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 Book 1. Chapter 1-6 : God is Omnipresent Through His Love – 사랑으로 무소부재하신다

① 사랑만이 경계를 넘나든다
6.1. Only love freely traverses borders

하나님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 속에도 있습니다.
God’s heart is found not only in God’s word but also in all things He created.

하늘 땅 어디를 가든지 거기에 하나님의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In heaven and earth, God’s heart is everywhere.

그러면 하나님의 편재성(遍在性)을 어떻게 느끼느냐?
Then how do we feel God’s presence everywhere?

공기를 하나님의 입김과 같이 느껴라.
Feel the air as God’s breath,

태풍이 불어오거든
and when there is a storm,

그것을 하나님이 이 세계를 위해서 수난길을 극복해 나오시면서
흘리신 땀과 같이 느끼라는 것입니다.
feel it as the sweat God has shed battling to win over His course of suffering for the sake of the world.

태양를 바라보거든 그 태양이 이 우주 전체의 생명의 요인을 상징하였음을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태양에게 배우라는 것입니다.
When you behold the sun, be aware that it symbolizes the life elements of the entire universe. Learn of God’s love from the sun.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하는데 하나의 교본이요 교재로 전개시킨 것, 사랑하는 아들딸을 기쁘게 하기 위한 교재로 세워 놓은 것이 자연입니다.
God has provided nature as a textbook to help His beloved sons and daughters experience God’s heart and to bring them joy.

나뭇잎을 보고 자기 아들딸같이 여기고 혼자 중얼거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성인에 가까운 것입니다.
If there is someone who, at the sight of a leaf, can think to himself that it is like his own child, he is almost a saint.
(59-101, 1972.7.9)


하나님께서 무소부재하시니 우리도 무소부재한 것을 닮고 싶고,
Since God is omnipresent, we want to resemble Him in His because God is omniscient and omnipotent,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시니 우리도 전지전능하고 싶고,
we also want to be omniscient and omnipotent;

하나님께서 유일무이하시니 우리도 유일무이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and since God is unique, we also desire to be unique.

이것이 닮았습니다.
This is resemblance

나 자신이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나를 하나님 닮게 만들고 싶은 것입니다.
and because we resemble God we want to make ourselves like Him.

나 자신이 온 천하를 다스리고 싶다는 것입니다.
We want to rule over all of heaven and earth.

이것이 모두 다 비슷비슷하게 하나님을 닮았습니다.
In all these things we closely resemble God. (26-167, 1969.10.25)


사랑을 통해 체휼적인 생활을 해야 합니다.
We should live a life of deep emotional experiences through love.

그래서 하나님이 슬퍼하실 때에 내가 슬픔을 느끼고,
So when God is sad, I would feel sad,

하나님이 기뻐하실 때 자기도 모르게 기뻐지는 것입니다.
and when God is happy, I would feel happy without even knowing why.

효자는 천만리 떨어져 있다 하더라도 부모의 사랑은 언제나 그 효자의 곁에 있는 것입니다.
As for a child of filial piety, even when he is thousands of kilometers away from his parents, his parents love is always with him.

하나님의 편재성에 있어 하나님은 어디에 있느냐?
If we talk of God’s omnipresence, where is God?

지식적인 내용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He is not found in knowledge.

그러나 사랑은 그렇지 않습니다.
Love, however is different.

극과 극을 넘어서 편재를 타당하게, 가능하게 하는 것이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 자식을 향한 부모의 마음입니다.
It is the parents heart of love toward their children that makes omnipresence reasonable and possible. It is a heart that reaches beyond ultimate extremes.

사랑을 통하는 그 길에 부모의 사랑은 무소부재(無所不在)입니다.
On the path of love, the parents love is omnipresent;

어디나 있지 않은 데가 없습니다.
there is nowhere outside its reach.

그것은 사랑만이 가능합니다.
This is possible only with love.

사랑만이 그 아들을 완전히 지배할 수 있는 것입니다.
Only love can completely govern the son.

전능한 권한은 거기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This is where omnipotent authority comes to bear.
(59-101, 1972.7.9)


사랑에는 위대한 속성이 있습니다.
Love has wonderful attributes.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 불변적인 참사랑과 일치된 입장에 서게 되면
Once you stand in the position of oneness with God absolute and unchanging true love,

하나님이 계신 곳에 내가 가세할 수 있고, 언제든지 동거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됩니다.
you receive the authority to be where God is and live with Him at any time.

