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Part 1. Chapter 4. The Messiah: His Advent and the Purpose of His Second Coming 1-5 TWO KINDS OF PROPHECIES CONCERNING THE CROSS – 십자가에 대한 예언의 양면

Ⅴ. 십자가에 대한 예언의 양면
5. TWO KINDS OF PROPHECIES CONCERNING THE CROSS

예수님의 십자가(十字架)의 죽음이 그가 메시아로 오셨던 전 목적을 완성하기 위한 예정에서 온 필연적인 것이 아니라면, 이사야서 53 장에, 그가 십자가에 고난을 당하실 것으로 예언되어 있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
If Jesus’ death on the cross were not predestined as necessary for the complete accomplishment of his purpose as the Messiah, why was it prophesied in Isaiah that he would suffer the ordeal of the cross?(Isa. 53)

지금까지 우리는 예수님이 고난을 당하실 것을 예언한 말씀만이 성경에 있는 줄 알고 있었다.
We may think that the Bible contains only prophecies which foretold Jesus’ suffering.

그러나 원리(原理)를 알고 성서를 다시 읽어보면,
However, when we read the Bible anew with knowledge of the Principle,

구약시대(舊約時代)에 이미 선지자(先知者) 이사야에 의하여 예언된 이사야서 9 장 11 장, 60 장등의 말씀 그대로,
we realize there are other prophecies to the contrary. As Isaiah prophesied
(Isa. 9, 11, 60)

하나님께 마리아에게 천사(天使)를 보내시어 장차 잉태될 예수님이 생전에 유대인의 왕이 되어, 영영세세(永永世世)토록 소멸되지 않을 왕국을 지상에 건설하실 것을 예언케 하셨던 사실을 알게 된다(누가복음 1 장 31 – 33 절).
and as the angel announced to Mary, (Luke 1:31-33) it was foretold that Jesus would become the king of the Jewsin his lifetime and establish an everlasting kingdom on the earth.

그러면 어찌하여 이와 같이 예수님에 대한 예언을 양면으로 하게 되었는가를 알아보기로 하자.
Let us investigate why God gave two contrasting kinds of prophecies concerning Jesus.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에, 인간 자신이 그의 책임분담(責任分擔)을 완수 함으로써만 완성할 수 있도록 창조하셨다(전편 제 1 장 5 절 .2). 그런데 실제에 있어서 인간 시조(始祖)는 그들의 책임분담을 다하지 못하고 타락되었다.
God created human beings to reach perfection only by fulfilling their own portion of responsibility. (cf. Creation 5.2.2)In reality, the first human ancestors did not fulfill their responsibility and fell.

이와 같이 인간은 하나님의 뜻대로 자기의 책임분담을 완수할 수도 있었던 것이지만, 이와는 반대로 하나님의 뜻에 반(反)하여 그 책임분담을 완수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었던 것이다.
Thus, human beings have the potential to either accomplish their responsibility in accordance with God’s Will or fail their responsibility contrary to God’s Will.

이러한 예를 성서에서 들어보면,
To take some examples from the Bible,

선악과(善惡果)를 따먹지 않아야 하는 것은 인간의 책임 분담이었기 때문에,
it was Adam’s portion of responsibility not to eat of the fruit of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그것을 안 따먹고 완성될 수도 있는 반면에, 결과적으로 나타난 사실과 같이 따먹고 죽을 수도 있었던 것이다.
He either could obey the commandment of God and reach perfection or eat of the fruit and die. He chose the latter.

한편 또 하나님은 구약시대의 구원섭리(救援攝理)를 위한 인간 책임분담(人間 責任分擔)의 조건으로 십계명(十誡命)을 주셨던 것인데,
In the Old Testament Age, God gave the Ten Commandments and the Mosaic Law,which the people were to obey as the condition for their salvation.

