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Part 1. Chapter 5. Resurrection 2.2 THE PROVIDENCE OF RESURRECTION FOR PEOPLE ON EARTH – 지상인에 대한 부활섭리

Ⅱ. 지상인에 대한 부활섭리
2. THE PROVIDENCE OF RESURRECTION FOR PEOPLE ON EARTH

1.부활기대섭리
1. THE PROVIDENCE TO LAY THE FOUNDATION FOR RESURRECTION

하나님은 아담가정에서부터 부활섭리를 하기 시작하셨다.
God began His providence to resurrect fallen humankind in Adam’s family.

그러나 그 뜻을 받들고 나선 인물들이 책임분담을 완수하지 못함으로써,
However, the providence was prolonged because those who were entrusted with accomplishing God’s Will did not fulfill their responsibilities.

그 섭리는 연장되어 나오다가 2,000 년 후에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찾아 세움으로써, 비로소 그것이 이루어지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Two thousand biblical years later, God chose Abraham to be the father of faith, and through him God’s Will began to be accomplished.

따라서 아담으로부터 아브라함에 이르기까지의 2,000 년기간은 결과적으로 다음시대에 들어 부활섭리를 하실 수 있는 그 기대를 조성한 시대가 되었다.
Consequently, the two thousand years from Adam to Abraham resulted in the establishment of the foundation upon which God could begin His providence of resurrection in the following age.

그러므로 이 시대를 부활기대섭리시대(復活基臺攝理時代)라고 한다.
For this reason, we may call this period the age of the providence to lay the foundation for resurrection.


2. 소생부활섭리
2.THE PROVIDENCE OF FORMATION-STAGE RESURRECTION

부활섭리(復活攝理)가 이루어지기 시작한 아브라함 때로부터 예수님에 이르기까지의 2 천년 기간은 소생부활섭리(蘇生復活攝理)를 해 나오셨다.
During the two thousand years from Abraham to Jesus, God worked to raise people to the formation stage of resurrection.

따라서 이 시대를 소생부활섭리시대(蘇生復活攝理時代)라고 한다.
Hence, this era may be called the age of the providence of formation-stage resurrection.

이 시대에 있어서는 모든 지상인들은 하나님의 소생 부활섭리에 의한 시대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All people who lived on earth during this age could receive the merit of the age based on God’s work of formation-stage resurrection.

그리고 소생부활섭리는 하나님이 이 시대의 섭리를 위하여 주셨던 구약(舊約) 율법(律法)의 말씀을 인간이 믿고 행함으로써,
In this era, God gave the Law of the Old Testament. By believing in and practicing it,

그 책임분담(責任分擔)을 완수하여 의롭다함을 받도록 섭리하셨던 것이다.
the people could fulfill their responsibility and be justified before God.

그러므로 이 시대를 행의시대(行義時代) 라고도 한다.
Therefore, Therefore, this era has been called the age of justification by works.

이 시대에 있어서의 인간들은 율법을 행함으로 말미암아, 그의 영인체가 육신을 터로 하여 소생부활을 함으로써
영형체를 이룰 수 있었다.
The people of this era who practiced the Law in their daily life were resurrected in spirit to the formation stage and became form spirits.

그리고 지상에서 영형체(靈形體)를 이룬 인간들이 육신을 벗으면, 그 영인체는 영형체급의 영계에 가서 살게 되는 것이다.
Upon their death, those who achieved the level of form spirits while on earth entered and abided in the form-spirit level of the spirit world.


3. 장성부활섭리
3. THE PROVIDENCE OF GROWTH-STAGE RESURRECTION

예수님이 십자가(十字架)에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부활섭리는 그 완성을 보지 못하고 재림기(再臨期)까지 연장되었다.
Due to the crucifixion of Jesus, resurrection was left incomplete, and its completion has been delayed until the time of his return.