그렇게 되면 내가 눈을 감지 않고도 하나님을 보게 되고,
Then you will be able to see God even without closing your eyes.

하나님의 비통한 심정을 체휼한 자는 길을 가다가도 멈추고 통곡을 하는
그런 체휼적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The one who has deeply felt God’s sorrowful heart will stop in his tracks and weep bitterly; such a realm of deep feelings exists.

타락한 세상에서도 어머니의 사랑은 만일 자식이 외지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되면 느낌으로 알게 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Even in the fallen world, a mothers love is such that if her child has an accident far away, she can sense it.

자다가도 ‘아! 아무개야’ 하고 소리치고 일어나는 것입니다.
She will wake up shouting his name. Doesn’t this happen often?
(201-356, 1990.4.30)


그래 동맥(動脈)이 위대하냐, 정맥(靜脈)이 위대하냐?
Are arteries greater, or are veins greater?

어떤 게 위대해요? 같습니다.
Which are greater? They are equal.

그러면 하나님이 위대하냐? 사람이 위대하냐?
Then, who is greater, God or humankind?

그것 역시 같습니다.
They are also equal.

사랑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이 동맥적이라면
In terms of love, if God is the artery,

우리 인간은 정맥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대등할 수 있는 그런 특권을 지닌 인간의 가치가 있습니다.
human beings are the veins, so they have the value and privilege to be God’s equal.

천상천하(天上天下)에 유아독존(唯我獨尊)이요,
On what basis can we talk about uniqueness in heaven and
on earth,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하고, 나를 거치지 않은 것이 없다.’
and about omniscience, omnipotence, and omnipresence?

그게 무엇을 중심삼고 그러냐?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다는 것입니다.
On what basis can we say that everything has a connection with me? Based on love.

그말이 이해된다는 것입니다. (109-146, 1980.11.1)
This is something we can understand.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나님은 욕심장이 중에도 대왕 욕심장이입니다.
Who is God? He is the King of the greedy.

계시지 않은 곳이 없는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입니다.
He is omnipresent, He is everywhere.

계시지 않는 곳이 없으니 얼마나 욕심장이에요?
So, He must be very greedy,

욕심꾸러기라고 하거나 뭐 욕심장이라고 해서는 안 되겠지만,
because there is nowhere without His presence!
We should not be calling Him greedy,

하여튼 욕심이 많으시다는 말입니다.
yet He is very greedy. (121-70, 1982.10.24)


하나님은 절대 복종할 수 있는 길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Do you think God has a way of being absolutely obedient?

절대 주관하려고 하는 그런 절대, 독재적인 성격을 가진 하나님이 절대 복종할 수 없게 될 때에는 높은 것은 주관할 수 있으되 낮은 것은 주관할 수 없습니다.
God has the personality of an absolute ruler and dictator. If He has no way to be absolutely obedient, although He may be able to govern at the higher level, He would not be able to govern at the lower level.

무소부재라는 말 자체가 모순된 말이 됩니다.
The term omnipresence itself would become a contradictory term.

하나님도 우리 닮았기 때문에.
God resembles us.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 아들딸 닮았지요. 그렇잖아요?
Mothers and fathers resemble their sons and daughters, don’t they?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합니다.
We say that God is our Father.

하나님도 절대 복종하면서 살고 싶어 합니다.
God, too, wants to live in absolute obedience.

없다 할 때는 하나님이 그 얼마나 고독하겠어요? (192-29,1989.7.2)
If there were no way for Him to do this, God would be so lonely!


자기가 그린 작품을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취해 바라 보고 눈물을 흘리며 감탄하는 사람이 있으면,
If there were someone who viewed a painters work and became spellbound by day and night, shedding tears in amazement,

그것을 그린 화가가 기분 나빠하겠어요?
would the painter be offended?

그런 사람이 있으면 데리고 와서 안방에 모시고 왜 그랬소?’
The painter would want to invite that person into his living room, asking, Why are you so inspired?

하면서, 사연을 얘기하게 할 것이 아니예요?
and have him tell his story.

아이고 좋아. 아이고 그리워, 아이고 같이 있고 싶어.’ 한다고 해서 미쳤다고 하겠어요?
Would the painter think him crazy if he said, Oh, this work is so good. I long to look at it and want to stay here with it?

