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 Book 2. Chapter 1-5 : What Is a True Parent? – 참부모 가 뭐냐

① 두 석판과 참부모
5.1 The two tablets of stone and True Parents

이스라엘 민족을 광야에서 인도할 때,
When God led the Israelites out of Egypt,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있었습니다.
there was a pillar of fire and a pillar of cloud.

낮에 인도한 것이 구름기둥이고,
The pillar of cloud led them during the day,

밤에 인도한 것이 불기둥이었습니다.
and the pillar of fire led them at night.

그건 무엇을 의미하느냐?
What did they signify?

남자 여자를 대표해서 끝날에 부모가 와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모심을 받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 것입니다.
They represented a man and a woman and showed, symbolically, that in the Last Days parents would come and that the Israelites would serve them.

이 불 기둥과 구름 기둥의 인도를 따르지 않는 사람은 다 멸망하는 겁니다.
Those who did not follow the pillar of fire and pillar of cloud would all perish.

또,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 나가서 40년 동안 유리고객하며 방향을 잡지 못하니
The Israelites wandered around aimlessly in the wilderness for forty years.

하나님은 그 민족이 멸망할 것을 염려해서 모세를 시내산에 불러 올려서
40일 금식을 하게 하고 두 석판을 주었습니다.
Out of concern that they would perish, God called Moses to Mount Sinai. He had him fast for forty days, and gave him two tablets of stone.

그것은 아담과 해와, 참부모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They symbolized Adam and Eve, that is, True Parents.

법궤 안에 어찌하여 두 석판을 넣었느냐?
Why were the two tablets of stone placed in the Ark of the Covenant?

두 석판은 하나님의 뜻을 종결지을 수 있는 중심으로서 아담과 해와를 상징한 것입니다.
The two tablets of stone symbolized Adam and Eve as the central figures who could complete the work of God’s will.

그래서 법궤 안에 집어 넣은 것입니다.
This is why they were placed in the Ark of the Covenant.
(134-172, 1985.4.7)


우리의 소원이 뭐냐?
What is our hope?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요, 아담과 해와는 횡적인 부모인데
God is the vertical parent, and Adam and Eve the horizontal parents.

그 종횡의 부모가하나되어 기뻐할 수 있는 자리에서 사랑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We should be the sons and daughters who can receive love at the point where the vertical and horizontal parents can be one and rejoice.

그런데 그렇게 못 된 것이 한입니다.
However, to our sorrow this has not come about.

그런 사랑을 한번 받아 보고 싶어하는 열망을 다 갖고 있다 이겁니다.
We all have the passionate desire to receive such love.

종교도 전부 다 그런 것입니다.
This is what religion is all about.

종적인 하나님과 횡적인 면에서 하나되어서 사랑할 수 있는 부모가 이 땅 위에 있었느냐?
Have there been parents on earth that could become one with the vertical God on the horizontal plane and give out their love?

없었습니다.
There have not.

인류의 첫조상이 타락했기 때문에 거짓부모가 되었습니다.
Since the first human ancestors fell, they became false parents.

아담과 해와가 거짓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그런 부모가 있을 수 없었습니다.
Since Adam and Eve became false parents, there could not have been such good parents.

그래서 참부모가 나와야 됩니다.
This is why True Parents must come.

참부모가 역사상에 나와야 됩니다.
True Parents must appear in history.

그러한 역사적인 사명을 대행하는 하나의 명사를 씌워서 부르는 그 존재가 누구냐?
Who is the one who represents this historic mission?

이것이 구주라는 존재요, 메시아라는 존재입니다.
He is the one called the Savior and the Messiah.

구해 주는 데는 무얼 구해 주느냐?
As one who saves, what does he save?

몸뚱이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상적인 사랑의 소원을 이루어 주는 것입니다.
He does not save the body but fulfills the hope of ideal love for us.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Then, what does he have to do?

그 구하는 것을 이루어 주려면, 메시아는 어떤 존재로 와야 되느냐?
What kind of person does the Messiah have to be in order to fulfill our hopes?

틀림없이 참부모로 와야 됩니다.
Surely he has to come as the True Parent.

메시아는 참부모로 와야 되는 것입니다.
The Messiah must come as the True Parent.

