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 Book 1. Chapter 2-5 : God’s Will in Creating All Things – 하나님이 만물세계를 지으신 뜻

① 만물을 지으신 목적
5.1. The purpose for creating all things

본래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놀이거리로 지으신 것이 아닙니다. 취미로 지으신 것이 아닙니다.
God did not originally create all things of heaven and earth as a plaything or a hobby.

목적도 방향도 없이, 어떤 이념적인 내용도 없이 그저 지으신 것이 아닙니다.
He did not create them without a purpose or direction, or without a certain philosophy.

크나큰 목적과 대우주의 이념을 두고 지으셨습니다.
Rather, He created them with a great purpose, based on the philosophy of the great universe.

그래서 지극히 작은 미물(微物)에서부터 우주에 이르기까지 모든 존재물에는 하나님의 심정을 통한 이념이 깃들어 있는 것을 우리는 부인할 수 없습니다.
There fore, we cannot deny that the philosophy based on God’s heart is present in all existing things, from the most insignificant creatures to the entire universe.

그러면 이러한 이념을 두고 지으신 목적은 무엇이냐?
Then, for what purpose did God create them with such a philosophy?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이념의 세계,
Undoubtedly, His aim was to see an ideal world based on God’s love,

즉 사랑과 더불어 통하고,
that is, a world where we communicate with love,

사랑과 더불어 기쁘고, 사랑과 더불어 살고, 사랑과 더불어 죽는 세계를
목적하신 것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are joyful with love, live with love, and die with love.

우리가 잠에서 깨어 눈을 뜨면 눈앞에 펼쳐진 만상(萬象)을 보게 됩니다.
When we wake up and open our eyes, we see everything unfolding before us.

보여지는 그 만상을 통해 무엇인지 모를 간접적인 인상을 받고
From all the things we see we receive some mysterious, indirect impression,

그 반응되는 감각으로 생활에서의 감각을 높여가는 것입니다.
and by the way our senses respond, these things are enhanced through our daily life.

우리 주변에 있는 지극히 작은 미물이라도 반드시 우리와 인연되어 있고 관계되어 있습니다.
Even the smallest creatures around us are surely connected to us and have a relationship with us.

우리가 무시해도 그 미물은 그날 그날 천륜의 이념에 따라 존재의 가치를 드러내며 인간과 더불어 인연맺고 있다는 것입니다.
Even though we may ignore them, these insignificant creatures make a connection with humankind, revealing the value of their existence each day according to the ideal of the heavenly principle.

왜 그러냐? 지극히 작은 존재에서부터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This is because, from the viewpoint of the purpose of existence,
from the smallest existence to human beings,

만물의 영장이라 하는 인간에 이르기까지 그 존재목적을 중심삼고 보면,
who are called the lords of creation and who can rule over all things,

하나님의 대우주의이념을 통할 수 있는 사랑의 이념권내에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everything lies within the realm of the ideal of love where they can embrace God’s ideal for this vast universe.

그래서 작은 것은 대우주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있어서 큰 분야를 맡고 있는 것에 흡수되어 움직이는 것입니다.
So in fulfilling the purpose of the universe, movement occurs as small things are absorbed by those that govern a larger sphere.

작은 것은 큰 것에 흡수되어 그것의 재료가 되고,
Small things are absorbed by big things, becoming a part of their material form and elements.

한 요소가 되어 대이념을 중심하고 하나의 목적을 향하게 됩니다.
This leads to the realization of one purpose based on one great ideal.

역사는 이렇게 진전되어 나오는 것이고,
We cannot deny that history has been advancing this way,

존재세계는 천륜이란 원칙의 궤도에 따라 하나의 목적을 위해 움직여 나온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and that the world of existence has been moving along the track of a heavenly principle for the sake of one purpose. (9-163, 1960.5.8)


하나님이 왜 만물을 지었느냐?
Why did God create all things?

자기가 사랑할 대상을, 대상자를 갖기 위해서입니다.
It was to have a love object,

자기가 사랑하는 대상권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a partner, and to create a loving relationship.

그가 먹고 살다가 자기의 본연의 세계로 돌아와서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의 본국에 들어와 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142-75, 1986.3.1)
He wanted people to be able to live and then return to the original world and dwell in God’s eternal, original homeland of love.


성경을 보면 천지 창조한 것을 간단히 말씀했습니다.
The Bible describes God’s creation of heaven and earth in simple terms,

말씀으로써 천지만물을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saying that God created heaven and earth through the Word.

지구성아 생겨라’ 하면 별이 생겨났고, 지구성아, 생겨나라’ 하면 지구성이 생겨났다고 되어 있습니다.
Stars appeared when God said, “Let there be stars,” and the earth appeared when God said, “Let there be earth.”

그렇지만 여기에는 무한한 질서와 법도를 따라 전진적인 원칙을 계승시켜
But you must be aware that in this process God maintained the principle of progression,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으로 발전시켜 나온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developing small things into big things according to infinite order and law.

그래 가지고 이 모든 만물을 지어 놓고 만물의 정수로서 집약시켜 이루어 놓은 것이 아담과 해와, 인류의 조상입니다.
According to this principle, after creating all things, God created our ancestors, Adam and Eve, by concentrating the essences of everything in the universe. (65-20, 1972.11.13)


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은 생각하기를 하나님은 전지전능하기 때문에
Today’s Christians say that since God is omniscient and omnipotent,

말 한마디로 이러한 천지가 되라’ 해서 이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everything came into being by God merely saying, “Let there be such a heaven and earth.

하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But this is not the case.

하나님이 모든 것을 투입했습니다. 있는 정력을 다 투입했다는 것입니다.
God invested everything, all the energy He had.

있는 사랑의 힘을 다 투입해 가지고
By investing the full power of His love,

미래에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딸, 자기의 사랑하는 가정을 위한 예물로, 선물로 지었다는 것입니다.
He created all things as a gift for His beloved sons and daughters to come, His beloved future family.

전부 다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그와 같은 관념을 가지고 우리가 만물을 바라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Everything was created like that. So we should look at all things keeping this in mind. (112-306, 1981.4.25)


창조할 때 무엇으로 했느냐?
With what did God create?