여러분이 하나님을 몰라도,
Although you may not understand God,

하나님이 만우주에 꽉 차 있는 편재성을 지식적인 주체로 계시기보다는 사랑으로 계시기 때문에
judging from God’s omnipresence, which fills the universe, He exists as love rather than as the Master of knowledge.

내가 어떻게 사랑의 동감권(同感圈)을 각 분야에서 체휼할 수 있느냐?
Try to recognize anew and rediscover God based on the question,

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재인식하고 재발견해 보라는 것입니다.
How can I deeply experience the resonance of love in all aspects of life? (59-103, 1972.7.9)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계시지 않은 곳이 없다,
This is why we say that there is nowhere that God doesn’t dwell that is,

즉 무소부재(無所不在)하다고 했습니다.
God is omnipresent.

하나님의 마음 속에 있기를 원할진대,
Since God’s heart is found in the things you see,

여러분이 바라보는 물건 가운데 하나님의 마음이 있으니 그 물건을 내것으로, 천지의 모든 존재물을 내것으로 품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if you want to be in His heart you should have the heart to embrace those things and all that exists in heaven and on earth as yours.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This is God’s heart.

최고의 도(道)를 통한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의 마음에 소유된 사람입니다.
A person that reaches the highest point on the religious way is one who belongs within the heart of God.

나는 새 한 마리나 향기를 풍기는 꽃 한 포기를 보고도 마음으로 영원을 노래할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간 마음을 가진 사람은 만물 가운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에 있는 것입니다.
The one whose heart sings eternally even at the sight of a flying bird or a fragrant flower does not dwell among all things of creation but, rather, within God’s heart. (8-180,1959.12.13)

6.2. Love pervades the entire universe
우주에는 사랑이 없는 곳이 없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하나님인데, 왜 절대적이냐?
God is an absolute God, but why is He absolute?

사랑에 절대 복종하기 때문입니다.
It is because He absolutely obeys love.

기분 좋아요. 나빠요? 또 하나님은 무소부재입니다,
Are you happy to hear that or not? Also, God is omnipresent.

무소부재. 하나님의 사랑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There is nowhere that His love does not pervade.
(223-246, 1991.11)


하나님의 사랑은 우주를 품고도 남습니다.
God’s love is more than enough to embrace the universe

중심적인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and it occupies the central position.

가장 큰 기반을 포용하는 사랑의 중심자가 하나님입니다.
God is the central being of love who maintains the greatest
foundation.

만약 하나님이 움직인다고 할 경우에는 작은 것도 전부 따라서 움직여야
됩니다.
When God moves, the small things all have to move together.

하나의 큰 원 안에 전부 들어가 있지요?
Everything is contained in one big circle, isn’t it?

그래서 하나님이 전세계, 전우주를 커버한다고 해도 이론적인 말이 되는
것입니다.
That’s why it makes sense to say that God embraces the whole world and entire universe. (205-33, 1990.7.7)


하나님이 없게 될 때는 우주는 다 빈 것입니다.
If God did not exist, the universe would be completely empty.

빈 것 같다는 것입니다.
It would feel empty.

그러나 하나님이 있게 된다면 우주는 꽉 찬 것입니다. 왜?
But because God exists, the universe is completely full. Why?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Because there is love.

그렇기 때문에 내가 혼자 있더라도
Hence, even when we are alone,

하나님이 있는 줄 알게 될 때는 우주는 꽉 찬 것입니다.
the universe is full if we know that God exists.

어디나 계신다는 말입니다.
God is everywhere.

어디나 계신 것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We come to feel that He is everywhere.

그러니 사랑 가운데서는 무소부재의 감동을 알 수 있습니다.
Hence, within love we can know the deep inspiration that comes from God’s omnipresence.

그러나 내가 하나님을 모르게 될 때는 모든 것이 빈 것입니다.
But when we do not know about God, everything is empty;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it is as if nothing exists. (91-323, 1977.3.1)


사랑의 주체가 없으면 아무도 없는 것처럼 느낍니다.
When the subject of love is absent, you feel as if nothing exists,

그러나 사랑의 주체가 있으면 모든 것이 찹니다.
but when the subject of love is present, everything is filled up.

사랑이 꽉차야 모든 것이 차기 때문에 무한히 줄 수 있고,
We come to the conclusion that it is only when we are full of love that everything becomes full;

참되게 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when we are full of love we can give infinitely and truly.

