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Part 1. Chapter 5. Resurrection 2.3 THE PROVIDENCE OF RESURRECTION FOR SPIRITS – 영인에 대한 부활섭리

Ⅲ. 영인에 대한 부활섭리
3. THE PROVIDENCE OF RESURRECTION FOR SPIRITS

1. 영인들이 재림부활하는 이유와 그 방법
1. THE PURPOSE AND THE WAY OF RETURNING RESURRECTION

창조원리에 의하면,
According to the Principle of Creation,

인간의 영인체(靈人體)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아들이는 생소(生素)와, 육신으로부터 공급되어지는 생력요소(生力要素)의 수수작용(授受作用)에 의하여서만 성장하도록 창조되었다.
the growth of the human spirit requires two kinds of nourishment: life elements received from God and vitality elements received through give and take action with the physical self.

그렇기 때문에 영인체는 육신을 떠나서는 성장할 수 없으며, 또한 부활(復活)할 수도 없는 것이다.
Spirits can neither grow nor be resurrected apart from a physical self.

따라서 이미 지상의 육신생활(肉身生活)에서 완성하지 못하고 타계해 버린 영인들이 부활하기 위하여는 지상에 재림(再臨)하여서
Consequently, the spirits of people who died before they could reach perfection during their earthly life can be resurrected only by returning to earth

자기들이 지상의 육신생활에서 이루지 못하였던
and completing their unaccomplished responsibility through cooperation with earthly people.

그 사명부분을, 육신생활을 하고 있는 지상의 성도들을 협조하여 그것을 이루게 함으로써,
By assisting people of faith living on the earth to fulfill their missions,

지상인들의 육신을 통하여 대신 이루어 맞추어야 하는 것이다.
the spirits may complete their missions at the same time.

유다서 1 장 14 절에끝날에 주님과 함께 수만 성도가 임하리라고 말씀하신 이유는여기에 있는 것이다.
Herein lies the meaning behind the verse which foretold that in the Last Days the Lord will come “with his holy myriads.” (Jude 14 ) We call this process returning resurrection.

그러면 영인(靈人)들은 어떤 방법으로써 지상인(地上人)으로하여금 뜻을 이루도록 협조하는가?
How do spirits help people on earth fulfill the Will of God?

지상의 성도들이 기도 및 기타 영적인 활동을 하는 가운데 영인들의 상대가 되면,
When people become receptive to spirits through prayer or other spiritual activities,

그 영인들은 재림하여서 그 지상인들의 영인체와 상대기준(相對基準)을 조성하여 역사하게 된다.
the spirits descend to them to form a common base with their spirit selves and work with them. Spirits perform various works.

그리하여 그 영인들은 지상인들로 하여금 불을 받게 하고, 병을 고치게 하는 등 여러 가지의 능력을 행하게 한다.
For example, they pour spiritual fire on earthly people and give them the power to heal diseases.

그뿐 아니라 입신상태(入神狀態)에 들어가서 영계의 사실을 보고 듣게도 하고,
They help people enter states of trance and perceive the realities of the spirit world.

혹은 계시(啓示)와 묵시(默示)에 의하여 예언을 하도록 하며, 그 심령에 감명을 주는 등
They give people revelations and the gift of prophecy. They can also give deep inspiration to the soul.

여러 면에 걸쳐 성신의 대신 역사를 함으로써,
In these various works, spirits act on behalf of the Holy Spirit,

지상인으로 하여금 뜻을 이루어 나아가도록 협조하는 것이다.
guiding people on the earth to accomplish the Will of God.


2. 기독교를 믿고 간 영인들의 재림부활
2. THE RETURNING RESURRECTION OF THE SPIRITS OF ISRAELITES AND CHRISTIANS

(1) 장성 재림부활
(1 ) GROWTH-STAGE RETURNING RESURRECTION

지상에서 율법(律法)을 지킴으로써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고 간 구약시대(舊約時代)의 영형체급 영인(靈形體級靈人)들은 메시아 강림 후에 전부 지상에 재림하여서,
Spirits of those who kept the Mosaic Law and worshipped God sincerely while living on earth during the Old Testament Age came to abide at the form-spirit level of the spirit world.

지상성도들로 하여금 뜻을 이루어 생명체급(生命體級)의 영인체를 완성할 수 있도록 협조하였다.
After the advent of Jesus, these spirits all returned to earth and assisted faithful people on earth to accomplish the Will of God.

