것이 하나님이 이 땅 위에 메시아를 보내신 목적이었습니다.
In doing so, He laid the foundation for victory. God’s purpose for then sending the Messiah to this earth was to establish the position of True Parents.

이스라엘 민족의 불신으로
Due to the disbelief of the Israelites,

하나님이 4천 년 동안 준비하신 종의 기반이 무너졌고, 양자의 기반도 무너졌습니다.
the foundation of the servant and the foundation of the adopted son that God had prepared for four thousand years crumbled.

그래서 2천 년 전에 오신 예수님은 종의 입장에서 싸워 승리하시고, 양자의 입장에서 싸워 승리하셔서 직계 아들의 입장으로 나아가셔야 했습니다.
Hence, Jesus, who came two thousand years ago, had to fight and gain victory as a servant and as an adopted son, and then become the son of direct lineage.

이것이 예수님의 입장이었던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We know that this was Jesus’ course.

양자의 입장과 직계 아들의 입장을 거친 후, 이스라엘 민족을 기반으로 하여, 참부모의 인연을 세워 놓는 것이,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신 목적이었습니다.
God had two purposes in sending Jesus: he should have passd through the position of the adopted son and also the position of the son of direct lineage in order to establish the position of True Parents based on the people of Israel.

또, 그것은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하셔야 할 사명이었습니다.
This was the mission Jesus came to this earth to fulfill.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But because of Jesus’ death on the cross,

전체적인 기준에서 승리의 기반을 닦지 못하고,
God could not lay the victorious foundation on the level of the whole.

영계를 중심하고 참부모의 인연을 개척해 오신 것입니다.
For that reason, through True Parents, He has been pioneering the realization of His ideal centering on the spirit world.

그런데 아직까지 개인적인 자리, 가정적인 자리, 민족과 국가적인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God, until now, has been unable to secure the positions of the individual, family, society and nation.

다만, 하늘의 뜻을 대하는 개인과 가정과 민족과 국가를 세워서 지금까지 돌고 돌아 나왔다는 것입니다.
For this He has been going a long roundabout way in establishing the individual, family, society, and nation that relate to heaven’s will.

이 세계적인 시대를 맞이하여 하늘은 기필코 약속하신 바와 마찬가지로,
신랑 되시는 주님을 보내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신부를 택하셔서 참된 승리의 기반을 닦으실 것입니다.
In this global age, God will by all means send the Lord, His promised bridegroom who will choose his bride and lay the foundation for true victory.

참부모의 자리는 본연의 창조목적의 자리이기 때문에 그런 자리를 닦기 위해서 하나님은 지금까지 6천 년 동안 싸워 나오셨다는 것입니다.
God has fought for six thousand years to establish the True Parents in the position determined by the original purpose of creation.

그렇기 때문에 6천 년 복귀섭리 역사는 이 참부모를 찾기 위한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Hence, it is no exaggeration to say that the six thousand year history of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has been a history to find the True Parents.

그 참부모는 6천 년의 섭리사 전체를 대신하는 분입니다.
True Parents represent the entire six thousand years of providential history.

그래서 그 참부모를 찾지 못한 것이 인류 전체의 슬픔이었고,
Now we know that the failure to find True Parents has been the great sorrow,

고통이었고, 비애였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pain, and tragedy of all humankind.

인류역사는 무슨 역사냐 하면, 참부모를 복귀하는 역사라고 할수있습니다.
Accordingly, Human history has been a history of restoring true parents.

참부모를 복귀하지 않고는 참된 자녀가 있을 수 없는 것이요,
Without restoring true parents, there can be no true children;

참된 자녀의 인연을 세우기 전에 참된 가정과 참된 종족과 참된 민족, 국가, 세계, 천주가 있을 수 없습니다.
and without establishing true children, there can be no true family, true tribe, true society, nation, world, or cosmos.

하나님은 지금까지 이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 6천 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수고해 나오셨습니다.
God has been working hard for six thousand long years to establish this standard.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에 오셨던 예수님은 이 땅 위에 처음으로 참부모의 영광으로 오셨던 분입니다.
Jesus, who came two thousand years ago, was the first person to come to this earth in the glory of the True Parent.

그 런데 예수님이 참부모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즉 참부모는 역사적인 결실체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역사적인 결실체로 서시기 위해서는 일면적인 승리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들의 사명만 해서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명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But for Jesus to appear as the True Parent, that is, for Jesus to stand as the fruit of history, which the True Parent is, he had to carry out not only the mission of the son but also the mission of the parent. Gaining victory in just a one dimensional is not enough.

예수님은 이 땅 위에서 육적으로는 아들의 입장을 복귀하는 노정을 거쳐 나가야 했고,
On this earth, Jesus had to physically go through the course of restoring the position of the son.

영적으로는 부모의 입장을 복귀하는 노정을 거쳐 나가야 했습니다.
Spiritually, he had to go through the course of restoring the position of the parent.

이렇게 양면적인 입장에서 책임을 다 하여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기점을 세워야 했습니다.
He had thus to fulfill his responsibility in both positions and establish the starting point of becoming one with God.

그럴 때 비로소 그 기점은 개인적인 이스라엘의 기반이 되고, 가정적인 이스라엘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Only then would this starting point have finally become both the individual and family foundations for Israel.

민족적인 이스라엘의 기반이 되고, 국가적인 이스라엘의 기반이 되고….
If this foundation for Israel had been established based on the people and the nation,

이렇게 되었더라면 영적 육적으로 참부모의 기준을 세울 수 있었을 것인데,
the standard of the True Parents would also have been established, both physically and spiritually.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불신함으로 말미암아 그 기준을 세울 수 없었습니다.
Unfortunately, the disbelief of the people of Israel toward Jesus made it impossible.

