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 Book 2. Chapter 1-2 : The Origin of Trueness – 참의 기원

①’참’이란
2.1 What is the meaning of Trueness?

이 천지간(天地間)에 참된 분이 있다면 그분은 누구일 것이냐?
If there were a true being in heaven and earth, who would it be?

절대자입니다.
It would be the Absolute Being.

이 절대자를 오늘날 우리 한국말로 하면 ‘한 분밖에 없는 주인 양반’이라는 것입니다.
In modern Korean, when we refer to the Absolute Being we say “there is only one.” We shorten that to Hana-nim (God), where Hana means “one.”

하나밖에 없는 주인 양반을 더 줄여서 말하면 하나님이 됩니다.
한 분밖에 없는 주인 양반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Then, what kind of being is God? God likes both the good people and the bad people on earth. Even a condemned criminal going to his place of execution says, “God, have mercy on me” before he dies.

하나님은 땅 위의 좋은 사람도 좋아하고, 나쁜 사람도 좋아합니다. 죄를 지어서 사형장에 나가 죽게 되는 사형수도 ‘하나님, 저를 불쌍히 보시옵소서!’ 하고 죽습니다.
In front of God, even those who are facing the death penalty for their crimes resolve to become good again and to make a new start with hope.

그러면 어찌하여 하나님 앞에서는 나쁜 짓을 해서 죽어 가는 입장에 있는
사람도 좋은 마음으로 회생해서 희망의 재출발을 다짐하면서
Why is it that, in so doing, they want to offer their best service to God, depend on Him, and be with Him?

그 하나님 앞에 최고로 기여하고,
Why, in their innermost heart,

또 의지하고, 그분과 더불어 있고 싶어하고, 내심으로는 부모와 형제를 떠나서 누구보다도 간절히 가까이에서 사정을 통하고 싶어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do people willingly leave their parents and brothers and sisters, wanting to be closest to God in order to share their personal concerns with Him?

이것은 하나님이 참되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This is because God is true.

참된 분은 좋아하는 사람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A true person should not just like people who like him.

자기를 죽으라고 하는 원수까지도 좋아해야 합니다.
He should like even his enemies who would wish him dead.

그 앞에는 모든 것을 맡길 수 있고, 모든 것을 의논도 하고 싶고,
A true person should be someone that every person can entrust everything to and discuss everything with.

모든 것을 바랄 수도 있는 입장에 있는 사람이라야 참된 사람입니다.
He should be someone in whom people can place their hopes for everything.

여러분은 지금까지 자라 나오는 과정에서 미운 사람이 있었을 것입니다.
While you were growing up, there was probably someone you hated.

그러면 미운 사람이 있는 사람은 참된 사람입니까,
Is a person who hates another person a true person or false person?

거짓된 사람입니까? 거짓된 사람입니다.
Surely, he is a false person.

틀림없이 거짓된 사람입니다. 이 세계에는 거짓된 사람이 많습니다.
In this world, there are many false people.

참된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양면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The one who wishes to be a true person must balance both sides.

통일교회의 패들 중에서도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주 좋아하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적극적으로 미워한다면 좋은 패입니까,
If there are members of the Unification Church who really like the people who like them yet actively hate those who hate them,

나쁜 패입니까?
are they a good group or bad group?

나쁜 패입니다.
They are a bad group.

그래서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좋아하자는 것입니다.
Therefore, let us like even those who hate us.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내가 좋아하면 그 사람도 좋아하는 것입니다.
If you like someone who hates you, he will also come to like you.

나를 미워하는 사람에게 내가 세 번 이상 좋게 대해 주면 그가 고개를 숙이게 되는 것입니다.
If three times or more you act kindly towards someone who hates you,

세 번만 잘 해주면 고개를 숙인다는 것입니다.
he will bow his head. Just treat such as person nicely three times,

그런가 안 그런가 한번 해보십시오.
and you will win him over. Try it yourself and see if I am right or not.

