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Part 2. Chapter 1. The Providence to Lay the Foundation for Restoration 2-3 SOME LESSONS FROM NOAH’S FAMILY – 노아가정이 보여준 교훈

Ⅲ. 노아가정이 보여준 교훈
3. SOME LESSONS FROM NOAH’S FAMILY

노아가 120 년간이나 걸려서 산꼭대기에다 배를 지었던 것은 누구나 쉽사리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다.
It is difficult for anyone to understand how Noah persisted in building the ark on the mountain over 120 long years, all the while enduring harsh criticism and ridicule.

그러나 극심한 비난과 조소를 받은 그 일로 말미암아서 노아가정이 구원(救援)을 받았다는 사실은 함도 잘 알고 있었다.
Ham knew well that his family had been saved by his father’s labors.

이러한 과거의 사실로 미루어 보아서,
Considering these things,

함은 설혹 노아가 알몸으로 누어 있는 것이 못마땅하게 생각되었다 하더라도 어디까지나 그것을 좋게만 볼 수 있었어야 했던 것이다.
Ham should have had such respect for his father that he would overcome his personal offense at Noah’s nakedness and have some understanding of it.

그러나 함은 자기를 중심하고 하늘 앞에 선 노아를 비판하고 또 그것을 행동으로 표시하였기 때문에,
Yet instead of trusting Noah, who had been justified by Heaven, Ham criticized him from a self-centered perspective and showed his displeasure by his actions.

하나님이 아담으로부터 1600 년이나 지나 40 일 홍수심판(洪水審判)을 행사하심으로써 찾아 세우셨던 노아가정을 중심한 섭리는 결국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이다.
His disrespect had the effect of frustrating God’s long labors to work His providence through Noah’s family.

이것은 우리에게 천국가는 길은 겸허(謙虛)와 순종(順從)과 인내(忍耐)를 요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We, too, need humility, obedience and patience to walk the path toward Heaven.

다음으로 또 노아가정을 중심한 섭리는 뜻 성사(成事)에 대한 하나님의 예정과 인간의 책임분담(責任分擔) 수행여부에 대한
하나님의 태도를 우리들에게 보여주셨다.
Next, the providence in Noah’s family teaches us about God’s conditional predestination of the fulfillment of His Will and His respect for the human portion of responsibility.

노아가정은 하나님이 1600 년이나 걸려 찾아오셨고, 또 노아가 방주(方舟)를 짓기까지 120 년이나 이끌어 오셨으며,뿐만 아니라 40 일의 홍수(洪水)로써 전 인류를 희생시키면서까지 세우신 가정이었던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God found Noah’s family after sixteen hundred years of preparation. He guided Noah for 120 years while he constructed the ark and raised up his family at the cost of sacrificing the rest of humanity in the flood.

그러나 함의 작은 실수로 말미암아서 사탄이 침범하게 되었을때, 하나님은 복귀섭리(復歸攝理)의 대상이었던 그
가정 전부를 아낌없이 쓸어버리시어, 노아가정을 중심한 섭리는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던 것이다.
However, even though they had been His beloved in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when Ham made his seemingly small mistake, allowing Satan to taint them, the entire Will centering on Noah’s family came to naught.

다음으로 노아가정을 중심한 섭리는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예정(豫定)이 어떠한가를 우리에게 보여주셨다.
Finally, the providence through Noah’s family teaches us about God’s conditional predestination of human beings.

하나님은 노아를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시려고 오랜 기간을 두고 애써 찾아오셨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가정이 일단 책임분담(責任分擔)을 다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그를 아낌 없이 버리시고 그 대신 아브라함을 택하셨던 사실을 우리들은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Despite the fact that God had striven arduously for a long time to find Noah and raise him up as the father of faith,when his family could not fulfill its responsibility, God, though regretful, did not hesitate to abandon him and choose Abraham in his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