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 Book 1. Chapter 2-1: God and the Work of Creation – 하나님과 창조역사

1) 하나님의 창조 동기는 사랑
Section 1. God’s Motivation for Creating Is Love

① 창조의 역사는 완전 투입
1.1. The Work of Creation Required Complete Investment

하나님의 천지창조는 생명의 접착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상을 동화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God’s creating heaven and earth was not aimed primarily at sustaining life; it was to realize the ideal of love.
(188-196, 1989.2.26)


과학자들은 우주가 힘으로 형성돼 있고,
Scientists say that the universe is made of energy,

이 힘에 의해 우주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and that it originated from energy.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But this is not so.

전기는 힘이 먼저 있어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An electric current does not flow just because there is potential energy.

작용을 통해 전기가 생깁니다.
Electricity is generated through action.

그리고 작용이 있기 전에 플러스와 마이너스,

And before action,

즉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there must be a plus and a minus

작용은 혼자서는 할 수 없으므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that is, a subject partner and an object partner. Action cannot occur by itself;

결국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있어야 작용을 하고,
therefore a subject partner and an object partner are necessary.

그 작용을 통해 전기가 생깁니다.
Considering all the above, action requires a plus and a minus, and that action then generates electricity.

마찬가지로 힘도 주체와 대상이 작용을 해야 생깁니다.
Thus, in the same way, energy arises only through the interaction of subject and object partners.

그러니 오늘날 학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힘으로부터 우주가발생한것이아닙니다.
Hence, the universe did not originate from energy, as today’s scientists say it did.

또한 힘이 먼저가 아니라 작용이 먼저입니다.
Action comes first, not energy. (111-126, 1981.2.8)


사랑이 먼저냐, 생명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입니다.
Which is most important, love or life? Love is most important.

지구가 하나님의 생명으로부터 나왔다고 생명이 제일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We do not say life is most important just because our world came from God’s life.

사랑이 제일이라고 합니다.
We say that love is most important.

하나님은 천지창조를 생명에서부터 했다고 하더라도 그 생명의 발원지(發源地), 동기는 사랑입니다.
Although God began the creation of heaven and earth with life, the source of life and the motivation for life is love.

생명이 생겨난 것은 사랑 때문입니다.
The reason life came into being is because of love.

하나님이 왜 천지를 창조했느냐?
Why did God create heaven and earth?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더라도 혼자서는 기쁨을 느낄 수 없으며,
Although He is the Absolute Being, He cannot feel joy alone.

설령 기쁘다 하더라도 기쁨의 자극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창조를 했습니다.
Even if He were placed in a joyful atmosphere, He could not feel the stimulation of joy if He were alone; this is why He created.

절대자가 아무리 절대자다.
No matter how much the Absolute Being may say,

나는 사랑의 주인공이다.
“I am the Absolute Being,

생명의 주인공이다.’라고 한다
the Master of love and Master of life,”

해도 절대자 혼자서는 사랑의 자극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요,
while He is all alone, He cannot feel the stimulation of love.

천지가 내몸속에 있다는 생명의 자극을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Alone, God cannot feel the stimulation of life that makes Him sense that heaven and earth are within His own body. (38-152, 1971.1.3)


하나님이 자신만 생각했다면 천지를 창조 했겠어요?
If God had been thinking only about Himself, would He have created heaven and earth?

창조는 힘의 투입을 말합니다.
Creation requires an investment of energy.

예술가는 최고의 걸작품을 만드는 것이 소원입니다.
An artist’s great hope is to create a masterpiece.

예술가는 걸작품을 만들기 위해 온갖 정성을 다 투입합니다.
An artist invests all his effort into making great works of art.

다 투입하는 데서만이 완전한 걸작품이 나옵니다.
A masterpiece appears only when the artist gives everything,

더 이상 할 수 없다 했을 때 비로소 걸작품이 생겨납니다.
and feels he cannot give any more. Creation starts with investing oneself.

창조는 자체를 투입하는 데에서부터 시작합니다.
Creation is possible only when energy is poured out.

힘을 투입해야 창조가 가능합니다.
Without contributing energy,

힘을 투입하지 않고는 어떤 물건도 생겨나지 않습니다. 완전히 투입하는 데서 완전한 대상이 성립한다는 원칙을두고때,
there is no result. According to the principle that a perfect object partner appears only through total investment,

하나님은 주체로서 대상을 만들기 위해 완전히 투입했습니다.
God as the Subject partner completely invested Himself into making His object partner.