본래, 참부모는 창조원리로 보면 영적 육적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라야 되는 것입니다.
In accordance with the original plan, origination in the Principle of Creation, True Parents are to be physically and spiritually blessed by God.

그런데 예수님은 이스라엘 민족의 불신으로 인해서 참부모가 되지 못하셨습니다.
But Jesus was unable to become the true parent due to the disbelief of the people of Israel.

예수님은 영계에 가셔서도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터전을 닦아 나오셨다는 것입니다.
Even though he is in the spirit world, Jesus has been preparing the foundation for the attendance of True Parents.

이 말은 무슨 말이냐?
What does this mean?

이 땅에 다시 오시는 주님은 영적인 부모의 입장을 복귀해야 되고, 육적인 부모의 입장을 복귀해야 합니다.
The Lord at the Second Advent, should restore the positions of spiritual and physical parents.

이것을 아시는 예수님은 그래서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영계에 가셔서 무엇을 하셨느냐 하면, 다시 오시는 주님이 영계로부터 핍박을 받지 않고 유린당하지 않을 수 있는 기반을 닦으셨습니다.
Knowing this, Jesus has been working in the spirit world for the past two thousand years, laying the foundation upon which the returning Lord can avoid persecution and abuse from the spirit world.

예수님을 중심한 영적인 사회, 국가, 세계적인 기반을 닦으셨습니다.
Jesus laid the spiritual foundation on the levels of the society, nation and world.

예수님은 지상에서가 아니라 영계에서 섭리해 오셨기 때문에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전부 영적인 부모와 인연을 맺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Since Jesus has been working in the spirit world rather than on earth, it is as their spiritual parent that Christians have been relating with Jesus.

이 땅에 다시 오시는 주님은 예수님이 세례 요한으로부터 모든 축복을 상속받으신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님으로부터 예수님이 영계에서 닦아 놓으신 영적인 개인, 가정, 국가, 세계적인 기반을 상속받아야 합니다.
The Lord, on his return to this earth, must inherit from Jesus the individual, family, national, and worldwide spiritual foundations that Jesus has built in the spirit world, just as Jesus inherited all the blessing from John the Baptist.

그런 입장을 거치지 않고는 참부모의 인연을 이 땅에 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Without going that way, he cannot establish the conditions necessary to become the True Parent on earth.

지상에서 영적인 상속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 원칙입니다.
The basic principle here is to establish on earth the spiritual standard of inheritance.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주님에게 영적인 기반을 상속하시게 될 때,
If, as Jesus handed down the spiritual foundation to the returning Lord,

지상의 기독교인들이 그 다시 오시는 주님과 하나되면,
the Christians on earth had become one with the returning Lord,

지상에서 상속의 기준이 닦아질 수 있을 것인데,
the standard of inheritance would have been established on earth.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이 그런 기준을 세워 놓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However, as Christians so far have failed to establish such a standard,

영적인 승리의 터전이 오시는 참부모 앞에 고스란히 옮겨지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the spiritual foundation of victory could not be transferred to the coming True Parents in its entirety.

그럼으로 말미암아 다시 오시는 참부모님은 재차 영적인 상속의 기준을 복귀하고, 육적인 상속의 기준을 복귀하는 투쟁의 역사를 거쳐 나가지 않으면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Consequently, the returning True Parents have had to go through a history of struggle to again restore both the spiritual and physical standards of inheritance.

본래 하나님께서 6천 년 동안 섭리하신 것은 오시는 참부모의 터전을 마련하고 당대에 승리의 기반을 닦게 하기 위해서였는데,
God worked for six thousand years to prepare the foundation for the coming True Parents and to lay the victorious foundation during their life time.

이 땅 위에 있는 성도들이 영적인 부모의 명령에 일치 단결하여 따르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However, the believers on this earth failed to unite with and follow the instructions of the spiritual parent.

그 명령에 보조를 맞추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예수님이 닦아 놓으신 영적인 기반이 다시 오시는 주님께 상속되는 기준이 서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Failing to walk in step with these instructions, the standard was not established to bequeath to the returning Lord the spiritual foundation Jesus had prepared.

그래서 다시 오시는 주님, 참부모가 되실 분은 다시 영적인 세계에서 개인적인 시험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인 시험을 당해야 합니다.
In order to become the True Parent, the Lord at his Second Advent had to again face tests on the level of the individual, family, tribe, society, nation, and world in the spiritual realm.

그 시험을 이기지 않고는, 내적 승리의 기준을 세우지 않고는
Without his prevailing in these tests, and without establishing a standard of internal victory,

지상에 실체적인 승리의 기준을 세울 수 없기에
a standard of substantial victory could not be established on earth.

내적인 싸움을 해오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Therefore, the returning Lord inevitably had to carry out an internal battle. (13-280, 1964.4.12)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왜 하시느냐?
Why does God carry out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본연의 부모, 즉 참부모의 인연을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참부모는 어떤 분이냐?
It is to establish the original parents: the True Parents. Then, what kind of people are True Parents?

참부모는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실체 성전입니다.
True Parents are a physical temple in which God can dwell.

여러분은 이것이 실감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 가치가 얼마나 크겠습니까?
You probably do not feel the reality of this. Yet how great would be their value!

그런데 하나님을 알기를 자기 집의 장롱 속에 들어 있는 패물보다도 못하게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But unfortunately, there are people who place less value on God than on the personal ornaments they keep in their dressers.

그런 사람들이 하나님께 ‘복을 주시옵소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까?
Such people are saying to God, “Please give me blessings.” Do you think God’s will can be fulfilled through these people? (22-43, 1963.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