이렇듯 재림 협조한 그 영인들도 그들의 협조를 받은 지상의 성도들과 동일한 혜택을 받아, 함께 생명체를 이루어 가지고 낙원(樂園)에 들어가게 되었던 것이다.
By thus helping the people to attain the level of life spirit, they too received the same benefit: namely, they became life spirits and entered Paradise.

우리는 이것을 장성재림부활(長成再臨復活)이라고 한다.
We call this dispensation growth-stage returning resurrection.

이에 관한 실례를 성경 가운데서 들어보기로 하자.
Let us draw some examples from the Bible.

마태복음 17 장 3 절에 엘리야가 영인체로서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앞에 나타난 데 대한 기록이 있는 것을 보면,
엘리야는 그대로 영계에 있는 것이 확실하다.
Since Elijah appeared as a spirit before Jesus and his disciples,( Matt. 17:3 ) it is clear enough that Elijah still lived in the spirit world.

그런데 마태복음 17 장 12 절을 보면, 예수님은 지상에서 생활하고 잇는 세례요한을 가리켜 엘리야라고 하신 것이다.
Yet Jesus referred to John the Baptist, who lived on the earth, as Elijah. (Matt. 17:12-13)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엘리야가 세례요한에게 재림하여, 그로 하여금 자기가 지상에서 다하지 못하였던 사명까지 대신 이루도록 협조함으로써, 재림부활의 목적을 달성코자 하였으므로, 사명으로 보면 세례요한의 육신은 곧 엘리야의 육신의 대신도 되었었기 때문이다.
Jesus called him Elijah because in terms of their common mission, John’s body concurrently served as Elijah’s body. The spirit of Elijah descended to John the Baptist to help John fulfill the mission Elijah had left unfinished during his earthly life. This was Elijah’s returning resurrection.

한편 마태복음 27 장 52 절을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무덤에서 자고 있던 성도들이 많이 일어났다고 기록되어 있다.
It is recorded in the Bible that when Jesus died on the cross, many bodies of the saints rose from their tombs. (Matt. 27:52) This verse does not mean

이것은 흙속에서 이미 썩어 없어져 버린 그들의 육신이 다시 원상대로 육신을 쓰고 일어났다는 것을 말한 것이 아니다.
that these saints’ decayed bodies were regenerated, enabling them to rise up in the flesh.

그것은 어디까지나 영형체급(靈形體級)의 영인체로서 영계에 머물러 있었던 구약시대(舊約時代)의 영인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代贖)의 혜택권내에 있는 지상 성도들에게 생명체(生命體)를 이룰 수 있도록 협조함으로써, 그들의 힘을 입어 자기들도 함께 생명체를 이루기 위하여,
Rather, it describes the spiritual phenomenon of returning resurrection. The spirits of the faithful Jews descended to the earth from the form-spirit level of the spirit world where they had been living. They returned to help the believers on earth, who had the opportunity to benefit from the redemption by the cross, to believe in Jesus and become life spirits.

영적으로 재림한 것을 보고 기록한 것에 불과하다.
In doing so, the returning spirits also became life spirits.

만일 성경의 문자대로 구약시대의 영인(靈人)들이 무덤에서 육신을 쓰고 다시 일어났다고 하면 그들은 반드시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사실을 증거하였을 것이니, 무덤에서 일어난 성도들이 증거하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지 않을 유대인이 어디 있었을 것인가?
If the saints had risen bodily from their tombs, as is literally written in the Bible, they certainly would have testified to the fact that Jesus was the Messiah. Would anyone then have dared to persist in disbelieving in Jesus?

그리고 이러한 성도(聖徒)들에 관한 사적은 반드시 성서에 남아 있을 것이다.
Moreover, their deeds and works would have been recorded in the Bible,

그러나 그들이 무덤에서 일어났다는 사실밖에는 아무런 기록도 남아 있지 않다.
yet we have nothing other than the vague report that the saints rose from their tombs.

이것으로 미루어 보아도 무덤에서 일어났다고 기록되어 있는 그 성도들은, 영안(靈眼)이 열린 신도들만이 잠깐 동안 볼 수 있었던 영인들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This was a fleeting spiritual phenomenon perceptible only to those believers whose spiritual senses were open.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에 의하여서 갈 수 있는 낙원에 비교해 볼 때,구약시대의 영인들이 머물러 있던 곳은, 보다 어둡고 괴로운 세계이기 때문에 이것을 무덤이라고 하였던 것이다.
Compared to Paradise, which people could enter by virtue of the redemption by Jesus’ crucifixion, the region of the spirit world where the spirits of the Old Testament saints were staying was relatively dark and miserable; thus it was called a “tomb.”


