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Part 2. Chapter 1. The Providence to Lay the Foundation for Restoration 3-4 SOME LESSONS FROM ABRAHAM’S COURSE – 아브라함을 중심한 복귀섭리가 우리에게 보여 준 교훈

Ⅳ. 아브라함을 중심한 복귀섭리가 우리에게 보여 준 교훈

아브라함을 중심한 복귀섭리는, 첫째로 우리에게 ‘뜻 성사’에 대한 하나님의 예정(豫定)이 어떠하신가를 보여 주셨다.
First, Abraham’s course demonstrates that God’s predestination concerning the manner in which His Will is fulfilled is conditional.

복귀섭리는 하나님의 뜻만으로써는 이루어질 수 없고, 인간책임분담(人間責任分擔)이 합해져서만 비로소 이루어진다.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cannot be fulfilled by God’s power alone; it can only be fulfilled in conjunction with the human portion of responsibility.

따라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시어 복귀섭리의목적을 이루려 하셨으나, 그가 자기의 책임분담을 다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그 뜻은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이다.
Hence, although God called upon Abraham for the purpose of fulfilling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when he failed to complete his responsibility, God’s Will was not fulfilled.

둘째로는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예정이 어떠하신가를 보여 주셨다.
Second, Abraham’s course demonstrates that God’s predestination concerning human beings is conditional.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예정하셨으나, 아브라함이 그 자신의 책임분담을 다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그의 사명은 이삭을 거쳐 야곱에로 옮겨졌던 것이다.
Although God preordained Abraham to be the father of faith by succeeding in his offering, when he could not complete his responsibility, this mission extended to Isaac and Jacob.

셋째로 복귀섭리느 인간이 그의 책임분담을 다하지 못할 때에 그 뜻은 필연적으로 연장되고,
Third, Abraham’s course shows us that when human beings fail to complete their responsibility, the fulfillment of God’s Will is always delayed,

동시에 그것을 복귀하려면 보다 큰 것으로서의 탕감조건(蕩減條件)을 세워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셨다.
and its restoration requires fulfillment of a greater indemnity condition.

그러므로 아브라함으로서는 동물을 제물(祭物)로 바쳐서 이루어질 수 있었던 뜻이,
In Abraham’s case, God’s Will was to be accomplished by merely sacrificing animals;

그의 실수로 말미암아 사랑하는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쳐서야 이루어지게 되었던 것이다.
upon his failure, however, it had to be accomplished by offering his beloved son, Isaac, as a sacrifice and had to be completed through Isaac and Jacob.

넷째로눈 제물을 쪼개는 것으로써, 우리들도 각자를 제물로서 쪼개어 선과 악으로 분립해야 된다는 것을 보여 주셨다.
Fourth, Abraham’s cutting the sacrifices in two provides a lesson that each of us must divide our own self as an offering to separate good from evil.

신앙생활은 자신을 제물의 입장에 세워 놓고
A life of faith involves putting ourselves in the position of an offering.

선과 악으로 쪼개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생축(牲畜)의 제물로 바치는 생활이다.
Only by dividing good from evil in ourselves can we become living offerings pleasing to God.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항상 하나님의 뜻을 중심하고 자신을 쪼개지 않을 때에는
We should constantly separate good from evil within ourselves, according to the standard of God’s Will.

거기에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되는 것이다.
If we neglect to do this, a condition is set up for Satan to inv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