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 Book 1. Chapter 1-5 : God’s Omniscience and Omnipotence Are Within the Principle – 법도 안에서의 전지전능이다

① 원칙적 기반 위에서 전지전능하다
5.1. God’s omniscience and omnipotence are based on principles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게 된 동기가 뭐냐?
What was God’s motivation in creating all things in heaven and earth?

근본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We have to consider the fundamentals of this.

하나님은 돈이 필요 없습니다.
God needs no money.

돈 때문도 아닙니다.
It was not for the sake of money,

지식 때문도 아니며 알고 싶어서 만든 것도 아닙니다.
knowledge, or curiosity.

무슨 권력 때문도 아닙니다.
It was not for the sake of power.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한 그분은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There is nothing the omniscient, omnipotent and omnipresent God does not know.

지혜의 왕이고 능력의 왕이고 황금의 왕입니다.
He is the King of wisdom, the King of ability, and the King of gold.

다이아몬드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He can make as many diamonds as He wishes.

그렇지만 하나님에게는 다이아몬드가 필요 없습니다.
But God does not need diamonds.

언제나 있는데 그것이 필요합니까?
Why would He need them when He has them all the time?

없어야 필요한 것입니다.
One needs something only when it is missing.

또 지식이라는 것 역시 이 우주의 모든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운동하고 작동하는 하나의 구성체를 전부 컨트롤 할 수 있는 법리,
Through His knowledge God created the laws that control the elements of the universe, which move and operate under certain principles. In comparison to God’s efforts to create those laws,

법도를 만드신 그 지식에 비하면 오늘날 과학자들이 아무리 연구해 봤자 자연계의 법칙 하나 찾아서 그것 가지고 박사 됐다고 야단하고 큰소리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the investment a scientist makes to discover just one minute aspect of one of them amounts to nothing. The quantity of their work, the doctoral degrees earned, the boasting, and the fanfare pale in comparison.

예술도 그렇습니다. 예술이라는 것이 딴 데 있는 게 아니고
Art is the same. Art is learned from nature; it originates from nowhere else.

다 자연에서 배워 온 것입니다.
Everything is learned from nature,

전부 자연에서 배워 온 것이지, 자연에 없는 것은 없습니다.
and there is nothing that cannot be found in nature. (182-121,1988.10.16)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인데 힘이 뭐 필요해요?
God is all-knowing and all-powerful, but what need does He have for power?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주체이신데, 안 그래요?
Why would He need it when He is the one who can move the universe?

힘의 대왕이시니까 힘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He does not need power because He is the great King of power.

역사에 제아무리 영웅 호걸이 잘났다 하더라도,
In history, no matter how great the heroes were,

역사에 있어서 대국들을 치리하던 모든 군왕, 제왕들이 흘러갔는데,
they passed away, as did the kings and emperors of great nations;

그들은 다 하나님의 권위 아래에서 춤추다 간 사람들입니다.
before their passing they were all dancing under God’s authority.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이 필요로 하는 돈도 지식도 필요없습니다.
God does not need the money or knowledge that we human beings need.(176-165, 1988.5.9)


하나님 자신은 절대적인 존재입니다.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무소부재하십니다.
God Himself is absolute, omniscient, omnipotent, and omnipresent.

그에게는 모르는 것이 없고, 능치 않음이 없습니다.
There is nothing He does not know, and there is nothing He cannot do.

그렇게 모든 것을 갖춘 주체로서 절대적인 자리에 계신 하나님에게 있어서 무엇이 필요하겠느냐?
Standing in such an absolute position as the Subject in possession of everything, what could He need?

하나님이 절대적인 주체라고 하더라 도 주체 자체가 주체가 되는 동시에 상대가 되고 싶은 마음도 있어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Although God is the Absolute Subject, He must have the heart to be an object partner as well as the subject partner. Why so?

사람에게는 동쪽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We do not need just the east;

동쪽이 있으면 서쪽이 필요하고
when there is east, we need west;

동서가 있으면 남북이 필요하고 남북이 있으면
when we have east and west, we need north and south;

전후 상하가 필요해 가지고 하나의 구형을 이루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and when we have north and south, we need front and back and above and below. In this way, we seek to form a sphere.

그렇기 때문에 우주는 구형을 표준으로 해서 움직입니다.
This is why the universe moves based on the model of a sphere.
(201-12, 1990.2.28)


저 별나라에는 어떤 것이 있겠습니까?
What kind of things do you think you would find in the universe?

다이아몬드 별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Do you think there would be diamond stars?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우주를 지었다면
If the all-knowing and almighty God created the universe,

다이아몬드 별 하나만 만들어 놨겠어요?
Would He have created just one diamond star?
(49-294, 1971.10.17)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 학자, 유명한 학자?
What is it that God likes most? Famous scholars?

유명한 학자도 별거 없습니다.
There is nothing special about famous scholars.

자기가 무엇을 연구하고 뭐 어떻다 해도 하나님이 만든 모든 자연계의 어떤 공식이라든가 원칙을 발표했을 뿐이지 그것 자체를 만든 것이 아닙니다.
A scholar may say that he has researched this and that, but this is just reporting on the natural formulas and principles created by God – the scholar did not create them.

하나님은 학자도 안 좋아합니다.
God does not even like scholars.

세계 대통령?
What about a world president?

