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 Book 1. Chapter 1-4 : God Is Our Father – 하나님은 아버지시다

① 하나님과 인간은 부자의 관계
4.1. God and human beings are related as parent and child

하나님과 인간은 부자의 관계인데,
God and human beings are related as parent and child,

어떻게 해서 그런 관계가 맺어졌느냐?
but how did this relationship come to be?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서 이 우주의 중심이 뭐냐고 묻게 되면,
If you enter a mystical state and ask what the center of the universe is,

부자지관계(父子之關係)라는 답을 얻게 됩니다.
you will get the answer that it is the parent-child relationship.

우주의 중심이 뭐냐?
What is the center of the universe?

한마디로 부자의 관계입니다.
In short, it is the parent-child relationship.(48-208, 1971.9.19)


천지의 중심과 우주의 근본은 무엇입니까 하고 하나님께 기도해 보면
If you pray and ask God, What is the center of heaven and earth, and what is the root of the universe?

아버지와 아들딸의 관계, 부자의 관계라고 합니다.
He will say that it is the relationship between a father and his sons and daughters, the parent-child relationship.

모르는 사람들은 육친의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과의 관계인 줄 알겠지만, 하나님과의 근본관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People who are ignorant of this will think that this refers to the relationship between a physical father and mother and their sons and daughters, but we are talking about the fundamental relationship with God. (19-158, 1968.1.1)


하나님이 왜 인간을 창조하셨는가 하면, 혼자 있으면 자극이 없기 때문입니다.
God created human beings because being alone brings no stimulation.

기쁨이란 상대 관계에 의해서 우러나오는 것입니다.
Joy arises through a relationship.

혼자서는 기쁨의 자극을 얻을 수 없습니다.
Alone, you cannot receive the stimulation of joy.

하나님의 상대적 위치에 서면 비로소 최고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When we stand in the position of God’s partner, we can finally receive the highest love and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성상이 그대로 실체화됩니다.
God’s internal nature is made substantial.

하나님이 슬퍼지면 인간도 슬퍼질 수밖에 없습니다.
If God is sorrowful, humankind will inevitably be sorrowful.

그렇기 때문에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떼려야 뗄수없는 불가분의관계입다.
For this reason, the relationship between God and human beings is a destined relationship that cannot be severed.

제아무리 연구해 보아도 결론은 여기에 도달하게 됩니다.
No matter how hard you research, this will be your conclusion. (God’s Will – 279)



하나님과 인간이 부자의 관계라고 했는데, 부자의 관계가 가진 특정한 내용이 무엇이냐?
I said that God and human beings are in a parent-child relationship, but what is special about this parent-child relationship?

아버지와 아들이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는 사랑이 교차되는 그 중심, 생명이 교차되는 그 중심, 이상이 교차되는 그 중심입니다.
The highest place where father and son can meet is the central point where their love, life and ideals intersect.

그렇게 되면 사랑과 생명과 이상은 한 자리에 있습니다.
Then, love, life, and ideals are in one place.

그 자리에 가면 하나님도 사랑이요 나도 사랑이요,
At that place, God is love, and so are we;

하나님도 생명이요 나도 생명이요,
God is life, and so are we;

하나님도 이상이요 나도 이상입니다.
and God’s ideals are our ideals.

그것을 결정할 수 있는 최초의 인연이 부자관계입니다.
The first place where these things can be established
is in the parent-child relationship. (69-78, 1973.10.20)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을 주게 될 때, 얼마만큼 주고 싶어 하겠느냐?
When God gives us love, how much would He want to give?

하나님의 사랑은 이만큼이면 됐다 하는 한계를 두고 주는 그런 사랑이아닙니다.
God’s love does not have a set limit. He wants to give infinitely.

무한정으로 주고자하는 사랑입니다.
Even after giving everything,

하나님은 몽땅 주고도 ‘너로 말미암아 네 안에 살고 싶다고 합니다.
God still says, because of you, I want to live in you.

그렇게 되게 하는 본질이 무엇이냐?
What is the essential element that makes this possible?

사랑입니다. 하나님도 사랑 가운데 들어가서는 종살이를 해도좋다는 것입니다.
It is love. God would be happy to live as a servant if that life were lived inside love.

아버지는 사랑하는 아들이 자신의 밥상 위에 올라가 똥을 싸도 그것을 바라보고 기쁨을 느낍니다.
A father could feel joy even if he sees his beloved son defecate on his dining table.

사랑은 법을 초월합니다.
Love transcends law.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간에게 사랑을 주었다고 해서, ‘
God has been continuously extending His love to people, but that doesn’t mean He will complain, saying,

나는완전히 다 주었는데
I have given you everything without reserve.

너희는 왜 안 주느냐?
Why do you not give back?

이럴 수 있느냐?’ 하지 않습니다.
How can you be like this?