그리하여 이와 같이 연장된 2 천년기간은 영적 구원에 의하여 장성부활섭리(長成復活攝理)를 해온 시대이므로,
The two thousand years since then have been a time of prolongation, during which God has worked the providence to resurrect people to the growth stage through spiritual salvation.

이 시대를 장성부활섭리시대(長成復活攝理時代)라고 한다.
Hence, this era may be called the age of the providence of growth-stage resurrection.

이 시대에 있어서의 모든 지상인들은 하나님의 장성부활섭리에 의한 시대적인 혜택을 받는 것이다.
All who have lived in this age can receive the merit of the age based on God’s work
of growth-stage resurrection.

그리고 장성부활섭리는 하나님이 이 시대의 섭리를 위하여 주셨던 신약(新約)의 말씀을 인간이 믿음으로써, 그 책임분담(責任分擔)을 완수하여 의롭다함을 받도록 섭리하시는 것이다.
In this era, people are to believe in the New Testament Word, which God gave them that they might fulfill their responsibility for the providence and be justified before God.

그러므로 이 시대를 신의시대(信義時代)라고도 한다.
Therefore, this era has been called the age of justification by faith.

이 시대에 있어서의 인간들은 복음(福音)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의 영인체가 육신을 터로 하여서 장성부활을 함으로써 생명체(生命體)를 이루는 것이다.
Those who have lived in this era could be resurrected in spirit by believing in the Gospel during their earthly life. By being resurrected to the growth stage, they could become life spirits.

이와 같이 지상에서 생명체급의 영인체를 이룬 인간들은, 육신을 벗은 후에 생명체급 영계인 낙원(樂園)으로 가서 살게 되는 것이다.
Upon their death, those who became life spirits while on earth enter and abide in Paradise, the life-spirit level of the spirit world.


4. 완성 부활섭리
4. THE PROVIDENCE OF COMPLETION-STAGE RESURRECTION

재림(再臨)하시는 예수님에 의하여 영육(靈肉) 아울러 부활하여서, 부활섭리를 완성하는 시대를 완성부활섭리시대(完成復活攝理時代)라고 한다.
The era when people are to be resurrected both spiritually and physically through the returning Christ and complete the providence of resurrection is called the age of the providence of completion-stage resurrection.

이 새대에 있어서의 모든 지상인들은, 완성부활섭리에 의한 시대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All those who live during this era are to receive the merit of the age based on God’s work of completion-stage resurrection.

재림주님은 구약과 신약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한 새 말씀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시다(전편 제 3 장 제 5 절 Ⅰ).
Christ at the Second Advent brings the new truth with which to fulfill the promises of the Old and New Testaments; it may be called the Completed Testament.(cf. Eschatology 5.1)

그러므로 완성부활섭리는 신.구약을 이루시기 위하여 주시는 새 말씀(이 말씀은 성약이라고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을 인간들이 믿고 또 주님을 직접 모심으로써,
Believing in this truth, people are to serve and attend the Lord on the earth,

그 책임분담을 완수하여 의롭다함을 받도록 섭리하시는 것이다.
that they may fulfill their responsibility for the providence and be justified before God.

그러므로 이 시대를 시의시대(侍義時代)라고도 한다.
Therefore, this era is called the age of justification by attendance.

이 시대에 있어서의 인간들은 재림주님을 믿고 모심으로 말미암아, 영 육 아울러 완전히 부활되어 그의 영인체는
생령체를 이루게 된다.
By believing in and serving the Lord and devoting themselves to his work, people of this era are to be fully resurrected both spiritually and physically,

이와 같이 지상에서 생령체(生靈體)를 완성한 인간들이 생활하는 곳을 지상천국(地上天國)이라 한다.
become divine spirits, and live in the Kingdom of Heaven on earth.