처음에 하나님의 뜻이 있었습니다.
In the beginning, there was God’s will and

하나님의 생각이 있었습니다.
there was God’s thought.

하나님의 생각과 더불어 계획이 있었습니다.
Together with God’s thought there was a plan.

인간을 창조해 가지고 이러이러한 인간세계를 만들겠다는 본래의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76-91, 1975.2.1)
We can see that there was God’s original will and plan to build some kind of human world after the creation of human beings.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이 세상을 지을 때는 환경을 먼저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One thing you should know is that in creating the world,

환경 창조를 먼저 했다 이겁니다.
God first created the environment.

그걸 알아야 됩니다. 거기는 반드시 주체 대상을 중심삼고 작용하는 세계입니다. 결과가 그렇게 된 것입니다.
This is the world that resulted from the relations of subject and object partners.

주체와 대상이 합해서 작용하는 현상세계로 자연계는 전개되어 있습니다.
The natural world has developed as a world of phenomena where subject partners and object partners act in conjunction with one another.
(131-217, 1984.5.4)


천지 창조의 이치를 보게 될 때,
When we consider the principles used in the creation of heaven and earth,

핵심을 먼저 만들어 놓고 상대를 만든 것이 아닙니다.
God did not make the central beings and then the environment for them.

핵심을 만들어 놓기 전에 상대적인 여건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Rather, before creating human beings, God prepared an environment based on relationships.

사람을 만들기 위해 흙을 먼저 만들어 놓고.
In order to create human beings, He first made soil.

외적인 것을 기반으로 하여 내적인 것을 세워 나온다는 것입니다.
He established the internal based on the external.

그게 천지창조의 이치라는 것입니다.
This is the principle by which heaven and earth were created.

현재의 것보다 더 큰 것,
Things that existed at one time have given way to bigger things,

무가치한 데서 더 가치있는 것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and things without value have given rise to things of value.

천지창조의 이치가 그렇다 이겁니다.
This is the principle underlying the creation of heaven and earth.

인간창조를 보게 될 때에도,
In creating human beings,

인간을 짓게 될 때에는 몸뚱이를 먼저 만들어 놓고 영을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152-318, 1963.8.18)
God first made the human body and then the spirit.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지은 만물을 바라보시고 자랑하고 싶으셨습니다.
모든 피조물을 바라보게 될 때에 무한히 기쁘셨던 것입니다.
When God saw everything He had created during the six days, He was filled with pride and He wanted to display them proudly.

그 기쁜 마음을 가지고 선한지라 선한지라.’ 하고 거듭거듭 하신 이 말씀은 누구에게 하신 말씀이었느냐.
His joy was infinite as He looked at His creation. When God said, “It is good, it is good,” over and over again with such a joyful heart, to whom was He speaking?

만물에게 하신 말씀이었다는 것입니다.
He was speaking to all the things of creation.

만물을 대해 그렇듯 간절한 마음을 품고 말씀하셨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We have to understand that He was talking to all things with such an eager heart. (5-238, 1959.2.8)


하나님이 피조세계를 지으실 때 거기에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When God created the world, there was joy there.

지어 놓고는 보기에 선한지라 하셨습니다.
After creating it, He said that it was good to behold.

기쁨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기쁨이 무엇입니까?
He felt joy. What is joy?

어떤 목적을 이루었을 때 느끼는 것입니다.
It is what you feel when you accomplish a certain purpose.

지으신 만물에 하나님의 목적의식이 내재되어 있기에 창조된 만물을 놓고
하나님은 기쁨을 느끼셨던 것입니다.
God felt joyful over all the things He had created because God’s sense of purpose was embedded in them.

그러면 복귀의 세계는 어떠한 세계냐?
Then, what kind of world is the restored world?

한마디로 말한다면 삼라만상의 개체 개체를 보면서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심정적인 인연을 입체적으로 갖춘 사람들이 사는 세계입니다.
Simply stated, it is a world where people live having multidimensional connections of heart through which they can praise God as they behold each individual entity in the universe.

하늘이 보시는 인격의 가치는 거기에 있습니다.
This is where, from Heaven’s viewpoint, the value of character lies.

그래서 옛날에 성 프란체스코 같은 양반이 동물을 보고, 혹은 새를 보고 설교했다는 말도 거짓말이 아닙니다. 꿈같은 이야기지만 꿈이 아니고 사실입니다.
So the story that St. Francis preached to animals and birds is not a lie. It sounds like a dream, but it is reality. (9-166, 1960.5.8)


사랑은 혼자 있을 때에도 있지만,
Although love exists even when you are alone,

사랑의 작용은 상대가 있기 전에는 생겨나지 않습니다.
it cannot function until you have a partner.

하나님이라도 할 수 없습니다.
Even God cannot love without a partner.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사랑이지만,
Even though love is what God likes most,

그 사랑은 혼자서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that love cannot be manifested when He is alone.

혼자서는 사랑의 기쁨을 느낄 수 없고, 사랑의 충동을 느낄 수 없습니다.
When one is alone, one can feel neither the joy nor the impulse of love.

그런 이유 때문에 하나님이 우주를 짓게 되었습니다.
This is why God created the universe,

하나님이 사랑하고 기뻐할 수 있는 상대로 우주를 창조했습니다.
as a partner with which He can share love and joy.

그리고 우주를 창조하고 나서 그 우주의 주인으로 아담과 해와를 창조했습니다.
After creating the universe, God created Adam and Eve as its owners. (143-81, 1986.3.16)


5.2. The size and structure of the mysterious universe
신비의 우주, 그 규모와 구조

피조세계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이 사랑의 이상을 찾아
나아갈 수 있도록 교재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Everything in the created world is prepared like a textbook so that God’s beloved sons and daughters can seek out the ideal of love.

그래서 상대적 구조입니다.
That is why everything exists in a pair system.

광물도 주체와 대상의 관계로서
The mineral kingdom operates through the relationship of subject partner and object partner.

작용하고 원자도 양자 전자가 주체와 대상의 관계로서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In atoms, too, protons and electrons interact through the relationship of subject partner and object partner.

작용하지 않고는 존속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Without this interaction they cannot continue to exist.