절대적인 사랑을 가진 하나님은 아직까지도 주고 싶은 사랑을 다 못 주어 안타까워합니다.
The God of absolute love is still frustrated that He has not been able to give all the love He wants to.

자아를 주장할 수 없는 하나님입니다.
God cannot assert Himself absolutely into our lives.

완전한 사랑을 주고자했던 것이 하나님의 인간 창조의 목적이라면,
If God’s purpose in creating man was to give perfect love,

하나님은 지금까지 완전한 사랑을 주지 못했으니 인간세계에 대해 사랑을 주고 싶어하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God would still want to pour His love into the human world even if He has been prohibited from doing so until now.

그런 하나님이기에 생각할수록 좋은 것입니다.
The more we think of God as being so unconditionally giving, the better we feel.

나는 다 줬으니 이제는 너희가 가져와라.’하는 하나님이라면 필요 없습니다.
If God were someone who says, I have given everything, so now you give back, we would not need Him.
(36-77, 1970.11.15)


하나님은 인간의 아버지요,
God is the Father of human beings,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and human beings are God’s sons and daughters.

하나님의 뼈 중의 뼈, 살 중의 살, 골수 중의 골수를 몽땅 투입하여
He created them by investing the core of His bone, the core of His flesh, and the core of His bone marrow in them.

창조한 인간이기에 인간이 하나님을 끌면 끌려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If they pull on God, God cannot help but follow.
(20-207, 1968.6.9)


하나님은 사랑 때문에 창조했습니다.
God created for the sake of love.

사랑 때문에 창조했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서로 사랑하는 것을 보는 것이 더 좋은 것입니다.
That is why God likes to see a man and a woman loving each other.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존재세계 앞에 나타날 때 사랑의 본질로
나타납니다.
For this reason, God appears in the world of existence as the essence of love. (86-82, 1976.3.7)


자식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실현체요 투입체입니다.
A child is the fruit, the manifestation of the parents love,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의 연장체입니다.
an extension of their life,

또한 어머니 아버지의 이상의 구현체입니다.
and the embodiment of the parents’ ideals.

자식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과 생명과 이상의 기반에서 태어나기 때문에 부모는 그 자식을 보면 볼수록 사랑스럽고,
Children are born on the basis of the parents’ love, life, and ideals; thus, the more the parents see them, the more lovable they become,

보면 볼수록 생명이 약동하고, 보면 볼수록 이상적인 상대입니다.
the more they become ideal people to relate to, and the more vibrant life becomes. (69-78, 1973.10.20)


하나님과 인간은 절대적인 상대로서 사랑 관계를 중심으로 태어난 존재입니다.
Human beings are born through the relationship of love as God’s absolute partners.

그 자리가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우리는 아들딸이 되는 자리입니다.
This is where God becomes the Father and we the sons and daughters.

만일 그 이상의 자리가 있다면 인간의 욕망은 또 그 자리를 차지하려고 할 것입니다.
If there is a place higher than this, human desire would want to occupy that position.

인간의 욕망은 최고를 추구하기 때문에 그 이상의 것이 있다고 하면 우리 인간에게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Since human desire seeks the best, if there is something better, God must give it to us.

이런 점에서 볼 때
From this point of view,

응당 하나님은 인류의 아버지고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God is surely the Father of humankind and human beings are His sons and daughters. (48-205, 1971.9.19)


하나님이 인간을 지을 때 무가치하게 짓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learly, God did not create us without value.

무가치하게 지었다면 하나님은 이상한 하나님입니다.
If He had, He would be a strange God.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기에 무엇이든지 다 압니다.
Since God is the Absolute Being, He knows everything;

그런데도 그것을 모르고 지었다면 그 하나님은 불완전한 하나님입니다.
if He had created us without knowing these things, He would be an incomplete God.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우리 인간을 지을 때 절대적인 상대로 지었습니다.
But God is the Absolute Being and thus He created us as His absolute partners. (54-87, 1972.3.20)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What kind of being is God, the Creator of heaven and earth?

지극히 선한 분이요, 모든 만물의 근본이 되는 분이요,
He is a being of utmost goodness, the root of all things,

사랑의 주체입니다.
and the Lord of love.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창조한 후 온 우주의 귀한 모든 것을 인간에게 주고 싶어 했습니다.
Therefore, after creating heaven and earth, He wanted to give all the precious things in the whole universe to humankind.

하나님은 자신이 참으로 믿을 수 있고,
If there is someone whom God can truly believe in,

사랑할 수 있고,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love, and entrust everything to,

제일 귀한 것을 고스란히 넘겨주고 싶어 합니다.
He will want to pass the most precious things on to him in their entirety. (13-247, 1964.4.12)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면 아들딸을 짓는 데에 있어서 시시하게 만들고, 못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If God is our Father, He could not have wanted to create us as mediocre or incompetent creatures.