그리고 지상천국에서 생활하던 완성한 인간들이 육신을 벗으면, 생령체의 영인으로서 생령체급의 영계인 천상천국(天上天國)으로 가서 살게 되는 것이다.
When they shed their physical bodies, as spirits they will enter and abide in the Kingdom of Heaven in heaven, which is the divine-spirit level of the spirit world.


5. 천국과 낙원
5. THE KINGDOM OF HEAVEN AND PARADISE

이제까지의 기독교 신도들은 원리를 몰랐기 때문에 낙원(樂園)과 천국(天國)을 혼동해 왔다.
Some Christians have been unclear in their concepts of the Kingdom of Heaven and Paradise because they lack a full understanding of the Principle.

예수님이 메시아로서 지상에 강림하셨던 목적이 완성되었더라면, 그 때에 이미 지상천국은 이루어졌을 것이었다.
Kingdom of Heaven on earth would have been established in his day. Had Jesus completed his mission as the Messiah on earth,

그리고 이 지상천국에서 생활하던 완성한 인간들이 육신을 벗고 생령체를 완성한 영인체(靈人體)로서 영계에 갔다면, 천상천국도 그 때에 이루어 졌을 것이었다.
the The Kingdom of Heaven in heaven would also have been realized at that time, once people of perfect character living in the Kingdom of Heaven on earth had passed into the spirit world as divine spirits.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However, because Jesus died on the cross,

지상천국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the Kingdom of Heaven on earth was not realized.

지상에 생령체를 완성함 인간은 나타나 보지도 못하고 말았다.
The earth never saw the appearance of people who had reached the level of a divine spirit.

따라서 오늘날까지 생령체의 영인들이 생활하도록 창조된 천상천국에
들어간 영인은 하나도 없다.
No one has ever become a citizen of the Kingdom of Heaven in the spirit world,

그렇기 때문에 천상천국은 아직도 그대로 비어 있는 것이다. 이것은 곧 그 주민이 되어야 할 인간들을 중심삼고 보면, 아직 천상천국이 완성되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된다.
which was created as the home of divine spirits. Therefore, the Kingdom of Heaven in heaven remains empty and incomplete.

그러면 어찌하여 예수님은 자기를 믿으면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던가?
Why then did Jesus indicate that whoever believed in him would enter the Kingdom of Heaven?

그것은 예수님이 지상에 오셨던 본래의 목적이 어디까지나 천국을 이루시려는 데 있었기 때문이었다.
The original purpose for which he came on earth was to establish the Kingdom of Heaven.

그러나 예수님은 유대인들의 불신으로 말미암아,
However, due to the people’s disbelief in him,

지상천국을 이루지 못하시고 십자가(十字架)에 돌아가셨다.
Jesus died on the cross before he could establish the Kingdom.

당시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끝내 믿어 주지 않았던 그 가운데서, 자신을 믿어준 오직 한 사람이 였으며 십자가의 동반자였던 강도에게,예수님은 함께 낙원에 들어갈 것을 허락하셨던 것이다(누가복음 23 장 43 절).
Jesus promised the thief who was crucified at his right side that he would enter Paradise together with him.(Luke 23:43 )The thief was the only person who believed in Jesus at the end, when everyone else had abandoned him. While Jesus had the hope of accomplishing his mission as the Messiah, he preached that people could enter the Kingdom of Heaven.

결국 2.251// 떠나서는 십자가의 죽음길에 임해서는, 실상 낙원에 들어갈 수밖에 없이된 사실을 표명하셨던 것이다.
But when he was at the point of dying on the cross without fulfilling this purpose, he told the thief that he would enter only Paradise.

낙원은 이렇듯 지상에서 예수를 믿음으로써 생명체급(生命體級)의 영인체를 이루어 가지고,
Paradise refers to the realm in the spirit world for those spirits who have attained the level of life spirits by believing in Jesus during their earthly life.

육신을 벗고 간 영인들이 천국 문이 열릴 때까지 머물러 있는 영계(靈界)를 말하는 것이다.
There they remain in waiting until the day when the gate to the Kingdom of Heaven is opened.