운동을 하지 않고는 영속과 존속이 안 됩니다.
Without movement, there can be no eternal existence.

그렇기 때문에 우주는 인간을 중심삼고 그 중심점에 도달할 수 있도록 창조된 세계라는 것입니다. (137-59, 1985.12.18)
Hence, the universe is centered on humankind, and it is the sphere created to enable them to reach the central point.


우주는 무엇이냐?
What is the universe?

하나님의 몸과 마찬가지입니다. 보이는 몸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분신입니다.
It is like God’s visible body. It is an extension of God’s being.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진짜로 사랑할 수 있다는 관념이 성립됩니다.
This is why the idea emerges that we can truly love.

우주를 사랑한다는 것이 실감난다 이겁니다.
In other words, loving the universe is a very real experience.

여러분 머리도 이렇게 쓰다듬어 주고 그러지요?
You stroke your hair like this, don’t you?

옷도 뭐가 묻으면 털지요? 그거 왜 그럽니까?
When you get some dirt on your clothes, you brush it off, right? Why do you do this?

내 것이니까, 나와 같이 있기 때문에, 그런 관념이 있다는 것입니다.
Because they form a part of you. Because they are one with you, you have that attitude.

여러분이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마음 가운데 하나님을 모시고 마음이 하나되고, 몸이 하나되고, 만물이 하나되고, 이런 통일의 세계를 이루어야 합니다.
From now on, you should bring God into the middle of your heart and build a unified world where your mind is one, your body is one, and all things are one. (86-173, 1976.3.28)


이 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몇억 광년입니다.
If you want to know, the universe is many billions of light-years across.

빛이 1초 동안에 30만 킬로미터를 가는데, 그 30만 킬로미터가 얼마냐 하면,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을 돌 수 있는 거리입니다.
Light travels 300 thousand kilometers a second, and 300 thousand kilometers is seven and a half times the circumference of the earth.

그 거리를 1초 동안에 달리는 빛이 1년 걸려서 가는 거리를 천문학에서는 1광년이라 합니다.
In astronomy, the distance that light travels over the course of one year is called one light-year.

그런 광년을 단위로 삼아 출발한 빛이 몇억 광년이 되어도 아직까지 도달하지 못하는 그렇게 큰 우주입니다. (127-213, 1983.5.8)
The universe is so big that the light that moves according to this light-year unit cannot reach its final destination even after billions of years.


그리니치 천문대에서는 지금까지 100억 광년 떨어진 저 세계의 별까지 발견했는데,
The Greenwich Observatory has so far discovered stars that are ten billion light-years away,

이제는 150억 광년 떨어진 저 세계 별도 볼 수 있는 시대가 왔고, 그 이상 시대에 들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and now the time has come when we can see stars that are fifteen billion light-years away and even farther.

이 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그것도 원리적 수입니다.
The size of this universe is a principled number,

210억 광년, 그렇게 크다는 것입니다.
21 billion light-years across.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빛이 여기서 출발해 가지고, 이게 출발해서 1초 동안에 3억 미터, 빛의 속도가 3억 미터 갑니다.
Light travels at the rate of 300 million meters per second. That means that light would circle the earth seven and a half times in one second.

그렇게 빠른 빛이 하루 걸려도 허리가 구부러지고,
For this high-velocity light, traveling even one day should be back-breaking,

생각이 다 둔해 가지고 나 모르겠다.’할 텐데 백년이 아니고 백의 몇만배입니다.
numbing the mind and causing it to say, “I don’t care anymore.

백의 백만 배, 그게 1억인데 1억 광년. 출발해 가지고 1억 광년이니다.
But it speeds along not just for a hundred years, but for billions of years.

아직 가고 있는데 사람이 백 살 산다면 백만 사람이 죽어갑니다. 1억 광년이니까 백 사람이 나서 계속해서 백년을 살다 죽어가기를 백만 사람이 죽을 그때에 가서 또 가는 것입니다.
One hundred million is a hundred times a million. However, even one hundred million years after it started, it is still moving. If a person lives a hundred years, a million people have lived and died during that time period.

그럼 210억 광년하면 얼마예요? 그 사람들이 이어서 살고 죽고 또 살고, 백 살까지 살고, 백 살까지 살고 이렇게 2억 천만 명이 살아서 그만큼 가는데 또 계속 갑니다. 그 먼 거리가 직선으로 가지 않습니다.
In other words, one hundred million light-years means that the light is still traveling even after each person lived for a hundred years end to end and this continued for a million people. Then, how long are 21 billion light-years? Each person must live a hundred years from start to finish, so this must continue for 210 million people, and more.

이게 둥글둥글둥글 돌고 있다 이겁니다. 이러한 우주라는 거입니다.
Light does not travel this long distance in a straight line, but travels in circles. This is our universe. (181-195, 1988.10.3)


도대체 우주의 완성이 뭐냐?
What on earth do we mean by the perfection of the universe?

우주를 완성하려면 내가 완성을 해야 됩니다.
In order to perfect the universe, each of us must become perfect.

아무리 우주가 완성되었다 하더라도 내가완성못하면 아무상관이 없는것입니다.
No matter how perfect the universe may be, this has nothing to do with you if you are not perfect.

세상이 아무리 좋더라도,
We know that no matter how wonderful the world may be,

외적 세계가 좋아 춤을 춘다 하더라도 자기가 지금 고통에 사무쳐 있다면
and although the world out there may be dancing with joy, if you are in great pain,

그 모든 외적 세계의 기뻐하는 환경도 나와 관계가 없는 것임을 우리는 아는 것입니다.
all the joyful circumstances going on in the external world have nothing to do with you. (166-210, 1987.6.7)


우주의 완성은 외적인 세계도 좋아야 하지만 내적인 나 자신, 나도 좋아야 합니다.
The perfection of the universe must bring joy to the internal you, as well as to the external world.

좋은 데는 마음도 좋고 몸도 좋아야 됩니다.
Both your mind and your body must rejoice in a place of happiness.

내 세포로 보면 세포가 다 좋아야 됩니다.
Your cells, for instance, must all rejoice.

눈의 세포와발바닥에 있는 세포는 다르지요? 다릅니다.
The cells in your eyes and those in the soles of your feet are different, are they not?