사람에게는 양심이 있어서 자기가 잘못했는지 잘했는지 안다는 것입니다.
People have a conscience, which tells them whether they are right or wrong. (39-302, 1971.1.16)


여러분, 우리나라에는 좋은 사람이 많지요?
Our country has many good people

세상에는 훌륭한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and there are many wonderful people in the world.

위인(偉人)도 있습니다.
There are also many people of great renown.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위인은 누구입니까?
Then, who are the great people of Korea?

‘대한민국의 `위인’ 하면 대개 이순신 장군을 말합니다. 이순신 장군도 위인입니다.
When we speak of a great person in Korea, we usually talk about Admiral Yi Soon-shin. He is a great man.

여러분은 그 이순신 장군을 다 좋아합니다. 그러면 이순신 장군이 참된 사람일까요, 아닐까요?
You all like Admiral Yi; but do you think he is a true person?

그건 모른다는 것입니다.
We do not know,

모르는데,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but we still admire him. However, I do not admire him so much.

선생님이 이러니까 ‘이상하다. 저분이 왜 저래?
When I say this, you may think, “This is strange. Why is he like that?

우리나라의 충신을 싫어하다니! 그러면 저 사람은 공산당인가, 민족 반역자인가?’
He does not like one of our national patriots! Is Reverend Moon a communist or a traitor to our people?

할지 모르지만, 선생님은 이순신 장군을 싫어합니다.
” In answer I will tell you

왜 싫어하는지 얘기하겠습니다.
why I do not admire Admiral Yi.

‘이순신 장군’ 하면, 한국 사람은 모두 충신으로 알고 있습니다.
All Koreans know Admiral Yi as a patriot,

그러나 일본 사람들은 원수로 압니다. 일본 사람은 이순신 장군을 원수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but Japanese people think of Admiral Yi as an enemy.

이것은 일본의 역사책에도 밝혀져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일본 사람 앞에는 원수요,
This is mentioned even in Japanese history books Admiral Yi is an enemy from the viewpoint of the Japanese

한국 사람 앞에는 충신이라는 것입니다.
and a patriot for Koreans.

그래서 선생님은 그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That is why I do not admire him.

‘참’이라는 것은 영국에 가도 참이요,
That which is true must be true everywhere; in Britain,

독일에 가도 참이요,
in Germany,

미국에 가도 참이요,
in America,

한국에 와도 참이요,
in Korea,

아프리카에 가도 참이요,
in Africa,

일본에 가도 참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and also in Japan.

그러니 참은 원수가 없는 것입니다.
Something that is true has no enemies.

참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There is no one who dislikes something true.

한편에서는 좋아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싫어하는 것은 완전한 참이 못 되는 것입니다.
If something is liked from one side and disliked from the other,
it cannot be perfectly true.

이순신 장군이 완전한 ‘참사람’이라면
If Admiral Yi were a perfectly true person,

일본 사람도 한국 사람과 같이 위인, 참사람으로 숭배해야 합니다.
Japanese and Koreans alike would honor him as a great man and true person.

그러나 참된 사람의 기준으로 보면,
But looking from the standard of the true person,

이순신 장군은 완전한 참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Admiral Yi is not a perfectly true person,

조금은 참사람이 될 수 있지만 말입니다.
although he might be a true person to a lesser degree.

대한민국에서는 참사람이지만,
He is a true person in Korea,

일본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but not in Japan.

여기에 이의(異議)가 없을 것입니다.
I am sure there is no disagreement on this.

선생님은 참된 사람을 원하기 때문에
Since I want to see a true person,

이순신 장군처럼 덜 참된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 것입니다.
I don’t admire someone who is less than a true person such as Admiral Yi.

그러면 이 세상에서 참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Then, in this world, what kind of person is a true person?

앞에서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나쁜 사람도 좋아하고 좋은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As I said earlier, he is someone who is liked by both bad people and good people.

좋은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을 나쁜 사람은 제일 미워해야 합니까?
If he is liked most by good people, should bad people hate him the most?

나쁜 사람도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He must be liked the most by bad people as well.

여기에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섞여 있지만,
Although there is a mixture of good people and bad people here,

모두가 소망하는 것은 최고의 것입니다.
all people desire the best things.