하 나님은 인간을 전지전능한 하나님과 같은 동등한 자리요, 동위(同位)의 자리에 설 수 있게 만드셨기 때문에 우리의 양심은 최고의 것을 희망하는 것입니다. As He created us to stand in an equal position, at the same level, as the all-knowing and all-powerful God, our conscience seeks the highest and best. (53-224, 1972.2.28)


하나님이 절대적인 분이시라면 그 절대적인 분이 왜 인간을 지었느냐?
If God is the Absolute Being, why did that absolute being create human beings?

돈 때문에 지은 것도 아니요,
It was not for the sake of money,

지식 때문에 지은 것도 아니요, 권력 때문에 지은 것도 아닙니다.
knowledge or power.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기 때문에 인간을
지으셨습니다.
He created man because it was the only way He could feel love.

이런 관점에서 볼 때,
From this point of view,

하나님은 아버지이고 인간은 아들딸이라는 것이 하나의 축을 이루는 것입니다.
God as the Father and human beings as His sons and daughters form an axis.

이 축이 만일 연결됐더라면,
If the connections for this axis are made,

인간과 하나님이 사랑으로 일체된 관계를 그 어떤 것이 작용하더라도 절대 뗄 수 없다는 것입니다.
absolutely nothing can sever the relationship of loving oneness between God and humankind. (137-57, 1985.12.18)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할 때 완전히 투입함으로써 보다 가치있고 이상적인 완전형으로 전개했습니다.
In creating human beings, God completely invested Himself to fashion them into the most precious, ideal and perfect form.

아담과 해와를 지어놓고 그들을 위해 있겠다는 것입니다.
God created Adam and Eve wanting to exist for their sake,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not His own.

자기를 위하던 때에서 상대를 위하는 때로 전개되었습니다.
The time when God lived for His own sake advanced to the time when He existed for the sake of His object partner.

이상적인 존재는 자기를 위하지 않습니다.
An ideal being does not live for his own sake;

이상적인 존재는 남을 위하는 데에,
an ideal being lives for the sake of others,

대상을 위하는 데에 있습니다.
for the sake of its object partner.

이 원칙이 우주의 근본입니다. (69-81, 1973.10.20)
This principle is the basic core of the universe.


하나님이 아무리 훌륭하고, 아무리 절대자이고,
No matter how great, how absolute,

전지전능한 분이라 하더라도
and how all-knowing and all-powerful God may be,

혼자서는 좋을 수 없습니다.
He cannot be happy alone.

행복이라는 명사, 혹은 좋다는 말은
The words Happiness’ and It is good’ make no sense

혼자서는 성립되지 않는 말입니다.
when you are alone.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갖춘 자리에있어야 좋고 행복하다는 말을할 수 있습니다.
You can say that it is good, or that you are happy only when you are in a relationship with a partner.

혼자 있으면서 행복하다는 사람이 있느냐?
Is there anyone who says he is happy when he is alone?

아무리 전지전능한 하나님 이라도혼자있어서는행복하지않습니다.
No matter how all-knowing and almighty God may be, He is not happy when He is alone.

노래를 잘 부르는 성악가가 아무도 없는데 혼자 노래를 불렀다고 합시다.
Let us say a good singer sings a song all by himself.

그래서 행복하겠느냐?
Will he be happy?

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He needs someone to listen to his song.

주고받는 것이 있어야 좋습니다.
He will only be joyful when that give and take exists.

그러므로 하나님도 좋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Likewise, God also needs an object partner in order to experience joy. (65-20, 1972.11.13)


하나님은 완전히 투입해서 사랑의 대상을 창조했습니다.
God, by completely investing Himself,

그렇게 한 것은 하나님도 사랑의 대상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created His object of love because He needed an object of love.

그런데 사랑은 혼자서는 못 합니다.
You cannot love by yourself.

아무리 절대자라도 그 절대자 앞에 사랑의 대상이 있어야 사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An absolute being also cannot love without an object of love.

그 사랑의 대상으로 인간을 지었습니다.
Thus, God created human beings as such objects of love.

그러므로 인간을 지을 때 아무렇게나 지은 것이 아닙니다.
He would not, therefore, create them carelessly.

성경에 말씀으로 지었다고 했는데,
The Bible reveals that He created them through the Word,

아무렇게나가 아닙니다.
but He was not relaxed in His work.

천신만고 끝에 자신의 1백 20퍼센트, 몇백 배를 투입해서 지었습니다.
He created them by investing Himself 120 percent, hundreds of times over, through excruciating hardship and difficulty.
(197-164,1990.1.13)


기성교인들은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생각할 때,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
When some Christians think about God’s creation of heaven and earth, they focus on God’s omniscience and omnipotence,

말씀으로 지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and thereby believe, simply, that He created by His words.