6. 말세에 일어나는 영적인 현상
6. SPIRITUAL PHENOMENA IN THE LAST DAYS

장성기 완성급(長成期 完成級)에서 타락되었던 인간이,
Adam and Eve fell at the top of the growth stage.

복귀섭리에 의하여 소생 구약시대(蘇生 舊約時代)를 지나 장성 신약시대(長成 新約時代)의 완성급까지 복귀되어
Human beings are now being restored to the top of the growth stage through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having passed through the Old Testament Age and the New Testament Age.

인간시조가 타락되기 전의 입장으로 돌아가는 시대를 말세(末世)라고 한다.
The Last Days is the time when people return to the spiritual level reached by the first human ancestors just prior to the Fall.

이 시대는 아담과 해와가 타락되기 직전, 하나님과 일문일답하던 그 때를 세계적으로 복귀하는 시대이므로, 지상에는 영통(靈通)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Today, being the Last Days, is the time when people throughout the world are reaching this level. Just as Adam and Eve prior to the Fall were able to converse directly with God, today many people on earth can communicate with the spirit world.

말세에 하나님의 영을 많이 부어주시마고 약속하셨던 것(사도행전 2 장 17 절)은, 바로 이러한 원리적인 근거에 의하여서만 그 이유가 해명되는 것이다.
The prophecy that in the Last Days, “I will pour out my Spirit upon all flesh, and your sons and daughters shall prophesy, and your young men shall see visions, and your old men shall dream dreams,” (Acts 2:17) may be explained based on this insight from the Principle.

말세에는 ‘너는 주(主)라’는 계시를 받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게 된다.
In the Last Days, many people will receive the revelation, “You are the Lord.”

그리고 흔히 이러한 사람들은 자기가 재림주(再臨主)인 줄로 알고 바른 길을 찾아가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Often these people will be misled into believing that they are the Second Coming of Christ.

그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Why do they stray from the right path?

원래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Upon creating human beings,

그에게 피조세계(被造世界)를 주관하는 주가 되라고 축복하셨다(창세기 1 장 28 절).
God gave them the mandate to rule over the universe. (Gen. 1:28 )

그러나 인간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하나님의 축복을 이루지 못하고 말았던 것이다.
Yet due to the Fall, they have been unable to fulfill this blessing.

그런데 타락인간이 복귀섭리에 의하여 장성기(長成期)의 완성급(完成級)까지 영적으로 복귀되어서,
When fallen people are spiritually restored through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to the top of the growth stage,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기 직전의 입장과 맞먹는 심령기준(心靈基準)에 달하게 되면,
they will reach the level of heart comparable to that of Adam and Eve just before their Fall.

하나님이 그들에게 피조세계의 주가 되라고 축복하셨던 그 입장을 복귀했다는 뜻에서, ‘너는 주라’는 계시를 주시는 것이다.
God gives certain people who are at this stage the revelation that they are the Lord, in recognition that they have reached the level of maturity at which He had once blessed human beings with dominion over the universe.

말세에 들어서 이와 같이 ‘주라’는 계시를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신앙이 독실한 성도들은,
Believers in the Last Days whose devout faith entitles them to receive the revelation that they are “the Lord”

예수님 당시에 그의 앞길을 곧게 하기 위한 사명을 가지고 왔던 세례요한과 마찬가지의 자리에 서게 된다(요한복음 1 장 23 절).
stand in a position similar to that of John the Baptist. John the Baptist came with the mission to make straight the way of Jesus. (John 1:23)

따라서 그들에게도 각자가 맡은 바 그 사명분야에 있어서,
In the same way, these people of faith are given the mission to prepare,

재림하실 예수님의 앞길을 곧게 해야 하는 사명이 주어져 있는 것이다.
in their particular areas of responsibility, the way for Christ at the Second Advent.