최고를 다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If we say that all people like something.

다 좋아한다는 것은 좋은 사람도 좋아하는 것이요,
We mean that not only good people but

나쁜 사람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also bad people like it as well.

그렇기 때문에 나쁜 사람이라고 해서 나빠하면 참이 아닙니다.
So, if some people who are considered bad do not like a certain thing, if means that it is not a true thing.

나쁜 사람도 최고로 좋아하고 좋은 사람도 최고로 좋아해야 되는 것입니다.
True things are those that must be liked the most not only by good people but by bad people as well.

이것이 참된 사람의 정의입니다.
This is the definition of a true person.

참된 사람이란, 나쁜 사람도 제일 좋아하고 좋은 사람도 제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양반이 있으면, 그 양반이 참된 분입니다.
A true person is one whom bad people as well as good people like the most. Someone like this is a true. (39-301, 1971.1.16)


② 참의 기원
2.2 The source of trueness

참이라는 것은 개인에게 한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Being “true” is not limited to individuals.

전체를 넘고 넘어서 적용되고,
It applies even beyond the whole,

전체를 넘고 넘어서 가치적인 인연을 맺고자 하는 것이 참입니다.
and seeks to make connections of value.

참은 누구나 좋아하고, 누구나 찾는 것이기 때문에,
Since trueness is liked and sought after by everyone,

어디에나 있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it must be everywhere. (63-88, 1972.10.8)


우리는 개인의 목적을 위해서 모인 것이 아니라 전체의 목적을 위해서 모였습니다.
We have not gathered here for our individual purposes but for the purpose of the whole.

그러므로 자기 개인보다 가정을 위하고 가정보다 민족, 민족보다 국가, 국가보다 세계를 먼저 위해야 합니다.
Thus, we should serve our family before ourselves, our people before our family, our nation before our people, and our world before our nation.

또한, 자기 개인이 참되기 전에 가정이 참되어야 되고,
In addition, before we as individuals become true, our families must be true,

나아가서는 국가와 세계가 참되어야 합니다.
and furthermore our nations and the world must be true.

인간은 자기 개체로서는 모든 복의 동기가 될 수 없는 복귀노정에 서 있습니다.
Human beings are engaged in the course of restoration where they as individuals cannot be the motivating source of all blessing.

그러면 그 동기는 무엇이냐?
Then what is that motivating source?

참입니다. 인간이 참된 모습을 이루려면 모든 생사화복(生死禍福)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It is For human beings to realize their true self, they must have a relationship with God, who is the source of all life, death, adversity and blessing.

그관계를 맺지않으면 인간개체 내에서는 참된 모습을 이룰 수 없습니다.
Without making that relationship, they cannot attain their true selves as individuals.

참은 반드시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Trueness must be centered on God.

그래서 인간을 전체적으로 수습하고 주관할 수 있는 결정적인 기반을
갖게 될 때 참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This is why trueness is realized when the decisive foundation is attained upon which humankind can be brought into order and governed as a whole.

그 기반을 갖지 못하면 ‘참’이라는 명사는 성립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You should know that without such a foundation trueness cannot be established.

참의 기원은 하나님이십니다.
God is the source of trueness.

하나님이 계심으로 말미암아 참이 이루어집니다.
Trueness is established because God exists.

하나님이 떠나게 될 때 참도 떠나게 됩니다.
When God departs, so does trueness.

거기에는 참이 아닌 악의 기원이 생기는 것입니다.
Then rather than trueness, the origin of evil will emerge.

참이 있어야 참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We can have true results only when there is trueness.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계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In other words, God’s desire can be fulfilled because God exists.

그렇기 때문에 참이니 선이니 하는 명사는 인간을 위주로 해서 세워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주로 해서 세워졌다는 것입니다.
Hence, concepts such as trueness and goodness are mainly established by God rather than by human beings.

이런 관점에서 보더라도, 참은 인간이 마음대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From this point of view, we can understand that trueness is not something human beings can define in any way they please.