여기에서도 인간은 그것을 지키어 구원을 받을 수도 있었고, 혹은 그것을 지키지 않고 멸망을 당할 수도 있었던 것이다.
It was their portion of responsibility to either uphold the Law and receive
salvation or disobey it and come to ruin. (Deut. 30:15-20)

애급(埃及)에서 가나안 복지(福地)를 향하여 떠난 이스라엘민족이 모세의 명령에 복종하는 것은,
For the Israelites who left Egypt and journeyed toward Canaan, it was their responsibility to obey the instructions of Moses.

그들 자신이 세워야 할 책임분담이었기 때문에, 그들이 모세의 명령에 순종하여 가나안복지로 들어갈 수도 있었고, 혹은 불순종(不順從)하여 못 들어가게 될 수도 있었다.
They could either faithfully comply with Moses’ directions and enter the land of Canaan or rebel against him and not enter the promised land.

사실상 하나님은 모세로 하여금 이스라엘민족을 이끌고 가나안복지로 들어가실 것을 예정하시고(출애굽기 3 장 8 절),
In fact, God had foretold that He would guide the Israelites into the land of Canaan (Exod. 3:8 )

그에게 이를 명령하셨었으나, and commanded Moses to lead them there.그들은 불신으로 인하여 모두 광야(曠野)에서 쓰러지고,
Yet due to their lack of faith, the people perished in the wilderness,

그 후손들만이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었던 것이다.
leaving only their descendants to reach the final destination.

이와 같이 인간에게는 인간 자신이 수행해야 될 책임분담(責任分擔)이 있어서,
Human beings thus have their own portion of responsibility;

하나님의 뜻대로 그것을 이루어 드릴 수도 있고,
they can either fulfill it in accordance with God’s Will

혹은 그 뜻에 반하여 이루어 드리지 못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or fail to fulfill it contrary to His Will.

인간은 그 자신의 책임분담 수해 여부에따라 그 어느 한 면의 결과를 이루어 놓게 되는 것이다.
The nature of the fruits they bear depends upon whether or not they fulfill their portion of responsibility.

따라서 하나님은 ‘뜻’ 성사에 대한 예언을 양면으로 하시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For this reason, God gave two kinds of prophecies concerning the accomplishment of His Will.

메시아를 보내시는 것은 하나님의 책임분담이지만,
To send the Messiah is God’s portion of responsibility.

오시는 메시아를 믿고 안 믿는 것은 인간의 책임분담에 속하는 것이다.
However, belief in the Messiah is the human portion of responsibility.

그러므로 보내시는 메시아를 유대민족이 하나님의 뜻대로 믿을 수도 있었던 것이고, 혹은 하나님의 뜻에 반하여
믿지 않을 수도 있었던 것이다.
The Jewish people could either believe in the Messiah as God wished or not believe in him in opposition to His desire.

따라서 인간의 책임분담 수행 여부에 따라 나타날 양면의 결과에 대비하여,
To cope with the contingency of human responsibility,

하나님은 예수님의 ‘뜻’ 성사에 대한 예언을 양면으로 하시지 않을 수 없으셨던 것이다.
God gave two kinds of prophecies concerning the accomplishment of His Will through Jesus.

그렇기 때문에 이사야서 53 장의 기록과 같이, 유대민족이 불신으로 돌아가는 경우에 대한 예언도 하셨지만,
One kind foretold that Jesus would die due to the disbelief of the people. (sa. 53 )

한편 이사야서 9 장, 11 장, 60 장과 누가복음 1 장 31 절 이하의 기록과 같이, 저들이 메시아를 믿고 모심으로써, 영광으로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경우에 대한 예언도 하셨던 것이다.
Another kind foretold that the people would believe in and honor Jesus as the Messiah and help him to accomplish God’s Will in glory.(Isa. 9, 11, 60; Luke 1:31 )

그런데 유대인들의 불신으로,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이사야서 53 장의 예언만이 이루어지고,
When Jesus died on the cross due to the disbelief of the people, only the prophecies of the first kind were fulfilled.

이사야서 9 장, 11 장, 60 장 및 누가복음 1 장 31 절 이하의 예언은 모두 재림하셔서 이루어질 말씀으로 남아진 것이다.
The prophecies of the second kind were left unfulfilled until the Second Coming of Ch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