하나님 자신이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상을 위해 있겠다고 운동을 시작한 것이 창조입니다.
The creation was the beginning of God’s work through which He determined not to exist for His own sake, but for the sake of His object partner. (78-111, 1975.5.6)


창조한다는 것은 힘의 투입을 말합니다.
Creation requires giving out energy.

투입을 했는데, 얼마나 투입했느냐?
God invested Himself. But how much did He invest?

하나님이 말씀으로 지을 때 ‘이렇게 되어라. 저렇게 되어라.’ 하고 장난식으로 창조한 것처럼 알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Some people think that when God created through the Word, saying, “Let there be this, let there be that,” it was like a game. But no,

여기에는 참된 생명을 완전히 투입하고,
God completely poured out His true life,

참된 사랑을 완전히 투입하고,참된 이상을 완전히 투입했습니다.
true love and true ideals.

우리도 정성 안 들이고 피와 살을 투입하지 않은 것은 사랑하지 않습니다.
We do not love something unless we have worked hard and invested our flesh and blood into it.

그렇기 때문에 창조하기 전과 창조하고 난 후가 다릅니다.
So the period before creating and the period after creating were therefore different.

창조하기 전에는 자기를 생각했지만 창조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대상을위했 습니다.
Before creating, God thought about everything centered on Himself, but after starting to create, He existed for His object partner.

내가 있는 것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를 위해서다, 아들딸을 위해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We do not exist for ourselves but for our partners, for our sons and daughters. That is how it is. (69-81, 1973.10.20)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한다는 것은 자기의 본질을 투입한다는
것입니다.
God had to pour out His very essence to create heaven and earth.

결국 에너지를 투입했다는 것이고,
This required that He give out energy,

에너지를 투입했다는 것은 자기 본질의 감소를 말합니다.
and investing energy normally would entail depleting His essence.

대상세계 창조는 사랑으로 이루어졌는데, 하나님은 그 뜻을 이루기 위해 자기를 투입했습니다.
God created the world through love to be His partner, and He devoted Himself to fulfilling this will.

투입한 그것이 자기에게 열매 맺히게 한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열매 맺히게 했습니다.
God arranged for His investment to bear fruit in His partner rather than in Himself.

투입함으로써 하나님이 소원(疎遠)함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만족을 느끼는 것입니다.
By investing, God does not feel diminished, but satisfied.

그것은 사랑으로 지었기 때문입니다.
This is because God created through love. (60-85, 1972.8.6)


우리가 아침에 밥을 먹고도 힘든 노동을 하게되면 배가고픕니다.
After eating breakfast, when we work strenuously we get hungry

그리고 빨리 피곤해집니다.
and tired quickly.

왜 그러냐? 힘을 투입하면 소모되기 때문입니다.
Why is this so? It is because when energy is poured out,

세상 만사에 손해 보아 가면서 좋아할 일이 없습니다.
it is depleted. Whatever we do, we cannot be satisfied with a negative result.
반드시 플러스 되어야 좋습니다.
For things to be good there must be a plus.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천지만물을 지은 것은 좋기 위해서 반드시 플러스 될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합니다.
So for God’s creation to be good, it must have something that can be a plus.

그러면 하나님은 플러스 될 수 있는 것을 언제 찾을 수 있느냐?
Then, when can God retrieve something with that plus?

여기에 피조물의 완성이라는 표준이 있습니다.
Here is where the standard for the perfection of created beings must lie.

‘이때까지 투입하면 그때부터 돌아온다.’는 것이 있습니다.
There is a point where all the investment up to that point will start bringing returns.

마찬가지입니다.
The same thing happens

뭘 하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노력하여 그 한계점을 밀고 넘어가게 될 때 반드시 결과가 돌아옵니다.
when you have a deep desire to accomplish something and you make effort and stretch beyond your limitations the result comes without fail.

이것이 우주의 법칙입니다.
This is the law of the universe.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It is the same with God.

사람을 지은 것은 하나님의 힘을 투입한 것입니다. 힘을 투입했습니다.
When He created humankind, God invested energy.

자기 자체를 소모했습니다.
He depleted Himself.