그 다음에 대통령? 레이건 미국 대통령을 하나님이 좋아하겠어요?
Next, what about presidents? Do you think God likes Reagan, the U.S. president?

우주 대통령 되시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God is the president of the universe.

전지전능하신 절대자이신데 뭐가 필요해요?
What would the all-knowing, all-powerful and absolute being need?

권력도 하나님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God does not like power, either.

그다음에는 뭐예요? 돈이요? 말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What’s next? Money? Don’t talk nonsense. (141-247, 1986.2.26)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God is all-knowing and almighty.

성이 나서 한번 이 땅을 치시면 옥살박살 다 깨져나가는 것입니다.
If He were to get angry and strike the earth, everything would be shattered to pieces.

대통령이고 세계의 잘났다는 사람들도 한번 소리치면 국물도 없이 다 흘러가 버릴 것입니다.
Even presidents of nations and people who are proud of their position would disappear without a trace at one shout from God.

그분에게 권력이 필요해요?
Does God need power?

하나님 앞에는 권력이 필요 없습니다. 그거 다 졸개새끼들이 좋아하는 것입니다.
He does not. Power may be something rank and file soldiers covet.

누가 좋아하느냐 하면 악마가 좋아합니다.
Who likes power? The devil likes it. (210-18, 1990.11.30)


하나님이 왜 천지를 창조했을까요?
Why do you think God created heaven and earth?

‘힘을 자랑하느라고, 전지전능성을 자랑하기 위해서 한번 만들어 봤지!’ 하면 그게 멋져요?
If God said, tried creating you just to show off my power and omniscience and omnipotence, would this sound good to you?

그럴 때 힘에 의해 생겨난 물건들이 하나님 고맙소. 힘으로 쳐갈겨 만들어 줘서!’ 이러면서 고맙다고 하겠어요?
Would creatures born through God’s power say, God, thank you for creating us with a stroke of your power’?

하나님이 지혜가 많아서 너 를 만들었지` 할 때 기분이 좋아요?
If God said, created you because I am so wise, would you feel good?

능력이 많아서 너를 이렇게 만들었지` 할 때, 기분이 좋아요?
If God said, created you because I am rich with ability, wouldn’t you think,

능력이나 지혜로 만들었으면 내게 기쁨이 뭐고 무슨 상관이 있어?
If God created me through His ability or wisdom, what is my joy, and

그게 하나님의 능력이지 내 능력이야?
what does it have to do with me?

하나님의 지혜지 내 지혜야?
That’s God’s ability, not mine.

나를 보면 무력하기 짝이 없는 나인데.
That’s God’s wisdom, not mine. As for me, I am just so powerless..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Therein lies the problem with the emphasis on omniscience and omnipotence.
(175-150, 1988.4.16)


오늘날 기독교에서 뭐 ‘하나님 아버지, 전지전능하신 아버지’하는데,
Christianity today emphasizes God, the all-knowing and the all-powerful Father,

전지전능한 하나님도 원칙적 기반 위에서 전지전능이지, 무원칙적 기반 위에서 전지전능이 아닙니다.
but omniscience and omnipotence work exclusively on the basis of principles.

마음대로 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God does not do things arbitrarily or through unprincipled action.

법을 세워 놓았으면, 영원하신 분이 제정한 법은 영원한 것입니다.
The laws established by the eternal God are eternal.

자기가 세워 놓은 것을 마음대로 안 한다는 것입니다.
He does not arbitrarily change what He has established.

그것에 순응하고 넘어가려는 그 하나님의 권위, 그게 놀라운 것입니다.
The authority and dignity of God, in His obedience to the law, is amazing.

공의를 세우는 데 있어서는, 다 천리의 원칙에 부합될 수 있는 공법을 세우는 데 있어서는,
God is the first to follow, absolutely, the laws He has established regarding justice and the public good because they are in keeping with heavenly principles.

절대 하나님이 먼저 밟고 넘어간 후에 만민이 따라가게 되어 있고,
After God, then all people are to follow,

우주가 따라가게 되어 있지,
and then the universe.

그것을 제2로 돌릴 수 없습니다.
There is no alternative direction.

그러한 인간 창조의 이상적 기준이 있습니다.
Such is the ideal standard of man’s creation. (162-184, 1987.4.12)


하나님 혼자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God cannot do it alone.

오늘 기성교회 목사님들이 생각하기를 ‘전지전능 하나님이, 창조의 능력을 가진 하나님이 언제라도 마음대로 할 수 있지.
Today’s Christian ministers may think that the all-knowing and all-powerful God can do things arbitrarily any time with the power of creation.

이럴지도 모르지만 천만에요.
But that is far from the truth.

천지의 모든 존재물들은 법칙, 대원칙에 의해서 작용합니다.
All existing things in heaven and earth operate by laws and principles.

제아무리 하나님이라도 이 원칙을 파괴하고 행동할 수는 없습니다.
Even God cannot break them and act on His own.

이 나라의 대통령이라도 헌법을 위주하여 제정한 모든 법,
입법을 통해 제정한 법을 중요시해야 됩니다.
The president of this country must cherish the laws based on the constitution and those enacted through legislation.