(2) 완성 재림부활
(2) COMPLETION-STAGE RETURNING RESURRECTION

신약시대(新約時代)에 지상에서 예수님을 믿고 낙원으로 간 생명체급(生命體級)의 영인들은, 메시아가 재강림(再降臨)하신 후 전부 지상에 재림하게 된다.
The spirits of people who believed in Jesus while they lived on earth during the New Testament Age became life spirits and entered Paradise after death.

그리하여 그 영인들은 지상의 성도들로 하여금, 재림하신 예수님을 믿고 모시어, 생령체급의 영인체를 완성할 수 있도록 협조함으로써,
After the Second Advent, these spirits will all return to the earth to help faithful people believe in and attend the returning Christ. By thus helping people on earth to attain the level of divine spirit,

그들도 동일한 혜택을 받아서 생령체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they too will receive the same benefit and become divine spirits.

그리하여 이 지상의 성도들이 육신을 벗고 천국으로 들어가게 될 때에,
When the earthly saints pass over to the next world and enter the Kingdom of Heaven in heaven,

그 영인들도 그들과 함께 천국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the returning spirits will also enter the Kingdom.

이러한 부활섭리를 완성재림부활섭리라고 한다.
This dispensation is called completion-stage returning resurrection.

이와 같은 섭리를 두고 볼 때에 영인들이 지상인들을 협조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결과적으로 보아 지상인들도 영인들의 부활역사(復活役事)를 협조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또한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In this dispensation, the spirits not only help earthly people; earthly people
also assist in the resurrection of the spirits.

히브리서 11 장 39 절 이하에 이 사람들(구약시대 성현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천국 들어가는 허락)을 받지 못하였으니 하나님이 우리(지상인)를 위하여 더 좋은 것(천국)을 예비하셨은즉 우리(지상인)가 아니면 저희(영인들)로 온전함(지상인)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기록된 말씀은,
Let us elucidate the following verse: All these [saints of the Old Testament Age], though well attested by their faith, did not receive what was promised [permission to enter the Kingdom of Heaven], since God had foreseen something better [the Kingdom of Heaven] for us [earthly people], that apart from us they [spirits] should not be made perfect [citizens of the Kingdom of Heaven]. —Heb. 11:39-40

결국 위에서 설명한 사실을 실증하는 것이라 하겠다.
With this explanation, we can understand that this verse accurately depicts returning resurrection.

즉 이 구절은 영계(靈界)에 있는 모든 영인들은 지상인의 협조를 받지 않고서는 완성할 수 없다는 원리를 증거한 것이다.
It illustrates that spirits living in the spirit world cannot attain perfection apart from the cooperation of earthly people.

마태복음 18 장 18 절에 기록된 바 무엇이든지 너희(지상성도)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고 하신 말씀도,
Furthermore, it is written, “Whatever you bind on earth shall be bound in heaven, and whatever you loose on earth shall be loosed in heaven.” (Matt. 18:18)

결국 지상 성도들이 풀어 주지 않으면, 영인들에게 맺혀진 것이 풀리지 않는다는 것을 밝히신 것이었다.
This verse teaches that unless the believers on earth first loose what is bound, the spirits also cannot loose what is bound in them.

이와 같이 영인(靈人)들은 지상의 성도들에게 재림(再臨)하여서 그를 협조함으로써만 부활(復活)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마태복음 16 장 19 절에서 보는 바와 같이, 천국문의 열쇠를 지상성도들의 대표로 베드로에게 주시어,그로 하여금 천국문을 지상에서 열도록 하셨던 것이었다.
Since spirits can be resurrected only by cooperating with believers on earth to whom they descend, Jesus gave the keys of the Kingdom of Heaven to Peter, representing earthly believers,in order that he might unlock the gates to the Kingdom of Heaven here on earth.(Matt. 16:19)


3. 낙원 이외의 영인들의 재림부활
3. THE RETURNING RESURRECTION OF SPIRITS WHO ABIDE OUTSIDE PARADISE

먼저 기독교(基督敎) 이외의 타종교(他宗敎)를 믿고 간 영인들은 어떻게 하여서 재림부활(再臨復活)하는가를 살펴 보기로 하자.
There are several classes of spirits who abide outside Paradise; each has a way to achieve returning resurrection.

