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Part 2. Chapter 1. The Providence to Lay the Foundation for Restoration 3-3 THE FOUNDATION FOR THE MESSIAH – 메시아를 위한 기대

Ⅲ. 메시아를 위한 기대
3. THE FOUNDATION FOR THE MESSIAH

아담가정에서부터 세우려던 ‘메시아를 위한 기대’는 복귀섭리의 중심인물들이
God’s work to lay the foundation for the Messiah, which He first tried to establish in Adam’s family,

그들의 책임분담을 다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3 시대에 걸쳐 연장되어 아브라함에까지 이르렀었다.
had to be conducted three times because the central figures of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could not fulfill their portion of responsibility.

그러나 이 뜻을 완성해야 할 아브라함이 또 ‘상징헌제(象徵獻祭)’에 실수함으로 인하여 이 뜻은 다시 이삭에게로 연장되었었다.
The third attempt was in Abraham’s time, yet even this was prolonged when he failed in the symbolic offering.

그런데 이삭가정을 중심하고 ‘믿음의 기대’와 ‘실체기대(實體基臺)’가 이루어짐으로써 이때에 비로소
Isaac and his family inherited the Will and laid the foundation of faith and the foundation of substance.

‘메시아를 위한 기대’가 조성되었던 것이다.
At last, the foundation for the Messiah was established.

따라서 메시아는 응당 이때에 강림(降臨)하셔야 될 것이었다.
One would expect that the Messiah would have come on the earth at that time.

그런데 우리는 여기에서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중심하고 볼 때, 메시아를 맞기 위한 이 기대의 사회적인 배경은 어떠해야 될 것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하겠다.
However, the foundation for the Messiah also requires a social environment conducive to his coming.

타락인간(墮落人間)이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세워야 하는 것은 이미 사탄을 중심하고 이루어진 세계를 메시아를 위한 왕국으로 복귀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The foundation must make it feasible for this satanic world to be restored into God’s Kingdom ruled by the Messiah.

그런데 아담가정이나 노아가정을 중심한 복귀섭리(復歸攝理)에 있어서는 그 가정을 침범할 수 있는 다른 가정이 없었기 때문에,
In the providence in Adam’s and Noah’s families, there were no other families which could possibly attack or corrupt the central family.

‘메시아를 위한 가정적인 기대’만 이루어지면 그 기대(基臺) 위에 메시아는 오시게 되어 있었다.
If either of these families had laid the foundation for the Messiah on the family level, the Messiah could have come without opposition.

그러나 아브라함 때에는 이미 타락인간들이 사탄을 중심한 민족을 형성하여 아브라함가정에 대결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때에 ‘메시아를 위한 가정적인 기대’가 이루어졌다 하더라도 그 기대 위에 바로 메시아가 강림하실 수는 없었다.
However, by Abraham’s time, fallen people had already built up satanic nations which could have easily overpowered Abraham’s family. Hence, even though the foundation for the Messiah was laid at that time, it was a limited foundation, on the family level.

그러므로 이 기대가 사탄세계와 대결할 수 있는 민족적인 판도 위에 세워진 후에야 비로소 메시아를 맞을 수 있었던 것이다.
The Messiah could not have safely come on that foundation. A foundation of a sovereign state was needed to cope with the nations of the satanic world.

따라서 아브라함이 ‘상징헌제’에 실수하지 않고 ‘실체헌제(實體獻祭)’에 성공하여 그때에 ‘메시아를 위한 가정적인 기대’가 이루어졌다 하더라도,
Such support would have been necessary even if Abraham had not failed in the symbolic offering, but had succeeded with his sons, Isaac and Ishmael, in making the substantial offering to lay the family foundation for the Messiah.

그 기대를 중심하고 그 후손이 가나안 땅에서 번성하여 ‘메시아를 위한 민족적인 기대’를 조성하는 데까지 이르지 않고서는 메시아를 맞을 수 없었던 것이다.
It still would not have been safe for the Messiah to come until Abraham’s descendants had multiplied in Canaan and established a national foundation for the Messiah.

그러나 그가 ‘상징헌제’에 실수하였기 때문에 이에 대한 벌로서,‘메시아를 위한 가정적인 기대’를 조성한 이삭의 후손들은 고향을 떠나 이방(異邦)에 들어가서 400 년 간을 고역(苦役)하면서 민족적인 기대를 세워 가지고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 온 후에야 ‘메시아를 위한 민족적인 기대’를 조성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던 것이다.
As it was, though the descendants of Isaac had established the family foundation for the Messiah, they would leave their homeland and suffer in a foreign land for four hundred years as the penalty for Abraham’s mistake. Despite their
suffering in Egypt, they would flourish and consolidate as a people. They would return to Canaan and build the national foundation for the Messiah as a sovereign nation prepared for the Messiah and his work.(cf. Moses and Jesus 2.2.3.3)

그러면 아브라함의 ‘상징헌제(象徵獻祭)’실수로 말미암아 그 후손에게 남아진 탕감노정(蕩減路程)은 누구로부터 시작되어야 하였던가?
A course of indemnity had been placed upon the shoulders of Abraham’s descendants due to his mistake in the symbolic offering.