그러지 않고 있기 때문에 지금 야단 아니예요?
There is a major commotion here because this is not happening; isn’t that so? (166-99, 1987.5.30)


이렇게 말하면 좀 이상하지만 하나님이 사랑을 하고 싶으면 만들면 되지 왜 사랑을 못 만들었느냐?
This may sound strange, but if God wanted love, why could He not simply create it at will?

그건 마음대로 만들었다가는 하나님이 설 자리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It is because if He did, He would not be able to stand in His proper position.

그래서 안 만드니까,
This is why He does not create love,

그건 못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and this is the same as saying He could not create it.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이구,
Do you understand what I am saying?

하나님은 전지전능한데 못 만들다니….
You may say, Oh, but how can the all-knowing and almighty God be unable to create love?

그러면 이원론이나 다신론으로 결론이 떨어질 텐데…
If He did, we might come to find that either dualism or polytheism were correct.

하지만 의심하면 그렇습니다.
You may doubt it, but this is how it is. (173-211, 1988.2.18)


요즘 사람들이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 말하기를 하나님은 절대적이요,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고, 유일무이하시고, 그 다음에 영원불변하다고 하는데,
People these days talk about God’s nature and say that God is absolute, all-knowing, almighty, all-pervasive, unique, eternal, and unchanging.

절대적이어서 뭘 하는 거예요?
But what is God going to do with His absoluteness?

유일해서 뭘 하는 거예요?
What is He going to do with His uniqueness?

하나님이 유일한 것과 우리가 무슨 관계가 있어요?
What does God’s uniqueness have to do with us?

큰 문제입니다.
These are major questions.

전지전능하면 뭘 해요?
unchanging essence?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영원불변하면 뭘 해요?
What is God going to do with His omniscience and omnipotence?

하나님 자신에게는 좋지만 우리 인간들에게 하등의 관계가 없다면
What is the relevance? What is He going to do with His eternal and It may be good for God Himself,

그건 헛된 것입니다.
but it has nothing to do with us.

필요없는 것입니다.
The discussion becomes futile and useless,

맹목적인 신앙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yet we cannot have blind faith.

이런 것을 전부 가려 주어야 됩니다.
We have to clarify these matters.(223-261, 1991.11.12)


하나님은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There is nothing God does not know.

전지전능하시고, 전권자이시고, 무소부재합니다.
He is all-knowing and all-powerful, has full authority, and is omnipresent.

그게 나와 무슨 관계가 있어요?
But what does this have to do with us?

나와 무슨 관계가 있냐는 것입니다.
I am asking what it has to do with us.

아, 전권이 있으니
You may say, oh, since He has full authority,

나를 지배하기에 좋겠구만,
it should be easy for Him to rule over me.

무소부재하니 어디서든지 나를 감찰하기에 좋겠구만,
Since He is omnipresent, it should be easy for Him to monitor me.

모르는 것이 없으니 나를 다 세밀히 분석하고 꼼짝못하게 만들겠구만.’
Since He knows everything, He will analyze me thoroughly and leave no escape for me.

하나님이 나를 전지전능으로 지배만 하신다면 좋을 거 있어요?
What good would come from God ruling over us through His omniscience and omnipotence? (130-209, 1984.1.22)


하나님은 천지를 무엇으로 주관하느냐?
With what does God govern heaven and earth?

법으로 주관하는데, 그 법도 사랑으로 치리하는 법입니다.
He governs through law, a law of governance through love.

그리고 치리의 방향을 후원하기 위해 우주의 법도 존속합니다.
The universal law exists in order to support the means or way of governance.

하나님이 인간 창조를 한 이유는 사랑이 그리워서입니다.
God created humankind because He longs for love.

혼자 가만히 있으면 될 텐데 무엇 때문에?
He could have gone on alone, without us, but instead, for some purpose, He did create us. What was that purpose?

자극적이고 충동적인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He needed and needs love that is stimulating and impulsively expressed. (121-103, 1982.10.24)

5.2. Only love is the absolute standard – 사랑만이 절대 기준이다

하나님이 한 가지 꼼짝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There is one thing that immobilizes God.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지요?
Is God not omniscient and omnipotent?

전지전능하시지만 한가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Despite His omniscience and omnipotence, there is one thing He cannot do as He pleases.

그게 뭐 같아 보여요?
What do you think that is?

금을 못 만들겠어요, 다이아몬드를 못 만들겠어요?
Is it that He is unable to make gold or diamonds?

아, 힘이 없나?
Would He lack power?

전지전능하신 그 분이 한 가지 마음대로 못하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There is one thing this omniscient and omnipotent being cannot do as He pleases.

그게 뭐예요? 사랑입니다,
What is it? It is love.

사랑. 선생님 마음에도 사랑이 있겠어요? 있다고 봐요?
Love. Do you think there is love in my heart?

여러분의 마음에도 사랑이 있어요? 있기는 있습니다.
Is there love in your heart? Basically yes.

있기는 있는데 자기 혼자 내 사랑, 나혼자 내 사랑, 내 사랑!’
이러고 있으면 미친놈이 됩니다. 142-269, 1986.3.13)
But if you were to go around saying, my love, my love, my love! to yourself all the time, you would be a crazy person.


하나님 혼자 사랑을 이룰 수 있어요?
Do you think God can attain love by Himself?

전지전능하시고 유일무이하신 하나님 혼자서 ‘아이고, 기분좋구나!`’ 그러겠어요?
Would the all-knowing, all-powerful and unique God say, oh, I feel so good!’ all by Himself?

