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Part 1. Chapter 5. Resurrection 1.2 THE DEATH CAUSED BY THE HUMAN FALL – 타락으로 인한 죽음

Ⅱ. 타락으로 인한 죽음
2. THE DEATH CAUSED BY THE HUMAN FALL

우리는 위에서 서로 뜻을 달리하는 두 가지의 죽음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We have learned that there are two different biblical concepts of death.

그러면 그 중 어느 것이 인간 시조(始祖)의 타락(墮落)으로 인하여 초래된 죽음일 것인가?
Which of the two refers to the death brought about by the Fall of the first human ancestors?

하나님은 원래 인간이 타락되지 않았어도, 노쇠(老衰)하면 그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도록 창조하셨던 것이다.
God created human beings to grow old and return to dust;

그러므로 아담이 930 세에 죽어 그의 육신이 흙으로 돌아갔지만,
Adam died at the biblical age of 930 years, and his flesh returned to dust;

이것은 어디까지나 타락 때문에 온 죽음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창조원리(創造原理)에 의하면, 육신은 영인체(靈人體)의 옷이라고도 할 수 있는 부분이어서,옷이 더러워지면 벗는 것 같이 육신도 노쇠하면 벗어버리고, 그 영인체만이 무형세계(無形世界)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but this was not the death caused by the Fall.physical death was allotted to human beings regardless of whether or not they fell. According to the Principle of Creation, the flesh is the clothing of the spirit. Just as one discards worn-out clothes, the flesh is to be discarded when it has grown old and weak.Only the unclothed spirit self then enters the spirit world and lives there eternally.

물질로 된 생물체(生物體)로서 영원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Nothing material can live forever.

그러므로 인간도 이 창조원칙(創造原則)을 벗어날 수는 없으므로,
Human beings are no exception; our bodies cannot live eternally.

인간의 육신이라고 해서 영존할 수는 없는 것이다.
If human beings were to live on earth forever in the flesh,

만일 인간이 지상에서 육신을 쓴 채로 영존 한다면, 영인체의 갈 곳인 무형세계는 당초부터 창조할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why did God create the spirit world as our final destination?

원래 무형세계는 타락한 인간의 영인체가 가서 살게 하기 위하여 인간이 타락한 이후에 창조된 것이 아니라,
The spirit world was not created after the Fall as a place for fallen spirits to abide.

이미 인간이 창조되기 전에 창조목적(創造目的)을 완성한 인간들이 지상에서 생활하다가, 육신을 벗은 후에 그 영인체가 가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곳으로서 창조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Rather, it is part of the original creation, created as the place where individuals who fulfill the purpose of creation will enjoy eternal life as spirits after their life on earth has come to an end.

타락인간(墮落人間)이 육적인 생명에 강한 미련을 가지게 된 것은, 인간이 원래 육신을 벗은 후에는 보다 아름답고 영원한 무형세계에가서 영원히 살도록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타락으로 인하여 알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because, due to the Fall, they are ignorant of the fact that after they discard their clothes of flesh, they are meant to live forever in the beautiful and eternal spirit world.

지상에 있어서의 육신생활(肉身生活)과 무형세계에 있어서의 영인생활(靈人生活)은, 애벌레와 나비의 생활에 비교할 수 있다.
The transition from physical life to life in the spirit world may be compared to the metamorphosis of a caterpillar into a butterfly.

만일 애벌레에게 의식이 있다고 하면, 마치 인간이 육신생활에 대하여 애착을 느끼고 있듯이,그도 역시 허물 속에 삶에 애착을 느끼어 벗고 나오려 하지 않을 것이다.
Most people are attached to their earthly life. They regret its passing If the caterpillar had self-awareness,it might feel the same attachment to its limited existence, climbing about the leaves of a plant, as people do to their earthly life.

그렇다면 이것은 애벌레가 일단 나비가 된 후에는 향화(香花) 감밀(甘蜜)을 마음대로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새로운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It, too, would probably be reluctant to end its existence as a caterpillar, unaware that it is destined to enter a new phase of life as a butterfly, when it will enjoy fragrant flowers and sweet nectar to its heart’s content.