다르지만 그 세포들이 다 좋아하고 손의 세포도 좋아하고 모든 세포들이 좋아하고, 몸과 마음 어디 하나 남기지 않고
Although they are different, the cells in your hands and all your cells must be happy, along with all the parts of your body and mind.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그것이 그냥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Leaving nothing out, everything must be able to rejoice. Rather than remaining in separation,

하나로 연결되어 연체적(連體的)인 내용을 중심삼고 공명적(共鳴的)인 사랑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세계라야
they should join together as one. Only when we have a world that can experience the resonant joy of love based on the reality of this interconnected body,

우주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will the universe become perfect. (166-210, 1987.6.7)


5.3. Nature is a textbook teaching the ideal of love
자연은 사랑이상을 가르쳐주는 교재

기도하는 사람들은 자연을 제1의 성경이라고 했습니다.
Some people who pray have called nature the number one Bible.

제2가 아닙니다.
It does not take second place.

이스라엘 역사를 엮어 온 성경을 보면 내용을 확실히 알 수 없습니다.
The Bible that describes the history of Israel does not always give a clear message.

그 내용을 보고 선생님이 얼마나 머리를 흔들었는지 알아요?
Do you know how much I shook my head as I read it?

그것은 점장이들이 점하는 것처럼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라는 것입니다.
It can be very ambiguous; people understand what they want to from it, as if it were a fortune teller telling their fortune.

현실을 도피하기 위한 방편입니다.
For some it is a way to escape from reality.

그래서 사실의 내용을 판단하고 전후사정을 가려내려면 힘이 들기에 성경보다는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의 세계가 제일이라는 것입니다.
So the natural world created by God is better than the Bible at carrying out the hard task of judging the facts and clarifying everything from beginning to end. (20-270, 1968.7.7)


인연(因緣)이란 지극히 작은 데서부터 맺어지는 것입니다.
Connections are made beginning in extremely small places.

여러분 개체도 4백조 개나 되는 세포로 인연되어 있는 생명체입니다.
Your individual self is also a life in which 400 trillion cells are connected.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창조이념세계, 즉 대우주의 모든 존재물은 어느 것 하나도 하나님 심정 밖에서 생겨난 것이 없습니다.
Among all beings in the ideal world of creation centered on God’s love that is, the great universe there is not even one that is born outside God’s heart.

이런 것을 느끼는 시인은 위대한 시인일 것입니다.
A poet who feels such a thing must be a great poet.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리는 것을 보고 천주적(天宙的)인 심정을 느껴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시인이 있다면 그는 우주적인 시인일 것입니다.
If there were a poet who could feel and express the cosmic heart when he saw a shaking leaf, he would have to be a poet of the universe.

우리 주위에 우리도 모르게 벌어져 있는 천하만상(天下萬象)이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존재하는 것들이라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We have not thought about how everything in heaven and earth that
unfolds around us without our being aware of it exists together with God’s love.

신령한 경지에 들어가 보면 조그만 모래 한 알에도 우주의 이치가 들어 있고,
When you enter into a mystical state of mind, you can see that the principle of the universe is contained in one small grain of sand and

하나의 원자(原子)에도 무궁무진한 우주의 조화가들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ow the endless and inexhaustible harmony of the universe is contained in one atom.

존재하는 모든 것은 잘 알 수는 없지만 어떤 복합적인 힘을 통해 나타난 결과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We cannot deny that all existence is a result of some unknown yet complex force.

분자를 지나 원자,
Beyond the molecules there are atoms,

원자를 지나 소립자.
and beyond the atoms there are elementary particles.

이런 것들이 무의식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These things, rather than existing unconsciously,

어떠한 의식과 목적을 갖추고 존재하는 것입니다.
exist with a certain consciousness and purpose.

그렇기 때문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을 거쳐 나온 것이요,
Thus, you should thoroughly understand that all existing beings have come about through God’s loving hand.

반드시 하나님과 심정적인 관계를 맺고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철두철미하게 알아야 되겠습니다.
So they are inevitably connected to God in heart.
(9-166, 1960.5.8)


도인은 어떤 사람이냐? 풀 한 포기를 붙들고도 하나님 할 수 있는, 심정으로 자기의 가치와 동등하게
to exclaim, “God!” while holding just one blade of grass, and who can recognize its value as being equal to his own.

그 가치를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이 최고의 도인입니다.
That person is the greatest spiritual master.

그렇게 그 가치를 노래할 수 있는 사람이 최고의 예술가일 것입니다.
A person who can sing about such a value in that way would be the greatest artist.

각양각색으로 존재하는 만상을 보고 하나님의 각양각색의 사랑과 심정의
묘미를 발견하고,
The person who can discover the various tastes of God’s love and heart in the diversity of all things existing around him should represent the entire universe.

그것들과 친구가 되어 더불어 즐길 수 있는 감정을 가진 사람이 있다 할진대,
He or she is the one who has the feeling to become friends with all things and find joy with them.

그런 감정으로 세포 하나하나가 움직이는 사람이 있다 할진대,
If there is someone whose each and every cell is moved by such a feeling,

그는 만우주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he should be the one to represent the entire universe.

그런 사람이 만물의 영장(靈長)입니다.
Such a person is a lord of creation.

그런데 먹을 것밖에 모르는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 되겠습니까?
Could someone who knows nothing other than eating become the lord of creation? (9-166, 1960.5.8)

어린애들을 가만히 보면 강아지 새끼니 무슨 뭐 벌레니 하는, 날짐승이나 들짐승처럼 움직이는 것들을 중심삼고 좋아합니다.
If you carefully observe children, mainly they like lively creatures such as puppies, insects, birds and wild animals. What kind of person is a spiritual master? The one who has the hear

그거 왜 그러냐? 본래 사람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Why is this? This is basically how people are.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What does this mean?

인간이 자연계나 이 지구의 움직임을 보고 흥미를 느끼게 된다는 것입니다.
Their interests are aroused when they see the natural world and the earth in motion.

물론 상대기준이 다를 수 있지만,
Although, of course, there can be different levels of partners,

그걸 감상하는 데서 인간은 참 재미를 느끼고 흥미를 느낀다는 것입니다.
people enjoy themselves and find it interesting to contemplate these things.