그렇지만 투입할 수 있는 것을 완전히 투입해서 사람을 창조했으면
However, after God created humankind by giving out everything that He could possibly give,

그 완성된 사람은 어디로 도망가는 것이 아닙니다.
perfected human beings will not run away somewhere.

완성되면 그 다음에는 하나님에게로 돌아옵니다.
When they reach perfection, they will return to God.

돌아오는 데 있어서 1백을 투입했는데 1백보다 적은 가치의 것으로 돌아오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의 가치를 더해서 돌아오는 것입니다.
When they return, they will not return with a value less than the amount of investment made, but with a value that enhances that of God’s creation. (65-20, 1972.11.13)


우주가 어떻게 출발했느냐?
How did the universe begin?

하나님을 두고 볼 때 전부가 위하는 데서부터, 투입하는데서 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It started with God serving and pouring Himself out for the sake of the other.

자기를 소모한 데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It started with God expending Himself.

그러면 자기를 소모해 가지고 상대를 만들어서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Then, what is the purpose in devoting oneself to creating one’s partner?

둘 다 소모하는데, 소모하고 얻는 것이 사랑입니다.
After both have given all they have, what we gain is love.

사랑만 가지면 아무리 소모해도 좋다는 말입니다.
As long as we have love, we are happy, no matter how much we have invested.

그러한 개념이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창조를 시작한
것입니다.
Since this is the love principle, God started the creation based on love.

하나님이 손해나는 일을 한 것이 아닙니다.
God would not invest in anything that would not produce a benefit.

투입하는 것은 손해인데, 하나님이 왜 그렇게 했겠어요?
Giving all one has creates a minus, so why do you think He did it?

사랑은 모든 것을 채우고도 남을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에,
Because love has the power to more than fill up any void,

소모시켜서 투입했지만 그 대신 사랑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after expending and investing Himself, God gained love in return.

참사랑은 투입할수록 점점 작아지는 것이 아니고,
True love does not become smaller as it is invested,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커가는 것입니다.
but grows bigger and bigger the more it moves.

그렇지 않고 참사랑이 작아진다는 원리라면 하나님 자체가 투입해가지고 소모되는 것입니다.
Conversely, if the principle were that true love would grow smaller, God would be depleted through His investment.

반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But the opposite is the case.

참사랑은 투입하면 투입할수록 커가는 것입니다.(237-106)
True love grows bigger and bigger the more it is invested.


사랑에는 창조능력이 있기 때문에 지치지 않습니다.
Since love has the capacity to create, it never grows tired.

사랑의 마음을 가지면, 아무리 투입해도 소모된 에너지 이상 언제나 보충할 수 있는 사랑의 힘이 있기 때문에 지치지 않는 것입니다.
With a heart of love, you never get tired, because you have the power of love. The energy spent is always replenished by more energy than is used up, no matter how much is invested.

그래서 어렵고 고통스럽더라도 싫지 않은 것입니다.
This is why you don’t mind making that effort, although to do so is hard and painful.

그것이 싫으면 어떻게 가겠어요?
How could you continue if you did not like it?

사랑을 위하는 길에는 싫은 마음을 영원히 가질수없는것입니다.
On the path of true love, you cannot have an eternally unwilling heart.

하나님의 본질에는 원수의 개념이 없습니다.
God’s essence does not include the concept of an enemy or

악의 개념이 없다는 것입니다. 참사랑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the concept of evil. This is because His essence dwells within true love.
(237-130, 1992.11.13)


하나님의창조이상을 중심삼고 투입, 투입, 투입하라는 것입니다.
So invest, invest and invest based on God’s ideal of creation.

투입을 하면 돌고 돌게 됩니다.
When you invest, circular motion occurs.

공기를 예로 들면, 절대 저기압과 절대 고기압이 있다면 그 중간의 기압이 생깁니다.
Take air, for example. If there is a very low-pressure mass of air and a very high-pressure mass of air and they mix, a mid-level pressure mass of air results.

누가 부르지 않아도 하늘이 내려오는 것입니다.
God comes down, although no one calls Him.

그렇기 때문에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항상 하늘이 채워주는 것입니다.
So those who want to invest more than a hundred percent are always filled by God.

우주의 원칙이 그렇습니다.
The principle of the universe is like this.