주고받는 것은 이상의 실현이요, 이상의 번식입니다.
Give and take allows for the realization and multiplication of our ideal.

사랑의 세계는 거리를 초월합니다.
The world of love transcends distance.

사랑이 얼마나 빠르냐 하면 빛도 못 따라갑니다.
The speed of love is such that even light cannot catch up with it.

제일 빠른 것이 사랑입니다. 제일 밝은 것도 사랑입니다.
The fastest thing is love; it is also the brightest thing.

제일 완전한 것도 사랑입니다.
The most complete thing is love,

제일 완전히 차는 것도 사랑입니다.
and that which fills most completely is love. (95-39, 1977.9.11)


사랑이란 뭐냐? 돌아갈 수 있는 윤활작용(潤滑作用)과 궤도작용를 해주는 것입니다.
What is love? Love provides the lubrication and guide rail upon which things can turn.

사랑 없이는 윤활역할(軌道役割)이 안 됩니다.
Without love, there is no lubrication.

자동차도 움직이게 하려면 기름을 쳐야 합니다.
Cars need lubricating oil to be able to move.

무엇이든지 운동하려면 윤활작용을 해야 합니다.
Everything needs lubrication in order to move.

그러니까 최고의 기쁨의 윤활작용을 하는 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And only love provides lubrication for the highest joy.

그것은 뿌리가 무소부재한 하나님이기 때문에 없어지지 않습니다.
Since its root is the omnipresent God, it does not disappear.
(180-161, 1988.8.22)


사랑은 신경과 같습니다.
Love is like a nerve.

우리가 머리카락 하나를 당기면 몸 전체가 끌려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Just as pulling a strand of hair pulls the entire body,

사랑만 당기면 우주가 끌려오고,
just pulling love pulls the entire universe.

사랑만 움직이면 우주가 다 화해 돌아가게 됩니다.(89-90, 1976.10)
Only when love moves will the entire universe turn in harmony.


이 우주에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채워 줄 수 있는 하나의 주체가 있을 때
그건 어떤 주체냐?
If there is one subject partner in this universe who can fill every person’s heart, what kind of subject partner would that be?

절대적인 하나의 중심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The one absolute center.

사랑을 어떠한 마음의 자리에도 꽉꽉 채워 줄 절대자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We need an absolute being who will completely fill any heart with love.

그렇기 때문에 그는 무한한 절대자라야 됩니다.
This subject partner has to be an infinite and absolute being.

오늘날 수십 억이 되는 인류의 마음을 다 채워 줘야 할 하나님의 그 사랑의 양이 얼마나 되겠어요?
How much love do you think God who has to fill the hearts of the billions of people today – has?

그건 절대적이어야 됩니다.
It has to be unconditional.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라는 말이 그래서 필요합니다.
This is why we need the expressions omniscience, omnipotence, and omnipresence.

그 말은 하나님에게 필요한 단어다 이겁니다. (116-240, 1982.1.1)
They are the words God needs.

6.2. Love pervades the entire universe –
우주에는 사랑이 없는 곳이 없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하나님인데, 왜 절대적이냐?
God is an absolute God, but why is He absolute?

사랑에 절대 복종하기 때문입니다.
It is because He absolutely obeys love.

기분 좋아요. 나빠요? 또 하나님은 무소부재입니다,
Are you happy to hear that or not? Also, God is omnipresent.

무소부재. 하나님의 사랑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There is nowhere that His love does not pervade.
(223-246, 1991.11)


하나님의 사랑은 우주를 품고도 남습니다.
God’s love is more than enough to embrace the universe

중심적인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and it occupies the central position.

가장 큰 기반을 포용하는 사랑의 중심자가 하나님입니다.
God is the central being of love who maintains the greatest
foundation.

만약 하나님이 움직인다고 할 경우에는 작은 것도 전부 따라서 움직여야
됩니다.
When God moves, the small things all have to move together.

하나의 큰 원 안에 전부 들어가 있지요?
Everything is contained in one big circle, isn’t it?

그래서 하나님이 전세계, 전우주를 커버한다고 해도 이론적인 말이 되는
것입니다.
That’s why it makes sense to say that God embraces the whole world and entire universe. (205-33, 1990.7.7)


하나님이 없게 될 때는 우주는 다 빈 것입니다.
If God did not exist, the universe would be completely empty.

