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 Book 1. Chapter 3-5 : God’s First Manifestation – 창세 이래 처음으로 하나님 현현

① 비로소 하나님이 모습을 드러내신다
5.1. God finally reveals Himself

통일교회 시대는 부모님 시대입니다.
The age of the Unification Church is the age of the parents.

하나님이 땅에 임할 수 있고, 하나님이 오실 수 있는 길을 닦는 것입니다.
We are paving the way whereby God can come and be present on earth.

그래서 하나님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모심으로써 구원을 얻는다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This is why it makes sense to say that by God’s coming, we are saved through attending Him.

역사는 그렇게 발전하는 것입니다.
This is how history progresses. (177-157, 1988.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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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에 남아질 것은 뭐냐?
What is it that will remain in the end?

하나님 플러스 인간,
It is God and human beings,

신인(神人), 신인의 삶의 길, 신인 생활관입니다.
their life course, and their outlook on daily life,

인생관도 마찬가지로 신인 인생관, 신인 세계관
the divine and human perspectives on life and the world.

그것이 막연하게 하나님을 대해 사람이 알 수 있는 정도의 자리가 아니라 사람이 영원히 떨어지려야 떨어질 수 없는 자리입니다.
These perspectives will not be based on vague knowledge, but on an inseparable, eternal relationship.

왜? 하나님과 사람은 본래 떨어질 수 없는 자리에서 떨어졌기 때문에
Why? Since God and humankind have been separated at the point

떨어질 수 없었던 자리
where originally they could not be separated,

그 이상의 자리에 도달해야 합니다.
they must reach a place higher than that point of inseparability.

그런 자리에서 신인(神人)이 하나된 생활적인 무대, 세계적인 무대를 요구하고 나서야 하는 것입니다.
At such a point, they should come forward demanding a global stage for daily life where God and humankind are one. (65-125, 197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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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주의 중심존재이므로 그 앞에 가까이 가면
God is the center of the universe where we have to live for the sake of others. When you go near Him,

천년만년 주관받더라도 더 주관받고 싶은 것입니다.
you will want to be governed by Him for tens of thousands of years and even more.

하나님을 중심삼은 모심의 도리가
This is the path of attendance to God.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오늘 우리 인간도 그러한 자리에서 주관받을 수 있으며
We could not have imagined that human beings today could be governed in that way and

그 이상의 행복이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습니다.
that there could be no greater happiness than this.
(77-328, 197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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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여러분은 모심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From now on, you should live a life of attendance.

지금까지의 신앙생활은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지만
Up until now, a life of faith brought salvation through faith,

앞으로는 모심으로 구원을 얻습니다.
but from now on you attain salvation through attendance.

본래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하나님을 모심으로써 우리가 갈 길을 가는 것입니다.
Originally, if we had not fallen, we would be following our normal path by attending God.

모시는 데는 여러분의 생활과 마음으로 더불어 모셔야 됩니다.
You should attend Him in your daily life, and with your heart.
(150-213, 196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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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절대 아버지이고,
God is the absolute Father,

절대 참부모이고,
absolute True Parent,

유일,불변,영원한 참아버지입니다.
and the unique, unchanging and eternal True Father.

그런 아버지는 절대 아들 유일,불변, 영원한 부부를 이루어야 합니다.
Such a Father should bring about unique, unchanging, and eternal couples for the absolute sons.

그런 딸들은 절대 부부, 유일 부부, 불변 부부, 영원한 부부를 이루어야 합니다.
For such daughters, too, He should bring about absolute, unique, unchanging and eternal couples.

그래서 그들이 안착하기 위한 가정은 절대 가정, 유일 가정, 불변 가정, 영원한 가정입니다.
So, the families in which they will settle peacefully are absolute, unique, unchanging, and eternal families.

그런 가정이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지상천국의 영원한 기지입니다.
Such families can live together with God, and constitute the eternal base of the Kingdom of Heaven on earth.

시의(侍義)라고 하는 것은 생활화 천국시대를 말합니다.
Justification through attendance signifies the age of realizing the Kingdom of Heaven in daily life.

그래서 시의를 들고 나온 것입니다.
This is why we are talking about justification through attendance.

복귀역사는 뭐냐 하면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재현하는 것입니다.
The history of restoration is re-creating God’s ideal of creation.
(161-218, 1987.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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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마음 가운데 모시고, 우리 인간이 몸 자리에서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기원을 만들지 않고는
Without creating a starting point from which we can bring God into our heart and where we human beings can be completely one body with God,

이 악마의 세계를 청산할 길이 없습니다.
there is no way to liquidate this devilish world.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모심의 시대, 시의의 구원시대라고 보는 것입니다.
From this point of view, we understand our time as the age of attendance and the age of salvation based on justification through attendance.

모심으로써 구원받는 것입니다.
We are saved through attendance.

하나님은 저 공중에 동떨어진 하나님이 아닙니다.
God is not a God who is up there in the sky.