그럼으로 자기 자체의 사랑의 속성을 다 배우는 것입니다.
In this way, they learn about all the properties of love within themselves.

벌레들이 살고 곤충들이 살고,
Observing how bugs, insects and

혹은 동물들이 사는 것을 보면 전부 다 쌍쌍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animals live, we see that they all exist in pairs.

이렇게 볼 때
Considering this,

자연은 뭐냐 하면, 인간 하나를 사랑의 대상으로서 상대이상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전개시켜 놓은 교재 박물관입니다.
nature is a museum of textbooks built to educate human beings, as the object partners of God’s love, about the ideal of reciprocal relationships. (137-211, 1986.1.3)


하나님은 우주를, 피조세계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아들딸이 사랑이상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교재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God made the universe and everything in it to be a textbook to help His beloved sons and daughters find the ideal of love.

그래서 전부 다 상대구조(相對構造)로 되어 있습니다.
This is why everything exists in a pair system.

광물도 주체와 대상의 관계로 작용합니다.
The mineral kingdom operates through the relationship of subject partner and object partner.

물질의 구성단위(構成單位)인 원자도양자와 전자가 주체와 대상의관계로 작용합니다.
In atoms, which are the structural units of matter, the protons and electrons interact in a relationship of subject partner and object partner.

작용하지 않고서는 존속할 수 없습니다.
Without this interaction they cannot exist.

운동을 하지 않고는 영속하고 존속할 수 없습니다.
Without movement, there can be no eternal existence.

그러니 작용을 해야 합니다.
This is why they must interact.

인간은 커가면서 자연을 보고 습득합니다.
People observe and learn from nature as they grow up.

곤충세계가 이렇구나!’ 하고 배웁니다.
They learn things and say, “This is what the insect world is like!”

달빛이 비추고 별이 빛나는 가을 밤에 가만히 들어보면 곤충들의 울음소리가
When you listen carefully on an autumn night with a radiant moon and shining stars,

하나의 오케스트라 연주로 들립니다.
the sounds of the insects are like an orchestra.

무엇 때문에 곤충들이 그렇게 우느냐?
Why do they make such sounds?

그것은 상대를 찾아 이상을 노래하는 것입니다.
They are singing of their ideal as they search for their partners.

사랑을 속삭이는 것입니다.
They are whispering about love.

새나 다른 모든 동물들도 슬픈 소리, 기쁜 소리를 무엇으로 표시하느냐 하면 사랑이라는 공통분모를 따라서 소리를 냅니다.
Birds and all other animals follow the same common denominator of love in making their sad and glad sounds.

급은 낮지만,
They are low on the scale, and

축에서 먼 거리에 있지만
far from the axis,

그 축을 중심으로 평행선을 그리며 돌고 있습니다.
and yet they are circling around the axis on the same horizontal plane.

모든 존재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This is the way all things in existence are. (137-59, 1985.12.18)


새들의 노래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There are three kinds of bird songs:

첫째는 배가 고플 때 신호하는 노래가 있고,
first, a song signaling hunger;

다음에는 서로 사랑하는 상대를 위해서 하는 노래가 있고,
second, a song sung out of love for its mate;

그 다음에는 위험할 때 하는 노래가 있습니다.
and third, a song sung in time of danger.

그게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They are all different.

우리, 뭐, 보통사람들은 모르지만 자기들 세계에서는 다 압니다.
We ordinary people do not know this, but in their own world they know.

배가 고파서 울면 벌써 안다는 것입니다.
When they call out of hunger, all their fellow birds understand.

매일의 생활이 무엇을 중심삼고 돼 있느냐?
But what does their daily life revolve around?

배고픈 그거야 한 번 먹으면 끝나는 것입니다.
Hunger is taken care of simply by eating,

그렇다고 매일같이 위험한 자리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and they are not facing danger every day, either.

대부분의 노래는 무엇을 중심삼고 하느냐 하면, 상대와 주고받는 관계에서 노래가 오고 간다는 것입니다.
Most of their singing has to do with going back and forth in the give and take relationship with their love partner.
(137-211, 1986.1.3)


인간은 주체와 대상, 즉 상대적인 쌍으로 지은 바 되었고,
Human beings were created as a subject partner and object partner, as a pair.

또 인간을 위하여 있는 온 만물세계도 사랑의 원리 아래 조화를 이루고,
The world of all things, too, which exists for the sake of humankind,

또 인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생명과 이상을 실현하게 되어 있습니다.
makes harmony under the principle of love and realizes its purpose in life and ideal through the love of humankind.

만물세계는 인간에게 있어서, 특히 자라나는 아담과 해와에게 있어서는 사랑의 교과서요, 사랑의 진수가 무진장으로 진열된 박물관이라는 것입니다.
For humankind, and especially for the maturing Adam and Eve, the world of all things is a textbook of love and a museum that infinitely displays the essence of love.
(135-10, 1985.8.20)


모든 새나 동물은 쌍쌍으로 되어 있습니다.
All birds and animals exist in pairs.

서로가 사랑을 중심으로 화동합니다.
They harmonize with each other in love.

꽃과 나비는 극(極)과 극이지만 서로 화합합니다.
Flowers and butterflies relate from two opposite poles, yet harmonize with each other.

이것은 천지조화입니다. 우주의 극과 극이 사랑을 중심으로 화동이 벌어집니다.
This reflects the harmonious relationship of heaven and earth.
The opposite poles of the universe come into harmony based on love.

철새도 마찬가지입니다.
It’s the same with migratory birds.

남쪽에 있던 새가 북쪽으로 날아가고,
Birds in the south fly to the north,

북쪽에 있던 새가 남쪽으로 날아가서,
and birds in the north fly to the south,

지역을 넘나들면서 사랑을 이룹니다.
loving each other back and forth across the regions.

사랑을 중심으로 해서 영원히 돕니다.
In so doing, they center on love eternally.

인간은 이와 같은 사랑을 하나님이 지은 박물관의 교재를 통해서 배웁니다.
People learn about love through the textbooks in the museum God created.