이러한 의미에서, 그들은 각자의 사명분야에 있어 재림주님을 위한 시대적인 대신 사명자로 택함 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들에게도 ‘주라’는 계시를 내려 주시는 것이다.
Since they are to act as the Lord’s representatives in their respective fields, God gives them the revelation that they are the Lord.

영통인(靈通人)들이 ‘너는 주라’는 계시를 받았을 때, 이와 같은 원리적인 사정을 알지 못하여,
When someone who is gifted with spiritual communication receives the revelation that he is the Lord, through the teachings of the Principle.

자기가 재림주인 것으로 잘못 알고 행동하다가는, 그는 반드시 적그리스도의 처지에 서게 된다.
he should understand this phenomenon He should not act wrongly, mistaking himself for Christ at the Second Advent. Otherwise, he may end up playing the role of an antichrist.

말세(末世)에 적그리스도가 많이 나타나리라고 예언하신 이유 는 실상 여기에 있는 것이다.
For this reason, the Bible contains prophecies that in the Last Days there will appear many antichrists. (John 2:18)

영통인(靈通人)들은 모두 제각기 통하고 있는 영계(靈界)의 계위(階位)와 계시의 내용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고린도전서 15 장 41 절), 피차가 상충적인 혼란 속에 빠지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Spiritual mediums are often confused and fall into conflict among themselves, because the levels of the spirit world with which they are in communication and the content of the revelations they receive differ. (I Cor. 15:41)

영통인들은 사실상 모두 동일한 영계를 찾아 나아가고 있는 것이지만,
Although spiritually perceptive people are in contact with the same spirit world,

그것을 대하고 있는 각자의 환경, 위치, 특성, 심령 정도 등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because their circumstances and positions vary and their character, intellect and spirituality are at different levels,

각자에게 나타나는 영계도 각각 다른 모양으로 인식되어 상충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they will perceive the spirit world in different ways. These differences give rise to conflicts among them.

복귀섭리(復歸攝理)의 뜻을 받들고 나아가는 사람들은, 각각 섭리의 부분적인 사명을 담당하고,
People who contribute to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usually are responsible for only a part of the providence.

하나님과 종적인 관계만을 맺고 있기 때문에,
Focusing only on their vertical relationship with God,

다른 영통인들과의 횡적인 관계를 알지 못하게 된다.
they are often not sensitive to their proper horizontal relationship with other spiritually attuned people.

따라서 각자가 받고 나아가는 하늘의 뜻이 각각 다른 것 같이 여겨져서 상충역사(相衝役事)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Strife can break out among them, as each thinks that the Will of God which he serves is different from that which the others are serving.

더욱이 하나님은 각자로 하여금 복귀섭리의 목적을 달성케 함에 있어서, 그들이 제만큼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격려하시기 위함에 있어서, ‘ 네가 제일이라’는 계시를 주시기 때문에 횡적인 상충을 면치 못하게 된다.
Their conflicts are aggravated when each of them receives the revelation that he is the best. Yet God offers such encouragement to spur each on to do his very best in carrying out his particular mission within the greater providence.

그리고 그가 맡은 부분적인 사명분야에 있어서는,
God also gives such revelations because each is, in truth,

사실상 그가 제일이기 때문에 이러한 계시를 내리시기도 하는 것이다.
the one best suited for his respective area of mission.

한편 독실한 신앙자들이, 아담과 해와의 타락 직전의 심령기준(心靈基準)까지 성장하여 영통하게 되면,
In addition, when people of devout faith become spiritually open and reach the level of heart comparable to Adam and Eve just prior to their fall,

아담과 해와가 넘지못하고 타락한 것과 같은 시험으로 인하여, 타락되기 쉬운 처지에 놓이게 된다.
they will face a test similar to that which Adam and Eve failed to overcome.