그러나 요술 부리듯 그렇게 지은 것이 아닙니다.
The creation did not, however, come into form by some type of magic.

있는 지성을 다하고 자기 일신을 전부 투입해서 아들딸을 창조했습니다.
He created His sons and daughters by investing His entire being with a sincere heart. (65-20, 1972.11.13)


그렇기 때문에 그를 사랑합니다.
This is why we love Him.

우리도 정성을 안 들이고, 피와 살을 투입하지 않은 것은 사랑하지 않습니다.
We, for the sake of comparison, will not fully love something for which we have not invested our utmost efforts and given our blood and flesh.

내 뼈 중의 뼈, 살 중의 살, 내 사상 중의 사상, 내 전체 중의 전체를 투입했기 때문에 희망의 대상으로 삼는 것입니다.
We make something the object of our sincerest hope because we have invested into it the core of our bone, the core of our flesh, the core of our thought, and the core of our entire being.

하나님이 창조의 이상적 출발점을 어디에 두었느냐?
Where did God place the ideal starting point of creation?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위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He does not tell us to give everything for His sake.

너, 나한테 와서 달라붙어라’ 하는 흡수가 아닙니다.
Rather than trying to absorb us by saying, you come and cleave to me,

투입입니다. 달라붙어라’가 아니라 투입입니다.
He invests Himself. It is not cleave to me, but investment.

그 말을 돌이켜하면, ‘위해존재하는 원칙’에 이상적출발점을 두었다는것입니다.
In other words, He placed the starting point of the ideal upon the principle of existing for the sake of others.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을 위해 투입했습니다.
This is why God invested Himself for the sake of humankind.

하나님 자신은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God exists for mankind’s sake. (78-111, 1975.5.6)


하나님이 ‘나는 사랑이다.’라고 했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What did God mean when He said, I am love.?

밤에도 좋아하고, 낮에도 좋아하고, 일하면서도 좋아하고, 쉬면서도 좋아하고 춤추면서도 좋아하고, 울면서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He was teaching us to cherish love by night and day, while working, resting, dancing or crying.

그러니 ‘나에게는 사랑이 있다. 몽땅 있다.’고 한 것입니다.
In like manner, He could say, I have love, I have love in its entirety.

몽땅’이라는 말은 그 속에 전부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Having love in its entirety would mean that everything was invested into it.

사랑을 제일 좋아하는 분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The one who cherishes love most is God.

그런 사랑을 몽땅 가지고 있는 하나님이기에
He has all of that love,

그 사랑을 맛보면 죽더라도 놓을 수 없습니다.
yet once we have tasted it we are unable to let go of it even in death. (44-188, 1971.5.7)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분으로서 아까울 것이 없고, 갖추지 못한 것이 없습니다.
As an omniscient, omnipotent, and omnipresent being, there is nothing God wants to withhold for Himself; He lacks nothing.

모든 것을 갖추고 있지만
Although He has everything,

그 전부의 가치보다도 귀하게 내세우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사랑입니다. 사랑 이외에는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108-223, . 1980.10.16)
if there is one thing He values highest and takes the most pride in, it is love. There is nothing He needs apart from love

창조이상 완성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Where does the completion of the ideal of creation begin?

그것은 하나님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It does not start with God,

인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but with human beings.

창조이상 완성이기 때문에 창조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It begins with the things of creation because the ideal of creation destines them to be.

창조물의 중심은 인간입니다.
Humankind stands at the center of creation.

때문에 인간의 완성이 없는 한 하나님의 완성은 있을 수 없습니다.
For this reason, without human perfection, there is no perfection for God.

신인일체(神人一體)이기때문에그렇습니다.(149-9, 1986.11.1)
This is because God and humankind are one.

신과 일치될 수 있는, 신의 뜻에 일치될 수 있는,
What is it that makes us one with God and His will?

신의 뜻을 중심삼고는 과정적 뜻이 아니라 완성적 뜻의 중심의 핵과 일치될 수 있는 그게 무엇이냐?
What is it that can unite with the central core of the Will that is complete rather than the Will that is in process?

그게 하나님의 전능성(全能性)이냐?
Is it God’s omnipotence?

전능성가지고도 안됩니다. 전권(全權)이냐? 아닙니다.
Omnipotence will not work. Is it His full authority? No.

그러면 무소부재한 소성이냐? 그것도 아닙니다.
Then is it His omnipresence? Again, no.

그게 무엇이 돼야 되느냐?
Then what should it be?

하나님 자신도 살아 가지고 생활하는 것은 물론 영계가 있어서 시공의 관계를 초월한 자리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God is alive and dwelling in the spirit world, transcendent of time and space.

살아가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살아가느냐?
What is the center of His life?

무한한 힘이 있다, 무소부재하다, 전권적인 권한이 있다,
그게 아닙니다.
It is not His infinite power, omnipresence, full authority, or anything like that.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고 살아간다,
God lives with love as His central focal point.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This is how I see it.