인간들끼리 어떠한 목적을 공동으로 이루려면, 반드시 서로 상대기준(相對基準)이 조성되어야 하는 것과 같이,
지상 인간과 영인들도 공동으로 복귀섭리(復歸攝理)의 한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는 서로 상대기준을 조성하지 않으면 아니된다.
First, let us examine the returning resurrection of spirits who believed in religions other than Christianity during their lifetime. Just as any two people must first form a common base with each other before they can work toward a common goal, earthly people and spirits can work to achieve a common providential goal only when they first form a common base.

그러므로 부활을 위하여 재림하는 영인들은, 자기들이 지상에 생존하였을 때에 신봉(信奉)하였던 것과 같은 종교를 믿고 있는 지상인 중에서 그 대상이 될 수 있는 신도를 택하여 가지고 그에게 재림한다.
Therefore, a spirit who returns to the earth for his resurrection seeks a counterpart among the earthly people of the religion in which he believed during his earthly life. A spirit descends to the person of his choice and guides him.

그리하여 복귀섭리의 목적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그들을 협조함으로써 마침내 그들과 동일한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
When he helps that person fulfill the purpose of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they both receive the same benefit.

둘째로는 지상에서 종교생활을 하지 않았으나 양심적으로 살다 간 선영인(善靈人)들은 어떻게 재림부활하는가를 알아보기로 하자.
Second, let us examine the returning resurrection of spirits who lived a conscientious life even though they did not believe in a religion.

원죄(原罪)를 벗지 못한 타락인간 중에는 절대적인 선인(善人)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No one among fallen humanity embodies perfect goodness because no one has resolved the original sin within himself.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선령(善靈)이라고 하는 것은, 악성(惡性)보다 선성(善性)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가지고 있는 영인들을 말하는 것이다.
Hence, a good spirit is only relatively better than an evil spirit.

이러한 선영인들은 지상의 선인들에게 재림하여서,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협조함으로써 마침내 그들과 동일한 혜택을 받게 된다.
These good spirits descend to good people on earth and cooperate with them in order to help them fulfill the purpose of God’s providence of restoration. In the process, the spirits receive the same benefits as the people they have helped.

셋째로는 악영인(惡靈人)들은 어떻게 재림부활하는가를 알아보자.
Third, let us examine the returning resurrection of evil spirits.

마태복음 25 장 41 절에 마귀와 그 사자라고 한 말이 있다.
In the Bible we read about the “cursed,” who are liable to “the eternal fire prepared for the devil and his angels.”( Matt. 25:41 )

이 사자(使者)는 바로 ‘마귀’의 사주를 받아 움직이는 악영인체(惡靈人體)를 말하는 것이다.
“His angels” here refers to evil spirits who live and work under the control of the Devil.

세칭 유령(幽靈)이라고 하는 정체 불명의 영물(靈物)은 바로 이러한 악영인체들을 말한다.
The spiritual creatures commonly known as ghosts, whose features and identity are often unclear, are none other than evil spirits.

그런데 이러한 악령들도 역시 재림하여 가지고 시대적인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
Even evil spirits are able to receive the merit of the age by returning to the earth.

그러나 악영인들의 역사(役事)가 모두 다 재림부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However, the works of evil spirits do not always bear fruit and result in their receiving the benefit of returning resurrection.

그 역사가 결과적으로 하나님이 벌로써 지상인의 죄를 청산하려 하셨던 것에 대한 탕감조건(蕩減條件)으로 세워졌을 때 비로소 그 악영인들은 재림부활의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
To receive such benefit, their works must have the effect of punishing earthly people, thereby enlisting their help in making indemnity conditions in accordance with God’s plan to cleanse evil spirits through punishment.

그러면 악령의 역사가 하늘을 대신하여 심판의 행사를 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인가?
How, then, can the works of evil spirits result in casting judgment on behalf of Heaven?

여기에 실례를 하나 들어보자.
Let us take an example.

