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Part 1. Chapter 5. Resurrection 2.4 THE THEORY OF REINCARNATION EXAMINED IN LIGHT OF THE PRINCIPLE OF RETURNING RESURRECTION – 재림부활로 본 윤회설

Ⅳ. 재림부활로 본 윤회설
4. THE THEORY OF REINCARNATION EXAMINED IN LIGHT OF THE PRINCIPLE OF RETURNING RESURRECTION

하나님의 복귀섭리(復歸攝理)는 그 전체적인 목적을 완성하기 위하여, 각 개체를 부르시어 그 개체에 적합한 사명을 분담시켜 나오셨다.
In seeking to fulfill the whole purpose of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God has called upon many individuals and has apportioned to each a suitable mission.

그리고 인간은 이 사명을 계속적으로 그와 동일한 형의 개체에로 전승하면서,
These individuals have passed down their particular missions to other individuals of similar character and circumstances,

유구한 역사의 기간을 두고 그 분담된 사명분야를 점차적으로 완수하여 내려왔던 것이다.
gradually fulfilling each area of mission over the long flow of history.

그런데 복귀섭리는 개인에서 출발하여, 가정과 민족을 거쳐 세계를 넘어 천주(天宙)까지 복귀하여 나아가는 것이다.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begins with an individual, expands to the family, nation and world, and ultimately will bring restoration to all of heaven and earth.

그렇기 때문에 개체에 맡겨진 사명은 비록 부분적인 것이라 할지라도, 그 형은 개인형에서 시작하여 가정과 민족과 세계의 각 형으로 그 범위를 넓혀 내려오는 것이다.
Although the mission given to each individual may be only a part of the greater whole, it also unfolds according to this pattern. Each mission begins at the individual level and expands its scope to the family, nation and world level.

성서에서 그 예를 들면 아브라함은 개인형 또는 가정형이었고, 모세는 민족형이었으며, 예수님은 세계형이었다.
To take an example from the Bible, the mission begun with Abraham at the individual and family levels was passed down to Moses at the national level and to Jesus at the worldwide level.

그런데 지상에서 자기의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간 영인(靈人)들은, 각각 자기들이 지상에서 맡았던 것과 같은 사명을 맡은 동형(同型)의 지상인에게 재림하여서, 그 뜻이 이루어지도록 협조하는 것이다.
Spirits who could not complete their missions during their earthly life must return to people on earth who share the same type of mission as they had during their lifetime.

이 때에 그 협조를 받는 지상인은, 자기 자신의 사명도 이루어 나아가는 동시에, 자신을 협조하는 영인의 사명을 중심하고 보면,
When a spirit assists an earthly person to fulfill God’s Will, the person will fulfill not only his own mission, but also the mission of the spirit who has helped him.

그 지상인의 육신은 그를 협조하는 영인의 육신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Hence, from the standpoint of mission, the physical self of the person concurrently
serves as the physical self of the spirit.

그 지상인은 흔히 그를 협조하는 영인의 이름으로 대칭(代稱) 되곤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그 지상인은 흔히 그 영인이 윤회환생(輪廻還生)한 실체인 것 같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In a sense, he is the second coming of the spirit; hence he may sometimes be called by the spirit’s name and appear to be the reincarnation of that spirit.

성서에서 이에 관한 예를 들어보면, 세례요한은 엘리아의 협조를 받아서 그의 뜻을 세워 나아갔기 때문에, 그는 엘리아가 지상에 있을 때에 다하지 못하였던 사명까지 다해 주어야만 했었다.
In the Bible, John the Baptist was to have fulfilled the mission which Elijah left unfinished during his earthly life, since he received Elijah’s assistance in carrying out his activities.

따라서 세례요한의 육신은 엘리아의 육신을 대신하는 것이기도 하였으므로, 예수님은 세례요한을 엘리아라고 하셨던 것이다(본장 제 2 절 Ⅱ.2)
Jesus called John “Elijah” because John’s physical self concurrently served as the body of Elijah. (cf. Resurrection 2.3.2.1)

말세(末世)에 있어서 세계형(世界型)의 분담사명을 맡은 지상인들은,
In the Last Days, certain people on earth are entrusted with missions on the worldwide level.

각각 과거에 그와 동형의 사명을 띠고 왔다 간 모든 영인들의 책임분담(責任分擔)을 다 계승하여 완수해야 될 입장에 있다.
They must inherit and complete the responsibilities of all the spirits of the past who were devoted to the same field.

따라서 그 모든 영인들은 그 지상인들에게 재림하여 그를 협조함으로써, 그들이 지상에 있을 때에 다하지 못하였던 사명을 완수하게 되는 것이다.
These spirits will descend to these people and assist them in order to complete the spirits’ own unfinished work.

그렇기 때문에 그 영인들의 협조를 받는 지상인은, 그를 협조하는 모든 영인들의 재림자요, 따라서 그 지상인은 그 모든 영인들이 환생한 것 같이 보여지는 것이다.
Since the earthly people are, in a sense, the second coming of these guiding spirits, they may think that they are their reincarnation.

끝날에 자기가 재림 예수요, 미륵불이요, 석가요, 공자요,
Hence, in the Last Days there are people claiming to be the second coming of Jesus, the Maitreya Buddha, Confucius,

혹은 감람나무 혹은 생명나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게 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불교에서 윤회환생을 주장하게 된 것은 이와 같은 재림부활(再臨復活)의 원리를 모르고, 다만 그 나타나는 결과만을 보고서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the Olive Tree, or the Tree of Life. The Hindu and Buddhist doctrines of reincarnation interpret these outward phenomena but without the benefit of knowing the principle of returning resurr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