따라서 원리를 모르는 한 이러한 입장을 극복하기란 대단히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If they are not careful, they may commit the mistake of the Fall. It is extremely difficult to overcome this temptation without understanding the Principle.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도인(道人)들이, 이 시험의 고비를 넘지 못하고,
Regrettably, many religious people have failed to overcome this test,

오랜 동안 수도(修道)한 공적인 일조일석(一朝一夕)에 허사로 돌려보내곤 한 것은, 참으로 애석한 일이라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nullifying in an instant accomplishments gained through years of devotion and exertion.

그러면 영통인들의 이러한 혼란을 어떻게 하면 막을 수 있을 것인가?
How can spiritually gifted people cope with these troubles?

하나님은 복귀섭리(復歸攝理)의 목적을 빨리 이루시기 위하여, 그 섭리의 과정에 있어서,
To accomplish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in a short period of time, God apportions

부분적인 사명을 수많은 사람들에게 분담시켜 그 자체들을 종적으로만 대하여 나오시기 때문에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different missions to numerous individuals and relates to each of them independently.

모든 영통인들은 상호간에 횡적인 상충을 면하기 어렵게 되어 있는 것이다.
It is thus virtually inevitable that conflicts break out among spiritually sensitive people.

그러나 결국 역사의 종말기(終末期)에 이르면 그들 각자의 사명이 모두 복귀섭리의 동일한 목적을 위하여 하나님께로부터 분담되어진 것이었음을 다함께 깨닫고, 서로 횡적인 관계를 맺음으로써 하나로 결합하여 복귀섭리의 전체적인 목적을 이루게 하시는 새로운 진리의 말씀을 주시게 되는 것이다.
However, at the end of history, God will provide them with the new truth. The new truth will help them understand that the unique missions with which each has been entrusted are all for the sake of the same ultimate purpose of God.It will guide them to cooperate with each other and work in harmony to accomplish the greater purpose of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In this era, all spiritually gifted people should cease their stubborn insistence that they alone have been serving the Will of God.

그때에 모든 영통인(靈通人)들은 자기 것만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온 고집을 버리고, 보다 고차적이며 전체적인 진리의 말씀 앞에 나와, 자기 자신의 섭리적인 사명과 위치를 바로 깨달아야만,
They should search out the higher and more comprehensive words of truth which can help them correctly understand their positions and the true nature of their providential missions.

횡적인 상충에서 일어났던 지난날의 모든 혼란을 극복할 수 있는 동시에,
Only then will they be able to overcome the confusion stemming from past horizontal conflicts.

각자가 걸어온 신앙노정(信仰路程)에 대한 유종(有終)의 미(美)를 거두게 될 것이다.
Only then can each arrive at the fulfillment of his individual path of faith and bring forth its beautiful fruits.


7. 첫째 부활
7. THE FIRST RESURRECTION

‘첫째부활’이라 함은 하나님의 복귀섭리역사(復歸攝理歷史)가 시작된 이후,
The “first resurrection” spoken of in the Bible describes the fulfillment of restoration for the first time in providential history.

재림역사(再臨役事)에 의해서 맨 처음으로 인간이 원죄를 벗고,
This will be accomplished through Christ at the Second Advent.

창조본연의 자아(自我)를 복귀하여 창조목적(創造目的)을 이루게 하는 부활을 말하는 것이다.
He will cleanse people of the original sin and restore them to their true, original selves, enabling each to fulfill the purpose of creation.

따라서 모든 기독교 신도들의 유일한 소망은 ‘첫째부활’에 참여하는 데 있는 것이다. 그러면 어떠한 사람들이 여기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인가?
The hope of all Christians is to participate in the first resurrection. But who in fact shall participate?

재림 주님이 강림하시게 될 때, 맨 먼저 그를 믿고 모시고 따라,
It will be those who are the first to believe in, serve and follow Christ at the Second Advent.