즉, 타락한 인간이 마음대로 관리하는 그런 자리에 종속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In other words, trueness is not subject to the arbitrary management of fallen people.

참이 우리를 주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Rather, trueness is to govern fallen people.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참 앞에 굴복해야 됩니다.
Therefore, we should always submit to that which is true.

참을 세우고 거기에 순응해야 됩니다.
We should elevate trueness and meekly follow it.

여러분의 현실적인 생활이나 양심을 살펴보더라도
Even looking at your daily reality or at your conscience,

참은 완전히 하늘에 속해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도리가 없을 것입니다.
there is no way to deny that trueness is owned entirely by heaven.

우리는 기도할 때 ‘참된 하나님,
When we pray, we often say, “Our true God, our holy God,

하늘에 계신 거룩하신 하나님!’이란 말을 막연히 습관에 의해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who is in heaven” just vaguely, out of habit. However,

그러나 진정한 의미에서의 참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until now Trueness has not existed in the genuine sense.

그것이 없었기 때문에 참의 기원은 인간들이 걸어온 역사 배경에 있는 것이 아니라,
Because it has not existed, its origin cannot be found in the history of humankind

이것을 초월한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but at some point beyond human history.

거기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It transcends history.

즉, 그 기원은 환경을 초월한 자리에서부터 추구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In other words, since this origin has to be pursued in a place beyond our present circumstances,

종교는 사람을 중심삼고 믿고 나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religion is not something through which one’s faith is based on a single person as the central point.

물론 교주를 중심삼고 신앙의 표준을 세워 놓고 나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Of course, there are people who see their religious founder as the standard of their faith.

그러나 그것을 초월한 입장에서 하나님을 개재시켜 참을 추구해 나오는 사람들도 있는 것입니다.
However, there are also people who transcend this point and pursue “trueness” by inviting God in.

이것을 볼 때, 역사과정을 거쳐온 수많은 인간들의 생활노정에서나 현실사회에서도 참의 기원을 갖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In light of this, we can say that throughout history many people have been unable to grasp the source of trueness either in the course of their lives or in the society around them.

인간 자체들로 연결된 자리에서는 참의 기원을 마련할 수 없습니다.
Any situation that only connects people amongst themselves cannot provide a source of trueness.

참은 절대적인 기준입니다.
Trueness is the absolute standard.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Hence, it is necessary that God,

절대자, 혹은 신(神)이라는 명사가 여기에 등장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the Absolute Being or deity, make an appearance here.

그것은 왜 그러냐?
Why is this so?

지금까지 땅 위에 참사람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It is because until now there has been no true person on earth.

그렇기 때문에 참을 지향하면서 사는 사람 자체로서는 참의 동기가 될 수 없습니다.
Thus, the person who lives in pursuit of trueness can not of himself be the motivating source of trueness.

그 동기는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This motivating source has to be God.

반드시 종교나 인류역사상에 있어서 최후의 중요한 분기점(分岐點)에 가서는 신이 등장합니다.
In religion or history God inevitably appears when humankind’s situation comes to the final and crucial crossroads.

절대자가 반드시 필요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A definite need for the Absolute Being then arises.

철학이 추구하는 목표, 즉 진리를 통하여 최후의 목표를 두고 추구해 나가거나,
Even when you pursue the value of existence which is the final goal of philosophy or dig into the origin of existence,

존재의 기원을 파고 들어가더라도 반드시 여기에는 신이나 초월자,
which is the final goal of true knowledge, these pursuits will inevitably involve God,

절대자라는 명사가 개재되는 것입니다.
the transcendent or absolute being.

그것은 왜 그러냐?
Why is this so?

절대자와 관계를 맺지 않고는 어떠한 학문이나 존재 가치도 그 기원 문제가 해결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It is because without building a relationship with the Absolute Being, questions about the origin of knowledge or the value of existence cannot be answered.

그래서 인간들이 심각한 자리에 가서는 반드시 참을 통해서 해결지으려고 했던 것입니다.
This is why people in serious situations have always sought to resolve matters through that which is true.