우리 생활권 내의 주체자로서 하나님을 모셔야 됩니다.
We should attend God as our subject and Master in our daily life. (144-274, 1986.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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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망상적이고 관념적인 하나님이 아닙니다.
God is not a fantasy or a conceptual God,

추상적인 하나님이 아닙니다.
nor is He an abstract God.

생활적인 주체성을 지니고 늘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의 주인으로서 함께 있는 것입니다.
With His leadership in our daily life, He is always with us as the master of our daily life.

모심만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He does not merely receive our attendance,

공동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공동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하나님입니다.
but is living together with us by sharing love. (168-111, 1987.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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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만든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What was God’s purpose in creating Adam and Eve?

우리 인간의 형상을 보면 체(體)를 가지고 있습니다.
As human beings, we have a body,

그러나 무형의 하나님은 체가 없습니다.
but the invisible God does not.

체를 입지 않고는, 체를 갖지 않고는 영계나 지상 세계를 치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Without a body, God cannot govern the spiritual and physical worlds.

그래서 하나님이 계시더라도
Hence, although God exists,

하나님이 인간의 부모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체를 입어야 할 텐데,
if He wants to manifest as the Parent of humankind, He must acquire a body.

그 체를 입는 대표가 누구냐 하면 아담과 해와다 이겁니다.
God’s representatives with that body were Adam and Eve.

하나님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해와의 체를 입고 나타나는 것입니다.
God would have appeared after assuming the body of Adam and Eve had they not fallen.

그러므로 아담과 해와는 인류의 시조인 동시에 천지를 주재하는 하나님이
되십니다.
Adam and Eve were the first ancestors of humankind, and they were to be God who rules over heaven and earth.

실체를 가진 하나님, 즉 영원한 무형세계의 하나님의 형상을 대신 입고 나타난 자리에서,
Assuming the external form, the body, of God who is in the eternal invisible world,

부모의 자리에서 세계를 통치할 책임이 아담과 해와에게 있었다 이겁니다.
and standing in the position of parents, Adam and Eve had the responsibility of governing the world. (133-91, 198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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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의 하나님은 실체가 없으니 그 형체를 대신한 것이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Since the invisible God has no substantial body, the True Parents represent His form.

참부모는 개인적인 부모요, 가정적인 부모요, 종족적인 부모요, 민족적인 부모요, 국가적인 부모입니다.
The True Parents are Parents of the individual, family, tribe, ethnic people, and nation.

앞으로 영계에 가서도 참부모의 형상으로 하나님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In the future, God will appear in the form of the True Parents in the spirit world.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이 그겁니다.
This is the greatness of the Unification Church.

레버런 문이 위대한 것이 뭐냐 하면, 레버런 문의 형상을 하나님이 쓰겠다는
것입니다.
The greatness of Rev. Moon resides in the fact that God wants to assume Rev. Moon’s form. (98-224, 197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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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천만 인간들의 부모가 한꺼번에 살아나더라도
Even if the hundreds of millions of people who have been parents were to come back to life all at once,

오늘 여러분이 말하는 참부모의 영광을 갖춘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none among them would have the glory of the True Parents whom you speak of today.

천만대의 선조들이 다 부활해 가지고 부활된 영광을 찬양한다 하더라도
Even if tens of thousands of generations of ancestors were all to resurrect and sing the glory of resurrection,

그것은 타락권을 벗어나지 못한 영광이요 찬양입니다.
this glory and song would still not transcend the domain of the Fall.

그러나 오늘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라는 말은, 여러분의 자리는 비참하더라도 천천만 선조들과 더불어,
Although your current situation may be miserable, you should know that the term “True Parents,” taught in the Unification Church today,

혹은 이 땅에 승리를 가져와서 만민 해방권을 갖춘 영광의 자리에서 찬양하는 이상의 가치를 지닌 자랑스러운 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is a proud one and more valuable than hundreds of millions of ancestors rejoicing in a glorious place of earthly victory and liberation of all people.

부모님을 만난 가운데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이 연결되고,
You should know that meeting the True Parents will lead you along the path to meet God,

통일교회를 만난 이 자리는 불원한 장래에 하나님의 나라와 부모님이 원하는 조국을 찾을 수 있는 길이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and meeting the Unification Church will lead you along the path whereby God’s nation and the homeland desired by the True Parents can soon be found. (138-105, 198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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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약의 시의시대는 하나님을 직접 생활가운데 모시고 사는 시대입니다.
The Completed Testament Age of justification through attendance is the age of directly attending God in our life.

그때가 하나님의 장막이 인간에게 거하는 때이며 하늘에 있는 새 예루살렘이 땅 위에 내려오기 때문에
Since that is the time when God’s tabernacle remains with us and the new Jerusalem in heaven comes down to earth,

그때 비로소 참하나님의 모습이 인간들 앞에 나타날 것입니다.
the form of the true God will finally appear to us then.

창세이후 처음입니다.
This will happen for the first time since the creation of the world.

지금까지 아담 타락 이후 미완성급 역사 위에서는
Until now, God has not been able to appear in history,

하나님이 나타나실 수 없습니다.
which has remained at an uncompleted stage since the F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