이제 복귀섭리(復歸攝理)의 시대적인 혜택으로 말미암아 가정적인 혜택권으로부터 종족적인 혜택권으로 옮겨질 수 있는 한 지상인(地上人)이 있다고 하자. 그러나 이 사람에게 자기 자신이나 혹은 그 선조가 지은 어떠한 죄가 남아 있으면, 그에 해당하는 어떠한 탕감조건(蕩減條件)을 세워 그 죄를 청산하지 않고서는 종족적인 혜택권으로 넘어갈 수 없게 되어 있는 것이다.
Suppose there is a person living on earth who, based on the merit of the age, is about to graduate from his current sphere of benefit to a higher sphere of benefit. He cannot graduate to the new sphere of benefit unless he first makes some condition
of indemnity to remove the sins of the past. In the case of graduating from the family sphere to the clan sphere, a person must pay the debt of sin both for himself and for the ancestors of his clan.

이 때에 하늘은 악영인(惡靈人)들로 하여금, 그 죄에 대한 벌로서 이 지상인에게 고통(苦痛)을 주게 하는 역사를 하게 하신다.
Heaven allows evil spirits to torment him as punishment for this sin. If he willingly
endures the suffering given by the evil spirits and overcomes it,

이런 경우 이 지상인이 그 악영인들이 주는 고통을 감수하고 잘 넘어가면, 이 것을 탕감조건으로 하여 그는 가정적인 혜택 권으로부터 종족적인 혜택권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he will have successfully paid the indemnity through this condition and thus be entitled to enter the higher sphere of benefit at the clan level.

이때에 그에게 고통을 주었던 악영인도 그에게 해당하는 혜택을받게된다.
The evil spirits who have tormented him receive a corresponding benefit.

이렇게 하여서 복귀섭리는 시대적인 혜택에 의하여, 가정적인 혜택 권에서 종족적인 혜택권으로, 여기에서 더 나아가 민족적인 것으로, 나중에는 세계적인 것으로 점차 그 혜택의 범위를 넓혀 나아가는 것이다.
This is the way that, based on the merit of the age,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expands its sphere of benefit from the family level to the clan level, the national level, and the world level.

그리하여 새로운 시대적인 혜택권으로 넘어갈 때마다,
Whenever humanity is to graduate to a higher level,

그 섭리를 담당한 인물은 반드시 그 자신이나 혹은 그 선조들이 지은 죄에 대한 탕감조건을 세워서 그것을 청산하지 않으면 아니 된다.
the person leading the providence must make a condition of indemnity to resolve the sins which he or his forefathers have committed.

그리고 이렇게 악령(惡靈)들의 역사(役事)로써 지상인의 탕감조건을 세우게 하는 경우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의 방법이 있다.
The works of evil spirits may help an earthly person fulfill indemnity conditions to purge his sin in two different ways.

첫째로는 악영인(惡靈人)으로 하여금 직접 그 지상인(地上人)에게 접하여 역사하게 함으로써 그 지상인이 스스로 청산해야 할 죄에 대한 탕감조건(蕩減條件)을 세워 나아가게 하는 방법이다.
First, the spirit may trouble the earthly person directly.

둘째로는 그 악영인이 어떤 지상인에게 직접 역사하려는 것과 동일한 정도의 범죄를 행하려는 다른 지상의 악인(惡人)에게 그 악영인을 재림하게 하여서, 그 악인으로 하여금 실체로써 그 지상인에게 악의 역사를 하게 함으로써, 그 지상인이 스스로 청산해야 할 죄에 대한 탕감조건을 세워 나아가게 하는 방법이다.
Second, the evil spirit may descend to the spirit self of another person living on earth who is about to commit a sin comparable to the sin of the person to be punished, and work through the second person to attack him.

이러한 경우 그 지상인이 이 악령의 역사를 당연한 것으로서 기쁘게 받아들이게 되면 그는 자기나 혹은 그의 선조가 지은 죄에 대한 탕감조건을 세우게 되므로,
In either case, if the earthly person gratefully and willingly suffers the work of the evil spirit, he will make the indemnity condition to purge his and his ancestors’ sin.

그 죄를 청산하고 새 시대의 혜택권내로 넘어가게 되는 것이다.
This sin will then be resolved, and he will enter the higher sphere of benefit which has become available in the new era.

이렇게 되면 악영인들의 역사는, 하늘을 대신하여 지상인의 죄에 대한 심판의 행사를 한 결과가 되기 때문에,
Thus, the works of the evil spirit will have cast judgment on the person for his sin on behalf of Heaven.

그 역사로 말미암아 이 악령인들도 그 지상인과 같은 혜택을 받아 새 시대의 혜택권으로 넘어가게 되는 것이다.
Consequently, the spirit will receive the same benefit as the earthly person; he, too, will enter the higher sphere of benef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