빈 것 같다는 것입니다.
It would feel empty.

그러나 하나님이 있게 된다면 우주는 꽉 찬 것입니다. 왜?
But because God exists, the universe is completely full. Why?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Because there is love.

그렇기 때문에 내가 혼자 있더라도
Hence, even when we are alone,

하나님이 있는 줄 알게 될 때는 우주는 꽉 찬 것입니다.
the universe is full if we know that God exists.

어디나 계신다는 말입니다.
God is everywhere.

어디나 계신 것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We come to feel that He is everywhere.

그러니 사랑 가운데서는 무소부재의 감동을 알 수 있습니다.
Hence, within love we can know the deep inspiration that comes from God’s omnipresence.

그러나 내가 하나님을 모르게 될 때는 모든 것이 빈 것입니다.
But when we do not know about God, everything is empty;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it is as if nothing exists. (91-323, 1977.3.1)


사랑의 주체가 없으면 아무도 없는 것처럼 느낍니다.
When the subject of love is absent, you feel as if nothing exists,

그러나 사랑의 주체가 있으면 모든 것이 찹니다.
but when the subject of love is present, everything is filled up.

사랑이 꽉차야 모든 것이 차기 때문에 무한히 줄 수 있고,
We come to the conclusion that it is only when we are full of love that everything becomes full;

참되게 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when we are full of love we can give infinitely and truly.

주고받는 것은 이상의 실현이요, 이상의 번식입니다.
Give and take allows for the realization and multiplication of our ideal.

사랑의 세계는 거리를 초월합니다.
The world of love transcends distance.

사랑이 얼마나 빠르냐 하면 빛도 못 따라갑니다.
The speed of love is such that even light cannot catch up with it.

제일 빠른 것이 사랑입니다. 제일 밝은 것도 사랑입니다.
The fastest thing is love; it is also the brightest thing.

제일 완전한 것도 사랑입니다.
The most complete thing is love,

제일 완전히 차는 것도 사랑입니다.
and that which fills most completely is love. (95-39, 1977.9.11)


사랑이란 뭐냐? 돌아갈 수 있는 윤활작용(潤滑作用)과 궤도작용를 해주는 것입니다.
What is love? Love provides the lubrication and guide rail upon which things can turn.

사랑 없이는 윤활역할(軌道役割)이 안 됩니다.
Without love, there is no lubrication.

자동차도 움직이게 하려면 기름을 쳐야 합니다.
Cars need lubricating oil to be able to move.

무엇이든지 운동하려면 윤활작용을 해야 합니다.
Everything needs lubrication in order to move.

그러니까 최고의 기쁨의 윤활작용을 하는 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And only love provides lubrication for the highest joy.

그것은 뿌리가 무소부재한 하나님이기 때문에 없어지지 않습니다.
Since its root is the omnipresent God, it does not disappear.
(180-161, 1988.8.22)


사랑은 신경과 같습니다.
Love is like a nerve.

우리가 머리카락 하나를 당기면 몸 전체가 끌려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Just as pulling a strand of hair pulls the entire body,

사랑만 당기면 우주가 끌려오고,
just pulling love pulls the entire universe.

사랑만 움직이면 우주가 다 화해 돌아가게 됩니다.(89-90, 1976.10)
Only when love moves will the entire universe turn in harmony.


이 우주에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채워 줄 수 있는 하나의 주체가 있을 때
그건 어떤 주체냐?
If there is one subject partner in this universe who can fill every person’s heart, what kind of subject partner would that be?

절대적인 하나의 중심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The one absolute center.

사랑을 어떠한 마음의 자리에도 꽉꽉 채워 줄 절대자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We need an absolute being who will completely fill any heart with love.

그렇기 때문에 그는 무한한 절대자라야 됩니다.
This subject partner has to be an infinite and absolute being.

오늘날 수십 억이 되는 인류의 마음을 다 채워 줘야 할 하나님의 그 사랑의 양이 얼마나 되겠어요?
How much love do you think God who has to fill the hearts of the billions of people today – has?

그건 절대적이어야 됩니다.
It has to be unconditional.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라는 말이 그래서 필요합니다.
This is why we need the expressions omniscience, omnipotence, and omnipresence.

그 말은 하나님에게 필요한 단어다 이겁니다. (116-240, 1982.1.1)
They are the words God nee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