그것은 이삭이 아니고 야곱으로부터였다. 왜냐하면 위에서 이미 상론(詳論)한 바와 같이, 모든 탕감노정을 중심적으로 걸어야 할 인물은 ‘실체헌제(實體獻祭)’중심인 아벨형의 인물이기 때문이다.
Jacob was to begin this course of indemnity, not Isaac. Indeed, the one who shoulders the major burden in walking the course of indemnity is the Abel-type person who serves as the central figure of the substantial offering.

따라서 아담가정에서는 아벨, 노아가정에서는 함, 아브라함가정에서는 이삭, 그리고 이삭가정에서는 야곱이 각각 그 가정의 탕감노정을 중심적으로 걸어야 했던 것이다.
Abel in Adam’s family, Ham in Noah’s family, Isaac in Abraham’s family, and Jacob in Isaac’s family carried the major burdens in walking the indemnity courses set down for their families.

특히 야곱은 ‘메시아를 위한 기대’위에 선 아벨형의 인물이었기 때문에, 다음에 메시아가 걸으셔야 할 사탄분립의 전형노정(典型路程)을 먼저 본보기로 걸어야 했던 것이다(후편 제 2 장 제 1 절)
Among them, Jacob was the only Abel figure who stood upon the foundation for the Messiah. Therefore, he would walk the model course for the separation of Satan, setting the pattern for the Messiah to follow at his coming.

그리하여 야곱가정은 이삭가정을 중심하고 세워진 ‘메시아를 위한 기대’위에서, 아브라함이 지은 죄를 담담하고 400 년 간의 탕감조건을 걸음으로써 아브라함을 중심한 복귀섭리(復歸攝理)의 목적을 이루어야 했기 때문에, 이삭가정과 같은 입장에서 이 탕감노정을 출발하게 되어 있었다.
Jacob’s family stood upon the foundation for the Messiah which had been completed in Isaac’s family. Inheriting the position of Isaac’s family, they set out to complete the dispensation entrusted to Abraham by taking responsibility for Abraham’s sin and embarking upon the fourhundred- year course of indemnity.

즉 이삭가정에 있어서 아벨의 입장인 야곱이 모든 탕감노정을 걸었던 것과 같이,
In Isaac’s family it was Jacob, in the position of Abel, who walked the entire course of indemnity.

야곱가정에 있어서는 야곱의 하늘편 처(妻) 라헬의 소생인 요셉이 먼저 애급(埃及)으로 들어가 그 탕감노정을 걸음으로써 아벨의 입장을 확립해야 되었던 것이다.
In Jacob’s family it was Joseph, the son of Rachel—Jacob’s wife on God’s side— who was to secure the position of Abel by entering Egypt and walking the course of indemnity.

그러므로 요셉이 그의 형들에 위하여 애급으로 팔려 가서 30 세에 애급의 총리대신(總理大臣)이 된 후에 그가 어렸을 때 하늘에서 몽시(夢示)로써 예시해 주셨던 대로(창 37:5~11),
After being sold into slavery by his brothers and brought to Egypt, Joseph rose to the office of prime minister of Egypt by the age of thirty. He witnessed the realization of a prophecy which God had given him in his dreams while he was still a child.( Gen. 37:5-11)

먼저 야곱의 사탄편 처 레아의 소생인 이복형(異服兄)들이 그에게 가서 굴복함으로써 자녀들이 먼저 입애급노정(入埃及路程)을 걷게 되었고, 다음으로는 그의 부모가 같은 노정으로 인도되었었다.
First, Joseph’s half brothers, born of Leah—Jacob’s wife on Satan’s side—entered Egypt and surrendered themselves to him. Later, all of Jacob’s children entered Egypt, and finally they brought their father to Egypt.

그리하여 야곱가정은 장차 메시아를 민족으로 맞기 위한 탕감노정을 출발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 이삭을 중심한 섭리는 또 야곱을 중심한 섭리노정(攝理路程)으로 연장되었다.
그러나 마치 아브라함과 이삭이 개체는 다르지만 뜻으로 볼 때 한 몸이었던 것과 같이. 야곱은 이삭가정을 중심한‘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세운 ‘실체기대(實體基臺)’의 중심인물로서 아브라함이 지은 죄를 담당하고, 장차 ‘메시아를 위한 민족적인 기대’를 세워 가지고 이삭의 뜻을 민족적으로 이루어야 할 탕감노정을 출발하였기 때문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서로 개체는 다르나 뜻으로 보면 모두 한 몸이었던 것이다.
Isaac’s family, was responsible to shoulder Abraham’s sin. He was also responsible to embark upon an indemnity course to realize on the national level the Will which had been entrusted to Isaac. Therefore, as was the case with Abraham and Isaac, God regarded Abraham, Isaac and Jacob as the same person with respect to His Will, even though they were three different individuals.

