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Part 1. Chapter 5. Resurrection 1.4 WHAT CHANGES DOES RESURRECTION CAUSE IN HUMAN BEINGS? – 부활은 인간에게 어떠한 변화를 일으키는가

Ⅳ. 부활은 인간에게 어떠한 변화를 일으키는가
4. WHAT CHANGES DOES RESURRECTION CAUSE IN HUMAN BEINGS?

선악과(善惡果)를 따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하신(창세기 2 장 17 절) 하나님의 말씀대로,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된 아담과 해와는 죽은 것이 사실이었다.
According to God’s Word, Adam and Eve died when they ate of the fruit of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그러나 그들에게는 외형적인 아무런 변이(變異)도 일어나지 않았다.
Nevertheless, no significant external change took place in them.

변한 것이 있었다면, 불안과 공포로 인하여 순간적으로 그들의 안색이 변했을 정도였을 것이다.
At most there were momentary changes in their countenances due to the anxiety and fear they felt over having fallen.

그러므로 타락된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기 이전의 인간으로 부활(復活)된다 하더라도, 그의 외형상에는 아무런 변화도 생기지 않을 것이다.
Likewise, no significant external changes should be expected to take place in fallen people when they are resurrected to the state prior to the Fall.

성신(聖神)으로 중생(重生)한 사람은 중생하기 이전에 비하여 분명히 부활한 사람임에 틀림이 없다.
One who has been reborn through the Holy Spirit surely has experienced resurrection.

이제 그와 강도를 비교해 본다면,
Compare such a faithful person to a robber:

하나는 하늘편의 사람으로서 중생한 정도만큼 부활한 처지에 있고,
One has been resurrected to the level of being reborn into God’s realm,

또 하나는 지옥에 가야 할 사람으로서 죽은 처지에 있지만,
while the other is a spiritually dead person destined for hell.

그들의 외형에는 아무런 차이도 없는 것이다. 이미 위에서 예증(例證)한 바와 같이,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을 믿는 자는, 사망으로부터 생명에로 옮겨져서 부활된 것이 사실이다.
One who believes in God according to Jesus’ teaching is indeed resurrected from death to life. Yet the two people cannot be distinguished by their external appearance.

그러나 그가 예수를 믿기 전 사망한 상태에 있을 때나, 예수를 믿고 생명에로 옮겨짐으로써 부활한 뒤나, 그의 육체상에는 아무런 변화도 생기지는 않는 것이다.
However, one cannot discern any obvious change in his physical body before and after he received Jesus and gained life through resurrection.

예수님은 창조목적(創造目的)을 완성한 인간으로 오셨던 것이 사실이다(기독론 참조).
Jesus was truly a man who fulfilled the purpose of creation. (cf. Christology 2.2)

그러나 외형으로 본 예수님은 타락인간에 비하여 아무런 차이도 없었다.
Nevertheless, judged by his outward appearance, Jesus was not noticeably different from ordinary people.

만일 그에게 다른 것이 있었다면, 당시의 측근자들이 그를 믿고 따르지 않았을 리가 없는 것이다.
If he had unmistakably displayed divinity in his outward appearance, then everyone around him would surely have believed in and followed him.

인간은 부활로 인하여 사탄의 주관을 벗어나, 하나님과 심정의 일체를 이룸으로써 신성(神性)을 가지게 된다.
The changes a person experiences when he is resurrected and enters the governance of God take place in his heart and spirit.

이렇듯 타락인간이 부활로 인하여 하나님의 주관을 받게 되면, 필연적으로 그 심령(心靈)에 변화를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Having been liberated from Satan’s dominion, a resurrected person can unite with God
in heart and acquire a divine nature.

그리고 이와 같은 심령의 변화에 의하여 인간의 육신도 사탄이 우거(寓居)하는 전(殿)으로부터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성전으로 사실상 성화(聖化)되어가는 것이다.
These internal changes also purify his body, transforming it from a haunt of Satan into a temple of God.

이러한 의미에서 육신도 부활 된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In this sense, we may say that our physical body is also resurrected.

이것은 마치 악한 일을 위하여 사용되어 왔던 건물이, 하나님의 성전으로 사용되게 되면, 그것은 이미 성스러운
건물로 변화된 것과 마찬가지의 이치인 것이다.
We may compare it to a building which was previously used for evil purposes and is now used as a place of worship. Although there may be no change in its outward appearance, it is now sanctified as a sacred buil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