살아가는 데는 시작도 그렇고, 과정도 그렇고, 영원히 그럴 것입니다.
He has lived focused on love from the beginning and throughout
His present course, and He will do so for eternity.

왜냐하면 하나님도 참된 사랑의 대상을 갖추게 되면 기쁘기 때문입니다.
This is because God feels joy when He has a true object of His love.
(126-223, 1983.4.24)


하나님은 절대적이요 전지전능하기 때문에
Since God is absolute, all-knowing, and omnipotent,

사랑을 그저 주고 주고 또 나누어 주더라도 자꾸 보충할 수 있는 사랑의 창고를 갖고 있습니다.
He has a storehouse of love which keeps replenishing itself even after He gives and gives.

그러면 하나님의 창고에서 사랑을 많이 도적질해 가지고서, 밤이고 낮이고 자꾸 사랑을 빼다가 나눠주고 나눠주고 할 때
If we were to steal a lot of love from God’s storehouse
and give it out day and night,

하나님이 ‘야 이 녀석아! 도둑놈, 사랑 도둑놈!’하며 처벌하겠어요?
will God punish us, saying You, scoundrel, thief of love?

전지전능한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래 해라, 해도 좋다.
Since God is all-knowing and all-powerful, He would say instead, Okay, do that! That’s good.

얼마든지 해봐라. 네가 영원히 해봐라.
Take as much as you want. Keep doing it forever.

네가 들어오고도 남는다. 내가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다.
Even after you’ve been here at my storehouse, there is still some left. That is why I am God.

내가 그렇기 때문에 주체다!’ 하신다는 것입니다.
That is why I am the Subject! He will say,

‘내가 주체이기 때문에 객체에게 주고도 남아야 주체다.
I am the Subject Partner, and the subject partner must have more than he can give to the object partner.

너희들 객체 되는 사람에게 주고도 남아야 주체로서의 하나님이지,
As the Subject Partner I must have more than I can give to you as my object partners;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못 된다.
otherwise, I would not be God.

내가 그렇다!’하시는 것입니다.
That is what I am like! He will again say,

내게서 사랑을 도적질해다가 하나님의 사랑 발전소와 같이 자꾸 나누어 준다면 얼마든지 보급해 주겠다.’
If you want to steal love from me and distribute it like my power plant of love, I will supply as much as you need. If you then say,

그래서 ‘이거 전부 다 없어지면 내가 또 가져오고 싶은데
When I run out, I will want to get more,

하나님의 사랑 파이프에 나를 연결하면 어때요?’할 때 그것도 하려면 하라.’한다는 것입니다.
so may I connect myself to Your pipeline of love? God will say, If you want, go ahead! (116-240, 1982.1.1)

4.2. God is the closest person to you – 하나님은 제일 가깝게 계신 분

진리 중의 최고의 진리가 무엇이냐?
What is the highest embodiment of all truths?

그것은 부모요, 부부요, 자녀입니다.
Parents, husband and wife, and children are.

그 이상은 없습니다. 그러면 진리의 중심은 뭐냐? 사랑입니다.
There is nothing higher. Then, what is the center of truth? It is love.

이러한 원칙을 중심삼고 볼 때, 최고의 진리의 중심은 무엇이냐?
Based on this principle, what is the center of the highest truth?

하나님은 진리의 본체요, 선의 본체요, 사랑의 본체요, 생명의 본체라고 하는데 그것이 무슨 말입니까?
We say that God is the ultimate source of truth, goodness, love and life. What does all this mean?

다 같은 말입니다.
They all go to the same point

진리가 성립되려면 사랑과 생명이 없이는 안 되는 것입니다.
the establishment of truth requires love and life.

그렇기 때문에 가장 핵심인 생명의 본체, 사랑의 본체, 진리의 본체는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For this reason, God is the deepest core, the ultimate source of life, love and truth. Then what kind of being is God?

우리 인간의 아버지인 동시에 어머니입니다.
He is both our Father and Mother.

핵심은 부모입니다.
The core is the parents.

이렇게 보면 하나님은 간단한 분이 되십니다. (21-183, 1968.11)
From this point of view, God becomes simply a person.


하나님은 흰 수염이 났을 것입니다. 그게 어울립니다.
God should have a white beard. That would befit Him well.

그 하나님이 수염을 쓱 만지는데 아들이 ‘나 긴 수염이 좋아요.’하게 되면 그 수염이 길어질 것이고, ‘짧은 수염이 좋아요. ‘하면 짧은 수염이 될 것입니다.
So God would be stroking His beard, and if the son were to say, I like your beard long, His beard would become long, and if the son were to say, I like your beard short, it would become short.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니까
Since God is all-knowing and all-powerful,

하나님의 얼굴은 남자를 대할 때는 우락부락하게 보이고,
when He relates to men His face will look rough.