그러면 하나님도 미쳤다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Then we would have to say that God has also gone mad.

레버런 문도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것을 갖고 있다고 해서 혼자서 아이구 좋아라!
Also, if I were to say, oh I’m so happy, my love!

아이구, 내 사랑이야!’
based only on some feeling of love,

그러면 저거 미친 녀석이라고 그러잖아요?
people would call me crazy, wouldn’t they?

그렇지만 상대되는 종이 짜박지 하나라도,
But if someone takes even a scrap of paper

이런 손수건을 중심삼고라도
or handkerchief as his object and says,

‘사랑하는 그대 손수건!’ 이러면 누가 욕을 해요?
oh my beloved handkerchief! who would speak ill of that person?

우주를 대신하여 등장할수 있는 상대적 가치와 권위가 사랑의 세계에서만 가능합니다.
The value and authority of an object partner that can represent the universe is possible only in the world of love.(142-31, 1986.3.3)


아무리 절대자 하나님이라 해도 혼자서는 사랑을 가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I am saying that even the absolute God cannot have love by Himself.

사랑은 반드시 상대적 관계에서만 찾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Since love is found only in a mutual relationship,

아무리 전지전능하신 분이라 하더라도
no matter how all-knowing and all-powerful God may be,

사랑만은 하나님 혼자 소유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He cannot possess love alone.

물론 사랑의 소성을 가지고 있지만 사랑의 자극과 사랑의 신호는 상대를 통해서만이 재현되는 것이지 자체만으로써는 현현할 수 없습니다.
Of course, He has the potential for love, but the signs and stimulation of love come only through another, not to God alone.

이게 사랑입니다. 사랑의 힘입니다.
This is love, the power of love. (138-245, 1986.1.24)


과부 홀아비를 불쌍하다고 하는데 왜 불쌍하다고 해요?
We pity widows and widowers, but why do we pity them?

사랑이 그 속에 있지만 발동할 무언가가 없기 때문입니다.
It is because although they have love inside, they have nothing to stir it into motion.

하나님이 아무리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한 하나님이라 해도 상대가 없을 때는 사랑이 작용을 하지 않습니다.
However omniscient, omnipotent and omnipresent God may be, love does not operate when there is no partner.

천주를 지으신 하나님이 누구를 중심삼고 상대하고 싶어 하느냐?
With whom does God, the Creator of heaven and earth, wish to have a relationship?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사랑의 작용을 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He wants to engage in love with Adam and Eve.
(130-21, 1983.12.11)


하나님이 사랑을 좋아하는데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사랑이 무슨 사랑이냐? 참사랑입니다.
God likes love. What kind of love does God like most? true love.

그런데 참사랑이란,
It is true love.

어떤 것이 참사랑이에요?
But what is true love?

참사랑이란 사랑의 뿌리를 어디에 두고 얘기하느냐?
Where would we say true love has its root?

그 뿌리를 하나님에게 두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Its root does not lie in God.

그거 이상한 말이지요?
This sounds strange, doesn’t it?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참사랑의 주인공인데도 불구하고
The all-knowing and all-powerful God is the Master of true love,

그 사랑의 뿌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and yet God does not want the root of this love to begin from Him.

그 사랑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사람에게 뿌리를 심겠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God thinks that He will plant the root in a person who can be the object of this love. (177-269, 1988.5.20)


하나님이 천지를 누구 때문에 창조했느냐?
or whom did God create heaven and earth,

하나님 자신 때문에 했느냐, 상대적인 창조물 때문에 했느냐?
for His own sake, or for His creatures as His partners?

하나님은 물론 자기를 위해 지었다고 볼 수 있지만
Of course, we can say that God created them for His own sake,

상대를 중요시하는 데 모든 창조의 기준을 두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but we should know that He attaches great importance to the object partner, and this is the standard for all the creation.

그 상대의 주체가 누구냐 하면 인간입니다.
The subject partner among all object partners is humankind.

인간을 중심삼고, 모든 인간의 행복을 중심삼고 생각했습니다.
God’s thoughts were focused on humankind and on the happiness of all people.

하나님 자신이야 뭐 전지전능하신 분이 아닙니까?
As for God Himself, He is an all-knowing and all-powerful being, isn’t He? (109-268, 1980.11.2)


하나님은 절대적이요, 또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한 하나님인데,
God is absolute, omniscient, omnipotent, and omnipresent.

그 하나님이 사랑까지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느냐?
Then, can He also love as He pleases?

아닙니다. 하나님도 사랑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No. God is also under the dominion of love.

그러면 하나님이 뭐예요?
Then what can we say about God?

하나님이 전지전능 못하지 않느냐?
Isn’t God omniscient and omnipotent?

‘하나님, 당신은 전능하지 못하지 않소?
If we ask Him, God, are You not omnipotent?

‘하면 나는 전능하기는 하지만 사랑에는 전능하지 못하다. 하십니다.
God will answer, I am omnipotent, but not when it comes to love.

하나님이 왜 그래요?
Why is God like that? (98-38, 1978.4.8)


하나님 혼자서는 하나님 노릇 못 합니다.
God cannot be God by Himself.

그게 무슨 재미예요? 먹을 것이 걱정이에요?
What fun could that be? Would He worry about food?