예수님을 기독교에서는 메시아, 구주로 믿습니다.
Christianity believes in Jesus as the Messiah and Savior.

참부모로 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What does he have to do in order to come as the True Parent?

혼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He cannot do it alone.

참된 아비를 대신할 수 있는 하나의 남자로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He must come as a man representing the True Parent.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는 하나의 남자를 찾아 나왔습니다.
Numerous religions have been looking until now for this one man.

남자 중에서도 생활을 잘하는 남자를 찾아 나온 것이 유교의 가르침이라고 볼 수 있고,
We can say that the Confucian teaching speaks of searching for a man who lives a good life,

영계를 위주한 남자를 찾아 나온 것이 불교의 가르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and Buddhist teachings speak of seeking for a man who is attuned to the spirit world.

그러면 기독교는 뭐냐?
Then, what is Christianity?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사랑하는 가정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It teaches us to become God’s son and make a loving family.

더 구체적인 내용을 갖고 온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Christianity is the religion that has appeared with more substantial content.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있어서 ‘나는 독생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This is why Jesus said that he was the only begotten son of God.

독생자가 나왔는데,
When the only begotten son comes,

독생자 혼자 살다가는 큰일나는 것입니다.
it would be a disaster if he were to live alone.

독생녀(獨生女)가 있어야 됩니다.
There has to be an only begotten daughter.

그래서 독생녀를 찾아서
The only begotten daughter must be found and,

하나님을 중심삼고 독생자와 독생녀가 서로서로 좋아하는 자리에서 결혼해야 되는 것입니다.
centering on God, the only begotten son and daughter should marry each other when there mutual attraction matures.

그래서 하나님이 종적인 부모로서 기뻐하고,
This way, God should rejoice as the vertical parent,

그 독생자와 독생녀가 횡적인 부모로서 기뻐할 수 있는 신랑 신부가 되어서 지상에서 아들딸을 낳아야 됩니다.
and the only begotten son and daughter must become the bride and bridegroom who can rejoice as the horizontal parents and give birth to children on earth.

그래야만 비로소 일족이 퍼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Only then will the tribe begin to expand.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에게 이스라엘 나라를 저버리더라도, 유대교를 저버리더라도 제일 필요로 했던 것이 있었는데, 그것이 무엇이었느냐?
So there was something Jesus most needed to have, even if it meant abandoning the nation of Israel and Judaism. What was that?

바로 여자입니다.
It was a woman.

남자 앞에 여자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A man should not be without a woman.

예수님이 그 뜻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죽어 가면서도
It is because Jesus did not fulfill this purpose that towards the end of his life,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다.’라고 한 것입니다.
he said he was the bridegroom and that his followers were the bride.

이래서 기독교에서는 2천 년 동안 신랑 되시는 예수님을 기다리며 기독교 신자들이 신부 되겠다고 허덕이고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This is why Christians have been struggling to be brides while waiting for the bridegroom, Jesus, for two thousand years.

그 표준이 뭐냐?
What is the standard?

그것이 메시아인데,
It is the Messiah,

참된 부모의 자리를 갖다 맞추는 것입니다.
who fits into the position of the True Parent.

그것이 어린양 잔치입니다, 어린양 잔치.
This is the feast of the Lamb. (58-218, 1972.6.11)


5.2 The definition of True Parents
참부모의 정의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가 뭐냐?
Who are the True Parents about whom the Unification Church speaks?

이게 문제입니다.
This is the question.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What would have happened had Adam and Eve not fallen?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이 종적인 사랑이 되고,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 되었을 것입니다.
Without the Fall, God would have become the vertical love and Adam and Eve, God’s body.

하나님의 몸과 같다는 것입니다.
They are like God’s body.

하나님은 뼈와 같고, 아담과 해와는 몸과 같은 것이다 이겁니다.
God is like the bone, and Adam and Eve are like the body.

하나님도 마음이 있고 몸이 있습니다.
God also has mind and body.

하나님은 내적인 자리에서 내적인 부모가 되고,
God becomes the internal parent in the internal position and

아담과 해와는 외적인 자리에서 외적인 부모가 되는 겁니다.
Adam and Eve the external parents in the external position.

내적인 부모와 외적인 부모가 사랑으로 하나되어야 합니다.
The internal parent and external parents must become one through love.