완전히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데는 영원한 운동이 연결되기 때문에 그 기준에서 영생의 논리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Completely giving yourself out and forgetting what you have given is connected to eternal motion; at that level the underlying principle of eternal life emerges.

영생, 영원한 생명, 그렇지 않으면 통일원칙을 어디에서 끄집어 낼 거예요?
Eternal life. Otherwise, from where will you derive the principle of unification?

위하게 되면 빙빙 돌지요?
When living for the sake of others, circular motion occurs,
doesn’t it?

빙빙 돌아서 어디로 가요?
What happens with something moving in a spiral motion?

점점 작아져서 올라갑니다.
It becomes smaller and smaller and rises.

빙글빙글 돌아 넓게 퍼지면 내려가지만,
As the base of something moving with cyclonic rotation broadens out, its height decreases.

이것은 점점 올라가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동적으로 아담과 해와의 어깨 위에 양쪽 발을 올려놓지 않을 수 없습니다.
But eternal life rises up more and more, and therefore automatically God will stand on Adam and Eve’s shoulders and go up as they go up. (205-95, 1990.7.7)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왜 지었느냐?
Why did God create heaven and earth?

지었다는 말은 힘을 투입했다는 뜻입니다. 힘의 투입입니다.
Acts of creation consume energy. They require an investment of energy.

힘의 투입이라는 것은 자체의 소모를 말하는 것입니다.
Investing energy means expending oneself.

아무리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도 힘을 잔뜩 뽑아냈는데, 그것이 돌아오지 않으면 소모될 수밖에 없습니다.
However omniscient and omnipotent God may be, if His abundant endowment of energy did not produce a return,it inevitably would be exhausted. (65-20, 1972.11.13)


하나님께서는 만물과 인간의 창조를 위해 온갖 힘을 투입하셨습니다.
God put all His energy into creating all things and human beings.

전부를 투입하고 또 투입하셨습니다.
He invested everything and then gave still more.

다른 것은 투입하면 전부 소모되지만
Other things are depleted when they are poured out,

참사랑만은 투입하면 투입할수록
but with true love, the more you give,

더 번성하고 생산됩니다.
the more your creation prospers and the more it gives back.

참사랑은 100을 투입하면 120이 돌아옵니다.
If you invest 100 units of true love, 120 will come back.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실천하는 자가 망할 것 같지만
Therefore, although those who practice true love seem like they are going to perish, they will not perish;

망하지 아니하고 영원히 번성하며 영생하는 것입니다.
rather, they will prosper eternally and live forever.
(219-118, 1991.8.28)


하나님이 왜 계시느냐?
Why does God exist?

무엇 때문에 계시려고 하느냐?
For what does He want to exist?

사랑 때문에 계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He wants to exist for the sake of love.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상대가 필요한 것입니다.
This is why He needs a love partner.

그래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랑의 상대를 창조해야 되었던 것입니다.
This is why the omniscient and omnipotent God had to create a love partner.

본질적 이상으로 사랑을 중심삼고 창조를 시작했다는 것을 그동안 우리가 몰랐습니다.
Until now we have not known that God began the creation based on love as His essential ideal.

사랑때문에 모든 피조세계가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The entire universe was created for the sake of love.
(208-235, 1990.11.20)


하나님의 소원은 참되게 줄 수 있는 세계적인 발판을 갖는 것입니다.
God wants to have a global platform for true giving.

하나님은 주는 데 있어서도 어느 누가 참소할 수 없고, 받는 데 있어서도 어느 누가 조건을 제시할 수 없는 자유롭고 평화롭고 행복한 자리를 소원합니다.
God wants to see a free, peaceful and happy place where giving has no accusers and receiving has no conditions attached.

그러한 자리를 세계적으로 넓혀서 온 만민을 거기서 살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거두려는 소기의 목적입니다.
God’s goal is to expand that place worldwide and have all humankind settle down to live there. (13-249, 1964.4.12)

2.1.2. Realizing the ideal of creation through love
사랑을 통한 창조이상 실현

사랑의 실현을 위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었습니다.
God created the world in order to realize love.

인간과 만물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하나되어 화기애애한 사랑의 세계를 이루는 것을 보고 기뻐하기 위해서,
He created the universe so that He could rejoice over people and all things as they become one centering on His love and making a harmonious world of love.