인간과 하나님이 좋아서 사랑하면 천하의
When people and God love each other in joy,

모든 만물들은 거기에 박자를 맞춰 화동(和動)합니다.
everything in heaven and on earth will follow that rhythm and harmonize around them.

하나님이 사랑하고 좋아하면
If God likes this and loves this,

천사세계도 좋아하고,
the angelic world also will like it.

이 모든 피조세계가 좋아 박수를 보내고 찬양을 보냅니다.
The entire created world will like it too, applauding and offering praise.

노래할 줄 아는 새는 노래를 부르며 찬양하고,
Songbirds will sing praises,

아름다운 꽃은 향기를 풍기며 찬양합니다.
and beautiful flowers will offer praises through their fragrances.

최고 사랑의 주인공들이 즐거워할 수 있는 향취의 분위기를 확장시키기 위한 것이 이 피조세계입니다.
This created world exists in order to expand the fragrant atmosphere in which human beings, in the central position, having the highest love, can enjoy themselves.

보기에 흉측스러운 두꺼비도 사랑을 할 때는 욱욱욱 합니다.
Even the ugly toads croak, “Wook, wook, wook,” when they make love.

얼마나 멋집니까?
How charming!

다리를 척척 치고 뒷다리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사랑하는
They kick with their legs and move them up and down while making love.

그 모습이 얼마나 근사합니까?
What a delightful scene!

그것은 최고의 예술입니다.
This is the highest art. (142-273, 1986.3.13)


아담과 해와는 성숙해 감에 따라서 아, 저렇게 사랑하는구나! 하고알게 됩니다.
As they mature, Adam and Eve will come to understand, saying, “Ah, that’s how to make love.”

하나님은 만물세계를 인간 사랑의 이상을 성숙시킬 수 있는 교재로 펼쳐 놓았습니다.
God laid out the world of all things to serve as a textbook, to guide the ideal of human love to reach maturity.

그걸 배워 가는 것입니다.
So they go on learning.

점점점 커감에 따라 아하, 옛날에는 동생과 같이, 오빠와 같이 지냈는데
가만 보니까…
As they grow bigger, they will come to have different feelings toward each other, saying, “Aha, we were like a brother and sister in the past, but now it seems. …

이렇게 감정이 달라집니다. 아, 이렇구나!’ 하며 배워 갑니다.
They will learn, saying, “Aha, that’s the way it is.”

그래서 너와 나는 죽더라도 안 만나면 안 되겠다. 딴 데 못 간다.’ 하고 평형선으로 직행하면서 부딪치게 됩니다.
So they will go straight along parallel lines, and then collide, saying, “You and I must meet even at the risk of death. We cannot go anywhere else.” (137-59, 1985.12.18)


맨 처음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난 아담과 해와도 하나님의 보호권내에서 어렸을 적부터 자라 올라감에 따라서 점점 커가는 것입니다.
Born as God’s first children, Adam and Eve were to grow from childhood to maturity in the realm of God’s protection.

그럼으로써 지능이 발달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왜 피조세계를 지었는지를 알게 되고,
Since their intellect was meant to develop through this process, they would have come to realize why God created the world,

그 피조세계를 통해 교육해 나오는 것입니다.
and God would have educated them through the created world.

피조세계가 움직이는 모든 것은 우리 인간 시조, 본래의 조상이 되어야 할
아담과 해와가 생활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가르쳐 주는 교재였습니다.
The created world, with everything in motion, was a textbook to teach Adam and Eve everything they needed to know about how to live. They were to have been our first, original ancestors.

완성된 아담과 해와가 아니기 때문에 이상생활을 해 나가는 데 있어 표본이요, 하나의 박물관이었다 하는 사실을 알아야만 됩니다.
You have to understand that since Adam and Eve did not reach perfection, the created world has been a model and a museum showing us how to lead an ideal life. (137-126, 1986.1.1)


5.4. Our attitude toward nature
자연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아침에 눈을 뜨고 자연을 바라보면
When you open your eyes in the morning and look at nature,

그 자연이 은은하게 내 본성과 인연되어 새로운 이상의 감정을 싹트게 합니다.
it subtly connects with your original nature and inspires feelings about a new ideal that can sprout forth.

그러나 인간세상은 바라보면 볼수록 절망과 슬픔의 감정을 돋구어 준다는 사실을 잘 알 것입니다.
On the other hand, you know very well that the more you look at the human world, the more despair and sorrow it arouses in your heart.

본래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인간들이 사는 세상이라면,
If the world were populated by people who had not fallen,

인간의 가치는 그렇게 바라보는 이로 하여금 슬픔을 느끼게 할 정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he value of human beings would not stir up sorrow in the heart of a beholder.

풀 한 포기나 꽃 한 송이, 나무 한 그루와 같은 정도의 가치로 지어진 인간이
아닙니다.
Human beings were not created merely to have the value of a blade of grass, a flower or a tree trunk.

피조만물의 그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인간이요,
People were supposed to be noble beings who could not be exchanged for anything in the created world.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 모습으로 천상을 대신하여 나서야 할 인간이었습니다.
They were supposed to step forward representing Heaven with incomparable value. (9-97, 1960.4.24)


하나님의 깃들어 있는 자연을 바라보고
You should have a mind that contemplates nature that is imbued with the love of God and says,

세상의 왕, 혹은 어떤 유명한 사람이 갖고 있는 훌륭하다는 물건에 비할소냐,
“Could anything precious owned by a king of this world or by some famous person compare with this?

골동품에 비할소냐,
Could any antique artifact compare with this?

어떤 유명한 부인이 입고 있는 호화로운 옷에 비할소냐’
Could a glamorous dress worn by a famous lady compare with this?”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Without that kind of heart,

그렇지 못하면 우리는 자연세계 앞에 자신도 모르는 죄를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we are committing a sin before the natural world without even knowing it.

하나의 생명체를 볼 때,
If there is someone who can look at a living being and say,

인간이 만든 어떤 물건에 비할소냐.
“Can anything produced by human hands compare with this?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No matter how great someone may be,

하나님보다 훌륭하겠는가.
could he ever be greater than God?

하며, 하나님이 심정을 기울여 지으신 만물을 붙들고 무엇보다도 귀하게 느끼는 자가 있다 할진대,
and value most highly all things created through God’s hard work,

이는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딸일 것입니다.
he must surely be a child of God.