따라서 야곱의 성공은 곧 이삭의 성공이요, 이삭의 성공은 곧 아브라함의 성공이 되기 때문에 ,
Accordingly, Jacob’s success meant Isaac’s success, and Isaac’s success meant Abraham’s success.

아브라함을 중심한 복귀섭리(復歸攝理)는 이삭과 야곱에로 연장되었으나 뜻을 중심하고 보면 연장되지 않고 그 당대에 이루어진 것과 같은 것이다.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centering on Abraham, though it was extended to Isaac and Jacob, came to be regarded in the sight of God as having been accomplished in Abraham’s own generation without any prolongation.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고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출 3:6)고 한 말씀은 바로
It is written, “I am the God of your father, the God of Abraham, the God of Isaac, and the God of Jacob.”(Exod. 3:6 )

이러한 섭리노정에 입각해 볼 때, 그들은 3 대이면서도 뜻으로 보면 하나의 ‘뜻’을 공동으로 이룩한 선조들로서 1 대와 같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이라 하겠다.
This verse indicates that although they were three generations, God regarded as one generation these ancestors who collectively accomplished His Will.

실상 하난님은 야곱가정으로 하여금 사탄세계인 애급(埃及)에 들어가 400 년 고역의 길을 걷게 하시면서, 일찍이 아브라함에게 축복하신 말씀대로 선민(選民)을 세워 가지고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오게 한 후‘메시아를 위한 민족적인 기대’를 세우시게 하심으로써, 이 기대 위에 메시아를 보내시어 복귀섭리를 완수하려 하셨던 것이다.
God intended to fulfill the goal of His providence by establishing the national foundation for the Messiah and sending the Messiah to that prepared nation. To accomplish this, God had Jacob’s family enter Egypt, the satanic world, where they would suffer as slaves for four hundred years. Then, as promised to Abraham, God would raise them up as the chosen people and bring them back to Canaan.

그러므로 이삭가정을 중심하고 세워진 ‘메시아를 위한 기대’는 결과적으로 ‘메시아를 위한 민족적인 기대’를 조성하기 위한 탕감노정(蕩減路程)의 출발기대(出發基臺)가 되었던 것이다.
The foundation for the Messiah established in Isaac’s family became the basis upon which to begin the course of indemnity to establish the national foundation for the Messiah.

따라서 아담으로부터 아브라함에 이르기까지의 2 천년 기간은 결과적으로 다음 시대에 ‘메시아를 위한 민족적인 기대’를 세우기 위한 출발기대를 조성하는 기간이 되었던 것이다.
The period of two thousand years from Adam to Abraham was in effect the period to lay the basis for this national providence to begin in the next era.

아브라함의 ‘상징헌제(象徵獻祭)’ 실수로 인한 탕감노정을 담당한 야곱은 하늘 뜻을 위한 지혜로써 에서로부터 장자(長子)의 기업(基業)을 빼앗는 개인적인 싸움에서 성공하였고,
In conclusion, Jacob was victorious in taking responsibility for the indemnity course to pay for Abraham’s mistake.

By using his wisdom for the sake of God’s Will, Jacob triumphed as an individual in his struggle with Esau to win the birthright. He entered Haran and, as a family,

사탄세계인 하란으로 들어가 그의 외숙부(外叔父) 라반으로부터 장자의 기업을 가정적으로 빼았는 21 년 간의 싸움에 성공하였다.
triumphed in a twenty-one-year struggle with his uncle Laban to win the birthright. On his way back from Haran to Canaan, Jacob was victorious in the fight with the angel.

그리고 그가 하란에서 가나안으로 돌아오는 길에서는 또 천사(天使)와의 싸움에서 승리하여,
He was the first fallen man to fulfill the indemnity condition to restore dominion over the angel.

인간조상이 타락된 이후 타락인간으로서는 처음으로 천사에 대한 주관성을 복귀할 수 있는 탕감조건을 세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음으로써 선민(選民) 형성의 기틀을 잡았던 것이다.
Thereupon, he received the name “Israel,”(Gen. 32:28 )signifying that he set the pattern and laid the groundwork upon which the chosen people would be established.

야곱은 이러한 노정을 걸어서 가나안으로 돌아온 후 비로소 ‘타락성을벗기 위한 탕감조건’을 세웠으므로,
After returning to Canaan with these victories, Jacob won Esau’s heart, and together they fulfilled the indemnity condition to remove the fallen nature.

그는 사탄을 굴복시키는 전형노정(典型路程)을 성공적으로 걷게 되었던 것이다.
Jacob thus victoriously completed the model course to bring Satan to submission.

이 전형노정을 따라서 모세도 걸었고 예수님도 걸으셨으며 이스라엘 민족도 또한 걸어야 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사는 사탄을 민족적으로 굴복시켜 온 그 전형노정의 사료(史料)가 되는 것이다.
The history of Israel can serve as a good historical source for understanding the course to bring Satan to submission on the national level.

이스라엘 민족사가복귀섭리역사(復歸攝理歷史)의 중심사료가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For this reason, it is central to the study of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