지상인과 영인과의 관계는 바로 이 애벌레와 나비와의 관계와 흡사한 것이다.
The relationship between earthly existence and the life of a spirit is akin to the relationship of caterpillar and butterfly.

만일 인간이 타락되지 않았다면,
Moreover, if there had been no Fall,

지상인들은 같은 지상인들 사이에서와 마찬가지로 영인들과도 자유로이 만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육신을 벗는 것이 결코 영원한 이별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earthly people would be able to relate with spirits just as naturally as they relate among themselves.

뿐만 아니라 인간이 지상에서 완성되어 생활하다가 노쇠한 후에,
They would know that death is not the final departure from their loved ones on earth.

육신을 벗고 가게 되는 그 영인의 세계가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 곳인가 하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된다면, 오히려 육신을 벗고 가게 되는 그 영인의 세계가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 곳인가 하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된다면, 오히려 육신을 벗고 그 세계로 갈 수 있는 날을 그리워하며 고대하게 될 것이다.
If people knew what a beautiful and happy world they will enter after they attain perfection on earth and die a natural death,they would look forward eagerly to the day they enter that world.

위에서 논술한 두 가지의 죽음 중에서, 육신의 목숨이 끊어지는 것을 의미하는 죽음이 타락으로 인한 죽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사탄 주관군내에 떨어지는 것을 의미하는 죽음이 곧 타락으로 인한 죽음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이다. 우리는 이 문제를 성서(聖書)를 중심하고 좀더 상세히 검토해 보기로 하자. 타락으로 인한 죽음은, 곧 인간 시조(始祖)가 선악과(善惡果)를 따먹음으로써 초래된 바로 그 죽음을 말한다.
Since the Fall did not cause death in the sense of the expiration of physical life, we can surmise that what it brought was the other typeof death. Let us examine this further.

그러면 그 죽음은 어떠한 죽음이었을 것인가? 창세기 2 장 17 절을 보면,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신 후에, 그들에게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셨다.
God told Adam and Eve that on the day they ate of the fruit of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they would surely die. (Gen. 2:17 )

그러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Since God so warned them,

그들은 따먹은 그 날을 기해서 정녕 죽었다고 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지상에서 그러나 그 죽은 아담과 해와는 오늘날의 우리들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육신생활을 계속하면서 자손을 번식하여, 마침내 오늘의 타락한 인류사회(人類社會)를 이루어 놓았다.
it must be that when Adam and Eve ate of the fruit, they did in fact die. Yet Adam and Eve after the Fall continued their earthly life and bore children, who multiplied to form today’s corrupt human society

이러한 사실로 보아, 타락으로 인하여 초래된 그 죽음은 육신의 목숨이 끊어지는 것을 의미하는 죽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We can conclude that the death caused by the Fall does not mean the end of physical life,

하나님의 선주관권(善主管圈)으로부터 사탄의 악주관권(惡主管圈)으로 떨어지는 것을 의미하는 죽음을 말하는 것임을 바로 알 수 있다.
but rather the descent from the good dominion of God into the evil dominion of Satan.

그러면 우리는 성서(聖書)에서 이에 관한 예를 들어보기로 하자.
Let us draw additional support from the Bible.

요한 일서 3 장 14 절에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고 하셨다.
It is written, “We know that we have passed out of death into life because we love the brethren. He who does not love remains in death.” (I John 3:14 )

여기에서 말하는 사랑은 물론 하나님의 사망을 의미한다.
Love here means the love of God.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이웃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아무리 지상(地上)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 하더라도 그는 어디까지나 죽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A person who does not love his neighbors with God’s love is dead,even though he remains active and alive on earth.

이와 동일한 뜻으로서 로마서 6 장 23 절에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영생이니라고 하였고,
This is also the sense of the verses “The wages of sin is death, but the fre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Rom. 6:23 )

또 로마서 8 장 6 절에는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and “To set the mind on the flesh is death, but to set the mind on the spirit is life and peace.” (Rom. 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