남성격을 좋아하는 아담에게는 남성같이 보이고
To Adam, who likes masculine features, God’s face will look masculine.

해와 같은 여자에게는 여성이 좋아할 수 있는 모습을 보이고 그랬을 것입니다.
To women like Eve, it will have an appearance women can like.
(110-281, 1981.1.1)


하나님은 천지창조 이전부터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Do you think God existed before the creation of heaven and earth, or not?

그렇다면 하나님 나이가 몇 살일까요?
Then how old do you think God is?

그래요. 70밖에 모르는 사람은 70이라고 해도 괜찮습니다.
It’s okay for those who can only count up to the number seventy to say He is seventy.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허허, 나 70이다.’
To such people, God will chuckle, Ho, ho; I am seventy.

그럽니다. 다섯밖에 모르는 사람이 ‘하나님 몇 살이오?’ 하면
하나님도 ‘허허, 다섯 살이다.’
When someone who can only count up to five asks Him how old He is, He will say, Ho, ho; I am five years old’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 모르니까요.
because they do not know anything more.

수가 아무리 많더라도 그 수로 헤아림을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No matter how many numbers there are, God cannot be calculated in terms of numbers.

수 이상의 자리에 있습니다.
He is beyond numbers.

그거 기분 좋지요? 우리 하나님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That makes you happy, doesn’t it? This is how our God is.
(173-252, 1988.2.1)


하나님도 농을 참 좋아합니다.
God also likes jokes very much.

유머를 좋아합니다. 유머의 대왕님이 누구냐 하게 될 때, 그게 누구겠어요?
He likes humor. Who do you think the great king of humor is?

하나님입니다. 전지전능하니까 유머도 잘 하십니다.
It is God. He has a good sense of humor because He is all-knowing and all-powerful.

웃을 때도 떼굴떼굴 구르며 웃고, 또 떼굴떼굴 구르며 웃고, 틀어지게 웃고 나동그라지게 웃게 만들 수 있는 대왕님이 누구시라구요?
Who is the great king who can make others roll around laughing, laugh until they burst and fall over?

하나님입니다. 그런 대왕님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It is God. I am saying that this great king is God.
(171-148, 1988.1.1)


하나님은 외적으로 남성을 닮았으면
Externally, God resembles men

내적으로는 여성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and internally He resembles women.

하나님이 강하고 전지전능하기도 하지만,
While God is strong, all-knowing, and omnipotent,

석가모니의 웃는 웃음에 꽃을 수놓을 수 있는 자비의 마음도 있다는 것입니다.
He also has a merciful heart that can embroider flowers on Buddha’s smile.

여자 중의 여자 같은 마음도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양면이 다 사는 것입니다.
He should also have a heart like that of the most feminine woman. Only then will these two sides have life. (206-49,1990.10.3)


하나님이 우주의 대주재이고 전지전능하셔서
God is the great Master of the universe, all-knowing and all-powerful;

갖지 않은 것이 없는 능력이 많으신 분이지만
He is a being who lacks nothing and has many powers.

아무리 그렇더라도 사랑의 인연을 가지고 효자의 자리에 선 아들이 물어보지 않고 가슴을 쓱 헤친다고 해서 ‘에이! 야야! 너 언제 봤다고 그러는 거야?’
Nevertheless, if a loving son of filial piety were to press his way to His bosom without asking, would He shout, Hey, you! How well do you know me?

그러겠어요?
What are you doing?

언제 봤느냐고 말하더라도 모른 척하고 자꾸 헤쳐 가지고 옛날에 자기 아버지 젖 만지듯이 이렇게…
God might try to stop him, but if the son were to ignore God’s protests and keeps pressing in, like he once did pressing in to snuggle up to his own father’s chest, saying,

‘나 옛날에 우리 아버지 젖 만지듯이 만지고 싶어서 그래요.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I wanted to place my hand on Your chest, just as I used to touch my father’s chest long ago, what would God do?

기분 나빠 하겠어요?
Would He feel offended?

아버지가 참 행복해 할 것입니다.
A father would be very happy.

점점 크면 자기 무릎 앞을 떠나 담 넘어가고,
As children grow up, they leave their parents’ laps,
go outside the house,

강 건너가고, 산 넘어 가려고 하는데
and cross over rivers and mountains.

넘어갔던 자식이 담을 넘고, 문턱을 넘고, 옷을 넘어 옛날같이 자기 젖 만지려 할 때, 아버지가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Yet when these children come home, cross the threshold, put on their old clothes, and try to touch their father’s chest, would the father feel good or bad?