그리고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중심으로 참된부부의 인연을맺고,
In so doing, He could rejoice over people as they become true husbands and wives centering on God’s love,

참된 사랑의 가정과 종족, 민족, 세계를 이루는 것을 보시고 기뻐하시기 위해서,
creating families, tribes, races and a world of true love.

그러한 인간과 사랑으로 하나됨으로써 사랑의 기쁨을 맛보기 위해서 피조세계를 창조한 하나님이었습니다.
He would be able to taste the joy of love by becoming one in love with such people.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이상이었던 것입니다.
This was God’s ideal of creation. (Blessed Family – 302)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목적을 중심삼고 사랑할 수 있는 본마음의 바탕, 이것이 바로 심정입니다.
Heart is the foundation of the original mind. Through heart God can pour out His infinite love centering on His purpose.

그 가치는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존재 가치를 논하려면 이 사랑을 붙들고 논해야 합니다.
Its value never changes. To discuss the value of God’s existence, we must discuss it by holding on to this love.

가치라는 것은 상대적 여건이 이루어진 가운데에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Value is determined when the conditions are established for a reciprocal relationship.

기쁨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심정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Joy starts from God’s heart, and its purpose is realized in human beings.

그 목적은 어디에서 이루어지느냐 하면 인간에게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심정이 보이는 인간의 심정에서 현현되는 것입니다.
The heart of the invisible God manifests itself in the heart of a visible human being.

그러한 심정을 지닌 인간이 횡적으로 뻗어 나가 가정을 이루게 되면 그 가정이 세계적으로 뻗어 나가 세계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When people with such a heart multiply horizontally and form families, these families become the center of the world.

그런 가정을 이루라고 하나님께서 아담과 해와에게 생육하고 번식하라는 축복을 하신 것입니다.
God blessed Adam and Eve to be fruitful and multiply so that they could have such a family.

천주주의는 생육하고 번식해서 만물을 주관하는 그 바탕 위에서 성립되는 것입니다.
The ideal of the cosmos is established on the basis of being fruitful, multiplying and having dominion over all things.
(27-28, 1969.11.15)


하나님께서 왜 피조세계를 창조하셨겠습니까?
Why do you think God created the universe?

하나님은 피조세계를 통해 기쁨을 누리시고자 했던 것입니다.
God wanted to experience joy through it.

하나님이 아무리 절대자라 하지만 기쁨을 홀로 느낄 수는 없습니다.
Although God is the Absolute Being, He cannot feel joy alone,

기쁨은 상대가 있어야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because joy arises only when you have someone to relate to.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것은 지식도 아니요,
God does not need knowledge,

돈도 아니며, 권력도 아닙니다.
money or power,

하나님 자신이 절대적이며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필요로 하지 않으십니다.
because He is himself absolute, omniscient and omnipotent.

과학이 제아무리 발달해도 하나님이 만드신 것을 따라가거나 넘어설 수는 없습니다.
No matter how advanced science may be, it cannot catch up with or go beyond what God has made.

방대한 우주는 질서 속에 법도에 따라 운행되고 있습니다.
The immense universe operates in an orderly way according to laws.

인간의 생각과 과학이 미칠 수 없는 방대한 우주를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또한 운행하시고 계신 것을 생각할 때,
Considering that God has created and governs this immense universe, which is beyond the reach of human thought and science,

하나님은 절대적인 과학자이시기도 합니다.
God is absolutely scientific as well. (Blessed Family – 302)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에다 줄을 매고 그 사랑의 맛을 본 사람이 갈라질 것
같습니까?
Do you think someone who has tied himself to and tasted God’s original love will want to be separated from it?

꿀을 빨고 있는 벌의 꽁무니를 잡아당기면
When a bee is sucking nectar from a flower and you pull on its abdomen,

그것이 빠지더라도 그 벌은 꿀에서 입을 떼지 않습니다.
it will not stop sucking the nectar even if its abdomen is pulled off.

여러분이 그 맛을 느낀다면 어떻겠습니까?
What if you experienced the taste of such love?

가다가도 되돌아와서 또다시 거기에 붙으려고 할 것입니다.
You might leave, but you would turn around and come back, trying to cling to it. (137-57, 1985.12.18)


하나님의 사랑은 통일교회의 원리에 의하면, 사위기대 완성이라 결론짓습니다.
The Principle of the Unification Church concludes that God’s love requires fulfilling the four-position foundation.