하나님과 인간이 사랑으로 결탁되어 참부모,
God and man come together in love and thus the True Parents,

완성한 인간이 성사되는 것입니다.
who are perfect, come into being.

사랑으로 결탁되지 않으면 완성한 인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Without their union in love, people cannot become perfect.

그것이 뭐냐 하면, 본연의 우리 조상입니다.
Who are they? They are our original ancestors,

하나님이 창조하신 본연의 인간입니다.
the original people created by God.

그런 사람한테서 우리가 태어나는 것입니다.
We are born from such people.

그런 신성을 지닌 사람에 의해서 우리가 태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We should be born from people who have such divine nature.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신성(神性)을 띤 하나님의 성품도 갖고,
This is how we attain both God’s divine characteristics and

인성(人性)을 띤 부모의 성품도 갖는 것입니다.
our parents’ human characteristics.

그러면 아담과 해와의 완성은 어떻게 되느냐?
Then, how does the perfection of Adam and Eve come about?

하나님의 사랑에 묶어져야 완성이 나오지,
Perfection comes when they are tied to God’s love,

이게 묶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but not unless they have such ties.

하나님의 종적인 사랑과 횡적인 육적 사랑이 한 점에서 묶어진 것이 바로
우리 조상의 혈통의 뿌리입니다.
The root of our ancestors’ lineage brings God’s vertical love and horizontal, physical love together at one point.

거기가 우리 조상의 혈통입니다.
This is where the lineage of our ancestors lies.

거기에서 전인류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All people come into being from there.

그런데 타락 때문에 남자의 사랑, 여자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이 다 갈라졌습니다.
But the Fall separated man’s love, woman’s love, and God’s love.

타락으로 말미암아 남자의 사랑, 여자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이 묶어지지
않았습니다.
Through the Fall, man’s love, woman’s love, and God’s love failed to bond together.

타락하지 않았으면 자동적으로 묶어집니다.
Without the Fall they would have bonded together automatically.

남자 여자는 자동적으로 사랑으로 묶어집니다.
A man and a woman automatically bond through love.

왜 남자 여자가 하나되려고 하느냐?
Why do a man and a woman want to be one?

사랑 때문에 그렇습니다.
It is because of love.

사랑으로 하나된 후에 뭘 하려고 그러겠느냐?
What would they want to do after becoming one in love?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려는 겁니다.
They would want to receive God’s blessing.

그것이 목적입니다.
This is their purpose. (184-71, 1988.11.13)


섭리의 시대를 보면,
When we look at the providential ages,

복귀섭리는 끝날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we see that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is fulfilled in the Last Days.

끝날이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종교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The nearer the Last Days approach, the closer we come to the age where the purpose of religion is realized.

그 종교의 목적이 이루어질 수 있는 최후의 때가 부모님이 나타나는 때라는 것입니다.
Ultimately, the time when the purpose of religion can be realized is the time when the Parents appear.

그 부모는 참부모인데, 참부모라는 분은 어떤 분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Those parents are the True Parents. Who are the True Parents? That is the question.

참부모라는 분은 우리 원리에서 가르쳐 주고 있는 바와 마찬가지로 원리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 즉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을 다 거쳐서 책임분담을 완성한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의 이상을 이룬 부모입니다.
As our Principle teaches, the ones called True Parents are the parents who have realized the ideal of oneness centering on God’s love. They have fulfilled their responsibility after passing through the realm of dominion based on accomplishments through the Principle, that is, the realm of indirect dominion, and into the realm of direct dominion.

역사상 처음으로 하나님과 인간이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의 이상을 이룬 부모라는 것입니다.
They are the parents who, for the first time in history, established the ideal of oneness based on the love between God and man.

하나님의 사랑이상이 비로소 지상에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고 착륙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God’s ideal of love has finally begun to settle on earth through the family of the True Parents.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참부모의 이상이 깨져 나갔습니다.
The Fall shattered this ideal of True Parents.