이런 사람은 기도가 필요없습니다.
Such a person does not need to pray.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사람입니다.
He lives with God.

하늘은 인간을 그러한 자리까지 내모는 것입니다.
God guides people into such a position. (9-174, 1960.5.8)


인간은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의 것은 무엇이든지 좋아하고 귀여워합니다.
People will enjoy and take delight in anything that belongs to someone they love.

그러면서도 제일 사랑해야 할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은 귀여워할 줄 모릅니다.
Nevertheless, they do not know how to take delight in all things created by God, whom they should love the most.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돼요?
Can such people become God’s sons and daughters?

탄식하는 만물의 한을 해원해 주어야 할 책임을 진 여러분은,
You are responsible to liberate creation which is sighing and lamenting from its sorrow.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에서도 6천년 전 그것들을 지으실 때의 하나님의 심정과 창조의 손길을 체휼해야 됩니다.
You should deeply experience the heart and care that God invested in the creation of even one tree or plant 6,000 years ago.

그런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You should have such a heart.

그렇기 때문에 길을 가다가 풀 한 포기를 보고도 눈물지을 수 있어야 됩니다.
나무 한 그루를 붙들고 울 수도 있어야 됩니다.
So you should be able to shed tears even at the sight of one plant along the road, or holding onto one tree, say,

주인 잃어버렸으니 얼마나 외로웠느냐?’하면서 말입니다.
“How lonely you must be to have lost your master!”

여기서 말하는 이 사람은 많이 울어 보았습니다. 바위를 붙들고도 울어 보고, 바람이 부는 것을 보고도 울어 보았습니다.
I myself have wept profusely while grasping a rock; I have shed tears to feel the wind blow.

왜 그래야 되는지 이제 말씀을 들었으니 이해할 것입니다.
Now, because you have heard my words, you understand why.
(9-176, 1960.5.8)


하나님이 지으신 가치있는 만물이,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한 인연을 맺은
귀한 만물이,
I have gone this way while saying to myself, “The precious things of creation, which God made and which have formed an eternal connection with God,

오늘날 어떠한 왕궁에서 국보니 보물이니 하며 귀하게 여기는 물건만큼의 취급도 받지 못하는 서글픔을 나는 알아줘야지,
are not cherished as much as national treasures or valuables in some kingdoms today.

나만은 알아줘야지.’하면서 나왔습니다.
I will understand that sorrow; I alone must understand.”

이 땅에 사는 세계 인류가 전부 몰라주어도 나는 알아줘야지.’하는 마음을 여러분이 가진다면,
If you have a heart that says, “I will understand, though all those living on this earth may be ignorant of it,”

이 민족은 앞으로 세계 인류를 지배할 수 있는 새로운 민족이 될 것입니다.
your people will be a new people who can rule humankind in the future.

이것은 관념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This is not a concept but a fact.

어느 누가 만물을 놓고, 대대로 내려오는 자기 가문의 보물보다,
Where are the people who can value all things of creation more than the family treasures that are handed down over the generations,

세상에서 제일 귀한 보석이라 하는 다이아몬드보다 귀하게 여겨 붙들고 놓지 않으려 합니까?
or more than diamonds, supposedly the most precious stone in the world – so that they hold on to those things and refuse to let them go?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은 당신께서 지으신 것을 심정적으로 알아주고 그것을 붙들고 눈물짓는 사람을 보고 오냐’ 하십니다.
Upon seeing those who understand in their hearts what He has created, and who hold those things and shed tears over them, God will say, “My dear children!”
(9-176, 1960.5.8)


자연은 뭐냐?
What is nature?

하나님이 나를 위해, 위하는 사랑을 가진 아들딸이 태어날 때 위할 수 있는 만물이며, 선물받은 전시품입니다.
It is an exhibit that God has given us as a gift, something He prepared for the birth of His beloved sons and daughters.

새소리 하나, 자라고 있는 풀 한 포기라도 사랑의 아들딸들의 생활의 미화를 위해 만들어진 장식품이라는 것입니다.
Even the song of a bird and a plant growing are decorations prepared to bring beauty into the lives of His beloved sons and daughters.

길거리에 구르는 바위도 아들딸이 나라를 다스리는 주인이 될 것을 알고,
그 나라의 장식품으로 지었다는 것입니다.
Even the rocks rolling on the road were created as decorations for a nation, since God knew that His sons and daughters would be the owners who would rule over that nation.

흐르는 물도 마찬가지입니다.
It is the same with flowing water.

무미건조하고 단조로우면 안 되겠으니
God did not want things to be dry and monotonous,

조화무쌍한 화합의 동산, 사랑을 위하는 그러한 세계를 보고 그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꿈의 왕자, 희망의 왕자를 만들기 위해서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so He created things for a prince of dreams and of hope who could look at this infinitely colorful and harmonious garden – this world of love – and inherit it.

그렇기 때문에 만물을 통해서 배우는 것입니다.
Hence, we learn from all things of creation.

수놈과 암놈이 짹짹 거릴 때는,
When the male and female birds sing,

이것을 주인되는 아주머니도 배우라는 것입니다.
the lady who owns them should learn from that.

서로 위하는 세계를 향해 자기 일생을 생명을 걸고 사는 본연의 피조세계의
아름다움을 찬양할 줄 알아야 됩니다.
You should be able to sing praises for the beauty of the original world of creation, where everything devotes its entire life to establish a world where each lives for the sake of the other.

그렇게 되면 그 집 울타리에 새 새끼까지도 와서 살려고 한다는 겁니다.
Then, even baby birds will want to come and live in your home.

새끼를 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Birds will want to have their young there. (175-186, 1988.4.16)


박물관에 있는 어떤 작품이 아무리 귀중하다고 해도 살아 있는 작품을 당할 수 있어요?
No matter how precious a work of art in a museum may be,
can it have more value than a living work of art?

하나님의 작품인 이 지구성 만물 박물관을 누가 하나님 이상 사랑했느냐
이겁니다.
I am asking who has loved this earth, the museum of all things and the work of God, more than God has.