복귀섭리노정(復歸攝理路程)의 전체적이며 또한 세계적인 탕감조건(蕩減條件)을 세우시는 그의 일을 협조함으로써,
They will assist him in fulfilling all the indemnity conditions worldwide and in accomplishing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모든 인간에 앞서 먼저 원죄를 벗고 생령체급 영인체(生靈體級 靈人體)를 이루어 창조목적을 완성한 사람들이 여기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In the process, they will be the first to have their original sin removed, become divine spirits, and fulfill the purpose of creation.

다음에 우리는 성경에 표시된 14 만 4 천 무리라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하는 사실을 알아보기로 하자.
Next, let us investigate the meaning of the 144,000 mentioned in the Bible. (Rev. 14:1-4, 7:4 )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복귀섭리(復歸攝理)를 완수하시기 위하여는,
In order for Christ at the Second Advent to complete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복귀섭리노정에 있어서 하늘 뜻을 받들고 나오다가 자기의 책임분담(責任分擔)을 완수하지 못함으로써, 사탄의 침범을 당하였던 모든 성현(聖賢)들의 입장을 탕감복귀(蕩減復歸)할 수 있는 대신 자들을 재림주님이 그 일대에서 횡적으로 찾아 세워,
he must find a certain number of people who can restore through indemnity the missions of all the past saints who, despite their best efforts to do God’s Will, fell prey to Satan when they failed in their responsibilities.

사탄세계에 대한 승리의 기대(基臺)를 닦아 놓지 않으면 아니되는 것이다.
He must find these people during his lifetime and lay the foundation of victory over Satan’s world.

이와 같은 목적으로 재림주님이 오셔서 찾아 세워야 할 성도들의 그 전체 수가 바로 요한계시록 14 장 1 절 내지 4 절과 요한계시록 7 장 4 절에 기록되어 있는 14 만 4 천 무리인 것이다.
The total number of saints whom Christ at the Second Advent must find to accomplish this task is 144,000.

하나님의 복귀섭리노정에 있어서, 가정 복귀의 사명자였던 야곱은 12 자식을 중심하고 출발하였고,
In the course of God’s providence of restoration, Jacob had twelve children with whom he set out on his mission to restore a family.

민족복귀를 위하여 출발하였던 모세는 12 지파(支派)를 거느렸는데,
Moses led twelve tribes in fulfilling the mission to restore a nation.

이 각 지파가 다시 12 지파형으로 번식하면 144 수가 된다.
twelve tribes were to multiply once more after the pattern of twelve tribes, they would total 144.

세계 복귀의 사명자로 오셨던 예수님은,
Jesus, who came with the mission to restore the world,

영육(靈肉) 아울러 이 144 의 수를 탕감복귀하시기 위하여 12 제자를 세우셨으나,
found twelve disciples in order to restore through indemnity, both spiritually and physically, the number 144.

십자가에 돌아가게 되어 영적으로만 이것을 탕감복귀하여 나오셨다.
If these Yet due to his crucifixion, Jesus was able to restore it only spiritually.

그러므로 사탄에게 내주었던, 노아로부터 야곱까지의 종적인 12 대를,
Jacob had twelve sons in order to restore through indemnity in his lifetime the vertical course of twelve generations from Noah,

횡적으로 탕감복귀하기 위하여 야곱이 12 자식을 세웠던 것과 같이,
which had been claimed by Satan.(cf. Periods 2.2 ) In the same way,

재림주님은 초림 이후 영적으로만 144 지파형을 세워 나왔던 종적인 섭리노정을, 영 육 아울러 횡적으로 일시에 탕감복귀하시기 위하여,
Christ at the Second Advent must restore through indemnity in his lifetime, both spiritually and physically, the long providential course since the First Coming of Christ, who has set up the spiritual pattern of 144 tribes.

144 의 수에 해당하는 일정한 필요수의 성도들을 찾아 세우셔야 하는 것이다.
To accomplish this, he must find a required number of believers, corresponding to the number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