곧 죽을 할아버지라도 ‘어서 만져라, 어서!’ 기분이 좋아 가지고
그럴 것입니다.
Even a grandfather on his deathbed would be happy and say, come, let me feel your touch.’ (169-76, 1987.10.25)


하나님은 창조주인데 보탤 게 어디 있고, 끌어당길 게 어디 있어요?
God is the Creator. Then, what is there to add to Him? What is there for Him to pull in?

크려면 흡수해 가지고 끌어당기든가
If something is to grow bigger, it has to pull in and absorb something,

누가 보태 주든가 해야 됩니다.
or somebody has to add something to it.

자기가 흡수하든가 제3의 존재가 갖다 보태 주든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In other words, it either has to absorb something by itself or a third party has to bring something to add on.

그런데 하나님 자체에 있어 붙일 것도 없고 끌어당길 것도 없는데 자체가 어떻게 클 수 있는 개념을 세우느냐 겁니다.
But when there is nothing to be added to God Himself and nothing for Him to pull in, how can God grow bigger by Himself?

이거 중요한 문제입니다.
This is an important question.

내가 그걸 얘기하면 여러분이 함부로 얘기해 가지고 곤란하겠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한 거지, 연구해 보세요.
I have not discussed it because if I did, you would talk about it carelessly and cause problems. So please research this.

숙제를 내 주니까 연구해 보라구요. 논문들 써 봐요, 내가 점수 매겨 줄게.
I am giving you this as homework. Do some research; write a paper and I will grade it.(218-263, 1991.8.19)


본래 절대자 하나님은 어떻게 시작됐겠어요?
How do you think the absolute God originally began?

왕창 한꺼번에 후닥닥 뛰쳐나와 태어났겠어요?
Do you think He was born all of a sudden, coming out quickly?

그거 궁금하지 않아요?
Aren’t you curious about this?

그런 말 하면 기성교인들은 ‘우우. 창조주는 성스러운 분인데
If we talk about this, Christians will say, Ooh, the Creator is holy,

그 모독도 이만저만한 모독이 아니다.’
and this is an incredible insult.’

수작 그만두라구!
Stop that nonsense!

하나님이 생겨났겠나, 그냥 그대로 있었겠나?
Aren’t you curious as to whether God came into being or has always existed as He is?

궁금하지 않아? 그 문제를 대하려면 논리적 배경을 갖춰야 됩니다.
We need to have a logical basis to go on.

윤박사? 어떻게 생겨났겠어?
Dr. Yoon! How did God come into being?

물리학 박사님이 그것 알아야 되잖아?
Shouldn’t someone with a doctorate in physics know this?

박사님이 그렇게 얼굴 가리면 창피하잖아?
Isn’t it a shame if the holder of a doctoral degree covers his face like that?

통일교인도 할 수 없이 ‘자연히 계신다?
Unification Church members can only say, God naturally exists,

‘하겠지만, 아니라는 것입니다.
but this is not the case.

하나님도 발전해 나와야 됩니다.
God Himself also had to develop.

그렇게 얘기해야 맞는 것입니다.
This is the correct answer. (218-263, 1991.8.19)


조화무쌍한 힘을 가진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What is it that has the power of the matchless beauty of creation?

하나님도 연구했을 것입니다.
God must have studied this.

하나님이 인격적인 신으로서 사람과 같다면, 전지전능한 그분도
그것을 대할 때
Although God is all-knowing and all-powerful, if He is a personal God, and is like a person, when He relates to love,

그 속에 가셔서 안식의 잠을 자고 싶어 하십니다.
He will want to go into it and sleep there in peaceful rest.

하나님이 언제나 눈을 바로 뜨고 ‘이 멍청한 자식아, 밤낮 쉬지 말고 탕감복귀해.’ 이럴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이치가 그렇잖아요?
God cannot always keep His eyes wide open and say, you fool, do not rest. Work on restoration through indemnity day and night. That’s God principle, Isn’t it?

숨쉬는 이치와 마찬가지입니다.
It is just like breathing.

숨을 내쉬면 들이쉬어야 되는 것입니다.
When you exhale, you have to inhale.

하나님도 일했으면 쉬어야 됩니다.
God also has to rest after work.

하나님이 일하는 것도 전부 다 쉬는 기쁨을 느끼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It is because He wishes to feel the joy of rest that God works.

하나님도 그 모든 것이 상대적 수수관계의 인연으로 되어 있습니다.
Everything about God is connected to the mutual relationship of give and take. (164-70, 1987.4.26)


그러면 하나님이 계시다 할 때, 그 하나님은 도대체 어떤 분이냐?
If God exists, what kind of being is He?

전지전능한 분, 무소부재한 분, 그것도 좋아요.
He is all-knowing, all-powerful, and His presence is all-pervading. That is good.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하고 능치 못함이 없으신 분.
He is omniscient, omnipotent, and omnipresent, and He can do anything.