잘 것이 걱정이에요? 입을 것이 걱정이에요?
Would He worry about sleep? Would He worry about clothes?

뭐 든지 마음대로 공급받을 수 있는데
He can have these supplied in whatever quantity He desires.

비행기를 타고 공중을 돈댔자 한 시간 돌고 나면 재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He may want to get on a plane and fly around, but He would become bored within an hour.

아무리 전지전능한 하나님이고
No matter how all-knowing and all-powerful God may be,

아무리 잘났다고 뻐기는 하나님이라도 재미가 있을 수 없습니다.
and no matter how much He prides Himself in being so special, He would not find it satisfying.

우리 인간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별 수 없습니다.
He is just like us. And God has no other choice.

자기가 노력해서 귀하다고 하는 것을 창조해 두고 가 보는 재미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He must find the joy that derives from seeing something valuable that He made effort to create.(161-116, 1987.1.11)


하나님이 무엇이 그리워서 창조를 했느냐?
What longing was it that led God to create?

절대자인데 그가 무엇이 그리워서 창조를 했느냐 이겁니다.
I am asking what it was that the Absolute Being longed for that caused Him to create?

그분은 황금도 필요하지 않고, 지식도 필요하지 않은 전지전능하신 분인데,
He is an all-knowing and all-powerful being who needs neither gold nor knowledge.

갖추지 않은 것이 없는 분인데,무엇이 필요해서 사람을 지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There is nothing He lacks,and so I am asking what need made Him create human beings?

창조의 근본 동기가 무엇이냐?
What was God’s fundamental motivation for creating?

권력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소유물도 아닙니다.
It was not power, knowledge, or possessions.

하나님에게 무엇이 없었겠느냐? 사랑의 기반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What did God lack? God lacked the basis for love.

하나님도 역시 혼자 있어 서는 사랑을 못 이루는 것입니다.
God, too, is unable to achieve love by Himself.

그렇기 때문에 천지 창조의 동기, 알파적 기원도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This is why love is the origin, the alpha – the motivation for the creation of heaven and earth. (149-149, 1986.11.21)


하나님에게 무슨 사랑이 필요하냐?
What kind of love does God need?

하나님도 사랑을 갖고 있지만 상대가 있어야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God has love, but He can love only when there is a partner.

여러분, 사랑 갖고 있어요?
All of you here, do you have love?

그런데 혼자서 ‘아이고 좋다! 아이고 내 사랑이야!’ 그러는게 좋아요?
But do you like saying, oh, wonderful! O my love! all alone?

사랑이라는 것은 상대가 나타나야 작용하는 것입니다.
Love only works when you have a partner.

이것이 우주의 원칙입니다.
This is the basic rule of the universe.

아무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사랑의 상대가 없게 될 때에는
No matter how all-knowing and all-powerful God may be, without a partner

고독한 하나님이요, 슬픈 하나님인 것입니다.
He is a lonely and sad God. (94-262, 1977.10.1)


하나님이 아무리 훌륭하시고,
No matter how wonderful,

아무리 절대자이시고 전지전능하신 분이라 하더라도 혼자서는 좋은 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absolute, all-knowing and all-powerful God may be, cannot happen when God is alone.

행복이라는 명사, 혹은좋다라는 말은 혼자 있어 가지고 설정되는 말이아닙니다.
The words happiness or that’s nice do not make sense when you are alone;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갖춘 자리에 있어야 좋고 행복하다는 말이 있을 수 있습니다.
good things you can talk about joy and happiness only where there is a relationship with an object partner.

아무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혼자 가만히 있다고 한다면 행복할 수가없습니다.
No matter how all-knowing and all-powerful God may be, He cannot be happy when He stays alone doing nothing.

노래를 잘 부르는 음악가가 혼자 노래를 불렀다고 합시다. 그게 행복해요?
Let’s say that a good singer sings a song by himself. Would this make him happy?

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주고 받는 것이 있어야 좋은 것입니다.
He needs someone to hear his song. We need to have give and take to feel good.

그처럼 하나님이 좋으시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 혼자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Likewise, God cannot feel good by Himself.(65-20, 1972.11.13)


하나님 자신을 존재하게 한 기원이 뭐냐?
What is the origin from which God came into existence?

무엇에서 생겼겠느냐? 하나님이 존재하기 위한 기원이 뭐냐?
From what could God have come? What is His beginning point?

전지전능이에요? 절대적 권한이에요?
Is it omniscience and omnipotence, or absolute authority?

절대적 권한이 있으면 뭘 해?
What’s the use of absolute authority?

혼자 있는데. 혼자 있는 양반이 절대적 권한이 있어서 뭘 해?
When He is alone, what’s the point of having absolute authority?

아무도 없는데. 혼자 절대자 되어 있으면 지식이 있어서는 뭘 해?
There is nobody else anyway. If He, as the Absolute Being, is alone what is the use of knowledge?

하나님의 본질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The important question relates to God’s essence.

그게 사랑입니다. 위하라는 사랑이 아니고 위하려고 하는 사랑입니다.
And that is love,not a love that seeks to be served, but a love that seeks to serve. (218-263, 1991.8.19)


전지전능한 하나님도 참사랑 앞에는 꼼짝못합니다.
Even the all-knowing and all-powerful God surrenders in front of true love.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참사랑의 자리에서는 꼼짝못합니다.
No matter how great the president of Korea may be, he also surrenders helplessly in front of true love.