그렇다면 사위기대 완성(四位基臺完成)이란 뭐냐?
Then, what does fulfilling the four-position foundation mean?

부모의 사랑은 자녀들에게 전달되고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Parental love should be expressed to and felt by the children.

사위기대의 중심인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자녀와 하나되고, 남자와 여자의 사랑이 하나되고,
Centered on parental love, which lies at the center of the four position foundation, the parents become one with the children, the man and woman become one in love,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는 것이 사위기대입니다.
and finally they become one with God’s love. This is the four-position foundation. (Blessed Family – 302)


아담은 하나님과 하나가 돼야 합니다.
Adam must be one with God,

이를 결부시키는 것은 사랑입니다.
and what unites them is love.

존재세계의 평면적인 대표자는 인간이며, 입체적인 대표자는
하나님입니다.
Human beings are the two-dimensional representatives of the world of existence, and its three-dimensional representative is God.

이것을 영원히 결부시키는 중심점이 바로 사랑이라는 끈입니다.
Love is the central point, the rope that binds them together eternally.

육체를 가진 인간이 하나님과 일체를 이루게 될 때, 그의 심정과 감정은 무한한 체휼경(體恤境)과 행복감에 취하게 됩니다.
When human beings, who have a body, attain oneness with God, their heart and feelings will be immersed in a boundless state of deep experience and happiness. (35-156, 1970.10.13)


결국 사랑에 의해서 하나님과 인간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Ultimately, God and people become one through love.

사랑에 의해 인간과 세계가 하나 되며, 하나님의 창조목적 이상세계의 실현은 여기서부터 출발되는 것입니다.
Human beings and the world become one through love, and the realization of the ideal world of God’s purpose of creation starts here.

하나님을 중심한 새 사랑, 즉 창조 법도에 의한 사랑이 결정된 자리 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이상이 출발됩니다.
The realization of God’s ideal finally emerges in the place where new love centered on God, or love according to the law of creation, is settled. (Blessed Family – 302)


우리 인간들이 자고 나서 아침에 일어나면 그 다음에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What is it that we human beings want after waking up in the morning?

아침에 아침식사를 하는 것이나 나가서 일하는 것,
Eating breakfast, going out to work

전세계에 대해 염려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and worrying about the whole world are not most important for us.

사랑의 마음을 밤이나 낮이나 춘하추동 변함없이,
What we want is to have an unchanging heart of love day and night, through all four seasons

일생동안 변함없이 갖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and throughout our life.

그 런 남성, 그런 여성들이 완전히 수평선을 이루어 종적인 하나님과 더불어 완전히 90각도에 연결될 수 있는, 인정과 천정이 합할 수 있는 그런 자리의 사랑, 그런 사랑의 이상경, 그것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God created heaven and earth for the sake of the ideal realm of love,where such men and women form a completely horizontal line and become connected to God at a perfect ninety-degree angle. This is a place of love where human emotion and heavenly emotion become one. (213-157, 1991.1.20)


하나님이 창조하기를 사랑을 위해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본질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상대도
God began His creation from His own essence, giving and giving for the sake of love and forgetting about it.

그것을 받기 위해서는 같이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Therefore, if God’s partner is to receive, he likewise must pour himself out.

위에서 투입하고, 아래에서 투입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This is like investment coming from above and also from below.

이렇게 해서 천지가 합덕, 하나되는 것입니다.
In this way, heaven and earth join together harmoniously and become one.

천지를 품고 움직일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They become one centering on the love that can embrace and move heaven and earth.

거기에 위대한 힘이 오는 것입니다.
This generates great power. (237-130, 1992.11.13)


사랑을 점령하려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됩니다.
To occupy love, you must give and forget what you have given and give again and forget again.

왜 그러한 사랑을 가져야 하느냐?
Why do you have to have such love?

사랑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작아지는 것이 아니고 커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Because the more love moves, the more it expands, rather than diminishes.

역학세계에서의 자연현상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작용하면 작용할수록 작아지지요?
According to the laws of dynamics in nature, the more things move and operate, the less you have, right?

자연계는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작아지지만,
In nature, things diminish the more they move,

참사랑의 세계는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커갑니다.
but in the world of true love, things expand the more they move.

하나님이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창조를 시작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237-127, 1992.11.13)
Because God knew this, He began the Creation with true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