그러나 아무리 능치 못함이 없는 힘을 갖고 있고, 아무리 모든 것에 무불능통한 이런 입장에 섰다 하더라도
But however powerful He may be, and however good He may be at everything,

자기만을 위하라고 하는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되겠어요?
what would happen if He told others to serve Him alone?

천이면 천, 만이면 만 수많은 인류 아마 수천억이 될 텐데, 그 인류들이 모여 사는 그런 영계가 있다면 영계에서 하나님이
There must be billions of people living in the spirit world; if God said to them,

‘아, 나는 전지전능하고, 절대적인 존재이니 너희들은 나를 절대적으로 위해야 된다.’
I am all-knowing, almighty, and absolute, and you have to serve me absolutely,

이렇게 전부 다 하나님만을 위해야 되는 입장에 섰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what would happen? What if everything had to serve only God?

우리 인간의 양심의 본질로 볼 때,
Judging from the essence of our conscience,

그걸 영원히 환영할 수 없습니다.
we would not be able to embrace that in the long term.

그건 반드시 상충됩니다.
It would inevitably create conflict.

여러분의 마음은 어느 때든 안 상충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Your hearts would inevitably conflict with this in the future.
(138-75, 1986.1.19)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상대는 우리 인간밖에 없습니다.
The only partner that God can love is us – human beings.

피조물 가운데 하나님 자신이 또 다른 하나님을 만들 수 없습니다.
God cannot make another God among His creatures.

왜 그래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니
Why? You may think that the all-knowing and almighty

그 하나님과 똑같은 또 하나의 하나님을 만들어 놓을 것이다,
God could create another God just like Himself.

그것도 가능하다고 보지만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This may be possible, but what would happen as a result?

똑같은 하나님이 밥을 먹을 때 같이 밥 먹고, 손질하게 되면 같이 손질하고, 또 일어서게 되면 같이 일어서고 따라다니면서 말입니다,
The other God would eat with Him and follow Him around; they would work together and stand together.

하나님이 앉게 되면 같이 앉고
If God sat down, the other God would sit down together with Him.

이렇게 억천만 년 똑같이 행동하게 되면 살아가겠어요?
What would it be like If they acted exactly the same for hundreds of millions of years?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Think about that. How stifled they would feel!

하루도 안 가서 눈이 뒤집어질 것입니다.
Their eyes would turn inside out in less than a day.

또, 말을 어떻게 해요?
And how would they talk?

말을 하게 되면 며칠이나 말할 것 같아요?
How many days do you think they would talk with each other?

사흘이나 가겠나?
Maybe not even three days.

‘저것,, 저, 똑같잖아! 죽겠다.’고 할 것입니다.
They would say, everything’ the same! This is killing me.’
(141-26, 1986.2.16)


종교의 중심은 뭐냐?
What is the center of religion?

신(神)입니다. 하나님입니다. 물론 신에 대한 이름은 많습니다.
It is God. Of course, there are many names for God,

그렇지만 이름이 문제가 아닙니다.
but the name does not matter.

그 신은 둘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God cannot be two.

근원은 하나이기 때문에 하나의 신입니다.
The root is one, therefore God is one.

하나의 신을 두고 말하게 될 때 각 나라의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신을 표시하는 명사는 달리 나타나지만
When people talk about God, they use different names to refer to Him because each nation has a different language.

그 본체(本體)는 하나인 것입니다. (210-199, 1990.12.23)
Yet the Original Being is one.


하늘과 땅 자체도 스스로 있고 싶어 있게 된 것이 아니라,
Heaven and earth themselves did not come into being because they wanted to,

반드시 있게 한 동기와 근원을 통해, 어떠한 힘의 원천에 입각하여 생겨났다는 걸 생각하게 될 때,
but surely from some origin and through some motivation based on some source of power.

여기에서도 더 한층 올라가 반드시 중심적인 주체를 갖추어 가지고 하늘땅을 움직이든가, 혹은 여기에 창조를 하든가 하는 힘의 작용체, 근본의 작용체가 계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 있는
Considering this on a higher level, there has to be a fundamental agent of power who, as a central subject partner, moves heaven and earth or creates things.

그분을 우리는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We call this being God.

민족이 다르고 언어가 다르다고 다르게 표현하는 그 호칭이 문제가 아닙니다.
His various names, given by different races and in different languages, do not matter.

어차피 이 우주에는 중심이 있어야 됩니다.
This universe needs to have a center in any case.

그 중심은 전체 이 존재세계 앞에서, 존재가 작용하고 이동하더라도 그 이동하는 데에 따라 이동하지 않고,
Although existing beings act and move around, the central being does not move around with them in their world.

이 움직이는 상대적인 세계의 중심에서 억천만 년 움직이지 아니하는 중심적인 본체가 있지 아니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There has to be a central original being who remains forever fixed at the center of this world of relationships in motion.(154-298, 1964.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