아내를 진짜 사랑한다 할 때는 아내 앞에 경배하고 싶겠어요,
When you really love your wife, would you want to bow down to her or not?

안 하고 싶겠어요? 경배하고도 남습니다.
You would do more than bow down. You would think,

우주 가운데 어쩌다가 내가 이렇게 참으로 사랑하지 않을수없는 아내가 어디서 왔노?
there in this universe did my wife come from? I cannot help loving her so truly.

그거 없다고 생각할 때는 사지가 다 마비됩니다.
The thought of being without her would paralyze your limbs.

사실 없다고 생각할 때는 큰일납니다.
It is painful to think of her not being there.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How happy her presence makes you!

좋으니까 대통령인들 할 수 없이 궁둥이를 하늘로 하고 ‘임이여, 사랑하소서! 사랑하나이다!’ 합니다.
Even the president will happily say, my darling, please love me; I love you! as he bows to the ground.

그럴 때 뭐 조그마한 여자가 앉아서 볼 때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At that moment, would that small lady sitting in front of him feel good or bad? (211-83, 1991.12.29)


하나님이 아무리 전지전능 하다하더 라도 사랑을 혼자 마음대로 할수는없습니다.
No matter how all-knowing and all-powerful God may be, He cannot love all by Himself as He pleases.

전지전능하니까사 랑도 마음대로 할 수 있지.’ 할 지 모르지만 그러면 문제가큽니다.
You may say that God can love as He pleases because He is all knowing and all-powerful, but this thinking creates a big problem,

사랑의 대상이 필요없다는 논리에 봉착하는 것입니다.
because it leads to the argument that an object of love is not needed.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절대적인 중심존재로서 자기 스스로의 사랑,
For this reason, in order for God, as the absolute, central being,

하나님적 사랑에 대한 자극과 기쁨을 느끼기 위해서는 사랑의 상대가 필요한것입니다.
to feel the stimulation and joy of His own love, He needs a partner in love. (208-233, 1990.11.20)


하나님 자신도 상대가 필요합니다.
Even God Himself needs a partner.

하나님도 사랑을 혼자는 못 이룹니다.
He cannot realize love by Himself,

내가 사람도 없는데 혼자서 ‘아이고. 오늘 참 좋구만.’
If I were to exclaim enthusiastically, Oh, I feel so good today, when no one is there,

이렇게 열렬히 말한다면 미쳤다고 할 것 아니예요?
people would call me crazy, wouldn’t they?

그러나 상대가 있어서 열렬히 말해도 그것이 사리에 맞고 환경 여건에 부합 되게 되어 있습니다.
But when there is a partner, even if I were to speak with enthusiasm it would make sense and fit the circumstances.

아무리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도 혼자 좋아, 좋아! 아이고, 내 사랑 좋아!’하고 춤추면 그게 뭐예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However all-knowing and all-powerful God may be, what would be the point if He were dancing alone, saying, That’s good, good; oh, I like my love? You must understand this.

하나님도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혼자로는 안 됩니다.
Even God cannot achieve love by Himself.

상대를 세워 놓아야만 자극적인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He can feel stimulating love only when He has a partner.

이것이 문제입니다.
This is the issue. (141-106, 1986.2.19)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 가운데 하나님과 상대가 되는 힘은 없습니다.
Among the existing things in the world there is no power that can match God’s

하나님은 전지전능하며 절대적이기 때문입니다.
because God is all-knowing, all-powerful, and absolute.

또한 영원불멸하고 자존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God is also eternal, immortal and self-existing.

그러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겠습니까?
But what is it that God desires?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닌 그 무엇을 바라고 계시겠느냐는 말입니다.
It is not money, knowledge, or power; so what does God desire?

하나님께서 절대 필요로 하는 것은 오직 하나가 있습니다.
There is only one thing God absolutely needs,

그것은 인간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인 동시에 하나님께도 절대 필요한 것으로 참사랑입니다.
something absolutely needed by both humankind and God. It is true love. (Blessed Family – 302)

5.3. Even God is absolutely obedient to love –
하나님도 사랑 앞에는 절대복종이다

하나님도 사랑을 좋아하시니까 사랑에 미칠 수 있을까요?
Since God likes love, can He become crazy for love?

천지를 지으신 전지전능하신 훌륭한 하나님이 사랑에 미칠 수 있어요?
Can the all-knowing, almighty, and marvelous God, who created
heaven and earth, become crazy for love?

호랑이 같은 할아버지가 집 안에서는 조그마한 할머니에게 꼼짝못하는 적도있습니다.
There are times when a grandfather, who normally dominates like a tiger, meekly comes under the control of the small grandmother.

그건 무슨 코에 걸려서 그러느냐?
What makes him do this?

사랑의 코에 걸렸기 때문입니다.
He does it because he is caught on the hook of love.

사랑에는 위대한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Love has great power.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 앞에는 꼼짝을 못합니다.
This is why God helplessly surrenders in front of love.
(137-84, 1985.12.24)


능력이 많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계시다면,
If the capable, all-knowing and almighty God exists,

하나님은 어떤 것을 좋아하시겠느냐?
what kind of things would He like?

하나님은 인간들보다 낫기 때문에 사랑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이론적으로 가장 타당한 것입니다.
The most logical conclusion is that, since God is better than human beings, He would inevitably like love.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이 도대체 뭐냐?
Then what on earth is God’s love?