아담과 해와가 책임분담이라는 사명을 앞에 놓고 원리결과주관권, 즉 간접주관권에서부터 직접주관권에 다리를 놓아서 이것을 다 완결지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입니다.
Adam and Eve, with the mission to fulfill their responsibilities, should have built a bridge from the realm of dominion based on accomplishments through the Principle, that is the realm of indirect dominion, to the realm of direct dominion, and completed it.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이 간접주관권 내를 침해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Yet they failed to do so. Through this, Satan began to invade the realm of indirect dominion.

이것을 모르면 안 됩니다.
You must know this.

이걸 모르면 저나라에 가서 등록을 할 수 없습니다.
Without knowing it, you will not be able to register in the other world.(143-75, 1986.3.16)


참된 부모가 도대체 뭐냐?
What on earth are true parents?

이 우주가 생겨난 이래 비로소 참된 사랑,
They are the starting point from which true,

이상적인 사랑이 스파크될 수 있는 출발점이라는 것입니다.
ideal love can finally spark following the creation of the universe.

그래서 참된 부모라는 것입니다.
This is why we call them true parents.

그러면 참된 부모 앞에는 무슨 아들딸이 있어야 하느냐?
Then, what kind of children should true parents have?

참된 자녀가 있어야 됩니다. 참된 자녀는 어떤 자녀냐?
True children. What kind of children are true children?

참된 부모의 첫번째 사랑을 받기에 충분한 안팎의 미를 갖춘 아들딸이다 이겁니다.
They are the sons and daughters who have enough internal and external beauty to receive the first love of the true parents. (125-164, 1983.3.20)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라는 말이 뭐냐?
What is the meaning of the term True Parents that we use in the Unification Church?

하나님이 참부모를 지명하신 것입니다.
God has appointed True Parents.

그게 무슨 뜻이냐?
What does this mean?

그게 뭐냐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비로소 인간세계에 착륙했다 이겁니다.
It means that God’s love has finally settled in the human world.

참부모가 기점이다 이겁니다.
It means that True Parents are the starting point. (130-111, 1984.1.1)


참부모가 뭐냐?
Who are the True Parents?

하나님의 사랑을 핵으로 한 그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가 완전히 절대적으로 하나되어서 출발할 수 있었던
As Adam and Eve were to become absolutely one based on the love whose core is God’s love,

최초의 우리 인간 조상이었다는 것입니다.
they were to become our first ancestors at the beginning.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You need to know this clearly.

참부모를 모르면 참자녀라는 것을 알 수 없습니다.
Without knowing the True Parents, you won’t be able to know the True Children. (135-160, 1985.11.12)


역사의 핵심이 되고, 시대의 핵심이 되고,
What is the philosophy that will be the core of history, the core of the age,

미래의 핵심이 될 사상은 무엇이냐?
and the core of the future?

다시 말하면, 역사를 두고 볼 때는 역사적인 열매요, 시대를 두고 볼 때는 시대의 중심이요, 미래를 두고 볼 때는 미래의 기원이 될 수 있는 세계의 사상의 중심은 무엇일 것이냐?
In other words, what would be the center of a global philosophy that can be the fruit of history, the center of the age, and the origin of the future?

그것은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입니다.
This is a true man and a true woman.

그러면 그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의 생활관은 무엇일 것이냐?
Then, what would be a true man and woman’s vision for daily life?

세계를 위하여 보람 있게 사는 것입니다.
It is to live meaningfully for the sake of the world.

둘이 사랑하는 것은 세계를 위해서 사랑하는 것이고,
Their loving each other is for the sake of the world,

아들딸을 낳는 것도 세계를 더 사랑할 수 있는 동기를 만들기 위해서 낳는 것입니다.
and their having sons and daughters is to provide the motivation for loving the world more.

이러한 사상이 우리가 지금 주장하고 있는 사상입니다.
This is the philosophy we are upholding.

이러한 내용을 여러분이 세밀히 알고 있는지 모르지만,
I do not know if you understand such things in detail,

내가 알고 있는 입장에서 볼 때는,
but from my point of view,

횡적인 모든 입체적인 세계를 보나,
whether we are judging from the entire horizontal,

종적인 세계 역사 전반을 보나 기필코 역사는
three dimensional world or judging from all of vertical world history,

그 기준에서 해명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history must by all means be elucidated based on this standard.

그건 자동적인 결론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This is an automatic conclusion. (25-145, 1969.10.3)


타락의 기원이 되는 곳이 어디냐?
Where does the origin of the Fall lie?