자기 나라의 박물관 이상 사랑했느냐 이겁니다.
I am asking if anyone has loved it more than the museums in his own country.

길가에서 밟히는 민들레 한 포기가 박물관에 있는 신라시대의 금관에 비할 수 있어요?
Can you compare a gold crown from the Shilla Dynasty in the museum with a dandelion lying on the road,

하나님이 직접 만드신 건데.
when that is made directly by God?

그러한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너를 본연의 하나님이 위할 수 있는 왕의 자리에서,
If there is a king who embodies the heart of such a God and takes care of the creation with a heart that says,

사랑을 받던 그 자리에서 사랑을 못 하는 나 자신이 미안하다. 부끄럽다.’
“You stand in a position to receive love. I am sorry that I cannot love you

할 수 있는 마음을 지니고 위하는 그런 왕이 있다고 할 때는 풀포기도
from the position of the king for whom the original God could exist,”

그 왕을 따라가서 영원불변 같이 있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the tufts of grass will want to follow that king and be with him eternally.

그렇게 살아야 할 인간입니다.
This is how people should live. (175-186, 1988.4.16)


5.5. Love nature and love people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라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할 줄 알아야 됩니다.
You should know how to love nature and love people.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고 자연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You should know that those who cannot love people or love nature cannot love God.

만물은 하나님의 상징적 존재요
Because all things of creation are symbols for God and

인간은 실체적 존재이기 때문에,
because people are substantial beings,

만물과 인간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those who know how to love all things of creation and people will come to love God.
(70-181, 1974.2.9)


언제나 자연을 사랑해야 됩니다.
You should always love nature.

자연을 사랑해야 하고, 또 인간을 사랑해야 됩니다.
You should love nature and love people.

인간 가운데서도 오색인종 전부를 다 사랑해야 합니다.
You should love people of all five colors in the human race.

어 나는 백인들만 좋아.’ 하나님이 그럴까요?
Would God say, “Oh, I like only white people”?

그러면 전부 흰옷만 입어야 됩니다.
Then everyone would have to wear only white clothes.

백인들은 전부 다 흰옷만 입어야 됩니다.
All white people would have to wear only white clothes,

색깔있는 옷은 다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and throw away all their colored clothes.

검정옷은 왜 입어요? 색깔이 있는 옷은 왜 입어요?
Why would you wear black clothes or colored clothes?

그건 모순입니다.
That would be a contradiction. (133-28, 1984.7.1)


모든 원소들도, 미물들도 사랑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Even all the elements and the smallest creatures go toward the way of love.

하나님과 일체 될 수 있는 사랑과 직접 접할 수 있는 세포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They are moving toward being the cells of humankind that can directly contact the love that is one with God.

그것이 인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위해서는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For this reason, we should sacrifice ourselves for the sake of love.

투입해야 됩니다.
We should invest ourselves.

생명과 재산을 다 투입한 전통이 있기 때문에
Since there is a tradition of pouring out one’s life and possessions in their entirety,

급이 낮은 것은 급이 높은 거기에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lower entities seek to give their whole being for the sake of higher entities.

그렇기 때문에 다윈의 진화론이 아니라 사랑을 중심삼고 흡수하는 논리입니다.
This is not Darwin’s Theory of Evolution but a theory of absorption based on love.

제2의 가치적인 내용을 창조하는 데 창조 요소로서 적용될 때는 현재의 미물보다도 얼마나 가치적인 내용이 올라가느냐 이겁니다.
The question is how the value of one of the smallest creatures increases as it becomes material to be used in creating the next higher level of value. (204-129, 1990.7.1)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존재를 사랑의 대상으로 느껴야 됩니다.
We should feel that all creatures of God are objects of our love.

모든 미물까지 사랑하며 사람은 물론이요,
We should be people who can love, and be loved by, even the smallest forms of life, not to mention human beings,

모든 하늘에 있는 무형의 것, 유형의 것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 받을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as well as everything visible and invisible in heaven.

아침에 새가 짹짹짹짹 할 때는 야 요놈의 참새야,
When a bird calls, “Chirp, chirp, chirp” in the morning, instead of saying, “You pesky sparrow,

내가 늦잠 자려는데 왜 짹짹짹 해?’하지 말고, 아이고,
I am trying to sleep late. Why are you chirping?!” say,

너 고맙구나.아이고, 나를 깨워 주러 왔지 하하,
“Oh, thank you. You came to wake me up. Ha ha,

귀한 손님이 나를 맞으러 오는 걸 네가 알려 주는구나.’
you are telling me that an important guest is coming to see me.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사상이 다릅니다. 이게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 The outlook is different. This is a great thing.
(112-219, 1981.4.12)


하나님께서 인간세계를 지음과 동시에 천사세계를 지었습니다.
God created the angelic world at the same time that He created the human world.

그러면 천사세계는 어떠한 세계인가.
What kind of world is the angelic world?

인간이 하나의 결실을 위해서 꽃과 같은 존재로서의 미를 다 갖추고 향기를 풍기며 나타나게 될 때 비로소 사랑의 보금자리가 갖추어지게 됩니다.
Only when human beings appear with beauty and fragrance – like blossoms that exist for the sake of bearing one fruit – will the nest of love finally be prepared.

그렇기 때문에 모든 생명력은 거기에서부터 출발하게 되고,
Hence, all life starts from there,

모든 생명의 인연을 가진 존재들이 거기에서부터 화동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and all beings that have life can harmonize starting from there.

이처럼 화동할 수 있게 되는 기원이 바로 인간입니다.
Human beings make this harmony possible.

그런 인간을 중심삼고 하늘에 있는 천군천사들이 나비와 벌같이 인간과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화동의 주체권을 이루게 되면,
Centered on such people, a myriad of angels in heaven form a subject realm of harmony where they can have give and take with people, as butterflies and bees do with flowers.

그야말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인간이 기뻐하고 천사가 기뻐하며 온 피조만물이 사랑에 잠긴 화동의 꽃동산이 되었을 것이고 봄잔치가 시작될 것입니다.
When that happens, a flowery garden of harmony will surely appear in which God rejoices, people rejoice, angels rejoice and all things are immersed in love. A spring party will then begin. (31-124, 197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