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Part 1. Chapter 4. The Messiah: His Advent and the Purpose of His Second Coming 1-6 GOSPEL PASSAGES IN WHICH JESUS SPOKE OF HIS CRUCIFIXION AS IF IT WERE NECESSARY – 십자가의 죽음이 필연적인 것처럼 기록되어 있는 성구

Ⅵ. 십자가의 죽음이 필연적인 것처럼 기록되어 있는 성구
6. GOSPEL PASSAGES IN WHICH JESUS SPOKE OF HIS CRUCIFIXION AS IF IT WERE NECESSARY

복음서(福音書)를 보면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이 필연적인 것처럼 기록되어 있는 데가 많이 있다.
There are several passages in the Gospels in which Jesus spoke of his suffering on the cross as if it were necessary for salvation.

그 대표적인 것을 들어보면, 예수께서 자신이 십자가에 고난을 당하실 것을예언하실 때, 이것을 만류하는 베드로를 보시고,
For example, when Peter heard Jesus’ prediction of his imminent crucifixion and
tried to dissuade him, Jesus rebuked him, saying,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마태복음 16 장 23 절)고하신 책망으로 미루어, 그의 십자가의 죽음이 필연적이었던 것처럼 느껴진다.
“Get behind me, Satan! You are a hindrance to me.” (Matt. 16:23)

그렇지 않고서야 예수님이 어찌하여 베드로에 대해 그토록 책망하셨을것인가?
Why did Jesus chastise Peter so harshly?

그러나 사실에서는 예수님은 그때 이미, 유대인들의 불신으로 인하여 어차피 영육(靈肉) 아우른 구원섭리(救援攝理)를 완성하실 수 없게 되자, 영적인 구원만이라도 이루시려고 그 탕감조건(蕩減條件)으로서,부득이 십자가의 길을
가시기로 결정하고 계시던 때였다(누가복음 9 장31 절).
In truth, when Jesus spoke these words, the disbelief of the chosen people had already frustrated Jesus’ efforts to complete the providence of salvation both physically and spiritually. By that time, Jesus had resolutely determined to accept the fate of the cross ( Luke 9:31 )as a condition of indemnity to open the way for at least the spiritual salvation of humankind.

그런 때에 베드로가 이 길을 만류한 것은, 결국 십자가로 인한 영적인 구원섭리의 길마저 방해하는 것이 되었기 때문에 그처럼 책망하셨던 것이다.
Peter’s dissuasion could have hindered Jesus from paving the way for spiritual salvation through the cross. For this reason, Jesus rebuked him.

다음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상(十字架上)에서 다 이루었다(요한복음 19 장 30 절)
A second example is Jesus’ last words on the cross, “It is finished.” (John 19:30 )

고 최후의 말씀을 하신 것은 십자가로써 구원섭리의 전 목적이 완성되었다는 뜻이 아니다.
Jesus did not utter these words to mean that through the crucifixion he had completely accomplished the providence of salvation.

유대인들의 불신을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것으로 아시게 된 후부터,
After he realized that the people’s disbelief was unalterable,

예수님은 육적인 구원은 재림(再臨) 후의 섭리로 미루시고, 영적인 구원섭리의 기대만이라도 조성하시려고 십자가의 노정을 걸으셨던 것이다.
he chose the path of the cross in order to lay the foundation for spiritual salvation,
leaving unfulfilled the task of achieving physical salvation until the time of the Second Advent.

그러므로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고하신 그 말씀은, 유대인들의 불신으로 인하여 제 2 차적인 구원섭리의 목적으로 세우셨던, 십자가에 의한 영적인 구원섭리의 기대를 다 이루었다고 하신 말씀이었던 것이다.
Hence, by the words, “It is finished,” Jesus meant that he had finished laying the foundation for spiritual salvation. By this time, it had become the alternative goal of the providence.

우리가 바른 신앙을 갖기 위하여는, 첫째로 기도에 의한 신령(神靈)으로 하나님과 직접 영교(靈交)해야 되고,
In order for us to have proper faith, it is necessary first to have direct communion with God through spiritual experiences in prayer,

다음으로는 성서를 바르게 읽음으로써 진리(眞理)를 깨달아야 한다.
and then to understand the truth through a correct reading of Scripture.

예수님이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라(요한복음 4 장 24 절)고 말씀하신 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This is the reason Jesus told us to worship in “spirit and truth.” (John 4:24)

예수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모든 성도(聖徒)들은, 예수님은 죽음의 길을 가기 위하여 세상에 오셨던 것으로만
알고 있었다.
Since the time of Jesus, Christians have believed that Jesus came to this world to die on the cross.

그러나 이것은 예수님이 메시아로 오셨던 근본 목적을 알지 못하고, 영적인 구원이 예수님이 띠고 오셨던 사명의
전부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They have not known the fundamental purpose for which Jesus came as the Messiah and misunderstood the spiritual salvation which he brought us, thinking it to be all that his mission entailed.

살아서 뜻을 이루시려고 오셨다가 유대인들의 불신으로 원치 않는 죽음의 길을 가신,
Jesus had wanted to live and fulfill his destiny, yet due to the people’s disbelief in him,

예수님의 억울하고도 비통한 심정을 풀어드리고 그의 뜻을 맞추어 드리는 신부가 지상에 생겨나기 전에,
he died with a heart full of disappointment. Today, there must appear on earth faithful brides—purehearted believers—who can alleviate the bitter and grieving heart of Jesus.

예수님이 누구와 더불어 그 뜻을 이루시겠다고 재림(再臨)하실 것인가 !
There must appear brides who can exalt the desires of Jesus’ heart before Jesus can come again as the bridegroom.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누가복음 18 장 8 절)고하신 예수님의 말씀은,바로 이러한 인간의 무지를 예상하시고 개탄하신 말씀이었다.
Yet Jesus lamented, “Nevertheless, when the Son of man comes, will he find faith on earth?” (Luke 18:8 ) for he foresaw that when he returned the people would likely be in darkness.

우리는 여기에서 성서를 중심하고,
We have clarified from our study of the Bible that

예수님은 어디까지나 죽음의 길을 가시려고 오신 분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밝혔지만, 영교로써 예수님에게 직접 물어보면, 더욱 명백하게 이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이다.
Jesus did not come to die on the cross. We can ascertain this fact even more clearly if we communicate with Jesus spiritually and ask him directly.

만일 자기가 영통(靈通)을 하지 못하면 영통하는 딴 사람의 증언을 통하여서라도 바른 신앙을 가져야만,끝날에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신부의 자격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If we cannot perceive spiritual realities, we should seek out the testimonies of those who are endowed with such gifts in order to properly understand his heart and deepen our faith. Only then will we be worthy to become the brides of Jesus who can receive him in the Last Days.