아담과 해와, 즉 한 부모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It started with Adam and Eve, that is, with one set of parents.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여 거짓부모가 됨으로 말미암아 모든 문제가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All problems have arisen due to Adam and Eve falling and becoming false parents.

이것 때문에 심정문제,
Because of this, the problems of the heart,

혈통문제, 인격문제,
lineage, character,

언어문제, 생활문제,
language and daily life have emerged,

국가문제, 세계문제가 생겨난 것입니다.
as have the problems of the nation and world.

그러면 이것을 한꺼번에 축적시킬 수 있고, 이 모든 것을 총합할 수 있는 참된 기준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Then, where does the true standard begin that can gather them all up together at once?

이것은 어떠한 종족권 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요,
It does not happen within the domain of some tribe,

사회권 내라든가 국가권 내에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society or nation.

세계권 내에서도 절대 불가능한 것입니다.
It is absolutely impossible even within the global domain.

모든 문제의 기원이 거짓된 부모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Since the origin of all problems lay with the false parents,

참된 부모의 인연을 중심삼고서만 복귀될 수 있는 것입니다.
this can be restored only through a connection with True Parents.

참부모를 중심삼고서야 비로소 하나님의 심정과 일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Oneness with God’s heart can be achieved only through True Parents.

참부모를 중심삼고 본연의 혈통이 시작되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본연의 인격이 시작되고,
Through True Parents, the original lineage and original character will begin.

참부모를 중심삼고 언어가 본래의 위치로 돌아가고,
Through True Parents, language will return to its original point.

참부모를 중심삼고 생활이 본연의 형태로 돌아가고,
Through True Parents, our daily life will return to its original form.

참부모를 중심삼고 본연의 국가가 형성되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Through True Parents, the original nation will be established and

본연의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the original world will be realized.

그러면 이 전체를 총집약한 핵심적인 모체가 무엇이냐?
Then, what is the core source that encapsulates this entire whole?

참부모입니다.
It is the True Parents.

참부모 한 분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True Parents, as one entity, determine everything.

그렇기 때문에 그분의 모든 사상을 내가전부 인계받지 않으면 안됩니다.
This is why we must receive their entire philosophy.

그의 심정, 그의 인격, 그의 생활관,
Without receiving their heart, their character, their view of daily life,

그의 국가관,
their view of the nation,

그의 세계관을 전부 인계받지 않고는 중심 된 자리에 설 수 없는 것입니다.
and their worldview, all these things, we will not be able to stand in the central position. (28-247, 1970.1.22)


참부모를 빼놓고는 교육도 없어야 되는 것이요, 생활 터전도 없어야 되는 것입니다.
Without True Parents, there would be no education or foundation for daily life.

참부모와 완전히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We should become completely one with True Parents.

‘참부모의 생활이 내 생활이요, 참부모의 이념이 내 이념이요, 참부모의 일이 내 일이요,
We should be able to say, “True Parents’ daily life is my daily life, True Parents’ ideology is my ideology, True Parents’ job is my job, and

참부모의 사랑권이 내 사랑권이다.’ 이렇게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렇습니까?
True Parents’ domain of love is my domain of love.” Is that what you are doing? (44-142, 1971.5.6)


5.3 True Parents are the embodiment of good character
참부모는 인격의 실체

역사상의 성현들 가운데 ‘나는 인류 역사에서 인간들을 대표해서
Has there been a saint in our history who said, “Follow my example because, as a representative of all people in history,

몸과마음이 싸우지 않고 완전히 통일을 이루었으니 내 본을 받아라!’고 한 사람이 있었습니까?
my mind and body have ceased to fight and have achieved complete unity”?

몸이 중요하냐, 마음이 중요하냐?
Which is more important, the body or the mind?

마음도 중요하고 몸도 중요합니다.
Both mind and body are important.

더 중요한 것은 내 몸 마음의 통일권입니다.
But what is even more important is the unity of my body and mind.

그것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This is very important.

그것이 안 된 사람은 아무리 세계가 통일되었다고 하더라도 그 세계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
If you have not achieved this, even though the world may be unified you will have nothing to do with the world. (142-324, 1986.3.14)


지금 여러분은 몸이 다르고 마음이 다릅니다.
Now your body and mind go different ways.