영원 전부터 영원히 위하는 사랑을 갖고 계시고, 그러한 사랑을 하려고 하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90-86, 1976.12.19)
Even before the beginning of time, God had the love that lived unceasingly for others, and He sought to practice that kind of love.


여러분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들이 되어야 합니다.
You should be sons of God.

하나님을 중심 삼고 아들이 되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되고 싶으냐?
In being God’s sons, which path do you want to take?

돈이에요? 하나님이 ‘내가 전지전능한 하나님인데,
The path of money? Would God say, I am all-knowing and all-powerful,

큰 권력을 중심삼고 부자의 관계가 돼야지.’
and based on my great power you have to come into the parent-child relationships?

그래요? 지식? 그건 다 곁다리입니다.
What about knowledge? These are peripheral matters.

하나님은 사랑을 중심삼고, 그 사랑과 나는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God wants to focus on love, and says, I must be one with that love.

‘그 사랑만이 제일이다.’ 그래야 됩니다.
You should say, Only that love is the best.

이 사랑을 완전히 점령하는 날에는 천하에
When you have completely occupied this love,

아무리 권능이 많은 하나님이라도 ‘음 , 음’ 그런다는 것입니다.
even the powerful God of this universe will say, yes, yes!
(69-181, 1973.11.12)


제 아무리 하나님이 전지전능하다 하더라도
However all-knowing and all-powerful God may be,

남자와 여자는 사랑에 절대복종하라고 명령할 수 있어요?
can He order men and women to absolutely obey true love?

나도 참사랑에는 절대복종하니 나처럼 너희들도 참사랑에 복종해라!’ 이래야 아버지
되는 하나님으로서 당당한 하나님이 되지,
To have a commanding presence as the Father, God should command, I too absolutely obey true love, so obey true love just as I do.

하나님은 지키지 않고 ‘야! 아들딸 너희들은 사랑에 절대 복종해라!’
하면 그게 말이 돼요?
If God were to tell His sons and daughters to absolutely obey true love without doing it Himself, would it make sense?

참사랑의 자리에 있는 하나님이 독재자의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God, who occupies true love, would become a dictator.

하나님도 마찬가지로
Only when God says,

‘내가 참사랑에 영원히 절대복종 하듯이
Just as I eternally and absolutely obey true love,

아들과 딸도 참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복종할지어다!’ 할 때, 아들딸이
아멘-!!’ 하는 것입니다.
you sons and daughters must eternally obey true love, will they say, Amen!

그렇지 않을 때는 ‘아버지는 제 맘대로 하고 우리만 복종하라고 해?
Otherwise, they would scoff, saying, The Father lives as
He pleases, and we have nothing to do but obey?

푸-!’한다는 것입니다. 문제가 벌어집니다.
Pooh! There will be problems.

이렇게 볼 때 하나님도 참사랑에는 절대복종한다는 논리를 세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Hence, we must establish the view that God, too, absolutely obeys true love.
(211-84, 1990.12.29)


아무리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도 참사랑 앞에는 절대복종하는 것입니다. 어때요?
However all-knowing and all-powerful God may be, He absolutely obeys true love.

그 말이 듣기 좋아요, 듣기 나빠요?
How does that sound: good or bad?

그 참사랑은 동쪽에서 들으면 좋고 서쪽에서 들으면 나쁠까요?
Would this true love be good when heard from the east and bad when heard from the west?

서쪽에서 들어도 좋고 남쪽에서 들어도 좋고 북쪽에서 들어도 좋고,
It is good whether you hear it from the west, from the south, or from the north,

위에서 들어도 좋고 아래서 들어도 좋습니다.
from above, or from below.

밤이나 낮이나 사시장철 넘어가서,
Day and night, throughout the four seasons,

청년시대와 노년시대를 넘어서 참사랑은 영원히 듣기에 나쁘지 않다는 것입니다.
and beyond the time of our youth and old age, it will, for all eternity, be pleasing to hear the sound of true love.
(211-75, 1990.12.29)


절대적인 힘을 주장하는 하나님도 사랑이 정착할 수 있는 자리, 사랑이 설 수
있는 자리를 찾으시는 것입니다.
God, who asserts absolute power, is also looking for a place where love can settle, a place where love can stand.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 좋아하는 것입니다. 절대 좋아하는데 얼마만큼 좋아하느냐?
God, too, absolutely likes love. How much does He like it? More than His absoluteness,

절대적 전지전능 무소부재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좋아합니다.
omniscience, omnipotence, and omnipresence.

하나님은 모든 것을 버리더라도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 복종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God will absolutely obey the laws of true love even if He abandons
everything else.

그래야 말이 되는 것입니다.
Only then, will it all make sense.

하나님은 인류의 아버지라고 그러지요?
We say God is the Father of humankind, don’t we?

그러면 아버지 자신이 사랑을 중심삼고 살지 않으면서 아들딸에게 ‘얘들아,
너희들은 사랑에 절대 복종하고 살아라.’ 하는 말을 할 수 있어요?
Then, can this Father tell His sons and daughters to absolutely obey true love if His own life is not centered on love?

근원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This root principle is indispensable.