이러한 사실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We cannot deny such a fact.

그렇기 때문에 참의 기원은 인간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절대자,
Hence, human beings alone cannot be the source of trueness.

하나님이 개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God, the Absolute Being, must be involved here.

참을 주장하는 종교는 하나님을 떠나서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A religion that proclaims trueness without God is unthinkable.

참을 주장하는 인륜 도덕도 신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Human morality that emphasizes that which is true cannot deny God.

그러기에 공자도 ‘순천자(順天者)는 흥(興)하고,
This is why Confucius said, “Those who follow heaven will prosper,

역천자(逆天者)는 망(亡)한다.’고 했습니다.
and those who go against heaven will perish.”

천(天)을 중심하고 한 말입니다.
These are words centering on heaven.

반드시 하늘을 개재시켜야 합니다.
Heaven must certainly be involved.

흥망성쇠(興亡盛衰)가 인간에 의해서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의해서 좌우된다는 것입니다.
They are saying that prosperity, downfall, advance, and decline are not determined by people but by heaven.

이런 사실을 두고 볼 때,
Considering these things,

하늘이동기가 될수있는 기원이 마련되지 않고는 참이 될 수 없기 때문에
since trueness cannot be attained without an originating point,

이 땅에 살고 있는 인류 가운데 참된 사람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the motivation for which comes from heaven, the question arises,”Where is the true person among the people living on earth?”

그러면 참이 머무를 수 있는 장소는 어디냐?
Where is the place where trueness can dwell?

물론, 하늘을 기원으로 해서 참의 자리를 땅 위에 세우려고 하실 것입니다.
With heaven as the origin, God would want to establish the place of trueness on earth.

이것은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This is God’s desire.

그래서 어디에 머무를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So the question is, “Where on earth can it reside?”

우리의 생활 주변에 머무는 것입니다.
It would stay in the vicinity of our daily life.

그래서 예수님도 ‘천국은 너희 안에 있다.’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This is why Jesus said, “The kingdom of God is in the midst of you.”

참된 나라인 천국은 마음속에 있는 것입니다.
The Kingdom of Heaven, which is the true nation, is in the mind.

아무런 사심이 없는 깊디깊은 골짜기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It has secured its place in a deep, deep valley where there is no selfishness.

우리의 마음 바탕을 분석해 보면 지,정.의(知情意)로 되어 있습니다.
Our mind’s fundamental aspects are the intellect, emotion, and will.

그 중에서도 어디에 머무를 것이냐?
Among these, where is the kingdom going to dwell?

지,정.의(知情意) 중에서 무엇이 근본이냐?
Which is most fundamental among the intellect, emotion, and will?

그것은 의(意)도 아니요, 지(知)도 아닌 정(情)입니다.
It is neither the will nor the intellect. It is the emotion.

여러분은 자기에게 제일귀한 것이 있다면 그것을 어디에 두고 싶습니까?
If you have something most precious to you, where would you want to keep it?

자기만이 아는 곳에 두고 싶을 것입니다.
You would want to keep it in a place that only you know,

거기는 누구도 건드릴 수 없고 관여할 수 없는,
a place where no one else can touch or interfere with it.

즉 자기만이 관리할 수 있는 곳입니다.
It would be a place where only you can handle it.

그곳이 어디겠습니까?
Where is that place?

마음 깊은 곳입니다.
It is in the deepest part of your heart.

마음 깊은 곳에 묻어 두는 것입니다. ‘
You bury it deep in your heart,

이곳이라면 안심하겠다!’ 할 수 있는 곳에 두는 것입니다.
and thus you are led to say, “It is safe here, I can relax.

즉, 사람들이흔히 귀중품을 넣어두는 장롱 같은 곳에 두게되는것입니다.
” In other words, you put it in a place similar to a chest where people commonly keep valuables.

이런 점에서 볼 때,
From this point of view,

참이 머무를 수 있는 곳은 자신의 마음 깊은 자리입니다.
the place where trueness can stay is the deepest part of your heart.
(24-317, 1969.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