그러면 이것이 언제 하나될 것이냐?
Then, when will they become one?

지금까지 인류역사 노정에서 몸과 마음이 싸우는 이것을 통일했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안 나왔다는 것입니다.
In the course of human history until now, no one who could claim to have unified his warring body and mind has ever appeared.

바울 같은 사람도 탄식했습니다.
Even a person such as Paul lamented, saying,

‘마음의 법과 몸의 법, 이 두 법이 있어 서로 싸우니, 오호라,
“….but I see in my members another law at war with the law of my mind and making me captive to the law of sin which dwells in my members.

나는 괴로운 사람이다.
Wretched man that I am!

이 사망의 법에서 누가 나를 해방할 것이냐?
Who will deliver me from this body of death?

거기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했는데, 바로 봤다는 것입니다.
Thanks be to God through Jesus Christ our Lord!” He saw things correctly.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해방되는 것입니다.
We are liberated through God’s love that is in Jesus Christ our Lord.(164-41, 1987.5.3)


마음과 몸이 하나되지 못한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What is the reason our mind and body have failed to become one?

하나님 아버지는 어떤 분이냐 하면,
What kind of person is God the Father?

이 우주의 근본 되는 종적인 사랑의 추입니다.
He is the vertical pendulum of love that forms the fundamental core of the universe.

그 추가 땅에 내려지게 될 때에 하나님 혼자서는 안 됩니다.
When this pendulum tries to come down to earth, God alone cannot make it happen.

아무리 하나님이라고 해도 사랑을 내리려면 수평선에서 이 기준을 끌어내릴 수 있는 힘이 필요합니다.
Even with God, in bringing down love, there needs to be a force from the horizontal line that can pull this standard of love down.

전기가 강하면, 마이너스 전기가 지상에 가까이 오게 되면 가까운 데서 벼락을 치는 것입니다.
When there is a strong electric charge, when a negative charge comes close to the earth, lightning will strike nearby.

내려와야 됩니다.
It must come down.

높은 데 있더라도 내려와야 됩니다.
Even if it is high up, it must come down.

마찬가지로, 높은 사랑이 내려오려면 땅 위에 마이너스 사랑이 먼저 생겨나야 됩니다.
Likewise, if a high love is to come down, a negatively-charged love must arise on earth first.

마이너스 사랑이 먼저 생기면 플러스 사랑은 자동적으로 생기게 마련입니다.
If a negatively-charged love occurs first, a positively-charged love is bound to emerge automatically.

그게 쌍으로 되어 있습니다.
This works in pairs.

작용하는 세계에는 반드시 대응과 반작용이 있습니다.
In the world of interaction there are always responses and reactions.

서로서로 대응하고 서로서로 작용하는 반면, 반작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Things respond to one another, and they act and react to one another.

일반 사람들은 이 반작용이 대응하는 힘의 작용을 반대한다고 보지만, 그게 아닙니다.
Ordinary people say that a reaction opposes an incoming force, but this is not the case.

반작용이라는 것은 대응된 존재들을 보호하기 위한 작용입니다.
A reaction protects the entities that are engaged in mutual response.

이래야 이론적으로 선악의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Only in this way is everything to do with good and evil logically resolved.

선을 중심삼고 악이라는 것에 대해서 보호해야 한다는 논리를 찾지 않고는 선악 대결의 역사를 치리할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Without discovering the logic that evil must be embraced by goodness, there is no way of guiding the history of confrontation between good and evil.

하나님은 어디를 통해서 왕림하느냐?
Through what place does God come?

종적인 사랑이 설정되어야 합니다.
Vertical love must be established.

그 종적인 사랑이 종적인 가치를 지니기 위해서는 횡적인 기반이 닦아져 들어와야 됩니다.
In order for that vertical love to have vertical value, the horizontal foundation must be laid.

남자 여자도 그렇잖아요?
This is also the case with men and women?

철없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When they are immature, they know nothing,

크게 되면 여자도 세계를 가지려고 하고, 남자도 세계를 가지려고 합니다.
but when they grow up, women try to possess the world, and men so do.

그렇게 세계를 가지려고 할 때는 어떻게 되느냐?
What happens when they try to possess the world this way?