그러므로 하나님 자신도 사랑에 절대 복종하며 살 때
Therefore, only when God Himself lives in absolute obedience to love can He educate His children saying,

‘내가 이렇게 사니 너희들도 이렇게 살아야 된다.’ 하는 교육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207-261, 1990.11.11)
You should live like this because I am living this way myself.


절대적인 하나님도
The absolute God also thinks,

“아이고” 내가 절대적이고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하고 모든 걸 다 가졌지만
Although I am absolute, omniscient, omnipotent, and omnipresent, and have everything,

나도 절대적인 그 무엇에 순종하고 살면 좋겠다.’하는 것입니다.
I also want to live in obedience to something absolute.

하나님도 위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God, also, has the desire to live for the sake of others.

그런 하나님이기 때문에 나를 위하라고 하는 사랑을 하지 않습니다.
Since God is like this, His love does not demand that others serve Him.

위하라는 사랑을 해서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201-115, 1990.3.27)
He should not love in such a way that He asks to be served.


하나님이 전지전능하다고 했으니까 전지성을 중심삼고?
On what basis will unity be achieved? Since God is omniscient and omnipotent, will it come based on His omniscience?

지식을 중심삼고? 아닙니다. 그러면 뭣 중심삼고? 힘 가지고? 힘가지고도 안됩니다.
How about knowledge? No. Then what? Power? Power won’t work, either.

아무리 봄이 힘이 있다고 하더라도
No matter how powerful spring may be,

꽃필 수 있는 환경을 넘어서지 못합니다.
it cannot be other than a season in which flowers bloom.

아무리 여름이 힘이 있다 하더라도 무성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시기를 넘어서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Although summer may be said to be powerful, it cannot be other than a season when the trees grow thick with leaves.

가을을 맞게 되면 그게 전부 시들해지는 것입니다.
In autumn, they will all wither away.

가을이 아무리 결실의 시기라 하더라도 겨울을 극복못하는 것입니다.
Although autumn is said to be the season of harvest, it is unable to overcome winter.

이걸 극복하기 위해서는 태양을 언제나 중심에 모시고 있어야 합니다.
In order to overcome these limitations, the seasons need to always serve the sun as their center.

그곳에서 춘하추동을 극복할 수 있지, 그 외에는 못합니다.
In that way, serving the center, the four seasons all triumph; in no other way can they unite.

그 말이 뭐냐 하면
What does this mean?

아들딸, 누나, 동생, 형제끼리 싸우고 있는 판국에 부모의 전통 되시는 하나님이 거기에 들어가 중심이 되어서 “이렇게 해라!” 할 때, 통일이 안 되겠어요? 통일 안된다고 하는 녀석은 미친 녀석이지.
When God, with the tradition of the Parent, enters a scene where the sons, daughters, sisters, and brothers are fighting and stands at the center and says Do it this way, will they not unite? Those who say otherwise are out of their minds. (221-190, 1991.10.24)


오늘날 현대신학이 망할 수밖에 없는 내용이 뭐냐 하면
Modern theology is doomed because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니 그분은 사랑도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it says that since God is all-knowing and all-powerful, He can also love as He pleases.

나 혼자 마음대로 사랑할 수 있어요,
Can I love as I please alone

우리 사모님 없이? 할 수 있어요?
without my dear wife? Can I?

할 수 있다는 녀석은 미친 녀석입니다.
Those who say that I can are crazy.

그러면 하나님 혼자 사랑할 수 있어요?
Then, can God love all by Himself? (209-81, 1990.11.27)


하나님이 전지전능한데 하나님과 같이 전지전능한 것이 또 있어서 그 둘이 사랑하게 되면,
God is all-knowing and all-powerful. What would the world be like if there were another all-knowing and almighty being just like God,

그 세계는 어떤 것이라고 생각해요?
and the two came to love each other?

이게 밸런스가 안 맞고 도리어 도망가 버린다는 것입니다.
They would not balance each other, and would instead run away from each other.

그 둘 가운데 걸려서 가지도 못하고 오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Anything that became stuck between them would be unable to go back and forth;

옆으로 빠져 버립니다.
it would slip out at the side.

약한 것은 강한 것에게로 가고
The weak gravitate to the strong,

강한 것은 약한 것에게로 들어가야 딱 가운데 끼어서 꼼짝못하는 것입니다.
and the strong to the weak and only then will they fit exactly in the center, riveted together.

약한 것은 강한 것을, 강한 것은 약한 것을 원합니다.
The weak desires the strong, and the strong desires the weak.

여자 같은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는 죽어 버려라 이겁니다.
Women who like effeminate men may as well die.

여자 같은 남자를 사랑하겠다는 여자는 죽어 버려도 된다는 것입니다.
The same goes for women who want to love effeminate men.

여자가 여자 손을 만지면 기분 좋아요?
When a woman touches another woman’s hand, does she feel good?

여자끼리 손을 잡으면 기분 좋아요?
When women hold hands do they feel good?

부드러운 여자 손이 부드러운 손을 잡으면 그거 얼마나 기분 나빠요?
When a woman’s soft hand holds another soft hand,

두 부드러운 손의 느낌이 얼마나 기분 나빠요?
how bad that must feel! How bad the feeling of the two soft hands must be!

그건 죽기보다 더 싫습니다.
It is worse than dying.

그러니까 죽어버리라는 것입니다.
So we can say it is like dying. (167-300, 1987.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