이렇게 나가서는 안 됩니다.
They should not go that way.

어디에 가서 만나야 되느냐?
Where should they meet?

다 커서, 성숙해서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They should meet when they have grown up, when they are mature.

그러려면 세계가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자리까지 나아가야 됩니다.
To do this, they must advance to the point where they can claim the world as their own.

세계를 점령하겠다고 하지만,
They say they will conquer the world,

점령하는 데는 내 힘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but they cannot conquer it with their own strength.

사랑이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They cannot do it without love.

그 사랑의 힘이 있기 때문에 남자에게나 여자에게 세계를 정복하겠다는 이상과 꿈이 있는 겁니다.
It is because the power of love exists that men and women have the ideal and dream to conquer the world.

여러분은 세계 전부를 내 것으로 만들고 싶지요?
You want to make the whole world yours, don’t you?

또 하늘이 있으면,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으면
Furthermore, if there is heaven, if the invisible world exists,

그 보이지 않는 무한한 세계까지도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것입니다.
you even want to make this invisible, infinite world yours.

그것은 왜 그러냐?
Why is this so?

종적인 욕망, 횡적인 욕망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Because you have the vertical desire and the horizontal desire.

횡적인 욕망은 횡적인 세계인 지구성 전체를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고,
Your horizontal desire seeks to make the entire earth, the horizontal world, your own;

종적인 욕망은 이 우주를 내 것으로 만들려는 것입니다.
and your vertical desire seeks to make this universe your own.

몸뚱이는 제한되어 있습니다.
Your body is limited.

지구성의 한계선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It cannot go beyond the limits of the earth.

그러나 종적인 세계는 얼마든지 커집니다.
But the vertical world can grow bigger without any limit.

그런 것을 볼 때, 마음의 자리를 대표할 수 있는 아버지가 하나님이고,
In view of this, the father who can represent the mind is God,

몸의 자리를 대표할 수 있는 아버지가 타락하지 않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인류의 시조입니다.
and the father who can represent the body is the first ancestor of unfallen, true love.

통일교회에서는 역사시대에 몰랐던 이러한 사실을 캐 가지고 참부모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The Unification Church is now speaking of True Parents after having uncovered out these facts that remained hidden throughout the ages.

그러니 횡적인 참부모의 자리가 본래 창조했던 이상관으로 본 하나님의 아들딸의 자리입니다.
In accordance with the original view of the ideal of creation, the horizontal seat of the True Parents is the seat of God’s son and daughter.

즉 아담과 해와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뭐냐?
In other words, it is the seat of Adam and Eve. Then, what about God?

몸과 같은 것이 아담과 해와라면,
If those who are like the body are Adam and Eve,

종적인 마음과 같은 아버지의 자리에 있는 것이 하나님입니다.
the one who is in the seat of the father, who is like the vertical mind, is God.

마음과 같은 하나님과 몸과 같은 이 분이 하나되는 데는 무엇으로 하나되어야 되느냐?
How do God, who is like the mind, and a person, who is like the body, become one?

힘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Not through power, knowledge, or political might, but through love.

우리의 마음적인 인격, 몸적인 인격이 본래 하나될 수 있는 원칙적인 모델을 닮아 난 것이 내 개인이기 때문에,
We as individuals were born to resemble the original model where our mind-like character and body-like character can be one.

원칙적인 근본을 찾아가 볼 때에, 몸 같은 아버지가 있어야 되고,
When we seek to find the fundamental core,

마음 같은 아버지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there should be the body-like father and the mind-like father.

거기서 마음적인 아버지의 자리가 하나님의 자리이고,
There, the seat of the mind-like father is God’s seat,

몸적인 아버지의 자리가 인류의 시조가 되는 것입니다.
and that of the body-like father is for the first ancestors of humankind.

그러면 인류 시조와 마음적인 아버지인 하나님이 어디에서 하나될 것이냐?
Then, where will the first ancestors and God, the father who is like the mind, become one?

어디에서 하나되겠어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구형 가운데, 핵의 자리에서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Where? They must become one through true love, at the core, the center of the sphere of love.

종적인 것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는 찾아가는 것입니다.
Men and women seek each other centering on the vertical.
(177-337, 1988.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